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향기로운 꽃이 나무 위에 가득, 교항리 이팝나무하얀색 향기로운 꽃이 나무 위에 가득, 교항리 이팝나무

Posted at 2021. 5. 3. 12: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대구 이팝나무 군락지 / 달성군 이팝나무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 이팝나무 군락지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향기로운 하얀색 꽃이 초록색 잎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풍성하게 피어난다. 이팝나무는 꽃이 피어있는 시기가 2주에서 20일 정도까지 지속된다. 예전 우리 조상들은 이팝나무에 꽃이 풍성하게 피어나면 그해 농사는 풍년이 든다고 여기기도 하였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조상들과 함께해온 이팝나무, 그래서 더 정겨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하다. 조경수로도 참 매력적인 나무가 이 이팝나무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교항리에는 꽤 넓은 이팝나무 군락지가 있다. 나 역시 해마다 5월이 되면 그 모습이 생각이 나 한 번씩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조금 흐렸던 지난 토요일, 그래도 일기예보에서는 큰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는데 다행히 비가 내리지는 않았다. 2년 만에 다시 만난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모습이라 그런지 더 반갑게 느껴졌다.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일

 

 

 

 

 

 

 

 

2년만에 다시 만난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올해도 참 예쁜 모습이다.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이었을까? 다행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원래 여기 입구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여유롭게 인증 사진도 한 장 남길 수 있었다.

 

 

 

 

하얀색 풍성하게 꽃을 피운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우리 방방이는 이팝나무와는 첫인사를 나눈 날이다.

 

 

 

 

걷기 좋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이다.

 

 

 

 

 

 

 

이팝나무 군락지를 가로질러 언덕 뒤로 넘어가면 이렇게 키가 큰 이팝나무 한 그루를 만날 수 있다.

 

 

 

 

아마도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아닐까?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한 무리의 팀이 사진을 담고 있었다. 다행히 촬영을 마치고 자리를 비우는 때 우리가 도착을 해서 바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정말 풍성하게 꽃을 피운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꼭 손을 대면 손에 그 하얀색이 묻어날 것만 같은 이팝나무이다.

 

 

 

 

이렇게 아래에도 샛길이 있는데 여기는 은근 사람들이 지나지 않는 길이다. 그래서 방방이 산책 코스로는 여기가 더 좋았던 것 같다.

 

 

 

 

곡선으로 이어지는 이팝나무 아래 산책로가 참 예쁜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이다.

 

 

 

 

와~ 잠시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빼꼼 고개를 내민다.

 

 

 

 

 

 

 

사람 없는 틈을 타 이팝나무 군락지 예쁜 입구에서도 사진 한 장.

 

 

 

 

 

 

 

바닥이 미끄럽지도 않고, 푹신한 곳들이 많아서 우리 방방이도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바람이 살짝 불면 이팝나무 꽃잎들이 후드득 떨어지곤 했었는데 그 모습이 신기한지 꽃잎들만 떨어지면 우리 방방이는 부동자세로 변신, 그 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

 

 

 

 

 

 

 

 

 

 

 

 

 

 

 

 

길 중간중간 이렇게 벤치들도 많아서 잠시 앉아 쉬어가기에도 참 좋다.

 

 

 

 

 

 

 

 

 

 

 

 

 

달려라 방방이~~^^

 

 

 

 

 

 

 

 

 

 

  이팝나무?

 

향기로운 백색 꽃이 20여 일간 잎이 안 보일 정도로 나무 전체에 피었다가 가을이면 콩 모양의 보랏빛이 도는 타원형 열매가 겨울까지 달려 있어서 정원수나 공원수, 가로수로 적합한 나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이팝나무 꽃이 잘 피면 풍년이 들고 그렇지 못하면 흉년이 든다고 했다. 모든 식물들이 적절한 수분 공급이 되었을 때 꽃이 잘 피게 되는데, 그 시기가 벼 못자리 철로 물이 많이 필요하므로 수리시설이 변변치 못하던 그때의 일기는 농사의 풍 · 흉과 깊이 관련될 수 있는 것이다. 전국에 이팝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8주를 포함하여 200~500년 된 20여 주의 노거수가 현존하고 있다. 그중에서 승주군 쌍암면에 있는 500년쯤 된 나무(천연기념물 제36호)가 가장 오래되었고, 김해 신천리의 이팝나무는 지금도 정월 대보름날 마을 사람들이 모여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있는 당산목이다. 또한 어청도와 포항에는 상당히 넓은 군락지도 있다.

이팝나무 어린잎은 말려서 차를 끓여 먹기도 하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번식은 좀 까다로워서 삽목이 잘 안되고, 종자는 이중 휴면을 하기 때문에 두 해 동안 노천매장을 해야 발아가 겨우 된다. 어릴 때 더디 자라는 흠이 있지만 옛날부터 이 땅에 우리 조상들과 함께 살아오며 애환을 같이한 이팝나무야말로 화려하게 개발된 어느 조경 수종보다도 더 귀한 우리 정서에 잘 맞는 꽃나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식물백과

 

 

 

 

달리다가 숨이 가쁘면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도 하고.

 

 

 

 

 

 

 

 

 

 

처음 만난 이팝나무가 방방이도 은근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이렇게 수로가 하나 지나는데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 

 

 

 

 

 

 

 

햇살이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교항리 이팝나무들의 예쁨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날이었다.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참 예쁜 곳 같다.

 

 

 

 

 

 

 

 

 

 

꼭 쌀알이 잎들 위에 소복하게 쌓여있는 것 같기도 하다.

 

 

 

 

 

 

 

5월에 걸을 수 있는 참 예쁜 길이다. 이팝나무길.

 

 

 

 

 

 

 

방방~

아빠를 보세요~^^

 

 

 

 

 

 

 

 

 

 

사진으로 보면 참 얌전하게 보이는 방방이지만 사실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편이다. 특히 산책을 나가는 경우에는. 그래서 이렇게 사진으로 예쁘게 방방이의 모습을 담는 게 사실 그렇게 쉽지는 않다. 아직 요령이 많이 부족한 것도 같아서 여러 방면으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다. 아마도 점점 더 예쁘게 방방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겠지?^^;

 

 

 

 

너는 왜 거기에?

 

 

 

 

댕댕이와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잘만 찾아보면 사람들이 거의 없는 예쁜 장소들도 꽤 많이 숨어있는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나는 여기 이길도 참 좋았다.

 

 

 

 

 

 

 

 

 

 

 

 

 

바람은 살짝 차가웠지만 잠시의 행복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던 이팝나무 꽃길.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이 길을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시작, 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를까?

아마도 추웠던 계절을 깨치고 여기저기에서 돋아나는 자연의 신비, 또 그 싱그러움이 가득한 때이기 때문에 계절 중에서도 여왕으로 불리게 된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나도 5월을 참 좋아한다. 

하얀색 가득한 이팝나무 꽃길도 좋고, 곧 여기저기에서 피어날 다양한 색의 예쁜 장미들도 만날 수 있어서  더 좋다. 게다가 하늘은? 마치 가을 인양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제, 지난 일요일 만났던 푸른 하늘, 꼭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분간은 비 없이, 5월의 예쁜 하늘을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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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4월 25일 다녀 왔습니다 ㅎ
    아직 포스팅전입니다

    예전보다 많이들 찾으시더군요
    제가 처음 찾은 5년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말입니다^^
  3. 이팝나무를 이렇게 예쁘게 보기는 첨이에요!! 진짜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4. 봄이 활짝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네요
  5. 요즘 야외에 나가면
    하얀 이팝나무꽃이 흰눈이 내린 듯 화사하게 피었네요
    아카시아꽃도 피기시작하였어요.. ^^
  6. 한때 조팝 나무 이름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이팝 나무 라니. ㅋㅋㅋ
  7. 이팝나무가 멋있네요
    큰 나무 전체가 꽂이 피었네요
  8. 어머,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ㅎㅎㅎㅎ
  9. 오랜만에 보니 그 동안 많이 관리되고 좋아진것 같습니다..ㅎ
    사실 저도 이날 이곳에 가려고 계획했었다가
    날씨때문에 취소를 했었는데 아쉽네요...ㅠ
  10. 저희 동네에도 이팝나무 꽃 피었더라고요^^
    진짜 화사하고 넘 예쁜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1. 대구에도 예쁜곳이 많아요~ ^^ 오래된 이팝나무가 멋지네요
  12. 날씨가 너무 좋네요 ㅎ
  13. "보기만해도 힐링 그자체입니다. ㅎㅎ
    생동감 넘치는 포스팅 너무 잘보았습니다."
  14. 남쪽여행을 위해서는 여기 홈페이지 방문은 필수 있듯 합니다. 오늘도 너무잘보고 갑니다.
  15. 5월은 집밖을나서면 지천인 이팝나무로 마음이 즐겁습니다.
    구로맘의부엌 방문해주시고 격려의 댓글과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16. 하얗게 눈덮인 나무가 이팝나무였네요 ㅎㅎ
    너무 예쁘더라구요 ~~
    방방이와 옆지기님 하고 이팝나무가 하나의 그림같아요
    넘 잘 어울려요 ^^
  17. 장관이;ㅂ니다. 저느 ㄴ이팝나무가 이렇게 고목이 되는 줄 몰랐습니다.
    지역에 심여 둔 이팝나무도 나중에 다 이렇게 되겠네요. 정말 아릅답습니다.
  18. 뭔가 청량한 느낌이 드는 좋은 사진이네요.
  19. 나무에 쌀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아요 ^^
  20. 좋은 포스팅 보고 갑니다^^ 구독하기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함께 소통해요^^
  21. 이팝나무 화이트톤의 옷과 정말 잘어울릴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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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 예쁘게 핀 설구화, 함안 함주공원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 예쁘게 핀 설구화, 함안 함주공원

Posted at 2020. 5. 12. 11:17 | Posted in 『HerE & TherE』


쌤의 여행이야기


함안함주공원 / 함주공원 설구화

함안 함주공원 / 함안 함주공원 이팝나무

함안 함주공원 설구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예쁜 공원, 함주공원.


함주공원은 평소에도 꽤 자주 지나치던 곳이다. 바로 옆에 연꽃테마파크가 있어서 연꽃 피는 시즌이 되면 적어도 2-3번 정도는 그 바로 옆을 지나갈 일이 생긴다. 그런데 이상하게 차를 세우고 그 안으로 들어가 본 적은 기억에 없는 것 같다. 보면서 늘 참 예쁜 공원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왜 그냥 지나치기만 했을까? 아마도 바로 옆에 있는 연꽃테마파크의 연꽃들을 만날 생각에 다른 곳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에는 생각도, 시간도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다. 그래서일까? 갑자기 그 함주공원의 모습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팝나무들도 꽤 많은 곳이라 여름이 가까워지면 주렁주렁 나무에 달린 하얀 쌀밥들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경남 함안 함주공원 설구화, 이팝나무



다녀온 날 : 2020년4월 30일








파란 하늘이 참 예쁜 날. 그냥 하늘만 올려다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함안 국도변을 따라 달리고 있는데 길 옆으로 예쁜 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무슨 꽃일까? 너무 예쁜 그 모습에, 또 어떤 꽃인지 궁금한 마음에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운다.





멀리서 보면 꼭 불두화처럼 생긴 모습이다.





그런데 조금 더 가까이 가서 그 모습을 들여다 보니 불두화 만큼 그 모습이 완전 동그랗지는 않은 것 같다. 비슷하기는 정말 비슷하다. 멀리에서 보면 뻥수국과도 참 닮은 것 같다.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참 예쁜 꽃이다.


이 꽃의 이름은 설구화이다.








잠시 구경하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생각보다 오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너무 예쁜 모습에 쉽사리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너희들은 그늘에서 쉬고 있는거니?^^


잎 크기 만큼이나 작은 앙증맞은 모습이 너무 예뻤던 그늘 아래 쉬고 있던 설구화들.





자리를 옮겨~

드디어 함안 함주공원에 도착!


어마어마한 크기의 설구화 나무 한 그루가 떡하니 공원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한 장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옆으로 넓게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햇살도 참 좋은 날. 뒤의 초록색 숲을 배경으로 설구화들의 모습을 담으니 그 싱그러움이 훨씬 더 짙게 느껴진다.





참 예쁘게 꽃을 피웠다.








역시 꽃들은 햇살을 가득 머금어야 그 숨겨진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게 되는 것 같다.








불두화? 설구화? 그 차이가 뭐지?


가까이에서 보면 꽃의 모양도 조금 다르지만 잎의 모양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설구화의 경우 잎의 끝에 갈라짐이 없고 정확한 타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잎의 테두리가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불두화의 경우 잎의 끝이 세 갈래로 나뉘어져 있고, 잎의 크기 또한 조금 더 크다.











함주공원에도 이팝나무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초록 가득한 공원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해준다.








공원이 상당히 넓은 편이고 뜨거운 볕을 피할 수 있는 나무 그늘이 많은 곳이라 지금 이 시기 가족 나들이 장소로 참 좋은 곳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당한 곳이라 생각된다.











그렇게 함안 함주공원에서 설구화들과 한참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주공원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하트 터널. 저녁이 되면 알록달록 조명도 불을 밝힌다.





옆지기 인증샷.^^


옆의 이팝나무, 그리고 푸른 하늘도 함께 한 이 모습이 참 예쁘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이팝나무 꽃. 정말 푸른 잎들 사이로 하얀 쌀밥들이 가득 달려있는 것 같다.








여름, 초록의 싱그러움과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이팝나무 꽃.





길가에 피어있는 하얀 철쭉들의 모습도 그냥 지나쳐지지 않는다.





  경남 함안 함주공원 설구화, 이팝나무


참 예쁜 계절이다.


사람이 그렇게 많이 붐비지는 않는 함안 함주공원이다.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예쁜 꽃들도 가득 피어있는 계절이라 평소와는 조금 다른, 더 예쁜 모습의 함주공원을 만나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주차장, 화장실 등 부대시설들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 가까이에 있다면 설구화와 예쁜 인증샷 한 장 남기러 나서는 나들이도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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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이 너무 너무 예뻐요~~~
    벚꽃이랑 비슷하게 생긴것 같으면서도
    다른 매력이네요!! 오래볼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
  3. 흰꽃 천지네요~~너무 이뻐요~~알록달록 꽃들도 이쁘지만 흰꽃들은 먼가 분위기 있는것 같아요^^
  4. 설구화라는 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설구화는 나뭇잎까지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5. 하얀 설구화, 이팝나무가 이쁘네요.
    불두화는 흔하게 보이는데 설구화는 몇번 못본것같아요.
    눈도 마음도 시원했겠습니다. ^^
  6. 설구화라 이름도 저한테는 생소한 꽃이네요.
  7. 설국화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가네요
  8. 설구화... 정말 아름답네요.
  9. 5월은 유난히 하얀꽃들이 많이 피는것 같아요~
    저도 잎이 갈라지지 않아 불두화는 아닌데..?
    꽃송이가 작은게 수국도 아니고..?
    새로운 개량종인가 했는데 설구화라는 아이였군요..
    덕분에 이름도 알고 이팝나무꽃과 함께 하얀꽃 세상에 빠졌다 갑니다....^^
  10. 요즘 날이 좋아서 꽃이 더 이쁜것 같아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 경남 함안에 이런 멋진곳이 있군요 ^^
  12. 설구화 참 탐스러운 꽃 입니다.
    벌써 하얀 이팝꽃 날리는 계절이 왔네요
  13. 꽃이 정말 풍성하게 피여 있는 모습 이네요.
  14. 설구화 또 하나 알아가고 갑니다
    예쁜 꽃이네요 잎사귀가 마치 나비가 앉아있는거 같아요
  15. 수국인줄 알았는데...
    설구화로군요.ㅎㅎ

    배워갑니다.
  16. 꽃을 본 적은 있는데 이름이 설구화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17. 설구화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꽃사진을 많이 찍어 보지만
    식물의 종류는 정말 무궁무진하고 비슷한 것이 많은 것 같아요.. ^^
  18. 살구화가 정말 불두화 같군요
    불두화보다는 작네요
    저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19. 하얗게 피어있는 설구화가 참 이쁘네요,
    저도 저런 꽃이 무슨 꽃인가 참 궁금했었는데..
    이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 와 설구화라는 거 처음 봤는데
    넘 이쁘네요~! 하얗고 풍성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당^^
  21. 화려하다거나 강렬한 게 아닌 은은한 느낌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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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반지 하나, 마산 만날고개 행복한 봄 산책토끼풀 반지 하나, 마산 만날고개 행복한 봄 산책

Posted at 2020. 5. 11. 12:2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만날고개 / 마산 무학산 둘레길

무학산 둘레길 / 무학산 만날고개 / 이팝나무

마산 만날 고개 이팝나무 꽃







5월, 너무 아름다운 계절이다.

하지만 지난 주말 서울, 경기 지역에서 대규모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멀리 여행을 떠나기에는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조금 진정이 되나 했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주말에도 종일 집에만 있다가 일요일 오후에 가까이 동네 인근에라도 산책을 잠시 다녀오기로 결정, 집에서 차로 1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마산 만날고개를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다.


만날고개에는 5월이 되면 장미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는 길이 하나 있다. 작년에 본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다시 그 장미들을 만나기 위한 나들이가 목적이었다. 이상하게 그 길에는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굉장히 한적하게 걸어볼 수 있다. 올해도 장미가 예쁘게 피었을까? 오랜만의 외출에 설레는 마음으로 1년만에 다시 마산 만날고개를 찾아갔다.





  마산 만날고개, 이팝나무 꽃이 활짝



다녀온 날 : 2020년 5월 10일








와~ 이팝나무들이 정말 예쁘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쁜 날. 그래서 그런가? 이팝나무 꽃들도 더 예쁘게만 보인다.





만날고개도 은근 여기저기 길이 많은 편이다.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 여기저기, 눈길 닿는대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조금 높이 올라서면 저 멀리 마창대교와 진해의 모습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봄, 색이 참 예쁜 계절이다.





봄을 지나 이제는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만 같은 날씨.








여기에는 바닥에 토끼풀들이 가득하다.





옆지기 인증샷.^^


예쁜 녀석들로 한 번 골라볼까?





예쁜 토끼풀 반지도 만들어서 껴보고





주렁주렁 토끼풀 팔찌도 하나 장만





예쁜 길이 참 많은 마산 만날고개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이에 이런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것을 보면 난 지금 정말 예쁜 동네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볼까?








이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편백나무 숲도 만나게 된다.





향이 너무 좋은 아카시아 꽃.





  마산 만날고개



경상남도 창원시의 마산합포구 문화동 남서쪽에 위치한 고개이다.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의 경계에 위치한 대곡산 쌀재고개에서 남동쪽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다. 고려 말 마산포에 이씨 가문이 살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려운 살림살이 때문에 큰 딸은 고개 넘어 감천골(현재 내서면 감천리)로 시집을 갔다. 시댁의 구박에 시집살이가 가혹하여 친정이 그리운 큰 딸은 고개에서 친정 마을을 내려다보는데, 마침 딸이 그리워 고개까지 올라온 친정어머니와 만났다는 전설에서 고개 이름이 유래하였다. 그날이 음력 8월 17일이라 지금도 매년 음력 8월 17일 경에 각종 전통놀이가 어우러지는 만날제가 열린다.


출처 :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 지명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참 예쁜 곳이다.








조금 더 높이 올라가니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을에는 또 어떤 모습일까? 가만 생각을 해보니 가을에는 만날고개를 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이번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만날고개의 모습도 한 번 만나볼까?





너무 앙증맞고 예쁘게 피어있던 꽃. 찔레꽃인가?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해두고 싶을 정도로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모습이다.





잠시 벤치에 앉아 쉬어가는 시간. 눈 앞에 펼쳐지는 이 아름다운 계절의, 이 아름다운 모습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초록 가득한 잔디밭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도 모두 너무 좋은 날이다.





머리 위에서는 재잘재잘 대화를 나누는 것만 같은 새소리들만 가득 들려온다.





예전에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여러 조형물들과 예쁜 흔들 그네들도 생겼다.





잠시지만 행복한 봄 산책을 즐긴 시간이다.





  마산 만날고개, 이팝나무 꽃도 예쁘네


잘 찾아보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가까이에도 예쁜 곳들이 참 많다.


비록 잠시의 산책이었지만

충분히 즐거운, 지금의 이 계절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산 만날고개에서 보낼 수 있었다.


장미는 아직 피지 않았던데,,,

5월 말 즈음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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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끼풀 반지 팔찌 너무 이쁩니다
  3. 토끼풀 반지 오랫만에 봅니다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4. 이팝 나무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서울은 며칠째 미세먼지 가득인데, 역시 남쪽마을은 하늘이 참 싱그럽네요.
    코로나19에 미세먼지까지 서울의 봄은 회색입니다.
    잠시나마 방쌤님이 올려준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6. 거닐다 벤치에 앉아 잠시 쉬는 시간에는
    햇살의 맛도 느끼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입니다.
    코로나 재창궐로 다시 뒤숭숭해질것 같아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는 요즘입니다.
  7. 정말 오랜만에 본 토끼풀 반지하고 토끼풀 팔찌 였네요.
    기분좋게 잘 보고 갑니다.
  8. 예전에 토끼풀 반지 만들어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산책하기 좋은거 같아요.... 근데 사진 보정을 따로 하시는거에요?
    사진들 전체적인 색감들이 이쁜거 같아요 제 마음에 쏘옥~ ㅋ
  9. 맑고 깨끗하게 담아주신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오늘도 모델님은 앞모습을 감춘채 신비주의를 유지하시고.... ㅎㅎㅎ)
  10. 잠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때 한번가 보고 싶군요 잘 보고 갑니다
  11. 싱그러움이 좋은 풍경입니다.
    이젠 장미가 활짝 피었을 겁니다.ㅎㅎ
    여기도...

    ㄱ경 잘 하고 갑니다.
  12. 마산 만날 고개 좋네요..
    요즘 이팝나무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13. 나무에 눈꽃이라도 핀듯
    하얀 이팝나무꽃들이 화사하고 이쁩니다.. ^^
    요즘은 산사나무꽃과 이팝나무꽃들이 만발합니다.. ^^
  14. 어머 저런 토끼풀 반지랑 팔찌 만들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ㅎㅎ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풍경에 감성적인 느낌 넘 좋아요~^^
  15. 만날 고개라는 곳인가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
  16. 구경잘했습니다
    맞구독합시당ㅋ
  17. 옹~저도 토끼풀 팔찌 하나 장만하고 싶어지는데요~ㅎㅎ
    지하철 9호선을 개통하면서 가로수로 이팝나무를 심어놓아
    서울도 이팝나무꽃이 피었는데 나무들이 앙증맞거든요..
    아름드리 나무를 보니 제대로 이팝나무 보는것 같아요~
    하얀꽃은 피라칸타랑 비슷해 보여요..^^
  18. 골드코스트보러오세요ㅎㅎ
  19. 멋진곳입니다~
    더 더워지기전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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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올해도 역시 예쁘겠지?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올해도 역시 예쁘겠지?

Posted at 2020. 5. 6. 11: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위양못 이팝나무 / 밀양 위양못 / 밀양여행

위양지 이팝나무 / 밀양 위양지 / 이팝나무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5월이면 항상 이팝나무가 예쁘게 꽃을 피운다.


경남 밀양 부북면에 위치한 밀양지는 1년 4계절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지만 지금 딱 5월, 이 시기에 밀양 위양지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그 이유는? 바로 이팝나무이다. 위양지 주변 둘레길을 한 바퀴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5월의 풍경을 즐길 수 있지만 이팝나무까지 함께 어우러진 그 모습은 정말 꼭 한 번 가볼한만 매력을 풍긴다.


완재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하나 있는데 그 주변으로 수령이 오래된 이팝나무들이 가득하다. 하얗게 꽃을 피운 이팝나무들의 모습이 마치 겨울에 눈이 가득 쌓여있는 나무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도 만든다.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다녀온 날 : 2019년 5월 4일








올해 담은 사진들은 아니다. 작년에 담은 사진들인데 사실 올해는 직접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작년 사진들을 뒤적뒤적 찾아내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보았다. 최근에 모니터를 새로 바꾸었는데 이전에 보는 느낌과는 색 표현이 많이 다르다. 그래서 최근 예전 사진들을 다시 꺼내 보정하는 놀이?를 즐기고 있기도 하다.





봄이 되면, 이팝나무가 꽃을 피우면 참 예쁜 곳이다.





내가 갔을 때는 위양지에 부유물들이 꽤 많이 떠있는 시기였는데 날짜를 잘 맞춰서 가면 부유물 하나 없이 깨끗한 반영을 보여주는 위양지의 모습을 만날 수도 있다. 


나는 아직,, 그 모습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밀양 위양지는 둘레길에 있는 나무들도 참 예쁜 곳이다.





굉장히 매력적인 5월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밀양 위양지이다.





날씨가 조금은 흐린 날이라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 꼭 다시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쉽게 나질 않는다. 얼마 전에 근처를 지난 일도 있었는데 그 때는 위양지가 인근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늘 지난 뒤의 아쉬움.





  밀양 위양못


경남 밀양에 있는 위량못은 통일신라와 고려 이래로 농사를 짓기 위해 이용되었던 작은 연못이다.

연못 주변에는 화악산·운주암·퇴로못이 마련되어 있어, 인위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기록이 없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사이에 축조된 것으로 여겨진다.

아직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고즈넉한 이곳에 마치 밥알이 툭툭 터지듯 새하얀 쌀밥나무를 만나본다.


출처 : 문화유산채널





정면에서 바라본 완재정, 그리고 위양지의 이팝나무.





부유물이 없는 날에는 정말 멋진 반영을 만날 수 있다. 하늘까지 파란 날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





완전 깨끗한 반영은 볼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밀양 위양지이다.








위양지 주변 둘레길을 한 바퀴 걸으면서 시야가 열릴 때마다 완재정 이팝나무를 바라보게 된다.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습도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 신기한 생각도 든다.





나는 여기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참 좋았다.





어느 정도 걸어 들어가다 보니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구간까지 와버렸다. 나도 여기는 자주 와본 기억이 없는데 여기가 이렇게 예뻤구나! 위양지의 또 다른 매력을 찾은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늦은 오후의 따뜻한 햇살도 너무 좋다.





옆에 자리 하나 펴두고 잠시 앉아 쉬었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위양못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불두화. 벌써 불두화가 이렇게 활짝 필 시기가 되었다.











꿀 낮잠 즐기는 중이신 냥이





가볍게 위양지 주변 둘레길 한 바퀴 걸으면서 산책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다. 잠시 자리를 하나 깔아두고 가벼운 소풍을 즐기기에도 물론 좋은 곳이다.








  밀양 위양못 이팝나무



5월 초부터 여름까지 참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밀양 위양지.


물론 이팝나무가 활짝 꽃을 피웠을 때 찾아갈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이팝나무가 없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처럼 안겨주는 위양지이다. 


2016년이었나?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혹시나 근처로 갈 일이 있다면, 아니면 가벼운 나들이 장소를 찾는다면

한 번 쯤은 걸어볼만한, 그래서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 또 밀양 위양지이기도 하다.


참고로 5월 둘째주 만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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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장 떠나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3. 밀양 오늘 완전 더웠던 그곳이네요. 뉴스보니 30도가 넘었다고 하던데...
  4. 으앗 부모님모시고 한번 가야겠네요 ㅎㅎ
    꽃가루가 엄청 날리던데 괜찮으셨나요 ㅠㅠ
  5. 티스토리 여러주제의 글들을 서칭하다가 썸네일을 잘쓰셔서 들어왔어요.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굉장히 글쓰는 솜씨가 👍 혹시나 각지역에 맛집이 궁금하다면 시간나실때 봐주세요!업데이트 완료!
  6. 연두빛이 참 곱습니다.

    자 ㄹ보고가요
  7. 저도 며칠전 이팝나무와 불두화를 보았는데..ㅎ
    이팝나무가 한창인것 같습니다
    고속도로변에 너무 잘 피어 있더군요^^
  8. 이밥팝나무를 보면 꼭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라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유월에나 볼수있는 불두화, 이팝꽃이 벌써~~!!
    오늘도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연못가에 핀
    하얀 이팝나무꽃이 눈이라도 내린 듯 하네요
    아름다워요.. ^^
  11. 밀양 갈 때 종종 가는 곳이예요. 예쁘네요.
  12. 경치가 넘넘 좋운데요 ^^
  13. 밀양 위양지는 저도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위양지 근처에 친구가 살았어서, 겸사 겸사 가기도 했고요.
    이 친구가 지금은 다른데 있지만 .. ^^
    5월 이맘 때면 늘 생각이 난답니다.
  14. 사진을 통하여 가끔 보았네요 위양지 풍경 잘보고갑니다..
  15. 와 위양지 주변 나무풍경이랑 어우러져서 넘 멋지네요~!
    그리고 저 하얀 눈송이 같은 꽃을 불두화라고 하는군요~!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ㅎㅎ 정말 예뻐요^^
  16. 아하!
    올해 5월에 밀양의 위양지를 다녀오신걸로
    착각을 했습니다..ㅎㅎㅎ
    필자가 지난 5월 1일 들렸을때는 아직
    이팝나무꽃이 피기 시작하여 방샘님이
    만난 몇년전의 이런 아름다움을 볼수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왔답니다..
    덕분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17. 수면위로 누워있는 나뭇가지와 그 수면의 반사체가 주는 느낌이 몽환적이네요
    올해도 너무 좋은 위양지일 거 같습니다 ^^
  18. 다른 님이 위양지 올려주셔서 봤는데 넘 깨끗했습니다
    저도 위양지 꼭 가보고 싶어요
  19. 와~실물보다 사진 넘 잘찍어서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20. 드라마 '보보경심 려'에 나왔던 배경지였어요.
    드라마 보면서 너무 예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다시 방쌤님 사진으로 보니 너무 좋습니다^^
  21. 위양지관광농원
    사계절 아름다운 위양지
    방문과 상세한 소개 고맙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숲과 그늘이 안식처로 좋고
    가을엔 울긋불긋 단풍이
    수면을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이루는 곳
    좋은 날에 또 기회가 닿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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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그래! 이 길이 걷고 싶었어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그래! 이 길이 걷고 싶었어

Posted at 2017. 5. 15. 09: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주 경남수목원 / 경남수목원

진주수목원 / 메타세콰이어길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봄에 꼭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

메타세콰이어나무가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 그 길을 걷는 기분이 너무 좋아 초록이 조금 더 짙어지기만을 기다렸다. 이제 시간이 되었을까?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진주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을 찾았다.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나무





진주 경남수목원





입구를 지나 오른쪽을 바라보니 이팝나무들이 가득 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 길을 따라 들어가도 넓은 잔디밭과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날 수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곳에 있는 길 보다는 왼쪽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을 더 좋아한다.








이팝나무





마가렛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낮은 돌담길이 생겼다. 그 위로는 벌써 풍성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불두화가 주렁주렁





불두화 그리고 장독대, 그 뒤로는 대나무들이 가득하다.





불두화. 수국과 꼭 닮은 모습이지만 속에 꽃을 피우지는 않고 잎이 세갈래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도 수국과는 다르다. 수국은 잎이 깻잎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초록이 가득한 메타세콰이어길





어느새 이런 모습으로 변해있었구나. 지난 가을에 만났을 때와는 또 전혀 다른 모습의 길을 만나게 된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나도 저 통나무 의자 위에 잠시 앉아 쉬어갈 수 있었다.








나무 위에 뭐가 있는지 한참이나 꼼짝않고 서서 위를 올려다 보던 아이





바람에 살랑살랑

민들레





나무 그늘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사람들











곁길도 한 번 걸어보고





나무 사이 길도 한 번 걸어본다.








봄의 따스함 만끽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또 걷고싶은 길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가까이에 이렇게 멋진 곳들이 가득한데 요즘 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주말 동안에는 꼼짝 않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는데,,, 이번 주에는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아름다운 봄 풍경들을 내 두눈 가득 담아보고 싶다. 


다시 한 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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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아..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
  2. 저도 걸어보고싶어집니다
  3. 이번 주 금욜 토욜 울산쪽 방문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습니다ㅎㅎ 땡큐예요-
  4. 메타세콰이아 길은 남이섬이 유명한데
    경남 수목원도 굉장하군요.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5.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곳에서 많이 뛰고 놀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근사한 곳입니다.
  6. 메타세콰이어길 하면 담양만 떠오르는데 경남수목원에도 있군요.
  7. 와우 푸른 메타세콰이어 길을 걸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질것같아요!
    눈으로만 봐도 초록초록한게 시원하네요 :)
  8. 경남수목원의 메타세콰이어길도 인상적이네요~~
    저는 담양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가봤지만,
    여기도 가보고 싶습니다!!ㅋㅋ
  9. 이야~~가슴속까지 파릇파릇해지는 느낌입니다..
    청량감 제대로네요..멋집니다..ㅎ
  10. 싱그러움이 참 좋은 곳이지요.

    노을이 친정동네입니다.ㅎㅎ
  11. 드라마에서 많이 본 듯한 거리 군요 너무 하고 십 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
    봄빛이 깃든 연초록색의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느낌도 참 좋구요.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3. 이팝나무꽃이 언제 피었나 싶더니 요번 일요일 보니
    다 져버렸더군요
    점점 여름이 가까와옴을 느낍니다
    진주수목원의 메타세콰이어길도 좋네요^^
  14. 메타세콰이어길 마치 CF 배경을 보는 듯하네요^^
    완전 멋진 곳입니다 ㅎㅎ
    너무 가보고 싶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정말 푸르른 녹색이네요 +_+

    개인적으로는 불두화란 이름을 알게 되어서 기쁨니다
    본적이 있는데 거대한 수국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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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5월의 싱그러움 속으로 떠나다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5월의 싱그러움 속으로 떠나다

Posted at 2017. 5. 10. 09: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밀양 위양못 / 위양지 이팝나무

밀양 이팝나무 / 위양지 / 밀양위양지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해마다 5월이면 이팝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우는 곳, 바로 밀양 위양지이다.


평소에는 조용한 시골의 이 작은 마을이 5월이면 항상 찾아드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이팝나무! 위양지 한켠에 자리잡은 완재정이라는 이름의 작은 건물 하나, 그 주변으로 하얀 이팝나무들이 곱게 꽃을 피운다. 또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부유물 하나 없는 깨끗한 위양지에 비친 아름다운 반영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인기가 높은 곳이다.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경남 밀양에 위치한 위양지는 둘레로 길도 잘 만들어져 있어 산책 삼아 한 바퀴 걷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길





그래도 눈길은 계속 저 멀리 완재정과 그 주위 이팝나무들에게 향하게 된다.





걷는 길이 참 좋은 밀양 위양지





누군가가 던진 돌이 위양지에 작은 파동을 만들어낸다.





오랜만에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 어느 정도 구름이 섞여있어 더 심심하지 않았던 것 같다.





오늘은 위양지에 부유물들이 꽤 많다. 깨끗한 반영도 한 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가끔은 구름이 조금씩 걷히면서 맑은 하늘의 모습을 드문드문 보여주기도 한다.





조금 더 왼쪽으로 들어가서 담아본 위양지, 그리고 완재정 이팝나무의 모습





나오는 길에 다시 담아본 하늘, 구름 그리고 위양지 이팝나무





눈도

마음도

함께 싱그러움 가득 담아본다.





연못 바로 위까지 길게 가지를 드리운 나무





하늘과 구름이 정말 좋았던 날





다시 한 번 가볼까?





위양지에 담아본 하늘과 구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하루하루이지만 그렇다고 그냥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하늘과 바람이 함께하는 5월이다. 지금은 아마도 더 많은 꽃을 피우고 있겠지? 날씨가 정말 좋은 날, 부유물도 하나 뜨지 않는 깨끗한 반영을 담을 수 있는 날에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밀양 위양지이다. 


가볍게 산책, 가족들과 도시락 하나 싸서 들고 나들이 가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PS : 드디어!!! 위양지에도 깨끗한 화장실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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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은 꽃가루와 지는 꽃잎들 때문에 물이 깨끗하기 어려운 계절인가봅니다^^ 초록 잎들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2. 방쌤은 좋은 곳은 전부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4. 아이고 진짜 사진찍어놓은 곳곳을 다 거닐고 싶은 심정이네요
  5. 물에 반영된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요~~ㅋㅋ
    저도 이런 여유로운 곳에 놀러가고 싶어요~~
  6. 푸르름이 정말 맘을 편안하게 만드는것 같아여..
    이팝나무두 푸른산두 하늘두 넘 이쁜데 물에 반영된 풍경은 더 멋진데여.. ^^
  7. 매년 5월이 되면 .. 여길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는데 ..
    밀양에 친한 후배 아이가 있거든요 ...
    그런데 올해도 못가네요 .. 방쌤님 사진으로 대신해봅니다 ..
    내년에는 기필코 .. ㅎㅎ
  8. 밀양 위양지의 반영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이팝나무에 쌀이 잔뜩 열렸군요.
    ㅎ ㅎ

    오늘은 입양의 날이라고 합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이팝나무가 참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소담스러운 이팝나무를 보니
    왠지 마음이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위양지의 반영도 참 깨끗하고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11. 대구 달성에 이팝나무 군락지가 있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더 좋은곳인데 작년에 가본
    기억이 나는군요
    앞산 순환도로변 이팝나무도 멋지고..

    여기 위양지도 아주 좋아 보이는군요^^
  12. 요즘은 온톤 이팝나무가 만개하고 있는 시기지요..
    가로수도 온통 하얗게 피고있습니다.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3. 다녀오셨군요^^ 멋진 위양지 즐감하고 갑니다. 저도 곧 포스팅해야겠습니다^^
  14. 이제 완전 여름이네요. 눈 시원해지고 좋습니다.
  15. 아주 멋진데요. 여름의 풍경을 담은것 같아요
  16. 올해도 밀양의 위양지에는 하얀 이팝나무가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군요..
    매년 보는 풍경이지만 볼때마다 시선을
    고정시키는 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7.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상세한 소개에 놀랍니다.
    늘 보는 풍경이지만 보시는 분들의 시각에 따라
    이렇듯 느낌이 참 달라져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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