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실안 씨맨스 일몰, 태풍이 지나간 후 맑은 하늘사천 실안 씨맨스 일몰, 태풍이 지나간 후 맑은 하늘

Posted at 2018. 10. 19. 14:4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선상카페 / 사천 실안선상카페

사천 씨맨스 / 실안낙조 / 실안 씨맨스

사천 실안 씨맨스 일몰








경남 사천의 일몰 명소가 된 바다 위 작은 카페 하나 '씨맨스'.


어느 정도 물이 빠지면 약간 남아있는 물 위로 비치는 멋진 반영을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행지인 사천 실안 선상카페 씨맨스이다. 얼마전 태풍이 한국을 거쳐 지나갔을 때,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고 난 후 혹시나 멋진 하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사천 씨맨스를 다시 찾았다.





  사천 실안 씨맨스 일몰





아,,

어쩔,,


일단 첫인상은 너무 아쉬웠다. 태풍이 지나고 난 후의 멋진 하늘과 구름도 만날 수 없었고, 물때를 잘 맞추질 못해서 바닥 반영사진 또한 찍을 수가 없었다. 


나와 같은 기대를 했던걸까? 처음 사천 씨맨스에 도착을 했을 때는 삼각대를 세워두고 일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일몰 시간이 다가오면서 그 모습에 살짝 실망한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뜨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일몰이 시작됐을 때 그 자리에 남아있는 사람은 나 혼자밖에 없었다.





귓가로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혼자 즐겨보는 일몰





그래도 먼 하늘의 구름이, 또 노을빛이 나름 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눈에는,,,^^





약간은 보라빛이 도는 높은 하늘의 색도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다리에 불이 들어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태풍이 지난 날이라 그런지 카페 씨맨스도 하루 쉬어가는 날이었나 보다.





20mm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을 크롭한 이미지라 주변부의 왜곡이 조금은 더 눈에 띈다. 내 막눈에도 보이는 정도니 뭐,,,^^;





그래도 일몰 시간대의 색감은 너무 좋았다.





  사천 실안 씨맨스 일몰



처음 기대했던 그런 폭발적인 느낌을 안겨주는,, 그런 하늘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는 날이었다. 내 눈에 아름다운 사진, 또 내 가슴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여행, 그게 내게 가장 큰 행복을 전해주는 것들이 아닐까?


내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예쁜 일몰을 만났던 날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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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잔잔한 파도와 함께
    아름답고 황홀한 일몰입니다.. ^^
  3. 와 이런곳이 있다니 ㅎㅎㅎㅎ 방쌤님 사진실력 너무 뛰어나요 ㅎㅎㅎㅎ
  4. 일몰이 너무멋지네요!
    직품사진감상 잘하고갑니다^^
  5. 태풍이 지나간뒤 이지만
    아름다운 모습 잘 찍었습니다.
  6. 먼 하늘의 구름이...
    그리고 노을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일몰의 순간은 신비로운 느낌이들어서
    항상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 태풍의 흔적이 구름도 멋진데요. ^^
    똑같은 일몰보다 요런 일몰도 한번씩 괜찮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8. 사천 실안 씨맨스 일몰 색감도 예쁘고 아주 멋집니다^^ 행복 가득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9. 이곳은 다른 블로그에서 본 곳인것 같은데요.
    느낌이 우리나라 같지 않습니다.
    외국의 바닷가에 있는 느낌이에요.
  10. 푸른 빛이 서려 있는 오묘한 색감이 넘넘 예뻐요 ^^
  11. 맑은 하늘이 보기 좋네요 색깔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12. 아름다운 일몰입니다.
    사천 실안.좋은곳이로군요^^
  13. 일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14. 눈에 익은 선상 까페네요.ㅎㅎ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15. 분위기는 제대로네요
    일몰 스팟으로도 멋지고요.. 사람이 부지런해야 일몰도 찍고 좋은 사진들도 많이 건지는데..
    아침에 잘 안 일어나는 저에게 사진은 ㅋㅋ 힘듭니다.. ㅎㅎㅎ
  16. 상황에 따라 보여지는 다름의 미학.
    그게 어떤 아름다움이든 즐길 줄 아시는 모습이
    늘 멋져보입니다. ^^
    근데... 저곳에 카페라니...
    특이하네요. ㅎㅎ
  17. 태풍이 지나간 후라서 그런지 더 멋지네요
  18. 일몰의 빛깔이 오히려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사천이라면 늘 좋은 곳으로
    기억되고 있어서
    다 아름답게만 보이네요..ㅎㅎ
  19. 잔물결 위로 가득 반영된 황금빛 석양이 낭만적이며 고혹적인 모습이네요.
    아름다움 한가득 안겨주는 장면이네요.
  20. 파도가 잔잔해서 얼핏보면 호수인듯 합니다.
    멋진 일몰을 보신듯 합니다. 덕분에 저도 잘 보았습니다~~
  21. 몇 달전부터 '실안카페'라고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명물이된 모양입니다.
    과연 노을진 풍경은, 빛의 아름다움과 맑은 대기에 의해서 더욱 화사하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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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풍경 속 카페 하나, 실안 씨맨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과 빛내림그림 같은 풍경 속 카페 하나, 실안 씨맨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과 빛내림

Posted at 2017. 8. 25. 12: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씨맨스 / 실안노을길 / 실안일몰

씨맨스 일몰 / 실안 일몰 / 카페 씨맨스

사천 실안 선상카페 씨맨스



하늘의 구름이 정말 아름다운 요즘의 날씨. 지난 주말에도 하늘에 구름들이 정말 예사롭지 않았다. 남해로 여행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어디에서 일몰을 볼까? 고민을 하다 기억에 떠오른 곳이 바로 사천 실안노을길에 위치한 선상 카페 씨맨스이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장소로 특히나 해 질 녘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드넓은 바다 한 가운데 마치 섬마냥 혼자 자리하고 있는 카페 씨맨스. 운이 좋게도 멋진 하늘의 구름과 함께 아름다운 빛내림 가득한 일몰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천 실안 선상카페 씨맨스 





일몰


그리고 아름다운 빛내림





한참을 그냥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풍경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하늘의 구름이 정말 멋졌던 날





마치 호수마냥 잔잔한 남해의 바다. 조금씩 금빛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한다.





금빛으로 물든 남해 바다. 그리고 작은 배 한 척. 저 배 위에서 마주하는 빛내림 그리고 일몰은 또 어떤 모습일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한다.





카페 씨맨스로 들어가는 길. 











멋진 풍경,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사천 실안 카페 씨맨스 일몰


지난 번 찾았을 때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라 떨어지는 동그란 해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하늘을 뒤덮은 멋진 구름들과 환상적인 빛내림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번 담아온 사진들은 아직도 다 정리를 하지 못해 글로 올리지는 못했는데 다음주에는 꼭 모두 정리를 해서 그때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되뇌어보고 싶다.


일몰이 아름다운 실안 카페 씨맨스. 혹시나 삼천포대교를 지나는데 일몰시간이 가까워지고 하늘 또한 아름다운 날이라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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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기 카페가 워낙 유명해서 .. 많이 봤는데 ..
    오늘 방쌤님의 사진은 ..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직접 만나고픈 풍경입니다 .. ^^
  3. 오, 저는 호주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멋진 풍경 감탄하고 갑니다.
  4. 이런 날씨에는 정말 멋있는데
    폭풍우가 몰아치면 매우 무섭겠어요.
    ㅎ ㅎ

    주말을 잘 보내세요
  5.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있을줄이야~
    외국의 멋진 카페를 보는것같네요~
  6. 저도 여기 가본적 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요즘 날은 더워도 하늘은 가을하늘이라 사진찍기도 좋은 날인 것 같아요^^
  7. 우앙 빛내림 완전 멋지네요
    구름이 그림같아욤 +_+ !!
  8. 와...
    기존에도 방쌤님 사진들이 멋졌지만 이번 사진들 역대급이네요.. 빛내림 너무 멋집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9. 빛내림은 가끔 여기서도 보게 되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10. 맑은날과 또 다른 멋잔 풍경입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11. 와 위의 사진의 변화 시간대를 보면서 찍은 멋진 풍경사진이네요.
  12. 빛내림의 사진은 지난 목요일 오후부터 하늘이 개면서 자주 보았어요
    볼 때마다 장관이었죠. 아주 멋집니다.

    아니 사진 중간의 처자가 누구신가요? 혹시 방쌤?^^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와우! 너무 멋집니다.
    황홀하고 몽환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이런 곳에서는 돌아오는 발걸음을 떼기가
    도저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토록 멋진데
    직접 봄 풍광은 뇌리에 그대로 새겨져
    결코 잊혀질 것 같지가 않네요..^^
  15. 와우~~ 완전 멋진 금빛 빛내림을 만나셨군요~~^^
    평소에 덕을 많이 쌓으신듯요~~ ㅎㅎ
  16. 중간의 빛내림의 사진.. 멋집니다.
    저런 풍경은 직접봐야하는데 ㅎㅎ
    사천.. 너무 멀다는... 힝~~
    아참 그리고 중간의 이쁘신분... 한분 계시네요.....
  17. 해상 선상카페라니 참 멋져보입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데크길이 참 좋아보이네요.
    마치 바다 한가운데서 보는 풍경 갔겠어요. ^^
  18. 우리나라에 이런 카페가 있었어? 라는 생각에 더 많은 사진들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휴양지의 수상가옥같은 느낌도 들고요. 일몰시간에 가야 하는 카페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하늘아래 반짝이는 등, 두배로 화려해지는 빛줄기까지... 꿈속에서 본듯한 풍경은 외롭고, 아릅다워요.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소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와, 좋네요!!
    인상파 그림 같네요.
    혼자 보기에 아깝단 생각이..ㅋ
  20. 여기 진짜 넘 멋지네요~
    쌤 덕분에 늘 좋은 구경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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