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의림사, 봄 고운 꽃들과의 행복한 시간마산 의림사, 봄 고운 꽃들과의 행복한 시간

Posted at 2018. 3. 8. 12: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창원 의림사 / 마산 의림사

의림사 야생화 / 의림사 복수초

마산 의림사 야생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위치한 사찰 의림사. 신문왕 때 의상대사가 설립했다고 하나 정확한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통일신라시대에 지은 의림사 삼층석탑이 있어 그 즈음에 지어졌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원래 이름은 봉국사였으나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이 곳에 머물렀을 당시 의병들이 숲처럼 모여들었다고 해서 이름을 의림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마산 의림사 복수초





늘 나에게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는 고마운 어피치





바짝 마른 모습의 수국

여름에 참 고왔던 기억이 난다.





주차장에서 의림사로 올라가는 길








푸른 하늘이 참 좋았던 날





의림사 대웅전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의림사 삼층석탑





대웅전





어라!

원래 저 포대화상은 대웅전 앞에 있었는데 삼성각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하늘이 좋은 날이다 보니 나도 모르게 계속 위를 올려다 보게 된다.





대웅전 앞에서 바라본 의림사 전경

















의림사 범종루





삼층석탑 뒤로 석당간지주가 보인다.




















의림사에서 만난 복수초


생각지도 못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2018년의 첫 복수초를 만나게 될 줄이야!!! 괜히 기분 좋아서 혼자 방방 뛰었던 순간^^























새끼 손톱만큼이나 작은 앙증맞은 크기의 아이





그냥 집에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의림사 옆 계곡길을 따라 조금 더 봄날의 산책을 즐겨보기로 한다.





물이 많이 말라버린 저수지

저 뒤로 돌아가면 의림사 계곡을 만나게 된다.





의림사 계곡

봄이면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 봄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는 곳이다. 멀리서 찾아오는 진사들도 꽤 많은 나름 인기있는 장소! 





혼자서 이런 놀이,,,^^





삼지닥나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꽤나 구석구석 계곡을 뒤지고 다녔는데 노루귀나 변산바람꽃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길도 익숙하지 않은 초짜 방문객에게 그 모습을 쉽게 허락하고 싶지 않은가 보다.^^;


다음에 다시 도전하는 것으로!!!





하늘 완전 좋았던 날의 행복한 봄 산책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에서 20분만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이런 곳들이 있다는 것


이 또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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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 하늘이 참 좋았던 날 이곳에 다녀오셨군요^^
    노란색 복수초가 너무 예쁘네요.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 겨울 수국 완전 다 떨어지는게 아니라 형채는 남아있다니 의외네요
    하나 하나 봄소리르 내고 있는거 같아요
    노랑 노랑 복수초와 파란 작은 아이
    앞으로 더 많이 볼수 있겠어요 ^^
  3. 의림사의 복수꽃이 참 이쁘네요~~^^
    예전에 계곡 찾아갔다가 길이 막혀있어 못갔었는데, 지금을 갈수 있나보군요...ㅎㅎ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
  4. 키야... 사진 정말 힐링되네요. 바탕화면에 깔고 싶은 사진이 수두룩~~ 감상 잘했어요 ^^
  5. 노란꽃 이름이 복수초군요^_^ 봄의 노랑색을 담은 복수초가 참 예뻐요~~
    날씨도 좋고, 경치도 감탄스러워요~
  6. 서울은 아직 봄소식이 멀었는데 방쌤은 벌써 봄나들이를 여러군데 다녀오셨군요.
    부럽네요.ㅎ
  7. 마산에 의림사가 있군요.
    복수초가 너무 이쁜데요. ^^
    우리동네에서도 볼수있으면 좋겠는데 보기가 힘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8. 으리으리한 의림사의 모습에 봄꽃까지.......
    저도 출사 다니고 싶어집니다~^^
  9. 어피치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ㅋ
  10. 보기만하여도 기분 좋아 집니다
    화사한 봄이군요
  11. 포스팅 잘 읽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봄이 오는 모습이 군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13. 아름 답게 솟은 샛노란 복수초를 보며
    봄이 어느 새 우리 곁에 다가 왔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마산 의림사 구경 잘 했어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4. 이제 봄꽃 소식이 들려 오는군요
    다음주가 되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켤듯 합니다^^
  15. 복수초 넘 예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봄꽃이 필려나봐요
  16. 사진 색감이 너무 좋은데요?
    울긋불긋한 단청과 파아란 하늘의 어울림이 조화스럽습니다.
  17. 봄인가요^^ 봄은 노란색이 참 어울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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