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골 마을 산수유 꽃길 산책, 마산 예곡마을조용한 시골 마을 산수유 꽃길 산책, 마산 예곡마을

Posted at 2021. 3. 11. 11: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산수유 / 창원 산수유 / 마산 산수유

마산 예곡마을 / 예곡마을 산수유 / 창원 여행

창원 마산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




 

노란 산수유들이 여기저기에서 예쁘게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도 산수유가 참 예쁘게 꽃을 피우는 작은 마을이 하나 있다. 아직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다. 그래서 언제 찾아가든 항상 조금은 여유로운, 또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름도 참 예쁘다. 예곡마을. 집에서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는 아파트들만 가득한 곳인데 차로 5분만 나가면 산수유가 가득 피어있는 이런 예쁜 마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다. 고맙기도 하고.

 

요즘 나의 단골 산책 코스이다. 2월 말에서 3월 초까지는 매화가 가득한 의림사 계곡길과 산수유가 기분 좋게 반겨주는 예곡마을, 이 둘이 나의 주 산책로이다. 조금 더 있다 3월 말이 되면 벚꽃들이 피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나의 산책길도 청량산이나 가포 해안로 등으로 옮겨가게 될 것이다. 계절마다 즐겨 걸을 수 있는 길들이 집 근처에 가득하다는 것이 나는 너무 좋다. 행복하다.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이 동네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창원 마산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6일

 

 

 

 

 

 

 

 

1주일이 지났다. 산수유 꽃들의 양도 많아졌고, 그 색도 괜히 더 짙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언제 걸어도 참 기분이 좋아지는 길이다. 

 

 

 

 

마을 입구 갓길에 주차를 하고 산수유 꽃이 피어있는 마을 안 길을 조용히 걸어본다. 오늘도 역시나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옆지기와 방방이는 차 안에서 산수유 피어있는 마을 풍경을 구경하기로 하고 오늘은 나 혼자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을 걸어보기로 한다.

 

 

 

 

조용히

천천히

뭐 급할 것 하나도 없으니까. 이런 주말의 산책 시간이 나는 참 좋다.

 

 

 

 

오랜만에 혼자 걸으며 나 자신과 이런저런 대화들을 나눠본다. 

 

요즘 뭐 힘든 일은 없니?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니?

저녁에는 뭘 하고 싶니?

오늘 저녁 메뉴는 뭘로 할까?

 

뭐 이런 소소한 대화들이지만 나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더 풍성한 산수유들이 반겨주는 예곡마을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즐기기에 부족함 전혀 없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이렇게 눈으로 직접 느껴보는 계절의 변화가 난 참 좋다.

 

 

 

 

봄과 참 잘 어울리는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중인 예곡마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노란 산수유 꽃들의 모습을 들여다 보기도 한다. 가끔은 아주 가까이에서 꽃들의 모습을 바라보기도 한다. 조금 멀리서 볼 때와,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볼 때의 그 모습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때도 있다. 같은 꽃인데 바라보는 거리에 따라, 또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어 너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곡마을 윗 길. 여기에도 산수유나무들이 상당히 많이 심어져 있다. 여기는 항상 조금 느리게 꽃이 피는 편이라 아마도 이번 주말은 되어야 노란색이 더 짙어진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그렇게 많이 피지 않았다.

 

 

 

 

예곡마을 윗 길을 걷다 바라본 예곡마을의 모습.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의 모습, 그리고 나무, 산들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참 예쁜 곳이다.

 

 

 

 

오늘의 산책을 마치고 아까의 출발지로 다시 돌아왔다.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가까이에서 이렇게 예쁜 산책로를 걸으며 다가온 봄을 맘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초록을 배경으로 담은 노란 산수유들의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창원 마산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

 

 

주말, 아주 잠시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복한 산책, 예곡마을에서 산수유들과 함께 즐겼다. 

 

지금 전남 구례에도 산수유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재작년에는 나도 그 모습을 만나러 직접 여행을 떠났었는데.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기 전에는 해마다 적어도 1번은 전남 구례와 경북 의성으로 산수유 여행을 떠났었다. 물론 지금도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하지만 올해는 주말 동안 지난 사진들을 정리해서 랜선 여행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볼 생각이다. 

 

지금 글을 쓰면서 서재 창문을 조금 열어두었다. 지난주만 해도 약간은 춥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늘은 창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너무 포근하게 느껴진다. 정말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느낌이 든다. 바람마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계절, 참 예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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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예곡마을의 산수유가 정말 온통
    노란물결로 뒤덮고 있는 아름다운
    봄풍경들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노란 산수유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거 같아요 ^^
    너무 이쁜 풍경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
  4. 멋진 산수유 사진에 마음 속으로 봄이 들어옵니다. 👍
  5. 쭉 걸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겠습니다.
  6. 우리나라가 4계절이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봄은 봄대로 이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마음이 편안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힐링하고가요 ㅎㅎ
  8. 사진 너무 이쁘게 잘 찍으시네요^^ 눈힐링 하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9. 그야말로 꽃길이네요 ㅎㅎ 방쌤님도 저도 올해 꽃길만 걷길 ^^
  10. 남쪽에는 꽃이 다 핀거 같네요.
  11. 지금도 보기 좋치만 나중에 산수유 열매 생길때 가봐도 좋겠네요
  12. 예곡마을 산수유가 아름답게 개화했네요
    멀리 안가도 만날 수 있어서 좋겟습니다.
  13. 노란 산수유..
    이뿌게 피웠군요.
    구경 잘 하고 가요
  14. 외할머니 댁에 가던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15. 산수유꽃이 보기 좋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꽃들이 더 활짝 피겠네요^^
  16. 요즘 남쪽에는 산수유꽃이 절정이네요
    서울에는 이제 한두곳에 꽃망울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름다워요.. ^^
  17. 예곡마을에도 산수유가 많이 피었네요~~^^
    해마다 더 예뻐지는 곳입니다...
    올 주말에는 더 예쁘게 필 것 같네요~ㅎ
  18. 역시 봄은 노란색입니다.
    산수유와 조우하며 걷는 길이 행복하겠습니다. ㅎ
  19. 노랑 노랑 산수유가 시작이네요 ~~
    금새 노랑 마을이 될거 같아요~
    방방이는 추워서...차에서 쉬는 날이었네요..
    왜 방방이가 안보이지 했더랬어요 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산책로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노란 산수유 꽃 넘 귀엽고 예쁘네요~!
  21. 산수유 꽃이 노란색인지 몰랐네요. 차분하게 느껴지게 하는 길 끝에 반가운 얼굴이 기다릴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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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 작은 사찰에 따뜻한 봄 매화 향기가 가득하다산 아래 작은 사찰에 따뜻한 봄 매화 향기가 가득하다

Posted at 2021. 3. 3. 11: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매화 / 창원 매화 / 매화 개화시기

마산 매화 / 무학산 청연암 / 매화 개화

창원 마산 무학산 청연암 매화




날씨가 정말 많이 따뜻해졌다. 햇살이 좋은 낮 시간에는 이제 정말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성큼 다가온 봄이 반가웠는지 이제 거리 곳곳에서 반가운 봄꽃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하다. 매화, 수선화, 그리고 산수유 등 정말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참 아름답고 신기한 모습이다.

 

요즘 나의 단골 산책 코스 중 하나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무학산 아래 자리한 작은 사찰 청연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아니라 그 잠시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너무 좋은 곳이다. 지금은 지난 주말보다 더 많은 꽃들이 피어있겠지?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다시 마산 무학산 청연암으로 봄 산책을 다녀왔다.

 

 

 

  창원 마산 무학산 청연암 매화

 

 

다녀온 날 : 2021년 2월 27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니 대웅전 바로 옆에 활짝 피어있는 하얀색 매화와 분홍색 매화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정말 많이 피었구나. 최근 며칠 날씨가 정말 따뜻했었는데 아무래도 그 영향이 큰 것 같다.

 

 

 

 

신기한 모양으로 자라있는 무학산 청연암의 매화나무 한 그루. 그 뒤로는 홍매화들이 둘러서 있다.

 

 

 

 

아직 만개한 모습은 아니지만 충분히 신기하고 또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이렇게나 많은 매화들이 꽃을 피우다니. 그것도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다.

 

 

 

 

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그 바람을 타고 짙은 매화 향기가 코 끝으로 실려온다. 정말 그 향기에 취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향기가 너무 좋다.

 

 

 

 

지난 주말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홍매화들도 많이 꽃을 피웠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방방이 눈에도 이 매화나무의 모습이 참 예쁘게 보이나 보다. 머무는 내내 표정이 한결같이 밝은 방방이다.

 

 

 

 

이제 아래쪽으로 한 번 내려가볼까? 여기는 대웅전 옆의 매화나무보다는 개화가 조금은 느린 편인데 그래도 꽤 많이 꽃을 피웠다.

 

 

 

 

그 옆으로는 청매화나무도 몇 그루 있는데 지난 주말에는 거의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꽤 많은 청매화들이 꽃을 피우고 있다.

 

 

 

 

색이 너무 고운 홍매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그 모습을 담아보니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것 같다.

 

 

 

 

하늘도, 바람도, 구름도, 그리고 꽃도 모두 너무 좋은 날이다.

 

 

 

 

수선화들도 이제 하나둘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대웅전 앞에 있는 산수유나무에서도 노란 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란색 산수유꽃이라 항상 마주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산수유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그 모양이 굉장히 특이하고 예쁜 산수유꽃이다.

 

 

 

 

 

 

 

 

 

 

대웅전 뒤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홍매화. 청연암에서는 가장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홍매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대웅전 바로 뒤에 있는 홍매화도 이제 꽤 많이 꽃을 피웠다. 여기가 다른 곳들보다는 개화가 조금 더딘 위치이다.

 

 

 

 

대웅전 기와를 배경 삼아 이렇게 담은 매화들의 모습이 난 참 좋다.

 

 

 

 

 

 

 

무학산 청연암과 매화나무

 

 

 

 

참 예쁘고, 또 반가운 봄의 풍경을 무학산 청연암에서 즐겨본다.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만개한 무학산 청연암의 매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창원 마산 무학산 청연암 매화

 

 

언제 들어도 반가운 봄이 다가오는 소리. 이제 산수유도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지난 주말 창원 거리를 지니다 보니 목련들도 꽤 많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었다. 목련들이 피고난 후에는 벚꽃들이 피기 시작하겠지? 작년에 여러번 소개를 했었다. 벚꽃으로 가득한 터널이 길게 이어지는 나의 아름다운 봄날 출근길을. 

 

아마도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른 먼 곳으로 벚꽃여행을 떠나는 것은 힘들 것 같다. 작년과 같이 내 출근길에서, 또 가까운 동네 곳곳에서 벚꽃 풍경을 즐겨볼 생각이다. 아마도 3월 중순이면 꽤 예쁘게 피기 시작하겠지?

 

참 기분 좋은 예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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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완연한 봄이군요 아침부터 예쁜 봄꽃들 보니 기분도 상쾌해지는것 같습니다 같
  3. 매화향기와 함께 봄이 짙어지고 있네요~~^^
    청연암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덕분에 완연한 봄을 만끽해봅니다^^
  4. 유명한 고찰이 아니어서 더욱 고즈녘한 곳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오셨습니다!
    흐드러진 붉은 매화는 봄기운에 더욱 수줍게 피어나고 분재처럼 키작은 매실나무에는 더욱 화사한 매화가 봄을 노래하는군요~ 행복하세요~~~
  5. 와 매화나무 정말 넘 예뻐요~! ^^
    오늘 기사보니 제주도에 벚꽃이 피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봄이 오는 것 같아요^^
  6. 봄이 화악 느껴지네요~~~~
    행복한 봄날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7. 와~ 이렇게 성큼 봄이 와 있는 줄 몰랐습니다. 너무 예뻐요. 저도 꽃구경 가고 싶습니다.^*^
  8. 가까이서 아름다운 매화들을 볼수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ㅎㅎ
    매화향기 가득하다니..
    공기 속에 퍼진 매화 향이 궁금해져요 ^^
  9. 진짜 멋진 매화나무네요...
  10. 우와.. 홍매화가 너무 예쁘네요!!
    나무가지의 꽃들이 풍성해서 꽃아래 잠시 머물면 꽃잎으로 가득할 듯 해요!
  11. 어머나~!
    어쩜 저렇게 낮은 키로 저렇게나 많은 꽃들을 피웠을까요?
    참 예쁘네요.
    굉장히 아름다운 매화입니다. ^^
    무학산 청연사 꼭 한 번 가봐야겠네요.
  12. 봄이가득한 글이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하트도 꾹 하고 갑니다. 저녁 식사 맛있게 하세요~ 제 블로그도 방문해 주실꺼지요?
  13. 이야 진짜 봄이군요~ 꽃도 너무 이뻐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4. 봄을알리는 너무 예쁜꽃들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5. 절에 핀 꽃들이라 그런지...
    상서롭게 보입니다.
  16. 매화꽃이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요 ..! 봄 느낌이 더 확 와닿는 기분이에요 ㅎㅎㅎ
  17. 매화가 마치 공작 같네요.

    사진속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18. 구독 누르고 갑니다~제 홈피에도 방문해 주세요^^
  19. 날씨가 더워서 요즘은 여름 느낌이네요 모든 꽃이 다 피나 보군요..
  20. 와우~ 제가 그곳에 간 기분이예요. 깔끔하고 생동감 넘치는 포스팅 너무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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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만난 반가운 봄, 그리고 꽃향기. 창원 삼동공원도심 속에서 만난 반가운 봄, 그리고 꽃향기. 창원 삼동공원

Posted at 2020. 3. 24. 10: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봄꽃 / 창원 여행 / 창원 벚꽃

창원 삼동공원 / 창원 수목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날씨 화창한 아름다운 봄날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봄나들이를 즐긴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요즘의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가끔씩 너무 답답한 마음이 들 때 집에서 가까운 곳, 또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들을 찾아 잠시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번에 다녀온 창원 삼동공원, 창원수목원 역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이다. 바로 옆에는 창원 교육단지가 있는데 진해를 제외하고 창원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직 벚꽃이 활짝 개화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이다. 매화가 지기 시작하고, 벚꽃이 피어나기 바로 직전, 이 때 만날 수 있는 꽃들이 있다. 바로 목련과 산수유, 그리고 자두나무 꽃이다.





  창원 삼동공원, 창원수목원



다녀온 날 : 2020년 3월 15일







창원 삼동공원, 창원수목원 주차장 바로 옆에는 이렇게 목련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하늘이 맑은 날이라 그런가? 하얀 목련들의 모습이 훨씬 더 돋보인다.





화창한 날씨, 또 활짝 피어있는 봄꽃, 정말 오랜만에 가진 밖으로의 외출에 잔뜩 신이 난 옆지기의 뒤태.^^;;





창원 삼동공원과 창원수목원은 바로 옆에 붙어있다. 사실 예전에는 이곳이 창원수목원이라는 것도 몰랐었다. 그냥 삼동공원의 일부라고 알고 있었는데 여기가 바로 창원수목원이었다. 창원수목원은 굉장히 특이하다. 보통 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수목원들은 입장료도 따로 있고, 관람 시간도 정해져 있는 것이 보통인데 창원수목원은 그렇지 않다. 입장료도 따로 없고, 입장 시간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그냥 찾아가고 싶을 때 편안한 마음으로 동네 공원을 찾듯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도심 한 복판에 이런 아름다운 숲이, 또 이런 아름다운 꽃밭이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





창원수목원 위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활짝 피어있는 자두나무 꽃





밝은 햇살 아래 반짝이는 그 모습이 참 곱다. 향기도 너무 좋은 자두나무 꽃.











창원수목원 위 전망대 근처에서 내려다 본 창원시 전경. 하늘의 구름이 정말 아름다운 날이었다.





하늘 가득 떠가는 구름.








길을 따라 걷다보니 산수유와 목련이 함께 피어있는 곳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하게 되는 순간이다.





하트구름.^^





다양한 봄꽃들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








어디에서 찍어도 사진은 모두 화보가 된다.^^;





자목련과 하얀 목련





그 앞에 피어있는 붉은색 꽃은 이름을 잘 모르겠다.





와~ 키가 정말 크다. 이것도 자두나무인가?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어서 정확하게 알아보지 못했다.





따뜻한 햇살, 불어오는 봄바람, 그리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그 모든게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봄의 시간을 만들어 낸다.





봄꽃들의 행복한 축제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올해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해마다 1-2번 씩은 찾아오는 곳인데 거의 매번 한산한 모습이다. 사람들 모습 하나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일몰을 즐겼던 기억도 난다.








샛노란 산수유들이 햇살 아래 반짝반짝





여기저기로 이어지는 산책로들도 정말 잘 만들어진 곳.





  넌 이름이 뭐니? 아름다운 봄이다.



정말 오랜만에 맘 편하게 숨쉬며 행복하게 걸었던 것 같다. 아래 삼동공원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씩 보였는데 위쪽 창원수목원 쪽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창원수목원에도 벚꽃나무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아마 지금쯤은 벚꽃들도 피기 시작했겠지? 진해의 경우 올해 군항제가 취소되었고, 인기 벚꽃거리들은 모두 통제된 상황이다. 사람들의 출입을 아예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여좌천, 안민고개, 그리고 경화역 등은 완전 폐쇄가 되었으니 괜히 헛걸음은 하지 않는게 좋다. 


창원교육단지 벚꽃거리도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다. 이제 피기 시작했으니 아마도 이번 목요일 정도가 되면 예쁜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없는 해가 뜨기 직전 시간에 맞춰서 목요일 쯤 한 번 다녀올 생각이다. 


우리 곁에 이미 다가온 봄, 가까운 곳에서라도 그 봄을 반갑게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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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들의 북적임도 없고 천천히 화창한 봄날의 기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네요.
  3. 정말 어떻게 찍어도 화보가 되는곳 같아요 ㅎㅎ 파란하늘위에 하얀목련이 수놓은것같은 사진이 인상에 많이 남아요 ㅎㅎ 방쌤님블로그오면 늘 자연의 기운을 가득하게 받아간답니다 :)
  4. 이뻐요 금방 만개 하겠네요 이렇게라고 봄을느낍니다!
  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함 놀러오셔요!
  6. 캬~ 오늘도 이쁜 사진으로 힐링 마음껏 하고 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멋집니다😁 인스타에서도 잘보고있습니다🤩
  8.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울산 창원 친구들 보러 여행이 잡혔었는데 ㅎㅎ
    역시 봄은 창원 진해가 예쁘네요
  9. 좋은거리 다양한꽃들이 아주예쁜데.. 사람이없네요ㅜ
  10. 꽃이 정말 다양하게 많이 폈네요~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 글이네요 ㅎㅎ
  11. 올림픽공원 바로 옆쪽인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네요.
    화창한 봄날에 오르면 정말 멋질거 같은데요 ?
    그나저나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야 맘놓고 다닐텐데...ㅎㅎ
  12. 창원 삼동공원 목련과 산수유가 조화롭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3.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
  14. 가까이 동네공원이 있어서 참 좋겠네요.
    크기도 크고 입장료도 없고.. 이런데 왜 사람들이 없는건지..?
    축제 취소된곳으로 가지말고 이렇게 동네의 한적한 곳에서 꽃구경하면 될텐데요.. ^^
  15. 목련 너무 예쁩니다. 창원에 예쁜 공원들이 많네요^^
  16. 동네한바퀴도 돌아도 꽃이 너무 예쁘게 폈더라구요
    힐링하고 갑니다
  17. 진짜 예쁘네요. 멋진 사진들이 저를 부르느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가요. : )
  18. 외출도 못하는 요즘...
    눈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봄향기...
  19. 이번주는 여기도 어느 정도 꽃핀 모습을 볼수 있겠네요..
    사람 많은곳은 피해 다녀야겠습니다.
    가까운곳 이런곳 다니는것도 좋네요^^
  20. 덕분에 봄나들이 한 것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됐네요
  21. 순백의 목련과
    화사한 봄꽃들이 공원을 더욱 밝게 해 줍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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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반기는 샛노란 산수유 꽃길, 창원 예곡마을봄을 반기는 샛노란 산수유 꽃길, 창원 예곡마을

Posted at 2020. 3. 12. 10:2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산수유 / 경남 산수유 / 산수유 열매

산수유마을 / 마산 산수유 / 산수유 꽃말

창원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








여러 블로그와 SNS에서 들려오는 구례 산수유마을 소식. 지금 이미 산수유들이 만개했다고 한다. 예년 같았으면 나도 이미 구례 산수유마을로 달려가고 있었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허락되지 않는다. 아쉬움을 삼키며 구례 산수유마을과의 만남은 잠시 내년으로 미뤄두기로 했다. 어쨌든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될 장소는 가지 않는 것이 지금 이 상황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 그 중에서도 마산합포구 현동에는 '예곡'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마을이 하나 있다. 그리고 그 예곡마을에는 봄이 되면 산수유들이 활짝 꽃을 피운다. 그리고 그 수도 굉장히 많다. 사람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인근 주민들만 가끔 찾을 뿐, 사람으로 붐비는 곳은 아니다. 나 역시 30분 정도 예곡마을 산수유들을 구경하면서 지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으니까. 구례 산수유마을로 달려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가까운 동네 산수유 꽃길 산책으로 달래본다.





  창원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3월 11일

주소 : 창원시 마산합포구 예곡동 682-2







창원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

구례 산수유마을에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내가 정말 애정하는 곳이다.





1주일 전 쯤에도 한 번 다녀간 창원 예곡마을. 그때는 햇살도 좋지 않았고, 산수유들도 채 꽃을 피우지 않은 상태였는데, 고작 1주일 새에 이렇게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다. 





요즘에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다 보니 계절의 변화에 조금은 더 둔감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봄, 그리고 산수유 노란 꽃길

이렇게 산수유들이 피어있는 마을 길을 따라 크게 한 바퀴 도는 것이 내가 항상 걷는 코스다.





햇살이 너무 좋은 봄날

산수유들도 기분이 좋은지 괜히 더 예쁘게 보인다.





꽃이 핀 모습이 반가운건 나 뿐만은 아닌가 보다.





자~ 이제 한 번 걸어볼까?^^





아무도 없는 봄 꽃길에서 나 혼자 즐기는 행복한 산책.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좋다. 마을이 너무 조용해서일까? 불어오는 산들바람의 소리가 귓가에서는 꽤 크게 들려온다.








마을 입구를 지나 산수유 꽃길로 들어서면 곧 만나게 되는 정자 하나.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잠시 혼자 앉아 쉬어가기 너무 좋은 곳이다.





포근한 봄 햇살 아래 보석처럼 반짝이는 산수유 꽃들











조금 올라와서 내려다 본 예곡마을의 산수유 꽃길. 정말 예쁜 곳이다.





이제 언덕 위 길을 걸어본다. 차도 물론 지나갈 수 있지만 딱 1대가 지날 수 있는 길이다. 가끔 마을 주민들의 트럭이 지나기도 하는데 차는 마을 아래에 두고 걸어서 올라오는 것이 더 좋다.





언덕 위 산수유 꽃길 또한 예쁘기는 매한가지.





1주일 새에 노란색이 부쩍 더 짙어졌다.





여기는 창원 예곡마을입니다.^^





입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혼자 흥얼거리고, 걷는 발걸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거워지기는 커녕, 더 가벼워지는 것 같다.





햇살 아래 반짝반짝





앙증맞게 달려있는 붉은 산수유 열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산수유





산수유의 꽃말은 지속, 영원이다.

꽃말도 참 예쁜 산수유. 원래 봄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꽃들 중 하나가 개나리이다. 색도 산수유와 같은 노란색. 하지만 봄이 되면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노란색 꽃은 산수유와 생강나무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우리 자생식물이다.





마을 아래쪽도 노란색이 꽤 많이 짙어졌다.





와~ 여기는 산수유 열매가 정말 많이 달렸구나!


강한 신맛과 떫은 맛을 가지고 있는 산수유 열매는 기력이 없을 때 인체의 면역력과 체력을 높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겨울철 원기 회복을 위한 좋은 음식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꼭 노란색 요정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산수유.





역시 꽃은 역광이지~^^





눈이 너무 부셔서 제대로 뜨고 있기도 힘들지만, 그 모습에서 쉽게 눈을 뗄 수도 없다.











구례 산수유마을은 가지 못했지만, 창원 예곡마을 동네 마실에서 이렇게 예쁜 산수유들을 만날 수 있어서 구례를 가지 못한 그 아쉬움은 이미 깨끗하게 사라져 버렸다.





어,, 한 바퀴 더 돌아볼까?

살짝 아쉬운데,,





  창원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


창원, 마산, 또 고성 정도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가까운 거리이니 가볍게 마실 한 번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지금 딱 산수유들이 예쁘게 꽃을 피운 상태이다.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니 당연히 조용히! 그리고 쓰레기 등은 절대 버리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상식!


사람 많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요즘이다. 가까운 동네로, 사람없는 한적한 작은 마을로 봄마실을 한 번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소중한 휴식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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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쪽은 어느새 봄이 짙어가고 있네요.
    코로나 문제 때문에 올 봄 축제는 거의 물건너간 것 같아요.
    가까운 한적한 곳에 이런 예쁜 곳이 있으니...
    답답한 마음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으셨겠네요. ^^
  3. 노란 산수유꽃이 반겨주는 봄날이네요 :) 경남에 이렇게 좋은곳을 소개해주시다니 :)
  4. 산수유가 봄을 반겨주네요~~
    좋은 글과 이쁜 사진 잘 보고 가용~^^
  5. 어느덧 산수유 피는 계절이 왔네요~
    눈 호강 덕분에 잘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6. 올해도 어김없이 예곡마을 산수유길을 다녀오셨군요.
    가까이에 있어 한달음에 달려갈 수 있는데도 이상하게 산수유랑은 인연이 안닿더라구요...ㅎㅎ
  7.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한적한 곳찾아 꽃들과 노닐고 싶네요 ㅎㅎ
  8. 너무 예뻐요 거닐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구독하고 가요 ^^
  9. 와 너무 예쁜 길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
  10. 산수유도 이쁘고 마을도 넘 이쁘네용 ㅎㅎ
  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산수유 너무 예쁘네요 ㅠㅠ
  13. 남쪽나라에는 벌써
    산수유가 노랗게 물들이고 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이런길을 걷고 십네요
  14. 산수유가 예쁘게 폈네요
    예쁜길 걸어보고 싶네요
  15. 와~서울은 3월 말경이나 볼 수 있는데
    산수유가 벌써 만개했네요
    햇살에 반짝반짝 너무 아름다워요
    마을길가에 노란꽃길은 서울에서는 꿈도 못꾸는 풍경이라 그런지
    더 정겹고 따스하게 느껴져요~^^
  16. 산수유가 활짝 피었군요.
    우리의 마음도 활짝 피었음 참 좋겠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7. 봄이 오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 거 같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8. 전국 곳곳의 봄축제는 줄줄이 취소되고 있지만
    봄꽃이 피는 것 조차 막을 수는 없겠죠?..
    축제없는 봄꽃마실도 좋을 것 같아요.. ^^
  19. 사람들이 찾지 않는 이런곳을 찾아 보는도 좋겠군요.'
    알려진곳보다 이런곳이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꽃 소식 잘 보고 갑니다.^^
  20.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봄 느낌도 가득하고요.
  21. 요즘 꽃 보면 진짜 봄이오는게 느껴지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찍으신 것 같아여! 잘 보구 갑니당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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