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여행'에 해당되는 글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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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거리에서 만난 예쁜 장미, 함안 골목 여행계절의 여왕 5월, 거리에서 만난 예쁜 장미, 함안 골목 여행

Posted at 2021. 5. 6. 11:4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장미 / 함안 가볼만한곳 / 5월 장미

함안 여행 / 함안 골목길 / 함안 장미 명소

경남 함안 장미




 

계절의 여왕 5월!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눈이 가서 닿는 거리 곳곳에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계절이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한 5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라 그렇게 덥지도 않고, 바람도 딱 기분 좋은 정도로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기이다. 당연히 바람이 차거나 춥지도 않다. 그래서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너무 좋은 계절이 바로 5월이다.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정말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다. 예쁜 여러 꽃들이 피어나는 5월이지만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또 만나고 싶은 꽃은 장미가 아닐까? 사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이지만 거리 곳곳에서 조금은 성급하게 피어난 예쁜 장미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하다. 우리 동네에도 여기저기 꽤 많은 붉은 장미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경남 함안에도 장미가 예쁜 장소들이 몇 있다. 우리는 두 곳을 목적지로 두고 출발을 했는데, 서촌공원에는 아직 장미가 많이 피지 않았고, 서촌공원에서 차로 2분 정도만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거리의 장미,,, 는 이미 꽤 많이 피어있었다. 아직 만개는 아니어서 다음 주에 다시 한번 찾아가 볼 생각이다.

 

드디어 만난 2021년 5월의 예쁜 장미들, 사진들로 즐겁게 감상하시길.^^

 

 

 

 

  함안 거리에서 만난 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장미

 

 

다녀온 날 : 2021년 5월 5일

 

 

 

 

 

 

 

 

1년 만에 다시 만난 경남 함안의 예쁜 장미들. 여기는 관광지도 아니고 그냥 동네 골목이다. 그런데 이렇게 밭 옆 울타리에 5월이 되면 항상 예쁜 장미들이 피어난다. 아직은 채 반도 피지 않은 모습. 그래도 그 예쁜 모습에 저절로 그 옆에서 발걸음이 멈추게 된다.

 

 

 

 

향기가 좋아서일까? 우리 방방이의 표정도 밝다.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또한 즐겁기는 마찬가지.

 

 

 

 

울타리의 왼쪽에는 이렇게 주황색 장미들이 피어있고,

 

 

 

 

 

 

 

장미 한 번 바라보고,

 

 

 

 

엄마 한 번 바라보고.

 

 

 

 

향기가 좋은지 그 모습을 한참이나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조금씩 불어오는 봄바람도 너무 좋은 날이다.

 

 

 

 

울타리의 오른쪽에는 이렇게 빨간색 장미들이 피어있다.

 

 

 

 

그 색이 얼마나 짙고 예쁜지 손으로 만지면 그 빨간색이 손에 묻어 나올 것 같다.

 

 

 

 

우리 방방이는 어떤 색의 장미가 더 마음에 들었을까?

 

 

 

 

장미 뒤로 얼굴 숨기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장미도 방방이도 더 화사한 느낌으로 사진에 담긴 것 같다.

 

 

 

 

 

 

 

울타리 바로 옆에는 이런 좁은 골목이 하나 있는데 여기 골목길에도 원래 장미가 피어난다. 하지만 여기 장미들은 조금 느리게 피는 편이라 아직은 눈에 띄지 않는다. 여기도 붉은 장미가 피어나는 곳인데 만개하면 굉장히 멋진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향기가 참 좋은 것 같다.

 

 

 

 

 

 

 

 

 

 

햇살이 너무 좋은 봄날.

 

 

 

 

 

 

 

모두가 잠시의 아주 상쾌한, 또 기분 좋은 시간을 즐겨본다.

 

 

 

 

완전 기분 좋을 때의 방방이 표정.^^

 

 

 

 

 

 

 

2주쯤 있다가 다시 한번 찾아와야겠다.

 

 

 

 

 

 

 

 

 

 

사람도 없어서 언제든 장미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작년에는 점심시간 즈음에 식사를 마치고 나오신 마을 주민들을 몇 분 뵈었는데 '여기 너무 이쁘죠? 사진 예쁘게 많이 담으세요~'라고 말씀해주시도 하였다.

 

 

 

 

 

 

 

 

 

 

 

 

 

  함안 거리에서 만난 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장미

 

 

인구 6만 명이 조금 넘는 작은 규모의 도시 경남 함안군.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 중. 집에서 가까워 자주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고, 내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한 함안군, 살기 참 좋은 곳인데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조금 마음 아프게 느껴지기도 한다.

 

경남 함안, 여행지로도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딱 지금 이 시기에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앞으로 몇 군데의 장소들을 더 소개할 생각인데 5월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또 사람들이 그렇게 붐비지 않는 한적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내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또 여기 경남 함안이다. 앞으로 당분간은 양귀비, 그리고 장미 소식을 전하느라 분주해질 것 같다.

 

참 행복한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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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주에는 빨간장미가 많은데
    주황장미 너무 이쁘네요 : )
    잘보고 구독하고갑니다
  3. 새삼 장미나무덩쿨을 보니 안데르센의 동화 '이웃들'이 생각나네욤 ㅎㅎ
  4.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이제 여기저기 이쁜 장미가 피어날때긴 하네요ㅎㅎ
    너무 이뻐요 !
  6. 와 주황장미랑 붉은 장미랑 다른 매력이 같이 있어서 더 좋네요 ㅎㅎ
  7. 올해도 장미를 만나러 가셨군요...ㅎㅎ
    역시 방방이는 장미향기까지 느끼는 귀족이 된거 같습니다...ㅎㅎ^^
  8. 장미가 피웠네요
    여긴 아직 꽃대도 안올라 왔던데요
    이쁜동네네요
  9. 장미의 계절이 왔군요ㅎㅎ 풍성한 모습이 참 예쁩니다^^
  10. 언제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11. 예뻐요...방방이는 늘 행복할듯
    좋은곳에서 예쁜것만 보고^^
  12. 너무 예뻐요. 사모님도 꽃도 그리고 강아지도 ^^
  13. 넝쿨장미가 이쁘게 피었네요
    이젠 장미철인가 봐여
  14. 아 이제 계절의 여왕꽃 장미가
    피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그러고 보니 장미의 계절이군요 너무 좋습니다^^
  16. 이제 곧 여기저기 장미 세상일 듯요^^
  17. 아고 선생님. 다시 말해서 전 이낙연씨를 지지하는  노가다로 진보중 극보수입니다만 으랏차차차 미쿡 망한당께유! 개페이오 前국무는 극우인  똥자루 괴수이고 최악인 서자로 악마 ㆍ괴물이며 , 토니 블링컨은 미제국주의 앞잽이인 더러운 양키 주둥이로 우리 피 빠는 흡혈귀입니다. ㅠㅠ아예 우리같은 약소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똥틀러(the same-sex  marriage)꼬붕으로  안하무인인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가이자슥입니다,정말유! 정녕 소위 투명성은 같은 인간으로 배속에 💩똥만 가득한 것이 아니지 않겠나요? 참나,그럼 이만 총총 감사 ㆍ철부덕☆미제국주의 타도!  양키 고홈!  Bloody  yankee  get  out!  Yankee  go  home!ㅡ

    천안함은 닥똥년연출 똥꼬봉作品// 핵폐기물 불법 태평양 방류라는 기습적 범죄적 담합은 더러운 양키와 잔인무도한 몽키의 합작품임(꾸벅)^^*^^*
  18. 너무 아름답네요.
    행복한 일상이 사진에서도 묻어 나옵니다. ^^
  19. 장미보다가는 오랜만에 옆지기님을 맘껏 뵙고 갑니다.
    항상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 아 5월은 장미의 계절이군요.
  21. 꽃을 참 좋아하시는것 같아요ㅎ
    사진 참 이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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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전 고려의 연꽃, 다시 활짝 꽃을 피웠다. 함안 아라홍련700년 전 고려의 연꽃, 다시 활짝 꽃을 피웠다. 함안 아라홍련

Posted at 2020. 7. 24. 11: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아라홍련 / 함안아라연꽃 / 아라홍련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연꽃테마파크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비가 오는 날, 색이 더 짙어지는 연꽃.


남쪽에서는 가장 많은 연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6월 말, 7월 초가 되면 공원 가득 피어있는 분홍색, 하얀색 연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경남 함안에 하나 있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큰 부담 없이 해마다 연꽃이 피는 이 시기가 되면 한 번 씩 찾아가는 곳이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가서 연꽃들이 많이 시든 모습을 만났었다. 큰 아쉬움으로 남았던 부분. 그래서 올해는 연꽃들의 개화 소식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딱 예쁘게 폈다는 소식을 듣고 함안 연꽃테마파크를 찾아갔다.


얼마나 피었을까? 

올해는 활짝 핀 연꽃들을 만날 수 있을까? 궁금한 마음을 가득 안고 내비에 함안연꽃파크를 입력하고선 그 연꽃들을 만나기 위한 나들이를 떠난다.



  사진이 많습니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아라홍련



다녀온 날 : 2020년 7월 12일









늘 그렇듯 바로 옆에 있는 함안 공설운동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운동장과 연꽃테마파크가 연결되는 길에 설치되어 있는 데크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모습이다. 





와,, 정말 많이 폈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홍련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내려다 본 모습.





저기 보이는 저 정자를 배경으로 담은 연꽃 사진들을 나는 가장 좋아한다. 그냥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 같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함안 연꽃테마파크를 찾은 많은 사람들.





곱게 피어있는 홍련들이 정말 많이 있다.








빗방울을 가득 머금은 그 모습이 너무 고와서 쉽게 눈을 뗄 수가 없다.





2층 정자를 배경으로 담아보는 함안 아라홍련들의 모습











그 많은 연꽃들 중에서도 단연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유독 화려한 모습의 연꽃들이 있다. 그런 연꽃들을 찾아보는 것도 연꽃 구경의 색다른 재미이다.








정자 정면에 정말 예쁘게 피어있던 홍련 한 송이








함안의 연꽃들은 아라홍련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그런데 아라홍련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이름일까?



  아라홍련


경상남도 함안군의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된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연꽃 씨앗이 발아하여 피운 연꽃 아라 홍련이라 부른다. 전국 최다() 목간() 출토지로 유명한 함안 성산산성()[사적 제67호] 유적지의 저수 시설 내에서 연꽃 씨앗이 다수 수습되었다. 2009년 4월 2일 함안 성산산성을 발굴한 국립 가야 문화재 연구소가 15알을 인수하였으며, 2009년 5월 8일 함안 박물관이 함안 성산산성에서 세 알을 직접 수습하였다. 함안 박물관은 2009년 4월에 국립 가야 문화재 연구소로부터 인수 받은 씨앗 중 두 알로 2010년 4월 1일 한국 지질 자원 연구원에 연대 측정을 의뢰하였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추정 연대는 연꽃 씨앗 1이 760년 전[고려 중기, 1160~1300년], 연꽃 씨앗 2가 650년 전[고려 후기, 1270~1410년]이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700년 전의 것이었다.





이 연꽃은 아라 홍련이라 이름 지어졌다. 아라()는 가야 시대 함안 지역에 자리 잡고 있던 나라의 이름인 아라가야()에서 따왔다. 고려 시대에 펴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도 함안은 아라가야로 기억되고 있었다. 연꽃의 모습이 고려 시대 불화나 불상에서 보이는 연꽃 대좌를 연상시켜서 아라 홍련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아라 홍련은 한 해 중 7~8월에 꽃을 피우며, 하루 중 오전 6~11시 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그런 오랜 세월의 역사를 가진 연꽃이라 그런지 괜히 그 모습이 조금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처음 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 아라홍련들을 만났을 때 그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 모습 하나하나를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혹시나 그 긴 세월의 신비로움이 느껴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걷기 좋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함안 연꽃테마파크이다.





입장료도 따로 없이 무료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다.





연꽃테마파크 한 켠에는 이렇게 백련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다. 양은 홍련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그 매력은 절대 뒤지지 않는 백련들이다. 





백련을 향해 날아드는 벌 한 마리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계속 반복하는 날씨. 이상하게 나는 이렇게 조금씩 비가 내리는 날 만나는 연꽃들의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가끔씩 사진에 담기는 내리는 빗방울의 모습도 참 좋아한다.





너도 연꽃의 매력에 푹 빠졌구나. 이름은 모르겠다.^^;





많은 연꽃들 중에서도 색이 유난히 짙게 느껴지는 연꽃들이 있다.





손을 대면 그 색이 꼭 손에 묻어날 것 같이 짙은 색의 연꽃이다.











작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피어있는 연꽃들의 모습에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산 따위는 챙길 생각도 하지 못했다. 비를 맞으면서 걷는 걸음인데도, 신발에 흙이 잔뜩 묻어 엉망이 되었는데도 얼굴에서는 미소가 사라지질 않는다.








맑은 하늘 아래 만나는 연꽃들의 모습도 물론 아름답지만 나는 이렇게 비구름 가득한 흐린 날의 연꽃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나들이 나온 오리 가족.^^











올해 만나고 싶었던 연꽃들은 여기 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 모두 만난 것 같다.














눈 앞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연꽃들의 향연








그 모습이 아주 특이한 가시 연꽃.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





너는 뭐가 부끄러워서 그 뒤에 숨어있니?^^





물을 내뿜는 분수를 배경으로 담아본 함안 아라홍련들.





산책 삼아, 연꽃들과의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찾아가기 너무 좋은 곳이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아라홍련


조금 시들기 시작했겠지만 이번 주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진과 같은 모습은 아니겠지만 예쁜 아라홍련들을 만나기에는 아직 괜찮은 시기일 것 같다. 연꽃의 경우 오전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오전에 활짝 잎을 펼쳤다가, 오후가 되면 조금씩 꽃잎을 오므리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활짝 핀 연꽃들을 만나고 싶다면 오전 6시에서 12시 사이에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다.


지금 사진전도 진행 중이니 예쁜 사진 한 장 찍어서 사진전에 응모를 한 번 해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 것이다.


비오는 날 즐긴 아라홍련들과의 데이트, 묵은 숙제 하나를 해결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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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구독누르고가요~^^
  3. 연꽃으로 만들어진 장소네요.
    나들이겸 산책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 같습니다.
  4. 정자와 연꽃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에요
    연꽃이 정말 만개해서 너무아름다워요
  5. 700년 전에 연꽃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가네요
  6. 함안의 연꽃 공원 정말 멋지네요
    연꽃이 필때 한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7. 요즘은 그야말로 연꽃계절인 것 같아요
    주변 곳곳 연못마다 연꽃들이 화사하게 피었어요
    아름다운 연꽃입니다.. ^^
  8. 함안에 대규모 연꽃테마파크 있군요
    덕분에 연꽃구경 잘 했습니다^^
  9. 우와 700년전 씨앗이 싹을 틔웠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아라연꽃이라는 이름도 넘 예쁜 것 같아요~
    사연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달리 보이는 것 같습니다^^
  10. 사진에서 그윽한 향기가 나는것같아요
    멋진 포스팅 잘봤습니다
  11. 억수같던 비가 그치니 햇살이 반갑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2. 행복한 주말 되세요~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3. 벌써 토요일 주말이네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좋은 포스트 잘보고
    하트남기고 갑니다 ~~♡
  14. 오 여기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
  15. 함안은...늘 시기를 못 맞춰...구경 제대로 못한 곳이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16. 다녀 오고 싶어지는데요
    힐링도되고 좋은사람들과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사람들과다녀오면 좋을것같아요
  17. 이뿌네요 ㅎㅎ힐링하러다녀오고픈.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ㅎ
    자주올께요 ㅎㅎ
  18. 비가 오는 궃은 날씨지만, 촉촉한 연꽃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연꽃이 청초해보입니다. 아라홍련이 신기합니다.
    역시 여름은 연꽃의 계절입니다. ^^
  19. 함안연꽃은 방송에서도 보았는데
    그 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제는 중복이었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 함안의 연꽃단지는 대단한 것 같아요
    수년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새롭네요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
  21. 함안에도 이렇게 커다란 연꽃공원이 있었군요.
    연꽃은 정말 이쁘게만 보이는 꽃인듯 합니다.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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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예쁘게 핀, 꼭 동화 속 한 장 삽화 같은 마을, 함안 신개마을 접시꽃접시꽃 예쁘게 핀, 꼭 동화 속 한 장 삽화 같은 마을, 함안 신개마을 접시꽃

Posted at 2020. 7. 3. 12:1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접시꽃 / 경남 접시꽃 / 접시꽃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역 접시꽃

함안 신개마을 접시꽃







이번 여름에는 국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을 많이 즐긴 편이다. 그러다 보니 가까이에 있는 경남 함안, 그리고 고성 등을 비교적 자주 지나게 되었다. 그러다 함안에서 접시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작고 예쁜 마을을 하나 만났다. 경남 함안이 고향이기도 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정말 자주 지나고, 또 찾아갔던 함안인데 이렇게 예쁜 마을이 있다는 것은 나도 처음 알았다.


함안역 바로 뒤편에 신개마을이라는 이름의 작고 예쁜 마을이 있다. 분홍색으로 칠해진 집들, 그리고 그 앞으로 쭉 뻗은 왕복 2차선 도로,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 그 모든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꼭 동화 속 한 장의 삽화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마을이다. 올해 접시꽃들을 만났던 장소들 중에서는 단연 최고로 꼽을 수 있는, 내 두 눈에는 가장 아름답게 보였던 신개마을이다.





  함안 신개마을 접시꽃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3일









함안역 바로 뒤편에 있는 신개마을. 버스정류장 뒤에 작은 주차 공간이 있어서 그 곳에 주차를 하고 주변을 천천히 둘러본다.





버스정류장 옆에는 다양한 색의 접시꽃들과 루드베키아로 보이는 노란색 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이렇게 예쁜 버스정류장이 어디 또 있을까?








예쁘고 곧게 자리있는 접시꽃들





그 앞에는 이렇게 예쁜 나무 의자도 하나 놓여있다.





여기는 신개마을 버스정류장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옆의 꽃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함안역 바로 뒤에 이렇게 예쁜 마을이 있었구나.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길가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들도 예쁘기는 매한가지다.





차들이 많이 지나지는 않는 길


분홍색 집, 낮은 담장, 그 앞에 심어져 있는 접시꽃, 정말 꼭 동화 속에서 보던 삽화들 중 한 장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옆지기 인증샷.^^

어쩌다 보니 오늘도 옷 색이 담장 색과 꼭 맞춤처럼 어울리게 되었다.





예쁜 동네, 또 예쁜 꽃들을 만나 신이 난 옆지기.^^;;














그 모습을 사진으로 한 장 담아본다.





조용한 동네, 또 여기저기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 강아지 짖는 소리, 머리 위에서 들리는 새소리,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도, 눈도 잠시 행복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낡은 문, 그리고 낮은 담장, 그 너머에는 과연 뭐가 있을까 괜히 궁금해진다.





하늘에 구름이 많은 날이었는데 그 구름들과도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신개마을의 초여름 풍경.








담장 너머에는 과연 무엇이?





함안역 맞은 편. 이 길로 쭉 가면 무진정과도 이어지게 된다.





함안역 방향. 역에서 거리가 굉장히 가깝다. 걸어서 와도 1-2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신개마을이다.





차가 다니는 길 바로 옆에 있는 마을이지만 차들이 거의 지나지 않아서 마음 편안하게 사진을 찍으면서 마을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모내기가 모두 끝난 초록이 가득한 풍경에 눈이 잠시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 모습이 옆지기의 눈에도 참 예쁘게 보인 모양이다.








접시꽃들과도 행복한,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함안 신개마을 접시꽃


우연히 만난 작고 예쁜 마을.

해마다 찾아가고 싶은 내 여행 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려둔 곳이다.


접시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런 작고 예쁜 마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될 장소이다.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이니

당연히 걷는 발걸음은 살금살금, 대화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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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아름다운 접시꽃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3. 접시꽃도 색상이 다양한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주 산행 갔다가 내려 오면서 접시꽃을 보고
    차를 세웠던 적이 있습니다.^^
  4. 우와 정말 좋네요. 도심을 벗어난 이런 풍겨 정말 좋아합니다 . .뭔가 여유롭고 평화롭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5.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잘 담아주셨습니다.
  6. 시골마을에 핀 접시꽃이라
    유난히 더 정겨워 보이기도 합니다
    아름답네요.. ^^
  7. 정말..한폭의 그림이네요.
    잘 보고가요
  8. 접시꽃피는 마을 한폭의 그림 같군요~~!!
  9. 조용한 마을에 예쁜꽃.. 벽 색갈도너무이쁘고 정겨워요!! 조용하게 마을거닐면서 바람을 맞고싶네요 :) 여유로움 잘보고갑니당!!!
  10. 담벼락에 핀 접시꽃 참 예쁘네요~
    어쩜 색상 조화도 이리 찰떡인지 ㅎㅎ
    옆지기님 원피스색도 깔맞춤하신 것 같습니다^^
  11.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 시가 생각납니다. ㅎㅎ
    검은 담 너머 보는 옆지기님 사진이 특히 더 보기 좋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꽃과 함께 예쁨 가득한 곳이네요.
    함안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12. 넉넉하고 여유로운 시골의 풍경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함안 신개마을, 기억해 뒀다가
    한번 찾고 싶은 동네입니다.

    평화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13.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공감하고 갑니다 ~~^^
  14.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15. 마을이 넘 예쁩니다
    정말 잘 가꾸어졌네요
  16. 핑크빛 벽면 앞에 접시꽃과 핑크색 의상을 입으신 옆지기 모델분 cf의 한장면 같아요.
    너무나 예쁜 컷이네요.
    접시꽃도 루즈베키아도 예쁘고 화사하게 핀 날이네요.
  17. 저도 보면서 '정말 한적하고 예쁜 시골 마을이구나, 가서 여유롭게 걷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방쌤님도 해마다 찾아가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하실 정도로 마음에 드셨군요. 저도 매력에 빠졌습니다. 국도 따라 가다가 이런 마을을 발견하면 저도 체크해 두어야겠네요 :)
  18. 이젠 썸네일에 옆기지님을....^^
    핑크빛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옆지기님도요~ㅎ
  19. 동네가 참 한적하고 예쁘네요. 거리가 멀어서 언제쯤 가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진만으로도 참 보기 좋습니다. ^^
  20. 제 고향 함안에도
    잡시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군요.

    다시 새로운 한주가 되었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1. 작은 일상을 큰 행복으로 만드는 능력자.
    오늘도 평화로우면서도 아름답고, 취하고 싶은 풍경들을 만나게 되네요.
    행복하게 한주를 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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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길에서 만난 예쁜 접시꽃 꽃길, 이런 게 행복이야정겨운 시골길에서 만난 예쁜 접시꽃 꽃길, 이런 게 행복이야

Posted at 2020. 6. 24. 11:2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접시꽃

함안 함안역 접시꽃 / 함안 여행 / 경남 함안

경남 함안 시골길 접시꽃







정겨운 풍경 가득한 국도 여행!

그리고 한적한 풍경의 시골길들과의 만남!


요즘 가까운 곳들로 국도를 타고 떠나는 여행을 즐기고 있다. 예전에는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최고! 그래서 항상 짧은 거리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렇게 멀리 갈 일도 없고, 또 시간도 넉넉한 편이라 일부러 옆의 고속도로를 두고 조금은 느리지만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국도를 이용해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남 함안군에는 접시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는 길이 참 많이 있다. 이전에 소개한 함안역의 경우 그 양이 굉장히 많은 곳이고, 양은 조금 적지만 주변 풍경과 너무 잘 어우러지게 예쁘게 피어있는 곳들은 더 많이 있다. 이번에 사진을 찍은 곳은 그런 길들을 따라 지나다 우연히 만난 곳이다. 창 밖으로 보이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잠시 차를 세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장소이다.





  경남 함안 시골길 접시꽃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3일








느릿느릿


동네 시골길을 따라 천천히 달리다 우연히 마주친 접시꽃들


차를 세울 수 밖에 없었다.





형형색색


다양한 예쁜 꽃들이 반겨주는 정겨운 느낌의 시골길





나무 한 그루가 있을 뿐인데 마치 동남아 어디 한 동네를 지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키가 크게 자라있는 접시꽃. 옆지기도 키가 170cm가 넘는데 그 키를 훌쩍 넘어서는 키 큰 접시꽃들이다.





올해 처음 만난 해바라기. 안녕^^








접시꽃을 좋아하고, 또 많이 보고 싶어했던 옆지기라 완전 신이 난 모습이다.^^














하늘에 구름이 많았던 날. 그 구름의 질감이 사진을 조금 더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구름이 조금씩 걷히면서 살짝 모습을 드러낸 푸른 하늘도 너무 반가운 날이다.





이런 모습은 사진으로 남겨둬야지~~~





길이 너무 예쁜 곳. 지나다 우연히 만나 잠시 머물렀던 곳인데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날씨 운이 정말 좋았던 날이다.





사진으로 담은 방향 반대쪽에도 이렇게 접시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다.





흰색, 연분홍색, 진분홍색

양이 많지는 않지만 색깔 별로 종합 선물세트를 꾸리고 있는 접시꽃들








이런 시골길에서 왔다갔다 둘이서 뛰어놀고 있으니 꼭 어릴 때 동네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다.





시골길 옆 어느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 정원을 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집이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는 아이들.





  정겨운 느낌의 시골길에서 만난 접시꽃


여행 중의 우연한 만남, 그리고 반가움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들 중 한 가지이다. 내가 참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다. 가끔은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라 그 기쁨이나 반가움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다.


정겨움 가득 느껴지던 편안한 시골길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예쁜 접시꽃들과 하늘, 또 구름


잠시의 만남이었지만 오래 좋은 기억으로 머릿속에 남을 것 같다. 

내년에도 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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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소소한 시골 길 풍경 너무 좋습니다.
  4. 역시 국도는 그만의 매력이 있죠.
    저라도 차를 멈추고 카메라 들고 내렸을 거 같아요. ㅎㅎ
    뜻하지 않은 곳에서 예쁜 접시꽃이라 기분은 한층 더 업이 됐을 거 같네요.
  5. 길가 나무 한그루가 이국적인 느낌을 들게 하네요
    접시꽃들도 아름답게 길가에 피어있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6. 와.. 그냥 길가 풍경인데 이렇게나 멋지다니요,,
    역시 방쌤!!
    그리고 옆지기님 패션센스에 박수!!
  7. 마지막 사진의 하늘 구름이 너무나 환상적이네요.
    이젠 옆지기님을 대 놓고 모델로 완전 삼으셨네요~^^
  8. 골목골목 길마다 예쁜 곳을 보면 멈춰서서 봐라보게 만드는 아름다움이 너무 좋아요
  9.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서로 맞구독해요~~
  10. 전 올해는 6월 6일날 처음 봤었습니다..ㅎ
    그러고는 주말 야외 나갈때 마다본것 같습니다.
    6월이면 기다려지는 꽃이기도 합니다.^^
  11. 아픔있는 접시꽃이지요.
    이뿌네요.ㅎㅎ
  12. 활짝핀 접시꽃을 보니 여름이 왔네요

    접시꽃 그림같이 잘 담으셨네요^^
  13. 외할머니가 생각나는 그런 길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접시꽃이 피어 있는
    시골길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잊지 못할 6.25입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6. 여름날의 접시꽃은
    유난히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
  17. 정말 예쁩니다 덕분에 이렇게 보게 되네요!
  18. 수국에 이어 접시꽃까지!
    경남 함안의 어여뿐 길과 접시꽃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19. '접시꽃 당신' 이라는 표현이 생각나는 모습들입니다..ㅎㅎㅎ
    여행중 우연히 이런 곳을 만나게 되면 기쁨은 배가 되죠...
    가끔은 이런 우연을 기대해봅니다..ㅎ
  20. 키도 크고 쑥쑥 자라난 접시꽃이
    문득 기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접시꽃 실제로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넘 예쁜 것 같아요^^
  21.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길에서 만날수 있는
    정겨운 시골길 풍경이군요..
    가끔 이런 길을 만날수 있지만 정작 차를
    멈추고 이런 풍경을 담기가 쉽지는 않기도
    하구요..
    옆지기 옷과 정말 잘 어울리는 접시꽃 풍경들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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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풍경, 그리고 고운 접시꽃, 함안 무진정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풍경, 그리고 고운 접시꽃, 함안 무진정

Posted at 2020. 6. 18. 12: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무진정 / 함안 가볼만한곳

무진정 / 무진정 접시꽃 / 함안 접시꽃

경남 함안 무진정 접시꽃






오랜만에 다시 찾은 함안 무진정


함안 무진정에도 많지는 않지만 이 계절이 되면 접시꽃들이 예쁘게 피어난다. 그리고 나무들의 초록빛이 정점을 찍는 이 계절에 만나는 무진정의 모습은 평소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6, 7월의 무진정을 나는 참 좋아한다. 시간대를 잘 맞춰서 찾아가면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한 낮보다는 사실 조금 이른 아침 시간에 찾아가는 무진정을 나는 더 좋아한다.


올해도 접시꽃이 예쁘게 피어있을까? 연못은 조금 깨끗해졌을까? 나무들의 모습은 또 어떨까? 여러 궁금한 마음들을 안고서 오랜만에 다시 함안 무진정을 찾았다.





  함안 무진정 접시꽃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3일








초록으로 가득한 무진정 앞 연못의 모습. 





참 예쁜 곳이다. 정말 잘 가꾸어진 예쁜 정원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얼마 전에 소개한 양귀비 꽃길. 그 길이 바로 여기 무진정에서 시작되는 길이다. 조금 더 이른 시기에 찾아온다면 무진정을 먼저 둘러보고 양귀비 꽃길을 걸어보는 코스도 좋을 것 같다.





하늘이 조금 흐린 날.

그래서 무진정 주변의 초록빛이 평소보다 훨씬 더 짙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 좋다.





사람이 없다는 것도 너무 좋은 날이다. 저기 사진 왼쪽에 보이는 무진정 담벼락 아래 옹기종기 모여서 접시꽃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얼마 전에 연못 정화를 위한 공사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연못이 정말 많이 깨끗해졌다.





항상 부유물들이 가득 차있는 연못이었는데 이제는 맑다는 느낌까지 들게 해준다.





무진정은 지금 공사중


지금은 끝이 났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갔을 때는 공사 중이었다. 그래서 무진정 안으로는 들어가 볼 수 없었다. 너무 아쉬웠던 부분.





접시꽃들과 함께 옆지기 인증샷.^^





그 양이 많지는 않지만 무진정 앞의 접시꽃들은 그 크기도 크고 모양도 굉장히 예쁜 편이다. 





접시꽃들 옆에 서서 바라본 무진정 앞 연못의 모습.





초록의 싱그러움이 눈을 맑아지게 해주는 것 같다.





접시꽃들과 함께 담아본 무진정 앞 연못, 그리고 전체적인 모습.





올해도 무진정 접시꽃들은 참 예쁘게 피었다.





산책 삼아 한 바퀴 걷기 너무 좋은 무진정.








그 옆에는 수레국화와 양귀비들의 모습도 보인다.

















꽃들 사이로 날아오르는 나비 한 마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얀 나비이다.^^











예전에 담아놓은 무진정의 모습


아까 보이던 연못으로 들어가는 입구도 있고, 뒤로 돌아서 들어가는 입구도 있다.



  무진정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8호. 중종 때 사헌부집의와 춘추관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이 기거하던 곳이다.

함안 군청소재지인 가야읍에서 서쪽으로 3㎞ 떨어진 곳에 있으며, 1547년(명종 2)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하여 정자를 세워 그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고 하였다.

앞뒤의 퇴를 길게 빼고 중앙 한칸을 온돌방으로 꾸며놓은 현재의 건물은 1929년에 중건한 것인데, 조선 초기의 정자형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아무런 장식 없이 단순하고 소박하게 꾸며져 있다. ‘無盡亭’이라고 쓴 편액과 정기(亭記)는 주세붕(周世鵬)의 글씨로 추정된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앞에 보이는 건물 옆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하나 있다. 그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무진정으로 연결되는 뒤쪽 입구가 나온다.








특히 여름에는 여기 마루 위에 잠시 걸터 앉아서 불어오는 바람을 즐기는 것을 좋아했었다.


공사 중이라 올해는 아쉽게도 그 모습을, 또 그 바람을 직접 즐겨보지는 못했지만.





요즘에는 항상 국도를 따라 이동.


돌아오는 길에 저 아래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예뻐서 바닷가 작은 마을에 잠시 들렀다.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너무 좋은 날이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아마도 경남 고성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오른쪽 더 멀리 보이는 곳은 아마도 통영일 것이다.





바다 배경으로 옆지기 인증샷.^^





하늘의 구름이 참 예쁜 날이다.





  함안 무진정 접시꽃, 그리고 산책


초록 가득한 나무 그늘 아래 산책, 그리고 접시꽃과의 데이트.

돌아오는 길에 만난 예쁜 하늘과 구름, 그리고 바다.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즐거운 잠시의 나들이를 즐겼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지금의 이 계절,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기 전에 두 눈으로, 또 마음으로 가득 즐겨보고 싶다.


늘 다가오는 주말이 너무 애타게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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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진짜 너무 이쁘네요ㅎ
    집앞에 이런곳 잇으면 좋겠네용ㅜㅜ
  3. 멋진 포스팅 늘 감사드림니다
    저도 어저께 다녀왔는데 작년 가을 부터 시작하던 공사가 아직 마무리가 되지않고
    공사중에 있더군요
    작업 중인 부근에 실례를 무릅쓰고 한 컷 담아왔습니다.
  4. 좋은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5. 저도 오늘 함안무진정에 다녀왔는데...ㅋㅋㅋ 너무놀랬습니다
    오잉 카페바로앞에본 그다리가 있어서 놀랬어요 ㅎㅎ
    여기 너무 예뻐서 날씨좋을때 다시가고싶어져요 ㅠ
  6. 오래된 영화중에 접시꽃당신이 생각나네요
    너무 이쁜 접시꽃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8. 저도 나들이 다니고 싶어요!!
    좀 더 여유있는 몸과 마음으로 이렇게 다니고 싶어져요~
  9. 멋진 나들이를 하고 멋진 사진을 렌즈에 담아 내시는 여가 생활이 참으로 멋지게 보입니다.
  10. 모든 꽃들이 그러겠지만 순식간에 꽃이 피는것 같습니다
    특히 접시꽃은 그 해 처음 볼때 그런 걸 잘 느끼겠더군요
    지난 토요일은 일기 예보가 잘못되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던 기억...ㅋ
  11. 접시꽃 당신 시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
  12. 접시꽃도 멋지구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3. 함안군은 제 고향인데
    이토록 멋진 곳이 있었군요.

    벌써 주말입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14. 연못과 함께
    접시꽃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15. 너무좋은 산책코스~~!!
    요즘같이 무더운날~~정자에서 쉬고 싶군요^^
  16. 무진정이 무진장 이뻐요!
    데헷
    오늘도 멋진 풍경과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17. 우와 연못 주변 경치가 진짜 예술이네요~!!
    방쌤님 사진 보면 가고 싶은 곳이 정말 많은데
    멀어서 쉽게 못 가는 게 넘넘 아쉬워요 ㅠㅠ
    여기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꼭 가봐야겠네요~!
  18. 접시꽃이 넘 이뻐요 ㅎㅎ
    오늘 금욜 화팅입니닷 ㅋ
  19.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정원입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찾아가서 걷고싶습니다.
  20. 데이트 코스군요
    어른도 아이도 좋아할것같아요
  21. 연못이 특히나 이쁘네요😍
    잘지내셨죠? 오랜만에 놀러왔어용 월요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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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내리면 접시꽃들이 반갑게 반겨줄거야, 함안역 접시꽃기차에서 내리면 접시꽃들이 반갑게 반겨줄거야, 함안역 접시꽃

Posted at 2020. 6. 15. 12:3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접시꽃 / 경남 접시꽃 / 접시꽃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역 접시꽃

함안 함안역 접시꽃







요즘 길을 가다보면 어렵지 않게 집 담장들 아래 곱게 피어있는 접시꽃들을 만날 수 있다. 곧게 자란 초록색 줄기에 옹기종기 화려한 색을 뽐내며 예쁘게 피어있는 접시꽃들을 걷다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그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색이 다양하고 화려해서 그 모습에 더 끌리게 되는 것 같다.


한 두 송이 피어있는 접시꽃들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지만 많은 접시꽃들이 무리지어 피어있는 길을 만나기는 사실 쉽지 않다. 나도 사실 그런 곳을 이전에 만나본 기억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접시꽃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무리지어 피어있는 곳을 하나 알게 되었다. 경남 함안 함안역 앞뒤로 접시꽃들이 가득 피어있다는 정보!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 후라 하늘은 조금 흐린 날이었지만 그 모습이 궁금해서 한 걸음에 함안역으로 달려갔다.






  함안 함안역 접시꽃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3일








우와,, 정말 장난 아니구나!

함안역 앞뒤로 길따라 가득 피어있는 접시꽃들이다.





많겠다 생각은 했었지만 이정도로 많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접시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인증샷.^^





함안역 앞쪽보다는 여기 뒤쪽이 훨씬 더 예쁘게 접시꽃들이 피어있다.





접시꽃들도 색이 정말 다양하구나.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함안역 뒤쪽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앞쪽에는 카메라를 든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은 보였다. 





이렇게 화려하게 꽃을 피우기도 하는구나. 지금까지 몰랐던 접시꽃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 기분이다.








벌들도 그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하늘에 구름이 조금 많은 날이어서 그런지 초록색도 평소보다 더 짙게 느껴지고, 접시꽃들의 색도 훨씬 더 진득하게 느껴진다.








접시꽃 피어있는 이 길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 걸었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마스크는 잠시 벗어두고 편안하게 접시꽃들과의 여름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이렇게 굽어지는 길이 나는 제일 예쁘게 보인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산 능선, 이 초록이 가득한 배경이 접시꽃들의 화려한 색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볕이 뜨겁지 않아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는 더 좋은 것 같다. 꽃구경 하기 좋은 날이다.^^











만약 푸른 하늘과 함께 함안역의 접시꽃들을 만났다면 지금과는 또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줬겠지? 내년에는 꼭 하늘이 파란 날 찾아와야지 혼자 생각을 해본다.








여기는 함안역입니다.^^











저기 반대쪽, 함안역 앞쪽에도 접시꽃들이 줄지어 가득 피어있다. 저기도 한 번 가볼까?





정말 다양한 색의 접시꽃들은 만나게 된다. 노란색 접시꽃은 나도 옆지기도 처음 보는 것 같다.














햇살 하나 없는 날인데도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함안역의 접시꽃들. 





이렇게 그늘이 많아서 인근 주민들은 여기 그늘 아래에서 잠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벽을 액자 삼아서 그 속에 담아보는 접시꽃들.





아마도 이런 모습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함안역 접시꽃 나들이, 행복한 시간


바로 옆 무진정에도 많지는 않지만 접시꽃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공사중,,, 그 모습도 예쁘게 담아오고 싶었는데 공사중이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다. 언제 공사가 끝날지 모르니 다시 찾아가기도 좀 애매하다. 무진정 접시꽃들은 내년에 다시 만나야 할 것 같다.


함안역 접시꽃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꽃길을 만났다. 긴 여행을 마치고 기차에서 내려 역 밖으로 나왔는데 이런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괜히 혼자 그 기분을 상상해보기도 한다.


이번 주까지는 예쁘게 피어있는 접시꽃들을 계속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비도 적당히 내려줘서 더 싱그러운 모습의 접시꽃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시간만 된다면 하늘 맑은 날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함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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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접시만큼 큰 접시꽃들
    이쁘네요~잘보고 가요
  3.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
  4. 정성스런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
  5. 와 함안에 접시꽃 너무 이픈데용?!
    이런곳이있다니!!😍
  6. 점시꽃 너무 예쁘네요^^
  7. 왜 예전에 "접시꽃 당신"이란 말이 있었을까 했는데,
    그 이유가 명확하네요~ 꽃의 색감의 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8. 와! 정말 장난 아니게 접시꽃이 무리 지어 있네요.
    사진으로 봐도 이쁜데 실제 날 좋은 날에 보면 더 기분이 좋을듯 싶읍니다.
  9. 접시꽃도 무리지어 피어있으니..곱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10. 접사꽃 색이 참 다양합니다
    여긴 일부러 식재한것 같군요
    보기 좋습니다.^^
  11. 접시꽃 당신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접시꽃 오랫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심는 곳이 많았는데.. 오랫만에 반갑네요
  13. 접시꽃이 만발한 것을 보니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화사하고 아름다운 접시꽃입니다.. ^^
  14. 꽃도 이쁘고 사진도 좋고 ^^% 너무 좋은 이야기 다시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접시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
    같은 꽃들이 무리를 지어 피어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이런 곳만 찾아다녀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16. 아름다운 꽃들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함안역 앞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네요~~^^
    함안국밥도 먹을겸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ㅎㅎ
  18. 아 이 꽃을 접시꽃이라고 하는군요~!
    색도 다양하고 참 예쁘네요^^
    방쌤님 덕분에 예쁜 꽃 또 하나 알아갑니다~!
  19. 역 앞의 접시꽃들이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20. 함안 한번가보고 싶네

  21. 무휼
    전 뚝방길 보러 가봤는데 이런데가 있는줄 알았으면 거기도 가봤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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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행복한 꽃길만 걷자, 함안 함안천 양귀비 꽃길우리 오늘 행복한 꽃길만 걷자, 함안 함안천 양귀비 꽃길

Posted at 2020. 5. 22. 12: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양귀비 / 함안 둑방 양귀비

함안 뚝방길 양귀비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함안천 뚝방길 양귀비







계절의 여왕 5월, 5월이 점점 깊어가며 장미와 함께 양귀비들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많이 찾고, 또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양귀비 군락들도 이전에 비해 굉장히 많이 생겼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지역에도 양귀비꽃 군락은 꽤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곳들 중 하나가 경남 함안에 위치한 뚝방길이었다. 하지만 공사가 꽤 오래 이어지면서 올해는 활짝 핀 양귀비 꽃길은 함안 뚝방에서 만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조금씩 피어있기는 하지만 예전의 그 모습을 생각하고 찾아간다면 크게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함안 뚝방 양귀비꽃길 못지 않게 아름다운 양귀비 꽃길이 함안에 또 하나 생겼다. 너무 반가운 소식! 그래서 지난 주말 옆지기와 함께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 차로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함안 양귀비 꽃길을 다녀왔다.





  함안 함안천 양귀비 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5월 16일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다리가 정동1교이다.


함안의 또 다른 유명 장소인 무진정에서 저기 사진에 보이는 정동1교까지 약 1.6km 정도 길이의 산책로 양 옆으로 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원래 길이 좋은 곳이지만 이렇게 꽃을 가득 심어놓으니 그 모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곳처럼 보인다.





예쁘게 꽃을 피우기 시작한 양귀비와 수레국화들





그 옆으로는 함안천이 흐른다.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정동1교에서 무진정까지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





옆지기 인증샷^^





햇살 가득 머금은 양귀비꽃들


그 속살까지 살짝 비치는 것 같다.





길이 너무 예쁜 곳이다. 초록이 가득한 산책로, 그 아래로는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이 가득 반겨준다.





아마도 무진정이 가까워지면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 보이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무진정에서 출발하지 않고, 정동1교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골랐다. 아무래도 여기는 사람이 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랬는데 그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





기분좋게 걸어보는 꽃길








길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시원한 날이다.





예쁜 모습으로 피어있는 양귀비꽃들이 많아서 더 행복해지는 걸음이다.





함안 뚝방에 양귀비 꽃길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속상했는데 함안천에서 이렇게 예쁜 양귀비들을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양귀비꽃











사람들이 아무도 지나지 않다 보니 이렇게 멋진 인증샷도 남겨볼 수 있다.








하얀색 양귀비는 오늘 처음 만난 것 같다.





함안 뚝방의 경우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오래 걷기 조금 힘든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나무들이 그늘도 만들어줘서 꽃길 산책을 즐기기에는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바닥의 경우도 함안 뚝방은 포장이 되어있지 않아 바람이 불면 먼지가 꽤 많이 올라오는데, 여기는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고개를 돌려 길가를 바라보니 금계국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양귀비꽃 사진을 찍으러 가면 항상 조금은 특이한, 또 조금은 더 예쁘게 피어있는 양귀비꽃들 찾게 된다. 하지만 그런 양귀비꽃들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 꽤 오랜 시간 발품을 팔아도 예쁜 모습 1-2장 사진으로 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사람들의 손을 많이 타지 않아서 그런지 예쁜 모습으로 피어있는 양귀비꽃들이 너무 많았다.











하얀색 수레국화도 오늘 처음 만나는 것 같다.





연분홍색 양귀비꽃들도 참 매력적이다.








여름 산책을 즐기기에 이보다 아름다운 꽃길이 또 있을까? 걷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든다.











아직 채 피지 않은 꽃들도 너무 많았는데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더 예쁜 양귀비 꽃길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잎의 색이 어쩜 이렇게 다양할 수 있을까? 보면 볼수록 신기한 양귀비꽃이다.





이미 꽤 많이 걸어왔지만 아직은 돌아가기 싫은 길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반복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런 예쁜 모습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만난 하얀색 양귀비꽃들 중에서는 이녀석이 제일 예쁜 것 같다.








물론 다른 아이들도 다 예쁘지만.^^





구름 둥실둥실 떠있는 하늘도 참 예쁜 날








나무 그늘 아래 잠시 숨어서 뜨거운 볕을 피하는 동안 바라본 금계국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 ^^





후아~ 좋구나.^^








사진을 보고 있으니 또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함안 함안천 뚝방 양귀비꽃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날 만큼 정말 예쁜 길이다.

아마 이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분명 한 번은 다시 가게될 것 같다.


함안 무진정에서 정동1교까지 길게 이어지는 양귀비 꽃길.

행복한 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정동1교에서 출발한다면 조금은 더 한적한 모습의 양귀비 꽃길을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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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귀비와 옷색이 너무 잘어울려요^^👍🏻 오늘도 자연 선물 감사합니다 ~
  3.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당~ㅎㅎ
    쿄쿄~ 오늘은 불금 이에요 !!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
    다음주에도 출첵하러 올게요잉 ~ >_<
  4. 벌써 양귀비 시즌이 왔군요.
    남쪽마을에 비해 서울은 며칠 있어야 할 거 같으니,
    저는 양귀비를 볼 수 있는 올림픽공원으로 나가봐야겠네요. ㅎㅎ
  5. 양귀비 꽃들 너무 이쁘게 잘 꾸며져 있네요 구경 가고 싶어요..
  6. 함안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양귀비 이어진 길이 아름답습니다.
    5월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옆지기님의 레드와 양귀비의 조화가 완전 예쁨입니다 .. ^^
  7. 벌써ㅡ 꽃양귀비가 활짝 피었네요 너무 예쁘네요^^
    수도권에는 물의정원 이라는 꽃양귀비 단지가 있는데 7월이 피크인데;~~~!!
    사진으로나마 구경잘하고 갑니다^^
  8. 빨간양귀비꽃이 방쌤님을 반겨주는거 같아요 ㅎㅎ 함안참예쁜곳이지요 ㅎㅎ
    함안이라는 이름과 양귀비꽃이 잘 어울리는느낌은 방쌤님 블로그 사진들이
    다 예뻐서인거 같아요 ㅎㅎ
  9. 이렇게 예쁜 꽃길만 걸어도 행복할것같아요
  10. 이웃님이 맘에 드신다는 사진에서 모델이 입은 옷하고도 너무 잘 어울려요.^^

    캘리포니아 파피(poppy) 같아요.
  11.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밤되세요 &^^
  12. 몇 해 전에 구경 하고 왔었지요.
    ㅎㅎ
    무리지어 피어있으니 장관입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와!~
    함안천 뚝방길에
    개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름답고 황홀한 풍경입니다.. ^^
  14. 이런 길은 걷고 또 걸어도 힘들지 않겠습니다.
  15. 와 양귀비 꽃 정말 화려하고 예쁘네요~
    실제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옆지기님의 예쁜 원피스가 빛을 발하네요^^
  16. 이렇게 많은 양귀비는 처음보네요.
    아름다운꽃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아야 겠습니다.

    기분좋은 휴일 되세요.
  17. 관상용 양귀비 참 이쁘네요. :)
  18. 양귀비 꽃잎을 닮은 모델의 치마폭이 잘 어울리네요. ^-^
  19. 양귀비꽃 길이 보기 좋네요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사진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20. 두해전 함안 뚝방길에 꽃이 많다고 해서 무작정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사람들이 꽃처럼 많아서 사람구경이 더 좋더라구요...ㅎㅎ
    올해도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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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우연히 만난 장미향 가득한 골목길계절의 여왕 5월, 우연히 만난 장미향 가득한 골목길

Posted at 2020. 5. 18. 12: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장미 / 함안 장미 / 함안 여행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여름 여행

경남 함안 장미







아름다운 계절이다. 거리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가득하고 날씨는 따뜻하다. 막연하게 어디론가 잠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계절이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 5월이 시작되면 괜히 특별한 목적지도 없는데 집을 나서, 거리 여기저기를 둘러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아직은 조금 힘든 시기이다. 맘 편하게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조심스럽다. 그래서 요즘에는 사람들이 없는 지방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는 식의 여행을 즐기고 있다. 처음에는 조금 심심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어느덧 이 국도여행에도 몸과 마음이 익숙해진걸까? 이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계절의 여왕 5월, 5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꽃이 하나 있다. 바로 장미이다. 물론 전국 곳곳에 장미가 예쁜 곳들은 너무 많다. 하지만 그런 곳들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빌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제대로 된 장미 구경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지난 주말 국도 여행에서 왠만한 유명 공원들보다 훨씬 더 예쁜 모습으로 피어있는 장미들을 거리에서 만나게 되었다.






  경남 함안 골목길에서 만난 장미



다녀온 날 : 2020년 5월 16일








이번에도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장미. 제대로 된 장미와의 만남은 올해 처음인 것 같다. 그런데 색이 어쩜 이렇게 다양하고 예쁠 수가 있을까? 





차 창 밖으로 보이는 그 장미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와! 하며 탄성을 내지르게 되고, 가까운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우게 된다.





정말 예쁘게 피어있던 장미들. 사람들의 손을 거의 타지 않아서 그럴까? 모양이 너무 예쁜 장미들을 이번 함안 국도여행에서 만나게 되었다.





다양한 색의 장미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예쁜 장미들과의 생각지도 못한 만남에 행복한 표정을 숨길 수가 없다.





작은 텃밭이 있고 그 주위로 울타리가 있는데 그 울타리 위로 이렇게 장미들이 예쁘게 고개를 내밀고 있다.








역시 장미는 붉은 장미. 모양도 정말 매력적인 붉은 장미이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왜 장미를 꽃 중의 꽃이라 부르는지 알 것도 같다.





원래는 이 골목을 지날 계획은 전혀 없었다. 마산에서 함안으로 연결되는 국도를 따라 달리다가 창 밖으로 보이는 금계국이 너무 예뻐서 잠시 큰 길을 벗어나 마을로 연결되는 길로 접어들게 되었고, 금계국들과 잠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다시 큰 길로 나오기 위해 그 옆의 마을로 잠시 돌아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이렇게 예쁜 장미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런게 목적지 없이 떠나는 국도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길가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장미들과 행복한 5월을 함께 즐겨본다.








꽃 사진을 좋아하는 나도 정말 오랜만에 원없이 제대로 셔터질을 즐겨본다.








울타리 끝에 골목으로 돌아 들어가는 길이 있었는데 그 곳은 그늘이라 그런지 아직 장미들이 피어있지 않았다. 그쪽 울타리에도 장미들이 만개하면 골목 가득 장미 향이 진동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주에 다시 한 번 가볼까?^^





실제로 본 모습은 정말 너무 예뻤는데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100% 전해지지 않는다.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반성도 조금,,,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장미꽃들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예쁜 곳이다.








많이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들을 일부러 찾아가기도 했었다. 물론 그 장소들도 그만의 매력이 가득한 곳들이지만 굳이 그렇게 먼 곳까지, 또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곳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이렇게 예쁜 장미들과의 데이트를 맘껏 즐길 수 있어서 더 좋다.





그 바로 앞에는 옛 추억 다시 돋아나게 만들어주는 좁은 골목길도 하나 보인다. 괜히 들어가보고 싶은 기분이 드는 골목길이다.





  장미 향기 가득한 골목길, 행복하다

계절의 여왕 5월, 그 주인공 장미, 우연한 행복한 만남.

예쁜 곳들이 참 많다. 왜 몰랐을까?

요즘 그런 장소들을 하나 둘 알아가는 재미,

또 그 속에서 찾아가는 일상 속의 행복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집에서 가까운, 평소에는 조금 익숙하던 장소들에서도

충분히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 그게 정확하게 뭔데?

그 여행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바로 내가 내리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는 이런 소소한 것들을 만나고, 또 행복을 느끼는 것이 내게는 가장 익숙한 의미의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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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미꽃 너무 예뼈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D
  3. 울 동네도 아파트 화단에 이제 장미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
  4. 사진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이 전해졌습니다~
    노랑과 핑크색이 저렇게 이쁘고 잘 어울렸나 싶어요
    오늘 올팍 수국 보러 가려고 했는데
    천둥번개가 치는 바람에 가질 못했거든요
    장미를 보니 장미광장 장미도 궁금해지네요..ㅎㅎ
  5. 꽃도, 옆지기님의 드레스코드도 아름답네요~
    그것을 사진에 담으며 행복해 하셨을 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6. 참 예쁜 장미꽃~~!!
    예쁘게 사진속에 잘 담았네요^^
  7. 어머~ 뇨자뇨자 하네요~ 넘 예뻥용~
  8. 장미꽃이 아주 활짝 이쁘고 탐스럽게도 많이.피여있는 곳이군요.
    향기도 좋을거 같습니다.
  9. 장미꽃 넘 좋아하는데 넘 이뻐요 ^^
  10. 장미라는 꽃은 너무 매력적이고 이쁜것같아요, 오늘도 때마침 장미를 선물했는데 받으시는 분이 좋아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D
  11.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함 뿐입니다.
    이번에 네이버에 웹마스터가 반응형 웹으로 개선된 페이지로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계정당 등록된 사이트 수가 많은 경우 사이트 목록 관리하는 것이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개선화면의 목록 검색창에 사이트 URL, 메시지 문구, 등록일 등을 입력해보세요. 본인이 원하는 사이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좀 더 편리하게 사이트 관리가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naver_webmaster/221861444470
    여기에 설명이 있습니다..
  12. 장미색이 특이하네요.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13. 집 근처에도 담장을 따라 예쁘게 피어 있는걸 요즘 보곤 합니다
    장미공원을 한번 찾아 갈까 생각중입니다..ㅎ
  14. 보기만 해도 설레이네요 5월도 벌써 다 가는군요
  15. 장미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네요
    보통의 뻘강 장미와는 색다른 색깔이라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
  16. 저도 어제 동네에서 꽃에 매료되어 걷고왔어요
    요즘 어딜가나 참 예쁜거같아요
    꽃보며 좋아하는 옆지기님의 행복이 담겨져있네요
  17. 저도 화단에 심은 장미보다는 이렇게 울타리에 심어 키우는 줄장미에 더욱 매력을 느끼곤합니다.
    참 예쁘게도 키우셨네요~
  18. 장미가 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담장에 핀, 특히 노랑과 주황을 섞은듯한 장미가 너무이쁩니다 :)
  19. 붉은 장미도 예쁘고 주황색 분홍색 장미도 참 예쁘네여~
    그라데이션 한 것 처럼 끝에만 진한 것도 넘 예뻐요~!
    저희 동네에도 이런 장미 있었으면 좋겠네요^^
  20. 오 정말 장미 향기에 취할 것 같은 사진이네요
  21. 방샘옆은 늘 꽃길을 찾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ㅎ ^^*
    향기로운 그림 잘 보았습니다.
    그냥 보는 것도 좋지만 사진으로 보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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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 예쁘게 핀 설구화, 함안 함주공원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 예쁘게 핀 설구화, 함안 함주공원

Posted at 2020. 5. 12. 11:17 | Posted in 『HerE & TherE』


쌤의 여행이야기


함안함주공원 / 함주공원 설구화

함안 함주공원 / 함안 함주공원 이팝나무

함안 함주공원 설구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예쁜 공원, 함주공원.


함주공원은 평소에도 꽤 자주 지나치던 곳이다. 바로 옆에 연꽃테마파크가 있어서 연꽃 피는 시즌이 되면 적어도 2-3번 정도는 그 바로 옆을 지나갈 일이 생긴다. 그런데 이상하게 차를 세우고 그 안으로 들어가 본 적은 기억에 없는 것 같다. 보면서 늘 참 예쁜 공원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왜 그냥 지나치기만 했을까? 아마도 바로 옆에 있는 연꽃테마파크의 연꽃들을 만날 생각에 다른 곳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에는 생각도, 시간도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다. 그래서일까? 갑자기 그 함주공원의 모습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팝나무들도 꽤 많은 곳이라 여름이 가까워지면 주렁주렁 나무에 달린 하얀 쌀밥들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경남 함안 함주공원 설구화, 이팝나무



다녀온 날 : 2020년4월 30일








파란 하늘이 참 예쁜 날. 그냥 하늘만 올려다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함안 국도변을 따라 달리고 있는데 길 옆으로 예쁜 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무슨 꽃일까? 너무 예쁜 그 모습에, 또 어떤 꽃인지 궁금한 마음에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운다.





멀리서 보면 꼭 불두화처럼 생긴 모습이다.





그런데 조금 더 가까이 가서 그 모습을 들여다 보니 불두화 만큼 그 모습이 완전 동그랗지는 않은 것 같다. 비슷하기는 정말 비슷하다. 멀리에서 보면 뻥수국과도 참 닮은 것 같다.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참 예쁜 꽃이다.


이 꽃의 이름은 설구화이다.








잠시 구경하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생각보다 오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너무 예쁜 모습에 쉽사리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너희들은 그늘에서 쉬고 있는거니?^^


잎 크기 만큼이나 작은 앙증맞은 모습이 너무 예뻤던 그늘 아래 쉬고 있던 설구화들.





자리를 옮겨~

드디어 함안 함주공원에 도착!


어마어마한 크기의 설구화 나무 한 그루가 떡하니 공원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한 장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옆으로 넓게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햇살도 참 좋은 날. 뒤의 초록색 숲을 배경으로 설구화들의 모습을 담으니 그 싱그러움이 훨씬 더 짙게 느껴진다.





참 예쁘게 꽃을 피웠다.








역시 꽃들은 햇살을 가득 머금어야 그 숨겨진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게 되는 것 같다.








불두화? 설구화? 그 차이가 뭐지?


가까이에서 보면 꽃의 모양도 조금 다르지만 잎의 모양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설구화의 경우 잎의 끝에 갈라짐이 없고 정확한 타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잎의 테두리가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불두화의 경우 잎의 끝이 세 갈래로 나뉘어져 있고, 잎의 크기 또한 조금 더 크다.











함주공원에도 이팝나무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초록 가득한 공원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해준다.








공원이 상당히 넓은 편이고 뜨거운 볕을 피할 수 있는 나무 그늘이 많은 곳이라 지금 이 시기 가족 나들이 장소로 참 좋은 곳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당한 곳이라 생각된다.











그렇게 함안 함주공원에서 설구화들과 한참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주공원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하트 터널. 저녁이 되면 알록달록 조명도 불을 밝힌다.





옆지기 인증샷.^^


옆의 이팝나무, 그리고 푸른 하늘도 함께 한 이 모습이 참 예쁘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이팝나무 꽃. 정말 푸른 잎들 사이로 하얀 쌀밥들이 가득 달려있는 것 같다.








여름, 초록의 싱그러움과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이팝나무 꽃.





길가에 피어있는 하얀 철쭉들의 모습도 그냥 지나쳐지지 않는다.





  경남 함안 함주공원 설구화, 이팝나무


참 예쁜 계절이다.


사람이 그렇게 많이 붐비지는 않는 함안 함주공원이다.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예쁜 꽃들도 가득 피어있는 계절이라 평소와는 조금 다른, 더 예쁜 모습의 함주공원을 만나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주차장, 화장실 등 부대시설들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 가까이에 있다면 설구화와 예쁜 인증샷 한 장 남기러 나서는 나들이도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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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이 너무 너무 예뻐요~~~
    벚꽃이랑 비슷하게 생긴것 같으면서도
    다른 매력이네요!! 오래볼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
  3. 흰꽃 천지네요~~너무 이뻐요~~알록달록 꽃들도 이쁘지만 흰꽃들은 먼가 분위기 있는것 같아요^^
  4. 설구화라는 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설구화는 나뭇잎까지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5. 하얀 설구화, 이팝나무가 이쁘네요.
    불두화는 흔하게 보이는데 설구화는 몇번 못본것같아요.
    눈도 마음도 시원했겠습니다. ^^
  6. 설구화라 이름도 저한테는 생소한 꽃이네요.
  7. 설국화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가네요
  8. 설구화... 정말 아름답네요.
  9. 5월은 유난히 하얀꽃들이 많이 피는것 같아요~
    저도 잎이 갈라지지 않아 불두화는 아닌데..?
    꽃송이가 작은게 수국도 아니고..?
    새로운 개량종인가 했는데 설구화라는 아이였군요..
    덕분에 이름도 알고 이팝나무꽃과 함께 하얀꽃 세상에 빠졌다 갑니다....^^
  10. 요즘 날이 좋아서 꽃이 더 이쁜것 같아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 경남 함안에 이런 멋진곳이 있군요 ^^
  12. 설구화 참 탐스러운 꽃 입니다.
    벌써 하얀 이팝꽃 날리는 계절이 왔네요
  13. 꽃이 정말 풍성하게 피여 있는 모습 이네요.
  14. 설구화 또 하나 알아가고 갑니다
    예쁜 꽃이네요 잎사귀가 마치 나비가 앉아있는거 같아요
  15. 수국인줄 알았는데...
    설구화로군요.ㅎㅎ

    배워갑니다.
  16. 꽃을 본 적은 있는데 이름이 설구화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17. 설구화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꽃사진을 많이 찍어 보지만
    식물의 종류는 정말 무궁무진하고 비슷한 것이 많은 것 같아요.. ^^
  18. 살구화가 정말 불두화 같군요
    불두화보다는 작네요
    저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19. 하얗게 피어있는 설구화가 참 이쁘네요,
    저도 저런 꽃이 무슨 꽃인가 참 궁금했었는데..
    이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 와 설구화라는 거 처음 봤는데
    넘 이쁘네요~! 하얗고 풍성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당^^
  21. 화려하다거나 강렬한 게 아닌 은은한 느낌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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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가을이라 너무 행복하다.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가을이라 너무 행복하다.

Posted at 2018. 10. 5. 12: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핑크뮬리 함안 / 함안 악양 핑크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 / 경남 핑크뮬리 / 경남 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이번 가을에도 계속되는 핑크뮬리의 인기!


작년 제주, 양주, 경주, 그리고 부산 등 여러 도시에서 '핑크뮬리'라는 억새가 등장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억새의 한 종류인데 그 색이 핑크빛이라 핑크뮬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일단은 그 색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억새이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년에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올해 새롭게 등장하는 핫 플레이스들이 몇 군데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이번에 다녀온 경남 함안의 '악양생태공원'이다. 2년 전에 식재를 했고 작년에는 제대로 억새들이 자리를 잡지 못했었다. 2년이 지난 올해 드디어 제대로 그 매력을 뽐내는 핑크뮬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다녀온 날 : 2018년 10월 3일




  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만난 핑크뮬리





생각했던 것 보다 식재되어있는 범위가 굉장히 넓었다. 주차장에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핑크뮬리들이 가득 자리를 잡고 있다. 공원 안쪽까지 쭉 핑크뮬리 길이 이어지는데 주차장과 가까운 자리보다는 공원 깊은 쪽 핑크뮬리들이 훨씬 더 곱게 자라있었다.





핑크색으로 가득한 함안 악양생태공원





햇살도 너무 좋았던 날





앗!

악양생태공원에는 핑크뮬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냥 뮬리그라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억새들인데 가을 분위기와 꼭 맞아 떨어지는 색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아,,,

가을이구나^^





옆지기 인증샷^^








그 가운데 혼자인 아이





그 바로 옆에는 이렇게 코스모스들이 가득하다.





핑크뮬리 군락과는 다르게 코스모스들이 피어있는 곳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줄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안으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군락지 중간중간 조금 듬성듬성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럼 이제 핑크뮬리 옆 길을 따라 본격적으로 한 번 걸어볼까~





넌 거기서 혼자 뭐하니?^^











아래에는 핑크뮬리

둑 위에는 코스모스들이 줄지어 피어있다.





즐거운 가을 날의 한 때








색이 참 곱다.








가끔은,,,

이렇게 조금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다.








핑크뮬리 &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