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여행] 악양둑방, 양귀비꽃의 끝자락[함안여행] 악양둑방, 양귀비꽃의 끝자락

Posted at 2015. 6. 25. 11:4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함안여행 / 악양둑방

함안 가볼만한 곳 / 함안둑방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둑방에서 양귀비와의 만남


올해는 이제 마지막이구나...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함께하는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악양둑방이다





둑방 위로 올라가는 샛길


하늘도, 또 하늘의 구름도 참 이쁜 날이다








둑방길을 따라 가득 피어있는 양귀비와 수레국화

이제 그 절정의 모습은 살짝 지난 모습이다





벌써 올해에만 세번재 찾은 악양둑방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시 한 번 찾게 되었다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양귀비와 수레국화는 또 어떤 모습일까?





중간중간 노란 빛깔을 뽐내는 금계국도 만날수 있다








둑방을 따라 걷는 길이 참 이쁜 곳이다

그렇게 길지도 않아서 끝까지 한 번 걸어서 다녀오는 길을 코스로 잡는다. 그늘은 전혀 없는 곳이니 너무 더운 날에는 가벼운 차림에 모자 정도는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다





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

붉은색, 파란색 그리고 노란색

화사한 색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도 참 아름답다








끈끈이대나물과 양귀비





봄망초

개망초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나는 봄망초라는 이름이 더 좋다

















아직 그 도도함을 여전히 뽐내고있는 아이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던

나비 한 마리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에 

올려다 본 둑방길과 바람개비


이제는 1년을 더 기다려야 만날수 있는 양귀비꽃이다. 올해 원없이 많은 만남을 가졌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것은 왜일까? 만남이라는 것이 항상 그런것 같다. 좋은 사람은 또 이쁜 아이들은 보고 또 봐도 금새 다시 보고싶어 지는것 처럼 말이다


오랫만에 푸른 하늘과 함께 둑방길을 걸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벽화마을 포스팅이 밀려가는데...

오늘은 잠시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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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귀비 꽃 예쁘게 피었네요.
    바람쐬기 좋은 곳이네요^^
  3. 우와 양귀비 꽃!!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4. 함안의 둑방길에는 양귀비꽃들이 흐드르지게 피어 있군요..
    양귀비꽃들이 한창때에는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을것 같구요..
    이곳은 가족끼리 연인끼리 걷기 좋은 둑방길이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양귀비가 저렇게 생겼군요.
    뭔가 매혹적인 분위기의 꽃 같아요.
    근데 나비라고 하신거 왠지 제 눈에는 ufo같아 보여요 ㅋㅋ
  6. 악약둑방 정말 멋져요!
    그런데 발음하기가 조금 어렵네요ㅠ
    사진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7.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하면 좋을 아이들이 많네요.
    양귀비 꽃은 본 적이 없는데, 방쌤님덕에 올해는 꽃구경을 원없이 한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직접 보고 싶네요.
    이참에 서울을 뜰까요? ㅋㅋㅋ
    • 2015.06.26 12:18 신고 [Edit/Del]
      내년에는 직접 내려와서 구경 한 번 하세요~
      올해에 제가 남도의 꽃축제들은 쫘...악 정리를 해뒀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콜~ 하세요^^

      그렇다고,,,서울을 뜨실것 까지야,,,ㅡ.ㅡ;;ㅎㅎㅎ
  8. 그 어쩔 수 없는 아쉬움.. 알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년이 기다려지고 다시 만남 더욱 방갑지 않을까요? :)
  9. 양귀비꽃이 특히 매혹적이네요.
    미인을 양귀비꽃이라고 했다는 말이 실감이 날 만큼요.
    한가롭게 거니는 그 시간이 바로 힐링의 시간이겠네요. ^^
  10. 양귀비가 아직도 있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1. 양귀비꽃이 이쁘다 해서 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처음 접해 보네요~~
    요래 생겼군요!!
  12. 작년에 양귀비 씨앗을 아는분께 받았는데 아쉽게도 발아가 안되어서 실망했는데 여기서 많이 보게되었네요 ㅎㅎ
    연인들 찍으신 사진은 드라마 한 장면 같아요.
    제 딸 데리고 가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싶네요^^
  13. 한번 가야겠습니다^^
  14. 양귀비네여 이쁘긴한데 저거 가지고 가다 걸리면 안좋겠네여
  15. 꽃양귀비는 끝자락이지만 악양둑방은 여전히 멋지군요
    비가 내리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16. 마약이 생각나지만 참 예쁘네요~
  17. 저는 욕지도에서 본 노란 양귀비 한송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18. 요즘 꽃양귀비로 거리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9. 오홀 요것이 관상 용 양귀비로군요 ㅎㅎㅎㅎ
  20. 예전에는 양귀비를 거의 못보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길을 걷다가 흔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처음 봤을 때에는 좀 단조로운 모양이 아닌가했는데...
    볼 수록 진한 색과 모양에 빠져들게 되는게 양귀비 같아요 ^^
  21. 둑방길 가에 핀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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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행] 양귀비꽃으로 가득한 그림같은 길, 악양둑방[함안여행] 양귀비꽃으로 가득한 그림같은 길, 악양둑방

Posted at 2015. 5. 20. 12: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둑방 / 악양둑방

함안둑방 양귀비 / 악양루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둑방은 가을 코스모스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지만 5월에는 둑방길 위를 온통 붉은색으로 뒤덮는 양귀비꽃으로 더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늦지 않게 양귀비꽃이 악양둑방에는 언제 피나... 귀를 쫑긋 세우고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전부터 악양둑방에 양귀비꽃이 하나둘씩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오전에는 일이 있어서 출근을 하고 조금 늦은 오후에 서둘러 악양둑방으로 양귀비꽃을 만나러 출발한다

 

 

 

 

 

 

 

낮에는 날씨가 정말 맑았는데 오후가 되니 하늘이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전혀 상관은 없다. 날씨가 흐려도 비가 내려도 이 화사한 색을 자랑하는 양귀비꽃들의 모습을 숨길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조금 늦은 시간에 왔더니 둑방 바로 아래쪽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자리도 쉽게 찾을수 있었다

 

 

 

 

와...

장관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꽃의 행렬

 

 

 

 

푸른빛의 수레국화들이 양귀비꽃과 함께 만들어내는 그림같은 모습은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아름답다

 

 

 

 

악양둑방 바로 옆에는 경비행기 탑승장이 있다. 타는 것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야외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즐거운 체험이 될 것 같은 곳이다. 나는 사실 은근 겁이 많아서... 직접 타보지는 못할 것 같다

 

 

 

 

 

 

 

양귀비꽃보다 더 화사한 색을 뽐내고 있던 분홍빛 수레국화

 

 

 

 

악양둑방 위로는 이렇게 길게 길이 나있다. 오르내림도 없고 편안하게 걸을수 있는 평지라서 어린 아이들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볍게 산책삼아서 나오시는 분들도 많은 곳이다. 데이트코스로도 정말 좋은 곳이라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안개초의 하얀색과 양귀비꽃의 붉은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나도 천천히 한 번 걸어보는 둑방길

 

 

 

 

색이 참 화사하다

안개초 & 수레국화 & 양귀비의 콜라보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쉬웠지만

붐비지 않는 양귀비 가득한 둑방길을 이렇게 걸을수 있다는 것이 나는 더 좋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

 

 

 

 

악양둑방 간이도서관

 

시간만 있다면 발라당 드러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책이나 보며 놀다가 갔으면 좋겠다. 다음에 함께 여행을 다닐 짝꿍이 생긴다면 이 곳은 필수코스로 꼭 다시 찾을 것이다

 

 

 

 

지상낙원이구나

 

 

 

 

저 멀리에는 동쪽으로 흘러가는 남강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길 아래에는 먼지가 나지 말라고 그런건지 검은색 천이 쭈~욱 깔려있다. 사진에는 조금... 이쁘지 않게 나오기는 하지만 편의를 위한 부분이니 방문객의 입장에서는 마냥 감사할 따름이다^^

 

 

 

 

사실 양귀비꽃 보다 더 눈이 많이 갔었던 안개초

이상하게 나는 자그마한 꽃들이 그렇게 이쁘게 보인다

 

 

 

 

나도 곧 필거에요~~

 

 

 

 

 

 

 

 

 

 

양귀비꽃도 은근 이쁘게 피어있는 아이들을 찾기가 힘들다. 또 바람에 너무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사진으로 반듯하게 담는것도 사실 내게는 조금 버거웠다. 얼마 전에 Yoll님의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그건 사진이 아니고 완전 그림이었다 그림... 역시 대단한 분이라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나도 한 번 이쁘게...

찰칵...

^^ㅎㅎㅎ

 

 

 

 

붉은색으로 위장을 하고 속에는 흰색을 감추고 있던 아이

 

 

 

 

둘이 연애하니?

고 앙드레김 선생님 패션쇼의 라스트씬이 생각나는 모습이었다

 

 

 

 

 

 

함안둑방. 악양둑방

길이 참 이쁜 곳이다. 길도 이쁘고 불어오는 바람도 시원해서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이번주 까지는 양귀비꽃들이 계속 화사함을 뽐내고 있을것 같으니 그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함안의 악양둑방을 꼭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양귀비꽃의 화사한 모습에 아마 흠뻑 빠지게 되실 것이다

 

역시 5월인가 봐요

꽃들이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아~ 이쁘다~ 하다가... 양귀비! 괜찮은건가요! 혹시 철컹철컹?! ㅋㅋ
  3. 얼마전, 길가다가 이쁘게 조성한 화단을 만났는데, 거기에 양귀비가 있는거여요. 그밖에 여러꽃들도 있구해서 혼자서 열심히 사진찍었슈~
    차가 슝슝 지나는 곳이였지만, 너무 이쁘더라구요.
    수레국화..요거이..엄청 맘에 드는데요. ㅎ
    똑같은 빨강이여도 양귀비와 장미는..서로 풍기는 맛이 또 다르네요. 잘 구경하고 가용~~
  4. 저 양귀비가 진짜 그 양귀비인가요? 꽃은 정말 매력적인데요. 우리나라에 저렇게 길에 양귀비가 피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5. 오~ 이렇게 많은 양귀비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네요 ㅎㅎ
  6. 날씨가 좋아져서 근가 볼거리가 많네여 잘보고 갑니다.
  7. 빨간색의 양귀비꽃들이 늦은 봄을 환상적으로 만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8. 요즘 꽃양귀비를 많이 심는 편입니다.
    정열을 느끼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9. 양귀비가 집단으로 예쁘게도 많이 피어 있네요

    욕지도 산행길에 외로이 홀로 피어 있던 노란색 양귀비
    한송이가 생각납니다 ㅎ
  10. 악양둑방에 양귀비가 정말 많은데요~
    너무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양귀비 꽃 이쁘네요^^ 악양둑방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예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13.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14. 실제로 양귀비 꽃은 전 처음봐요 ㅎㅎ 좋은 사진 올려줘서 여기서도 편하게 보내요 ㅎㅎ 아 경비행기도 정말 타고 싶어요 ^^
  15. 양귀비가 이렇게 이쁜 꽃이었구나를 알았습니다
  16. 정말 멋진 풍경 잘봤습니다.

    직접 접하고 싶은 풍경이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양귀비꽃이 이렇게 생겼구나.
    처음 본 꽃이라 그런지 신기하네요.

    패션쇼 라스트에서 빵터졌습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비슷하네요.ㅎㅎㅎ
  18. 정말 예쁜 길이네요. ^^
    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는 마치 세트상품 같습니다. ㅎㅎ
  19. 정말 그림같은 길이네요^^
    꽃들고 너무 예뻐요~
  20. 옴마나. 전 여기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너무 멋지네요.
    저 개양귀비 진짜 좋아하는데...
    저 어릴때는 양귀비는 금지된 꽃이었기 때문에, 양귀비를 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양귀비 꽃을 스위스서 처음 봤거든요.
    거긴 일부러 심은건 아니고, 들판에 그냥 막 자라는데, 누가 흩뿌려 놓은 듯 점점히 핀 붉은 색이 어찌나 황홀하던지...
    빨간 개양귀비도 이쁘지만, 노란색, 주황색, 흰색 등의 커다란 양귀비도 정말 홀딱 반하게 이쁘더군요.
    어쨌든 결론은 저도 여기 가고 싶어요 >_<
    • 2015.05.25 14:54 신고 [Edit/Del]
      일부러 심어놓은 것들 보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피어있는 아이들이 훨씬 더 이쁠것 같아요
      형형색색의 양귀비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세상 시름이 다 잊혀질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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