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연지공원, 봄이면 매화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곳김해 연지공원, 봄이면 매화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곳

Posted at 2018. 3. 21. 15:2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김해 매화 / 김해 연지공원 / 김해매화

연지공원 매화 / 연지공원매화

김해 연지공원 매화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어느덧 가까이 다가온 봄. 전국 곳곳에서 반가운 봄의 축제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 중 김해도 알음알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봄날의 추천여행지들 중 하나이다. 물론 이번에 다녀온 연지공원도 물론 좋지만 더 인기를 끌고있는 곳은 따로 있다. 바로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이다. 교문을 들어서면 길 양 옆으로 길게 쭉 늘어선 매화나무들이 봄이면 항상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하지만,,,

김해까지 왔는데 그 한 곳만 들렀다 가기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 때, 즐겨 찾는 곳이 바로 김해 연지공원이다.





  김해 연지공원 매화





살짝 아쉬운 날씨

이른 아침에는 잠시 맑은 하늘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오후가 되자 하늘에는 온통 구름들만 가득하다. 





길 양 옆으로 늘어선 연지공원의 매화나무





그 길이가 길거나, 나무의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봄날의 산뜻한 기분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즐거운 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역시나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매화나무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있는 곳이다.





새초롬 곱게 꽃을 피운 매화





홍매화들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 보고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마냥 즐거운 주말 봄나들이





전체적인 길의 모습은 이렇다.





바닥 가득 깔린 꽃잎들





여기저기 걷다보니 산수유꽃들도 만나게 된다.





봄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란색





보면 볼수록 그 매력이 더 깊게 느껴지는 산수유꽃이다.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좋은 김해 연지공원





여기는 김해건설공고

매화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본격적인 김해 건설공고 탐방은 다음 이야기에,,,


김해로 봄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 들러보기 딱 좋은 곳이다. 근처에 살고있다면 도시락을 싸서 잠시 피크닉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그 여유로움이 조금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도 다음에는 봄 피크닉을 한 번 떠나볼까?


생각만으로도 괜히 실실 웃게되는, 행복한 봄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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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멀리서 보니 벚꽃길 같습니다.
    김해는 꽃들로 가득하네요. 깜짝 추위에 꽃들이 당황했을것 같아요.
    피지말아야 하는데 벌써 피었다고 ㅎ
  3. 매화도 넘 이쁘네요 이렇게 이쁜 봄꽃들피는데 난데없이 눈이라니요ㅜ
  4. 매화 떨어진 꽃잎이 벗꽃 떨어지는 느낌과 비슷하네요.
  5. 사진 멋지게 잘 찍으셨어요. 이제 곧 흐드러지게 피겠죠ㅎㅎ.
  6. 김해에는 봄이 살포시 내려앉았네요~^^ 꽃들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서울은 눈발 날리고 추웠네요~ㅎㅎ
  7. 곱디 고운 매화가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해 연지공원은 부산에 살 때 종종 산책하러 갔던 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반갑네요. ㅎㅎ
    사진을 보며 행복한 봄을 느낍니다.

  8. 산뜻 산뜻해서 나들이를 가고 싶어지게 만드시네요 ^^
  9. 오늘 눈이 흩뿌리던데,
    그 가운데서 매화를 보았다면 그 절경의 아름다움이 더했을 것 같아요.

    봄이 아직 안 온 것이죠? 더 기다려야 하는거죠?^^
  10. 매화, 산수유...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데...
    하염없이 벚꽃만 기다리게 되네요.
    바쁘다는 핑계가... ㅠㅠ
  11. 곱게 담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12. 정말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아름드리 나무에 가득 핀 매화가
    마음마저 풍성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여릿여릿한 산수유꽃 빛깔도
    너무 곱습니다.
    봄을 꼭 닮은 것 같습니다..
  14. 이제 남녘에는 본격적으로
    매화가 피기 시작했군요.
    김해 연지공원, 정말 멋집니다.

    춘분이 지났는데 동장군이 설치네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5. 어제 눈이 와서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당
  16. 어제 출근만 아니었다면 눈 내린 봄꽃들을 찍었을텐데
    말입니다..아쉽습니다
    요번주 일요일에는 활짝 피겠네요^^
  17. 봄이 정말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
  18. 김해의 연지공원에 산수유와 매화가 이제 흐드러지게 피겠군요..
    이번에 내린눈으로 얼지않고 활짝 피기를 기대합니다. 꾹!
  19. 연지공원에도 봄이 내려앉고 있네요~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매화와 산수유가 정말 예쁘네요~
  20.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어요. ^^
  21. 제가 있는 곳은 아직 겨울이라 꽃이 안폈어요.
    이렇게 화면으로라도 보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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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봄꽃여행, 언제가 좋을까?설레이는 봄꽃여행, 언제가 좋을까?

Posted at 2015. 3. 9. 08: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봄나들이


김해건설공고 / 김해연지공원 / 김해매화

광양매화 / 청매실농원

광양매화축제


 

이번 주에는 토요일에도 행사가 있어서 출근을 해야했다. 행사를 마치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무래도 멀리 다녀올 시간은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면 이번 주말에는 어디를 한 번 가보지? 사실 매화구경을 다녀오려고 이미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디로 갈지 아직 정확하게 장소를 정해놓고 있지는 않았다. 남쪽에도 매화가 유명한 곳들은 꽤 여러 곳이 있어서 목적지를 정하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일단은 가까이에 있는 김해를 오늘 다녀오고, 내일은 넉넉하게 광양의 매화를 만나러 떠나보기로 결정했다

 

매화의 현재 개화상태가 궁금하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서 남쪽마을로 멀리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매화가 아름답기로 제일 많이 알려진 곳들만 정리를 한 번 해보기로 했다

(방문일 : 3월7일 - 8일)

 

 

 

1. 김해건설공고

 

아무래도 김해에서는 제일 유명한 곳이지 싶다. 아직 이른 시기임에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진사분들이 벌써 찾아와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나들이 나오신 분들 보다는 촬영을 위해 찾으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지금까지 본 적도 없었던 어마무시한 장비들이 난무하는... 피어있는 매화보다 카메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작은 나무들에서는 꽤 매화들이 피어있는 편이었지만 큰 나무들은 아직 거의 꽃이 피지 않았었다. 아무래도 이번 주말 정도에 꽃이 많이 피게 될 것 같고, 다음 주는 되어야 길을 따라 만개한 매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추천하는 시기는 3월14일 이후다

 

 

 

2. 김해 연지공원

 

이 곳은 지금 당장 가셔도 된다!!

길을 따라 이쁘게 핀다거나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주는 뭐... 그런 것들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냥 매화로만 보면 이번에 돌아다니면서 본 아이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다. 공원이라 그런지 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은 적은 편이었고 가족이나 연인들이 나들이 삼아 나온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3. 광양매화마을

 

남쪽마을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이 곳이 아닐까 싶다. 해마다 매화축제로 어마어마한 사람들은 불러모으고있는 전남 광양이다. 축제는 14일 부터 시작이 되는데 아직은 많이 이른 시기였다.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찾아봤는데 역시나... 아직은 꽃이 거의 피지를 않았다. 군데군데 성질급한 녀석들이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10일 정도는 더 지나야 팝콘이 가득 깔린 듯한 모습의 매화마을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늘 갈때마다 놀라게되는 청매실농원 앞의 장독대들. 3.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광양의 홍매화는 색이 참 짙다

 

 

 

 

그나마 제일 이뻤던 길.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옆으로 샛길이 있는데 그 쪽으로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곳이다. 역시나 이날 제일 인기가 있던 곳도 바로 여기였다

 

 

 

 

복수초도 방긋방긋

 

 

 

 

슬슬 시동을 걸고있는 산수유. 그러고보니 구례도 한 번 다녀와야 하는데...ㅡ.ㅡ;;

 

 

 

 

 

 

음...............이런 모습이다

매화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 그냥 휑한 분위기다. 축제는 14일에 시작을 하지만 그때도 아마 조금은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다음 주는 되어야 하얀 매화들도 가득한 그 그림같은 모습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아무래도 이번 주는 그냥 넘기고 다음 주에 다시 한 번 찾아와야 할 것 같다. 그때는 구례의 산수유도 꼭 함께 만나보고 내려와야지! 멀다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들은 아니라 쉽게 떠날 수는 없는 곳들이다. 그래서 한 번 다녀올 때 근처에 있는 곳들은 전부 훓어보고 내려와야겠다.

 

이제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이 시작되었다. 집에만 있지말고 향긋한 봄향기가 손짓하는 아름다운 곳들로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요

즐거운 봄나들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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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즐겁고 가슴뛰는 계절이에요. 잘보고 갑니다. ^^
  3. 저는 축제때 갔다가 하루종일 차에서만 있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동네에서 꽃구경이나 해야겠어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4. 봄이오고있네요 저는 여의도벚꽃축제나 가려고요 ㅎㅎ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5. 검색을 해보니, 서울에도 매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네요.
    올 봄은 그냥 서울에서 보내야할거 같아요.
    서울 나들이 100회 찍으면, 그때부터 지방 나들이를 시작하려고 하거든요.ㅎㅎ
  6. 사진을 엄청 잘 찍으셨네요..!
    곧 찾아올 벚꽃축제가 기다려집니다.
  7. 광양매화축제는 못가봤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8. 우째 이리 사진을 잘 찍으시는지요~
    꽃도 꽃이지만, 사진이 넘 이뻐서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깔고 싶네요
    특히 첫번째 매화 사진요 ^ㅇ^~~
  9. 거리만 가깝다면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0. 매화마을 가보고 싶네요~
    이번 봄에는 벚꽃구경도 좀 하고.. 벚꽃빵도 만들어봐야겠어요
    • 2015.03.09 23:11 신고 [Edit/Del]
      저도 올해는 괜히 꽃구경이 땡기네요
      좋아하기는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ㅎㅎ
      벚꽃으로 빵도 만드는 건가요? 역시 빵의 달인이십니다^^ㅎ
  11. 꽃 구경 간다고 하면서 매일 뭐가 바쁜지 가보지를 못하네요
    • 2015.03.10 00:16 신고 [Edit/Del]
      다들 그래요~~~ㅎ
      그래서 그냥 저는 아침에 눈을 떠서 처음 생각나는 곳으로 무작정 떠난답니다^^
      출근을 안해도 된다는 것에 감사하면서요ㅎㅎ
  12. 마지막 사진에 꽃이 가득 피면 진짜 장관이겠네요.
    지금 사진 찍으신 자리에서 보면 얼마나 이쁠까요. ㅎㅎㅎ
  13. 앗! 다음 메인에서 봤는데~
    방쌤님 글이었군요~^^
    메인 등극 축하드려요~:)
  14. 오 이런정보 좋아합니다^^
  15. 역시 방쌤님 사진은 달력에 나오는 사진 저리가라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봄이 왔네요 왔어!!! ^^
  16. 광양매화축제 참으로 많은 여행자가 몰려옵니다.
    한 번 떠나고 싶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7. 요번주 광양에 함 가보려고 생각했는데 꽃샘추위까지 조금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작년에 중간에서 되돌아 왔는데 시간도 선택을 잘해야 하겠더라구요...
    당장이라도 매화향 맡고 싶은데^^*

    잘 보았습니다.
  18. 벌써 꽃이 피기 시작했군요. 늘 이맘때면 항상 하는 황사 걱정하면서도 이맘 때가 봄이 온다는 것은 생각을 못했어요.
    사실, 마산이 외가인데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다들 올라오셔서, 정작 꽃 축제는 한 번도 못가봤네요. 가족여행으로라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 2015.03.10 10:34 신고 [Edit/Del]
      이번 주말부터는 날씨가 완전 풀린데요~
      다음주에는 개나리, 진달래가 매일 반가운 소식을 전해올 것 같구요
      이번 달에는 꽃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겠네요^^
      가까운 곳으로 한 번 떠나보세요~봄을 맘껏 즐겨봐야죠!!ㅎ
  19. 봄꽃의 북상을 따라 남쪽에서부터 천천히 봄꽃과 같이 북쪽으로 여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돈도 시간도 없어서 그냥 상상 뿐이기는 했지만요^^;;
  20. 다 한번씩 가봤던 곳인데 올해는 어디를 가야할지 봄꽃에 마음만 싱숭생숭해집니다.
  21. 좋은 정보인데요,
    봄꽃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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