신선들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거야, 거제 신선대신선들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거야, 거제 신선대

Posted at 2020. 8. 13. 11:5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신선대 전망대 / 거제도 신선대 / 거제 여행

거제 신선대 주차장 / 신선대 전망대

거제 신선대








거제로 떠나는 여름 여행!

거제라는 곳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들이 몇 있다. 바다, 수국, 그리고 전망대 등이 그런 것들이다. 거제에도 예쁜 바다들이 참 많이 있다. 그리고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전망대들도 꽤 많이 있는 곳이 바로 거제이다. 많은 바다, 그리고 많은 전망대들 중 내가 특히 좋아하는 곳들이 있는데 대소병대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여차홍포전망대와 이번에 소개할 신선들이 노닐던 바위라 해서 신선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기가 그 두 곳이다.


신선대는 바람의 언덕 바로 옆에 있는 곳이다. 그래서 신선대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가 가장 좋다. 그리고 신선대 전망대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다. 걸어서 가도 금방 도착하는 거리이지만 신선대 전망대에도 따로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거제 신선대 여름 여행



다녀온 날 : 2020년 8월 9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 바라본 신선대,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 푸른 하늘과 구름, 정말 예쁜 엽서 한 장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옆지기 인증샷.^^





정말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지정을 해두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신선대로 내려가는 도중에 몇 번이나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조금씩 내려갈수록 눈에 담기는 주변의 풍경 또한 함께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모습들을 모두 다 두 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에 몇 걸음도 내려가지 못해 다시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서게 된다.





저기 앞에 보이는 작은 섬들 2개 중에 오른쪽에 있는 조금 더 큰 섬이 형제섬이고, 그 왼쪽에 작은 섬들이 여럿 붙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 섬이 소다포도이다. 실제 소다포도 앞에는 엄청 작은 섬, 또 바위들이 여럿 흩어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위 사진처럼 저 멀리에 있는 대소병대도의 모습도 신선대에서 직접 바라볼 수 있다.








항상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이런 풍경이라면 정말 예전 신선들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잠시 머물러 쉬었다 갔을 것이라는 생각, 정말 그랬을 것 같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소다포도, 형제섬, 그리고 대소병대도.


이 각도에서 보이는 저 먼 섬은 아마도 대병대도일 것이다. 소병대도의 경우 조금 더 내륙에 가까이 붙어있어서 신선대 바위 위에 올라서야 그 모습이 제대로 보일 것 같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굉장히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작은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신선대의 모습은 또 어떨지 괜히 궁금해진다.





몽돌 해변가에 앉아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 참고로 여긴 수영은 할 수 없는 곳이다. 해안 경사가 굉장히 가파른 곳이라 수심이 급격하게 깊어지는 곳이다. 그냥 잠시 발만 담그든가, 눈으로만 바라볼 때 가장 예쁜 곳이 신선대 몽돌해변이다.





엄청난 바위들, 그리고 그 중간중간 보이는 작은 동굴들의 모습이 볼 때마다 신기하게 느껴진다.





평화롭게 보이는 거제 신선대 여름 풍경.








바위가 층층이 쌓여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거제 신선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본 거제 신선대 몽돌해변. 물이 정말 너무 깨끗하다. 잠시 발을 담갔는데 물이 얼마나 찬지 흐르던 땀이 다시 땀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밀려오는 파도가 몽돌들과 부딪히며 내는 차르륵거리는 그 소리가 너무 예쁘다.





옆지기 인증샷. ^^





예쁘게 사진을 찍기에도 참 좋은 거제 신선대이다.





이렇게 예쁜 하늘 아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신선대의 모습은 나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내 인증샷도 오랜만에 한 장.^^





늘 이런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과 구름. 이 이상 더 바랄게 없는 신선대의 가장 만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 운이 좋은 날이다.





돌들 사이로 풀이 자라있는 이 계단길도 참 예쁜 것 같다.





올라와서 다시 한 번 내려다 보게 되는 거제 신선대.








  거제 신선대 여름 풍경


여름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것 같은 거제 신선대이다.


마지막 사진은 신선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신선대와 그 주변 풍경이다. 작년에 갔을 때 신선대 전망대는 공사 중이었다. 어떻게 변할지 그 모습이 내심 궁금했었는데 예전에 있었던 전망대 데크가 아예 사라져버렸다. 오랜만에 찾아가는 사람들은 꽤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이름은 전망대인데 이제는 아래가 잘 내려다 보이지도 않는다. 나는 키가 184cm가 조금 넘는, 작은 키는 절대 아닌 사람인데도 위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를 위로 들고 까치발을 하고서 찍었다. 그냥 서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사정은 있겠지만, 그래도 이름이 전망대인데,,, 조금 아쉽다는 기분이 들었다.


전망대보다는 아래에서 직접 걸으면서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신선대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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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답고 멋지네요.
    정말 신선들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그런 풍경.
    말씀처럼 바탕화면으로 써도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3. 역시 거제도의 신서대는 무더운 여름철에 만나는
    또다른 풍경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탁터인 거제 앞바다와 함께 신선이
    놀다 갈것 같은 신선대 풍경이 압권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발걸음 멈추게 하는 풍경입니다.
  5. 정말 맑은 날씨에요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것같아요
  6. 풍경이 완전 예술이네요 ..
    푸른 풍경에 옆지기님의 빨강옷이 포인트가 되어
    신선대도 옆지기님도 함께 빛납니다.
    의도 하신 것인가요? ㅎ
  7. 거제 신선대 몽돌해변의 바닷물이 너무 깨끗하고 투명해보이고..
    거제 바다풍경이 참 멋집니다.
    멀어서 갈수가 없으니..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8. 우와 옆지기님 말구 방쌤님 모습은 처음봐요 ㅎㅎ 너무 예뻐요 ㅠㅠ 바다랑 잘어울리세용 ㅎㅎ
  9. 스냅백 쓰신 모습이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오! 방쌤의 실루엣은 처음 보내요!!
    오늘 사진도 멋지고 방쌤과 옆지기님도 넘 멋지네요 ㅎㅎㅎ
  11. 정~~~말 아름답네요.

    이웃님 뒷모습 잘 보고 갑니다.^^
  12. 까치발로 찍은 사진이라...더 멋진데요.
    ㅎㅎ
    덕분에 ㅇ잘 보고갑니다.
  13. 거제 신선대 늘 사진으로만 봅니다
    실제로 날씨 좋은날 보고 싶어지는군요
    렌즈 바꾸고 싶어집니다..ㅋ
  14. 신선이 놀다 갈 만한 그런 곳이군요 정말 볼만하네요
  15. 거제 신선대관련 글은 여러번 보았는데도
    아직 답사해보지 못했어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내일은 광복절이자 말복입니다.
    주말연휴를 잘 보내세요.
  16. 아름다운 절경을 보니
    신선대라 이름 붙일만하네요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
  17. 캘리 옷 입고 계시니 캘리포니아 바다에 놀러 간 느낌이네요. ^^
    한국은 바다도 너무 예쁘네요.
  18. 멋진풍경이네요. 파란하늘도 이쁘구요.
    신선대라...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9. 남해는 어딜가나 참 아름답네요
    남해의 멋진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20. 와 여기 진짜 대박이네요~!!
    물이 어쩜 이렇게 맑죠~!
    외국에 나와있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21. 물도 풍경도 정말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거제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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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거제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Posted at 2017. 8. 17. 12: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도 바람의언덕 / 바람의언덕

거제 바람의언덕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바람의 언덕



대한민국 여름 대표 여행지들 중 하나인 거제. 그 유명한 이름 만큼이나 알려진 매력적인 여행지들 또한 많은 곳이 바로 경남 거제이다. 1시간 30분이면 거제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있어서 포근한 남쪽 바다가 그리울 때면 언제든 고민없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또한 거제이다. 하늘이 아주 푸른 날 거제로 여행을 가게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한 장소가 바로 남부면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이다.




하늘의 구름이 예쁜 날 바람의 언덕








주차는 항상 위쪽에!


아래쪽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항상 많은 차들로 혼잡을 빚는 곳이다. 오히려 아래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여기 위쪽에 주차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다. 주차공간은 잘만 찾아보면 여기저기 꽤 보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산 중간에 나있는 길을 따라 바람의 언덕으로 들어갈 생각이다. 





길도 예쁘고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도 참 예쁜 곳이다. 이 길은 꼭 한 번 걸어보시길~ 그리고 너무 앞만 보며 서둘러 가지 말고 왼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과 바다 풍경도 천천히 감상하면서 걸어가면 더 좋을 것이다.





길을 따라 쭉 걷다가 길이 끝나는 곳에서 아래쪽으로 연결되는 나무데크를 만나게 된다.





짜잔~^^


계단을 내려서면 바람의 언덕을 상징하는 저 풍차를 마주하게 된다. 꽤나 더운 날씨였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찾은 거제의 명소 바람의 언덕.





여기서 내려다 보는 이 뷰가 나는 너무 좋다. 조금 아래쪽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아한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풍차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나도 천천히 걸어본다.





예전에는 왼쪽에 보이는 저 섬 같은 것도 없었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곳인지 궁금하다. 그냥 없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렌즈는 20mm f1.8 단 하나!

새로 들인 친구녀석과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바람의 언덕에서 사람 없는 사진은,,,


사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곳이라 뭔가 색다른 큰 매력이 느껴지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더 이 장소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기분은 든다.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곳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기도 한다. 


서로 익숙해짐


그 또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더 많은 것들과 익숙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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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인들이 거제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바람에 언덕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 오더군요. 해안가의 언덕은 땅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니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맞네요 =) 여행지와 익숙해지는 것은 어떤 기분일런지 궁금합니다. 낮설지만 아름다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이 점점 풀어지는 걸까요? 보이지 않던 크고작은것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더욱 그곳을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여행되시고 이번 한주 마무리도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3. 새로 들인 친구랑 자주 여행을자주 다녀야 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할테니까요...ㅎㅎ

    갑자기 저도 렌즈하나 들이기 싶네요...ㅋㅋ
  4. 많이 변했군요 바람의 언덕이
  5. 바람의언덕은 유명한곳인지 많이 들어본곳인데 거제가 워낙 멀다보니 갈볼 기회가 없네요.
    이름대로 바람이 아주 센곳인가요?
    바다를 배경으로한 전망이 아주 멋집니다.
    벤치에 앉아 한참 머물다 가도 좋을것 같네요. ^^
  6. 첫번째 썸네일 이미지에 담긴 풍차.. 너무 예쁘네요^^ 드라마나 영화속 짧은 한장면 같습니다. 오늘도 예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7. 날씨가 참 좋은 날 거제 바람의 언덕에 올랐군요.
    풍차를 배경으로 주변 풍경이 멋집니다.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8. 바람의 언덕 영화 제목 같군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아요
  9. 이제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는
    사진만 봐도 턱하니 알겠습니다.
    사진만 보고 즐길 게 아니라
    직접 한 번 가봐야 할 텐데 말입니다.
    언제쯤 거제여행을 갈 수 있을까
    심각하게(? ㅎㅎ)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10. 바람의 언덕을 포스팅으로 몇번 봐서 갔다 온듯한
    친숙한 느낌아 듭니다
    거제도도 가 봐야 하는데 가볼곳이 너무 많습니다 ㅎ
  11. 탁트인 바다의 분위기가 아주 예술입니다.
    하늘도 맑고... 좋은 여행이셨겠어요ㅎㅎ
  12. 네덜란드를 가지 않아도 이렇게 한국에서도 멋있는 풍차를 보는군요^^
    "바람의 언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지형이 바람이 아주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마음이 좀 더 여유롭다면 당장 승용차를 몰고 이리저리 다니고 싶어지네요
    탁~ 트인 사진에 제 마음도 더욱 시원해집니다~^^
  13. 바람의언덕 출입을 못하게 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
    지금은 출입이 가능해졌나보군요 ..
    주차를 위에하고 걸어가는게 좋아보입니다 ..
    아래에 주차하니 난리더군요 .. ㅎㅎ
  14. 거제의 명소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
    어떤 분은 실망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은 아주 만족하기도 하고..
    사실 모든 관광명소가 양면의 모습이 있죠.
    그래도 아름다운 장소인 것은 분명합니다^^
  15. 20미리 렌즈로 찍으셨다군요.. 역시 풍경사진은 광각이 멋집니다.
    저도 그런거 하나 사고싶어집니다...ㅋㅋ 풍차가 아주 멋진곳에 위치해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6. 거제의 바람의 언덕.. 헤메서 갔었는데 생각보다 주위에 풍차 말고는 별로없어서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17. 거제도의 멋진 풍경을 담아오셨군요!!ㅋㅋ
  18. 갈수록 바람의 언덕에 인공 시설이 더해지더군요. 아무래도 풍차 만으로는 뭔가 부족했던가봐요. 저는 반대편 해안인 신선대 쪽이 더 좋더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9. 좋네요~~~ 이름도 멋져요. 바람의언덕~~~^^
  20. 와 정말 이쁜 풍경이네요.
    날도 좋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데.. 12시경에 햇볕이 엄청나게 따갑더라구요.
    아직 여름이거든?? 이라고 외치는 것처럼..
    덕분에 햇볕 쨍쩅한 사진을 보면 더워보이긴 하네요. 허나 이제 곧 여름도 끝나고 가을이 옵니다! ㅎㅎ
  21. 와~ 정말 그림같이 이쁘네여.. 이국적인 느낌도 나구여..
    정말 가보고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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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거제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Posted at 2017. 6. 19. 14:1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 거제 가볼만한곳 / 신선대

우제붕전망대 / 해금강 / 대소병대도

거제 대소병대도 전망대



수국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한 거제. 오랜만에 다시 수국들을 만나기 위한 거제로의 여름여행을 떠났다. 아직 사진들을 하나도 정리하지 못해 이전에 담아본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들을 한 번 모아보았다.


언제 찾아도 그 특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거제, 이번 여행에서 또 그 매력을 가득 느끼고 돌아왔다.





대소병대도전망대


가까이 보이는 대병대도, 소병대도 그리고 멀리에는 매물도와 소매물도가 보인다.











해 질 녘 아름다운 풍경








신선대전망대




우제붕전망대에서 바라본 해금강


올라가는 길이 조금 길기는 하지만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풍경이다. 아마 수국을 만나기 위해 거제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다. 멋진 전망대에 올라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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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이런곳가고싶어요
  2. 해 질 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절대 놓치지 싶지 않은 풍경에 공감합니다.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3. 안녕하세요=) 언제봐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바다는 늘 그리운 곳이에요. 주변 환경에 따라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섬들이네요. 쨍쨍한 햇살 아래 푸르른 섬, 안개 속에 살짝 몸을 숨긴 외로운 섬 모두 아름답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어느새 6월 중순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시원한 한 주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4. 제 고향인 거제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 새삼 느낍니다ㅎㅎ
  5. 대소병대도 주변의 바다풍경이 참 고요합니다.
    소매물도가 인근이라니 가보고 싶네요.
  6. 거제가 수국으로도 유명한가보네요.
    같은 남도인데, 전라남도는 자주 가면서, 경상남도는 왜 이리도 안가게 되는지...ㅋㅋㅋ
    이게 다 레드준표때문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7. 거제도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
    오늘 같은 날씨에 가주면 더욱더 좋을텐데 말이죠~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방쌤님!ㅎㅎ
  8. 우리나라, 정말 섬 많죠? 예쁘게 담으셨네요^^
  9. 너무 아름답네요.... 전 예전에 거제가서 뭘 보고 온건지 ㅜ.ㅜ
    다음 거제갈때는 여기 전망대들을 쭉 훓고 와야겠습니다
  10. 날씨가 좋아 바다와 섬들의 사진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잘 담으셨습니다. ^^
  11.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주말에 통영 여행 다녀왔는데 정말로 좋았습니다^^
  12.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풍경 하나는 죽이네요.^^
  13. 방쌤님이 꽃을 찍으면 어여쁘고 바다를 찍으면 웅장함이 잘 드러나는 거 같아요.
    첫번째 사진 한참 쳐다봤어요~ 시원하고 참 좋습니다.
  14. 방쌤 님의 아름다운 사진에 취해
    힐링하고 갑니다^_^
  15.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잘 보고가요.^^
  16. 거제도의 짙은 바다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설레는 기분마저 듭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17. 아름다운 바다 풍경입니다
    바다는 하늘색과 맞물려 정말 오묘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거제 바다는 더욱 그러한듯 합니다

    여름에 보니 더욱 청량하네요^^
  18. 캬~ 날씨 좋은 날 가면 정말 기가 막힌 풍경일 것 같네요~
  19. 장 승포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20. 파란 바다와 푸른 섬들이 넘 멋져여..
    보고만 있어도 넘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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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풍경에 신선들도 잠시 쉬어가는 곳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풍경에 신선들도 잠시 쉬어가는 곳

Posted at 2017. 2. 1. 11: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도 전망대

신선대 / 바람의 언덕 / 거제도 신선대

거제 신선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그 중 하나에 이름을 당당하게 올려놓고 있는 곳, 바로 거제 신선대이다. 차로 가까이까지 접근이 쉬운 곳이고 바로 옆에는 거제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거제의 매력적인 섬들과 바다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 그리고 굉장히 특이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거제 신선대로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저 멀리 보이는 다포도의 모습도 선명하게 눈에 담아볼 수 있다.





봄이면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던 곳


하지만 왠일인지 작년에는 그 모습을 만나볼 수가 없었다.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 예전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이 길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아쉬운 마음이 많이 밀려왔던 지난 봄 거제 신선대 여행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올해는 그 모습을 다시 만나볼 수 있길 간절히 한 번 바래본다.





숲 속에 그 모습을 조용히 감추고 있던 한 무리의 새들이 갑자기 날아오른다. 





거제 신선대


신선도 쉬어가는 곳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거제도의 풍경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여덟 곳을 거제팔경이라 부른다. 하나하나가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신선대의 경관은 그중에서도 으뜸이 아닐까 싶다. 폐교를 예쁘게 단장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시작되는 작은 산책로를 따라 바다를 향해 걸으면 바다와 어우러지는 바위의 장관은 해금강의 절경을 하나로 모은 듯 아기자기하다. 

바다를 향해 절벽을 이루고 있는 기암괴석 위에 전망대가 있으며 함목해수욕장과 작은 섬의 모습이 그림처럼 어우러지는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드라마, 광고의 촬영지로 눈에 익은 선명한 붉은빛의 주유소마저 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아름답게 느껴진다. 한 시간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전망대와 주변 경관을 둘러보자. 마음을 편하게 다독이는 바다의 노래 소리가 들릴 것 같다.

출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한적한 모습의 신선대를 만나볼 수 있어서 나는 그저 더 감사할 뿐이다. ^^





저 멀리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태양


신선대는 가까운 거리에 일몰 명소들도 많이 있어서 일몰사진을 담으러 거제를 찾는 경우 잠시 들러 시간을 보내다가 가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홍포마을이나 대소병대도 전망대로 3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니 여행을 갈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멀리까지 여행을 갔는데 한 군데만 보고 돌아오면 괜히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으로~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겨울 바다

그리고 그 속으로 조금씩 스며들어가는 배 한 척





하늘에는 새가 한 마리 날아오르고





신선대 바위 위에 홀로 자라있는 나무 한 그루


늘 그 곱게 자라있는 모습에 안도의 한 숨을 내쉰다. 내년에도 또 만나볼 수 있겠지?^^





뒤돌아 본 내가 내려온 길


아래 보이는 해변가에도 내려가 볼 수 있다. 


.



나름 아찔!

주변으로 가이드라인이 다 설치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가는 경우에도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





오늘은 나름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오는 다포도


그런데,,,

구름이 낮게 깔린 모습을 보니,, 오늘 일몰은 아무래도 조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포도와 천장산 사이로 보이는 곳이 대소병대도이다. 








거제 신선대, 그리고 겨울바다

파도소리, 새소리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


유독 겨울에 만나는 바다는 내게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아무래도 푸른 하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시기라서 더 그런 기분이 드는 것 같다. 이번 겨울 수없이 많은 또 아름다운 바다들을 만났지만 항상 내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거제 신선대이다. 


과연,, 오늘은 멋진 일몰을 만나볼 수 있을까?


일몰 시간에 맞춰서 거제 대소병대도 전망대로 출발 할 준비를 해본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여긴 날씨 좋을 때 한번 달려야겠어요~ ㅎㅎ
  2. 겨울 여행 이 가장 아름다울수도있내요
  3. 거제여행도 볼거리가 많을텐데 멀어서 갈 기회가 안생기네요.
    봄에 유채꽃이 피면 더 멋지겠습니다.
  4. 신선대 바위위에 홀로 자라는 소나무는 외로울까..아니면 자랑스러울까,,,궁금합니다.
    게제도의 바닷물빛이 맑으니 바람도 깨끗하겠지요.
  5. 낙조의 여운과 바다의 풍경이 잘 어울리는 광경이네요~
    탁~ 트인 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바다는 영원한 로망이에요~^^
  6. 거제 신선대 풍경 잘 보았습니다.
    사진 곳곳에 신선이 숨어 있군요.

    오늘을 고비로 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하는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7. 이름만 많이 듣고
    사진으로만 많이 본 거제 신선대입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이라고 하니
    말 그대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풍광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저곳에 가면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8. 신선이 들를만한 매력이 있어 보이네요 맑은 겨울이라 하늘이 더 파랗게 보이네요
  9. 파란 하늘과 바닷가
    참으로 잘 어울리는 그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선대 .멋진곳입니다^^
  10. 국내여행을 가본 적이 살면서 그리 많이 가보지 못한 저에게는 꼭 언젠간 국내 여행을 장기간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제대로 여행간 적은 열 손가락안에 꼽아서 방쌤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_^
    이거 보니, 해외거주하는 저로써는 한국이 그립습니다. ㅎㅎㅎ
  11. 신선대 정말 멋진 곳이죠~~^^
    이 주변의 일몰이 장관인데...
    벌써부터 다음 포스팅이 기대되네요^^
  12. 신선들이 바닷바람 맞으면서 바둑 두었을 거 같네요.
    겨울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13. 매번 직접가보지는 못하지만 방쌤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간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바닷바람을 느끼게 되니좋네요
  14.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멋집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신선도 잠시 쉬었다 간다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거제의 신선대를 다녀오셨군요..
    파란 하늘과 함께 어루러진 거제 해변은 언제 봐도
    멋진 풍광인넛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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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신선이 머물던 풍경? 거제 신선대에서 만난 일몰[거제여행] 신선이 머물던 풍경? 거제 신선대에서 만난 일몰

Posted at 2015. 8. 14. 08: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신선대 / 거제 데이트코스

거제 신선대 일몰



거제 신선대에서 만난 일몰


거제는 정말 자주 찾게되는 여행지 중 하나이지만

해가 지는 시간까지 머물러있는 경우는

최근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저녁시간은 

항상 사진을 정리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

지인들과의 밀린 약속들을 하나씩 지켜가면서

나름 돈독하다 생각하는,,,ㅡ.ㅡ;;

소박하디 소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올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말 오랫만에 만난 거제 신선대의 일몰


그냥 적당히 멋진 모습만 보여줘도 충분한데

또 이런 환상적인 풍경을 선물로 안겨주는 신선대이다



신선대전망대에서 바람의 언덕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천천히 해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섬들


푸른 하늘, 붉은 하늘, 푸른 바다


그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그림같은 풍경





붉게 불타는 하늘

그 속에서 바람을 타고 흐르는 구름











적당하게 구름이 섞인 하늘의 풍경이 

마냥 더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아,,

좋구나








하늘의 구름마저도 너무 아름다운 날






붉게 물들어있는 하늘



과연 언제였을까?

거제에서 일몰을 만났던게,,,

사실 정확하게 기억도 나지는 않지만

적어도 2년은 더 된 것 같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두고 

나는 왜 늘 그렇게 서둘러서 돌아왔을까?


하늘의 구름이 너무 이뻐서 마냥 기다려본 거제 신선대의 일몰


그 기다림의 시간 이상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거제 신선대의 일몰이다


아직 여름이 한창이랍니다

거제 바다의 멋진 풍경을 만나러 한 번 떠나보세요~^^

저는 드디어,, 다음주 휴가랍니다^^ 아~~~싸!!!

  1. 노을은 언제봐도 멋지죠~~ 사진으로 보면서 빠져 들 것 같은거 있죠
  2. 거제도 하면 일출을 봐야 할 것만 같은데 ..
    일몰의 찬란함도 아주 멋지군요 ..
    즐거운 휴가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3. 현재 저의 로망입니다
    멋진 일몰을 보는거..ㅎ
  4. 신선이 놀다갈만한 곳인데요^^
    정말 좋아요~
  5.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6. 방쌤님 보면 시간을 참 잘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일하면서 여행다니고 매일 포스팅 하는데 인간관계도 유지하시다니 ㅎㅎㅎ
    • 2015.08.19 18:31 신고 [Edit/Del]
      제가 요즘 이유없이 너무 피곤하고 지친다는,,,생각이 들더니,,,
      이유가 있었네요^^ㅎ
      아무리 쪼개고 또 쪼개도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ㅜㅠ
  7. 신선대는 몇번 갔지만 돌아올 여정이 멀어
    일몰은 꿈도 못 꾸어봤네요.
    넘 멋진 일몰 잘 보고 갑니다.
    • 2015.08.19 18:32 신고 [Edit/Del]
      예전에는 밤 늦게 집에 도착하는 것 따위는 걱정도 아니었는데,,,
      요즘에는 귀가시간이 걱정되기 시작하더라구요ㅜㅠ
      저도 오랫만에 만나는 일몰이었습니다^^
  8. 역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은
    비교 대상이 아니네요! ㄷㄷ
  9. 붉게 불타는 하늘..어떻게 저렇듯 신비로운
    경치가 나올 수 있지요?
    눈을 뗄 수가 없고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월말에 홍도와 흑산도에 가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여의하기만 하다면 거제도에도 이번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 2015.08.19 18:35 신고 [Edit/Del]
      와~~ 홍도와 흑산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죠!
      저도 다녀온지 벌서 2-3년은 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거제도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계획도 잘 세우시구요^^
  10. 감탄이 나오는 멋진 풍경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ㅎㅎ
  11. 일몰을 보면
    뭔가 추억에 잠겨야 할 것같고
    인생을 돌아봐야 할 것 같은
    경건한 마음이 들어요 ㅎㅎ
    사진넘 멋있게 잘 찍으셨네요^^
    • 2015.08.19 18:36 신고 [Edit/Del]
      저도 괜히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게 되더라구요
      요즘 너무 생각없이 막 살고있다는 느낌도 있어서,,,ㅡ.ㅡ;;ㅎ
      두루두루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12. 지금까지 휴가가 아니었나요?
    진짜 리얼 휴가는 어디로 떠나시나요?
    예상해보면, 바다, 산, 구름, 계곡, 꽃.... 이 모든게 다 있는 곳으로 가시겠죠.

    거제도 일몰까지 보니, 더더욱 가고 싶어지네요.
    떠나요~ 거제로~~~~~ 꼭 가야겠습니다.ㅎㅎㅎ
    • 2015.08.19 18:37 신고 [Edit/Del]
      하핫,, 따지고 보면 늘 휴가와 함께하는 인생이죠 뭐~^^
      바다, 산, 구름, 계곡 그리고 폭포까지 함께하는 곳으로 즐거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ㅎ
  13.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휴가는 어디로 가실지 기대됩니다ㅎㅎ
  14. 커피 한 잔 하면서 저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야말로 행복한 저녁이 될 것 같아요. 붉게 불타는 저녁 노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5.08.19 18:38 신고 [Edit/Del]
      향이 좋은 커피까지 한 잔 손에 들려있었으면,,
      정말 퍼펙트한 그림이 나왔을텐데 말이죠~~~ 괜히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커피까지 함께 동행해서 다녀올께요~ㅎ
  15. 방쌤님 보면 늘 휴가인거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휴가면 놀러가셔서 호텔이나 민박에 머물면서 더 여유있게 보내실수 있는건가요?
    궁금해요 ^^
  16. 와아.... 그냥 이 소리가 절로 나네요. 사진들과 블로그 제목 "Knocking on heaven's door"도 아주 절묘하게 어울리고요. 한참 감상하고 갑니다. 남은 휴가 잘보내시구요.
    • 2015.08.19 18:40 신고 [Edit/Del]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제 블록의 이름과도 잘 어울리는 풍경이네요
      음악까지 함께해주면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17. 그저 지구가 돌고 있을 뿐인데...
    저런 색이 나온다는 것이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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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바다를 찾아 떠난 여행, 태종대[부산여행] 바다를 찾아 떠난 여행, 태종대

Posted at 2015. 4. 24. 13: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 추천여행지 / 부산바다

부산 태종대


 

 

 

 

바다를 찾아서 부산으로 떠난 여행. 꽤 오래 전에 다녀온 곳인데 깜빡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후배가 오랫만에 부산으로 내려와서 잠시 얼굴을 보러 찾아간 부산이다. 만나서 간단하게 밥을 먹고 '그럼 어디를 한 번 가볼까?' 라고 이야기를 나누다 목적지로 결정된 곳은 다름아닌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인 태종대이다

 

 

 

 

이미 주차장은 먼저 찾아온 차들로 만원. 언제 찾아도 이런 모습이라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봄이 오기 전의 풍경이라 요즘과 비교하면 조금 을씨년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항상 걸어서 한 바퀴 둘러보고 가는 태종대이지만 오늘은 동행도 있는지라 난생 처음으로 다누비를 탑승해보기로 했다. 다누비 순환열차는 태종대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열차를 부르는 이름인데 3대가 돌아가면서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도 된다. 그래도 날씨가 좋은 주말이나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에는 줄이 굉장히 길어지기도 한다

 

 

 

 

 

 

 

굉장히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두꺼운 겨울복장을 하고있는 사람들

 

 

 

 

와...

바다다...

 

 

 

 

원래는 어디를 가든 구석구석 꼼꼼하게 하나하나 모두 둘러보는 성격이지만 오늘은 그냥 쉬엄쉬엄 제대로 쉬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 그래서 결정된 목적지는 등대 & 신선대! 내가 태종대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틀 전에는 거제 신선대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부산의 신선대를 소개하게 되었다. 이것도 참 웃기네...^^ㅎ

 

 

 

 

이미 신선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등대 앞에 서서 오가는 많은 배들을 지켜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동상 하나

 

 

 

 

 

 

 

저 멀리 해운대의 모습도 어렴풋이 보인다

 

 

 

 

작은 바위들이 줄지어 바다 위에 동동 떠있는 듯한 모습의 오륙도와 그 뒤로 보이는 해운대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에 마주하는 바다

 

 

 

 

 

 

 

 

 

 

새우깡의 강렬한 유혹에 배를 졸졸 뒤따르는 갈매기군단

 

 

 

 

태종대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등대와 태종대를 상징하는 빨간 반원 모양의 구조물

 

 

 

 

뾰쪽뾰쪽

 

 

 

 

깎아지는 듯한 해안 절벽 위에 자리잡은 신선대. 바위 사이로 흘러들어가는 또 벽에 부딪히는 파도의 소리가 너무 시원하다

 

 

 

 

 

 

 

 

 

 

 

 

 

 

 

 

 

 

태종대에도 천천히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한다

 

 

 

 

 

 

 

 

 

 

 

 

 

태종대에서는 처음 만나게 된 일몰

 

 

 

 

바람도, 경치도 같이 걷는 사람도 너무 좋아서 나오는 길에는 그냥 같이 걸었다. 길이 조금 지루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같이 걷는 사람이 있어서 전혀 외롭지는 않은 시간이었다

 

 

 

 

다누비도 오늘의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이제는 휴식을 취할 시간이다. 푹 쉬세용~^^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온 태종대이지만 아직도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하다. 해가 진 후의 풍경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아직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나 보다. 나는 또 창원에서 잠시 약속이 있는지라 다시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 돈 받고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늘 왜 이렇게 시간에 쫓기듯이 지내는지 모르겠다. 가끔은 모든 것들 다 내려놓고 그냥 집에 콕~ 쳐박혀서 푹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질 않는다

 

햇살과 바람마저 너무 따사로운 봄날,,, 이제는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여행...여행...여행...여행...

내게는 너무 즐거운 휴식^^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이쿠!
    필자의 나와바리? 이곳 태종대에 들렸었군요..
    부산의 명소이자 "명승" 으로 지정된 태종대 공원은 사시사철 또다른 아름다음으로 다가오는 곳
    이고 푸른 바다와 함께 상선들이 늘어서 있는 남항과 오륙도를 같이 조망할수 있는 곳이라
    전국에서 항상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구요..
    모처럼 친구와 같이 정겨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자갈마당에서 소주한잔과 조개구이를 먹어야 태종대 관관의 완결편이 되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3.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4. 오잉? 저 태종대 많이 가 봤는데, 왜 저 빨간 뾰족하게 생긴 구조물은 한번도 못봤을까요?
    눈을 감고 다녔나봐요 ㅋㅋㅋ
    근데, 저는 처음 가봤을때가 아직도 안잊혀져요. 어릴적에 아버지 회사때문에 4살때, 7살때 6개월씩 부산에서 살았는데, 7살때 태종대를 처음 가 봤거든요. 근데 저 신선대가 어찌나 무섭던지...한동안 태종대의 태자만 들어도 저 모습이 떠올라 오싹했던 생각이 나요. ^^;
    • 2015.04.27 12:58 신고 [Edit/Del]
      ㅎㅎㅎ어렸을때 갔으면 많이 무서웠을 것 같아요
      아마도 저 구조물은 그때는 없지 않았을까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다시 한 번 다녀오고 싶네요^^
  5. 태종대가 멋있어 보이네요.
    바다는 사진으로 보면 늘 멋있어요.
  6. 저도 가본곳이에요 다시보니 또가고싶어집니다
  7. ㅎㅎ 역시 저와는 다른 멋진 사진입니다.
    멋지게 잘 보고 갑니다.
  8. 파란하늘과 푸른바다가 너무 좋아요~~ 멋진 여행지 잘 보고 갑니다.
  9. 태종대는 몇번 가 봤네요..
    최근은 가 보지 못했는데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합니다^^
  10. 태종대도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여 잘보고 가여
  11. 태종대! 모처럼 저도 아는 곳이 나왔어요^^ 물론 모습은 처음 봅니다.
    우리나라 갈매기는 서해 남해 가리지 않고 새우깡광팬이군요...ㅋ
  12. 저는 태종대를 아침에만 갔었는데 ..
    해질무렵의 태종대의 분위기도 아주 멋집니다...
    여기 몽돌해변의 물결소리가 또 마구 생각나네요 .. ㅎㅎ
  13. 부산가고싶어요 부산가본적은있지만여행이아니라서...
  14. 태종대는 워낚 유명한 곳이가 한번 가보고는 싶긴 하네여
  15. 오... 태종대.. 제가 부산에 가본 일이 없어서 몰랐네요. 시원하고 탁 트인 바다사진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갈게요^^
  16. 태종대 +_+ // 5년전쯤 가보고 못가봤네요
    그때 막 저 열차 타고 대충 봤던 기억이 나네요
    늘 여행은 낮에만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두 야경 보고 싶네요.. ㅎㅎ
  17. 속이 시원한 태종대 모습이네요^^
  18. 태종대 여행 잘 하고 갑니다.
    이번 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여행은 정말 즐거운 휴식인듯 합니다. ^^
    방쌤님 시선으로 만나는 태종대의 모습, 즐감했습니다.
  20. 자연과 세월이 만들어 낸 저 돌벽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마치 여행을 간거 같은 느낌이에요. ^^
  21. 태종대 다시 가보고 싶네요.
    서울에만 있으니까 바다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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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째산행/100대명산33] 폭염속에 찾은 도봉산, 아쉬움이 큰 산행[46번째산행/100대명산33] 폭염속에 찾은 도봉산, 아쉬움이 큰 산행

Posted at 2013. 7. 1. 01:13 | Posted in 『MountaiNs』

 

 

 

 

 

  

★ 46번째 산행

 

● 대한민국 100대명산. 인기명산 17위

    도봉산(739.5m)

● 위치: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 산행일: 2013.06.30(일)

● 날씨: 폭염주의보 발령(33도 이상)

● 산행경로: 도봉주차장 - 도봉탐방지원 - 도봉대피소 - 천축사 - 마당바위 - 신선대(P) - 주봉 - 관음암 - 마당바위 - 도봉탐방지원 회귀

● 산행거리: 약 7.6km

● 산행시간: 약 3시간50분

● ★★★★급

 

전날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고 저녁에는 이전에 잡혀있었던 약속자리에 나가 간단히 3년만의 회포를 풀고 늦은밤 잠자리에 들어서 그런지 몸이 너무 찌뿌둥하다. 게다가 예상에 없던 폭염...온도계는 33도 이상을 가르키고있다. 보통 도봉산은 산행하기 수월한 산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결코 쉽게 산책하듯 오를수 있는 산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중반 이후 이어지는 깔딱고개는 거의 모든 산객들을...그리고 구조대 산악회 회원들도 나무그늘에 여러번씩 쉬어가게 만들었다. 우이령을 기준으로 북한산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도봉산, 일요일날 무더위를 뚫고 그 도봉산의 실질적 정상 신선대를 올랐다.(실제 최고봉은 자운봉이나 등반로 없음)

 

 

 

 

도봉주차장에서 들어서는 길머리

서울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산인만큼

많은 상점들이 들어서있고

사람들 또한 굉장히 많았다

 

 

 

오르다 왼편을 보면 시민들이 쉬어갈수 있도록

계곡에 휴게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고

 

도시의 한복판에 이런 산을 하나도 아닌

여러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듯...

서울에 살면 정말 자주 찾으련만...ㅜㅜ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늘의 산행을 힘차게 시작한다

 

 

 

국립공원 등산안내도

정말 큰 산이다...

서울 한복판에 있는...

 

 

 

도봉산이 북한산국립공원 안에 속해있음을 알려주는 비석

 

 

 

건물 뒤로 올려다 본 도봉산의 모습

그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다

 

 

 

탐방안내센터에서

자운봉으로 향하는 왼편길로 들어선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나는 길

 

 

 

내려오는 길에 만나는 약수터는 정말 반가울듯하다

 

 

 

국립공원이니만큼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정비되고있었다

 

 

 

갈림길에서 오른편길로 들어서고

 

 

 

 

1km정도를 걸어왔지만

동네길 걷듯이 편하게 걸을수 있는 길이었다

 

 

 

잠깐의 바위계단길도 지나고

 

 

 

 

슬슬 오름길이 시작되는건가...

 

 

 

아직은 그래도 비교적 편안한 길이 계속되고

 

 

 

 

많이 가파르지는 않지만

계속 이어지는 계단길이

무더위에 지친 몸을 조금 힘들게 괴롭힌다

 

이미 몸은 땀으로 엉망이 되었고

 

 

 

이야~

저렇게 어린 꼬마도 도봉산에 마실을 나온듯

모자가 참 멋지네~~ㅋ

 

 

 

저기 앞에 보이는 계단길 앞에서

 

 

 

요런 갈림길을 만나서

천축사로 향하는 길로 들어선다

 

 

 

석굴암쪽으로 향하는 길도 한 번 담아보고

 

 

 

화장실도 하나 있으니 참고하시고~

 

 

 

천축사쪽으로 오르는 계단길

이제 슬슬 입질이 오길 시작한다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계단길이 이어진다

 

 

 

이제 슬슬 쉬어가시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당바위까지 이런 오름길이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다

 

 

 

 

천축사로 오르는 계단

바로 앞에서 왼편으로 접어들면

자운봉으로 오르는 길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운봉은 아니고 신선대가 맞겠다

 

 

 

 

산행중반에 만난 외국인 가족

꼬마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아버지의 화이팅이 돋보였던...

come on~~come on!!!

이 소리가 한동안 도봉산내에 울려퍼졌던...ㅋ

 

 

 

오름길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가파르게 계속 이어지다보니

무더위에 쉽게 오를수 있는 구간은 아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구간이 도봉산 깔딱고개라는...

 

 

 

 

계속 이런 바위오름길을 오른다

 

 

 

드디어 도착한 마당바위

찌는듯한 무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한 숨 돌리는 모습

 

 

 

저 멀리 보이는 것은 무슨 봉우리인지...

자운봉은 아닐듯한데...

궁금한 마음에 한 번 당겨본다

 

 

 

마당바위에서 만난 탐방안내도

마당바위에서 신선대까지는 30분정도면 충분히 이동이 가능하다

 

 

 

 

마당바위 뒤편으로 이어지는 길로 다시 들어서고...

너무 볕이 뜨거워서 바위위에서 쉬어간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그렇다고 나무그늘에 앉아서 쉬기도 또 애매하고...ㅡㅡ^

늘 혼자 다니는지라...

 

 

 

신선대로 향하는 길

계속 오름은 이어진다

 

 

 

 

다시만난 외국인가족~

많은 분들이 옆에서 응원하며 힘을 실어주신다

 

 

 

 

친구의 가족을 기다리며

가야할 길에 대해 의논중인 브로들~

 

 

 

계속 바위오름길은 이어지고

 

 

 

 

오르는 길 오픈편으로

오늘 처음 열리는 조망!

흘러내릴듯한 바위들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중간에 잠시 쉬어갈수 있는 터가 나타난다

하지만 그늘이 부족한 편이라 그냥 통과!!!

 

 

 

다시 로프길을 따라 오르기 시작하고

 

 

 

 

정말 도봉산도 바위가 엄청난 산이다

 

 

 

드디어 지그재그 목재계단이 나타나고

 

 

 

이곳만 올라서면

신선대로 오르는 길이다

 

 

 

계단을 다 올라서서 뒤로 내려다본 모습

저 아래 어딘가 오늘의 출발지가 있겠지...

 

 

 

올려다 본 신선대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도 하나둘 보인다

 

바위 위에 솟아있는 나무들의 생명력이 경이롭다!

그 모습이 아름답기도하고

 

 

 

층층이 쌓여있는 바위들의 모습이 신기하기만하고

 

 

 

신선대로 오르는 길

오른편으로 올라가고

왼편으로 내려온다

 

질서정연한 모습~~

 

 

 

난간을 잡고 조심조심 오르는 길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이다~

 

 

 

저 옆으로 보이는 것들이

만장봉, 선인봉인가???

 

 

 

 

신선대에 올라서서 바라본 자운봉의 모습

 

 

 

펼쳐지는 모습이 아름답기만하다

아.. 도봉산이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산이구나...

 

한동안 감탄사가 절로 쏟아진다

 

 

 

저 길이 아마도 Y계곡으로 넘어가는 길이리라...

무더위에 어제와 이은 산행강행군에...

가보지 못한 것이 가슴속에 한으로 남고...

 

어차피 이쪽에서는 진입도 안된다고하니...

Y계곡은 일방통행이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도 주의하시고~

 

 

 

오늘의 베스트샷 되시겠다

멀리가지 시야가 조금만 더 열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정도에도 만족한다

 

 

 

신선대 정상에서 인증샷~

저 멀리 북한산의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다시 담아본 자운봉의 모습

도봉산의 정상이다...오를수는 없는 곳이지만

 

 

 

원래는 이곳에서 포대능선 방향으로 들어서고 싶었는데...

도무지 체력이 받쳐주지를 않는다...

더위에 몸이 너무 지치기도했고...

 

 

 

아까 신선대에서 바라본 봉우리들이

만장봉과 선인봉이 맞구나...ㅋ

요번에는 맞췄다...ㅡㅡ...

 

 

 

올려다 본 신선대의 모습...

꽤나 아찔하다

 

 

 

나도 동행한 일행이 있었으면...

저곳에서 꼭 한장 기념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시작되는 하산길

오르시는 분들은 막마지 오르막에...

많이들 힘겨워하시는 모습...

 

 

 

 

다시 마당바위에 도착

원점회귀산행은 정말 싫어하지만...

오늘은 어쩔수없다...

언제든 다시 올수 있는 곳이니까...무리해서 욕심을 내지는 말자

 

 

 

연무속에 갇혀 희미게 드러나는 서울의 모습

 

 

 

 

산행 후 계곡에서 더위를 날리고있는 많은 산객들

 

 

 

다시 아까의 임도로 들어서고

산행은 이제 대충 마무리가 된 시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산행이다...

어제의 북한산 산행과 마찬가지로...

 

 

 

오전에는 한가했던 계곡이 이제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부러운 마음에 한 번 당겨서도 담아보고

얼마후에는 나도 저런 모습일지...

 

 

 

도봉산 정상인 자운봉을 다운사이징 해놓은 모습

잘 만들었네...ㅋ

 

 

 

내려와서 아쉬운 마음에 계속 눈이 돌아간다...

도봉산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쉽게 지워지지가 않고...

 

 

 

 

 

4시간 정도의 짧은 산행이었지만 너무 즐거웠고, 너무 힘들었고, 너무 더웠고, 너무 아쉬웠던...

다음에 청계산이나 수락산을 찾을때 꼭 다시 제대로 된 계획을 가지고 찾고싶은 도봉산이다.

근데... 주차장 너무비싸다!!! 1시간에 3천원!!! 국립공원주차장인데!!! 성삼재도 그러더니!!!

주차비만 16000원 나갔다...ㅡㅡ^쳇~

 

 


  1. 무슨 대학 준비하는 고3 수험생도 아니고 도대체 왜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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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산행/100대명산22] 속리산 문장대에서 천왕봉까지(1057.7m)[34번째산행/100대명산22] 속리산 문장대에서 천왕봉까지(1057.7m)

Posted at 2013. 5. 19. 16:02 | Posted in 『MountaiNs』

 

 

 

 

[속리산 문장대에서 천황봉까지 걸어가는 길]

 

 

 

 

 

  

 

 

 

★ 34번째 산행

 

● 대한민국 100대명산. 인기명산 15위

     속리산(1057.7m)

● 산행일: 2013.05.18(토)

● 날씨: 맑음+무더위

● 산행경로: 속리산주차장 - 법주사 - 세심정 - 보현재 - 문장대 - 신선대 - 비로봉 - 천왕봉 - 세심정 - 법주사 - 주차장

● 산행거리: 약18.6km

● 산행시간: 약7시간

● ★★★★★급

 

충북보은군과 경북 문경시에 걸쳐서 위치하고 천년고찰 법주사를 속에 품고있는 속리산은 1970년 6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최고봉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비로봉(1032m), 문장대(), 관음봉(), 문수봉 등 9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한국 팔경 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명산으로 화강암의 기봉과 울창한 산림으로 뒤덮혀있습니다. 3번 오르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속설이 전해지는 문장대에 서면 산 절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하늘 높이 치솟은 바위가 흰 구름과 닿을듯하다 하여 운장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입석대, 신선대, 경업대, 산호대 등 8개의 대와 8개읫 석문이 있고 은폭동계곡, 용유동계곡, 쌍룡폭포 등 유명한 장소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법주사를 들머리로 해서 문장대를 거쳐 정상인 천왕봉으로 돌아서 내려오는 가장 긴 코스를 선택해서 산행을 떠났다. 어제 월악산 산행 후 텐트에서 자고 몸이 너무 무겁고 결려서 걱정이 되기는 하였지만 좋은 날씨를 위안삼아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산행을 시작했다. 속리산 탐방코스 중에 최장코스이고 볼거리 역시 가장 많은 코스이기도 하다. 처음 1시간은 공원 산책하듯 너무 편한 임도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게 등산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중간중간에 휴게소도 많이 있어 필요한것들은 언제든지 구입이 가능했다. 여러 산을 다녀왔지만 등산중에 이렇게 많은 가게들을 만났던 산행도 없었던듯 하다. 보현재 까지 나즈막한 오르막 내리막을 거치며 2시간 정도 이동하고나면 드디어 할딱고개에 도착하게 된다. 문장대까지 약 500m정도를 경사가 심한 돌계단을 올라야한다. 이 구간만 지나고 나면 그렇게 힘든 구간은 더이상 없다고 봐도 된다. 문장대에서의 경치는 가히 압권! 정상터에 올라 바위사이로 세개의 철계단을 더 올라가는데 과연 저 끝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쉼없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문장대에서 내려다보게된 펼쳐진 산들과 암봉, 기암괴석들의 절경이란...캬~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다.

 

속리산 산행의 가장 중요한 구간은 문장대에서 천왕봉으로 넘어가는 길이다. 신선대, 경업대, 입석대 등을 거치면서 천왕봉으로 가는 길은 계속되는 오르막과 내리막의 반복이다. 하지만 순간순간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관들이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천왕봉에 도착한 후 한참을 암봉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며 경치 감상에 빠졌다. 챙겨간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둘러보는 내가 오늘 걸어온 길들과 빼어난 산군들...정말 신선이 노니는 동네에 앉아있는 기분이었다.

 

속리산 역시 월악산 정도는 아니지만 계단이 꽤 많은 산이다. 세심정으로 내려오면서 가끔 미끄러운 구간도 많고 해서 체력안배를 하면서 조심조심, 천천히 내려왔다. 울창한 숲길로 계속해서 걸어내려오다보면 어느샌가 계곡 물소리가 들리고 세심정의 모습이 나무사이로 눈에 들어온다. 길을 따라 내려오는데 앰뷸련스가 급하게 산길로 세심정으로 올라간다. 누군가 다쳤나...걱정하며 내려가는데 아까 올라갔던 앰뷸런스가 다시 덕주골에 내려왔다. 누가 얼마나 다친거지 하며 가서 보는데 아까 하산길에 나랑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내려가던 아저씨였다. 다리를 조금 심하게 다친 모양이었다. 역시... 산행은 항상 조심에 또 조심을 해야하고 특히나 하산길에는 절대 서두르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몸은 많이 불편하고 피곤했지만 오늘 역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 산행이었다.

문장대 - 천왕봉 구간은 오래 기억속에 남아 나를 즐겁게 해줄듯하다.

 

 

 

 

법주사방면 속리산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

 

 

보은군의 관광 안내도다...

깜끔하니 잘 정리가 되어있더라는~

 

 

나름 유명세를 떨치고있는 정이품송

스스로 가지를 들어올려 왕이 지나가는 길을 열러주었다는...ㅡㅡ^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고...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장에 빽빽하게 들어차있다...

역시나 속리산의 그 이름값을 실감하고

 

 

들꽃사랑 야생화 전시회가 한참이다...

근데 생각보다 사람은 없고...

 

 

도로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며 오늘의 산행을 계획해본다

 

 

속리산 조각공원

안쪽에 들어가면 많은 조형물들이 있겠지만...

시간관계상 들리지는 못하고 바로 통과~

 

 

 

황토길도 한 번 걸어보고 싶었지만...

아시다시피...등산화라는게...

한 번 신고나면 정말 벗기가 싫어지는 놈이라...ㅡㅡㅋ

 

 

 

나들이 나온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부럽다...ㅜㅜ

 

 

속리산국립공원 등산로 안내도

위에 솟은 봉우리들만 봐도 예사 산은 아니구나...

라는 삘이 아주 강하게 다가온다...

 

 

오늘은 문장대를 거쳐...천왕봉을 들러...

법주사로 회귀하는 길을 선택!

후회없이 바로 고고씽~

 

 

아...초입부 길이 너무 푸르르다...

절대.. 이렇게 혼자 걸어야하는 길은 아닐진데...ㅡㅡ^

 

 

일주문을 지나고

 

 

깔끔한 이정표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문장대 쪽으로 올라간다

 

 

여전히 길은 너무 아름답고...

절대...ㅡㅡ^ 혼자 걸을 길은 아니었다...

 

 

왼편으로 보이는 저수지...대빵 넓다...

 

 

역시나 인기만큼이나 휴게소도 대빵만하다...

요기는 뭐든 대빵만하구만...

 

 

길 옆에 한자가 새겨진 큰 바위도 지나고...

한자를 전혀 몰라서ㅡㅡ...못본척 통과한다...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등산로를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점검해보고...

혼자하는 산행이다보니 길을 잃는 경우가 더러 있다.

여기서는 그럴 일이 없겠지만...그냥 습관처럼 몸에 배인것 같다.

 

 

이곳 우측에도 가게가 자리를 잡고있다

복잡한 이정표길에서 왼편 문장대 쪽으로 올라선다

이미 많은 등산객들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고...

 

 

헉...ㅡㅡ^...

이뭣고...다리...

누구의 작명인지...카리스마 작살이다...

 

 

이뭣고다리를 지나니...

조금은 가파른 오름길에 외국인관광객들 한무리가 보이고

 

 

벌써 3km나 왔구나...

길이 좋으니 거리가 금방금방 줄어든다

 

 

또 휴게소를 하나 지나고...

지금까지 산행하며 이곳만큼 휴게소가 잘 되어있는 곳은 처음이었다...

놀라움의 연속!!!ㅋ

휴게소를 지나서 오른편길로 들어선다

 

 

이제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고

 

 

꽤 가파른 오름길이 한 동안 이어진다

 

 

계단의 높이가 만만치 않고

 

 

 

이야... 등산하며 중반에 저런 의자들을 만나보는 것도 처음이다...

가져다놓은 분들께 놀라움을 표하고...꾸뻑~ㅡㅡ^

 

 

또...상점이 나타난다...와~

어쨋든 이곳이 마지막이라고 이야기들 하시는데...ㅡㅡ^

 

 

이런 반가운 일이...

경상도집이란다...^^ 멀리서 만나니 더 반가운듯~

수고하이소~

 

 

다시 가파른 계단을 쉬엄쉬엄 오르고

 

 

 

이정표를 지나서도 동일한 계단길은 계속 이어진다

 

 

산객들이 점점 힘들어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나도...헥헥...ㅜㅜ

 

 

데크계단...

 

 

돌계단...

 

 

데크계단...

 

 

마지막이라더니!!!!

또 상점이 나타난다...물로 아껴먹으면서 왔는데...ㅡㅡ^

뻘짓했다...

가운데 철계단을 오르면 등산로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상점 입구인줄 알았다...ㅡㅡ^

 

 

냉열무국수...는 진짜 심하게 땡겼는데...

시간상...과감하게 돌진을 결정...정말 힘들었다...ㅜㅜ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도 정말 많이 보였다.

 

 

또다시 계단길은 이어지고~

 

 

이제는 팔팔한 아이들도 조금씩 힘들어한다...

 

 

다리를 건너도...

 

 

계단길은 계속 이어지고...

오를때는 잘 몰랐는데...

계단이 정말 많았었구나...ㅡㅡ^휴...

 

 

이어지는 계단길이 꽤 길다

 

 

목재계단이 나오는 걸 보니

문장대가 가까워졌다는 것이 느껴지고...와우~

 

 

사거리에 도착한다!

 

 

이제 마지막으로 문장대로 오르는 길

 

 

도착!!!

역쉬나 이번에도 배낭과 함께 인증샷~

전망대로 오르는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계단에 서있다

 

 

전망대에 올라서 둘러본 주위의 모습

 

 

멋지다...ㅜㅜ

 

 

 

한폭의 그림같은...

아래 공터가마치 대한민국의 지도처럼 보인다...

혼자서 괜히 우와~우와~ 하면서 신기해하고...ㅋ

 

 

어떤 아저씨 한분이 사진을 부탁하셔서...

기브 앤 테이크...ㅋ 나도 한 장 부탁드렸다~

 

 

잠시 쉬고 가려다가 그늘도 별로 없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바로 천왕봉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지금까지 그렇게 올라왔는데...

 

 

또 계단길...ㅡㅡ^발끈~

 

 

자연이 빚어놓은 천연 돌계단

 

 

올라서니 멋진 속리산의 능선이 펼쳐지고...

 

 

멀리 멋진 나무 한그루도 눈에 담아본다

 

 

헉.....ㅡㅡ^...

산행중... 최고의 난관...

30명은 족히 넘어보이는 산악회가 앞에 나타났다...

이때부터는 조망이고...경치고...사진이고...아무것도 필요없다!!!

오로지 추월타이밍!!!

본격적인 눈치보기 레이스가 시작된다...ㅋ

 

 

또!!!

휴게소가 나타난다...ㅡㅡ^이건 뭐냐... 없다더니...

여하튼 산악회는 무사히 따돌렸다...

그 결과... 사진이 거의 없다...ㅜㅜ

 

 

물 한통 사서 바로 패쓰~

 

 

이제는 천왕봉까지 1/3정도 이동...

생각보다 몸이 가볍다...

아침에 너무 찌뿌둥해서 많이 걱정되었는데...^^하핫~

 

 

 

한번씩 펼쳐지는 멋진 능선의 조망과 하늘의 조화!!!

 

 

수풀이 우거진 계단길도 낑낑 오르고...

 

 

 

 

속리산도 정말 계단이 많은 산이다...

 

 

 

오르다보니 이런 멋진 그림이 펼쳐지고...

하늘색깔 까지도 너무 시원하다~

 

 

짐시 길을 더 걸으니

 

 

지나온 능선길이 조금씩 시야에 들어온다

 

 

 

요길...꽤 미끄럽고 좁은...

낑겨서 못지나갈뻔 했다...ㅡㅡ^쳇

 

 

날씨가 좋으니 저 멀리까지 조망이 되고...

다들 이름이 있는 산들일텐데...

아직은 하나하나 구분할 경지까지는 도달하지 못한듯...ㅜㅜ

 

 

또... 계단하나 지나가실께요~

 

 

 

저 멀리 천왕봉이 눈에 들어오고...

지나는 길도 너무 이쁘기만하다...

 

 

무너지지 않고 쌓여있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고...

 

 

요기가 아마 입석대이지 싶다...^^

maybe...z

 

 

 

낑낑거리며 기어서 이런 동굴도 하나 지나고~

배낭 다 긁어먹고...ㅜㅜ

더 겸손해지는 법을 배워야겠다...

 

 

이정표가 아래쪽에 콱~ 짱박혀있는 신선한 모양의 탐방로 안내표...

겨울에 설산산행을 할때 참 자주 보는 그림이다...ㅋ

 

 

 

헉...ㅡㅡ^ 심장마비...

급경사랍니다...

쪼물쪼물...심장맛사지 한판 해주시고~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니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저~~멀리 보이는 것이 문장대인가???ㅡㅡ^

 

 

잠시 좁은 길을 올라서니

 

 

속리산의 정상

천왕봉이다

아무도 없는 정상터에서 한동안 휴식을 취하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자꾸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된다

 

 

이제 법주사로 내려가는 길

 

 

 

내려가다보니 앞서가시는 분들을 만나고

 

 

졸졸 따라가다...

 

 

사진촬영을 위해 앞질러간다...쓩~~

 

 

정말 신기한 모양의 나무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하이~^^

 

 

역시나 내리는 길에도 계단이 많다...

잘 정돈되어있는 돌계단~

 

 

 

 

요런 동굴도 지나가고~

좁아보이지만 생각보다 넓다...

 

 

출구~

 

 

아... 요게 상황석문인가 보다...

다시 법주사로 내려가고...

 

 

 

 

계단이 많기는 해도 국립공원이니만큼

정비나 관리가 참 잘되어있다

요전날 월악산을 다녀와서 이정도의 계단에는 코웃음 한번 날려주시고...ㅋ

 

 

요길이 참 이뻤는데...카메라가 꾸져서...

제대로 담아낼수가 없다...ㅜㅜ

 

 

임도를 만나면서 사실상 오늘의 산행은 끝이 나고...

 

 

법주사 입구를 지난다

옆에 보이는 상점에서 씨~원한 음료수도 한잔 들이붓고~

 

 

 

오전에 왔던길을 다시 만나고

 

 

구급차다...

내려오는 길에 조금 힘겨워하시던 아저씨가 한 분 보였는데...

그 분이 다리를 다치셨나보다...

항상 산행은 조심...또 조심...ㅡㅡ...

 

 

주차장에 도착하니 우리 착한 붕붕이가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다

반갑게 인사하며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워낙 인기가 많은 산이다보니 사람이 많을 줄을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문장대까지는 거의 줄을 서서 올라갈 정도였다.ㅡㅡ^

하지만 천왕봉으로 넘어가는 길에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길도 너무 아름다워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걸었었다.

속리산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천왕봉으로 넘어가는 능선길을 걸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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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산행/100대명산5] 지리산과 마주보는 광양의 명산 백운산(1218m)[7번째산행/100대명산5] 지리산과 마주보는 광양의 명산 백운산(1218m)

Posted at 2013. 2. 2. 00:23 | Posted in 『MountaiNs』

  [7번째산행/100대명산5] 지리산과 마주보는 광양의 명산 백운산(1218m)

 

 

●대한민국 100대명산. 인기명산 54위

   백운산(1218m) - 광양

●위치 :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산행일: 2012년 2월 2일

●날씨: 맑음+바람 엄청남 

●산행경로: 진틀마을 - 진틀삼거리 - 신선대 - 정상 - 헬기장 - 진틀삼거리 - 병암마을 - 진틀마을주차장

●산행거리: 약 9.5km

●산행시간: 약 4시간

●★★★★급

 

 

남도에서 지리산 노고단 다음으로 높은 산이며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마주보고 있는 산...그 백운산을 다녀왔다. 단연 정상에 오르면 시야에 걸리는 것이 전혀 없으니 그 펼쳐지는 광경은 잊지 못 할 정도이다. 홀로하는 산행이다보니 들머리를 못 찾아서 시간 낭비를 조금 하기는 하였으나 일단 산 안으로 들어서고 나니 길을 찾기는 어렵지 않았었다.

초반의 길이 대부분 바위길로 되어있는데 이런 유형의 산을 아직 타보지는 못해서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고 미끄러질까 겁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다시 간다면 조금은 더 쉽게 산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상 근처에 올라서면 정상부가 완전 암석으로 되어 돌출되어 있다. 로프를 쥐고 오르고 내려야 하는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불안불안 하기도 했다. 그래도 정상에 올라 뒤돌아봤을때 펼쳐지는 그 눈부신 풍경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것들 따위는 한 순간에 사라져버렸다.

바람 많이 불고 혼자 하는 산행이니 만큼 내려오는 길도 조심~조심~

 

 

 

 

진틀마을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는 시점이다

 

오늘은 정말 바람이 심하다...

 

 

 

초입에서는 이렇게 길게

계곡길이 쭉 이어진다

 

바위위로 조심조심 지나가는 길~

 

 

 

 

 

진틀마을에서 정상까지는 3.3km...

이제는 반 정도 왔다...

 

이정목들이 잘 설치되어있으니 혼자하는 산행에서도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신선대와 연결되는

진틀삼거리도 지나고

 

 

 

이제는 정상으로 올라서는 암릉길

 

정상부에 가까워지면 길지는 않지만 바위를 타고 올라야하는 구간이 있다

 

 

 

정상부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능선

 

 

 

반대쪽도 한 번 담아보고

 

 

 

백운산 정상 인증샷 되시겠다...

높이가 재미있다

1,222.2m라니...^^

 

 

 

정상터는 상당히 좁은 편이라

조금 아래로 내려서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간식도 먹고...

근데...바람이 너무 강해서...오래 있을 수는 없었다

 

 

 

저 아래 보이는 곳이

내가 지나온 진틀마을인가???

 

 

 

내려오다가 다시 올려다 본 정상터

 

 

 

 

돌아보니 정상으로 오르는 사람들이

조그맣게 보인다

 

정상터가 좁기는 정말 좁다...

 

 

 

다시 왔던길을 그대로 다시 내려가는 길

 

 

 

와...고드름이다...

다른 사람들도 구경하게 그냥 내버려두는 센스...ㅋ

 

 

 

산행의 마무리는 다시 계곡길로~

바람이 너무 차갑고 강해서 조금 힘들기는 하였지만

하늘이 너무 맑아 조망하나는 너무 멋있었던 산행!

 

또 사람이 너무 붐비지않아 호젓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즐거운 산행이었다^^

 

그런데 폰으로 찍은 사진밖에 없어서...

기록이 조금 아쉽다.

조만간 꼭 다시 찾아야 할 산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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