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맛집] 경남대 오꾸닭, 나의 치킨사랑[마산맛집] 경남대 오꾸닭, 나의 치킨사랑

Posted at 2015. 1. 9. 09: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댓거리맛집 / 댓거리 치킨맛집

댓거리 오꾸닭


 

끝없이 이어지는 나의 치킨사랑

평소에도 치킨을 정말 자주 먹는 편이다

보통은 밖에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치맥을 즐기는 편이지만

가끔 약속이 없는 경우에도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 경우에는 배달을 주로 활용하는 편이다

집 근처에 있는 치킨집들은 거의 다 먹어본 편이고 그 중에서 맛있는 집들을 골라서 주로 시켜먹고 있다

그런데 항상 문제는 발생한다

정말 맛이있는 가게들은 간혹 배달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내가 굳이 배달까지 친절하게 해주는 가게들을 멀리하고

직접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직접 찾아가서 치킨님을 모셔오는 곳이 딱 두군데 있다

하나는 직장 바로 옆에 있는 치킨마루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경남대학교 앞, 일명 댓거리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집 오꾸닭이 바로 그 곳이다

 

까르보나라, 요거닭... 기타 등등 대부분의 치킨들을 사랑해 마지 않지만

그래도 혼자 밤에 맥주에 간단히 먹으려고 사오는 메뉴는 순살크런키가 대부분이다

가격은 17.900원

 

오늘도 퇴근 직전에 입질이 오셨다

집에 마땅히 먹을 것도 없다는 사실이 떠오르는 순간 이미 내 손은 전화기를 움켜쥐고 있었다

반갑게 나를 맞이 해주는 한 마디

"안녕하세요~ 오꾸닭입니다~^^"

 

바로 달려갔다

 

 

 

식지 않게 따뜻한 차에 실어서 집까지 모시고 온 오꾸닭

 

 

 

 

 

오픈하니 오늘도 이런 해맑은 모습이

그저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내 돈을 지불하고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뿐!

 

 

 

 

 

침이 꿀꺽!

사진찍는 시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질 줄이야

 

 

 

 

 

아담한 크기의 콜라도 하나

 

 

 

 

 

소스는 두가지를 주는데 나는 항상 제일 매운 핫핫소스를 두개 받아온다

매콤하니 정말 대박~

하루의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신비롭고 감사한 맛이다

 

 

 

 

매콤한 음식을 먹을 때는 이 아이가 필수!

시원~~한 치킨무

 

 

 

 

 

이상하게 느끼실수도 있지만 나는 이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을 때 뻥튀기가 옆에 나오듯이 옆에 가벼운 과자 하나가 있는게 너무 좋다

그 중에서도 자갈치는 거의 10년을 넘게 나의 옆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소중한 친구이다

 

내사랑 자갈치~^^

 

 

 

 

비주얼 예술이다!!!

 

 

 

 

전체적인 오늘의 상차림

아주 만족스러운 모습이지만....

음...

뭐랄까...

뭔가 하나가 빠진 듯한 모습이다

그게 무엇일까?...............음.............ㅡ.ㅡ;

짧은 고민, 결과는 빠르게 나왔다

 

바로 이 아이

 

 

 

 

냉장고로 달려갔다

거기에서 반갑게 나를 반겨주는 이쁜 우리 애기들

 

그 중에서도 뭘 한 번 먹어볼까...

 

 

 

 

그래!

오늘은 바로 너다!

투허 헤페바이젠


투허 브루어리는 1672년 독일 바이에른 주 뉘른베르크시가 주체가 되어 도시 차원에서

생산하게 된 맥주로 1806년에 바이에른 주에 뉘렌베르크가 합병되면서

바이에른 소유의 브루어리로 변하게 되었다

후 1856년에 투허가문에서 회사를 인수한 후 지금까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나름 340년 가량의 역사를 자랑하는 원로급 브루어리라고 할 수 있고
특히 헤페바이젠은 또 투허를 대표하는 맥주이자, 제일 처음 만들어진 맥주이기도 하다

 

 
비어 어드보케이트

 

Wow!

생각보다 점수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은 상큼하나 중반에는 조금 시큼하고

그 시큼함이 끝에는 조금 쓰게도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독일 밀맥주라는 생각이 든다

달달~~~한 치킨과 함께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다들 즐거운 불패의 치맥! 즐기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공감 하나에, 방쌤은 맛집에 눈이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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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킨..문어...맥주
    더 이사의 행복은 없는 순간입니다. ㅋㅋ
    주말에 아이들이랑 치킨 한마리 먹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아 지금 오꾸닭 시켜야 하나요^^
  4. 역시 야식은 치맥!
    오꾸닭에서 매운소스 저도 좋아해요ㅎㅎ
    그렇지만 밤에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5. 어제 먹은 술이 아직 얼얼한데,
    아침부터 댕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오! 세계인이 즐기는 치맥! 침고여요!
  7. 일본은 치킨이 맛집이 많이 없어서 한국가면 꼭 먹고 온답니다.
    사딘보고 있으니 급땡깁니다
  8. 오~~ 아주 맛있게 보이는걸요.
    소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마산에는 오빠닭? 오꾸닭? 다르잖아요.
    재밌네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10. 치킨이 옛날 스타일처럼 튀겨낸 듯 하군요 ...
    이런 스타일 좋아라 합니다... 자갈치는 저도 좋아해요 ... ㅎㅎ
    투허헤페바이젠 맥주는 처음 보는데요 ..
    뒷맛까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
  11. 치킨이 맛있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상호 꼬꼬닥은 보았는데 오꾸닭도 있군요
    참 맛있어 보입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3. 에효! 이 글을 보고는
    치킨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녁엔 치맥으로 달려가볼까 합니다..ㅎㅎ
  14. 치킨하고 맥주 지금 먹고싶어요ㅠ
    매운소스가 어느정도인가요?
    내일 KFC라도 사야겠어요. 제가 치킨요리는 잘 못하거든요 ^^
  15. 창원 상남동 오꾸닭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맛이 독특하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딱 적합할 것 같아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우와~냉장고에 이쁜 애기들이 가득이네요.ㅎ
    치킨에 빠지면 울 것 같은 애기입니다.
    오꾸닭은 처음 들어 보는데 맛있겠어요.
    오늘이 금요일이라 치맥으로 결정입니다.^^
  17. 괜히 오늘 치킨 먹지못하면 후회 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녁때 마눌 한번 긁어볼랍니다^^
  18. 오오~ 바삭바삭 완전 맛나겠어요~
    역시 치느님 짱!!
    저두 오꾸닭 먹어봐야겠네요^^
  19. 와....딱 배고플시간인데;;;
    방쌤님 댁에 와서 테러 당하고 갑니다 ㅎㅎㅎ
    치킨에 맥주한잔 와우~~~

    시킬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

    아.........
  20. 치킨과 맥주..
    전 그 맛을 모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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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 순천만정원] 꽃들과 초록빛이 가득한 순천만정원[순천여행 순천만정원] 꽃들과 초록빛이 가득한 순천만정원

Posted at 2014. 8. 20. 10:33 | Posted in 『HerE & TherE』

 


전남여행 / 순천여행 / 순천만정원 /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순천만생태공원

순천만정원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순천을 찾을 기회가 그 동안 정말 많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이곳과는 지금까지 인연이 닿지 않았었다

 

이번 5일간의 휴가동안 내가 목적지로 삼은 곳들은 모두 이런 곳들이다

멀지 않은 곳에 있고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으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

 

그런 곳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보니 생각보다 그 수가 꽤 되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다

 

아마 이번 휴가기간 동안에도 운전은 죽어라고 해야할 듯한 느낌이 든다

2000km정도는 가볍게 뛰어주지...않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인...ㅋ

 

일단!!!

그 중에서 첫번째로 선택받은 곳이 바로

꿈의 정원이라 불리는 "순천만정원"이다

 

물론 박람회는 작년에 끝이 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관리가 잘 되고있으며

순천시민들 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다

 

 

 

 

 

 

간단한 소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順天湾国際庭園博覧会)(International Garden Exposition Suncheon Bay Korea 2013)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로서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에서 2009. 9. 16. 유치 확정되었다.

 

 

 

 

 

 

 

 

우리는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6시쯤에 도착을 했고 폐장시간은 8시!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2시간 정도... 그래서 오늘은 대략적인 맛보기 겸 산책으로 모토를 결정!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하다

 

 

 

 

 

매표소 옆에 동문이라는 표식이 보인다

오늘 돌아다니면서 동문, 서문, 남문은 본 것 같은데 북문은 본 기억이 없다

있는데 못본건지, 아니면 원래 없는 것인지는 추후에 알아보겠다

 

 

 

 

 

굉장히...

아슬아슬...ㅋ

 

밥도 안먹고 곧바로 달려오기를 잘했다는 생각~^^

 

 

 

 

 

 

와~ 이거 너무 부럽다!

순천시민들은 1만원만 내면 1년동안 마음대로 방문이 가능하다

동네산책하듯이 순천만정원을 이용할 수 있다니

마냥 부러울 따름 + 샘남!!!

 

 

 

 

 

 

대략적인 지도이나

우리는 이런거 별로 개의치 않는다

 

항상 그렇듯이 발길이 닿는대로 직진!

길을 어디로 가든 통하게 되어있다는 단순한 믿음

 

 

 

 

 

정원입구에 마련되어있는 포토존

인기가 상당히 좋았다

그나마 사람없는 샷을 남기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ㅋ

 

절반의 성공!!!

 

"도시가 아닙니다, 정원입니다."

 

 

 

 

 

들어서자마자 처음 만난 해바라기들

 

 

 

 

지난 달에 해바라기는 모두 진줄 알았는데

아직 이렇게 남아있는 꼬마해바라기들이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마냥 반가운 마음~^^

 

 

 

 

 

그 모양이 너무 신기하고 이뻐서 담아본 나무 하나

 

동행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국에서 이쁘다는 나무들은 다 뽑아왔다고 한다

자기동네에도 가로수 길이 있었는데 이쁜 나무들은 하나같이 모두 사라졌다는...ㅡㅡ^ㅋ

 

이거..웃어야하나...

 

 

 

 

 

드디어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향연이 시작된다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다양한 빛깔의 꽃들을 만나게되니

괜히 맘은 너무 행복해지고

 

역시 자연만큼 사람에게 조건없이 또 아낌없이

위안을 주는 아이들은 없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꽃과 호수, 그리고 푸른 빛의 하늘이 만들어내는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

 

카메라를 제대로 챙겨오지 않는 내 자신을 괜히 구박하게 되는 상황!!!

에레이~~ 못난넘!!!

 

 

 

 

 

이름도 모르고 어디에서 온 아이들인지도 잘 모르지만

금방 친해지는 느낌이다

 

편안하게 받아줘서 그렇겠지?^^ㅎ

 

 

 

 

하늘과 정원이 만들어내는 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

 

 

 

 

 

 

 

다리를 건너오니 다시 시작되는 꽃들이 가득한 길

비슷한 아이들이 많은 편이라 조금만 돌아다니다 보면 한 두 아이들의 이름은 쉽게 외우게 된다

 

또 이상하게 눈에 확 띄는 아이들이 있다

괜히 한 번 더 보게되는~^^

 

꽃이나 사람이나...ㅎ

똑같은 것 같다^^

 

 

 

 

 

 

지나는 길에 놓인 벤치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진다

한 번 앉아서 정원속으로 푹~ 빠져들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한 관계로 계속 발걸음을 재촉할 수 밖에 없다

 

 

다음에는 꼭!!!

 

 

 

 

막 찍어도 그림이다...

라는 말은 이런 모습을 두고 하는 말 일듯~

 

 

 

 

 

걷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많이 걷는 것이 불편하거나 또 걷는 것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사실 오늘 짧은 시간 정원에 머무르면서도

다투는 연인들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었다

 

여자친구와 좋은 구경을 하러 오는 것도 물론 좋지만

상대방의 복장이나 특히 "신발"은 조금 관심을 가지고 봐주어야 할 것이다

 

솔직히 초미니 원피스에 힐을 신고 여기를 어떻게 돌아다니나??

왜 못해!!! 라는 생각이 들면

다음에 조용히 혼자 그렇게 복장을 갖추고 혼자 와서 함 걸어봐라

 

10리가 어딨냐...100m도 못가서 자빠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관람차가 운행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하다.

 

 

 

 

 

꽃길을 따라 기분 좋게 룰루랄라~

 

여름에는 오히려 이렇게 해질녘에 방문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볕을 피할 곳이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았기 때문에

만약 오전이나 볕이 뜨거운 낮에 방문하시게 되면 땀깨나 흘릴 각오를 하셔야 할것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이쁘게 본 아이

사진은 조금 이상하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아기자기한 모습이 이뻤던 아이이다

 

이름은 '천일홍'

 

천일홍

 

 

 

천일홍

 

비름과(─科 Amaranthaceae)에 속하는 관상용 원예식물.

구대륙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다. 키작은 1년생 식물로 토끼풀 같은 꽃이 빽빽하게 무리지어 피는데, 꽃은 드라이플라워로 쓰이기도 한다. 꽃은 꽃잎이 없고, 대신 긴 줄기에 붉은색·분홍색·오렌지색·흰색의 포(苞)가 달린다

 

 

 

 

 

 

 

 

 

 

 

 

각 나라별로 정원들이 만들어져 있는데

오늘은 시간상 궁금한 몇군데만 들러보기로 했다

 

그 중 첫번째로 찾은 곳은 '프랑스정원'

멀리서 나름 꽤 고풍스런 건물이 보이길래

뭐지??? 하면서 왔는데 가까이서 보니 엔제리너스다.

조금은 퐝당..ㅋ

 

 

 

 

 

엔제리너스 건물 앞쪽에 자리잡고 있는 프랑스 정원

아기자기하고 이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뭔가...30%!!!는 부족한 느낌ㅋ

 

내려가서 올려다보면 나름 조금은 다른 모습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도 조금은~^^

 

 

 

 

 

 

 

옆으로 이쁘게 핀 꽃들과 함께 걸어가니

조금 피곤했었는데 그 피로마저도 다 풀리는 기분이다

 

일행 중에서 혼자만 제일 신이나서 사진찍고 돌아다녔으니...ㅋ

혼자 놀다가 둘러보면 아무도 없고...

저~~~앞에서 나를 기다리고있던 모습을 수십번은 본 것 같다.^^ 쏘~오뤼!

 

 

 

 

 

 

"꿈의 다리"

 

나는 처음에 꿈의 다리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그냥 경치가 꿈꾸듯 아름다운 다리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전혀 달랐던 깜짝 놀랬던 반전!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는 공간이었다

 

두둥~~

 

 

 

 

 

벽에 세계 각국의 아이들 14만명의 꿈을 담은 그림들이

벽에 가득 모여있다

 

대박!

 

 

 

 

 

ㅋㅋㅋ

그리고 가끔은 이런 재밌는 문구들도..

"급한 사람들이"

 

 

 

 

 

"결혼도 일찍 한다"ㅋ

 

 

 

 

 

 

정확한 길이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긴 편이었다

어디에서 듣기로는 500m정도의 길이라고 했었는데...

이넘의 머리는 이제는 기억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나보다...ㅜㅜ

 

진정 무게중심을 잡기위한 추가 되어가는 것이냐...

 

 

 

 

 

아이들의 꿈이 크고 있는 공간!

 

내 꿈도 어떻게 구석에라도 좀...ㅡㅡ^ㅎ

 

 

 

 

 

 

대박!

요거요거 완전 초 공감한다

 

"노는 것도 부지런해야 한다!"

 

 

 

오른쪽 길로 들어가서 왼쪽의 길로 나가세요~

라고 적혀있다.

 

Keep to the Right!

 

 

 

 

 

 

꿈의 다리를 통과해서 나가면 바로 꿈의 남문이 보인다

화장실도 있고 식당도 있고 간단한 간식거리들도 먹을 수 있는 곳

 

가격이 상대적으로 관광지 치고는 저렴하길래 신기하다고 했더니

여기 사는 애가 왈, "음식이 조금...그냥...그래..." 라고...

 

내 의견의 아니니 절대 저에게 돌을 던지시지는 마시고....

 

 

 

 

 

호수에서 학들과 오리들이 노니는 모습

카메라가 있었으면

성능이 허락하는 만큼 쫘~~~악 땡겨봤겠지만...

지금은 폰카라는 장비의 열악성이...ㅜㅜ

 

슬플뿐이다

 

 

 

 

 

걷는 내도록 느낀 점이지만 하늘이 정말 이쁜 날이었다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운 모습

 

여자친구랑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걷는 내도록 머리 속을 떠나질 않더라는 ㅜㅜ

 

 

쳇!!!

 

 

 

 

 

 

 

"나무는 사람마음 알아 주는데 사람은 나무마음 왜 몰라주오"

 

그러게 말입니다

 

 

제말이...

 

 

 

 

 

드디어!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한국마을"

 

 

 

 

 

 

한국정원으로 들어가는 길

 

역시 아까의 프랑스정원과는 상당히 비교되는 모습이다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 법!ㅋ

 

 

 

 

 

언덕 위에 놓은 정자의 모습이 정말 멋스럽다

 

저기 앉아서 조용히 책이나 한 동안 읽다 내려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

 

물론 그 옆에 고소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은 필수!

 

 

 

 

 

 

그래

 

얼른 나를 맞이하거라

 

 

죄송

 

 

 

 

 

 

그래

바로 이 모습이다

 

과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조화로운 모습

 

 

 

 

부용정의 모습

 

왕이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제는 다시 처음에 들어왔던 동문쪽을 향해서 나가는 길

어느새 길이 어둑어둑

 

근데 솔직히 분위기는 더 좋았다^^

 

 

 

 

나가는 길에도 계속 이어지는 꽃 길

 

정말 눈이 제대로 호강하는 날이다

힐링, 재충전이라는 것은 정말 이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ㅎ

 

좋다!

 

 

 

 

 

 

사랑 속에 담아놓은 지구의 모습

 

내가 마음대로 선정한 오늘의 대상! 되시겠다

 

근데 이상하게 저아이만 이름이 안 적혀있더라는...

그럼 저건 아이의 작품이 아니라는 소린가??

 

너무 선명하게 잘 그린것 같기도하고...

 

 

 

 

 

나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들리는 중국의 정원

 

 

정말 딱! 중국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건물이었다

 

 

 

 

내부의 모습

연못과 나무들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있는 모습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엔제리너스

오늘 만난 최고 대빵 의외의 건물이었다

 

 

 

 

 

와~

밤이 되니 이렇게 조명이 들어온다

아까와 같은 장소인데 느낌은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너무 이뻤는데 잘 담아내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입구 바로 옆에 있는 미로정원

 

그런데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페장시간 20분 남았는데 길을 잃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에

소심한 방쌤은 조금의 고민도 없이 바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래도 포스팅은 하겠다는 일념으로

까치발로 서서 양팔을 쭈~~~욱 뻗어 올려 찍은 사진!

 

노력이 가상하다... 라고 봐주셨으면...꾸뻑!!

 

 

 

 

 

 

 

 

 

오른쪽에 보이는 앉아있는 아이는 사람이 아니고 조형물이다

같이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었는데

뭐 그렇게 함께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에 그냥 통과!

 

뭐...꼭...

남자라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뭐...

그냥...

 

 

안땡겼다...

 

 

 

 

 

나오기 전에 밀려드는 아쉬운 마음에 다시 돌아본 모습

 

자주는 힘들겠지만 분명히 조만간 다시 만나게 될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와 함께 이곳을 다시 찾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들어왔던 동문 출구로 나서면서

오늘의 "순천만 정원" 방문을 마무리한다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아서 상쾌하고 가볍게 걸어다닐 수 있었다

오전에 산에도 다녀왔으니 오늘은 적어도 2만보 정도는 걸었을 듯~ㅋ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홀~쭉해진 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ㅋㅋㅋㅋㅋ^^plz!!!

 

 

 

 

 

순천만정원 입장권을 가지고 있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곳들이 아주 많다

식당들도 많이 있고 게다가 숙박업소까지!

1박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크게는 아니더라도 기분좋은 정도의 DC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저녁도 안 먹고 돌아다니느라 급하게 허기가 진 우리들

다시 시내로 돌아와서 방문한 곳은

다름아닌...

 

나는 어제도 갔었던

 

오...꾸...닭!!!

 

뭐~ 그래도 나는 좋다~ㅎㅎㅎ

"일일일닭"도 최근 분위기를 봐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ㅋㅋㅋ

 

요러면서 아침에 홀쭉해지기를 바라다니...

내가 봐도 참 양심없는 놈이다 ㅜㅜ

 

 

 

 

 

치킨이 가는 곳에는 항상 이 아이가 함께 한다

 

완전 시원한 맥주!!!

 

 

 

 

 

구운감자!

소스에 찍어먹으면 완전쵝오!!!

 

 

 

 

오늘의 메인은 가벼운 "크런키치킨"

 

 

세명이서 먹은 것이니 상당히 나름 소식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이건 분명히 소식이다!ㅡㅡ...

 

맞다고 해주시길...

 

제발...

 

 

근데 나는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로 술은 마실수가 없어서...

얘기 들으면서 닭만 그냥 열심히 뜯었다

 

완전 이건 정말...

치킨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고문이다ㅜㅜ

 

그래서

 

 

짜잔~

집에 도착해서 바로 씻고~

컴터로 오늘의 사진들을 옮기면서 아까의 한을 혼자서 풀고있다. ㅋㅋㅋ

완전~ 행복함^^ㅎ

 

포스팅하면서 혼자 홀짝홀짝 마셨는데 어느새 두 녀석 다 빈 캔이 되어버린...

다들 어디로 간거니!!

설마 내가 다 먹은거니!!

 

스스로 증발한 건 아니겠지...ㅡㅡㅎㅎㅎ

 

 

 

  1. 지금까지 전라도 여행을 한번도 안가봤어요. 특히나 순천만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가볼 기회가 안생겼네요.
    포스팅 보면서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ㅎㅎ
  2. 10월달에 순천갈려고 했는데 참고 해야겠습니다
    • 2014.08.20 11:22 신고 [Edit/Del]
      순천도 정말 갈곳이 많은 곳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암사와 그 옆 숲길이 제일 좋더라구요~
      생각날때마다 찾게되는 곳이구요~
      즐거운 방문 되시길~^^ㅎ
  3. 나도 여기 가봐야겠다. 선암사도 순천에 있는 거 맞제? 근데 니가 가는 곳은 왜 비가 안와? 여긴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4. 행인1
    안녕하세요 순천에있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 1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쌤님께서 찍으신 동문 출구사진을 제가그리는 웹툰 자료로 쓰고싶어서 이렇게 허락을 받고자 댓글을 남겨봅니다...ㅜㅜ
    다시 순천만에 가기엔 시간도 돈도 없어서요.. 혹시 허락해 주실 수 있으신 가요? 딱 저 출구사진 하나만 있으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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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맛있는집] 여름방학특강 쫑파티 1차!!! in 오꾸닭[창원/마산 맛있는집] 여름방학특강 쫑파티 1차!!! in 오꾸닭

Posted at 2014. 8. 16. 00:54 | Posted in 『TastY』

 


창원맛집 / 마산맛집 / 맥주안주 / 댓거리맛집

오꾸닭


 

 

드디어!!! 여름방학 특강이 끝이났다!!!

아이들 방학시즌이 맞지 않아서 1주일이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특강은 특강!

평소 수업의 2배를 소화해야하고 말빨로 때워야하는 수업이 많은지라 힘든것은 어쩔수 없는일

 

게다가 수업이 절대 끝이 아니다!

재시험이 나오는 아이들은 끝없이 갈구며 추적과 도주의 길을 반복해야하며

수강생들의 성적표 작성, 상담전화 그리고 또 그 마무리의 정점을 찍는 책+성적표 포장까지!

 

이번에 담임을 맡은 학생의 수가 이전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기존의 아이들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31명의 학생들을 관리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아이들은 절대 쌤들의 마음이나 입장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적! 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현실

 

그런데 그런 지옥(표현이 심해 죄송! 하지만 딱히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같은 특강이 끝나고나니

마치 군대 전역! 화생방 마치고 양팔 가득 벌리고 드넓은 초원으로 내달리던 기분과 흡사!

남자분들은 격하게 동감하실것이라 생각한다ㅜㅜ

 

1차 목적지로 아담하고 쏙닥하고 그 맛을 떠나서 크림생맥이 파는 "다기야"로 잡았지만

오늘 대대적인 공사중이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려 그러는지 후일에 지켜보겠다

 

그래서 바로 그 앞에 자리잡은 "오꾸닭"

솔직히 나는 이곳을 다기야보다는 선호하는 편이다

 

속으로 "아싸~"를 외치며 자연스럽게 일행들과 오꾸닭으로 입장

 

 

 

 

 

간판봐라

절로 치맥을 부르는 분위기가 가슴속 깊이 다가오지 않나!

 

딱히 이유도 없다

난 그냥 요기가 좋다

가끔 혼자 Take out을 할 정도로~ㅋ 혼자 먹어도 변함없이 맛나다!ㅋㅋ

 

같이 먹으면 더 맛나겠지만...ㅜㅜ

 

 

 

 

오븐에 꾸운 닭!

이란다.

구운..것도 아니고 꾸운!

그러니 얼마나 맛나겠나!ㅋ

 

그렇다

나는 초 단순하다

맛있음 됐지 뭐가 더 필요하나

 

 

 

드디어

기본적인 상차림이 시작되었다

솔직히 무랑 닭다리모양 과자만 있어도 맥주 3잔은 그냥 날리겠다

 

그리고 솔직히 너무 배가 고팠다ㅜㅜ

요즘 식사랑이 많이 줄어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소식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배가 고파지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공복을 느끼지 않으려 미친듯이 커피를 드링킹하는건지도...ㅋㅋ

 

 

 

오꾸닭 댓거리점의 실내모습

사진으로는 조금 좁아보이는 느낌도 있는데

실제도 들어가보면 좁은 느낌은 전혀 없다

상대적으로 넓게 느껴지는 느낌!

 

보시면 아시겟지만 테이블끼리 그래도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다

 

좌측에 자리잡고 있는 하얀땡땡이 의상이 포함된 파가 우리 일행들이다

뭔지 모를 설명할 수 없는 뽀스가 느껴지지 않나!

 

그렇다!

우리는 일당백 선생들이다!

 

 

 

내 앞자리

가지런히 포크와 집게를 세팅하고

녀석들이 얼릉 들어오기만을 손을 꼽으며 기다리고 있다

 

다 필요없다!

나의 목적은 오늘도 역시나 "까르보나라 치킨!"

 

 

 

일단 먼저 딜리버리된 맥주!

(500, 1700, 2700cc 요렇게 세가지가 주문가능)

생맥맛은... 그냥 동네 생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첫 세잔정도 까지는 거품이 조금 차오르는 모습도 보이나

그 이후로는 급속히 김빠지는 모습... 조금은 안타까웠다.

뭐 그래서 어쩔수 없이 속도를 내서 더 급하게 마시기는 했지만..ㅋㅋㅋ

 

그게 사장님의 속 깊은 의도일수도~ㅎ

 

맥주맛을 그래도 조금더 즐기고 싶은 분들은 취향에 맞는 병으로 시켜 드시는게 좋을 듯 하다^^

나도 다음에 다시 간다면 "드라이피니쉬"로~(수입맥주는 없음!)

 

 

 

 

드디어!

한 놈이 나오셨다!

첫번째 손님은 "요거닭"

 

드레싱된 샐러드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닭은 순살이고 안은 부드럽고 밖은 나름 바삭한 느낌~

순살크런키보다 조금은 더 부드럽지만 비슷한 느낌과 맛이었다

 

갓 나와서 뜨거울 때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으면

굉장히 낯설면서도 재미있는 맛을 느껴볼 수가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그 시간이 아주!!! 잠깐이라는 것이다

 

금새 녹아버리니까~

 

 

 

이제 빠르게 등장하는 두번째 아이

"허니갈릭치킨"

 

원래 마늘향과 맛을 아주 좋아하는지라 갈릭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치킨은 거의 다 완소다!

실제로 처음 본 비주얼은 상당히 강했다

사진은 그냥 그래저래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덤비고싶음을 당기는 모습이다

 

그리고 맛 또한 나쁘지 않은 편

우와~~맛있다!!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포크로 집중폭격을 퍼부을 정도는 아니지만

어디에 내 놓아도 빠질 맛이나 비주얼은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약간 매콤하면서 알싸한 특유의 마늘향이 올라오는데

나는 딱! 그때의 느낌이 아주 맘에 들었다

담에도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은 메뉴~

 

 

 

더이상!

구차한 설명은 필요없다!

 

oh...my favorite!

남들이 느끼하다해도... 별로라고 해도...이제는 식상하다...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수년전 이 아이를 처음 만나고 너무 기쁜 마음에 서울 근처에만 가면

개그맨 김준호가 운영하는 서울 화곡동의 가게를 찾아가서 요거를 챙겨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제는 동네 가까이에서도 얼마든지 요 아이를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는가~ㅋ

 

나름 레시피를 찾아서 이제는 집에서도 가끔 해먹는다~

맥주안주로는 일단 나에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 아이가 최고다!ㅋ

 

15일간의 특강!

평생 처음 나를 찾아온 왼쪽 등의 "담"도 견뎌가며 나름 힘들게 보낸 시간

그 시간들을 추억하며, 또 눈 앞에 다가온 5일간의 휴가를 기대하며

소중한 쌤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완전 대박 행복한 초촟초 잊을 수 없는 행복한 휴가들 보내시길~

 

5일 뒤에 말끔한 모습으로 샤방샤방 만납시다!ㅋ

 

신마산정철Jr. 빠이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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