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송악산 둘레길. 비가 와서 더 좋았던 수국 꽃길제주도 송악산 둘레길. 비가 와서 더 좋았던 수국 꽃길

Posted at 2017. 8. 23. 12:2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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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송악산 / 제주 수국 / 송악산 수국

제주 송악산 / 송악산 둘레길 / 송악산

제주도 송악산 둘레길



제주도로 여행을 가면 날씨가 맑든, 흐리든 상관없이 꼭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이 여러 곳 있다. 이전에 소개를 했던 사려니숲길, 애월해안산책로 등이 그러한 곳들인데 이번에 소개를 하는 송악산 역시 그 장소들 중 하나이다. 이름은 산이지만 그 높이가 104m 정도이고 둘레로 길이 잘 나있기 때문에 넉넉잡아 1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는 곳이라 큰 부담 없이 산책하듯 즐겨 찾는 곳이다. 4계절 내내 그 아름다움을 뽐내는 송악산이지만 여름 송악산이 조금은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수국군락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출입도 통제되는 곳이라 유난히 풍성하고 고운 수국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


다만,,,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금줄을 넘는 이들이 너무 많아져 그 모습이 조금 안타깝기는 했지만,,, 그래서 수국 시즌이 조금 지난 가을이 가까워진 시점에 이 장소를 소개하게 되었다.





제주도 송악산 둘레길 수국





제주도 산방산


원래는 산방산 옆에 난 길을 따라 송악산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길을 통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길을 찾아가기 애매해지게 되는데, 대정초등학교를 내비에 입력한 후 큰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초등학교 조금 못가서 송악산으로 들어가는 좌회전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그 길을 따라 쭉 내려가면 송악산 둘레길 주차장을 만날 수 있다.





비가 심하게 내리던 궂은 날. 습도도 굉장히 높은 날이라 잠시만 신경을 쓰지 않아도 카메라 렌즈 앞에는 뿌옇게 김이 서려있다. 나중에는 렌즈 안에까지 습기가 서려 그 습기를 없애느라 진땀을 뺀 기억이 생생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거의 없다. 수없이 찾은 송악산이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 모습은 나도 처음 만나보는 것 같다. 





비구름이 가득한 사계리 방향. 산방산까지 쭉 이어지는 해안선이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 비구름과 안개가 너무 심해 그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조금 더 당겨서 담아본 사계리와 산방산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








송악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해안 절벽





그리고 평화로운 풍경 속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 말들





남녀노소 누구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로록 길도 정말 잘 되어있다. 오르내림이 심한 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산책하듯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현재 위치는 전망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송악산의 수국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송악산 수국 군락지


넘어가지 못하게 줄이 쳐진 곳인데 사람들이 꽤나 많이 드나들었나 보다. 데크 가까운 곳은 그 초록이 옅어지다 못해 흙 바닥이 다 보일 지경이니 더 말을 해서 뭘할까? 그냥,,, 조금 떨어져서 눈으로만 봤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는 모양이다.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담아온 사진들을 보면,,, 기분이 좋을까?





그냥 조금 떨어져서 눈으로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말이다.





꼭 높이 솟은 야자수들 사이에 수국들이 폭 안긴듯한 모습이다.














전망대에서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담아본 모습





와~ 예쁘다!

정말 장관이구나~~





깊은 안쪽으로는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어서 그런지 원래의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올해 수없이 많은 수국들을 만났지만 단일 규모의 군락으로는 단연 이 곳이 최고다.





저 멀리 모슬포 방향으로도 시선을 한 번 돌려보고





그래도 계속 수국들에게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꼭 대한민국의 지도같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내가 방향을 잘못 잡은건지 그 모양이 제대로 표현이 되질 않는다.^^;;





여기서도 말~말~





이제 다시 걸어볼까?





어느 새 손에 잡힐듯 가까워진 모슬포





비구름이 가득한데 육지 바로 위로 얇은 층이 하나 생겼다. 해 질 녘이라 그런지 그 색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난다.








저 멀리 모이는 가파도 그리고 그 왼쪽에 희미하게 보이는 마라도.





가파도? 마라도? 이름이 참 재밌다.


예전 모슬포항의 장사꾼들이 가파도, 마라도 주민들에게 물건을 많이 팔았었는데 외상으로 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거센 날에는 배가 뜨지 못해 제때 돈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돈을 '가파도 그만~, 말아도(마라도) 그만~' 이라고 말하던 버릇에서 나온 이름이 지금의 가파도와 마라도라고 하나 그 사연이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괜히 반가웠던 나리꽃 한 송이. 송악산은 토양이 너무 건조해서 꽃들이 살기 적당한 곳은 아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송악산을 걸으며 꽃을 만난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풍경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이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즐거운 송악산 둘레길








청량감 가득한 공기를 폐속 깊숙이 들여마셔 본다.





어느새 끝이난 둘레길. 늘 아쉬움이 가득 밀려오는 순간이다. 다시 돌아가???^^;;ㅎ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


형제섬 사이에 하트 하나~^^








돌아나오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운 해안도로


제주 올레길 10코스, 화순-모슬포올레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괜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날씨는 흐렸지만 너무 즐거웠던 송악산 둘레길


올 가을에 다시 한 번 제주를 다녀올 생각인데 그 때는 날씨가 정말 좋은! 하늘에 구름도 완전 멋진! 그런 모습의 송악산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갔던 대부분의 날들이 흐렸었던 기억이 난다. 사진들을 찾아봐도 그렇고.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과 함께 만날 송악산, 생각만 해도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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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악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수국도 장관이군요~~
    언제고 꼭 걸어보고 싶네요~~ ㅎㅎ
  2. 송악산이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분화구 부근만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3. 제주 다녀오셨군요.
    그림같은 사진...멋지네요.

    잘 보고가요
  4. 제주의 송악산 둘레길이 정말 아름답게 잘 만들어져
    있군요..
    비가 내리는 송악산 둘레길에서 만난 수국꽃들과 함께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제주도의 상징 말들과 어우러진
    풍경은 제주에서만 보고 즐길수 있는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5. 제주도 가셨을때 계속 날씨가 안좋았나봐요?
    대신 한적한 풍경을 볼수있어서 좋았겠어요.
    산방산은 몇번 갔는데 송악산은 한번도 안가봤네요.
    수국이 멋진 둘레길을 걸어도 좋겠습니다. ^^
  6.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제 고향 제주도 내려가고 싶습니다.
  7. 저기서 걷는 것 자체로도 넘 좋을 것 같네요.
    오히려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하니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8. 수국 꽃 색상이 하나하나 다르고, 배치가 규칙적이지 않은것이 자연의 아름다움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예쁜 사진 감상하며 힐링하고 갑니다^^
  9. 제주 산방산은 산방굴까지만 올랐고
    송악산은 미답지인데
    빵샘님 글을 보니 당장 오르고 싶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니 살만 합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0. 산방산 옆에 송악산이 있군요.
    산방산은 스쳐 지나가보기도 하고
    이름도 많이 들어봤는데
    송악산은 처음입니다.
    그런데 포스팅을 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저 속에서 노닐고 있는
    말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고
    또 부럽습니다..^^
  11. 고양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송악산 둘레길 참 좋군요
    기억해 놓았다가 언제 가야할곳으로 메모해
    놓겠습니다
    저도 9월,10월중에 올레길 예정하고 있습니다 ㅎ
  13. 송악산을 휘감는 수국의 장관은 대단한 위용입니다.
    바다와 산을 아우르는 둘레길은 구경할 곳도 많은 길이네요.
  14. 날씨가 좋지않은데도 고생하셨네요
    한반도 모양으로 핀 수국들이 인상적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5. 날씨가 흐려도 넘 멋진데여.. 정말 다 그림 같아여.. ^^
  16. 여름의 수국을 제주도 송악산에서 보니 더 아름다운 것 같은데요~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현무암이 인상적이네요.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저는 요즘 재테크 꿀팁들을 정리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월세 내면서 손해 보지 않는 팁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http://blog.hi.co.kr/1822
  17. 방쌤님 글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반가운 제주도... 어느 계절에 가장 아름다울까요?
  18. 이번 여름휴가를 제주도로 갈 예정이라 새롭게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후보지로 고려해야겠어요 너무 좋네요ㅎㅎ
  19. 제주도에 안가본지도 15년이 다되어 가네요.
    티비에서 많이 소개되고 그래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읔거 같은데...
    일본에서도 직행이 있어서 기회되면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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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돌개, 솟아오른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해안절경제주 외돌개, 솟아오른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해안절경

Posted at 2017. 8. 15. 08:4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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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외돌개 / 외돌개 / 황우지해안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 제주외돌개

제주 서귀포 외돌개



제주 서귀포시 시흥동에 위치한 외돌개. 스노클링으로 유명한 황우지해안과 바로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다. 높이는 20여 미터, 넓이는 7-10m로 화산이 폭발하면서 솟아오른 수직의 돌기둥이 오랜 기간 바다에서의 침식작용을 거치며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또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는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할머니가 망부석이 되었다는 외돌개 전설도 있다.





제주 외돌개 그리고 나리꽃





황우지해안에서 외돌개까지는 350m 거리! 황우지를 가든, 외돌개를 가든 이 두 곳은 꼭 함께 둘러봐야한다.





외돌개를 만나러 들어가는 길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9호로 지정된 제주 서귀포 외돌개. 지금으로부터 약 12만년 전에 형성된 것이라니 그 오랜 세월이 쉽게 상상이 가질 않는다. 변함없이 그 오랜 시간 동안 저 한 자리에 서서 외돌개는 또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함께 했을까?





날씨는 덥고

비는 오고

습기는 최강


아무리 닦아도 카메라 렌즈 앞 습기들이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잠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외돌개. 역시 다시 봐도 그 멋진 모습에는 감탄이 멈추질 않는다.





그림같이 솟아오른 수직 용암 기둥. 12만년이라는 세월 동안 저 자리에서 저 모습을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





올레길 7코스가 이어지는 곳이라 길도 잘 되어있고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곳들도 많아 더 좋은 곳이다.





이제 나도 아까 사진에서 봤던 정자가 있던 저 곳으로 한 번 가볼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각도에서 바라본 외돌개. 주변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이 모습이 나는 가장 좋다.





저 멀리 어슴프레 보이는 섬은 서귀포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문섬인 것 같다.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한 곳. 참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비가 갑자기 너무 강하게 쏟아져서 나도 쉼터 아래로 잠시 비를 피해 휴식을~^^





쉼터에서 바라본 외돌개 그리고 제주의 바다 풍경





바쁠 것 뭐 있나~

그냥 이렇게 비가 그칠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거지~^^





나리꽃과 함께 담아본 외돌개


날씨가 흐려 그런지 사진이 꼭 흑백처럼 느껴지는데 그 속에서 짙은 주황빛의 나리꽃들이 더 돋보인다.





조금 더 가까이 담아본 외돌개의 모습








함께 어우러지는 해안절벽의 모습 또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 중 하나이다.





어쩌면

날씨가 흐려서 더 좋았던 제주 외돌개


비가 내려줘서 평소였다면 그냥 가볍게 둘러보고 나왔을 외돌개인데, 한 자리에 1시간 정도 앉아서 쉬며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또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떠올려 볼 수 있는 날이었다. 그 오랜 시간을 쉽게 넘겨다 볼 수는 없겠지만, 잠시나마 옆에 앉아 그 시간들을 상상해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았던

여행 중의 여유였던 것 같다.


이 또한 혼자 떠나는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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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년에 다녀 왔던 기억이 납니다
    6코스 종점과 7코스 시작점이어서 이틀 연속 갔었다는 .ㅎ
    흐린날씨,비오는 날씨도 참 좋습니다^^
  2. 날씨가 흐려서 외돌개 사진을 찍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낮에는 외돌개를 찍으려면 중천에 뜬 해 때문에 역광이 되어 찍기가 힘들죠 사진 감사합니다.
  3. 제주도 외돌개를 보고 오셨군요.
    금방 둘러보고 나온것인데 비가 와서 천천히 머물다 오셨네요?
    여행은 여유롭게 다니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
  4. 저희 어머님이 외돌개를 좋아시더라구요! 그 주변에 올레길도 있어서 더 그러신듯^^ 덕분에 좋은 추억 떠올리네용
  5. 근사한 올레길 다녀오셨네요~

    오랜만에 외돌개 보고 갑니다.
  6. 너무도 가보고 싶은 제주도 입니다.예전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다른일이 생겨서 결국에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방쌤님의 제주도 외돌개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감상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되세요-
  7. 외돌개를 이렇게 포스팅으로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사진을 잘 찍어 올려주셔서 그런가 봅니다.
    제주도는 정말 보물 그 자체입니다..^^
  8. 외돌개의 절경이 너무 예쁘네요 나중에 제주도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9. 비내리는 날의 외돌개의 모습은 왠지 외로워보이네요......ㅜㅜ
    궂은 날씨에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편히 즐감하네요..ㅎㅎ
  10. '쇠소깍'의 명물인 '외돌개'를 자세하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12만년동안..좋은 일보다 많은 핍박을 받아 한이 많은 우리 민족의 아픔을 같이했을 듯 합니다.
  11. 좋아요~~~ 뭔가 스트레스를 사진이라도 보면서 해소하는 중입니다.^^
  12. 스크롤해서 내리기전에 대문사진을보고는.... 아... 제주 외돌개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내리는 날 멋진 여행이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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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과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제주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과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

Posted at 2017. 7. 25. 11:3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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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광치기해변 / 성산일출봉 해변

제주 광치기해변 / 제주 해안산책로

제주 광치기해변



제주에서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은 꽤 많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장소가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이름도 재밌는 광치기해변이다. 성산일출봉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고, 시간만 잘 맞춘다면 아름다운 제주의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 여행 내내 흐린 하늘만 가득했었는데 여행의 마지막 날 거짓말처럼 맑아진 푸른 제주의 하늘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람이 없어 더 한적했던 광치기해변





제주도 성산읍 고성리 광치기








입구에서 제주 한라봉을 팔고계시던 할머니


제주 바다와 잘 어울리는듯한 느낌














제주에서 만난 푸른 하늘이 마냥 반갑기만하다.





제주바다와 함께 담아본 성산일출봉























꼭 계곡처럼 맑은 바다





성산일출봉 주위로 구름이 몽실몽실


흘러가는 그 모습도 너무 좋았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











여기는 제주입니다








제주 광치기해변에서의 즐거운 여름산책


제주를 여행하면서 한 번 정도는 꼭 들러볼만한 곳이다. 바닷길을 따라 잠시 걸어보는 그 여유, 그리고 이 아름다운 풍경을 고이 두 눈에 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시원하게 귓가로 밀려드는 파도소리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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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들이 대부분이 이곳에서 촬영된듯하군요~~^^
    멋진 바다만큼이나 멋진 하늘을 이고 있는 성산일출봉이 너무 멋집니다~~
  2. 와...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제주는...신이 내린 축복의 땅입니다.^^
  3. 오늘 제주 김녕이 굉장히 더웠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제주도는 늘 로망입니다~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을 또 들어야 하겠네요^^
  4. 언제 어디서 봐도 성산일출봉은 멋진데
    멀리서 보니 더욱 좋습니다.

    공기가 맑고 깨끗해 숨쉬기가 참 좋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5. 제주 앞바다에 모습은 언제 봐도 보기 좋은 것 같아요
  6. 광치기 해변은 처음 들어보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해변이네요.
    성산일출봉이 멋진 모습으로 눈에 들어와서
    더욱 근사해 보입니다.
    성산일출봉은 언제 생각해도
    그리운 곳으로 여겨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7. 올봄에 다녀온곳.
    저기가 1코스 종점이죠..
    저기 조랑말 없던가요? ㅎㅎ

    저기서 가까운곳에서 저녁을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8. 날씨가 참 좋아보여요. (요즘 날씨가 좀 별로잖아요ㅠㅠ)
    마음이 막 시원해지는 멋진 풍경이네요.
    적절하게 구름이 있는게 환상적...^^
  9. 해변의 구름들이 아주 멋스럽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을 보며 감사히 힐링하고 갑니다.
  10. :)
    좋은 사진이예요! 링크 공유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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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롬왓, 라벤더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제주 보롬왓, 라벤더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Posted at 2017. 7. 21. 15:2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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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롬왓 / 제주 라벤더 / 보롬왓 라벤더

보롬왓 수국 / 보롬왓 수국길 / 제주도 보롬왓

제주 보롬왓 수국길



이번 여름 제주에서 가장 핫했던 여행지들 중 하나, 바로 보롬왓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다.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는 것은 물론, 그 이전 5월 말에는 메밀, 그 이후로는 라벤더가 화사하게 꽃을 피웠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한 곳이다. 라벤더의 향긋한 매력을 만날 수도 있고, 수국이 가득 피어있는 흙길을 걸어볼 수도 있는 곳! 어떻게 직접 가보지 않을 수가 있을까? 해마다 2-3번 정도는 찾아가는 제주라 왠만한 곳들은 거의 다 가보았지만 나도 처음 가보는 곳! 설레는 마음을 안고 보롬왓을 찾았다.





제주 보롬왓 수국길





울창한 숲


저 가운데 오늘 내가 만나려고 하는 수국길이 숨겨져있다.





먼저 주위를 한 번 둘러볼까?





웰컴 투 보롬왓


귀여운 곰둥이





주위를 둘러보니 라벤더 군락 주위로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조금 심심할 수도 있었던 배경을 알차게 채워주는 아이들.





가지런히 놓여있는 장독들





올려다 본 보롬왓 카페.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화장실도 저 안에~^^





이젠 본격적으로 라벤더 구경~





전체적인 풍경이 참 편안한 곳이다. 





하늘이 파란 날이었으면 얼마나 예쁠까? 괜히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벌들과의 교감을 시도





보롬왓 마스코트 곰돌이와도 함께 담아본다.











카페 보롬왓


여긴,,

일단 수국길에 먼저 갔다가 나오는 길에 잠시 들러보는 걸로~





라벤더 군락에서 수국들이 피어있는 곳으로 연결되는 길





꼭 숨겨진 비밀의 정원으로 숨어드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입구를 지나자마자 만나게 되는 수국 그리고 산수국들





길~~~게 이어지는 수국길. 그 길이가 2km 가까이 된다고 하니 끝까지 들어가기 보다는 어느 정도 걸어가다 다시 돌아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는 1km정도 걸어들어간 것 같다.





웨딩 스냅을 촬영 중인 분들도 계시고





일부러 만든 길이 아니라 흙과 풀들이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길이라 걷는 동안 발에서 느껴지는 그 감촉도 참 좋았던 곳이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갈수록 마주치는 사람들의 수는 점점 더 줄어든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혼자서 한참이나 수국들과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제주로 수국여행을 떠난다?


반드시 들러봐야 할 곳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다.








유난히 깨끗하고 탐스러워 보이던 아이





나오는 길에 들른 카페 보롬왓





카페 안에 있어도 답답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밖이 훤히 보이는 구조의 보롬왓 카페.





시원한 커피 한 잔


사진으로 많이 보고 찾아간 곳이었지만 내 눈으로 직접 본 그 모습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았던 것 같다. 나름 소문이 나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곳이지만 너무 붐벼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너무 넓어서 그런가? 머무는 내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름의 풍경은 이제 직접 만나봤으니,,, 가을, 봄, 또 겨울의 모습은 어떨지 괜히 궁금해진다.


봄에도 예쁜 꽃들이 피어날까? 그럼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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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좋아하는 잉글리쉬 라벤더와 수국
    두 가지 모두를 볼 수 있어서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곳인것 같습니다 . ^^
    꼭 수국이 피어있는 시기에 가보고픈
    장소에요. 그리고 카페도 마음에듭니다. ㅎㅎ
    멋진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제주의 특이한 이름을 가진 이곳 보롬왓은
    라벤드 향을 맡으면서 숲속길에 가야 만날수
    있는 숨은 명소 같습니다..
    역시 제주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곳곳에
    있어 제주여행을 즐겁게 하는것 같구요..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4. 라벤더 향을 정말 좋아 하는데요, 수국들 사진도 예쁘지만 보랏빛 라벤더도 정말 예쁩니다^^
    오늘은 중복날 입니다. 몸보신으로 든든한 삼계탕 챙겨드시는 것 잊지마시고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5. 곱게 담아오셨꾼요.
    ㅎㅎ
    탐스러운 수국...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보롬왓이라는 이름이 특이해요.
    제주의 수국이란 수국은 다 보고 오신듯ㅎㅎㅎ
    덕택에 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라벤더와 수국울 같이 볼수 있는곳이로군요
    보롬왓이란 명칭이 아주 친숙합니다^^
  8. 안녕하세요~
    자주 왕래할 블로그 이웃님 칮아들어왔어요~
    자주 왕래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9. 여름 수국이 이렇게 예쁘네요....
    라벤더 수국 모두 연 보랏빛의 맑고 밝은 색이 너무 좋습니다
  10. "라벤더 블루" 이렇게 시작하는 몆 노래들을 기억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되니, 참 좋네요.

    그동안 더위를 너무 먹어서 이래저래 온 몸이 지치는 중이었는데,
    다시 이 꽃을 보고 기운 내 봅니다~^^
  11. 수국길을 걸으면서 커피도 마시고
    참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군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2. 라벤더와 수국을
    다 함께 볼 수 있는 제주 보롬왓이군요.
    제주도는 정말 무궁무진하게
    볼거리가 펼쳐지는 보물섬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멋진 곳 잘 알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새로운 한 주 시원하게 보내세요^^
  13. 와우~ 멋진데요... ㅎㅎ 항상 그렇지만.. 잘 보고 갑니다.^^
  14. 수국과 라벤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군요~
    더구나 맛있는 커피까지.....ㅎㅎ
    정말 멋진 곳입니다~~
  15. 수국길 너무 이뻐요!! 저도 영도에 수국축제하면 한번씩 가는데 인생사진 찍고 왔어요 ㅋ
  16.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7. 제주에는 샛노랑 유채꽃만 축제가있는 줄 알았는데...
    분홍빛 라벤다의 축재도 한몫을 하는군요. 수국도 흐드러지게 피어서 한층 아름답습니다.
  18. 올해..정말 핫했던 곳이죠..ㅎ
    무더위 조심하시고요^^
  19. 라벤더와 수국의 조합이라니 너무 예쁩니다ㅎㅎ
    저도 사진 담으러 가고 싶어지는걸요?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20.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겠군요 ...
    그중에 저도 있을것 같고 ... ㅎㅎ
    복닥이지 않으면서 사랑스런 곳입니다 .. ^^
  2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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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황우지해안 선녀탕, 제주다운 매력이 가득한 곳제주 황우지해안 선녀탕, 제주다운 매력이 가득한 곳

Posted at 2017. 7. 17. 13:0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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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황우지 / 제주 황우지해안

황우지해안 / 황우지해안 선녀탕

제주 황우지해안 선녀탕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그래도 제주까지 왔는데 제주의 바다 정도는 한 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가 내리는 백사장의 경우 가까운 부산에서도 자주 봤었기 때문에 조금은 색다른 풍경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제주 바다여행의 목적지로 선택한 곳은 서귀포에 위치한 황우지해안이다. 제주의 스노클링 명소! 그리고 또 다른 이름으로 선녀탕이라고도 불리는 그 곳! 항상 사람들로 빽빽한 모습만 보아왔던 황우지해안의 비내리는 편안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다.





제주 황우지해안 선녀탕





주차장


여기서 주의! 화장실을 기준으로 좌우로 주차장이 나누어져 있는데, 왼쪽은 유료이고 오른쪽은 무료이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차는 무조건 오른쪽이다.





오늘은 임시휴업


비가 너무 많이 오잖아요~^^





바다 방향으로 눈을 돌려 내려다 본 모습





비가 와서 그런지 세상 모든 사물들의 색감이 한 층 더 짙어진 것 같다.





황우지해안으로 내려가는 길





길가에서는 빗방울 가득 머금은 수국들이 가득 반겨준다.








괜히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





제주 누렁이와 반가운 인사





같이 구경하던 스님께 이름을 들었는데 그새 까먹었다. 색도, 잎 안쪽의 문양도 너무 고왔던 아이.














제주 올레 7코스가 시작되는 곳에 위치한 황우지해안

















신선바위 품속에 안겨있는 선녀탕을 보노라면

지친 내 마음은 어느새 황홀 속에 빠져드네





자연친화적 탈의실





내려가는 계단

길지는 않다.





잠시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황우지해안 선녀탕





검은색 현무암 가득한, 제주만의 제주스러운 매력을 가득 느껴볼 수 있는 곳. 그래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게 아닐까?








비가 와도 스노클링을 즐기는 커플이 있기는 했다. 생각해보니 나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숙소로 돌아가서 옷을 좀 챙겨 다시 올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이제 자리를 옮겨서








조금 떨어진 곳의 전망대로 가면 예전 태평양전쟁 때 일본군이 파놓은 땅굴들을 여럿 만나볼 수 있다. 이 아름다운 우리의 섬 제주에도,,, 알고 보면 꽤 많은 일본군의 흔적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전에 다녀온 화순 곶자왈에서도 그랬고,,, 아름답게만 보이는 휴양지 황우지해안이지만 예전에는 무장공비가 침투해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 사실들을 하나 둘 알고 난 후 다시 해안가를 바라보니 그 풍경이 이전과는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다.





돌아 나오는 길





이제는 외돌개로 한 번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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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녀탕이라니 ㅋ 신기하네요 ㅋ 제주에는 자꾸볼때마다 새로운 곳들이 많네요
  2. 선녀와나무꾼 그선녀탕이라니
  3. 정말도 선녀가 나오들한 분위기가 참 신기합니다....^^
    너무 제주스러워서 그런가요~^^
  4. 황우지해안은 처음보는데요 비올때의 풍경이 더 멋스럽네요.
    보라색꽃은 부레옥잠꽃이구요.. 아열대식물인 란타나가 제주도에선 노지월동 하나요?
    사진에 란타나꽃이 보여서.. ㅎㅎ
  5. 비오는날 풍경이 운치있습니다. ^^
    황우지 해안은 다음에 제주로 여행가면
    가보고 싶은 곳 1순위입니다.
    제주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장소 같아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6. 잘보고 갑니다~
    블로그 자주 왕래하면 좋을거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7.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황우지해안 선녀탕 여기 스토리가 있는 곳 맞죠? 현무암이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8. 어딜가나 아름다운 제주입니다.
    잘 보고가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9. 선녀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상상을 하면서 여행하면 좋겠군요
  10. 작년에 걸었던 곳이라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비오는날 풍경도 운치 있습니다^^
  11. 비가 오는 날에는 공기중에 있던 먼지가 씻겨져 내려가서 그런가 뭐든 색상이 진하고 예뻐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비오는 날 사진도 꽤 좋아합니다. 오늘 사진도 아주 생생하네요 ^^~*
  12. 안녕하세요=) 놀기 좋은 황우지해안의 에메랄드빛 바다색을 상상했었는데, 이렇게 비오는 날의 해안가의 모습은 다른 느낌이 드네요.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 올레코스에서 만난 특별한 빛깔의 수국도 정말 아름답구요. 아름답기만 한 이 땅에 얽힌 이야기들을 더 듣고싶어지네요.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어느때와 같이 즐겁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13. 비오는 제주도도 매력적인데여.. ^^
  14. 이곳을 다음의 메인에서도 봤는데...
    완전 멋진 곳이군요.. 세곳으로 나누어진것이 유아용, 아동용, 성인용 풀로 나누어진 듯 합니다.
    가고싶어집니다....ㅎㅎ
  15. 처음 들어보는곳이에요~ 이런곳도 있구나~ 제주도 갈 때를 대비해 기억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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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아름다운 산수국 꽃길에서의 산책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아름다운 산수국 꽃길에서의 산책

Posted at 2017. 7. 14. 12:3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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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수국길 / 제주 수국명소 / 제주 절물

제주도 절물휴양림 / 절물자연휴양림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수국



제주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 절물자연휴양림이다. 예전에 캠핑을 자주 다니던 시절 국내에 우후죽순 생겨나던 자연휴양림 투어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들도 있지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들도 많기 때문에 검색을 해보면 상당히 많은 수의 휴양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물론 저마다의 매력들을 가지고 있고,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하는 곳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이 곳을 단연 최고로 꼽는다. 


예약 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예약도 거의 성공한 적이 없지만,,,ㅜㅠ





절물자연휴양림 산수국길





절물자연휴양림입구


넌 불가사리니???





안녕 하르방~^^





입구를 통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만나게 되는 산수국들





이 길이 너무 좋아서 여름에 제주로 여행을 오게 되면 꼭 들르는 곳이다.





내가 좋아하는 인물 포토 존

정말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곳이다.


오늘은 혼자라,,, 통과!!!








입에서는 저절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길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 보기도 하고





뭐니뭐니 해도 그냥 걷는 이 길이 나는 너무 좋다. 눈도 마음도 함께 맑아지는듯한 기분이 드는 길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위에서 나무들이 잘 가려줘서 그런지 우산 없이 걷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길이다.





빽빽한 삼나무 숲


잠시 후 내가 걷게 될 곳이다.











함께 걸어도 좋고

혼자 걸어도 좋고








졸졸 흐르던 개울 위로 고개를 길게 드리운 산수국





그럼 이제~


삼나무 숲길을 한 번 걸어볼까~^^





삼울길


삼나무 울창한 길???^^;

이 곳 역시 내가 너무 좋아하는 길이다.





마음에 치유가 필요한 시기에 걸으면 정말 좋은 길. 모든 세상 걱정근심 씻겨나가는듯한 기분이 든다.








저는 몇 살 일까요?^^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즐긴 행복한 산책


곱게 핀 산수국이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냥 삼나무 숲길만 걸어도 충분히 행복해지는 곳이지만, 여름에는 산수국들과 함께 즐기는 꽃길 산책도 절대 놓칠 수가 없는 곳이다. 내가 생각하는 제주의 수국 명소, 절물자연휴양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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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쭉한 나무숲 옆에 산수국이 피어있는 모습이 아주 절경입니다.
    한여름에도 여기 가면 아주 시원하겠어요! ^^*
    저도 거닐어 보고 싶네요ㅎㅎㅎ
  2. 삼나무 숲길 풍경에 세상근심이
    떠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
    산수국이 피어있는 길이 너무 예쁘네요.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은 힐링 장소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제주의 숲풍경은 정말 이국적인 모습이 너무나 멋지더군요..
    이런곳에서 그냥 하루만 아무것도 안하고 해먹위에서 낮잠한번 실컷 자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4.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가고 싶어지는 날씨인걸요~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5. 제주의 절물휴양림은 하늘을 뒤덮고 있는 삼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향과 함께
    아름다운 산수국들이 어우러지고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 같으며 이곳에 들리면 몸과 마음의
    힐링이 저절로 될것 같은 곳 같습니다..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6. 아름다운 제주입니다

    잘 보고 가요
  7. 가족끼리 제주 여행갔을때 들렸던곳이네요. 산책길이 참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8. 얼른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하러 가야하는데,,
    계획만 많이하고,
    갈 일이 안생기네요~₩ㅠㅠ
  9. 산수국도 너무 예쁘고, 삼나무 숲 풍경이 너무 좋네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보입니다^^ 오늘도 예쁜 사진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10. 제주 절물 자연휴양림에는 볼거리도 많군요.
    수국보다 산수국은 더욱 보기 좋습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무더위를 잘 극복하세요.
  11. 절물휴양림 걸으면 참 시원하고 좋지요 ...
    다음에 시간있으면 절물오름도 올라보세요 ...
    탁 트인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 ㅎㅎ
    이미 가보셨으려나 .. ^^
  12. 요즘 "효리네민박"을 보면서 제주도가 넘 그리워 집니다.
    이런 명소가 또 있었네요. 산림욕을 얼마나 하고 싶은지 모릅니다~^^
  13. 비가 내려서 더 멋진것 같아요.. 비 내리는 숲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14. 포스팅으로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될 것 같은 숲길이네요.
    저 속을 거닐고 나면
    몸도 마음도 너무나도 가볍고
    여유로워질 듯합니다.
    제주도는 정말 어느 한 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15. 절물 휴양림
    정말 휴양이 되겠네요
    전국에 많은 휴양림이 생겼던데 예약하는게
    정말 어렵더군요

    수국까지 정말 명소입니다^^
  16. 40여년생 삼나무가 근위병처럼 일렬로 도열한 입구부터 맑은 공기가 느껴집니다.
    도시에서 쌓인 유해물질들을 모두 씻을 수 있겠습니다.
  17. 와 ㅎㅎ 정말 힐링 되는 곳이네요^^
    사진만 봐도 너무 걷고 싶은 곳입니다~!
    꼭 영화에 나올 것 만 같은 장소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 요즘같은 더운날에 저런 휴양림 산책이 제일일거 같아요.
    약간은 축축하고 서늘한 느낌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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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달리 수국길, 푸른 바다와 함께 환상 드라이브!제주 종달리 수국길, 푸른 바다와 함께 환상 드라이브!

Posted at 2017. 7. 13. 12:2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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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수국길 / 제주 수국명소 / 종달리

종달리 수국 / 종달리 수국길 / 제주 수국

제주 종달리 수국길



제주특별자치도의 동쪽 끝,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 종달리. 종달리라는 마을의 이름은 '통달함을 마쳤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주 300여개가 넘는 오름들이 끝없이 구비구비 이어져 오다 멈추는, 그 마지막 지점에 위치한 지미봉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이다. 또 마을 주위로 크고 작은 오름들 여럿이 둘러쳐 있어 꼭 마을을 보호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곳이다.





제주 종달리 수국길





꼭 수국이 아니더라도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차들이 시원하게 달려가는 해안도로





제주 환상 자전거길이라는 것도 있었구나. 





4일 동안의 제주여행에서 유일하게 푸른 하늘을 보여준 날.





내가 시기를 잘못 맞춘건가? 아니면 장소를 잘못 찾은건가? 종달리에서는 생각보다 풍성하게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풍성한 수국들을 상상하며 달려온 곳인데, 사실 조금 힘이 빠지기도 했다.





그래도 이런 멋진 하늘을 보여주고 있으니 그 아쉬움은 어느새 까맣게 잊혀져버렸다.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종달리 해안도로 풍경이 가장 멋진 것 같다.











여기는 어디?


종달리 해안도로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수국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던 집. 눈에 보이자마자 바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





해안도로에서 만나지 못한 수국을 여기서 만나게 되는구나~^^





너무 예쁘게 가꿔져있었던 정원


나도 언젠가는 이런 정원이 딸린 집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렇게 크고 넓지는 않더라도,,, ^^;;





하늘이 좋아 마냥 기분이 좋았던 날


이번 제주여행에서는 늘 비나 먹구름과 함께였는데, 처음 만난 푸른 하늘에 마음은 그저 들뜰 수 밖에 없었다.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서 다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게 되는 것이니까.


이제는 그 약간의 아쉬움마저도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기 시작하는 '여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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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에 수국이 예쁜 곳이 참 많네요. 처음에는 좀 실망하셨지만 어여쁜 정원을 발견하셨군요.
    길가에 이렇게 어여쁜 수국들을 심어놓았으니 지나가면서 정신을 못 차릴 거 같아요.
    오랜 시간을 두고 계속 계속 보고 싶은 곳이네요^^*
  2. 수국이란 꽃은 정말 이상해요.. 색깔이 완전 다른 꽃들이 있다는것이...
    제가 알기론 토양의성질 때문이라는데.. 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종달리 해안도로 풍경이
    제가 보기에도 역시 멋집니다. ^^
    해안도로에서는 만나지 풍성한 수국을
    어느 집 앞에서 보셔서 기분 좋으셨겠어요. ㅎㅎ
    수국의 아름다운 색이 돋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4. 정말 좋네요!! 제주도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곳이 어찌나 많은지! 다음 여행때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5. 제주 종달리 수국길이 참 예쁘네요.
    날씨도 정말 좋은 날 찍으셨군요.
    바다와 하늘도 일품입니다.
    목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6. 오늘도 너무 아름다운 방쌤님의 수국사진들을 보며 감사히 힐링하고 갑니다.
  7. 푸른 하늘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8. 몇 달 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또 가보고 싶게 만드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종달리 수국길이군요.
    제주도는 정말 섬 전체가
    아름다운 보물섬인 듯합니다.
    세계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만큼요.

    덕분에 아르다운 재주도와 수국길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무더위 잘 이기시는 하루 보내세요^^
  10. 종달리에 수국길이 있군요
    종달리 해안도로쪽은 아닌가 보네요
    아 지도를 보니 그 위쪽이로군요 21코스..ㅎㅎ
  11. 에구..올해 종달리 수국은 가지치기를 잘못해서 폐작이에요..잘못 찾아가셧네..ㅜㅜ
  12. 시원한 제주도의 바닷가 풍경을 보면서 달릴수 있는
    길가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수국들이 반기고
    있군요..
    약간은 아쉬움이 있으도 마음은 즐거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담달 중순쯤 제주 여행인데 이런길들 참고할께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14. 수국도 예쁘지만, 하늘과 구름과 바다가 너무 멋진데요..
    자주색 수국은 색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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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국이 아름다운 길, 안덕면 그리고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제주 수국이 아름다운 길, 안덕면 그리고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

Posted at 2017. 7. 10. 12:5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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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제주수국명소 / 안덕면사무소

산방산 수국 / 사계리 수국 / 안덕면 수국

제주 안덕면, 산방산 사계리 수국



지난 주, 비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는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내 기준에서 비는 여행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맑은 날의 수국들은 이미 충분히 많이 만나봤으니 비가 오는 날, 또 흐린 날의 수국들도 한 번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몸이 다 젖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카메라가 물에 젖어버리거나 날이 너무 습해서 렌즈에 습기라도 끼게 되면 사진을 제대로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사실 그 부분은 조금 걱정이 되었다. 


이번에는 어디로 한 번 가볼까? 일단 이번 여행에서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장소들은 가능한한 여행 목적지에서 제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이미 알고있는 분들이 많겠지만 다른 인기여행지에 비해 조금은 덜 알려진 숨은 명소들을 찾아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움직였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날 내가 찾은 제주의 수국명소는 안덕면사무소와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이다.





제주 안덕면사무소 앞 수국길





비가 오면 어때~

나는 충분히 즐거운걸^^


행복한 벌의 비행 feat. 산수국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 전기차를 사용하는 여행자들의 수가 굉장히 많아졌다는 것이다. 안덕면사무소에도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으니 겸사겸사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는 제주 안덕면사무소입니다.








면사무소 앞 거리에서 담아보는 제주의 수국





날씨가 많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이미 색이 바래버린 수국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지금은 거의 다 떨어져버리지 않았을까?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는듯 방긋 웃어주는 수국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뻥수국보다는 내가 더 좋아하는 산수국





토실토실 살이 오른 벌의 여름 나들이


숨막히는 뒷태!!!





사실

색이 그렇게 곱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 크기나 풍성함은 또 거제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조금 시들었어도~

내 눈에는 너무 예쁜걸 뭐~^^





저 뒤로 보이는 산방산을 배경으로도 한 번 담아본다.





유난히 짙은 보라색이 저 멀리에서도 눈에 띄던 아이들





차들도 많이 오가지 않는 곳이라 혼자 편안하게 수국들과의 시간을 즐겨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담아보는 거리의 전체적인 풍경. 이젠 내년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그 다음 목적지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


근데,,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와이퍼를 가장 빠른 속도로 움직여도 앞을 제대로 분간하기 힘든 정도였으니 사진들도 사실 조금은 엉망이 되어버렸다. 혼자 우산을 들고서 사진을 담으려니 잠시만 방심해도 카메라 렌즈에는 빗방울이 가득 맺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제주 산방산





제주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





철쭉들과도 함께 담아보고





차 하나 지나지 않는 비내리는 사계리 거리와도 함께 담아본다.





핀도 맞지 않고,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사진들은 모두 엉망이 되었지만 내게는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 제주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 앞으로는 이 길만 지나게 되어도 비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나 혼자 수국들과 즐겼던 그 즐거운 시간, 또 추억들이 떠오를 것 같다.


장마라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잖아? 비가 내리는 날에는 또 그 특유의 비내리는 거리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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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아!!
    수국이 "이번 기회에 안 피면 언제 피어보냐?" 는 듯이 한꺼번에 피어났군요.
    화려한 수국의 잔치가 아름답습니다.
  2. 비가 내리는 날에도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군요. ^^
    수국사진이 날씨와 관계없이 매력적입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수국이 피는 시기에
    제주로 여행가고 싶습니다. ㅎㅎ
  3. 비밀댓글입니다
  4. 저도 여기는 늦게 가는 바람에 많이 시든 후에 봤네요..좀더 일찍 갈걸 아쉽더라고요~~^^
  5. 방쌤님의 수국 사진들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제주도에 가서 영상 촬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갈 수는 없을 것 같고 방쌤님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며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되세요
  6. 이곳은 온 천지가 수국이로군요.
    매우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오늘은 인구의 날입니다.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7. 제주도에도 수국길이 있군요.
    올해는 특히 수국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빛깔이 이토록이나 다양한 것도
    새삼 알게 되었구요..^^
    • 2017.07.14 14:20 신고 [Edit/Del]
      정말 많습니다.
      숨겨진 예쁜 곳들도 많구요.
      장소 공개를 거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긴 많은 사람들이 오는 블로그는 아니니까 공개해도 되겠죠?^^ㅎ
  8. 비오는날 사진을 찍는다는게 참 쉬운일은 아닙니다 ㅎ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라도 좋은곳이 많습니다
    여기도 그런곳중의 하나인것 같네요^^
  9. 수국수국한 제주도 수국길이네요~~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그런지 한산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10. 방쌤님 사진철학이 참 멋지신 거 같아요.
    맑은 날은 맑은 날 대로, 흐린 날은 흐린 날 대로 멋진 풍경을 담아내시는 거요.
    수국이 가득 핀 곳을 직접 본 적이 많지 않네요.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
  11. 수국이 한창 철이네요!!영도에서도 수국 축제할때 이뻤는데 제주에도 너무 좋네요~
  12. 수국의 색깔이 단조러워서 조화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13. 방쌤님 덕분에 .. 좋은 장소 많이 알아갑니다 ... ㅎㅎ
    안덕면사무소 앞이 수국 명소라는 것은 처음 알았다는 ..
    산방산쪽은 알았는데 .. ㅋㅋ
    저도 내년 수국여행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 ^^
  14. 젊은 시절 아주 잠깐 제주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때 물류창고가 안덕면에 있어 가끔 운전해서
    간곳인데 이웃님 사진 보니 문득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언젠가 다시 혼자 찾아가서 추억 여행 해야겠습니다.

    내일 초복 몸 보신 하세요.
    그래야 일도 여행도 다니시죠!!
  15. 탐스러운 수국...
    무리지어 피어있고..아름다운 제주라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6. 수국이 이렇게 예쁘군요.... 투명하고 깔끔해 보이는 수국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17. 산방산과 안덕면쪽은 가본적이 있는데 수국이 있는 길인줄은 몰랐습니다.
    두번이나 봄에 갔기에..
    푸른색 산수국이 참 이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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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 생태탐방숲, 신비로움 가득 간직한 비밀의 숲제주 곶자왈 생태탐방숲, 신비로움 가득 간직한 비밀의 숲

Posted at 2017. 7. 7. 12: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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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곶자왈 / 제주 곶자왈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 곶자왈의뜻

제주 화순 곶자왈



이번 여름 제주로 여행을 떠나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이름도 생소한, 또 조금은 발음하기도 어려운 곶자왈이라는 곳. 자세히 검색을 해보니 곶자왈이 제주에는 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럼 나는 어디로 한 번 가볼까?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 내가 선택한 곳은 제주 화순 곶자왈이라는 곳이었다.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듯한, 가장 제주다운 모습들 중 하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곳, 그 제주 곶자왈 숲길을 걸었다.





제주 화순 곶자왈


그런데 곶자왈이라는 이름의 뜻은 뭘까?


곶 : 숲

자왈 : 나무와 덩쿨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서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 표준어로는 덤불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곶자왈은 바위가 많아 농사를 짓기도 어려워 방목을 하거나 땔감을 얻는, 또는 약초 등을 채취하는 용도로 사용하던 땅으로 토지로서의 그 가치는 상당히 낮은 편이라 활용가치나 생산성은 떨어지는 땅으로 인식되었었다.





검둥 : 어디가는거여~

누렁 : 일단 따라와봐~





아기 송아지와 발 맞춰 걸어주는 누렁이





어라 저놈은 뭐야,,,

한참이나 나를 노려보고 있던 아이





갓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건너편에도 길이 이어지던데 이번에는 걸어보지 않았다. 해가 거의 질 시간이라 첫 날의 여행은 조금 여유롭게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컸기 때문이었다.





화순 곶자왈 생태숲길 입구





곶자왈은 화산 분출시 점성이 높은 용암이 작은 함몰과 융기 기형을 이루며 쌓여 있어 지하수 함양은 물론 보온, 보습효과를 일으켜 남방계 식물이 살 수 있는 북방한계선과 북방계식물이 살 수 있는 남방한계선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독특한 숲을 이룬다.





깊이 공감하는 글


산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그러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왼쪽 길은 방목장으로 연결된다. 


나는 오른쪽 입구로~





여기!





입구에서 반겨주는 색이 고왔던 아이





바로 숲길이 시작된다.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 흐른 것일까? 오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눈이 닿는 곳곳 사람들의 손이 오래 닿지 않았다는 것을 느껴볼 수도 있었다.








살짝 초가을의 분위기가 느껴지던 계단





걷는 길 구석구석이 너무 예쁜 곳이다.





일단 들어갈 때는 왼쪽으로!


나올 때는 오른쪽으로!





바위 위에 그려놓은 그림





바닥에는 나무 그루터기가 그 모습 그대로 드러나 있다.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드는 순간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런 테크길도 지나고





그 위에 곱게 꽃을 피운 아이들도 만나게 된다.





깊고 깊은 숲길





푸른색 단풍이 눈에 청량감을 안겨다 준다.





이것 저것 따질 것 없이 그냥 크게 반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걸로~











잣, 잣담





소나 말을 방목해서 키우던, 지금도 키우는 곳이라 이렇게 담장이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걸어가는 길에 내 귀에 들리는 것이라곤 간혹 불어오는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조금씩 들려오는 나의 숨소리 뿐이다.





일본군막사가 있던 자리. 태평양전쟁을 준비하면서 제주에도 일제강점기 때의 흔적을 많이도 남겨 놓았다.





가시가 자란듯한 특이한 모습의 나무











30분 쯤 걸었을까? 드디어 도착한 오늘의 목적지 전망대.





올라서면 눈 앞에 펼쳐지는 너른 방목장





구름에 그 모습이 살짝 가려진 산방산. 내일 수국여행의 첫 목적지이다.






이번에는 여기로 한 번 내려가볼까?








덥고 습한 날씨라 이미 온 몸은 땀과 비로 다 젖은 상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잠시의 휴식 후 내려가보는 방목장





어라,,, 저넘은 뭐야?





다시 아까의 숲길로 들어와서 이제는 밖으로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하나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


걷는 코스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중간중간 멈추면서 천천히 걸었더니 2시간 정도 이 곳에서 머물렀던 것 같다. 처음에 한 바퀴를 돌고 그냥 나오기 아쉬워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를 더 돌았다. 그렇게 두 바퀴를 도는데 걸린 시간이 2시간이니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모두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나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아니 시간 따위는 잠시 잊고 조금은 느리게 걸어볼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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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오랜만에 송아지들을 보니
    자연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돌탑들도 너무 예쁘고요, 눈으로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주말되세요-
  3. 여러 차례 제주도를 가봤지만 이렇게 소개하신 것을 보면 아직도 더 구경할 것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4.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어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혼자 가기에는 조금 으스스하네요 ㅋ

    언제고 가고 싶은곳입니다^^
  5.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신비로움 그자체입니다
  6. 제주의 숲길은 제주만의 특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끼낀 모습이 왠지 신비스럽기도 하구요
    덕분에 제주의 향긋한 숲내음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7. 아주 근사한 힐링 숲속이죠...^^

    고향 제주에 내려가고 싶어지는 풍경입니다.
  8. 산방산 근처에 있는 곶자왈이군요?
    제주도를 여러번 갔지만 아직 곶자왈은 가보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걸어보면 참 좋은곳이네요. ^^
  9. 곶자왈이라는 곳도 아름다운 곳이군요... 저희는 작년여름 사려니숲길을 걸었었는데...
    아.. 다시 가고 싶어지는 제주입니다.....ㅎㅎ
  10. 제주도의 숲길도 멋스럽네요..
    하늘이 흐려서 그런지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네요~~ㅠㅠ
  11. 제주도는 정말 진정한 관광지네요. 사람이 많이 가지 않는 이런 곳도 푯말을 잘 만들어두니 말예요.
    방쌤님 덕에 오늘도 멋진 곳 실컷 보고갑니다^^*
  12. 요즘 "효리네 민박"을 보면서 제주도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전 특히 1,100 고지의 상쾌함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13. 곶자왈 숲이 유명하더니 정말 멋진곳이군요~~ 다음에 제주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14.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숲이네요.. 멋있습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지난 2월말 제주여행을 다녀왔을 때
    곶자왈 앞까지 갔다가
    정작 곶자왈 숲은 들어가보지 못하고
    그 앞에서 곶자왈 피자만 먹고 돌아섰었습니다.
    다음 코스가 카맬리아힐인데다
    그 다음 코스도 내내 걷는 코스여서
    과감하게 지나쳤는데,
    이렇게 방쌤님 포스팅을 보고 있노라니
    그때 못 보고 온 것이 많이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시원하게 시작하세요^^
  17. 곶자왈..이라고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
    여기도 한번 가봐야 할텐데...
  18. 방목해 놓은 소들의 모습이 보이는
    곶자왈 숲길의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덕택에 좋은 풍경 보고 힐링 합니다
    잘 봤습니다 ~
  19. 제주도 여행 중 가본곳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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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한담공원, 아름다운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제주 애월한담공원, 아름다운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

Posted at 2017. 7. 5. 12: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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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애월한담공원 / 한담해안산책로

제주 한담애월산책로 / 애월산책로 / 카페봄날

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




마지막으로 휴가를 가졌던게 언제였지? 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지는 이 시점에 절실하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는 시기. 그래서 근 6년 만에 직장에 휴가를 신청하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주일 간의 휴가를 다녀왔다. 원래 처음에 계획했던 곳은 스위스나 그리스 같은 곳들이었지만 너무 급하게 예약을 하려다 보니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가까스로 예약이 되었나 싶었지만 그 예약마저 캔슬이 되어 너무 속상한 마음에 휴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난 제대로 한 번 쉴 수도 없는걸까? 6년만인데?" 온갖 생각들로 가득한 복잡한 머리를 싸매고 그냥 멍하니 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찾기 시작한 여행지, 단연 제일 먼저 내 눈에 띈 곳은 제주도였다. 


"지금쯤 수국들이 너무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겠지?"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비행기 표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어렵지 않게 티켓과 숙소를 구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휴식'


내가 머무는 동안 내내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확인했지만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늘 맑은 하늘의 제주만 만났으니 이번에는 흐린 하늘의 제주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밀려들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챙기고, 예약 해놓은 렌트카를 수령해서 이번 제주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 내가 제주를 찾아오면 늘 제일 먼저 달려가는 애월읍의 그림같은 해안산책로가 펼쳐지는 애월한담공원으로 달려갔다.





제주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공항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던 제주의 산수국


핀은 제대로 나가버린 사진이지만 첫 만남의 그 느낌이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어서 사진을 지우지는 않았다.





녹담 장한철을 기리는 기념비


녹담 장한철은 조선 후기의 문신인데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길에 풍랑을 만나 류쿠제도에 표류하게 되었고, 그 당시 본인의 경험을 담아 표해록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표해록은 해상지리서로 해로, 계절풍 그리고 수류 등을 자세하게 기록해 놓아 그 가치가 아주 높은 책이라고 한다.








공원에서 바라본 길게 이어지는 한담해안산책로





그럼 나도 이제 아래로 조금 내려가볼까?





제주의 옥빛 바다





원래는 이 곳에서 커피를 한 잔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그냥 밖에서 걷는 것이 더 좋아 커피 한 잔을 사서 들고 주위를 걸어다니며 이 곳에 머무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한 흐린 날씨였지만 그래서 또 이전에 만나보지 못했던 또 다른 제주의 매력을 만나게 되는 순간.





한 폭의 그림 같이 길게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늘 드는 생각이지만 길이 너무 예쁜 곳이다. 제주가 아니면 어디에서 이런 모습의 해안산책로를 만나볼 수 있을까? 바다 바로 옆을 지나는 산책로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풍경이다. 




제주 애월한담해안산책로에서의 즐거운 한 때


이번 제주여행의 핵심은 휴식 그리고 꽃이다. 예전에도 한 번 제주에서 수국여행을 즐긴 적이 있었는데 그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 하나 들고, 유유자적 편안하게 걸으며 내가 보고 느끼는 그 순간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거운 삼각대와 카메라 가방은 잠시 내려두고 편안하게 나 자신과 함께 걷는 걸음걸음, 그런 제주 여행을 한 번 즐겨보고 싶었다.


아름다운 길, 숲 그리고 제주의 수국명소들, 앞으로 하나하나 그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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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지난해 여름 이곳을 다녀왔네요.. 해안도로의 조그마한 모래부분에는 투명카누를 운영하고 있었던 듯 하구요...
    물이 정말 맑아서 멋진곳이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어딜가나 아름다운 제주입니다.

    잘 보고가요
  3. 제주다녀 오셨군요~~
    제주는 어딜가도 아름다운 듯요~~
    또 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4. 소스
    아...제일가고싶은 제주. 다녀오셨나보네요..
    부럽~부럽~~ 조만간 무학산 함산한번해요.
  5. 요 사이 포스트가 뜸하다 했더니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푹 쉬면서 몸도 마음도 새로운 기운을 얻는 휴가 되셨길 바라요 :)
    여행지에서는 흐린 날도 맑은 날도 다 멋진 거 같아요. 덕택에 저는 예쁜 사진 보구요ㅎㅎㅎㅎㅎㅎ
  6. 해안산책로 진짜 멋져보여요~ 흐린 날씨가 바다색이랑 더 잘어울리는듯도 하구요^^
  7. 비밀댓글입니다
  8. 정말 제주도가 아니면 저렇게 예쁜 해안 산책로를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진 풍경 너무 좋네요.
  9. 제주도의 해안가는 정말 아름답지요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네요
  10. 애월은 어릴때 아빠 따라 낚시를 가곤 하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그래서인지 애월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마음이 설레는 느낌입니다.
    처음 보는 듯 새롭게 여겨지는 풍경이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덕분에 아주 잘 보고 갑니다..^^
  11. 화려한 여행지도 좋지만 이렇게 힐링할수 있는곳도 매력있네요 가족들과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12. 이번 여행으로 많은 힐링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몸도 정산도 건강하게 하셔 복귀하셨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시간만 되면 한 일주일 제주로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13. 앞으로 풀어놓을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수국이 피어있는 시기에
    제주도를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주 애월한담공원은 언제봐도 참 예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맞아여 휴식이 필요해여.. 편안한 시간이셨음 좋았겠네여.. ^^
  15. 제주도 정말 좋죠~ 제 고향에 내려가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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