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공원 가을 꽃 잔치, 버베나, 버들 마편초함양 상림공원 가을 꽃 잔치, 버베나, 버들 마편초

Posted at 2021. 9. 10. 12:5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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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 마편초

 

 

 

경남 함양에 위치한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숲, 함양 상림공원,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언제 찾아가도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함양 상림숲과 상림공원, 가을이 시작되는 이 9월의 함양 상림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원래 이 시기에는 항상 붉은 꽃무릇을 만나기 위해 함양 상림공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지금은 꽃무릇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꽃이 함양 상림공원에 가득 피어있다. 

 

이름도 조금은 생소하다. 버베나? 버들 마편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보라색 예쁜 꽃이다. 멀리에서 보면 꼭 라벤더와 닮은 것 같기도 한 버베나이다. 그 색이 너무 예쁘고, 또 너무 예쁘게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라 알음알음 그 소식이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지금 함양에서 열리고 있는 함양 산삼엑스포 또한 함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들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럼! 버베나! 버들 마편초가 예쁘게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을 한번 걸어볼까?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마편초  

 

 

다녀온 날 : 202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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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허수아비와 인사를 먼저 나누고.

 

 

 

 

키가 작은 해바라기인가? 꼭 조화처럼 예쁘게 피어있었다.

 

 

 

 

주말에만 즐길 수 있는 엄마, 아빠와의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우와~

정말 예쁘게 피어있구나! 버베나와 첫인사를 나눈다.

 

 

 

 

걸을 수 있는 길도 너무 잘 만들어져 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라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라 함양 상림공원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즐겁고 여유 있게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넓게 펼쳐지는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꽃밭,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천년 역사의 숲, 함양 상림숲.

 

 

 

 

 

 

 

향기는 그렇게 짙지 않은데 멀리에서 보면 꼭 라벤더와 닮은 모습이다.

 

 

 

 

버베나라는 생소한 이름의 아이, 그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함양 상림공원에서 가을이 되면 만날 수 있는 친구가 또 하나 생겼다. 내년에도 버베나를 식재하려나?

 

 

 

 

보라색, 노란색

함께 어우러지니 색감이 더 예뻐진다.

 

 

 

 

그 보라색 버베나 위를 날고 있는 나비 한 마리.

 

 

 

 

비가 오는 날이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한산한 모습의 함양 상림공원.

 

 

 

 

 

길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어서 비가 오는 날임에도 산책을 즐기는 동안 불편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예쁜 꽃을 만나서 기분이 좋은 방방이와 엄마.

 

 

 

 

구도만 잘 잡으면 이렇게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함양 상림공원의 버베나 꽃밭에서 인증 사진도 얼마든지 남길 수 있다.

 

 

 

 

색감이 정말 예쁜 것 같다.

 

 

 

 

 

 

 

이 보라색 가득한 함양 상림공원의 모습이 신기한지 방방이는 계속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방방이 눈에도 지금 여기 함양 상림공원에서 만나는 이 모습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담은 것 같다. 그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였다.

 

 

 

 

 

 

 

 

 

 

 

저기 앞에 보이는 함양 상림숲은 애완견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저 상림숲은 여기 꽃밭을 모두 둘러보고 난 후에 나 혼자 걸어보았다.

 

 

 

 

저 멀리 뒤로 늘어선 산 능선의 모습도 참 예쁘다.

 

 

 

 

 

 

 

언제 찾아와도 항상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

 

 

 

 

 

 

 

 

 

 

이래서 좋아하지 않으래야 않을 수 없는 함양 상림공원인 것 같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의 그 중간 어디쯤?

 

 

 

 

엄마 바라기인 우리 방방이. 엄마가 잠시만 옆에서 자리를 비워도 그 잠시를 참지 못하고 낑낑거린다.

 

 

 

 

곧 여기 산책로 바로 옆에도 붉은 꽃무릇이 가득 피어나겠지?

 

 

 

 

보라색 버베나 사이로 나있는 예쁜 산책로.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 마편초

 

 

함양 상림공원은 지금 가을꽃잔치가 한창이다.

 

다른 꽃들도 정말 많았다.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그리고 꽃범의 꼬리까지. 너무 많은 사진들이 있어서 함양 상림공원 꽃 이야기를 두 개의 글로 따로 올려볼 생각이다. 일단 오늘 올린 버베나가 그 1편이고, 나머지 꽃들의 모습은 따로 정리를 해서 내일이나 모레쯤 다른 글로 엮어볼 생각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무르지 않은 함양 상림공원인데 사진은 600장 조금 넘게 찍은 것 같다. 그중에 맘에 드는 사진들을 추려보니 130여 장 정도? 그래서 하나의 글로 그 모습을 모두 소개하는 것이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양 상림공원에서는 또 어떤 다른 꽃들을 만났을까?

 

언제 찾아가도 항상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물로 안겨주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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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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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도 포스팅 너무 잘보고 약속🎁 하고가요~
  3. 눈이.. 정화되는 보라색^^ 화려하지만 청순하게 보고 갑니다. ~~
  4. 꽃들이 많네요.ㅎㅎ 방방이 옷입은 것처럼 털색이 이중이네요~
  5. 보라색 꽃이 정말 예쁘네요! 향기날 것 같은 사진이에요~
  6. 오늘 같은 주말에 한번 떠나보고 싶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환상적인 모습이네요 정말 예쁜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가을의 상임 공원..
    완전 꽃천지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
  9. 보라빛 향기가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이쁨니다.. ^^
  10. 제곁에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면 다녀 오고 싶어요 :)
  11. 오랫만에 들어와서 보니 별천지 입니다 ㅎㅎ
  12. 버베나는 아직 만나지 못한 꽃입니다.
    함양 상림은 여기저기 온통 꽃밭이로군요 ..
    꽃무릇까지 더해지면 기가막하겠습니다. ㅎ
  13. 인파가 많지 않고, 한산해서 그런지 사진이 더욱 작품입니다!
    보랏빛 물결 광활하게 펼쳐진 모습을 보니 제가 다힐링되네요^^
  14. 저는 개인적으로 보라색꽃을 가장 좋아해서 정말 보면서 힐링했습니다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15. 정말 걷기 좋은 길입니다. 계절마다 멋진 풍경과 만날 수 있겠습니다.
  16. 처음에 라벤더인줄 알았네요. ㅎㅎ
  17. 보랏빛 물결 대단하네요
    이런곳이 가까이 있었으면 아쉽네요
    근데 꽃이름을 처음 들어보네요
    수고비드리고갑니다 ^^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8. 가을가을 가을한 풍경 너무 좋네요
    보랏빛 꽃받 가운데 노란 해바라기 너무 멋져요 ^^
  19.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20. 상림 공원의 가을이 전해지네요 조금 있으면 겨울이 오겠지요
  21. 우왕~~~ 상림공원 너무 좋은것같아요~~ 봄에도 예쁘더니 가을에도 예쁘네요~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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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꽃무릇, 참 예쁘다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꽃무릇, 참 예쁘다

Posted at 2021. 9. 6. 12: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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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어느새 가을이 많이 깊어졌다. 며칠 전만 해도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느껴졌지만 낮에는 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느낌이 더 강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한낮에도 그렇게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느새 가을이 이렇게 성큼 가까워진 것 같다.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경남 함양에 위치한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천년 역사를 가진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 가을이 시작되는 함양 상림공원에서는 강렬한 붉은색을 뽐내는 꽃무릇을 만날 수 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다. 아마도 추석 전후로 해서 활짝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꽃무릇보다 함양 상림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보라색 꽃인 버베나를 만나러 함양 상림공원을 찾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함양 상림숲 상림공원 꽃무릇

 

 

다녀온 날 : 202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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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에 하나 둘 피기 시작한 꽃무릇. 그 색이 정말 강렬하다. 

 

 

 

 

꽃무릇 명소는 굉장히 많이 있다. 전남 불갑사, 선운사,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의 산호공원 등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꽃무릇 군락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함양 상림공원에 있는 꽃무릇들에게 더 정이 간다. 아마도 오래전부터 계속 찾아오던 익숙한 장소라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아직 채 피지 않은 꽃무릇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서도 조금 이르게 먼저 활짝 꽃을 피운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나본다.

 

 

 

 

혼자 먼저 핀 아이.

 

 

 

 

색도 모양도 정말 특이하고 예쁜 꽃무릇이다.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함양 상림숲. 그 울창함을 마주하고 있으면 어디 아주 먼 밀림 한가운데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함양 상림숲의 꽃무릇.

 

 

 

 

벌써 꽤 많이 핀 곳도 보인다.

 

 

 

 

함양 상림숲 꽃무릇은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피어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나무들과 함께 자라고, 또 피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그래서 사실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힘든 곳이다. 깔끔하게 꽃무릇만 융단처럼 깔린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면 불갑사나 선운사를 찾아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나는 이 숲길이 너무 좋다.

 

 

 

 

 

숲을 가로지르며 흘러가는 물길.

 

 

 

 

 

 

초록이 가득한 풍경에 두 눈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개울 위로 작은 다리가 하나 지나고 그 옆으로 이렇게 꽃무릇들이 줄지어 피어있다. 아래로 흘러가는 개울에 비친 그 꽃무릇의 모습도 정말 예쁜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이다.

 

 

 

 

 

눈과 마음이 잠시 평안해지는 시간.

 

 

 

 

정말 한 장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가을이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라 그런가?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다.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들과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겨본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모습도 아름답기는 매한가지인 함양 상림공원.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 함양 상림공원이다.

 

 

 

 

나도 그 길 따라 천천히 숲길 산책을 즐겨본다.

 

함양 상림숲의 경우 반려견의 동반이 불가능한 곳이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옆지기와 방방이는 함께 걸어볼 수 없었다.

 

 

 

 

 

 

 

좋은 글귀들이 적힌 팻말들도 많이 생겼다. 

 

 

 

 

 

 

 

 

나무 아래쪽에 조명을 설치해뒀는데 그 조명이 이렇게 나무나 잎 위에서 반짝이는 모습이다. 꼭 풀 위로 곤충들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함양 상림숲 상림공원 꽃무릇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참 아름다운 곳이다. 가을 낙엽이 가득 깔린 길을 처음에는 가장 좋아했었다. 사람 없는 한적한 숲에서 즐기는 산책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어느 계절의 모습이든 모두 아름답게 느껴지고 보이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해마다 찾아가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 오랜 시간 만나온 함양 상림숲이라 그런지 이제는 동네 앞 산책하듯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도 든다.

 

이제 함양 상림공원에도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번 추석 전후로는 활짝 만개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재작년에는 정말 예쁘게 만개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이르게 만난 이 꽃무릇의 모습에 만족할 생각이다. 아마도 만개했을 때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기 때문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 많은 코로나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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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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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르르르르~~~~불이야!
    코로나에 쫒겨서 허둥지둥 달려온 나날들이 벌써 '석산(꽃무릇)'이 피는 계절로 도래했네요.
    화려한 꽃잔치에 마음은 열심히 달리고있습니다.
  3. 예전 한 여름에 이곳을 찾은 기억이 있는데.... 더위가 한 풀 꺽이고 난 풍경이 더 멋있네요.
  4. 어쿠...상림숲에 상사화가 벌써 많이 피었군요.
    엊그제 고향에 벌초를 하러 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상림숲을 가지 않고 바로 왔는데...ㅠㅠ
    이번 추석때는 잊어버리지 말고 꼭 다녀와야겠는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5. 저 꽃이 꽃무릇이군요. 이름도 모른 채 봤었네요.
    상림공원은 고즈넉한 숲길도 좋고, 물을 끼고 걷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다리도 넘 예쁘네요. ^*^
  6. 새로운 꽃 알아 가네요.ㅎㅎ
  7. 몇년 전에 저는 선운사에서 상사화를 봤었는데 당시 비가 많이 내려서 많이 져서 없었지만 정말 아름다왔던 거 같아요.
    함양 상림숲은 아직 못가봤는데, 말씀처럼 정말 강렬한 느낌이네요. 숲 길도 무척 푸근한 느낌이라 산책하기 딱 좋을 거 같습니다.
  8. 가본적이 없어서요
    사진과 설명으로 보네요
  9. 꽃무릇이 이름이군요 처음알았어요 시골에서 많이 봤는데 드디어 이름을 알아가네요사진 너무 멋집니다
  10.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좋은것같아요
  11. 꽇무릇이 너무 예뻐요. 뭔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도 듭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함양 천년의 숲 상림 공원 너무 멋진 모습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4. 꽃무릇이 벌써 피는군요
    추석 무렵에는 만개 할 듯 합니다
    지난 번 함양 갔을 때 여길 못 들르고 왔습니다 ㅎ
  15. 꽃이 정말 예쁘네요.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네요!
  16. 꽃무릇의 계절이 오는 모양입니다
    아름답고 황홀한 꽃무릇입니다
    이뻐요.. ^^
  17. 드디어 꽃무릇의 계절이군요~~^^
    보기만해도 마음 설레입닏.ㅎㅎㅎ
    추석연휴때는 도저히 못갈것 같고...
    이번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18. 함양 상림도 꼭 가보고 싶은 명소입니다.
    꽃무릇 피어나는 모습이 반갑습니다.
  19. 와.. 보기만해도 해도 힐링되는 함양 상림공원이네요!
    이쁜 꽃들 보면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어집니다^^
  20. 상림공원 꼭 가보고 싶네요~~ 꽃무릇도 예쁘네요. 요즘 인스타에 올라오는 그 보래색꽃밭도 올려주실거라 믿어봅니다~^^
  21. 저 꽃 이름이 꽃무릇이군요ㅎㅎ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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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붉게 물든 꽃무릇 꽃길을 걷는다.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붉게 물든 꽃무릇 꽃길을 걷는다.

Posted at 2018. 9. 21. 12: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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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꽃무릇축제 / 함양상림꽃무릇 / 꽃무릇

꽃무릇 꽃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는 끝이 나고, 아침 저녁으로는 '이젠 정말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새벽이 되면 잠들기 전 발로 걷어차서 침대 발치로 밀어두었던 이불을 나도 모르게 다시 찾는 모습을 보면 확실이 계절이 변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게 기다리던 가을이 시작되었다. 날씨가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춥지도 않아 여행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계절이 가을이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기다렸다는듯 축제들이 하나 둘 시작된다. 그 중 내가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꽃무릇축제'이다.


대표적인 꽃무릇축제가 열리는 곳은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그리고 '함평 용천사'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는 200km가 넘게 떨어져 있는 곳들이라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들은 아니다. 그래서 개화시기를 눈여겨 지켜보다 100%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그 때 찾아간다. 지인들이 다녀온 소식을 들어보니 아직 개화는 80% 정도,,, 그래서 일단은 추석 연휴 때를 노리며 잠시 미뤄두고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그래도 100km)에 있는 함양 상림공원을 먼저 다녀왔다.



   다녀온 날 : 2018년 9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함양 상림공원은?



3만 6,000여 평의 너른 땅에 100여 종, 2만 여 그루의 나무가 무성하여 안정된 식물 생태계를 보여주는 상림은 함양사람들의 쉼터이자 자연학습장이다. 함양 상림은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20여 곳의 숲 가운데 유일한 낙엽활엽수림 천연기념물로, 특히 한여름 우거진 숲과 단풍 든 오솔길이 아름답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으로 천연기념물 제154호이다


약 1,100년 전인 신라 말 함양(당시는 천령) 태수였던 최치원은 고을을 가로지르는 위천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둑을 쌓고 물줄기를 지금의 위치로 돌리고서 그 둑을 따라 나무를 심었다. 이것이 퍼져 이루어진 숲이 상림으로 원래 대관림()이라 불렸다. 대홍수에 의해 둑의 중간이 파괴되자 그 틈으로 집들이 들어서서 상·하림으로 나뉘었다가 하림은 없어지고 지금의 상림()만 남았다.



출처 : 답사여행의 길잡이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꽃길


다른 곳들도 물론 다 아름답지만 함양 상림공원은 이 길이 가장 매력적이다. 그리고 꽃무릇이 피어있는 군락의 규모가 굉장히 넓어 조금만 구석자리를 찾아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공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인근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상림숲을 찾아 들어가는 길에 만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짙은 붉은빛이 매력적인 꽃무릇이다.














꽃무릇이라는 꽃을 알게 되고 전국의 축제들을 쫒아다니며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그래도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꽃무릇 사진이다. 예쁘게 담아오는 것도 힘들고, 나중에 정리를 하면서 보정을 하는 일 또한 만만치가 않다. 





길 옆을 따라 흐르는 개울을 배경으로 담아본 꽃무릇





길을 따라 걷다보니 그렇게 넓은 규모는 아니었지만 메밀꽃이 피어있는 장소도 만날 수 있었다. 올해 처음 만나는 메밀꽃들이어서 그랬을까? 그 수가 많지도, 또 예쁘게 만개한 모습도 아니었지만 그 반가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제 상림숲길을 한 번 걸어볼까?




















만약 꽃무릇에서도 향기가 난다면 그 향기에 취해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꼭 꽃다발처럼 옹기종기 모여 피어있던 꽃무릇들








날씨가 흐린 날이었지만 가끔씩 숲속으로 내리쬐는 볕을 만나는 것 또한 소소한 즐거움이었다.








꽃밭에서 놀고있는 오리 한 마리^^





어디 가니?





생각 외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다. 주말 오후에 찾아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차막힘과 사람들의 붐빔은 각오하고 찾아간 함양 상림공원인데 나름 여유로운 꽃무릇 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초록 잎들이 섞여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군락이라 선운사나 불갑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꽃무릇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도 가장 매력적인건 바로 이 숲길!!!





여기도 한 번 들어가볼까?








무궁화인가?

도도하게 피어있던 한 송이 흰 꽃








사람 하나 없는 꽃길에서 가을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본다.




















공원을 한 바퀴 크게 돌아 아까의 그 길로 돌아왔다.








앙증맞은 도토리 한 알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아 더 좋았던 함양 상림공원에서 즐긴 꽃무릇 꽃길 산책이다. 꽃무릇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군락의 규모는 불갑사나 선운사가 더 넓다. 그래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 많은 사람들은 불갑사나 선운사를 더 즐겨 찾는 것 같다. 경남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서 꽃무릇 꽃길 산책을 즐겨보고 싶다면 함양 상림공원이 가장 적절한 장소 같다. 주차 공간도 꽤 넓은 편이니 정체의 스트레스도 다른 축제들에 비해 조금 덜 받을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을, 화사한 피어난 꽃들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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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곳도 가봐야 하는데.... 올해는 또 못가볼것 같네요....ㅠㅠ
    상림 꽃무릇의 아름다움은 마음속에 묻어두고 내년을 기약해야할것 같네요...ㅎㅎ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2. 꽃무릇이 피어있는 숲길이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무릇 사진을 보고 있으니~
    안구정화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감성적이라 자꾸 보게되네요. ㅎㅎ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3. 여기도 상당히 멋진 꽃무릇 군락지 인데요. ^^
    꽃무릇은 색감이 화사해서 풍경이 더 멋져보이는것 같아요.
    우리정원에도 심어보고픈 꽃무릇인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4. 산책길 따라 걸으면
    북한 환영 인파 처럼 길 양 옆으로 붉은 빛에 황홀 하겠습니다..ㅋㅋ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5. 꽃도 너무 이쁘고 산책하러가기 딱 좋은곳 같네요~
  6. 와 정말 꽃길이 너무 멋집니다 ㅎㅎ
  7. 꽃길이 너무 아름답게 피웠네요!!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는것 같습니다 ^^
  8. 붉은빛 꽃무릇이 생소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직접 보고 싶어요~~~!!!
    다가오는 추석연휴 풍족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9. 이렇게 축제로도 접할 수 있군요.
    군락지어 있는 꽃무릇을 보면 아름다운 느낌 이외에
    묘한 느낌이 들 것도 같아요. ^^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10. 꽃무릇이 참 예쁘네요 이전에 동네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많이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11. 요즘은 어디든 꽃무릇만 조성해 두면
    인기 여행지가 됩니다.
    상림 꽃무릇 구경 잘 했습니다.

    추석연휴를 멋지게 보내세요.
  12. 몇년전에 연꽃구경갔었던 상림공원인데
    무릇꽃도 아름답게 피었네요
    다시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
  13. 상림공원에도 꽃무릇이 많군요.
    구경 가 보야겠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4. 요즘 꽃무릇이 한창인가보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도토리도 너무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15. 이야 예쁜꽃들이 만개를 했네요.
    제가 직접 보지 않았지만 생생한 사진으로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16. 함양 상림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공원 이군요.
    이곳의 꽃무릇은 또 다른 느낌 입니다.
    초록색 도토리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
    즐거운 추석 되세요~


  17.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18. 꽃무릇 숲길 이라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9. 꽃무릇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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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양귀비와 수레국화 봄꽃들의 축제함양 상림공원, 양귀비와 수레국화 봄꽃들의 축제

Posted at 2017. 5. 30. 11:2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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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 / 함양상림공원

함양 양귀비/ 함양 양귀비 꽃밭 / 함양상림

함양 상림공원 양귀비




경남 함양에 위치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함양상림. 자주 가는 곳이고 나름 익숙하다 생각했던 곳인데 늦은 봄 꽃양귀비가 가득 피어난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늘 연꽃이 피는 시기나 가을 꽃무릇이 올라오는 시기에 찾아가던 함양 상림공원인데 이번에는 조금 이른 시기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을 만나기 위해서 함양을 찾았다.





함양 상림공원 꽃양귀비, 수레국화





연분홍 빛깔이 참 고왔던 아이


새초롬 봉우리를 여미고 있는 모습도 참 예뻤다.





무늬가 단연 돋보이던 아이도 만나고





함양 상림공원을 지나 꽃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는 곳에 도착했다. 상림공원 내부에 피어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공원을 가로질러 지나가면 만나게 되는 산 아래 마을에 꽃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다. 바로 옆에도 주차장이 따로 있지만 상림공원 입구에 주차를 하고 공원을 한 바퀴 걸으면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드디어 시작된 함양 상림공원 꽃양귀비와의 데이트





이렇게나 많이 피어있었는데 나는 왜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





붉은색과 노란색의 어울림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런,,, 굉장히 넓다.








수레국화와 꽃양귀비의 어우러짐





그 뒤로 보이는 작은 마을, 그리고 산과 푸른 하늘까지 모두 함께 너무 잘 어우러진 날이다.





조금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 보기도 하고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어딜 가든 눈에 띄는 아이들은 있다.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이 마치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기분이 들게도 만든다.











이런 색감


과연 어디서 또 만나볼 수 있을까?





꼭 누가 예쁘게 그려놓은 수채화를 보고있다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오늘의 베스트 양귀비가 아닐까?^^





나도 질 수 없지~^^





온통 붉은색으로 가득한 꽃밭





유난히 그 색이 짙던 아이들





숨은 그림 찾기





혼자도, 함께도 그 매력은 변함없는 꽃양귀비


지난 주에 담은 사진들이라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아는 분 사진을 보니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혹시나 함양 상림공원으로 봄나들이를 가신다면 이르게 꽃을 피운 코스모스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원래도 충분히 매력적인 함양 상림공원이었는데, 지금은 꽃들이 가득 피어서 그 매력이 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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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양귀비 수레국화가 무리지어 피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꽃멀미가 날 지경인데요. ㅎㅎ
    우리집 정원에 꽃양귀비가 작년의 씨가 떨어져 월동도 잘했는데
    그만 거름을 잘못넣어줘서 비실거리고 아직도 꽃도 못피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속상한지.. 이웃집에선 꽃양귀비가 엄청 많이 꽃피우고있기도 한데요. ㅎ
  2. 음~~그 아는분이 저군요,,하하하~
    2주전에 갔을때 작약꽃도 화려하게 한창 피었는데 지금은 다 졌고
    사흘전엔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기 시작했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다가 뜻밖의 만남이라 횡재한 기분에 웃음이 걍~~푸하하~~
    함양 상림공원 코스모스단지는 꽃양귀비단지만큼 그리 크진 않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는거!
  3. 맑고 쨍한 사진속 꽃잎이 너무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그냥 꿈속의 모습같은 멋진 풍경이네요
  4. 꽃이 가득가득~ 끝이 없네여.. 직접보면 정말 좋겠어여.. ^^
  5. 이 많은 꽃들을 피우게 하기 위해 열심히 가꿔온 거겠죠? ^^
    너무 예뻐서 마음도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6. 정말 꽃이 하늘하늘 이쁘게도 피었습니다~~ㅋㅋ
  7. 다시봐도 규모가 정말 대단합니다..
    현장에 있으면 꽃향기에 취해서 집에도 못올듯요^^
  8. 다른 빛깔의 꽃양귀비도 아름답지만,
    역시 붉은빛 꽃양귀의 자태가
    단연 최고인 듯합니다.
    저렇듯 가득 피어 있는 꽃양귀비를
    직접 가서 계속 보고 있으면
    그 아름다움에 말 그대로 취해버릴 것 같기도 합니다..^^
  9. 양귀비꽃이 지천이로군요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곳은 처음 봅니다^^
  10. 양귀비꽃 사진은 언제 봐도 예술입니다~^^ 그림같아요~
  11. 여긴 꽃양귀비가 만개했네요. 예술~~맞네요ㅋㅋ.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도 심은 것 같던데 빨리 활짝 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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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숲길함양 상림공원,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숲길

Posted at 2017. 5. 29. 12: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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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 / 함양상림공원

함양 양귀비/ 함양 양귀비 꽃밭 / 함양상림

함양 상림공원




함양 상림. 신라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역 태수로 임명이 되었고, 지금으로부터 1100년 전 위천강의 범람으로 홍수가 잦아 백성들이 고통이 컸다는 것을 알게 된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숲이다. 처음에는 대관림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홍수로 둑의 가운데 부분이 유실되어 상림, 하림으로 나누어서 부르다 하림은 훼손이 많이 되었으나 상림은 지금의 모습처럼 유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


4계절 언제 찾아도 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함양 상림,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함양 상림공원





구름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이 정도는 뭐~





여기서 혼자 뭐하니?





걷기 정말 좋은 길





천년약속 사랑나무


상림을 걷다보면 연리지들을 꽤 많이 만나게 된다.


터가 좋은건가?^^





5월의 싱그러운 숲길


눈도 마음도 잠시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





사람도 걷고

까치도 걷고





둑 바로 옆으로 흘러가는 위천강








숲을 잠시 벗어나면 둑 위로도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다.








나도 소원 하나





나중에 꽃무릇이 피면 반영이 참 예쁜 곳이다.





보정에 전혀 신경을 안썼더니,,,ㅜㅠ





조금만 있으면 연꽃 가득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겠지?





연못 위 징검다리도 한 번 걸어보고





둑 가에 피어있는 꽃양귀비들과도 눈인사를 나눈다.





여기는 수련이 가득 피어나는 곳





외따로 연못 옆에 혼자 피어있던 꽃양귀비





함양 상림공원 양귀비


사실 이번에 함양 상림공원을 찾은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꽃양귀비들 때문이다.





함양 상림공원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사진들의 양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함양 상림의 모습과 꽃양귀비가 핀 모습은 따로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구역으로 따져도 상림공원 내부라기 보다는 조금 떨어진 곳에 꽃양귀비 밭이 따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울산 태화강 정도의 규모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예쁘게 핀 꽃양귀비들이 많았던 곳이다.


그 매력적인 봄꽃들의 축제는 잠시 후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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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그러움을 안고 있는 함양 상림공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 같더군요..
    이런길을 걷노라면 힐링이 저절로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강도 바라보고 숲길도 걷고.. 잘 조성된 공원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너무 이쁩니다~^^
  3. 앗. 여기 지난달에 가려다가 못갔는데...
    사진으로 보게 되네요 ^^
  4. 예고편이 이정도면ㅎㅎ
    엄청 기대가 되는데요~
    상림 꽃양귀비,수레국화단지에
    어제도 엊그제도 다녀왔는데
    역쉬 좋더라구요!
    벌써 한견엔 여름코스모스가
    열심히 꽃피우기 시작했어요~^^
  5. 상림공원은 가본다 하면서도 자주 못가게되네요,ㅠㅠ

    사철 아름다운 곳인데.....

    일단은 방쌤님의 포스팅으로 만족해 봅니다~ㅎㅎㅎㅎ
  6. 와 마지막에 맑고깨끗한 양귀비꽃 사진이 눈에 확 들어요네요
  7. 노을이도 함 가 봐야겠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8. 와..진짜 오래된 숲이로군요..
    옛날에도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었나봅니다~~
    가보고싶네요^^
  9. 비밀댓글입니다
  10. 숲길을 걷고 싶어지게 사진을 찍으셨군요 요즘처럼 살짝 더운 날은 정말 가보고 싶어요
  11. 최치원 선생님이 조성한 공원이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깊은 공원이네요.
    저곳으로 걸어들어가
    하루 종일 이리저리 발길을 옮기면서
    여유를 즐기면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12. 여기 최치원 선생의 흔적을 볼수 있군요
    얼마전 최치원 선생의 흔적이 있는곳을 스쳐 지나 왔는데..ㅎ

    걸으면 좋을것 같은 숲입니다^^
  13. 아~~ 이런곳을 보고있노라면 좀 걷고싶습니다. ㅎㅎㅎ
  14. 와~ 넘 좋아여.. 정말 걷고 싶은 길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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