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꽃무릇, 참 예쁘다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꽃무릇, 참 예쁘다

Posted at 2021. 9. 6. 12: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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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어느새 가을이 많이 깊어졌다. 며칠 전만 해도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느껴졌지만 낮에는 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느낌이 더 강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한낮에도 그렇게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느새 가을이 이렇게 성큼 가까워진 것 같다.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경남 함양에 위치한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천년 역사를 가진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 가을이 시작되는 함양 상림공원에서는 강렬한 붉은색을 뽐내는 꽃무릇을 만날 수 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다. 아마도 추석 전후로 해서 활짝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꽃무릇보다 함양 상림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보라색 꽃인 버베나를 만나러 함양 상림공원을 찾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함양 상림숲 상림공원 꽃무릇

 

 

다녀온 날 : 202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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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에 하나 둘 피기 시작한 꽃무릇. 그 색이 정말 강렬하다. 

 

 

 

 

꽃무릇 명소는 굉장히 많이 있다. 전남 불갑사, 선운사,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의 산호공원 등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꽃무릇 군락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함양 상림공원에 있는 꽃무릇들에게 더 정이 간다. 아마도 오래전부터 계속 찾아오던 익숙한 장소라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아직 채 피지 않은 꽃무릇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서도 조금 이르게 먼저 활짝 꽃을 피운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나본다.

 

 

 

 

혼자 먼저 핀 아이.

 

 

 

 

색도 모양도 정말 특이하고 예쁜 꽃무릇이다.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함양 상림숲. 그 울창함을 마주하고 있으면 어디 아주 먼 밀림 한가운데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함양 상림숲의 꽃무릇.

 

 

 

 

벌써 꽤 많이 핀 곳도 보인다.

 

 

 

 

함양 상림숲 꽃무릇은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피어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나무들과 함께 자라고, 또 피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그래서 사실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힘든 곳이다. 깔끔하게 꽃무릇만 융단처럼 깔린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면 불갑사나 선운사를 찾아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나는 이 숲길이 너무 좋다.

 

 

 

 

 

숲을 가로지르며 흘러가는 물길.

 

 

 

 

 

 

초록이 가득한 풍경에 두 눈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개울 위로 작은 다리가 하나 지나고 그 옆으로 이렇게 꽃무릇들이 줄지어 피어있다. 아래로 흘러가는 개울에 비친 그 꽃무릇의 모습도 정말 예쁜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이다.

 

 

 

 

 

눈과 마음이 잠시 평안해지는 시간.

 

 

 

 

정말 한 장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가을이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라 그런가?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다.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들과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겨본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모습도 아름답기는 매한가지인 함양 상림공원.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 함양 상림공원이다.

 

 

 

 

나도 그 길 따라 천천히 숲길 산책을 즐겨본다.

 

함양 상림숲의 경우 반려견의 동반이 불가능한 곳이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옆지기와 방방이는 함께 걸어볼 수 없었다.

 

 

 

 

 

 

 

좋은 글귀들이 적힌 팻말들도 많이 생겼다. 

 

 

 

 

 

 

 

 

나무 아래쪽에 조명을 설치해뒀는데 그 조명이 이렇게 나무나 잎 위에서 반짝이는 모습이다. 꼭 풀 위로 곤충들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함양 상림숲 상림공원 꽃무릇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참 아름다운 곳이다. 가을 낙엽이 가득 깔린 길을 처음에는 가장 좋아했었다. 사람 없는 한적한 숲에서 즐기는 산책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어느 계절의 모습이든 모두 아름답게 느껴지고 보이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해마다 찾아가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 오랜 시간 만나온 함양 상림숲이라 그런지 이제는 동네 앞 산책하듯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도 든다.

 

이제 함양 상림공원에도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번 추석 전후로는 활짝 만개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재작년에는 정말 예쁘게 만개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이르게 만난 이 꽃무릇의 모습에 만족할 생각이다. 아마도 만개했을 때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기 때문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 많은 코로나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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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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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르르르르~~~~불이야!
    코로나에 쫒겨서 허둥지둥 달려온 나날들이 벌써 '석산(꽃무릇)'이 피는 계절로 도래했네요.
    화려한 꽃잔치에 마음은 열심히 달리고있습니다.
  3. 예전 한 여름에 이곳을 찾은 기억이 있는데.... 더위가 한 풀 꺽이고 난 풍경이 더 멋있네요.
  4. 어쿠...상림숲에 상사화가 벌써 많이 피었군요.
    엊그제 고향에 벌초를 하러 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상림숲을 가지 않고 바로 왔는데...ㅠㅠ
    이번 추석때는 잊어버리지 말고 꼭 다녀와야겠는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5. 저 꽃이 꽃무릇이군요. 이름도 모른 채 봤었네요.
    상림공원은 고즈넉한 숲길도 좋고, 물을 끼고 걷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다리도 넘 예쁘네요. ^*^
  6. 새로운 꽃 알아 가네요.ㅎㅎ
  7. 몇년 전에 저는 선운사에서 상사화를 봤었는데 당시 비가 많이 내려서 많이 져서 없었지만 정말 아름다왔던 거 같아요.
    함양 상림숲은 아직 못가봤는데, 말씀처럼 정말 강렬한 느낌이네요. 숲 길도 무척 푸근한 느낌이라 산책하기 딱 좋을 거 같습니다.
  8. 가본적이 없어서요
    사진과 설명으로 보네요
  9. 꽃무릇이 이름이군요 처음알았어요 시골에서 많이 봤는데 드디어 이름을 알아가네요사진 너무 멋집니다
  10.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좋은것같아요
  11. 꽇무릇이 너무 예뻐요. 뭔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도 듭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함양 천년의 숲 상림 공원 너무 멋진 모습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4. 꽃무릇이 벌써 피는군요
    추석 무렵에는 만개 할 듯 합니다
    지난 번 함양 갔을 때 여길 못 들르고 왔습니다 ㅎ
  15. 꽃이 정말 예쁘네요.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네요!
  16. 꽃무릇의 계절이 오는 모양입니다
    아름답고 황홀한 꽃무릇입니다
    이뻐요.. ^^
  17. 드디어 꽃무릇의 계절이군요~~^^
    보기만해도 마음 설레입닏.ㅎㅎㅎ
    추석연휴때는 도저히 못갈것 같고...
    이번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18. 함양 상림도 꼭 가보고 싶은 명소입니다.
    꽃무릇 피어나는 모습이 반갑습니다.
  19. 와.. 보기만해도 해도 힐링되는 함양 상림공원이네요!
    이쁜 꽃들 보면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어집니다^^
  20. 상림공원 꼭 가보고 싶네요~~ 꽃무릇도 예쁘네요. 요즘 인스타에 올라오는 그 보래색꽃밭도 올려주실거라 믿어봅니다~^^
  21. 저 꽃 이름이 꽃무릇이군요ㅎㅎ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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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숲 함양상림, 꽃무릇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숲 길천 년의 숲 함양상림, 꽃무릇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숲 길

Posted at 2016. 9. 22. 11:5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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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함양여행 / 함양 가볼만한곳 / 함양상림

함양상림숲 / 함양 꽃무릇 / 함양 상림공원

함양 상림숲 꽃무릇



함양상림

신라 말기 함양태수였던 최치원이 위천의 범람으로 홍수가 잦자 홍수를 막기 위해 위천 주변으로 둑을 쌓고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천 년 전 그렇게 시작된 숲의 이야기가 길게 이어져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3만 6천평이 넘는 넓은 범위의 숲에는 200여 종 이상의 나무들이 현재 자라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인공림으로 천연기념물 154호로 지정이 되어 관리되고 있다.


여름의 울창한 숲 길도 좋고, 가을 단풍으로 물든 오솔길도 너무 매력적인 곳. 하지만 늦은 여름,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함양 상림숲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바로 붉은 빛 꽃무릇이 가득 피어있는 매혹적인 풍경이 바로 그 것이다.





꽃무릇 가득 피어있는 함양숲 오솔길





그 옆에서 즐거운 가을의 한 때를 보내는 사람들





꽃무릇이 핀 함양숲의 모습도 물론 너무 매혹적이지만 그냥 숲 그 자체도 참 멋진 곳이다. 여름이나 지금의 꽃무릇이 가득한 풍경도 너무 좋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낙엽이 가득 깔린 늦은 가을의 함양숲 길을 가장 좋아한다. 직접 한 번만 걸어보면 내가 왜 그렇게 느끼게 되었는지 한 순간에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박자박 밟히는 그 낙엽의 느낌과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처음 그 모습을 만난 후에는 한 동안 함양숲 앓이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산책 삼아 걸어도 너무 좋은 곳


주차비나 입장료가 전혀 없다는 것도 함양숲이 가지는 또 다른 매력이다.





안녕


함양숲에서 만난 붉은 꽃무릇





함양숲에서는 이런 오솔길을 참 자주 만나게 된다. 그냥 걷기만 해도 너무 좋은 이런 예쁜 길에 길 양 옆으로 꽃무릇 까지 함께 피어있으니 이 길을 걸으면서 뭘 더 바랄께 있을까?








다리 아래 연못에서도 꽃을 피우고 있는 꽃무릇














매혹적인 빛깔과 모습을 뽐내는 꽃무릇








공원 구석구석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내가 참 좋아하는 길

걷는 내내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혼자 삐쭉

나 이쁘죠? 하면서 그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것 같다.





흐르는 개울 위로

한 무리 꽃을 피우고 있는 아이들





그늘에 숨어있어 그런지 그 색이 유난히 더 짙어 보인다.








숲 길을 걷다가 만난 원앙 한 마리


오동통 너무 귀엽게 생겨서 한 동안 이 아이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흐르는 개울에 담아보는 숲의 풍경 그리고 꽃무릇





공원을 여기저기 걷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큰 연못. 그 안에는 철이 이미 한참이나 지났지만 수련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요즘에는 통 보기 힘든 환하게 피어있는 연꽃도 한 송이 만나고





잠자리도 안녕~


근데,,, 넌 조금 무섭게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어쩜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지금까지 남아있었니?





잎이 동글동글

앙증맞게 보이던 아이


근데,,, 너도 수련이 맞니?





깊어가는 가을 날

함양 상림숲에서 즐긴 행복한 휴식의 시간.


여유, 그리고 휴식

요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것들이 아닐까? 잠시 시간을 내서 무거운 일상의 짐들은 옆에 내려 놓고 자연과 함께 또 자신과 함께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걸어볼 수 있는 숲을 한 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어제와는 조금 다른 오늘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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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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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리 아니고 원앙이쥬~ㅋㅋ
    꽃무릇을 처음 마주한 나의 자세는
    단체샷 위주로 무조건 빛을 쫓는다!
    꽃무릇핀 오솔길 덕택에 제대로
    상림숲을 완주?했네요,,,
    양귀비와 수레국화,이어 연꽃까지 영혼이 팔려서 돌아보질 못 했거든요ㅎㅎ
  2. 꽃무릇... 역시 좋네요.
    꽃무릇은 역시 많아야 좋은 거 같아요.
    소박하게 피어있는 모습도 좋긴 하지만, 역시 군락이 더 아름답네요.ㅎㅎ
  3. 함양까지 다녀오셨군요! 역시 부지런한 방쌤님~ ^^
  4. 흐르는 개울에 담아놓은 숲의 풍경과 꽃무릇이
    환상적입니다.^^
    함양 상림숲은 꽃무릇이 가득 피어있어서 넘 아름답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5. 몇 년 전 꽃무릇이 피지 않았던 계절에
    상림숲을 걸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꽃무릇과 어우러져 분위기가 대단하군요.

    추분인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6. 오랜만에 고향 방문 하듯이 인사드립니다~~
    푸르른 사진들과 좋은 글을 읽으니 다시
    잘 돌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는 당장 없어도 올여름 나름 치열하게 보내다
    이웃님들 찾아 뵈니 좋습니다^^
  7. 햐..꽃무릇 진짜 아릅답네요..그렇잖아도 요즘 페북에 보면 꽃무릇 사진이 많이 올라오던데...제주에는 꽃무릇을 쉽세 볼수 없는거 같아요...진짜 멋진풍경입니다..
  8.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곳이네요.
    공기도 맑고 시원한 바람도 있고요~~ ^^
    잘보고갑니다.
  9. 후대의 치원
    상림길은 긴시간 역사의 숨결과 고스란히 맞이하는 초가을 풍경이 선사하는 계절의 색체에 설렌 발걸음을 재촉한다. 나의 족적에 흔쾌히 방길 풍경을 생각하면 고대의 숨결을 아득하게 느낄거라 짐작해본다. 한 걸음 마다 느껴지는 조상의 지혜와 자연의 배려심에 상큼한 안개가 오롯이 나를 감싸안는다.
  10. 전 선운사에 다녀왔답니다.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1. 함양상림에도 꽃무릇이 대단하군요 ㅎㅎ
    덕분에 작품사진 잘 보고 갑니다.
  12. 요즘은 꽃무릇이 그 자태를
    한껏 뽐내는 시기이네요.
    꽃무릇의 붉은 빛이 보고 또 봐도
    참으로 매력적이고 매혹적입니다..
    아름다운 꽃무릇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13. 숲에서 마음껏 산림욕을 하고 싶군요
  14. 꽃무릇만 보면 제가 다녀온곳 대구 중리 공원이
    훨씬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그래도 여기는 다른 재미가 잇어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기도
    힙니다
  15. 풍경이 너무 좋은듯 하네요
  16. 올해도 꽃무릇은 못보고 그냥 지나갈 것 같네요.. 내년을 기약... ㅠ.ㅠ
  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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