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만첩 꽃잎의 화려한 겹벚꽃은 이제 시작. 창원 겹벚꽃벚꽃엔딩? 만첩 꽃잎의 화려한 겹벚꽃은 이제 시작. 창원 겹벚꽃

Posted at 2021. 4. 12. 11:0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겹벚꽃 / 겹벚꽃 명소 / 경남 겹벚꽃

창원 겹벚꽃 명소 / 겹벚꽃 개화시기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창원 겹벚꽃 명소,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 벚꽃이 피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벚꽃잎들은 모두 떨어지고 그 자리에는 초록색 잎들이 가득하다. 얼마 전까지는 분홍색, 흰색이 가득한 길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여름이 된 양 그 자리는 짙은 초록색이 대신하고 있다.

 

그럼 이제 벚꽃 시즌은 완전히 끝난 건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겹벚꽃이 있다. 왕벚꽃이라고도 불리는 겹벚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벚꽃과는 그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피는 시기도 1주일 정도는 차이가 난다. 그래서 보통 벚꽃들이 지는 시기에 겹벚꽃들은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겹벚꽃의 개화도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은 빠른 것 같다. 조금은 이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찾아간 창원 어린이교통공원인데 벌써 벚꽃잎이 꽤 많이 떨어져있었다.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1일

 

 

 

 

 

겹벚꽃나무? 쌍떡잎식물 장미과의 낙엽교목이다.

 

 

 

 

어느새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한 겹벚꽃 꽃잎들.

 

 

 

 

위를 올려다보니 이렇게 분홍색 풍성한 겹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벚꽃과는 살짝 다른, 그 풍성한 모습이 매력적인 겹벚꽃이다. 겹벚꽃도 벚꽃과 비슷하게 색은 두 가지로 피는 것 같다. 이런 분홍색 겹벚꽃이 가장 일반적이고 가끔은 하얀색 겹벚꽃도 운이 좋으면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분홍색 겹벚꽃들. 다행히 많이 늦지는 않았다. 겹벚꽃의 경우 10일 정도는 개화가 이어지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주에는 계속 이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일기예보에서는 일요일에 날씨가 아주 좋을 것이라 얘기했었는데 생각보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하늘이 그렇게 파랗게 보이지는 않는다. 너무 아쉬운 부분.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주차장의 차들 간 간격이 상당히 좁은 편이라 주차에 가끔은 애를 먹는 경우도 있다.

 

 

 

 

흙길 위에서의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오전에는 제대로 된 산책을 즐기지 못해서 그런지 더 신이 난 것 같은 모습의 방방이다.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겹벚꽃.

 

 

 

 

색도 모양도 참 예쁜 겹벚꽃이다.

 

 

 

 

 

 

 

공원 둘레로 만들어져 있는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걸으면서 1년 만에 다시 만난 창원 어린이교통공원의 겹벚꽃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눠본다.

 

 

 

 

 

 

 

 

 

 

바로 옆에는 아파트 단지가 하나 있는데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이곳의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해진다.

 

 

 

 

햇살 아래 엷은 속살을 드러낸 겹벚꽃들.

 

 

 

 

생각보다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시간 타이밍이 좋았나? 그래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 딱 좋았다.

 

 

 

 

 

 

 

신이 나서 여기저기로 쉴 새 없이 달리는 방방이.

 

 

 

 

 

 

 

 

 

 

분홍색보다는 하얀색이 더 짙게 느껴지는 겹벚꽃.

 

 

 

 

 

 

 

안쪽보다는 주차장 근처의 겹벚꽃들이 더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이다.

 

 

 

 

 

 

 

 

 

 

우리 방방이 견생샷 사진 한 장 건진 날이다.^^

 

 

 

 

 

 

 

열심히 뛰었으니 이제 잠시 앉아서 좀 쉬어볼까?^^

 

 

 

 

 

 

 

 

 

 

 

 

 

가끔은 이렇게 역광으로 담은 겹벚꽃의 사진들도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겹벚꽃의 모습이 조금은 더 도드라지게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다.

 

 

 

 

겹벚꽃 잎들 사이로 햇살을 잠시 가두어본다.

 

 

 

 

 

 

 

 

 

 

예전에는 항상 겹벚꽃을 만나러 장거리 여행을 떠났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가까이에도 겹벚꽃들이 예쁜 곳들이 많아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너무 좋다.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벚꽃 시즌은 끝이 나고, 겹벚꽃 시즌이 시작되었다.

색도 모양도 참 예쁜 겹벚꽃이다. 아마 잘 찾아보면 가까운 주변에도 겹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들이 꽤 있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알음알음으로 찾은 곳들이 꽤 많이 있다.

 

그냥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 예쁜 계절이다.

집 가까운 동네 인근으로라도 잠시 산책을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계절이다.

 

이번 일주일 동안은 겹벚꽃의 매력을 맘껏 즐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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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정보 감사해요.

    500원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으로
    수주한 현대 정주영회장의
    경영정신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해보긴 해봤어?"
  3. 그렇네요, 겹벚꽃도 있었네요.
    잊고 있을 수 있다니...ㅎ
    제가 감성이 메말라가고 있단 걸까요?ㅎㅎ
  4. 역시 벚꽃은 겹벚꽃이 최고인것 같아요~! 강아지랑 같이 찍으신 사진 넘 예뻐요 ㅎㅎㅎ
  5. 겹벚꽃이 벌써 피었네요~~ 진짜 빠른것같아요
  6. 아 이런걸 겹벚꽃이라고 하는군요~!! 그나저나 방방이 미용했나봐요 ㅎㅎ 더 귀여워 졌네요 ^^
  7. 벚꽃은 지고 겹벚꽃이 반기는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저는 개인적으로 겹벚꽃이 좋더군요
    주변에 없어서 사진으로 만끽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9. 겹벚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
  10. 캬아~ 정말 꽃과 나무를
    너무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1. 정말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겹벚꽃이네요
    색도 개성 톡톡
    넘 고와요 ~~^^
  12. 아직 엔딩은 이르군요!ㅋㅋㅋ벚꽃사진 덕분에 정말 몇년치를 다 봅니다 ㅎㅎ 예쁜 사진들 감사해요 오늘도^^
  13. 벚꽃과는 다른 겹벚꽃만의 매력이 있군요 ..
    중부지방은 겹벚꽃이 아직 터지지 않았는데 ..
    만개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4. 색상이 너무 이쁜곳이네요
    작품입니다
  15. 색상이 이뻐서 화사해 보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아름다운 겹벚꽃이군요.

    잘 보고가요
  17. 아파트에 많지는 않지만 겹벚꽃이 피었더군요
    봄이 이렇게 익어가는 모양입니다
  18. 벚꽃이 끝나고 겹벚꽃이 또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군요
  19. 겹벚꽃은 연분홍이라
    하얀 벚꽃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나름이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이뻐요.. ^^
  20. 화려하면서 탐스런 겹 벚꽂이죠
    잎이 나기 시작하면 연녹색과 어우러 지며 정말 보기좋아요
  21. 여기다녀 오셨군요~~^^ 저는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ㅎㅎㅎ
    벚꽃이 지니 이제 겹벚꽃이 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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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창원 남천 벚꽃길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창원 남천 벚꽃길

Posted at 2020. 4. 5. 11: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창원 벚꽃 / 창원 벚꽃길

창원 벚꽃 거리 / 창원 벚꽃 드라이브 코스

창원 남천 벚꽃, 유채꽃






경남 창원에는 예쁜 벚꽃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유독 주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 하나 있다. 창원 성산패총 바로 아래에는 남천이라는 창원천과 합류되는 하천이 하나 흐르는데 그 양 옆으로 벚꽃나무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봄이 되면 창원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남천 주변에는 공장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출퇴근을 하는 주중에는 차량들의 이동이 꽤 많은 편인데, 대부분의 공장들이 문을 닫는 주말에는 주변을 지나는 차들도 거의 없는 곳이다. 그래서 한적하게 사람 없는 곳에서의 벚꽃나들이를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다.





  창원 남천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다녀온 날 : 2020년 4월 4일








내륙지방에서는 가장 먼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경남 창원. 이제는 벚꽃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제 잠시 드라이브를 즐기는 동안 하늘에서 쏟아지는 벚꽃비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아래의 초록 가득한 모습과 그 위의 뽀얀 벚꽃,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원래 예전에는 이런 모습의 남천이 아니었다. 남천 옆으로는 차들이 가득 주차되어 있는 모습에, 하천 변에는 마땅히 볼만한 것들이, 또 자연환경 또한 이렇게 깨끗한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겪으면서 지금의 예쁜 공원같은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 옆으로는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나있다. 그래서 날씨 좋은 날에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꽤 자주 볼 수 있는 곳이다. 자전거 도로 옆으로는 유채꽃들도 드문드문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벚꽃잎들이 이미 많이 떨어져버려서 이제는 뽀얀 벚꽃잎들 사이로 나뭇가지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옆지기 인증샷.^^


이제는 따뜻한 커피보다는 차가운 커피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다.





조금 늦게 찾아온 창원 남천변이지만 벚꽃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여전히 아름다운 길이다.








이번 주말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다음주가 되면 아마도 이 남아있는 벚꽃잎들도 모두 떨어져버리지 않을까?








그래서 예전에는 창원에 볼 일이 있어 잠시 들르는 때 돌아오는 길은 일부러 조금 둘러서라도 여기를 지나곤 했던 기억도 난다.





이제 철쭉들의 모습도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길이다.





휘날리는 벚꽃잎들을 맞으며 즐기는 행복한 오후의 라이딩.








중간중간 벤치들도 있고, 전망대를 만들어 놓은 곳도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잠시 갓길 주차공간에 차를 세우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샛노란 그 색이 너무 고운 유채꽃.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꽃들 중 하나이다.





  창원 남천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곳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벚꽃도 즐길 수 있는 곳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아도 된다. 

드라이브 코스로 잠시 차 창을 열고서

신나게 봄 향기 가득 맡으며 달리기 좋은 길이다.


이제 곧 시작될 벚꽃엔딩,

바라볼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두 눈에 담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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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차타고가다가 화사한 벚꽃길 보면 눈길이 가는데요..
    서울의 도로변은많이 피었는데 우리동네는 아직 입니다.
    꽃소식이많이 늦네요. ㅎㅎ
  3. 벗꽃 거리가 너무 아름답고 이쁩니다
  4. 남쪽지방은 이제 벚꽃이 마지막일듯 합니다
    어제,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해서 나가질 않고 있는데 그새'꽃이
    떨어졌을것 같네요
  5. 너무 예쁘네요~
    날씨도 더할나위없이 좋고^^
  6. 벚꽃길이 아름답네요.
    아이들과 함께 사진찍으로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7. 와 진자 너무 이브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친구랑같이가는데 아쉬워요 ㅠㅠ
  8. 아름다운 벗꽃길입니다^^
  9.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주. 벚꽃길 사진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벚꽃도 그렇지만 사진이 정말 너무나 이쁘네요 !
  11. 저도 집앞의 근린공원길을 아주 살짝 걸었어요
    (집에서 5~10분 거리, 사회적 격리기간)

    봄을 온전하게 누리고 싶은데, 올해는 정말 슬프네요~

  12.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이 요즘 벚꽃비로 내리던데 벚꽃길 정말 멋질것같네요
  13. 와...진짜 대박...입니다 저 사이를 걷고싶네요
  14. 정말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만 해도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15. 덕분에 벚꽃길 원 없이 구경하는 요즘이네요 활기찬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세요
  16. 아 원없이 꽃구경하러 가고싶네요🌸
  17. 와~ 자전거 도로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 벚꽃역시나 이쁘네요
  18. 벚꽃이 참 많이 피었네요.
    일본은 거의 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구경도 많이 못했네요.
  19. 드라이브로 즐기는 게 지금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이 없는 곳에서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겠고요. ㅎㅎ
    지난 주말에 여의도 벚꽃길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동생 가게 때문에 주말에는 여의도에 있는데,
    덕분에 한가롭게 조금이나마 거닐 수 있었네요. 물론 차단된 길 말고 변두리 길이지만요. ㅋ
  20. 상남동쪽 남천을 다녀오셨군요.
    오래전엔 주차장을 만들었다가 폭우로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푸르른 풀들이 있어 벚꽃이 더 돋보이는거 같네요...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1. 사진 기가 맥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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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연말 분위기 느껴지는 데이트 코스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연말 분위기 느껴지는 데이트 코스

Posted at 2018. 12. 20. 14: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가로수길 / 창원 가로수길 토도스

창원 가로수길 맛집 / 창원 가로수길 타코

창원 가로수길 데이트










2018년이 시작되고, 새해 첫 일출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2018년이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보름도 채 남지 않은 2018년, 연말이 되면 항상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여기저기 예쁘게 조명으로 꾸며놓은 거리들을 찾아가게 되는데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에도 나름 예쁘게 꾸며놓은 거리가 하나 있어 늦은 저녁 창원 가로수길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거리 곳곳에 예쁘게 조명들로 장식이 되어있다.





  창원 가로수길 토도스


금강산도 식후경!

요즘 가로수길에서 핫한 음식점들 중 하나인 토도스를 찾았다.





시원한 맥주도 한 잔





여러가지 음식들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래도 나는 타코가 제일 맛있었다. 타코 먹으러 다시 한 번 찾아갈 마음이 충분한 집! 맛있었다.








이제 배도 채웠으니 거리를 한 번 걸어볼까?





옆지기 인증샷^^





늦은 시간 삼각대 없이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은 사진들이라 퀄리티는 조금,,,^^;;


요즘 정말 많이 게을러진 것 같다. 예전에는 한 장을 찍더라도 항상 삼각대는 옆에 펴두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삼각대를 사용하는 횟수가 손으로 꼽을만큼 줄어들었다.





나름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카페 경성코페





거리 곳곳에서 연말 분위기가 느껴진다.








날씨가 많아 추웠던 날. 그래서인지 거리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창원 가로수길 연말 풍경


마지막 사진은 작년에 담은 것이다. 예쁜 트리들의 모습도 많이 담아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랬을까? 차를 세워둔 주변만 살짝 둘러보고 금새 다시 차에 올라탔다. 살짝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연말에 다시 한 번 갈 기회가 있을까? 소형 삼각대라도 하나 세워두고 조금은 더 예쁘게 그 거리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 저녁, 예쁜 분위기와 함게 연말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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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말을 맞아 창원에도 가로수에 예쁜
    조명들이 환히 불을 밝히고 있군요..
    역시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수
    있는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었네요~~ㅎㅎ
    더 운치있고 멋있어보입니다!!
  3. 창원 가로수길 멋지게 꾸며놓았네요..
    삼각대 없이도 아름답게 잘 담으셨어요~^^
  4.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네요.
    조명이 반짝거리는 가로수길이 참 이쁩니다. ^^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남은 날들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창원 가로수길은 갈수록 이뻐지는거같아요 ㅎㅎㅎㅎ 더 많인 가게가 생기면 좋겠네요 ㅎㅎ
  6.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놓았네요.
    데이트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을 걷기만 해도 사랑이 뿅뿅~~ ㅎㅎ
  7. 아 그저 부러움의 마음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외국의 경우엔 저런 곳에서 낮이나 밤에 상관없이 버스킹도 가능한데....^^

    정갈하고 이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8. 연말 분위기 팍팍나는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9. 언제나 사진을 감성적으로 담아주셔서 오늘도 역시나 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만으로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는것 같습니다 ^^
    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0.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1.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군요.
    저녁 모습이 참 예쁘군요.
    저는 여태 삼각대 사용을 한번도 안 해 봤습니다 ㅡ.ㅡ.;;
  12. 밤의 가로수길이 참 예쁩니다.
    날씨가 추워도 옆지기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따뜻한 마음으로 기닐 수 있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13. 정말 좋은 거리 같아요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14. 이곳은 연말 분위기가
    제대로 나네요.

    최근 서울도심으로 나가보지 않아서
    이쪽은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이 벌써 동지입니다.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15. 가로수길의 조명등을 보니
    연말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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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용지호수공원, 가을 단풍이 예쁜 도심 속의 쉼터창원 용지호수공원, 가을 단풍이 예쁜 도심 속의 쉼터

Posted at 2017. 11. 28. 11: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용지공원 / 용지호수공원 / 용지공원

창원 가볼만한곳 / 창원데이트코스

창원 용지호수공원 가을 풍경



창원 용지호수공원. 예전에는 정말 자주 갔었던 곳이다. 근처에 공연시설들도 많이 있고, 창원에서 나름 번화가라 불리는 상남동, 또 롯데백화점 등이 모두 인근에 있는 곳이라 개인적인 약속 장소로도 많이 찾았던 곳이다. 어릴 때는 학교에서 단체로 소풍을 갔던 기억도 있어 가만히 둘러보다 보면 예전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도 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거의 갈 일이 없었는데 취미로 사진을 시작하면서 봄 벚꽃 시즌, 그리고 가을 단풍으로 곱게 공원이 물드는 시즌이 되면 한 번씩 찾아게되 된 것 같다.





창원 용지호수공원 가을 풍경





  용지호수공원


창원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용지호수를 중심으로 시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면적은 32만 5000㎡이다.

공원 안에는 휴식공간과 새영남포정사, 창원시민 헌장비 등 창원시를 상징하는 여러 기념유적과 〈고향의 봄〉을 작사한 이원수()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노래비가 있다. 또 용지야외무대와 문화예술회관, 문화거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창원기계공업단지 건설 때 이주민들의 각 문중이 옮겨놓은 비석 14기와 건강지압보도 등이 있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소풍장소나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많이 이용되며 용지야외무대에서는 주말에 음악회 등 문화행사가 자주 열린다. 용지호수 주변에 마련된 산책로 주변도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각종 예술제나 연등제 등의 행사가 열린다. 호수 안에 있는 분수는 지름 12m, 물높이 20m로서 13가지 형태의 물보라를 뿜어올리며 장관을 이룬다.

출처 : 두산백과




용지공원의 전체적인 풍경. 지금 저기 붉게 물든 곳들이 봄이 되면 벚꽃들로 가득한 터널이 된다.





가을 단풍이 들면 색이 참 예쁜 곳. 그래서 가을이 되면 항상 한 번씩 찾게되는 곳이다.








나는 큰 길보다 숲 안쪽에 있는 이 길을 더 좋아한다.





구석구석 숨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곳





산책하듯 편안하게 한 바퀴 걷기 딱 좋은, 전형적인 공원이다.





가을 햇살이 참 좋았던 날. 걷는 걸음이 조금 더 가벼워진다.





무빙보트


최근에 생긴 것 같은데 가족나들이나 데이트코스로 인기가 꽤 많은 것 같다. 지금도 물론 좋겠지만 봄에 벚꽃이 피면 호수 안에서 바라보는 용지공원의 모습이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빙보트를 타고 용지호수 위를 두둥실~~~





길이 참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모습. 이게 채 10일도 지나지 않은 모습이다.





못보던 구조물이 있길래 호기심에 살짝~





사람 이름들도 많이 새겨져있는데 어떤 사람들의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다.





벽 뒤에서 바라본 창원 용지공원





색이 참 곱게 물들었다.





또 어느 곳은 늦가을의 정취를 보여주기도 하고





눈이 가서 닿는 곳마다 늦가을의 분위기가 바라보는 사람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파닥파닥

용지호수에는 오리들도 살고있답니다.^^





음악도 신청을 하면 틀어주는 것 같다. 아마도 분수쇼 시간에 가능한 것이겠지?





반대쪽에서 바라본 용지호수와 롯데아파트





재밌는 모양의 구조물





햐,,,

여긴 잠시 앉아서 쉬어줘야지!

오늘 산책을 하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니,,, 주말인데!!! 여기 은근 숨은 핫 스팟이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아파트도 이제 그 옆에 완공이 되었다.








후아~

좋구나^^








저 위에서 내려다 보는 용지공원의 모습은 또 어떨지 괜히 궁금해진다.^^








나무 밑에 숨어있던 애기 동백. 벌써 동백이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었구나.








요거요거~

나도 다음에는 한 번 타보고 싶다.

일단 내년 봄에!





천사 날개를 달고 파닥파닥





이용요금이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4인 30분에 2만원. 5천원씩만 나워서 내면 된다.





유유자적

물놀이 중인 오리 두마리





다.




창원 용지호수공원 가을 산책


늘 장거리 운전과 함께 시작되는 여행. 가끔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 있으면 전라북도로, 강원도로 장거리를 뛸 일들이 가득할텐데,,, 이렇게 쉴 수 있을 때 푹 쉬어둬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직 우리 곁에 살짝 머물고 있는 가을

가까운 공원으로 가을 산책을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용지호수공원이 있었네요~ 그 주위에 사시는 분들은 많이 산책하실거같아요
  2. 마지막 벤치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요
  3.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풍경도 정말 이쁘네요^^
  4. 창원의 센트럴파크인가요?
    너무 멋진 공간이네요.
    단풍들도 너무 눈부신 곳입니다.
  5. 창원에 호수공원이 있으니 참 멋져보입니다.
    도심 근처인것 같은데요..
    가을풍경이 아직도 남아있으니 좋구요. ^^
  6. 멀리가지 않아도 고은 가을빛을 볼 수 있군요

    잘 보고 가요
  7. 호수공원이 아주 멋집니다. 단풍과 호수옆의 길과 도시적인 아파트의 모습들이.....
    비닐하우스 안의 오리배....









    다.
  8. 창원 용지 호수공원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아직 가을이 머물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그리고 무빙보트는 저도 타보고 싶습니다.
  9. 용지호수변의 단풍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런 곳을 유유자적하게 거닐며
    저물어 가는 가을을 만끽해 보고 싶습니다.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10. 저도 저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어지네요.
    오리가 꽥꽥거리는 것을 보면서 말이죠....^^

    아~ 좀 분위기가 안어울리는것도 같은데요? ㅎ
  11. 보트타고 호수위를 노닐면 한량이 부럽지 않겠는데요? ㅎㅎ
  12. 올 가을은 이렇게 소식으로 만 가을을 느끼고 보내게 됐네요
  13. 이런 호수공원을 가까이 두고 사시는 분들은
    복받은 분들이십니다.
    물론 일부러 이곳을 선택하신 것이겠지만요.
    가을의 풍경도 이토록 아름답지만
    1년 열두 달 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말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겠네요..
  14. 도심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것이 참 좋습니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잠시 쉴수 있는공간들이
    우리들 곁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긴 한번 가 본것 같습니다^^
  15. 도심 속 한가운데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죠~~^^
    늘 지나다니는 곳이지만, 방쌤님의 포스팅으로 보니 더 정겹고 아름다운듯 해요~~ㅎ
  16. 도심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멋집니다^^
    산책을 하기에도 좋을것 같고,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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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들어가는 저녁 하늘,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붉게 물들어가는 저녁 하늘,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

Posted at 2016. 8. 27. 16: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가볼만한곳

주남저수지 / 창원주남저수지 / 일몰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



대한민국 대표 철새 도래지 주남저수지

물론 지금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창원의 주남저수지이다. 사실 집에서 40분 정도를 차로 이동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 그렇게 가깝다고 할 수는 없는 곳이지만 늘 익숙하게 다니던 길이라 그런지 옆 동네 마실 나가듯 편안하게 찾아가는 곳이다.


하늘의 색도

구름의 모양도

참 예뻤던 어느 평일 오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서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아,, 막상 도착해보니


조금은 아쉬운 모습


넘어가는 해의 모습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저 멀리 산 머리 위에 걸려있는 구름





하늘의 색이 점점 더 붉게 변해간다.





다른 진사님들은 모두 철수하고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상황


어둠이 깊어지면서 더 붉게 불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주남저수지의 하늘

조금 더 기다리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허접하지만 담아본 타임랩스


데크 위에 삼각대를 두었더니 사람들이 오가면서 사진들이 많이 흔들렸다. 시간 설정도 그렇고 아직은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이 날은 그냥 예쁜 구름과 아름다운 색의 하늘을 만났다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하늘과 구름이 아름다운 날

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주남저수지이다.


다음에는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저도 카메라를 바꾸면, 야경, 일몰, 일출.... 등등등 전문가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싶네요.ㅎㅎ
    • 2016.08.30 21:27 신고 [Edit/Del]
      얼른 이리 오세요~
      앞으로 카메라 & 사진 정보도 함께 공유하게요^^
      오막포,, 대박이랍니다~~~ㅎ
      물론 가격도 대박이라는게 문제이지만,,,
  2. 마지막 사진 먼가 으스스하네여.ㅋㅋㅋ
  3. 타임랩스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저도 요즘 타임랩스 촬영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4. 주남저수지의 일몰도
    일출만큼이나 아름답네요.
    노을 빛도 환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5. 저녁 노을이 너무 예뻐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군요
  6. 지금 사진으로도 충분히 멋진 모습입니다^^
  7. 좋습니다.^^. 창원에 가면 한 번 들러보고 싶어요^^
  8. 주남의 일몰은 무언가 특별한 감성이 감추어져있응 것만 같군요~
  9. 아름다운 일몰...잘 보고갑니다.
  10. 와.. 정말 멋있습니다^^ 노을 사진 저도 저렇게 멋스럽게 한번 촬영해보고 싶네요
  11. 멋진 곳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12. 넘 멋지네여..
    하늘빛이 어떻게 저럴까여.. 무지 신비로워 보여여.. ^^
  13. 주남의 일몰경이 아름다운곳이죠^^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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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창원용지공원, 호수를 품은 창원의 대표공원[창원여행] 창원용지공원, 호수를 품은 창원의 대표공원

Posted at 2015. 7. 10. 10: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창원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창원 데이트코스 / 용지공원

창원 용지공원



창원의 대표공원

창원 용지공원


창원에는 약 85개 정도의 공원들이 있다. 도시의 크기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 녹지와 공원들이 자리하고 있는 살기좋은 도시이다. 얼마전에 창원 가로수길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린적이 있었는데 창원 용지공원도 그 곳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곳이다. 걸어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곳이니 가로수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산책삼아 찾기에도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고 

공원을 둘러본다


푸르름이 가득한 풍경은 언제 만나도 찾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





이렇게 깜찍한 커피트럭도 있네~

의자도 티테이블도 너무 작고 깜찍해서 소꿉장난 하는 기분이 들것만 같다





이팔청춘!

이름이 참 마음에 드는 가게이다



창원 용지공원의 풍경


공원의 가운데 호수를 품고있는 곳이다

강쥐들과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참 많다








수련이나 연꽃도 꽃을 피울것 같은데

아직은 소식이 없다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온 용지공원

걷는 길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오리가 살고있는 집

오리야~ 어디에 있니?

풀숲에 모습을 감추고 나오려고 하질 않는다

아무래도 낯을 많이 가리는 녀석인가보다








용지공원의 아래쪽에는 상가들이 가득 자리를 하고 있는데 꽤나 전망이 좋은 식당들도 많아서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좋은 곳이다. 입소문이 상당히 많이 나서 나도 한 번 찾아본 유명한 파스타&피자가게가 있는데,,, 사실 나는 그다지,,, 음식의 맛 보다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경치가 큰 몫을 하는것 같다








쉽게 화내지 말고

쉽게 다투지도 말자





바람에 살랑살랑

그 소리가 너무 좋다

촤~촤~^^








오리가 두리둥실~

자세히 보면 사진 위쪽에는 물고기들도 보인다





열심히 몸단장 중인 오리 한 마리








항상 용지공원을 찾으면 

호수 둘레를 크게 한 바퀴 걸어보게된다


걷는 동안 공원 구석구석에서 만나는 풍경들이 재밌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하고,,,











먹을거리는 저곳에서 해결해도 되지만

요즘에는 가로수길로 사람들이 더 몰리는 편이다


나 역시도 그렇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호수

그리고 공원의 풍경


잠시 벤치에 앉아 쉬어간다


역시 휴식이다








공원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만난 아까의 강쥐가족들





한적한 오후를 보내는 가족들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시민들


혼자 열심히 도보운동중인 방쌤,,,


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공원에서 저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이제는 길가에서도 쉽게 만나게 되는 화사한 풍경


예전에는 참 자주 가던 창원 용지공원인데

이번에는 정말 오랫만에 다녀온것 같다

데이트코스로 많이들 찾는 곳이라서 더 갈일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ㅎ


날씨가 좋은 여름날, 

창원 가로수길 산책과 더불어

함께 찾기에 딱 좋은 창원 용지공원이다


이제는 비가 그쳤네요~

주말엔 날씨가 화창하답니다. 아싸~^^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창원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3. 멍때리며 생각없이 쉬기 좋은 곳이네요
  4. 창원시에서 많이 공을 드린게 느껴집니다. 시민들의 즐거운 공간으로 인기가 많겠군요
  5. 사진만 봐도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네요 ^^
  6. 너무 이쁜곳인데요 ^^ 가족들과 또는 친구들과 또는 연인과 함께 구경도하고 걷기도
    참으로 좋은곳 같아요
  7. 너무너무 이쁘고 좋아 보이는 곳이네요 ^^
  8.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좋겠어요
  9. 바람쐬러 나가기 딱 좋은 곳 같습니다. ^^ ㅎㅎ
  10. 놀러 가서 푹 쉬고 오고 싶네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11. 창원에 85개의 공원이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용지공원도 산책하기 참 좋겠어요
  12.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같아보여요. 그리고 저 커피 트럭에서 파는 커피 맛이 궁금하네요. 저런 것 보면 꼭 사먹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13. 와 도시에 이런 쉼터가 많이 생기니 좋을것같아요 !
  14. 바다에 호수까지 좋은 곳에 사시네요.
    서울은 고작 한강밖에 없는데 말이죠.

    어서 빨리 연애하세요.
    주변에 이렇게 멋진 데이크 코스가 있는데 말입니다. ㅎㅎ
    • 2015.07.13 12:07 신고 [Edit/Del]
      에이,,, 엄살은~~~
      서울에도 좋은 곳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또 2시간이면 강원도로 달릴 수도 있잖아요~

      천천히,,,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15. 산책하기에 그만인곳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6. 창원은 깨끗한 공원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수지가 있는 용지공원은 창원을 대표하는 공원이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7. 오오 일산에 있는 호수공원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더 사람과 가까운 느낌이에요!
  18. 공원이라 그런지 깔끔하게 정돈이 잘되어 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9. 창원,마산은 공단쪽으로만 수십번 다녀서..
    .이런 공원은 생소합니다 ㅎㅎ
  20. 커피트럭 완전 깜찍해요 ㅎㅎ
    주말엔 가족들이 이 공원을 많이 찾겠어요.
    호수안에 있는 고기는 비단잉어들인가요?
    • 2015.07.13 12:15 신고 [Edit/Del]
      한국에서는 저런 경차들로 커피트럭을 많이 만들거든요
      요즘에는 이쁜 트럭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잉어들도 정말 많은데 이상하게 제가 가면 별로 없어요ㅜㅠ
  21. 시원스레 확 트인 경치가 예술이네요~
    가족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공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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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화려한 장미들의 축제, 창원장미공원[창원여행] 화려한 장미들의 축제, 창원장미공원

Posted at 2015. 5. 19. 11: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데이트코스

창원 장미공원 / 창원장미축제

창원장미공원 


 

 

지난 금요일 창원장미공원에서 본격적인 5월의 장미축제가 시작되었다. 창원장미축제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 쯤에 미리 다녀온 창원장미축제라는 글을 한 번 올린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때는 장미가 거의 피어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활짝 장미가 피어있는 모습이 궁금하다는 이웃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실 나도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한건 사실이었다. 해마다 찾게되는 창원장미공원이지만 축제가 시작되면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과 차가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찾는 걸음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어떻하겠나, 궁금하고 보고싶은 것들을 보고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창원장미공원을 찾았다

 

 

 

 

 

 

 

창원장미공원

창원장미축제기간 : 5월 개화기 - 10월말

창원장미공원 개장시간 : 오전9시 - 오후9시

 

생각보다 늦은 시간까지 공원의 문이 열려있다. 가로등에 불이 가득 들어온 창원장미공원의 모습도 새삼 궁금해진다

 

 

 

 

역시 지난번과는 비주얼이 천지차이다. 지난주에 왔을때는 활짝 피어있는 장미를 찾아서 공원 여기저기를 기웃거려야 했는데 지금은 눈이 닿는곳마다 활짝 피어있는 화사한 장미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사실 오늘은 조금 꼼수를 부렸다. 원래 축제가 시작되는 첫날이라 개장시간이 10시였는데 매년 그렇듯 축제가 시작되기 2-3시간 전부터 막바지 작업을 하시느라 많은 직원분들이 공원의 안과 밖을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신다. 그 무리에 직원인양 살짝 섞여서 그냥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공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가 조금 되지 않은 시간.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장미공원을 만나러 들어가는 발걸음은 즐겁기만하다

 

 

 

 

드디어 입성!

사람이 한명도 없는 창원장미공원이라니... 상상도 할 수 없는 장면이다

 

몰래 들어온 것은 아니고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이야기를 하니 직원분들이 들어가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셨다. 그저 감사할 따름...ㅜㅠ

 

 

 

 

이제 본격적으로 장미들의 향기에 취해볼 시간

 

 

 

 

공원 사이사이로 이어지는 길이 참 이쁘다

 

 

 

 

장미들도 이름들이 굉장히 많고 다양하다. 창원장미공원에도 40종이 넘는 장미들이 심어져있다고 한다. 모두 이름들을 알아오기는 했지만 너무 학습의 방향으로 글이 흐를것 같아 유명하고 기억에 강하게 남았던 아이들만 소개를 드리려고 한다

 

 

 

 

아...

좋다...

 

혼자 즐기는 아름다운 정원속의 산책

여자친구와 함께 왔으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ㅜㅠ

 

 

 

 

장미터널도 지나고~

걸어서도 지나고~

뛰어서도 지나고~

 

 

 

 

마르코폴로

프랑스에서 온 아이인데 활짝 핀 모습보다 딱 이정도 피어있는 모습이 제일 이쁘게 보이는 아이였다

 

 

 

 

 

 

 

 

 

 

 

 

 

와...신기하다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다

 

이웃분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사하라98

이름이 참 신기하다. 독일에서 온 아이인데 이름이 사하라이다. 색이 황색에서 황금색, 황금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녀석이라고한다. 내가 만났을 때는 황금색을 지나서 오렌지색에 가까워진 시기였다

 

 

 

 

 

 

 

수줍은듯, 도도한듯 참 이뻐보였던 아이

 

 

 

 

 

 

 

 

 

 

섬머레이디

드디어 내가 아는 녀석도 하나 만났다. 모양이 이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아이이다. 독일에서 온 아이인데 우아한 색상과 모습에 향기도 함께 가지고 있는 아이이다. 1993년에 일본 장미협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도 참 이쁘게 잘 꾸며놓은것 같다. 곧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창원장미공원이 되지 싶다. 처음으로 공원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장미공원의 구석구석을 걸어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지도 않고 마냥 감사하는 마음이 들 뿐이다

 

 

 

 

 

 

 

 

 

 

 

공원을 천천히 전부 한 바퀴 둘러보았다. 9시가 조금 넘으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공원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럼 나는 이제 그만 퇴장....ㅡ.ㅡ;;ㅎ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인 꽃잔치가 시작됩니다

마우스스크롤 속도조절이 필요한 부분이니 주의하시고 천천히 내려주세요~^^

 

 

 

 

프린세스 드 모나코

 

 

 

 

오클라호마

 

 

 

 

 

 

 

 

 

 

자댕 드 프랑스

 

 

 

 

 

 

 

니콜로 피가니니

 

 

 

 

러블리 훼어리

 

 

 

 

장미만 보지말고 우리도 봐주세요~

 

 

 

 

 

 

 

 

 

 

 

 

 

 

 

 

만요

중국의 느낌이 강한 이름인데 일본에서 온 아이이다. 화려한 색이 특징인 아이

 

 

 

 

말로만 듣던 전설의 백장미인가???

 

 

 

 

아...

너무 곱다

 

 

 

 

역시나 붉은장미가...

 

 

 

 

 

 

 

 

 

옮은 말씀!

완전 동감!

민주주의의 꽃도 할짝 피워야지!

그 어떤 꽃보다 더 화사하게

 

 

 

 

운이 좋아 너무 여유롭게 편안하게 둘러본 창원장미공원이다. 늘 사람들에게 치이며 꽃구경을 다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편안하게 둘러보는 공원이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내 생에 다시 이렇게 혼자 둘러보는 창원장미공원이 가능하기나 할까? 꼭 우리집 마당 둘러보듯 편안하게 둘러본 공원이었다. 사람이 많지않아 사진도 나름 이쁘게 나온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봄나들이였다

 

다시 다녀오라고 힘을 실어주신 이웃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곡성장미공원에도 다녀왔답니다

궁금하죠? 곧 공개하겠습니다. 두둥~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미도 색과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네요 멋집니다.
  3. 방쌤님의 꼼수 덕분에 예쁜 장미를 더 예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ㅎㅎ
    5월은 장미가 더욱 예쁜 계절입니다 ..
    백장미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
  4. 사진만 쭉 훑어보고 왜이렇게 사람이 없지? 알려지지 않은 공원인가했는데 개장시간보다 일찍 들어가셨군요. ㅎㅎ
    저 큰 장미 공원을 혼자서 만끽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만화에 나오는 넓은 정원도 생각나네요.
    가만보면 창원이나 울산은 공단도시라는 선입견때문인지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예쁜 장소가 많은것 같아요.
    예쁜 장미 공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5.05.20 23:30 신고 [Edit/Del]
      원래는 길에 빈틈도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빽빽한 곳이랍니다
      저도 해마다 찾아가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너무 좋았어요

      베르사유의 장미..ㅎ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중학교 때 작은 500원짜리 만화책으로 친구들과 봤던 기억이 나요^^ㅎ
  5. 저희 동네는 빨간장미만 있어서 항상 빨간장미에 익숙한데 다른색의 장미를 보니 너무 이쁘네요 ^^
  6. 색갈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7. 아무도 없는 공원에 나홀로 장미 구경이라.... 이거 로또라고 해야겠죠.
    가까운 곳에 계시니, 이런 행운이 찾아 오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장미는 색상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모양도 다르네요.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하더니, 그 말이 맞네요.
    혹시, 안소니와 캔디는 못 보셨나요?
    장미공원이라고 하니깐, 왠지 그들이 있을 것만 같네요.ㅎㅎㅎ
    • 2015.05.21 16:03 신고 [Edit/Del]
      장미터널 어딘가에 앤소니랑 캔디가 있었을수도 있었겠어요
      조금 더 유심히 지켜볼걸 그랬네요ㅎㅎ

      사람없는 공원에서 오랫만에 혼자 호사를 누리고 왔답니다
      정말 계탔네요...ㅎ
  8. 지방에는 정말 예쁜곳이많은거같아요 ㅎㅎ 아쉬움맘에 올림픽공원이라도 가봐야겠네요
  9. 장미의 향기가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빨간장미~노랑장미~찢어진 장미는 없네요.ㅎ
    선물로 주신 장미 잘 받아 갑니다.^^
    • 2015.05.21 16:04 신고 [Edit/Del]
      군데군데 찢어진 장미...들도 있었는데
      담아오지는 않았어요
      최대한 이쁜 아이들로만 데리고 오려고 노력했거든요

      괜히 조금 미안하네요ㅜㅠ
  10. 방쌤님 덕분에 너무나 아름다운 장미를
    공짜로 구경하네요.ㅎㅎ
    전설의 백장미(?)도 예쁘고~
    여러 빛깔의 화려한 장미가 화사함의 극치를 이룹니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의 플랭카드가 인상적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 정말 장미 밭이네요 ㅎㅎ 장미 색상도 다르지만 모양도 조금씩 차이가 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2. 와우 창원에 장미공원도 있군요 대단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요즘 장미가 제철이기는 하지요
  14. 장미도 여러가지종류가 있군요
    근데 이름이 너무 어렵습니다

    대구박물관에 있는 장미터널이 생각납니다ㅎ

    내년 선거일이 4월 13일이군요^^
  15. 벌써장미축제를 하네요 저도 준비해야겠습니다 빠르네요.
  16. 이제 장미축제 시즌이네요.
    예쁜 장미 구경 잘하고 가요.
  17. 어쩜 이런 행운이 ㅎㅎㅎ
    정말 부러워요 :)
    장미 터널위에 울타리 타는 장미는 예전부터 꼭 넓은 뜰이 있는 집에 살게 되면 키우고 싶은 장미에요~~~ ^^
  18. 이제야 봤어요.
    우와~~장미 너무 이뻐요! 이름을 외우기도 힘들고 만나기도 힘들듯하지만, 너무 이쁘네요.
    요즘 길가에 빨간장미가 엄청 이쁘게 피었던데..그녀석들과 비교가 안되는 구만요..
    너무 잘 구경하고 가요. 장미향이 얼마나 뿜어져나왔을꼬..상상을하니.. 화면에 자꾸 코를 갖다대지 뭐유?..ㅎㅎㅎ
    • 2015.05.21 16:11 신고 [Edit/Del]
      이름 모르고 그냥 봐도 너무 이쁘기만함 아이들이랍니다
      향기가 짙은 아이들이 몇 있었는데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향이 가득하더라구요
      괜히 꽃중의 꽃이라고 불리는게 아닌것 같아요
      향기까지 함께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ㅜㅠ
  19. 정열의 빨간 장미가 정말 화려하네요^^
  20. 와~진짜 이뻐요! 저도 빨리 장미보러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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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문신미술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기분좋은 산책[마산 문신미술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기분좋은 산책

Posted at 2014. 9. 27. 07:07 | Posted in 『HerE & TherE』

 

창원여행 / 마산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 문신미술관

마산데이트코스 / 창원데이트코스

문신미술관 /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 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 곳이다

또 자그마한 공원도 앞쪽에 같이 있어서 인근 주민들의 훌륭한 쉼터 역할도 하고 있는 곳

나도 가끔 친구들과 커피 한 잔 하러 들리는 곳인데

자주 찾다보니 편하기도 하고 경치도 나름 좋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포스팅을 결정~

 

 

함께 사뿐사뿐 이쁜 공원을 한 번 걸어봅시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모습

오늘도 다행히 하늘이 너무 맑다

 

오늘은 간단하게 박물관 근처만 둘러보러 온건데

하늘을 보니 오늘도 걷기본능 이 발동 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이 들기 시작한다

 

 

 

 

 

 

 

마산에는 마땅히 공원이 많이 있는 편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모여서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동네 어르신들께도 훌륭한 쉼터가 되어주는 곳

 

 

 

 

박물관 옆 주차장에도 꽃들이 이쁘게 피어있다

찾는 곳 마다 가을이 내려앉아 있는 모습

 

 

 

 

 

 

 

 

 

9월25일 부터 조각비엔날레가 있는 모양이다

사진이나 그림은 그래도 조금 취미가 있는 편인데

조각은 여전해 내게 너무 어렵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오시길

 

 

 

 

 

야외에 전시되어있는 조각품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박물관 근처의 안내지도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전부 둘러보는데도 1시간이면 충분하다

 

 

 

 

 

 

 

 

 

 

 

 

 

 

 박물관 앞에도 이쁜 꽃들이 피어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이뻤다

 

 

 

 

정말 엄지손톱만한 크기였는데 그 속에 또 저렇게 많은 꽃들은 품고있는 모습

너무 신기해서 한 동안 이 아이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맷돌을 형상화 한 작품이라고 한다

규모를 보니 직접 갈지는 못할 것 같다

 

갈려다가는 사람 한 둘은 그냥 잡을듯...

 

 

 

 

 

 

 

 

'칭원시립마산박물관' 의 모습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나오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만 같은 포토존

예전에는 없었는데 최근에 찾는 사람이 많이 늘면서 새로 설치된 모양이다

 

 

 

 

 

 

 

 

장기, 바둑을 두면서 여유로운 오전의 한 때를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

 

 

 

 

관람료는 꼴랑 500원!!!

나도 들어가보려 했지만 어차피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예전에 조카들과 들어가 보았던 기억만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헛걸음 하시지 않도록 날짜도 잘 정하시길

 

 

 

 

 

박물관 앞의 너른 공간

저기 꽉 차도록 사람들이 둘러 앉은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그런 모습을 상상해봐도 꽤 괜찮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다

나무그늘이라 편하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장소

 

 

 

 

 

내려다 보이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모습

오늘도 하늘이 참 이쁘다

나는 적당히 구름이 있는 이런 하늘이 참 좋다

 

 

 

 

내가 항상 앉아서 쉬었다 가는 자리

사방이 트여있어 바람도 많이 불어오는 편이고

앞으로는 마산 시가지의 모습과 멀리는 마산 앞바다, 마창대교의 모습이 보이는 곳이다

 

 

 

 

 

 

 

 

군데군데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솔직히 그 의미를 파악하고 느끼는 것은 나에게 불가능

항상 나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슬퍼3

 

 

 

박물관 뒷쪽으로 돌아가면 '문신미술관' 이 있다

사실 저곳에 들어가본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러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것도 조금은 웃기지만...

 

오늘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명백하게 '산책' 할 수 있는 좋은 곳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변명일 뿐이지만...담에는 기회가 닿을 때 꼭 한 번은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

멍2

미술관은 왜 내게 이렇게도 어려운 곳이 되어버린건지.ㅜㅠ

 

 

 

 

 

오늘의 산책을 이쯤에서 마칠까?? 하는 순간

이 계단이 그만 눈에 들어오고 말았다

문신미술관 뒤편에 있는 나즈막한 산이 하나 있는데 그 꼭대기에

정말 전망 좋은 망루가 하나 있다

가끔 올라가 보기는 했지만 출근 복장에 불편한 신발로 올라 가본 적은 없어서

조금 고민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도 나의 '걷기본능' 은 이미 발동이 걸린 상태

그냥 올라 가보기로 결정했다

 

 

 

 

이미 가을이 다가온 듯한 모습

하나 둘씩 떨어지는 잎들을 보니 가을이 다가왔음이 눈으로도 확인된다

 

 

 

 

올라가는 길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라 편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기에도 참 좋은 곳

놓여있는 하나의 벤치가 만들어내는 그림에서도 가을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뜨거운 초가을의 오전 햇살 아래 오름길을 오르는 것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벌써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

 

 

 

 

 

망루에 가까워지니 점점 넓게 드러나기 시작하는 마산 시내의 모습

앞쪽에 보이는 녹지는 '산호공원'

꽃무릇이 많기로 이름이 나있는 곳이라 내일은 저곳에 한 번 다녀와 볼 생각이다

 

Coming soon!!!

 

저 멀리 보이는 산은 아무래도 '팔용산' 이지 싶다

작년에 다녀와서 쓴 산행기가 있으니

블록에 뒤져보시면 자세한 자료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망루에 거의 다 왔을 때 쯤

무덤가에 피어있던 한 송이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만개한 곳들은 이번에 참 많이도 다녀왔지만

이렇게 덩그러니 혼자 피어있는 아이는 처음 만났다

 

함께 있는 녀석들만 보아서 그런지 그 모습이 더 신기하고 이쁘게 다가온다

 

 

 

 

 

드디어 도착한 망루

올라오느라 땀깨나 쏟았다

흥4

 

 

 

 

 

 

 

회원현성지

회원현에 있던 성의 터 정도 되겠다

 

 

 

 

 

망루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마산 앞바다의 모습

멀리 마창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날씨가 좋은 편이라 그래도 꽤나 멀리 시야에 들어오는 날

 

 

 

 

 

마산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산인 '무학산'

등지고 있는 산복도로 근처에도 정말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서있다

해마다 그 모습을 조금씩 달리하게 되겠지?

변화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괜히 묘하다

 

 

 

 

 

신발을 벗고 올라와야 하는 망루이다 보니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다

편하게 둘러 앉아 도시락 나눠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공간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드디어 개인사진 유출

처음으로 70D의 폰 리모컨 기능을 사용해보았다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기는 했지만 굉장히 신기했다!

폰으로로 촬영되는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한 결 수월하게 화면조정이 가능

 

고수가 된다면 표정관리도 가능할 듯 보인다

조금 더 익숙해지면 주로 혼자 여행하는 나로서는 참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무학산 학봉과 중봉의 모습

정상은 나무에 살짝 가려져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마산항의 풍경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은 날이었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문신원형미술관'

아트샵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니 간단하게 판매도 하는 모양이다

 

 

 

 

그 옆쪽에 이렇게 자그맣게 트여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이 곳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입구가 따로 없는 것으로 봐서 아트샵을 통해 나갈 수 있는 곳으로 보였다

다음에 간단하게라도 하나 구입하고 조기에는 꼭 한 번 앉아봐야겠다

늦가을에 저 자리에 앉아 바라보는 마산항의 모습은 또 어떤 모습일까?

또 야경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는 즐거운 시간^^

 

망루까지 다녀오느라 생각보다 산책이 너무 길어져버렸다

아침부터 땀을 너무 쏟아서 조금 지치기는 하지만

산책하며 얻은 좋은 에너지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가까이 계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즐거운 산책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산과 바다도 보이고, 참 좋은 곳에 계시네요.
    가끔 서울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는데, 오늘은 특히 더 심해집니다.ㅎㅎ
  2.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회원현성지가 너무 운치있네요.
    저기는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ㅎㅎ
    창원에 가면 박물관과 함께 들려야겠습니다^^
    • 2014.09.27 16:14 신고 [Edit/Del]
      날씨 덕분이지요뭐~
      올라가는 길이 세미등산이라 그렇지 올라가기만하면 너무 좋답니다^^
      자주 가고싶은데 몸이 게을러서...ㅎ
      좋은주말 보내세요^^
  3. 와~ 전망이 완전 예술이네요~
    볼거리도 다양한데 입장료도 참으로 저렴해 마음에 들어요ㅋㅋ
    기억해두었다가 조만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4. 잘보고갑니다 ~ 입장료가 500원이니 정말 부담없이 갈만 하군요 ㅋ
  5. ㅎㅎ풍경이 참 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공감 꾸욱^^
  6. 정말 산책가기 좋은 곳이군요.
    날씨도 좋아서 걷기에 안성맞춤 이었을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7. 사진도 시원시원하고 덕분에 독특한 곳 한 곳 알아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입장료가 저럼해서 좋군염 날씨도 좋고 이번주에는 한번 등산이라도 다녀와야 겟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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