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일몰, 오목대에서 바라본 눈 내린 한옥마을 일몰전주 한옥마을 일몰, 오목대에서 바라본 눈 내린 한옥마을 일몰

Posted at 2018. 1. 31. 12:5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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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전주 한옥마을 /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

전주 전동성당/ 전주 한옥마을 설경 / 오목대

전주 한옥마을 일몰



겨울, 전주 한옥마을로 떠나는 여행. 원래는 봄, 가을의 전주 한옥마을을 참 좋아했었다. 아니 비가 내리는 날의 전주 한옥마을도 참 좋아했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겨울 전주 한옥마을의 눈 내린 풍경을 만나고 난 이후로는 겨울 하얗게 눈에 덮인 전주 한옥마을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다. 2018년 초에도 전주에 꽤 많은 눈이 내렸다. 하지만 주중에 눈이 쏟아졌기 때문에 그 모습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눈이 조금 녹은 며칠 뒤 주말 전주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오늘의 전주여행 목적은?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는 것이다.





  전주 한옥마을 일몰





전주 한옥마을

국제 슬로시티


오늘 전주 한옥마을에서 일몰을 만날 장소, 오목대로 올라가는 길이다.





거리에 소복히 쌓여있는 눈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뒤를 돌아보니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조금씩 주황색이 짙어지는 하늘을 배경 삼아 전주 한옥마을의 모습을 담아본다.





저 너머 반대 방향으로 바라본 전주 한옥마을





재작년에 왔을 때는 지붕 위에 온통 하얀 눈으로 가득했는데 조금 아쉽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해가 어느새 산 능선에 가까이 다가왔다.





노을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





오목대에 올라오면 항상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전동성당을 함께 사진에 담게 된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난 동그란 해^^





눈의 하얀색

해의 주황색


함께 그 색을 표현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다웠던 전주 한옥마을의 일몰








산 능선 위에 올라탄 햇님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에서 만난 일몰


눈이 너무 많이 녹아버려서 살짝 아쉬웠지만 내가 생각했던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었던 날이라 너무 좋았다. 날씨가 심하게 춥지 않아 한옥마을을 둘러보기에도, 또 오목대에서 일몰을 사진으로 담기에도 힘들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던 날이다. 요즘도 날씨는 너무 춥지만, 아쉽게도 전주에서 다시 눈 소식이 들려오지는 않는다.


한 번 더

눈이 내려줄까?^^

그럼 당장 달려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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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번가보고싶어저요ㅠ
  3. 일몰이 비치는 하얀 눈이 쌓인 기와지붕이 고풍스러우면서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싶네요
  4. 한옥마을 특유 풍경 때문인지 더 멋스럽네요!
  5. 와 사진 진짜멋지네요.. 티스토리 여행 파트 메인에 떠있길래 우연히 들어왔는데 좋은 풍경 잘보구 갑니다
  6. 한옥마을 아름다운곳이네요~~
  7. 오렌지빛으로 물든 한옥마을 풍경에 감탄만 나오네요..^^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겠죠?? 부럽습니다!!!
  8. 어제 눈이 참 많이 내렸어요 ~~
    전주 한옥마을에도 많이 내려서 더 아름다운 일몰 보실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
  9. 눈 내린 한옥마을의 일몰을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10. 눈에 일몰의 장관에 거기다 한옥의 고풍스러움까지.....
    하나의 픽셀에 정말 많은 것들을 담으셨네요~^^

    사진 보면서 위로 받습니다~
  11. 기와지붕에 내린 눈이 멋스럽네요^^ 한옥마을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2. 눈 내린 한옥마을 일몰 을 정말 아름답게 잘 담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13. 한옥 지붕과 일몰이 너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14. 눈과 일몬
    멋지네요

    잘 보고 가요

    2월도 행복 하세요^^
  15. 예전에 가본 기억이 나는군요
  16. 눈덮인 한옥마을의 일몰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전 오목대를 뒤로 돌아가서 제가 본 뷰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17. 오목대에서 바라본 눈덮인 전주한옥마을의 일몰이 참 아름답습니다...
    또 눈이 오겠죠? ㅎㅎㅎ
  18. 날씨는 춥지만... 정말 이쁘네요 ^^
  19. 오목대에서 기와 지붕 위에 살짝 쌓은 설경과 함께 보는 일몰
    너무나 감상적이고 아름답네요^^
  20. 여기는 그제밤에 눈이 제법 내렸는데 아랫쪽까지는 안내려갔군요.
    오목대에서 내려다보는 전망도 좋은데요.^^
    일몰을 보는 장소군요.
  21. 전주 한옥마을 간단간다하며 미루는 곳이네요~
    올해는 꼭 한번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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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눈에 하얗게 덮인 한옥마을 그리고 일몰전주 한옥마을, 눈에 하얗게 덮인 한옥마을 그리고 일몰

Posted at 2018. 1. 24. 12:4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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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전주 한옥마을 /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

전주 전동성당/ 전주 한옥마을 설경 / 오목대

전주 한옥마을 일몰



겨울 눈 소식이 멀리서 들려오면 꼭 한 번 씩은 달려가게 되는 전주, 그리고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의 경우 물론 전주를 대표하는 여행지임에는 분명하지만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지금의 모습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편이다. 내가 처음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것이 1997년이었나? 그 언저리였던 것 같다. 지금의 한옥마을과는 정말 많이 다른 모습이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대략적인 이야기들은 내가 오늘 글에서도 풀어갈 것이지만, 인터넷에서 자료를 조금만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전주 한옥마을의 역사이니 여행을 가기 전에 조금은 미리 조사를 해보는 것이 조금 더 알찬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전주 한옥마을 설경 그리고 일몰





전주천을 따라 걷는 길

전주천 걷는 동안에도 멋진 풍경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전주다운 전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에 내가 나름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향교길


전주천, 전주향교, 오목대 그리고 경기전. 이 모두는 그렇게 멀리 떨어진 거리에 있는 곳이 아니다. 겨우 600-800m 거리. 충분히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조금은 한적한 외곽에 주차를 하고 편하게 둘러보는 것이 훨씬 더 좋다. 그리고 향교 인근에는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들도 꽤 있는 편이다. 나는 주말에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도착한지 채 1분도 되지 않아 주차할 수 있는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요렇게~~ 다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런 골목길 풍경이 나는 더 좋다.





전화번호가 한 자리로 시작하는 현대수퍼마켙





좁은 골목길


전주 한옥마을에는 한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원래는 지금보다 양옥의 수가 훨씬 더 많았지만 한옥마을 조성을 시작하면서 많은 양옥들을 허물고 새롭게 한옥 건물들을 지은 것이다. 





내가 요즘 완전 애정하는 아이들^^








그래서

모든 시간이 좋았다.^^








  전주 전동성당


전주 한옥마을에서 경기전과 더불어 한옥마을의 중심 역할을 하고있는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미사에도 방해가 많이 되고, 또 미사 중 신도들의 물건이 도난당하는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성당 측에서도 골머리를 썩고있다는 사실. 마음 한 켠이 씁쓸하다. 


기도 중에 절도라니,,,











조금 멀리에서나마 그 내부의 모습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예전에는 안에 잠시 앉았다 간 기억도 있는데,,, 물론 지금도 옆 문으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미사의 목적이 아닌 이상 괜히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재작년 겨울에는 여기 근처 나무들에 트리 장식이 되어있어서 밤에 사진을 담아도 참 예뻤던 기억이 난다. 작년에도 했었나???





동백인가?


조금 시든 모습이었지만 그 색만은 여전히 고왔다.








눈 내린 겨울 풍경과도 참 잘 어울리는 모습





예쁜 잔디가 자라고 있어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여

모두 내게로 오라





저 멀리로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한다. 경기전과 전동성당 사이의 길이 태조로인데 이 곳은 항상 너무 붐비는 편이고, 거리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의 냄새가 너무 강한 편이라 사실 즐겨 지나지는 않는다. 오히려 경기전 담장을 따라 좁은 골목길을 돌아가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한다. 적어도 이 곳에서는 내가 기대하는 전주 한옥마을의 모습을 만날 수는 없으니까.








한옥마을 골목 곳곳을 걷다가 해가 지기 전 오목대로 올랐다. 사실 오목대의 경우 오르는 길 옆으로 나무들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있어 사진을 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지는 않는다. 이전에는 꽤 찾는 편이었지만 '전망'이라는 카페가 생기면서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카페에서 전주 한옥마을의 전체적인 풍경을 담는 편이다. 지난 겨울에는 나 역시 그랬는데 오늘은 괜히 오목대로 다시 올라보고 싶었다.




  오목대에서 만난 전주 한옥마을 일몰


변화가 늘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변화에도 긍정적인 변화와 부정적인 변화가 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나가가되 그 본래 가지고 있었던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원래 전주 한옥마을은 관광지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살던 공간이었다. 이윤의 창출도 중요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서는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그 곳에 살고있던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서도 안 될 것이다. 물론 당장은 힘들겠지만 앞으로는 주차, 차량정체 문제, 그리고 거리에 무분별하게 생겨나는 먹거리 가게들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대안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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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이 많이 왔었지만 역시나 전주 한옥마을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있군요^^
  2. 햐!
    역시 하얀 눈이 내린 전주 한옥마을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알록달록한 한복이 더 돋보이기도 하구요..
    오목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전주 한옥마을 전경이
    압권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3. 몇년전 가을에 갔었는데 1박2일 여행이라 너무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눈쌓인 전주 풍경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4. 전주한옥마을 거리가 더 예쁘고 멋져진것 같아요.
    몇년전에 갔을때 하필 축제시기여서 엄청난 차와 사람들로 고생했던 생각이.. ^^
  5. 2년전에 전주대학교에서 축구대회가 있어서 한옥마을에서 하루 보낸적이 있는데 너무 편하게 잘 쉬고 거리구경도 하고 해서
    좋은 성적을 낸 기억이 나네요-!! "32팀중 결승전에서 접전끝에 승부차기로 져서 준우승" 좋은 추억이 있는 전주입니다.^^
  6. 확실히 날씨가 추워지면,
    사진도 더 쨍하게 잘 나오는 듯 해요!!
    전주에 가본 지 한참 되었는데,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7. 저 사진들을 보고 일단 "얼마나 추웠을까" 부터 생각나네요~ㄷㄷㄷ
    성당을 보니 핀란드에서 보았던 루터교 성당들이 떠오릅니다~^^
  8. 눈 덮인 한옥마을 역시 멋지네요!
    전동성당도 멋지고요 ㅎㅎ
  9. 전주 한옥마을 운치가 있네요. 잘 보고갑니다.
  10. 전동성당을 보니 전주 한옥마을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네요^^
    오목대의 밀몰도 멋지게 담으셔서 사진들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11. 보기 좋네요
    볼거리 먹거리 많은 곳이지요
  12. 눈에 익숙한 모습들이지만 눈내린 성당 모습등은
    생소하군요
    그럼에도 여전히 먾은분들이 찾으시는듯 합니다^^
  13. 눈이 내린 전주한옥마을이 참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많이 변한 것은 맞지만, 그래도 전주한옥마을의 매력은 여전한듯 합니다.
    오래오래 잘 보존해서 지켜나가서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14. 겨울한옥마을 여름 보다는 고요한 느낌을 줍니다. 여름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정신이 없었던것 같아요. ㅎ
  15. 전주 한옥마을의 설경은 언제봐도 참 좋음!!
  16. 라이언과 친구들이 드디어 벽화에도 등장을 했네요
    넘 귀여운 라이언 ㅎㅎ
    눈덮인 전주 전동성당과 벽의 좋은 글 잘보고가요 ^^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17. 멋져요~~~~~~
    가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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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겨울, 전주한옥마을의 밤[전주여행] 겨울, 전주한옥마을의 밤

Posted at 2014. 12. 26. 13:3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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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 전동성당 / 풍남문 / 경기전 / 오목대 / 한옥마을 야경

전주한옥마을


 

오랫만에 다시 찾은 전주 한옥마을

볼거리들도 많은 곳이고, 요즘에는 넘쳐나는 먹을거리들로 더 유명한 곳이다

길이 좁고 차없는 거리가 많아서 주차하기는 은근히 까다롭다

그래서 나는 항상 풍남문 둘레로 있는 골목에 주차를 하는 편이다

은근히 자리들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풍남문

오늘도 역시나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다시 지어진 곳이다

 

 

 

 

 

 

 

전동성당

아무래도 사진을 찍기에는 가장 좋은 곳이지 싶다

낮의 모습도 멋지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밤의 모습을 더 좋아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트리까지 더해지니 그 모습이 더 아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마침 미사시간이 겹쳐서 잠시 들어가보기로

 

 

 

 

성당내부의 모습

고풍스러움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1914년에 지어졌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곳이다

 

 

 

 

 

 

 

 

마리아상 앞에서 간절하게 기도를 올리는 아이의 모습

 

 

 

 

 

 

 

 

 

나오는 길에 다시 올려다 보는 전동성당

 

 

 

 

 

따뜻하게 사랑으로 모두 품어주시길

 

 

 

 

 

아제 마을 구경에 들어간다

가게들이 이제 정말 많이 들어섰다

거의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경기전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한 곳으로 태종 10년인 1410년 창건되었다.

사적 제339호로 지정된 경내에는 보물 제931호인 이성계의 어진(왕의 초상화)을 모신 본전과 전주 이씨 시조인 이한공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조선의 여러 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예종의 탯줄을 묻은 태실등의 유적이 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는 아산, 묘향산, 적상산 등으로 옮겨졌던 어진은

1614년 경기전이 중건되면서 다시 돌아왔다가 동학혁명 때 위봉산성으로 옮겨져 화를 면했으며

현재 경기전에 모셔져 있는 어진은 1872년 서울 영희전의 영정을 모본으로 해서 새로 그린 것이다.


 

 

 

경기전 하마비

비석에는 ‘지차개하마 잡인무득입(至此皆下馬 雜人毋得入)’이라고 새겨 계급의 높고 낮음, 신분의 귀천을 떠나

모두 말에서 내리고, 잡인들의 출입을 금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경기전 하마비는 여느 하마비와는 다르게 판석위에 비를 올리고 그 판석을 두 마리의 사자(혹은 해태)가 등으로 받치고 있는 특이한 형태로,

단지 하마(下馬)의 의미로서만이 아닌 경기전 수호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격적인 먹거리 투어

일단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곳들만 소개하고자 한다

수제만두 소담골

피는 얇고 속은 알찬... 잠시 기다려서 먹어 볼 만한 맛이다

 

 

 

 

 

길맥과 문어꼬치

낮 시간에는 한 번 즐겨 볼만한 메뉴다

특히 더운 날에는...

짱이다

 

 

 

 

 

풍년제과 초코파이

항상 줄이 장난아니다

 

 

 

 

 

어린 아이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들리길래 그 쪽으로 바라보니

오랫만에 만나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보인다

많이 추울텐데...아이가 어른 보다 낫다

나도 작은 힘이나마 아이에게 보태어 주고

 

 

 

 

 

 

 

 

하이네켄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곳이다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솔깃한 장소

 

 

 

 

 

 

 

 

떡갈비가 참 맛있었던 곳이다

잠시 동안의 기다림은 필수

 

 

 

 

 

 

 

 

요 아이도 상당히 감칠맛 나고 맛이 좋다

맥주와 함께 하면 환상 궁합!

 

 

 

 

 

전주한옥마을에서 가장 인기있는 먹거리를 세가지만 꼽으라고 한다면

떡갈비, 문어꼬치, 손만두

요 세 아이들을 꼽아주고 싶다

 

 

 

 

 

밤에도 활기가 넘치는 한옥마을의 거리

 

 

 

 

 

이 곳 역시 풍년제과 초코파이를 판매하는 곳이다

나는 그다지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렇게 기다리면서까지 먹고 싶지는 않다

 

 

 

 

 

 

 

 

이제는 오목대를 찾아가는 길

 

 

 

 

 

오목대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꽤 가파르지만 그 길이는 짧은 편이니 꼭 한 번 올라가 보시길

 

 

 

 

 

슬로시티라...

슬로시티라...

요즘의 한옥마을을 보고있으면 참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 그런가...

 

 

 

 

 

 

 

 

오목대

1380년(고려 우왕 6년)에 이성계가 운봉 황산에서 왜군을 무찌르고 돌아가던 중

자신의 고조부인 목조가 살았던 이 곳에 들러 승전을 자축한 곳으로써, 현재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되어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건물이다

 

 

 

 

 

 

 

오목대에 올라서면 한옥마을 600채의 집들이 한 번에 눈 안에 들어온다

마을 전체를 내다 볼 수 있는 전망대의 역할을 하는 곳

 

 

 

 

 

 

 

 

 

 

 

 

 

 

 

 

 

나오는 길에 만난 가슴 아픈 흔적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것을 나는 잠시 잊고 살았었나 보다

아직도 이렇게 아파하고, 힘들게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힘내세요

 

 

 

 

 

이 소리들이 꼭 저 멀리 파란기와집 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

 

 

 

 

 

전주한옥마을

이제는 굉장히 유명한 하나의 관광지가 된 곳이다

거의 해마다 한 번 씩은 찾는 곳인데 올때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약간 아쉽기도 하다

국제 슬로시티, 전주 한옥마을

그 이름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날씨가 따뜻해지만 다시 한 번 가볼까?

선뜻 마음이 먹어지질 않는다

 

밤의 모습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니,

한옥마을의 야경을 찾아서 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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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주한옥마을 분명히 갔었는데, 저는 발만 담그고 온거 같아요.
    이렇게 멋진 곳들이 있었는지 몰랐거든요.
    그냥 초입에서 용인 민속촌과 남산 한옥마을이랑 비슷하네라고 하고 바로 이동했거든요.
    먹거리 골목만 알았더라도, 그러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2. 주간 한옥마을은 몇번 봤는데 야간에
    보는 풍경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갈수만 있다면 천천히 거닐면서 먹거리
    군것질도 하고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몸은 좀 나으셨나요!!
    • 2014.12.26 15:37 신고 [Edit/Del]
      볼거리 먹을거리가 참 다양한 곳입니다

      감기에...몸살...급체까지 덮쳐서...
      겨우 숨만 쉬고있습니다
      힘든 겨울이네요ㅜㅠ
      감기 조심하세요!!!
  3.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 오셨네요...
    전주에는 이렇게 한옥마을 과 함께 전동 성당, 경기전 등을 한꺼번에 구경할수 있고 전주는
    먹거리들이 많아 보고 즐기기에는 안성맞춤 같기도 하구요..
    밤에보는 전주 한옥마을은 또다른 운치를 품고 있는 아름다움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 2014.12.29 00:12 신고 [Edit/Del]
      저는 낮에 보는 풍경보다 밤에 만나는 한옥마을이 더 좋더라구요
      갈 때 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습에
      앞으로도 이 인기는 꾸준히 이어갈 것 같이 느껴집니다^^
  4. 야간에 보는 분위기가 이렇게 멋질줄이야 ^^
    다음에 신랑이랑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5. 예전엔 전주한옥마을 봐도 무덤덤했는데, 한번 다녀오고 온 후엔 누가 여기 다녀온 후 사진을 찍어 글로 올리면 무지 관심가더라구요~~ ㅎㅎㅎ
    밤에 보는 한옥마을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 저도 저 오징어튀김 엄청 맛있게 먹었더랬어요 ㅎㅎ
  6. 오~!! 저도 얼마전에 다녀온 전동성당과 한옥마을이네요!
    낮에만 가서 몰랐는데 해질 때까지 기다려볼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성당과 한옥마을 야경이 정말 예뻐요! 감기몸살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7. 통오징어 저거 짱 맛있더라구요.
    그보다 문어꼬치 궁금하네요..
    글고 풍년제과가 저런 곳에도 있다니;;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 구경거리가 많겠네요.
    즐거운 연말 되시길~~
  8. 한옥 마을이라기보다 한옥 먹거리 마을이라는
    다른분의 평이 있더군요
    언제 직접 한번 확인해야 할텐데...ㅎ
  9. 전동성당이 특히 밤에 멋있네여 ㅎㅎ 운치있고 ㅎㅎ
  10. 한바퀴 돌아보고 문어꼬치랑 오징어 튀김 하나씩 먹으면, 그 맛이 기가막히겠네요 ^^
  11. 밤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는것이 한번 밤에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12. 전주는 안가봤는데 정말 많이 끌리는 곳입니다
    맛기행도 같이 해보면 좋겠네요
  13. 전주 한옥마을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월요일을 즐겁게 보내세요
  14. 3년전 다녀온적 있는데...
    조명이 켜진 밥 모습은 색다름을 선사해 주네요..
  15. 통오징어튀김 먹고싶네요 >_< 완전 맛있었는데 말이죵ㅋㅋㅋ
    전주는 ㅜ 이제 바람쐬러 다녀올까 했던곳에서 큰맘먹고 가야하는곳으로 변해버린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사람이 너무 많음 ㅠ
    • 2014.12.29 12:06 신고 [Edit/Del]
      올해 봄이었나?
      길맥 한 잔과 오징어튀김! 정말 좋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추워서 길맥은 조금 어렵고...
      그냥 먹거리투어가 더 재밌을 것 같네요
      사람은 정말 너무 많더라구요. 완전 쓸려다니는 분위기였어요ㅜㅠ
  16. 123
    공감입니다. 조금씩 바뀌는게 좋은 점도 있지만 점점 자신만의 색을 잃는것 같기도해서 아쉬워요 ㅜㅜ 어쩔수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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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의 밤전주한옥마을의 밤

Posted at 2014. 12. 21. 14:4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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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 전주 가볼만한 곳 / 전동성당 / 오목대

전주한옥마을


 

오랫만에 다시 전주한옥마을을 찾았다

최근에는 왠만하면 가까운 곳들 위주로 여행을 다니려고 신경을 쓰는 편인데

바람을 조금 쐬고 싶기도 하고 재충전의 시간도 조금은 필요한 것 같아서 전라북도 전주행을 결심했다

이번 주 내내 몸이 조금 안 좋았고, 감기 기운도 조금 있었기 때문에 출발 전 부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혼자 운전하며 약 600km에 가까운 거리를 달렸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찬바람을 많이 쐬었더니

아니나다를까 몸에 탈이 났다

 

어제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사진정리는 고사하고 컴퓨터를 켜보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기절...

몸살기운까지 느껴져서 조금 앓으면서 밤을 보냈더니 깨어나서도 몸이 찌뿌둥하나

 

아직 한옥마을이나 다른 사진들은 정리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황이라

인상에 남았던 아름다운 전주한옥마을의 야경이라도 먼저 소개를 드리고자 한다

 

 

 

 

 

  전동성당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며

1914년에 완성되어서 호남지역의 서양식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서당이 지어진 자리는 원래 전라감영이 있던 자리로 우리나라 천주교 첫 순교자가 나온 곳이기도 하다

 

영화 「약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텅 빈 성당에서 슬픈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그 성당이 이 곳이었다는 것은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반짝이는 빛 한 가운데 서있는 마리아상

 

 

 

 

 

오목대로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한옥마을과 전주의 밤

오목대는 200m 정도 높이의 나즈막한 산 위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

그 곳에 올라서면 전주한옥마을 600채 가구들의 모습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전주한옥마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오목대로 오르는 길에 바라본 전주 한옥마을

멀리 전동성당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전주한옥마을

1년에 한 번씩은 꼭 가게 되는 곳 같다

여전히 아주 좋아하는 곳임에는 분명하지만 요즘에는 갈 때 마다 조금씩 아쉬운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너무 빨리 또 많이 달라지는 그 모습이 나는 조금 아쉽다

맛있는 먹거리들이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름다운 한옥마을의 모습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는 한옥마을 방문이었다

감기몸살 기운에 아직도 머리가 지끈지끈...

지금 내가 뭐라고 글을 적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얼른 회복해서 조금 더 정돈된 전주한옥마을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하도 기침을 해대서 목젖이 튀어나올 지경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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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전주 몇 번 갔는데 한국 전통을 대표하는 느낌보다는 '유명 맛집'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서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은 여전히 멋지게 잘 찍으시네요~
    • 2014.12.21 23:15 신고 [Edit/Del]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게되네요
      지금도 오픈 예정으로 공사중인 건물들이 꽤 보이던데...
      맛집들도 좋지만 마을이 원래 가지고 있던 매력은 잊지 않길...
      바랍니다^^
  3. 장시간 운전하느라 몸이 더 축났나봐요~~
    기침감기는 정말 괴롭죠..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전주이야기는 천천히 들려주시구요~ ^^
    • 2014.12.21 23:27 신고 [Edit/Del]
      요즘 조금 일이 많았는데 피로가 쌓였나봅니다
      따끈하 유자차를 입에 달고 지내고 있습니다
      일단 몸부터 먼저 다독여야겠어요
      헬로우용용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런데 글에 답글을 적는 곳이 안 보이던데 제가 못찾는건가요...ㅡ.ㅡ;;;
    • 2014.12.22 09:24 신고 [Edit/Del]
      아이쿠. 시간이 있어 바꿨던 스킨에 저도 적응이 더디네요.^^;;; 댓글란 잘보이도록 펼쳐놔야겠어요. 하핫~~
  4. 전주에는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못가고 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감기 빨리 나으시구요. 전주의 야경 멋지네요
  6.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7. 전주한옥마을의 야경...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감기 얼른 나으시길...^^
  8. 한옥마을의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도시의 야경풍경과 비교가 되지 않는 멋진 풍경입니다^^
  9. 감기 일단 병원에 먼저 가보세요
    저도 병원에서 주사맞고 나았답니다^^
  10. 저도 감기 결려서 고생이네요 김침나고 열나고
  11. 감기약 드시고 안정을 취하세요
    무리하시지 않는것이 빨리 나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한옥마을은 사람이 너무 많아 꺼려지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 2014.12.22 14:43 신고 [Edit/Del]
      밤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완전 맛집거리가 되어있더라구요..

      얼릉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다시 뵙겠습니다
      훌쩍훌쩍...
  12. 한옥마을에 대한 소중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전주한옥마을 최근에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이렇게 보니 새삼스럽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4. 오우... 밤 풍경도 넘 멋스럽내요..^^
  15. 개성적인 포스팅이네요
    정말 인상적인 포스팅인듯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16. 몸이 안 좋은 가운데도 포스팅은 하셨네여~
    다른때보다 더 잘 읽고 갑니다.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 혼자서도 국난을 잘
    극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17. 방쌤님 아프실땐 푹 쉬셔야죠!!
    쉬는게 약이에요, 그리고 집에 레몬하고 꿀있으면 레몬꿀차를 만드셔서 드세요, 저는 몸살날때 도움 됩니다.
    빨리 나으세요!!!
  18. 혼자 여행다녀서 그래요.
    얼렁 같이 운전할 수 있는 여친 만드세요.ㅎㅎ
    감기에 좋은 유자차, 도라지차 등등 자주 마셔주세요.
    • 2014.12.23 11:04 신고 [Edit/Del]
      그런가요...
      작년에는 그렇게 산을 혼자 쏘다녀도
      괜찮았는데 올해는 골골하네요...
      따뜻한차 폭풍드링킹 하고나니
      오늘은 괜찮아졌네요^^ㅎㅎ
  19. 전주 한옥 마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전 아직도 못가봤네요.
    요즘 전주 한옥마을 다녀오신 분들 글 보면 예전하고 많이 변했다는 소리가 많더라고요.

    암튼 지금은 많이 나으셨나요?
    전 겨울마다 감기를 친구삼아 지나가다 보니 이제 오면 오는갑다~ 가는 가는 갑다~ 그르네요.ㅎㅎ
    • 2014.12.23 11:07 신고 [Edit/Del]
      음...많이 변했네요
      요즘에는 그냥 먹방투어코스가 되어가는듯..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인 곳입니다

      감기는 많이 나았어요^^ㅎ
      감서합니다~
  20. 저도 이번 겨울에 함 들르고 싶은데, 뜻대로 될 지 모르겠어요.^^;
  21. 우와.... 저도 전주 꼭 가보고싶어요ㅠㅠ!! 감기 어서 나으세요! 따뜻한 생강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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