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한담공원, 아름다운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제주 애월한담공원, 아름다운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

Posted at 2017. 7. 5. 12: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애월한담공원 / 한담해안산책로

제주 한담애월산책로 / 애월산책로 / 카페봄날

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




마지막으로 휴가를 가졌던게 언제였지? 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지는 이 시점에 절실하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는 시기. 그래서 근 6년 만에 직장에 휴가를 신청하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주일 간의 휴가를 다녀왔다. 원래 처음에 계획했던 곳은 스위스나 그리스 같은 곳들이었지만 너무 급하게 예약을 하려다 보니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가까스로 예약이 되었나 싶었지만 그 예약마저 캔슬이 되어 너무 속상한 마음에 휴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난 제대로 한 번 쉴 수도 없는걸까? 6년만인데?" 온갖 생각들로 가득한 복잡한 머리를 싸매고 그냥 멍하니 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찾기 시작한 여행지, 단연 제일 먼저 내 눈에 띈 곳은 제주도였다. 


"지금쯤 수국들이 너무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겠지?"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비행기 표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어렵지 않게 티켓과 숙소를 구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휴식'


내가 머무는 동안 내내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확인했지만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늘 맑은 하늘의 제주만 만났으니 이번에는 흐린 하늘의 제주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밀려들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챙기고, 예약 해놓은 렌트카를 수령해서 이번 제주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 내가 제주를 찾아오면 늘 제일 먼저 달려가는 애월읍의 그림같은 해안산책로가 펼쳐지는 애월한담공원으로 달려갔다.





제주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공항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던 제주의 산수국


핀은 제대로 나가버린 사진이지만 첫 만남의 그 느낌이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어서 사진을 지우지는 않았다.





녹담 장한철을 기리는 기념비


녹담 장한철은 조선 후기의 문신인데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길에 풍랑을 만나 류쿠제도에 표류하게 되었고, 그 당시 본인의 경험을 담아 표해록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표해록은 해상지리서로 해로, 계절풍 그리고 수류 등을 자세하게 기록해 놓아 그 가치가 아주 높은 책이라고 한다.








공원에서 바라본 길게 이어지는 한담해안산책로





그럼 나도 이제 아래로 조금 내려가볼까?





제주의 옥빛 바다





원래는 이 곳에서 커피를 한 잔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그냥 밖에서 걷는 것이 더 좋아 커피 한 잔을 사서 들고 주위를 걸어다니며 이 곳에 머무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한 흐린 날씨였지만 그래서 또 이전에 만나보지 못했던 또 다른 제주의 매력을 만나게 되는 순간.





한 폭의 그림 같이 길게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늘 드는 생각이지만 길이 너무 예쁜 곳이다. 제주가 아니면 어디에서 이런 모습의 해안산책로를 만나볼 수 있을까? 바다 바로 옆을 지나는 산책로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풍경이다. 




제주 애월한담해안산책로에서의 즐거운 한 때


이번 제주여행의 핵심은 휴식 그리고 꽃이다. 예전에도 한 번 제주에서 수국여행을 즐긴 적이 있었는데 그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 하나 들고, 유유자적 편안하게 걸으며 내가 보고 느끼는 그 순간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거운 삼각대와 카메라 가방은 잠시 내려두고 편안하게 나 자신과 함께 걷는 걸음걸음, 그런 제주 여행을 한 번 즐겨보고 싶었다.


아름다운 길, 숲 그리고 제주의 수국명소들, 앞으로 하나하나 그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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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지난해 여름 이곳을 다녀왔네요.. 해안도로의 조그마한 모래부분에는 투명카누를 운영하고 있었던 듯 하구요...
    물이 정말 맑아서 멋진곳이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어딜가나 아름다운 제주입니다.

    잘 보고가요
  3. 제주다녀 오셨군요~~
    제주는 어딜가도 아름다운 듯요~~
    또 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4. 소스
    아...제일가고싶은 제주. 다녀오셨나보네요..
    부럽~부럽~~ 조만간 무학산 함산한번해요.
  5. 요 사이 포스트가 뜸하다 했더니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푹 쉬면서 몸도 마음도 새로운 기운을 얻는 휴가 되셨길 바라요 :)
    여행지에서는 흐린 날도 맑은 날도 다 멋진 거 같아요. 덕택에 저는 예쁜 사진 보구요ㅎㅎㅎㅎㅎㅎ
  6. 해안산책로 진짜 멋져보여요~ 흐린 날씨가 바다색이랑 더 잘어울리는듯도 하구요^^
  7. 비밀댓글입니다
  8. 정말 제주도가 아니면 저렇게 예쁜 해안 산책로를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진 풍경 너무 좋네요.
  9. 제주도의 해안가는 정말 아름답지요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네요
  10. 애월은 어릴때 아빠 따라 낚시를 가곤 하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그래서인지 애월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마음이 설레는 느낌입니다.
    처음 보는 듯 새롭게 여겨지는 풍경이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덕분에 아주 잘 보고 갑니다..^^
  11. 화려한 여행지도 좋지만 이렇게 힐링할수 있는곳도 매력있네요 가족들과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12. 이번 여행으로 많은 힐링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몸도 정산도 건강하게 하셔 복귀하셨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시간만 되면 한 일주일 제주로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13. 앞으로 풀어놓을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수국이 피어있는 시기에
    제주도를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주 애월한담공원은 언제봐도 참 예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맞아여 휴식이 필요해여.. 편안한 시간이셨음 좋았겠네여.. ^^
  15. 제주도 정말 좋죠~ 제 고향에 내려가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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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

Posted at 2017. 1. 17.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애월한담산책로 / 애월해안도로

봄날카페 / 한담해안산책로 / 애월 한담산책로

제주 애월한담공원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 위치한 작은 공원, 하지만 그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매력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은 곳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제주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근처에서 1박을 하든지, 그렇지 않다면 다음 날 이른 아침 꼭 한 번은 찾아가는 곳이 바로 이 곳, 제주 애월한담공원이다.


애월해안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라 찾아가기도 쉽고 주차장도 길가에 바로 위치한 곳이라 잠시 들렀다 지나가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그리고 해안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제주의 유명한 카페들인 봄날과 지디카페로 유명한 몽상드애월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방문지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1





제주의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

그 옆으로 바다에 닿을 듯 가까이 만들어진 해안산책로


꼭 한 번은 걸어봐야 하는 길이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봄날카페





한 동안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계속 바라보게 되는 제주의 바다





바람이 거의 없는 날

겨울인데도 혹시 봄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가 따뜻하다.


그래서인지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도 거의 보이질 않는다.





걸어와서 잠시 뒤 돌아서 본 길








제주의 독특한 지형

그 사이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그 조금 위로는 이렇게 카페나 사람들이 살고있는 집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침마다, 또 해가 지는 저녁마다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을까? 그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잠시 궁금해지기도 했다.





저 위에 자리를 잡아도 좋을 것 같은데?

날씨만 좋다면 창가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잠시 제주바다와의 행복한 데이트를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너무 추우니까 봄이나 가을이 딱 좋지 않을까? 여름은 또 너무 더우니까^^





마을 위쪽에서 내려다 본 애월 해안산책로





이런 길도 제주에서 만나니 괜히 더 정겹게 느껴진다.








몽상드애월

지디카페로 더 유명해진 곳


커피는 이미 봄날카페에서 한 잔 마셔버린 관계로 어떤 모습인지 잠시 구경만 살짝~^^


나는,,,

개인적으로,,,

봄날카페가 더 좋은 것 같다. 자연친화적인,, 뭐,,, 어떤,, 그런 느낌^^;;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산책로

그 중에서도 내가 유독 좋아하는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다녀온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제주앓이에 빠져들게 만드는 곳이다. 눈이 내리는 풍경도 정말 아름다울 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눈이 소복하게 쌓인 애월 해안산책로의 모습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정말 매력적인 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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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여행때 애월은 지나치고 협재로 가버려서 아쉽네요.
    이렇게나 이쁜 풍경인데.. ㅎ
    옥빛바다도 이쁘고 해안산책로를 걸으면 참 좋겠어요.
    지디카페도 있군요?
    다음엔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
  2. 제주도 바다는 색깔도 고운 비취색을 보여주네요. ^^
    이런 바다를 보면서 산책하는 기분이란...^^
  3. 눈이 쌓인 모습도 기대되는군요
    언제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ㅋ
  4. 제주바다로 떠나고 싶어요^^
  5. 정말 바닷빛이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군요!!
    멋진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아요~
  6. 어딜가나 아름다운 제두입니다.

    잘 보고가요
  7. 경치가 너무 좋네요
    역시 이번여름엔 꼭 가봐야겠어요 ㅋ
  8. 날씨참 고운날 다녀오셨네요...
    우리집에서 10분거리라 자주가는 곳입니다~~^^
  9. 해안산책로 한번 걸어가보고 싶어요~
    제주바다는 사진 속으로만 봤거든요.
  10. 애월 해안산책로 걸었어요. 기억나요~^^
    저 에머랄드빛의 바다, 여전히 아름답네요~

    요즘 제주도에 관해서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날씨도 좋고, 에메랄드빛깔의 바다도 아름답네요.
    올해엔 꼭 제주도에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12. 사진 정말 시원하고 바다도 정말 예쁩니다. 제주도 사진 정말 잘봤어요!!
    제주도는 10년 전에 가본 게 다인데 그 때와는 많이 달라졌겠지요? 늦어도 내년쯤은 꼭 방문하고 싶네요
  13. 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는
    말씀처럼 정말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날이 다소 풀리니 미세먼지가 귀찮게 하는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포스팅으로만 봐도
    해안산책로의 매력에 빠져들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아닌게아니라 보고 와서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은 풍광이구요.
    갑자기 제주도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영화의 한장면 같은 조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제주바다는 언제봐도 푸르네요. 푸르다는 말로 간단히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색깔. 직접 보지 않으면 제대로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주에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한적함을 느낄 공간이 많이 사라졌는데 해안도로는 여전히 여유가 느껴지네요.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꼭 기억해뒀다 제주에 갈때 방문해봐야겠습니다 :)
  17. 제주여행 예정인데 사진만 봐도 설레요ㅎㅎ
  18. 제주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19. 물색깔이 참 아름답네요. 저런곳에서 살아보고도 싶어지는데, 참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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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놀맨 제주 해물라면이 맛있는 곳, 애월에 가면 꼭 가봐야지!제주 놀맨 제주 해물라면이 맛있는 곳, 애월에 가면 꼭 가봐야지!

Posted at 2017. 1. 11. 08: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맛집 / 제주 해물라면 / 제주 놀맨

애월한담공원 / 카페 봄날 / 제주놀맨

제주 해물라면 놀맨



금강산도 식후경!

겨울에 떠난 제주여행, 아침부터 너무 무거운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 뭘 먹어볼까? 고민하다 눈에 들어온 한 가게! 라면, 게다가 해물이 가득 들어가 있는 해물라면! 이 정도면 든든하게 여행지에서의 아침을 해결하기에는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 같은 풍경의 애월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작은 라면가게 하나, 바로 제주 놀맨이다. 





국물이 끝내주는 해물라면 놀맨





비주얼 대박!





애월한담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다를 끼고 만들어져있는 애월 해안산책로를 따라 아침 산책에 나선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겨울이라기 보다는 이른 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포근한 날씨에 그저 감사할 따름~^^





제주의 옥빛 푸른 바다


심호흡 한 번 해주고~





제주다운 풍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돌담길을 따라 저 아래쪽으로 걸어가본다. 저 멀리 바닷가 바로 옆에 보이는 곳은 제주에서도 꽤나 핫 플레이스로 통하는 카페 봄날. 아침을 먹고나선 저기서 모닝 커피 한 잔 해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 산책으로는 완벽한 코스!





제주 놀맨은 이런 풍경이 보이는 카페 봄날 주차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 놀맨 입구


화요일은 쉽니다.


대기표는 인원 수 상관없이 한 장만!


주문하는 법도 미리 숙지!


이제 출동!





정감 가득,,, 느껴지는 가게 내부의 모습


그냥 편안함,,, 그 자체


라면 먹기 딱 좋은 분위기,,,^^ㅎ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메뉴는 해물라면 한 종류

메뉴 선택에 대한 고민도 전혀 필요없는 곳이다. 





식기 반납은 셀프

주방 안쪽에 있는 '스댕테이블'에 올려두면 된다.





주문하는 법


번호표 뽑고

자리 잡고

라면 개수 얘기하고

수저와 김치, 물 등은 셀프다.


모두 먹은 후 반납도 셀프~ㅎ


여행지라 그런지 이런 약간의 번거러움도 괜한 즐거움으로 느껴진다.





번호표 뽑고, 주문하고, 자리 잡고 기다리는 중





자리도 나름 잘 잡았다.^^ㅎ





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해물 풍성한 라면 한 그릇


국물 베이스가 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시원함과 얼큰함이 적절하게 조화가 된 느낌이었다. 너무 자극적이었으면 오히려 반감이 느껴졌을 수도 있었을텐데, 조금은 심심하게 느껴지는 그 국물의 맛이 해물의 시원함을 더 키워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혹시나 카페 봄날로 커피 한 잔 하러 떠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바로 옆에 있는 놀맨에서 가볍게 속을 먼저 채워보는 것이 어떨까 한 번 추천해본다. 제주에서 먹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해물라면, 톡특한 분위기의 가게에서 한 번은 즐겨볼만한 맛이었다. 다시 가도 찾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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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 해변으로 이런곳이 종종 보이더군요
    파란 바다가 유혹을 합니다

    애월 기억하겠습니다^^
  2. 메뉴는 해물라면 한종류라는 글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해집니다...ㅎㅎ
  3. 해물라면이 국물이 아주 맛나보입니다.
    제주여행 가도 애월은 그냥 지나쳤는데
    다음엔 한번 가봐야겠네요. ^^
  4. 라면도먹고 여행도하고 데이트도......
  5. 오 아주 맛있어 보이고 분위기가 독특하네요^^
  6. 여기는 문어 라면으로 유명해졌는데, 지금은 문어가 없네요.
    지난번 제주여행때 못 먹고 왔거든요.
    태풍만 아니었다면 먹었을텐데, 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쉽네요.ㅎㅎ
  7. 해물라면

    시원하니 맛있겠네요
  8. 해물라면 맛있어 보이구요,
    가게 이름도 재밌네요^^
    기회가되면 가보고 싶어요~~^^
  9. 제주도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데 정작 제주도에 가지 못하네요 ㅠㅠ
    눈으로만 요기합니다 ㅠㅠ
  10. 아~ 저 해변 돌담길이 낮설지 않아요. 아주 익숙한 장면이에요~^^
    해물라면, 맛있죠? 저도 정말 게눈 감추듯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제주도의 푸른밤"이 문득 듣고 싶어지는 이 밤입니다~
  11. 정말 제주도의 쪽빛바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
    그런데서 먹는 해물라면 맛은 정말 어떨지...ㅎㅎ
  12. 고객에 대한 주문사항을 또박또박 적어 놓은게
    매우 인상적이네요.

    해물라면 국물이 참 시원하겠습니다.

    어제보다는 날씨가 다소 풀렸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3. 해물라면 비주얼이 끝내줍니다.
    사진을 잘 찍은 덕분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많은 분들에게 인기있는 이곳이
    방쌤님 덕분에 더 즐겨찾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14. 이 길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이죠!
    오랜만에 놀맨을 보니 정겹네요.
    잘 봤습니다. 포스팅 감사해요^^
  15. 제주도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조만간 제주도에 가서 방문해 봐야겠어요
  16. 트립앤바이제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제주도 가실때 트립앤바이제주 앱 활용해 보세요 ~~~
    https://goo.gl/Zkk2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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