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카페 낮달, 쉬어가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2017. 3. 4.
방쌤의 맛집이야기창원카페 / 마산카페 / 마산 예쁜카페낮달 / 창원 가볼만한곳 / 카페 낮달마산 카페 낮달 날씨가 추운 겨울, 따뜻한 공간을 찾아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계절이다. 이제 봄이 가까워진 시기이지만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는 겨울의 차가운 바람의 낮의 봄날씨와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해 질 녘 직장인 마산 경남대 근처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하나를 찾아보았다. 그러다 우연히 눈에 띈 카페 하나, 참 편안하게 보이는 가게 내부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가게가 하나 있었다. 낮달 가게 이름이 예뻐서 먼저 눈에 띈 곳, 해가 질 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시간에 마산 회원동에 위치한 카페 낮달을 찾았다. 카페 낮달 큰 길가에 위치한 곳이라 찾기는 쉬웠다. 회원시립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