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과 함께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통영 서피랑마을산수국과 함께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통영 서피랑마을

Posted at 2021. 6. 9. 12: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여행 / 통영 가볼만한곳 / 통영 수국

통영 서피랑마을 / 서피랑마을 산수국

통영 서피랑마을 수국




 

오늘은 통영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이다.

2019년에도 갔었고, 2020년에도 갔었다. 작년에 갔을 때는 꽤 많은 사진을 찍었었는데 아직 그 사진 폴더는 정리도 하지 못한 채 하드디스크 속에 담아만 두고 있다. 가끔은 폴더 내에 사진의 수가 너무 많을 때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저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를 하지?'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2020년 서피랑마을의 사진은 잠시 묻어두기로 결정을 하고, 사진의 양이 굉장히 적었던 2019년의 서피랑마을 풍경을 다시 소개하려 한다. (당연히 사진들은 다시 고르고, 또 약간은 다른, 요즘 즐겨 보정하는 식으로 부드럽게 수정을 했다.)

 

동피랑마을이 가장 유명한 건 사실이지만 나는 요즘 서피랑마을을 더 좋아한다. 조용하고, 예쁘고, 또 통영스러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또 6월에 서피랑마을을 찾아가면 예쁘게 피어있는 산수국들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굉장히 풍성한 느낌의 수국과는 그 생김새 자체가 다른 수국이다. 이 산수국을 너무 좋아해서 초여름 제주로 여행을 가면 아무리 많은 비가 쏟아져도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산수국들이 꼭 만나고 싶어, 우산과 우비를 챙겨서 들고 산수국을 만나러 갔었던 기억도 난다.

 

 

 

 

  통영 서피랑마을 산수국

 

 

다녀온 날 : 2019년 6월 2일

 

 

 

 

 

 

 

 

참 어려운 일이다.

슬픔을 사랑해야 합니다.

있는 대로 견디어야 합니다.

 

 

 

 

서피랑 공원 언덕 위로 올라가는 길. 저기 보이는 계단만 잠시 올라서면 통영 시내 풍경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다.

 

 

 

 

짜잔! 이렇게!

강구안 건너 남망산 조각공원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통영의 바다

그리고 오고 가는 배들.

 

 

 

 

저기 사진 왼쪽에 보이는 언덕 위에는 동피랑마을이 있다.

 

 

 

 

싱그러운 6월이다.

 

 

 

 

예전 이 자리에서 아래 선착장을 내려다본 풍경. 지금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많은 것이 변하지는 않은 것 같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풍경.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내가 서피랑 마을을 더 좋아하게 된 것도 같다.

 

 

 

 

 

 

 

남망산 조각공원. 저곳도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여기 사진에 보이는 계단 양 옆으로

 

 

 

 

화단에서 산수국들이 이렇게 예쁘게 자라고 있다. 작년에 갔을 때는 더 많이 피어있는 모습이었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서피랑 마을에도 수국들이 꽤 많이 피지 않았을까? 괜히 그 모습이 궁금해진다.

 

 

 

 

가운데 보이는 동그란 열매처럼 생긴 아이들이 터지게 되면 그 안에서 예쁜 꽃들이 피어난다. 사진에 꽃처럼 보이는 예쁜 아이들은 사실은 잎이다.

 

 

 

 

 

 

 

꼭 나비가 예쁜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산수국의 모습이다.

 

 

 

 

 

 

 

가운데 열매처럼 보이던 아이들이 터지게 되면 위 사진에서처럼 꽃이 피게 된다.

 

 

 

 

이번에는 북포루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동피랑 마을에는 그 정상에 동포루가 있고, 서피랑 마을에는 그 꼭대기에 서포루가 있다. 저기 북쪽 방향에는 마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정상에는 북포루가 있다. 차가 올라갈 수는 없는 곳이라 조금의 산행을 감수해야 만날 수 있는 곳이 북포루이다.

 

 

 

 

옆지기 인증샷.^^

방방이가 우리 가족이 되기 전이다. 요즘에는 여행 사진에서 방방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괜히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든다. 그 존재가 가지는 느낌이 참 큰 것 같다. 정말 우리 가족이라는 느낌.^^

 

 

 

 

잠시 앉아서 조용하게 쉬어가고 싶은 벤치.

 

 

 

 

서피랑 마을 등대.

 

 

 

 

 

 

 

하늘과 바다를 한눈에 담아보는 예쁜 산책로.

 

 

 

 

서포루의 모습.

 

 

 

 

사방으로 뚫려있는 멋진 경치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서피랑 마을의 매력들 중 하나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도 너무 좋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면 통영 세병관의 모습도 한눈에 들어온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통영 세병관의 모습.

 

 

 

 

언제 찾아가도 항상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통영 서피랑 마을이다.

 

 

 

 

 

 

 

  통영 서피랑 마을 산수국

  

마지막 사진은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담아본 동피랑 마을의 모습이다. 동피랑마을로 올라가는 언덕길, 그리고 벽화, 또 그 꼭대기에 있는 동포루의 모습이 모두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망원렌즈를 가지고 서피랑마을을 찾아가면 조금은 다른 느낌의, 멀리에서 바라본 동피랑마을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이 또한 재미있는 일.^^

 

언제 찾아가도 항상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서피랑 마을, 하지만 6월에는 예쁜 산수국들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나는 6월에 찾아가는 서피랑 마을을 제일 좋아한다. 이번 주말에 한 번 가보고 싶지만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날씨가 좋은 날 올라가면 통영항의 예쁜 풍경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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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동피랑은 많이 갔는데...
    서피랑은 늘...이렇게 눈으로만 보게되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풍경이 아름답네요.
  3. 동피랑을 가면 항상 서피랑도 들렸다가 갔어요 ㅎㅎㅎㅎ 통영 가면 너무 기분 좋더라구여 이쁘게 그림도 잘 그려져있고 좋은고 같아요 ㅎㅎㅎ
  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5. 통영풍경이 너무 좋네요~~ 늘 가보고싶은 남쪽입니다~^^
  6. 통영가서 동피랑 서피랑은 못갔네요^^
  7. 와....작년에 다녀온 곳인데.. 그립습니다.
  8. 뷰가 참 좋은데요~ 통영은 과거 충무시절
    가본적이 있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방방이 어디갔나 싶었더니 예전 사진이었군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가 참 시원하네요
  10. 통영 아름답습니다 ㅎㅎ
    수국이 피기 시작이군요
  11. 넘나 좋아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2. 통영은 다녀온지 오래되서 다시 가보고싶긴 하네요.
  13. 통영 너무 이쁘네요 ^^* 구독하고 갑니다!
  14. 전 여기는 평생 못 잊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이야기를 합니다
    서포루의 꿀빵 사건 ㅎㅎ
  15. 기회가 되면 통영에 가서 산수국을 마음껏 보고 싶어 지는군요
  16. 부겐베리아처럼
    잎이 꽃보다 이쁜 산수국입니다
    아름다워요.. ^^
  17. 우와!! 너무 예뻐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여!
  18. 저는 작년 3월에 서피랑 갔었습니다.
    6월의 화창한 모습의 분위기가 또 다르군요 ..
    동피랑보다 서피랑이 더 땡깁니다. ㅎ
  19. 동화같이 너무 이쁜 풍경인거 같아요
    아직 못가봤는데 ~ 통영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
  20.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는 표현에 꼭 알맞는 포스팅입니다.
    지금도 저렇게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겠죠 ? ㅎㅎ
  21. 통영 예전에 여행 다녀온적 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언젠가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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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서피랑마을, 서포루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통영이 한 눈에!통영 서피랑마을, 서포루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통영이 한 눈에!

Posted at 2017. 8. 24. 12: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서피랑마을 / 서피랑 벽화마을

통영 서피랑 / 서피랑 / 서피랑공원

통영 서피랑마을



서피랑마을. 통영이 인기있는 여행지로 거듭나는데 큰 영향을 미친 장소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첫번째 인기여행지를 꼽는다면 동피랑마을이 그 곳이 될 것이다.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은 덜한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통영으로 여행을 가면 꼭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동피랑마을이다.


그러면 서피랑마을은 또 어디?


통영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병관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 동피랑, 그리고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 서피랑이다. 피랑는 통영 방언인데 그 뜻은 '벼랑'이다. 동쪽 벼랑 위에 있어 동피랑, 서쪽 벼랑 위에 있어 서피랑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 정상에는 각각 동포루와 서포루가 자리하고 있다.





서포루에서 내려다 본 통영 강구안. 자세히 보면 동피랑마을과 그 꼭대기 동포루의 모습도 보인다.


어딜까~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서포루로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 본 명정동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정돈되어가는 서피랑공원의 모습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충렬고등학교 방향으로 뒤돌아 본 모습





이런 멋진 전망대도 생겼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통영유람선터미널 방향








리조트들 사이로 요즘 이름을 바꾸니, 마니 말이 많은 통영국제음악당이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이상의 이름을 따서 음악당의 명칭을 바꾸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서포루를 지나 강구안 방향으로도 새롭게 길이 생겼다.





경치가 정말 멋진 곳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남망산조각공원





서피랑 공원 그리고 서포루


한여름인데도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무더위에 찌든 몸과 마음이 한 순간 청량함으로 가득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포루 뒤로 새롭게 생긴 길과 전망대





전망대에서 세병관 쪽으로 내다본 풍경


2015년 이후 처음 찾는 서피랑이라 언제 이런 공사가 이루어졌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는 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본 통영 강구안 풍경








공원 곳곳에는 배롱나무들도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고





신상신상~~~^^





돌아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멋진 담쟁이





서피랑공원으로 가는 길은 두가지!


마을 아래에서 99개의 계단을 통해서 갈 수도 있고, 공원 왼쪽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고, 거리도 짧은 길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사진들은 2015년에 방문했을 때 찍어놓은 것들이다. 지금은 꽤나 많이 변한 모습일텐데,,, 날씨가 너무 더워 저 아래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올 엄두가 나질 않았다.





하트 뿅뿅~





그러려니 하고 살자!


^^





통영에는 서피랑마을도 있다.


동피랑마을, 서피랑마을.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다. 예전에는 동피랑마을을 더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서피랑마을이 생각나는 때가 더 많다. 아무래도 확 트인 경치와 나무들, 꽃들이 많은,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그 서피랑의 모습이 내게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뭐 둘은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까~ 둘 다 둘러보는게 제일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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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영은 바닷가 길로 한 바퀴 돌았지만, 시내는 구경하지 못했네요, 해저터널은 보았지만요
  2. 하늘색과 바다의 색이 모두 파란색으로 멋진 곳이군요...
    통영..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3. 동피랑은 가 봤는데...
    서피랑은 아직 못 가 봤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4. 통영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예쁜 풍경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5. 통영 동피랑 마을음 많이 접했지만
    서피랑 마을은 처음 보는 것 겉습니다.
    아름다운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네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6. 유럽의 어느 마을보다 더 아름답네요 오래 간직되면 좋겠어요
  7. 통영이라는 이름만 무수히 들었을 뿐,
    그 근처에도 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통영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크게 관심이 가고 가슴이 설레기까지 합니다.
    서파알, 동파랑이라는 이름도
    마치 시어처럼 아름답게 들리네요..^^
  8. 통영이 참 멋진 관광지로 날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다녀온지 정말 오래 되었는데 다시 변한 모습을
    보러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9. 우앙 마을이 예술품같아욤!
    파랗고 파란하늘과 맑은 날씨가 정말 아름다웠던 하루 같아요 ^^
  10. 통영에 서피랑마을도 있군요?
    동피랑도 안가봤지만 예전에 갔을때 차타고 지나는 길에 그근처를 지난것도 같네요.^^
  11. 통영.. 아직 못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은곳중에 한곳이에여.. ^^
  12. 풍경 최고네요~ 계단에 씌어진 글귀도 너무 멋져요~ "우리 사는 동안 누군들 내 맘에 꼭 맞은적 있던가. 나인들 그 어느 누구의 마음에 꼭 맞은적 있더냐. 그러려니 하고 살자 "
  13. 통영에는 이렇게 동피랑 못지않게 서피랑도
    잘 만들어져 있군요..
    아름다운 강구안을 보면서 가슴이 확터이는듯한
    시원한 풍경들을 만날수 있구요...
    잘보고 갑니다..
  14. 앗! 10월에 통영 갈까 생각중인데
    경치 완전 좋네요 ㅎㅎ 통영 꼭 가봐야겠어요!! :)
  15. 하늘색과 바다색이 너무 예뻐네;요~~
    저는 동피랑보다 한적한 서피랑이 더 좋더라구요~~^^
  16. 다음달에 통영놀러가려했는데 잘보구갑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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