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경이 아름다운 곳, 애월 밤바다의 매력제주 야경이 아름다운 곳, 애월 밤바다의 매력

Posted at 2020. 2. 29. 11: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야경 좋은곳 / 제주 야경 명소

제주 야경 카페 / 제주 야경 / 제주도 야경 명소

제주 야경 카페 명소, 애월







오늘은 제주의 야경 명소 이야기이다. 제주도 은근 밤이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다. 물론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옆에 끼고 있는 야경 명소들이 많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사실 제주로 여행을 가게되면 낮에 조금 빡빡한 일정으로 돌아다니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되는 것도 사실. 하지만 가끔은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싶은 때도 있다. 


애월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 그리고 그 옆으로는 잠시 앉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커피와 간단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여러 곳 자리하고 있는 곳이 있다. 예전부터 너무너무 유명했던 카페 '봄날' 인근 해안산책로가 오늘 소개할 곳이다.





  제주 애월 아름다운 야경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예전과는 너무도 많이 달라진 애월의 풍경. 카페 봄날이 유명세를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그 인근에 엄청나게 많은 가게들이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사실 카페의 경우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잠시 쉬어가는 정도의 의미이지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하는 곳들은 아니다. 그래도 가끔 풍경이 아름다운 카페들을 사진으로 만나게 되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들어가는 길은 상당히 좁은 편이었다. 내가 갔을 때는 조금 한가한 시간이어서 큰 어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평소 주말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차는 위쪽에 세워두고 걸어서 내려오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막상 걸어보면 그 거리가 얼마 되지는 않는다. 산책도 즐길 겸~^^





어디 경치 좋은 곳으로 피크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풍경. 햇살 정말 좋은 날 해변가 나무 그늘 아래 이런 자리 하나 펴두고 한가로움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Don't Worry

Be Happy.


한 때,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들 중 하나이다.





옆지기 인증샷^^


예전에 마지막으로 애월 카페거리를 찾았을 때는 그냥 공사중인 공터였는데 지금은 이런 모습으로 달라져 있다. 키가 정말 큰 동백나무가 바로 옆에 있는데 동백꽃들이 바닥에 가득 떨어져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그리고 제주의 아름다운 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아마도 옆에 있는 카페에서 만는 곳인가? 그럼 카페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인가? 괜히 와서는 안 될 곳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바로 옆으로는 해안 산책로가 이어지는 곳인데 너무 변해버린 모습에 살짝 당황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다. 여기 아래를 지나 바닷가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를 정말 좋아했었다. 내가 20살 무렵 제주를 처음 찾기 시작했을 때부터 쭉.





야외에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있는 것을 보니 카페에서 관리하는 곳이 맞는 것 같다.





제주 애월해안로 바로 아래, 아름다운 제주의 밤 풍경.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 봄날. 나도 오래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카페가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봄날을 찾았던 기억이 난다.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도 많아서 꽤나 많은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난다. 나름 제주 여행의 추억들 중 많은 부분을 함께 했던 카페 봄날.


입구 바로 옆에 살고있던 댕댕이들은 지금도 잘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 사유지인 카페 옆 공간이니 만큼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셔주는 것은 센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해안 산책로.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직접 걸어보지는 않았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바닷가 옆 예쁜 산책로를 따라 잠시의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여기 애월에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다.








날씨 좋은 날에는 여기 밖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바라보는 제주의 바다 풍경도 참 아름다울 것 같다.








요즘 아주 제주 애월의 아주 핫한 곳들 중 하나인 하이월드.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다. 야경도 참 예쁜 곳이다.





  제주 애월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야경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리고 그 속에 자리한 카페들이라 충분히 한 번 가볼만한 매력이 있는 곳 같다.


난 카페는 필요 없는데, 그냥 해안 산책로만 걷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도 분명 있을 수 있다. 그럼 그 바로 옆에 있는 애월한담공원, 그 아래 해안 산책로를 걸으면 된다. 해안 산책로만의 비주얼로 따지자면 당연히 한담애월공원 아래 해안산책로가 월등히 더 아름답다. 그러니 해안 산책로 산책만 즐기고 싶은 분들은 바로 옆 한담애월공원 아래 해안산책로를 방문하시길~^^





예전에 담았던 한담애월공원에서 내려다 본 애월 해안산책로 풍경 사진도 몇 장 더 첨부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가끔은 너무 변해버린 지금의 모습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제주는 제주다울 때 가장 아름다운 법인데. 그리고 내가 제주에서 제일 좋아했던 애월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같다. 그리고 예전에는 제주로 여행을 오면 제일 먼처 찾던 곳이 여기 한담애월공원이었는데, 이번에는 근 2년? 3년? 정도만에 다시 찾은 것 같다. 예전처럼 자주 발길이 닿지는 않은 곳이 되었다. 내게는.








겨울 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커피는 아아!!

얼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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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가고 싶네요 안간지 너무 오래되서ㅜㅜ
  3. 우와 제주밤바다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4. ㅠㅠㅠ 보기 너무 좋네요 대리로 만족 하고 가요
  5. 애월 쪽 몇 년 전에 갔었는데 그때랑 또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데크도 생기고 뭔가 더 많이 생겼네요~!
    밤에 보는 봄날도 참 예쁘네요~
    해안산책로 넘 좋았는데 가보고 싶어집니다^^
  6. 제주 밤 바다 풍경 너무 잘 보았네요..
    즐거운 휴일 보네세요
  7. 봄날도 그렇고 하미월드도 그렇고 정말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의 맛은 최고였어요 ㅎㅎㅎ
    오션뷰를 보며 먹는 갈치구이도 일품이었답니다

    제주도는 아주 매력적인 곳이란 생각이들어요^^
  8. 매력적인 곳이네요~^^
  9. 멋지네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10. 제주도는 참 아름다운 곳 인것 같아요^^
  11. 저도 얘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밤바다 넘 이뻣어용 ㅎㅎ
  12. 제주 야경 사진을 보니 지금 당장에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ㅎ
  13. 와 밤과 낮의 차이가 있는데 다 아름답다는 느낌은 일맥상통하네요.
  14. 야경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애월이 참 매력적인 곳이네요
    저는 집에서나 여행지에서나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아
    야경사진이 거의 없거든요~
    야경은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거의 담지 않은것 같아요~
    다음에는 야경에 도전~~^^
  15. 와 우리나라 아닌거 같아요. 야자수와 애월바다 정말 멋집니다. dslr로 멋지게 담은 사진 잘 보고 가요
  16.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7. 애월 한림쪽 바다가 개인적으론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18. 우아 애월 밤바다 너무 이뻐요 그리고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19. 애월의 아름다운 야경이로군요^^
    밤바다 매력적입니다.
  20. 와우~~
    야경은 이렇게 담아야 한다는 정석같은 작품들입니다.
    빛갈라짐을 보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느껴지네요...ㅎㅎ
    제주...제주다울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말씀에 줄을 서 봅니다..ㅎㅎ
  21. 제주도 리뷰~좋아요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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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한담공원, 아름다운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제주 애월한담공원, 아름다운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

Posted at 2017. 7. 5. 12: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애월한담공원 / 한담해안산책로

제주 한담애월산책로 / 애월산책로 / 카페봄날

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




마지막으로 휴가를 가졌던게 언제였지? 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지는 이 시점에 절실하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는 시기. 그래서 근 6년 만에 직장에 휴가를 신청하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주일 간의 휴가를 다녀왔다. 원래 처음에 계획했던 곳은 스위스나 그리스 같은 곳들이었지만 너무 급하게 예약을 하려다 보니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가까스로 예약이 되었나 싶었지만 그 예약마저 캔슬이 되어 너무 속상한 마음에 휴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난 제대로 한 번 쉴 수도 없는걸까? 6년만인데?" 온갖 생각들로 가득한 복잡한 머리를 싸매고 그냥 멍하니 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찾기 시작한 여행지, 단연 제일 먼저 내 눈에 띈 곳은 제주도였다. 


"지금쯤 수국들이 너무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겠지?"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비행기 표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어렵지 않게 티켓과 숙소를 구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휴식'


내가 머무는 동안 내내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확인했지만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늘 맑은 하늘의 제주만 만났으니 이번에는 흐린 하늘의 제주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밀려들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챙기고, 예약 해놓은 렌트카를 수령해서 이번 제주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 내가 제주를 찾아오면 늘 제일 먼저 달려가는 애월읍의 그림같은 해안산책로가 펼쳐지는 애월한담공원으로 달려갔다.





제주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공항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던 제주의 산수국


핀은 제대로 나가버린 사진이지만 첫 만남의 그 느낌이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어서 사진을 지우지는 않았다.





녹담 장한철을 기리는 기념비


녹담 장한철은 조선 후기의 문신인데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길에 풍랑을 만나 류쿠제도에 표류하게 되었고, 그 당시 본인의 경험을 담아 표해록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표해록은 해상지리서로 해로, 계절풍 그리고 수류 등을 자세하게 기록해 놓아 그 가치가 아주 높은 책이라고 한다.








공원에서 바라본 길게 이어지는 한담해안산책로





그럼 나도 이제 아래로 조금 내려가볼까?





제주의 옥빛 바다





원래는 이 곳에서 커피를 한 잔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그냥 밖에서 걷는 것이 더 좋아 커피 한 잔을 사서 들고 주위를 걸어다니며 이 곳에 머무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한 흐린 날씨였지만 그래서 또 이전에 만나보지 못했던 또 다른 제주의 매력을 만나게 되는 순간.





한 폭의 그림 같이 길게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늘 드는 생각이지만 길이 너무 예쁜 곳이다. 제주가 아니면 어디에서 이런 모습의 해안산책로를 만나볼 수 있을까? 바다 바로 옆을 지나는 산책로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풍경이다. 




제주 애월한담해안산책로에서의 즐거운 한 때


이번 제주여행의 핵심은 휴식 그리고 꽃이다. 예전에도 한 번 제주에서 수국여행을 즐긴 적이 있었는데 그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 하나 들고, 유유자적 편안하게 걸으며 내가 보고 느끼는 그 순간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거운 삼각대와 카메라 가방은 잠시 내려두고 편안하게 나 자신과 함께 걷는 걸음걸음, 그런 제주 여행을 한 번 즐겨보고 싶었다.


아름다운 길, 숲 그리고 제주의 수국명소들, 앞으로 하나하나 그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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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지난해 여름 이곳을 다녀왔네요.. 해안도로의 조그마한 모래부분에는 투명카누를 운영하고 있었던 듯 하구요...
    물이 정말 맑아서 멋진곳이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어딜가나 아름다운 제주입니다.

    잘 보고가요
  3. 제주다녀 오셨군요~~
    제주는 어딜가도 아름다운 듯요~~
    또 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4. 소스
    아...제일가고싶은 제주. 다녀오셨나보네요..
    부럽~부럽~~ 조만간 무학산 함산한번해요.
  5. 요 사이 포스트가 뜸하다 했더니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푹 쉬면서 몸도 마음도 새로운 기운을 얻는 휴가 되셨길 바라요 :)
    여행지에서는 흐린 날도 맑은 날도 다 멋진 거 같아요. 덕택에 저는 예쁜 사진 보구요ㅎㅎㅎㅎㅎㅎ
  6. 해안산책로 진짜 멋져보여요~ 흐린 날씨가 바다색이랑 더 잘어울리는듯도 하구요^^
  7. 비밀댓글입니다
  8. 정말 제주도가 아니면 저렇게 예쁜 해안 산책로를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진 풍경 너무 좋네요.
  9. 제주도의 해안가는 정말 아름답지요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네요
  10. 애월은 어릴때 아빠 따라 낚시를 가곤 하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그래서인지 애월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마음이 설레는 느낌입니다.
    처음 보는 듯 새롭게 여겨지는 풍경이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덕분에 아주 잘 보고 갑니다..^^
  11. 화려한 여행지도 좋지만 이렇게 힐링할수 있는곳도 매력있네요 가족들과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12. 이번 여행으로 많은 힐링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몸도 정산도 건강하게 하셔 복귀하셨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시간만 되면 한 일주일 제주로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13. 앞으로 풀어놓을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수국이 피어있는 시기에
    제주도를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주 애월한담공원은 언제봐도 참 예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맞아여 휴식이 필요해여.. 편안한 시간이셨음 좋았겠네여.. ^^
  15. 제주도 정말 좋죠~ 제 고향에 내려가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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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

Posted at 2017. 1. 17.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애월한담산책로 / 애월해안도로

봄날카페 / 한담해안산책로 / 애월 한담산책로

제주 애월한담공원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 위치한 작은 공원, 하지만 그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매력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은 곳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제주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근처에서 1박을 하든지, 그렇지 않다면 다음 날 이른 아침 꼭 한 번은 찾아가는 곳이 바로 이 곳, 제주 애월한담공원이다.


애월해안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라 찾아가기도 쉽고 주차장도 길가에 바로 위치한 곳이라 잠시 들렀다 지나가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그리고 해안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제주의 유명한 카페들인 봄날과 지디카페로 유명한 몽상드애월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방문지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1





제주의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

그 옆으로 바다에 닿을 듯 가까이 만들어진 해안산책로


꼭 한 번은 걸어봐야 하는 길이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봄날카페





한 동안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계속 바라보게 되는 제주의 바다





바람이 거의 없는 날

겨울인데도 혹시 봄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가 따뜻하다.


그래서인지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도 거의 보이질 않는다.





걸어와서 잠시 뒤 돌아서 본 길








제주의 독특한 지형

그 사이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그 조금 위로는 이렇게 카페나 사람들이 살고있는 집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침마다, 또 해가 지는 저녁마다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을까? 그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잠시 궁금해지기도 했다.





저 위에 자리를 잡아도 좋을 것 같은데?

날씨만 좋다면 창가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잠시 제주바다와의 행복한 데이트를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너무 추우니까 봄이나 가을이 딱 좋지 않을까? 여름은 또 너무 더우니까^^





마을 위쪽에서 내려다 본 애월 해안산책로





이런 길도 제주에서 만나니 괜히 더 정겹게 느껴진다.








몽상드애월

지디카페로 더 유명해진 곳


커피는 이미 봄날카페에서 한 잔 마셔버린 관계로 어떤 모습인지 잠시 구경만 살짝~^^


나는,,,

개인적으로,,,

봄날카페가 더 좋은 것 같다. 자연친화적인,, 뭐,,, 어떤,, 그런 느낌^^;;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산책로

그 중에서도 내가 유독 좋아하는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다녀온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제주앓이에 빠져들게 만드는 곳이다. 눈이 내리는 풍경도 정말 아름다울 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눈이 소복하게 쌓인 애월 해안산책로의 모습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정말 매력적인 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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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여행때 애월은 지나치고 협재로 가버려서 아쉽네요.
    이렇게나 이쁜 풍경인데.. ㅎ
    옥빛바다도 이쁘고 해안산책로를 걸으면 참 좋겠어요.
    지디카페도 있군요?
    다음엔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
  2. 제주도 바다는 색깔도 고운 비취색을 보여주네요. ^^
    이런 바다를 보면서 산책하는 기분이란...^^
  3. 눈이 쌓인 모습도 기대되는군요
    언제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ㅋ
  4. 제주바다로 떠나고 싶어요^^
  5. 정말 바닷빛이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군요!!
    멋진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아요~
  6. 어딜가나 아름다운 제두입니다.

    잘 보고가요
  7. 경치가 너무 좋네요
    역시 이번여름엔 꼭 가봐야겠어요 ㅋ
  8. 날씨참 고운날 다녀오셨네요...
    우리집에서 10분거리라 자주가는 곳입니다~~^^
  9. 해안산책로 한번 걸어가보고 싶어요~
    제주바다는 사진 속으로만 봤거든요.
  10. 애월 해안산책로 걸었어요. 기억나요~^^
    저 에머랄드빛의 바다, 여전히 아름답네요~

    요즘 제주도에 관해서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날씨도 좋고, 에메랄드빛깔의 바다도 아름답네요.
    올해엔 꼭 제주도에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12. 사진 정말 시원하고 바다도 정말 예쁩니다. 제주도 사진 정말 잘봤어요!!
    제주도는 10년 전에 가본 게 다인데 그 때와는 많이 달라졌겠지요? 늦어도 내년쯤은 꼭 방문하고 싶네요
  13. 제주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는
    말씀처럼 정말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날이 다소 풀리니 미세먼지가 귀찮게 하는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포스팅으로만 봐도
    해안산책로의 매력에 빠져들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아닌게아니라 보고 와서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은 풍광이구요.
    갑자기 제주도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영화의 한장면 같은 조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제주바다는 언제봐도 푸르네요. 푸르다는 말로 간단히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색깔. 직접 보지 않으면 제대로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주에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한적함을 느낄 공간이 많이 사라졌는데 해안도로는 여전히 여유가 느껴지네요.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꼭 기억해뒀다 제주에 갈때 방문해봐야겠습니다 :)
  17. 제주여행 예정인데 사진만 봐도 설레요ㅎㅎ
  18. 제주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19. 물색깔이 참 아름답네요. 저런곳에서 살아보고도 싶어지는데, 참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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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봄날, 애월 아름다운 바다에서 커피 한 잔제주 카페 봄날, 애월 아름다운 바다에서 커피 한 잔

Posted at 2017. 1. 12. 10: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제주 봄날카페 / 애월카페

카페봄날 / 애월산책로 / 애월한담공원

제주 카페 봄날


제주를 대표하는 카페들 중 하나인 카페 봄날

나도 제주에 가서 가까이에 숙소를 잡으면 꼭 한 번은 들르는 곳이 이 곳 카페 봄날이다. 물론 맛의 특별함 보다는 그 위치와 분위기가 좋아서, 또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애월 해안산책로 옆에 있어서의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보통 이른 아침 시간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하기 전에 도착을 해서 오픈을 기다리다가 문을 열면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해서 마신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와 함께





봄날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여유





애월한담공원에서 카페 봄날까지 길게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카페를 지나서도 그 아름다운 길은 한 동안 더 이어진다.





좁은 길을 따라 걸어본다.


불어오는 시원한 겨울바람이 괜히 반갑게 느껴지는 길.





애월 해안산책로 그 끝


바다와 맞닿은 곳에 자리한 카페 봄날





맨도롱또똣


과하지 않게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게


적당히 기분좋게 따뜻하게





카페 봄날


주문은 여기서~^^


음료 주문을 해야 카페로 입장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불만을 터트리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다. 그냥 구경만 하러 왔는데,, 라는 이유로,,


어느 정도 공감은 되지만 개인의 사업장이다 보니 손님들도 조금은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말 그대로 여기는 관광지가 아닌,, 개인의 카페이니까^^


조금씩 서로 배려를~





당신의 봄날은?


언제?





웰시코기 네마리가 살고있는 곳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이름도 참 예쁘게 지어놓은 것 같다.


한참 뛰어놀다 잠시 잠자리에 든 시간이라 혹시 깰까봐 카메라를 들이대지는 않았다. 이쁜 웰시코기들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내가 이전에 올려놓은 카페 봄날 관련 글을 찾아보시면 궁금증이 해결이 될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는지,,, 예전보다는 훨씬 홀~쭉하고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카페 봄날

커피 한 잔





사진을 찍을만한 예쁜 장소들이 많다는 것이 카페 봄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카페 곳곳에 예쁜 소품들도 많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멋진 배경은 이 아름다운 제주의 푸른 바다가 아닐까?





앞으로는 바다

뒤로도 길게 더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바로 옆에 새로 생긴,,, 조금은 오래 전에 생긴

GD카페에도 잠시 들러본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기는 그냥 통과!





아름다운 제주 바다와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


여기저기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 여행을 즐기는 것이 물론 우선이지만


가끔은 잠시 앉아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제주 겨울바다에서 따뜻한커피라니 낭만적이에요
  2. 애월해안산책로가 참 좋아보입니다.
    애월은 그냥 지나쳐 협재로 가서 이곳은 잘몰랐어요.
    카페봄날도 궁금하네요. ^^
  3. 겨울바다...제주도....한번 가보고 싶군요.
    커피한잔의 여유도 부려보고 싶구요...너무 빡센 세상~~
  4. 제주바다는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바닷가 풍경 때문에 제주에서 마시는 커피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겨울에도 멋지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이름을 가진 웰시코기들도 만나보고 싶어요. 커피가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
  5. 어딜가나 아름다운곳이에요

    잘 보고가요
  6. 에효~! 전 제주에 봄이 온줄 알았어요..
    그냥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은
    제주입니다.
  7. 너무 이쁜 카페네요. 확실히 관광객들이 관광지인줄 알고 들어갈만 하겠어요. 맨도롱또똣 글이 너무 귀엽습니다~
  8. 우와 .. 유명한 봄날 카페로군요 ..
    멋진 풍경과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이 참 좋겠습니다 ..
    GD가 제주도에 카페도 하는가보군요 ..
    다음 제주 나들이에는 봄날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
  9. 와... 정말 이쁘네요..^^
  10. 맨도롱또똣 드라마 촬영지이군요 ㅎㅎ 강소라에 푹 빠져 있던 때라 드라마에서 자주 봤었죠 ㅎㅎ
    아름다운 곳입니다!
  11. 제주도의 푸른밤 노래를 들으면서,
    제주도의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한다면

    정말이지 인생 최고의 잊지 못할 기억일 것 같습니다~^^
  12. 신혼여행 이후 첫 여행을 제주도로 결정했습니다. 부인은 제주도가 처음이고 사실상 저도 제주 월드컵경기장 빼고는 놀러간적이 없어서 방쌤님 포스팅 많이 배워야겠네요 ㅎㅎㅎㅎ
    • 2017.01.13 14:02 신고 [Edit/Del]
      제주,, 정말 멋진 곳들이 많은 섬이에요.
      계획 잘 짜셔서 멋진 제주여행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제 글들이 도움이 되면 정말 다행이구요^^ㅎ
  13. 와..저도 못가본 봄날을 다녀오셨군요...
    들어가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라 아직 못가본 일인입니다..ㅎㅎ
  14. 이런 곳에서 커피 한찬 마시면
    인생의 시름을 달랠 수 있겠군요.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고 해요.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5.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 아예 머물러 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커피를 마시면서
    아무 생각 없이 몇 시간이도
    앉아 있어도 지루한 줄을 모를 것 같습니다..^^
  16.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이 보여요.~~ 너무 가보고 싶어지는 카페분위기와 조망이네요
  17. 다음번 제주 가면 저런곳에서 커피 한잔 하며
    여유를 부려 보고 싶네요 ㅎ

    참 좋아 보입니다^^
  18. 역시 아름답고 시원한 바닷가 풍경을 보면서
    이곳에서 마셔보는 커피향은 남다른 감흥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멋과 맛을 즐길수 있는 곳
    이기도 하구요..
    제주여행에서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9. 경치가 참 좋은 곳이죠.
    지디 카페땜에 봄날이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은 거 같네요.
    제주바다 바라보면서, 따끈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시간여행자라면 당장 갈텐데, 그저 아쉽네요.ㅎㅎ
  20. Ssin
    봄날 경치는 정말좋은데 갑질의 최고봉이구나
    라는 기억이 그 좋은경치보다 더깊히 드는 곳이였습니다
    음료주무 잘못나와도 사과보다는 핑계가 더 길고깁니다
    사장님, 직원들에게는 손님이 불만을 토로하거든 정당하게 참지말고 다 말하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어차피 동네장사가아닌 관광객들 상대로하는 곳이니 .. 갑질해도 손님이 열받지 그곳에 손해되는것은 없기 때문에 배짱부리나 보구나 하고 결론을지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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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나는 1박2일 제주여행, 짧지만 더 알차게!겨울에 떠나는 1박2일 제주여행, 짧지만 더 알차게!

Posted at 2017. 1. 9. 07: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위미리 동백군락지 / 카멜리아힐 / 치치퐁

용머리해안 / 카페봄날 / 이호테우해변 / 월정리 의자해변

겨울 제주여행


겨울에 떠나는 제주 여행

보고 싶은 것들도, 맛보고 싶은 것들도 너무 많은 제주! 짧은 1박 2일의 일정이지만 그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두 눈에 담아오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나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정을 정리해서 이번 제주여행에서 꼭 보고 싶었던, 그리고 내가 보고 온 내용들을 간단하게 한 번 정리를 해보았다.


겨울 제주 여행


그 중 단연 백미는 추운 겨울 화사하게 꽃을 피운 동백꽃을 만나는 것이다.





이른 새벽의 김해 공항

공항에서 일출을 맞이한다.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피곤함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시간





하늘에는 구름이 뽀송뽀송





위미리 동백꽃 군락지


제주여행의 첫번째 목적지이다.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실제로 도착해보니 그 모습이 사진 그 이상이었다.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지만 예쁜 곳들이 구석구석 너무 많아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많은 사진들을 찍은 곳이다.


이게 바로,, 꽃 길이구나^^





유난히 모양이 예뻤던 동백꽃 한 송이 단독 샷





제주 위미항 면카페


그래도 제주에 왔는데 고기국수도 한 그릇 먹어야지


든든하게 챙겨서 먹고 다시 출발^^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는 길도 지나고





귀염둥이 아이스크림


일본에까지 그 인기를 떨치고 있다는 치치퐁 아이스크림도 맛보기!





귀염귀염~


아무리 귀여워도,,,

먹을 건 먹어야지,,,,^^;;





산방산 용머리해안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던 곳





이호테우해변


해 질 녘 혹시나 일몰을 볼 수 있을까 도착한 이호테우해변. 하늘이 너무 흐리고 구름이 많아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는 없었지만 또 다른 즐거운 여행의 추억 하나를 남길 수 있었던 곳.





제주에서 맞이한 첫날 밤




맛있는 고기에 소주 한 잔


여기에서 우연히 블친 감자님과 오이님도 잠시 만나고^^





애월 한담공원


전날 밤 맛있는 고기와 함께 술도 한 잔~^^ 푹 자고 일어나서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카페 봄날과 지드래곤의 카페가 있는 곳으로 유명한 애월! 모닝 커피 한 잔 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첫째날 일정으로 잡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물이 끝내주는 해물라면 놀맨





얼큰한 해물 라면으로 깔끔하게 해장도 하고!





카페 봄날


당연히 커피도 한 잔 해야지~^^





햇살 좋은 날

카페봄날에서 즐기는

맛 좋은 커피 한 잔





제주 카멜리아힐


또 다시 시작되는 동백과의 겨울 여행

위미리 동백군락지와는 또 살짝 다른 약간은 정돈된 느낌을 안겨주는 곳이 카멜리아힐이다. 





모양이 탐스럽고 고왔던 하얀 동백




잠시 쉬어가는 시간


코젤 맥주 한 잔에





제주도 푸른밤 수제돈까스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 찾아간 제주 돈까스 맛집. 그냥 돈까스도 맛있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매콤한 아이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찾아가는 길이 조금 이상,,,하기는 하지만^^ 돈까스 맛 하나는 제대로 인정! 월정리에서 차로 1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곳이니 돈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찾아 가볼만한 곳.





월정리 의자해변


이번 제주 겨울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다. 





푸른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지난 여행을 추억


짧다면 정말 짧았던 1박 2일, 하지만 알차게 여행을 즐긴 만큼 후회는 없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강하게 남지만 이래서 또 다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도 기억 속에 너무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제주에서의 1박 2일 겨울여행. 봄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간을 조금 더 넉넉하게 가지고 봄에는 오름 투어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멋진 일출과 일몰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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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에 보는 동백꽃이
    너무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마음속까지 따뜻해지고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애월에는 어릴 때 아빠 따라
    낚시를 자주 갔던 곳이어서
    이름만 들어도 정겹네요.

    사색의자가 특별히 마음에 듭니다.

    1박 2일의 짧은 제주여행이지만
    아주 알차게 보내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 제주도 여행 짧게 다녀오면 아쉽기도 하겠지만 못할 것도 없지요
  3. 제주 바다가 부르는듯 합니다
    저도 일정을 잡아야 하는데 영 마뜩치가 않네요

    동백꽃이 아주 멋들어집니다^^
  4. 해물라면보다 해물칼국수가 더욱 생각납니다. ~ 라면은 갠적으로 별로라서~^^
    제주로의 여행은 늘 부러움의 대상이네요.
  5. 제주1박2일여행을 알차게 하셨네요.
    저는 2박3일여행 두번다 서쪽 애월,협재로 가서 한바퀴돌아 월정리에서 끝나는 일정이었는데요. ^^
    위미리동백군락지는 작년에.. 카멜리아힐은 몇년전에 가봤지요.
    지금 동백이 한창일때라 참 이쁩니다.
    용머리해안도 참 볼만하지요.
    • 2017.01.11 13:44 신고 [Edit/Del]
      저도 항상 길게 가면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크게 한 바퀴 도는 일정을 짜요.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가고 싶은 곳들만 콕콕 찝어서 다녀왔습니다.^^
  6. 좋은글좋은사진좋은여행3박자가딱이내유
  7. 제주도 1박 2일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제주도는 겨울에도 겨울같지 않은 풍경이 참 이색적입니다.
    한 주 잘 보내세요.
  8. 제주도로 떠나고 싶네요^^
  9. 여행은 즐겁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0. 제주도의 아이스크림이 귀엽네요!!! ㅋ 먹거리랑 볼거리가 가득하네요!! 1박2일이라는게 아쉽네요 ㅠ
  11. 감자님과 오이님.. 혹시 제가 알고 있는 그분들 맞죠.
    저도 가야 하는데,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네요.
    1박 2일이라... 너무 짧은 거 같지만, 그만큼 알차게 다니셨네요.ㅎㅎ
  12. 짤막하게 제주여행하시는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요
  13. 1박2일이라도 가고싶네여~~
    재주도는 사계절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 좋아요^^
  14. 캬~~~ 제주도에서 이쁜 곳만 잘 골라 보셨습니다. 최고입니다. 그리운 고향 잘 보고 갑니다.
  15. 제주도 더더욱 가고 싶은 사진만 모으셨네요.^^
  16. 알찬 여행하셨군요~
    제주 여행가면 참고하면 좋을듯요^^
  17. 전에 2박3일 동안 애월의 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풀고,
    제주 전역을 돌아다녔어요~^^

    또 가고 싶어요. 제주도~^^
  18. 동백꽃 너무 예쁘네요~!
    겨울에 여행은 춥다고만 생각했는데
    동백꽃도 보고 맛난것도 먹으면서하는 제주 여행은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
  19. 동백꽃을 보니 봄이 온거 같아요 겨울에 피는 동백꽃이 아름다운 제대로 느껴 보네요
  20. 동백꽃도 유채꽃도 화사하게 넘 이뽀여.. 꼭 봄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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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속에서 커피 한 잔? 제주 카페 봄날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속에서 커피 한 잔? 제주 카페 봄날

Posted at 2016. 10. 13. 14: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가을여행 / 제주봄날

카페봄날 / 제주카페

제주 카페봄날



대한민국의 대표여행지를 이야기 하면서 절대 빠질수 없는 곳 제주!

볼거리가 많은 만큼 먹을거리들도 정말 다양한 곳이 또 제주이다. 최근에는 협재를 비롯해서 몇몇 곳에 카페거리가 형성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곳이 바로 이 곳 아닐까?


사람이 너무 많을까 걱정이 되서 이른 아침 가게가 문을 열기도 전에 후다닥 달려가 본 카페 봄날이다.





카페 봄날


애월한담공원 바로 아래에 자리한 곳이라 공원을 둘러보다 걸어서 내려와도 좋은 곳이다. 내려오는 길이 조금 좁은 편이라 걸어서 움직이는 것이 나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것 같다.





가게가 문을 열기 전에 주위를 먼저 한 번 둘러본다.





맨도롱또똣

영업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8시


나는 9시가 조금 못된 시간에 도착했다.





담장 너머로 살짝 훔쳐보기~~





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 부터,,


기분이 좋아서 그랬을까? 괜히 그 멘트가 따스하게 느껴진다.








괜히 편지 한 통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게 오른쪽 뒤로 이어지는 좁은 돌담길을 한 번 걸어보기도 한다.





요기 마음에 든다!

나중에 문 열면 저 하얀 의자에 앉아야지~^^





요기도 맘에 드는데,,,

또 도진 결정장애,,,ㅡ.ㅡ;ㅎㅎ





가게 뒤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이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빅뱅의 지디가 오픈한 카페도 만나볼 수 있다.





카페 봄날의 전경








잘 오셨어요~ 봄날에~


물론 내가 갔던 시기는 늦은 여름이었지만~ㅎ





드디어 오픈!

나도 시원한 커피 한 잔!

이 날 카페 봄날의 1호 커피를 마시는 행운을~^^


맛도 고솜하니 좋은편~





구염둥이 웰시코기들

뭔가 눈빛이,,,

당장 뛰쳐나가 신나게 놀고 싶다는 표정이다.





귀엽다고 음식 함부로 주지 마세요~

보고 싶어도 자는건 깨우지 마세요~^^





놀고싶어

놀고싶어

놀고싶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사진 찍으면서 놀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살짝 들여다 보는 가게 내부의 모습





그래도 나는 밖이 더 좋다~ 

제주까지 왔는데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





게스트하우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벌써 행복해지기 시작할꺼야.


말이 참,,, 예쁘다.^^





인생도 산책하듯 그냥 걷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모든 걸음에 반드시 목적지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때론 이유없이 그냥 걸어보는 것도~





아까 내가 노리고 있던 자리!


찜!!!





편안하게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이만한 호사가 또 어디 있을까?








뭔가 동화 속의 나라 같다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아직은 사람들로 붐비는 시간이 아니라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좋게 따뜻한

맨도롱또똣








어느새 코코 잠이 든 웰시코기 가족





실내도 한 번 둘러볼까?

역시나 인기만큼 다녀간 연예인들의 사인도 많이 보인다.





가게 분위기는 이런~

다시 봐도 나는 밖이 더 좋다^^





그래도 창가 이 자리는 맘에 든다.

물론 나의 자리는 아니었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몰래 찰칵!








내가 참 좋아하는 애월한담공원. 제주에 가면 꼭 한 번 이상은 들리는 곳이다. 그 곳과 가까이 있는 곳이라 더 자주 가게 되는 곳이 된 카페 봄날. 앞으로도 이 자리에서 이 모습 그래도 찾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따뜻하게~ 반겨주는 카페로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괜히 커피 한 잔 하러 제주에 가고 싶어지네~^^


즐겁게 보셨으면 공감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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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 이곳은 꼭 가보겠습니다.
    이런 카페 분위기 너무 맘음에 드네요
    사진만 보아도 여유로움이 느껴져요
    행복해집니다
  3. 몇 날 며칠을 저곳에 앉아 있어도
    지루한 줄 모를 것 같은 카페 봄날이네요.
    저곳을 운영하는 분도 그렇고
    방문하는 사람도 그렇고
    왠지 함께 하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만 같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카페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4. 예전에도 사람은 많았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됐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거 보고는 , 여기도 이제 못가는구나 했어요.
    여기 말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카페가 많이 생겼다고 하니, 저는 다른 곳을 찾아 갈 거 같아요.ㅎㅎ
  5. 카페 이름이 봄날이어서 봄에 가면 더욱 좋겠어요.
    실내장식도 아기자기하고 각종 소품도
    볼게 많네요.
    정말 운치있는 곳입니다.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6. 제주도에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가는 곳을 다녀오셨네요ㅎㅎ
    사람들이 하도 많이가서 엄청나게 유명한데 시간때를 잘 잡고 다녀오신거같아요 ㅎㅎ
    사진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 보여서 편하게 커피한잔하시고 오셨겠어요 ㅎㅎ
    저런 경치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즐기는 일상을 저도 즐기고 싶네요 ㅎㅎ
  7. 예전에 제가 제주 방문했을때는 저런 예쁜 카페 많이 없었는데,
    최근에 많이 생겨서 또한번 가고 싶어요 !! ㅠㅠ
    멋진 사진 잘 보고 가요~
  8. 오랜만에 들렸네요. 낭만이 가득한 곳이군요. 이런 곳은 언제나 휴식을 주는 장소인것 같네요
  9. 멍멍이가 너무 귀여워보여요 ㅎㅎ
    여행가서 풍경좋은곳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주변 둘러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10. 봄이가고여름이가고 가을이왔내요....
  11.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주도의 카페 순례를 하고 싶네요~^^
    넘넘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12. 제주도 갈때 여기가면 좋을꺼같아요
  13.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제주 정말 방쌤님 포스팅을 보니 너무나도 가고 싶어집니다. 사람이 너무 많을까 걱정이 되서 이른 아침 가게가 문을 열기도 전에 후다닥 달려가 본 카페 봄날 이라는 글귀를 보니 방쌤님의 부지런함이 엿보이네요.^^ 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부터.. 와 저도 뭔가 이곳에서 이 글귀를 파란하늘아래에서 실제로 봤다면 설레이며 따뜻함이 충만했을 것 같습니다. 바깥의 자리도 굉장히 동화 같고 신비스롭네요. 거기다 귀여운 웰시코기 가족까지^^ ㅎㅎ 정말 동화속나라에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 2016.10.14 14:27 신고 [Edit/Del]
      조금이라도 늦은 시간에는 사람들이 정말 미어터지거든요,,,ㅎㅎ
      그래서 항상 가게가 문을 열기 전에 찾아가는 곳입니다.
      나름 모닝커피죠~ㅎ
  14. 늘 봄을 느낄 수 있는 카페네요. 바다와 함께 잘 어울어져 보기 좋은데요
  15. 정말 카페가 이쁘네요 바로 옆에 바다도 있고 ㅎㅎ 뭔가 동화 속 작은 집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16. 올레길 코스에서 벗어나 있네요 아쉽습니다
    올레길코스 중간에 있다면 언제고 한번 가볼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제주의 바다 풍경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17. 항상 봄날같은 분위기 있는 곳이군요.

    잘 보고가요
  18. 까페화보 보는 줄 알았어요.
    시선 닿는 곳마다 예쁨예쁨
    언제 제주도까지 다녀오신거죠?!
    희한한 일이네ㅋㅋ
  19.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카페 이미지 그대로네요. 일러스트도, 웰시코기도 귀엽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네요. 왠지 주인장님도 귀여우실 듯 ㅎㅎ
  20. 정말 사람들이 제주도에 가면 기대하는 바닷가 카페의 전형인 거 같아요.
    그냥 가만히 있어서 인생샷이 나올 거 같아요.
    잘 오셨어요 봄날에 라는 말은 봄에 다시 오라는 의미겠죠^^
  21. 시원한 제주의 바닷가에 마셔보는 진하고 향긋한
    커피한잔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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