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따뜻한 빛으로 가득한 연말 여행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따뜻한 빛으로 가득한 연말 여행

Posted at 2016. 12. 13. 11:3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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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대공원 / 울산 장미원 빛축제

울산대공원 별빛축제 / 울산장미빛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원

지난 5월에는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들로 가득하던 곳인데 지금은 그 곳에서 연말을 맞아 빛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꽤 넓은 공간이고 잘만 꾸며놓으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말에 꼭 한 번은 가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곳! 지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를 다녀왔다.


과연 그 모습은 어떨까? 추운 날씨에도 삼각대와 카메라를 가득 챙겨서 들고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찾았다.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벌써,,,

연말이구나,,,





장미원으로 가는 길


오늘의 가장 큰 실수!

주차를 잘못했다.ㅜㅠ

남문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장미원이 바로 옆에 있는데 엉뚱한 곳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1km 가까운 거리를 추위와 싸우며 걸어야했다. 부디 다른 분들은 그런 실수를 하지 마시고 장미원과 가까운 곳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





그래도,,

뭐,,

좋네,,

뭐,,

ㅜㅠ





해가 지고 난 후에는 풍차에 이렇게 조명이 들어온다.


걸어야만,, 만날 수 있는 풍차!!!


애써 위안을 해본다.





지금은 전혀 다른 모습의 풍차


꼭 해가 지고 난 후를 기다려 보시길,,,





힘겹게,, 도착한 장미원 입구


바로 옆에는 동물원도 있는데 동물원에도 조명들이 가득 장식되어 있다. 혹시나,,,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와~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장미원 풍경

알록달록 조명들이 참 예쁘다.^^








역시나,,,

절대 빠질 수 없는 보케 놀이





장미원으로 들어오는 입구





잔디밭 위에도 조명들이 가득








그런데,,,

그런데,,,


너무 넓어서 그런가,,,

조금 휑,,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눈사람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진도 겨우 한 장 찍었다.





하트 모양 조형물들이 굉장히 많았다.

역시,,

커플천국,,

솔로지옥,,


작년에는 어떻게 여길 혼자 왔었는지,, 쉽게 상상도 가질 않는다.





자전거로 열심히 패달을 밟으면 불이 들어오는 하트 조명





별 빛이 내린다~~~











장미원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별 모양 조형물


근데,, 가까이이서 보면 좀 그렇고,, 멀리에서 보는게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아기 천사의 뒤태





신이 난 꼬마 아이











여기서 멋지게 한 장 찍어보려 무단히 애를 썼지만,, 실패,, 역시 밤에 찍는 인물사진은 너무 어렵다.














나오는 길에 장미원에서 바라본 동물원의 모습





입장료는 단돈 2.000원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분들이나 울산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 가볼만한 곳이지만, 멀리서 일부러 찾는다면 다소 실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에 부산 광복동 트리축제를 먼저 다녀와서 그런가,,, 눈만 조금 높아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비교를 해본다면 광복동의 압도적인 승리다.


그래도 연말이니까~ 아기자기 예쁜 조명들이니까~ 기분좋게 울산으로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아마도 더 즐겁지 않을까?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는 딱 좋은 곳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단!!! 주차는 남문! 따뜻한 옷과 핫팩은 필수!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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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함께 데이트 여행 많이 다니는 것 같아 부럽~
  2. 추운날씨에 걸어다니는 것은 쉽지 않지요 ..
    그래도 반짝반짝 빛을 찾아가는 여행은 즐겁겠습니다 ..
    혼자보다 둘이 낫죠? ㅎㅎ
  3. 가까운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곳이네요
  4. 여행사진글 너무발전하신다요
  5. 청도 프로방스만큼이나 울산도 멋진데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6. 따뜻한 옷과 핫팩은 필수... 요즘 제 주말 스타일이네요.
    겨울 여행은 낮보다는 밤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춥지만 않다면 더 좋을텐데... 그눔의 추위가 문제네요.ㅎㅎ
  7. 이쁜 빛으로 가득하네요
    멋진 곳이라 가보고 싶어지네요
  8. 요즈음은 연말연시가 되면
    각 공원 또는 테마파크마다 빛의 축제가 인기로군요.
    울산 대공원 축제 잘 보고 갑니다.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9. 빛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고 또 아름답네요~^^
    저라도 카메라를 챙기고 잔뜩 담아왔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내일부터 제대로 춥다는데 건강 유의하세요~
    좋은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10. 방쌤님은 조금 실망이라고 하셨지만, 2천원에 이정도면 볼만할 거 같아요.
    저도 보면서 별빛이 내린다~~~~ 하는 노래가 떠올랐어요.
    가족이나 커플단위로 산책하면 딱 좋을 거 같은 곳이에요.
    추우니까 막 껴안기도 하고ㅋㅋㅋㅋ
  11. 와 소리가 정말 저절로 나옵니다.
    순간 소리지를뻔했습니다.^^
  12. 멋지군요.
    눈으로 구경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캐롤송이 들리는 듯 해요 잘 보고 갑니다
  14. 조명들이 따뜻한 느낌을 주어서
    왠지 추위도 조금은 가실 듯한 느낌입니다.
    혼자도 좋지만 함께면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덕분에 눈이 호사를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추위에 따듯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5. 요즘 이런 불빛행사 하는 곳이 많은데, 울산에도 생겨버렸네요~ㅎㅎ

    크리스마스와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ㅎㅎ
  16. 이런곳은 혼자 가면 빛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보다
    쓸쓸함을 먼저 느낄것 같군요

    조명이 예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17. 오~ 장미원 빛축제 좋네요.
    매직타임 맞춰서 방문하면 딱 좋겠어요. ^^
  18. 예전에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축제를 다녀왔었는데 그곳 만큼이나 이곳의 불빛도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 2017.01.12 14:00 신고 [Edit/Del]
      포천도 사진으로는 정말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어떤 모습일지 또 궁금해요^^..
      다음에 경기여행을 떠날 일이 생기면,, 꼭 가보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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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단풍이 아름다운 길, 울산 문수구장 마로니에길도심 속 단풍이 아름다운 길, 울산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Posted at 2016. 11. 14. 11:2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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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단풍 명소 / 울산 문수구장

울산 단풍 /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울산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가을 울산을 대표하는 데이트코스

단풍이 곱게 물이 들어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곳


울산 문수구장 보조경기장 옆에 그림 같은 풍경의 가로수 길이 하나 자리하고 있다.

일명 문수구장 마로니에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그 곳


그 유명한 데이트 코스를

용감하게 혼자!!!


그래서 조금 이른 시간에 단풍구경을 다녀왔다.





조금 이른 아침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주차는 갓길에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른 시간에는 유동 교통량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렇게 주차를 한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늦어도 주차 할 자리를 찾는 것이 만만하지가 않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던데,, 그 곳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낙엽이 자박자박 밟히는 가을 느낌 충만한 길





즐거운 가을의 한 때를 보내는 가족들





그 가운데 살짝 빛이 내려 앉은 순간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볼까?





역시 단풍은

햇살 좋은 날 만나야 그 진면목을 느껴볼 수 있다.











나도 잠시 쉬어갈까?

괜히 한 번 앉아보고 싶었던 벤치





바닥에 낙엽이 가득 깔린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누가 치워버린걸까?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 번 가볼까?








큰 도로 옆 인도에도 가을이 예쁘게 내려 앉았다.





보조경기장으로 내려가는 길








끝까지 다 둘러봤는데

괜한 아쉬움


다시 한 번 아까 걸었던 길을 걸어본다.


딱히 목적지가 정해진 것도 아닌데

괜히 주변을 혼자 어슬렁거리는 느낌


그래도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옆의 좁게 난 길도 한 번 걸어보고





시간이 지나고 10시쯤이 되니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이 방향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참 좋았나 보다. 

대부분의 사진들이 이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을 보니^^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을 밟는 기분

올해 들어서는 처음 느껴보는 것 같다.


바스락바스락


그 소리도 사진과 함께 담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걸어도 좋고

함께 걸어도 좋고

그냥 머물러 있어도 좋다.





길 건너로 보이던 계단

저 계단을 올라서면 또 어디를 만나게 되는거지?

 

괜히 그 너머의 모습도 살짝 궁금해진다.





떨어지는 햇살이 너무 예뻤던 길








주인은 어디 가고 씽씽이 혼자,,,





주인님이 여기 있었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가을 아이














가을의 모습을 즐기는 것도 각양각색

즐거운 마음 하나는 다 똑같지 않을까?





가을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가을 풍경


햇살 좋았던 날 

울산 문수구장에서 담아온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

오래오래 마음 속에 기분 좋은 가을 추억으로 담아두고 싶다. 


내년에는 꼭 함께 가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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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다음에는 같이 다니세요^^
    요즘은 여기저기 단풍이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3. 내년에는 꼭 함께 가세요.
    남쪽마을은 아직 가을ing인 거 같네요. 서울은 가을비가 아니고 겨울비가 내리고 있거든요.
    어느새 가을은 가고, 겨울이 찾아 온 거 같아요.
    남은 가을 풍경은 남쪽마을 특파원님을 통해 봐야겠네요.ㅎㅎ
  4. 혼자여도 가을의 운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데이트 코스 잘 보고 갑니다.
  5. 깊어가는 가을의 느낌이
    유난히 짙어보이는 풍고아이네요.
    조금은 쓸쓸한 느낌도 곁들여져서 그런 걸까요?
    그것이 가을의 묘미이기는 하지만요.
    겨울이 성큼 다가오기 전에
    눈으로 마음으로 어서 어서
    가을을 가득 담아둬야 할 것 같습니다..^^
    • 2016.11.16 15:20 신고 [Edit/Del]
      그래도 햇살이 좋은 날이어서 기분 좋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을을 워낙 좋아해서요,,
      그 약간은 쓸쓸한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6. 바스락바스락...
    가을길 걷고싶네요^^
  7. 덕분에 단풍구경하고 갑니다. ^^
  8. 일년에 한번은 가는데 가을엔 아직입니다.
    걷고싶은 길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9. 햐~~날씨도 좋고..
    가을 색감도 예쁘게 물들고..
    사람들 표정도 밝고......
    멋진 나들이 코스입니다...^^
  10. 도심 속 단풍이 너무 예뻐요 날이 추워지네요
  11. 이뻐요~~~~ 좋은 하루 되세요^^
  12. 저도 지난 일요일은 어디 멀리 못 가고 가까운 동네 뒷산에
    다녀 왔습니다^^
  13. 단풍길이 너무 이쁘네요~ ㅋ 마로니에길을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 가보지는 못했네요
  14. 여기도 단풍이 너무 아름답네요.
    햇살도 너무 따사로운 오후네요^^
  15. 울산의 문수구장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가로수 길이 있군요..
    가을색으로 변한 가로수길은 정말 누구라도 함께 걷고픈
    길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햇살에 반짝이는 낙엽들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곳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16. 어?! 저랑 다녀온 시기가 비슷한것 같네요..
    전 10월 30일에 다녀왔거든요. ㅎㅎ
  17. 윤정환 감독이 울산문수구장을 2년만에 떠났더군요... 이제 울산현대의 신임감독으로 jTBC해설위원인 유상철이 부임한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그려
  18.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족과 함께 가면은 정말 좋을거 같아요.
  19. 거리의 풍취가 매우 아름답군요.

    날이 매우 추워졌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20. 문수구장의 단풍길의 참 아름답네요~~^^
    언제고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어요~~
  21. 가을 단풍 구경도 못갔는데 단풍구경 잘했습니다. 사진 참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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