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 옆 능수벚꽃이 가득 꽃을 피운다. 창녕 연지못 벚꽃길작은 연못 옆 능수벚꽃이 가득 꽃을 피운다. 창녕 연지못 벚꽃길

Posted at 2020. 4. 1. 11: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녕 연지못 벚꽃 / 연지못 수양벚꽃

창녕 연지못 능수벚꽃 / 연지못 능수벚꽃

창녕 영산 연지못 수양벚꽃






봄이 되면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있는 작은 못, 연지못에서는 굉장히 특이한 모습을 한 벚꽃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다. 꼭 수양버들처럼 가지들이 아래로 축 처진 모습이라 수양벚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능수벚꽃들이 활짝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규모가 그렇게 큰 못은 아니다. 둘레를 전부 걷는다고 해서 그 거리는 1km 정도?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좋은 곳이다. 


꼭 벚꽃이 피는 봄이 아니라도 1년 4계절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 역할을 해주는 곳이 연지못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연지못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때는 언제? 바로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이다.





  창녕 연지못 수양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8일







  창녕군 영산면 연지못


옛부터 영산 고을의 진산인 영축산은 불덩어리의 형상을 띈 산이므로
고을에 화재가 자주 일어날 수 있다하여 "불은 물로 다스린다"는 오행 사항에 의거 화재를 예방하고 또 농사에도 이로운 치수구(治水口)로 벼루모양의 못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연지(硯池)라 하였다. 그러나 오랜세월 동안 가꾸지 않아 못의 구실을 못하다가 1889년 신관조 현감이 다시 파고 막아 개울물을 끌어들이고 하늘의 오성(五星)을 본따 다섯개의 성을 만들었다. 삼년 뒤 그 중 큰섬에다 여섯기풍과 굽은 난간에 한칸의 초가 정자를 세우고 중국의 유명한 항주호수의 미정(眉亭)에 비겨 현판을 항미정(抗眉亭)이라 한 것이 최초의 이 정자이다. 그 후 1920년대 두칸 사각의 가와정자로 개축하였다가. 1971년 다시 육각정자로 크게 중건하여 오늘날의 항미정이 되었다.


출처 : 창녕군홈페이지





예쁘게 봄을 맞이한 연지못 벚꽃.


작년에는 조금 늦은 시기에 찾아가서 잎들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올해는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아갔다. 거의 만개에 가까운 상태였지만 100%는 아니었다.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연지못의 벚꽃이다.





혹시나 사람들로 붐빌까?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은 아니다. 적어도 내 기억에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조금 이른 시간에 연지못을 찾아갔다.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연지못에 도착했을 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연지못 벚꽃길을 한 바퀴 걸어볼 수 있었다.





봄의 색으로 예쁘게 꾸며진 연지못 벚꽃길





이렇게 아래로 가지를 축 늘어뜨린 능수벚나무들이 많아서 조금은 색다른 느낌의 봄 벚꽃길을 걸어볼 수 있는 곳이 연지못이다.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연지못 벚꽃길. 그래도 우리가 한 바퀴 다 둘러보고 돌아나오려 할 즈음에는 꽤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향미정으로 이어지는 나무 데크.





곱게 꽃을 피운 연지못의 능수벚나무





색도 참 곱다.








중간중간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우리는 반대쪽 사람이 없는 쪽으로 한 바퀴 돌아서 연지못을 빠져나가기로 길을 정했다.





옆지기 인증샷.^^





조금 흐린 하늘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뻤던 연지못의 벚꽃.








연지못 둘레로는 이렇게 걷기 좋은 길이 나있다.








못에 비친 벚꽃나무들의 반영이 만들어내는 연분홍 빛깔도 참 곱다.





잎들의 크기도 일반 왕벚나무에서 피는 벚꽃들의 것 보다는 조금 작은 것 같다.








계속 고개를 내밀어 그 모습을 빼꼼 들여다 보게 된다.








아주 잠시였지만 행복한 봄날 산책을 줄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년에는 햇살 정말 좋은 날, 여유롭게 연지못 주변 곳곳을 둘러보고 싶다.





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림 한 장.








작지만 참 예쁜 곳이다.

봄날 벚꽃 산책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 조금씩 깔리기 시작하는 벚꽃잎들.





  창녕 연지못 수양벚꽃


아주 짧은,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던 봄날의 벚꽃 산책.


내년에는 조금 더 오래, 또 조금 더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맘껏 즐겨보고 싶다.

창녕군 영산면에 있는 작지만 너무 아름다운 곳, 연지못에서 아름다운 능수벚꽃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눈으로나마 잠시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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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능수벚꽃길이 화사하네요.
    그리 크지않은 연지못 이라하니 둘레 벚꽃길 걷기 좋겠습니다. ^^
  3. 와 연못 둘러싼 벚꽃이 정말 예쁘네요^^
    다른 벚꽃나무들보다
    밑으로 늘어져있는 모습이 참 예쁜 것 같아요~!
  4. 꽃도 예쁘구, 운치 있는 곳이네요 ^^
  5. 햐!
    창년 연지못에는 다양한 벚꽃들이 많지만
    역시 연분홍의 수양벚꽃의 흐느러진
    풍경이 압권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6. 오호...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아름다운 능수벚꽃이 한층 더 빛나게 담아오셨군요...ㅎㅎ^^
  7. 와아 진짜 사진 잘찍으시는듯bbb최고네요
    사진 너무 잘찍으셔서 진짜 실물보는 거 같았어요 ㅎㅎ
  8. 분홍분홍하니 꽃이 정말 예뻐요~
    잘보고 가요~
  9. 연지못 예쁘네요 🤭 꽃잎들이 떨어지는것도 너무 이쁘네요
  10. 구석구석 벚꽃명소 잘 다니시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1.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12. 연못이 풍경보며 산책하기 좋겠어요
    보는동안 힐링하고가네요
  13. 벚꽃을 보고 있으면 놀러 가고 싶어요~
    근데, 정말 너무 작품 같아요~!
  14. 연분홍의 벚꽃 너무 이쁘네요.
    사진 너무 잘 찍어서 글말고
    사진을 보게되요👍👍
  15. 너무 이쁘네요!!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여좌천과 같은 종류의 벚꽃이로군요.
    창녕 연지못 ..기억하겠습니다.^^
    멋지네요..
  18. 능수벚꽃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9. 허우적거리며 흩날리는 능수 벚꽃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아름다워요.. ^^
  20. 능수벚꽃의 매력...정말 좋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21. 아 정말 너무 이쁘네요 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꽃이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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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여행] 창녕 우포늪 , 평화, 고요 그리고 명상의 길[창녕여행] 창녕 우포늪 , 평화, 고요 그리고 명상의 길

Posted at 2014. 9. 23. 09:39 | Posted in 『HerE & TherE』

경남여행 / 창녕여행 / 우포늪생태관 / 우포늪둘레길

창녕우포늪

 

 

오랫만에 다시 찾은 창녕 우포늪

예전에 친구들과 또는 가족들과 함께 온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혼자 찾은 것은 나도 처음이다

그냥 여유롭게 혼자 사진이나 찍으면서 걷고 싶어서 찾아온 곳

 

그럼 창녕을 대표하는 여행지 '우포늪' 을 구석구석 둘러보러 출발~

 

 

 

주차장에 도착하니 그런대로 여유가 조금 있다

개별적으로 찾으신 분들은 꽤 많았는데

다행히도 단체관광객들의 수가 적은 편이었다

그래서 원래 계획한 대로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해지는 아주 감사한 환경

일단 시작이 좋다^^

 

 

 

 

 

아무래도 창녕을 대표하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창녕 우포늪'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뽑힌 '화왕산' 이다

가을에 억새가 춤추는 광활한 벌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다

한 번은 꼭 보아야 할 장관이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얼릉 얼릉 여행계획 잡으시고~

 

 

 

 

 

넓은 공원에 멋지게 자리잡은 조형물

괜히 옆으로 나있는 길을 한 번 걸어보기도 하고

 

 

 

 

 

 

이제 오늘의 코스를 선택해야 할 시간

뭐...

당연히 최장코스다

 

'8.4km 생명길탐방'

 

한 번 빡씨게 걸어보는 거다. 오늘 우포늪과 하나가 되는 경지에 도달해보리라..

라는 다짐과 함께 힘차게 오늘의 탐방을 시작!

 

 

 

 

 

가족들끼리 오신 분들이나, 연인과 함께 오신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자전거생태탐방'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꼭 시원하게 한 번 달려보시길

걸어가면 은근히 거리가 꽤 되고

그늘이 거의 없는 편이라 여차하면 싸움나기 좋은 장소이니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란다

 

 

 

 

 

요즘에는 어디를 가도 산악회 삘의 포스를 장착하신 분들이 계신다

나도 개인적으로 산행을 꽤나 했지만

그런 복장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뭐니뭐니해도 야외에서는 본인에게 편안한 복장이 최고이다

너무 비싸서 그건 조금 안타깝기는 하지만

 

 

 

 

 

 

 

 

 

2011년 세계자연유산의 잠정 목록으로 등재

우리가 아껴주고 보호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전망대 방향으로 들어가서 우포늪을 크게 한 바퀴 돈 다음에

대대제방을 거쳐서 생태관으로 돌아오는 것이

오늘의 코스~

 

 

 

 

 

전망대로 오르기 직전에 드디어 눈 앞에 펼져지는 우포늪

반갑게 첫 인사를 나눈다

 

혼자 이렇게 바라보고 있으니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우포늪의 모습이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

 

 

 

 

 

 

 

 

 

조금만 올라가면 도착이니 계단에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다

전망대코스에서는 유일하게 우포늪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니

아무리 힘들어도 이곳에는 꼭 올라와야한다

 

 

 

 

 

짜잔~

전망대 데크에서 바라보는 우포늪

다행히 하늘도 도와줘서 기분좋은 그림들을 많이 남기고, 담을 수 있었다

 

하늘의 구름들과 우포늪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

 

 

 

 

 

 

전망대 내부에는 우포늪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과

 

 

 

 

 

서식하고 있는 식물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들이 있다

 

 

 

 

 

손녀의 유모차를 교대로 밀어주시며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시며 걷는 그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다

 

 

 

 

요기는 뭔가 무섭다

공포영화에서나 자주 보던 듯한 비주얼의 늪

슬퍼3

 

 

 

 

 

 

지나는 길에 팔각정이 하나 보여서 올라보았다

그 곳에서 바라본 우포늪의 풍경

 

워낙에 넓고 아름다운 원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니 만큼

어디에서 바라봐도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선사해준다

 

 

 

 

 

흰 나비 다음으로 내가 좋아라 하는 '노랑나비'

 

 

 

 

백로?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한 동안 혼자서 저렇게 멍때리고 있던데...

저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전망대를 지나고나면 사람들은 거의 없는 편이다

걷는 동안 3명 정도 만났던 것 같다

길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긴 옷과 편안한 신발' 은 필수다

 

 

 

 

 

친구가 한 마리 있었구나

아무래도 아까는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나 보다

둘이 있으니 그림이 한 결 나아보인다

 

 

 

 

 

길이 좁은 편이라 유모차를 밀기에 힘에 부치시는 듯

점점 속도가 느려지신다

 

결국에는 저곳에서 다시 돌아서 오셨던 길을 나가셨다

손녀에게 소중한 구경 시켜주셨으니 분명히 나중에 감사 할겁니다^^

 

 

 

 

 

이노무 멧돼지는 가는 곳마다 출몰주의다

등산을 잠시 쉬면서 이제는 멧돼지 걱정은 안해도 되겠구나 했는데

여기에서 또 경고문을 만나게 될 줄이야

 

예전에 산에서 마주친 기억을 떠올리니 괜히 등골이 서늘..

멍2

 

 

 

 

 

여기 돌다리를 건너고 나면 좁은 숲길은 끝이 난다

 

 

 

 

 

시원하게 흘러가는 물살

 

근데...

생각보다 돌들의 간격이 넓다!!!

완전 조심조심 하면서 한발한발 슬로우모션으로 이동

 

 

 

 

 

예전에 왔을 때는 저 배를 타고 이동하던 어르신을 본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주인 없이 이렇게 혼자 쉬고있는 모습

깨끗한 상태를 보니 지금도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중인가 보다

 

 

 

 

 

생태관에서 정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바라보는 우포늪의 모습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 모양과 색이 참 이뻤던 아이

 

 

 

 

    

 

 

 

 

 

 

 

 

드디어 '소목마을' 에 도착

오늘 여정의 중간지점 쯤 되는 곳이다

 

 

 

 

 

소목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제2전망대' 도 있는데

풀과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아무것도 조망이 되지를 않는다

거리는 100m 정도 밖에 되질 않으니 들어가보셔도 상관없지만

굳이 큰 의미를 두는 곳이 아니라면 그냥 통과해도 될 듯 하다

 

 

 

 

 

소목마을에서 만난 색이 굉장히 이뻤던 코스모스들

 

 

 

 

 

 

 

 

 

 

 

 

 

 

이번에는 해바라기 구경도 따로 못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

늦게라도 보게되어서 기분도 좋고, 너무 반갑기도 하고

 

 

 

 

 

 

 

 

임도를 따라 걸어가는 길이 조금은 지겨울 법도 한데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이런 아이들 때문에 그럴 틈이 없다

고마운 자연의 선물

 

 

 

 

 

이 아이는 이름이 뭐지?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소목마을에서 400m 이동한 지점에서 만난 이정목

아직은 생태관까지 4km정도의 거리가 남아있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늘이 전혀 없다보니 조금 지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물이라도 하나 사가지고 오는 건데ㅜㅠ

 

 

 

 

 

이 길도 9월말이 되면 억새들로 장관을 이루게 될 것 같다

그때 다시 오기는 힘들 것 같아

그냥 그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했다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 최적화 된 길이라고 생각한다

길도 고르고 그렇게 좁은 편도 아니라 좋은 추억거리 만들기에는 안성맞춤!

 

물론 저처럼 그냥 편안하게 걸어도 상관없지만

문제는 그 길이가 꽤 된다는 사실이다

 

 

 

 

 

천천히 걸어가야지만 만날수 있는

멈춰있는 듯한 모습의 우포늪

 

그래서 나는 천천히 걸어서 움직이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늘의 구름들이 마치 춤을 추고있는 듯한 모습

 

 

 

 

 

오늘 꽤나 긴 길을 걷는다고 고생했다며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주는 듯한 모습의 코스모스들

그래도 너희들 덕분에 기분좋게 오늘 우포늪을 걸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왼편에 보이는 숲 한 가운데에 보이는 건물이 '제1전망대' 이다

이로서 오늘 계획한 '우포늪 한 바퀴' 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땀이 완전..

한 바가지는 흘린것 같다

그래도 다행히 긴옷을 입고와서 전혀 타지는 않았다는 것이 다행!

안 그랬으면 거의 African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헉4

 

 

 

 

 

 

 

생태관으로 다시 걸어 나가는데 길 따라 나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여행

참 많이도 다녔고, 정말 좋아하기도 한다

'여행' 이라는 같은 모양을 가진 단어라 할 지라도

개개인들이 품고, 또 생각하고 있는 그 의미는 아마도 조금씩 다를 것이다

 

나는 요즘에서야 내가 생각하던 '여행' 의 의미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1. 우포늪... 꼭 가보고싶네요^^
    멋집니다.
  2. 우포늪엔 주로 겨울에 가서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인지
    몰랐습니다.ㅎㅎ
    다음엔 초록이 무성할때 꼭 우포늪에
    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 2014.09.23 10:04 신고 [Edit/Del]
      저는 겨울의 우포늪은 아직 한 번도 본적이 없네요
      그 모습도 사뭇 궁금해지는데요~^^ㅎ
      사계절 어느때 가도 그때그때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에스델님도 완전 초대박 멋진 화요일 보내세요~
  3. 가을 우포늪의 정취를 맘껏 느낄수 있네요.
    목포제방, 주메제방, 사자포제방 그리고 다대제방으로 이어지는 생명길은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길이지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9.23 10:20 신고 [Edit/Del]
      맛있는여행님 안녕하세요~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길이었습니다
      여행다웠던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는여행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4. 나의여행
    정말 평화로워 보이네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5. 우포늪이 보기좋군요 잘보고갑니다 ~~
  6. 어릴 적 다녀와서 기억도 없는 우포늪이네요.
    사진보니 왜 안 갔나 싶은데요?
    • 2014.09.23 12:21 신고 [Edit/Del]
      너무 좋은데 그늘이 쬐금 부족해서
      여름에는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람 불어오기 시작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완전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7. 우포늪...
    가을빛이 완연하군요.

    잘 보고갑니다.

    공감 꾸욱^^
  8. 눈앞에 넓게 펼쳐지는 우포늪 너무 멋져요~
    저두 얼른 여행계획 세워 다녀와야겠어요^^
  9. 우포늪 산책을 할 수 있게 이렇게 있네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왜 이렇게 좋은곳을 안가봤나 생각이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오~~ 멋지네요
    가을의 탐방로 한번 걸어 보고 싶어 지네요.
    즐감 했습니다. 감사 드려요.^^
  11. 댓글보고 답방 왔습니다. ^^
    여행정보의 보물 같은 곳이네요. 좋은 글들이 많아 한참 둘러보고 갑니다. 자주 들를게요~
  12. 부모님 고향이 창녕이라서 추석이랑 구정때마다 성묘하러 내려가면 들리던 곳이었는데..어릴땐 그렇게 싫더니, 나이드니
    좋아지더라구요. 우포늪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 2014.09.29 12:43 신고 [Edit/Del]
      그렇군요~저는 큰집이 창녕이라 어릴때 매번 내려갔던 기억이..^^ㅎ
      나이가 들면서 입맛도, 좋아지는곳도 모두 많이 변하는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3. 그런것없구요
    우포늪 언제부터 가보고싶었던곳인데 오늘 방송에서우포늪을하길레 얼른 쳐보니 정말 누구랑둘이가보고싶군요 남편에게도 전에한번우포늪가고싶다고했건만 사는게뭔지^^일단 그림으로잘봤구요 올가을엔꼭갈수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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