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붉게 물든 꽃무릇 꽃길을 걷는다.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붉게 물든 꽃무릇 꽃길을 걷는다.

Posted at 2018. 9. 21. 12: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꽃무릇축제 / 함양상림꽃무릇 / 꽃무릇

꽃무릇 꽃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는 끝이 나고, 아침 저녁으로는 '이젠 정말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새벽이 되면 잠들기 전 발로 걷어차서 침대 발치로 밀어두었던 이불을 나도 모르게 다시 찾는 모습을 보면 확실이 계절이 변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게 기다리던 가을이 시작되었다. 날씨가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춥지도 않아 여행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계절이 가을이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기다렸다는듯 축제들이 하나 둘 시작된다. 그 중 내가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꽃무릇축제'이다.


대표적인 꽃무릇축제가 열리는 곳은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그리고 '함평 용천사'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는 200km가 넘게 떨어져 있는 곳들이라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들은 아니다. 그래서 개화시기를 눈여겨 지켜보다 100%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그 때 찾아간다. 지인들이 다녀온 소식을 들어보니 아직 개화는 80% 정도,,, 그래서 일단은 추석 연휴 때를 노리며 잠시 미뤄두고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그래도 100km)에 있는 함양 상림공원을 먼저 다녀왔다.



   다녀온 날 : 2018년 9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함양 상림공원은?



3만 6,000여 평의 너른 땅에 100여 종, 2만 여 그루의 나무가 무성하여 안정된 식물 생태계를 보여주는 상림은 함양사람들의 쉼터이자 자연학습장이다. 함양 상림은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20여 곳의 숲 가운데 유일한 낙엽활엽수림 천연기념물로, 특히 한여름 우거진 숲과 단풍 든 오솔길이 아름답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으로 천연기념물 제154호이다


약 1,100년 전인 신라 말 함양(당시는 천령) 태수였던 최치원은 고을을 가로지르는 위천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둑을 쌓고 물줄기를 지금의 위치로 돌리고서 그 둑을 따라 나무를 심었다. 이것이 퍼져 이루어진 숲이 상림으로 원래 대관림()이라 불렸다. 대홍수에 의해 둑의 중간이 파괴되자 그 틈으로 집들이 들어서서 상·하림으로 나뉘었다가 하림은 없어지고 지금의 상림()만 남았다.



출처 : 답사여행의 길잡이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꽃길


다른 곳들도 물론 다 아름답지만 함양 상림공원은 이 길이 가장 매력적이다. 그리고 꽃무릇이 피어있는 군락의 규모가 굉장히 넓어 조금만 구석자리를 찾아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공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인근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상림숲을 찾아 들어가는 길에 만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짙은 붉은빛이 매력적인 꽃무릇이다.














꽃무릇이라는 꽃을 알게 되고 전국의 축제들을 쫒아다니며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그래도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꽃무릇 사진이다. 예쁘게 담아오는 것도 힘들고, 나중에 정리를 하면서 보정을 하는 일 또한 만만치가 않다. 





길 옆을 따라 흐르는 개울을 배경으로 담아본 꽃무릇





길을 따라 걷다보니 그렇게 넓은 규모는 아니었지만 메밀꽃이 피어있는 장소도 만날 수 있었다. 올해 처음 만나는 메밀꽃들이어서 그랬을까? 그 수가 많지도, 또 예쁘게 만개한 모습도 아니었지만 그 반가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제 상림숲길을 한 번 걸어볼까?




















만약 꽃무릇에서도 향기가 난다면 그 향기에 취해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꼭 꽃다발처럼 옹기종기 모여 피어있던 꽃무릇들








날씨가 흐린 날이었지만 가끔씩 숲속으로 내리쬐는 볕을 만나는 것 또한 소소한 즐거움이었다.








꽃밭에서 놀고있는 오리 한 마리^^





어디 가니?





생각 외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다. 주말 오후에 찾아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차막힘과 사람들의 붐빔은 각오하고 찾아간 함양 상림공원인데 나름 여유로운 꽃무릇 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초록 잎들이 섞여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군락이라 선운사나 불갑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꽃무릇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도 가장 매력적인건 바로 이 숲길!!!





여기도 한 번 들어가볼까?








무궁화인가?

도도하게 피어있던 한 송이 흰 꽃








사람 하나 없는 꽃길에서 가을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본다.




















공원을 한 바퀴 크게 돌아 아까의 그 길로 돌아왔다.








앙증맞은 도토리 한 알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아 더 좋았던 함양 상림공원에서 즐긴 꽃무릇 꽃길 산책이다. 꽃무릇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군락의 규모는 불갑사나 선운사가 더 넓다. 그래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 많은 사람들은 불갑사나 선운사를 더 즐겨 찾는 것 같다. 경남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서 꽃무릇 꽃길 산책을 즐겨보고 싶다면 함양 상림공원이 가장 적절한 장소 같다. 주차 공간도 꽤 넓은 편이니 정체의 스트레스도 다른 축제들에 비해 조금 덜 받을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을, 화사한 피어난 꽃들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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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곳도 가봐야 하는데.... 올해는 또 못가볼것 같네요....ㅠㅠ
    상림 꽃무릇의 아름다움은 마음속에 묻어두고 내년을 기약해야할것 같네요...ㅎㅎ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2. 꽃무릇이 피어있는 숲길이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무릇 사진을 보고 있으니~
    안구정화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감성적이라 자꾸 보게되네요. ㅎㅎ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3. 여기도 상당히 멋진 꽃무릇 군락지 인데요. ^^
    꽃무릇은 색감이 화사해서 풍경이 더 멋져보이는것 같아요.
    우리정원에도 심어보고픈 꽃무릇인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4. 산책길 따라 걸으면
    북한 환영 인파 처럼 길 양 옆으로 붉은 빛에 황홀 하겠습니다..ㅋㅋ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5. 꽃도 너무 이쁘고 산책하러가기 딱 좋은곳 같네요~
  6. 와 정말 꽃길이 너무 멋집니다 ㅎㅎ
  7. 꽃길이 너무 아름답게 피웠네요!!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는것 같습니다 ^^
  8. 붉은빛 꽃무릇이 생소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직접 보고 싶어요~~~!!!
    다가오는 추석연휴 풍족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9. 이렇게 축제로도 접할 수 있군요.
    군락지어 있는 꽃무릇을 보면 아름다운 느낌 이외에
    묘한 느낌이 들 것도 같아요. ^^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10. 꽃무릇이 참 예쁘네요 이전에 동네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많이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11. 요즘은 어디든 꽃무릇만 조성해 두면
    인기 여행지가 됩니다.
    상림 꽃무릇 구경 잘 했습니다.

    추석연휴를 멋지게 보내세요.
  12. 몇년전에 연꽃구경갔었던 상림공원인데
    무릇꽃도 아름답게 피었네요
    다시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
  13. 상림공원에도 꽃무릇이 많군요.
    구경 가 보야겠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4. 요즘 꽃무릇이 한창인가보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도토리도 너무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15. 이야 예쁜꽃들이 만개를 했네요.
    제가 직접 보지 않았지만 생생한 사진으로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16. 함양 상림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공원 이군요.
    이곳의 꽃무릇은 또 다른 느낌 입니다.
    초록색 도토리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
    즐거운 추석 되세요~


  17.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18. 꽃무릇 숲길 이라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9. 꽃무릇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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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양귀비와 수레국화 봄꽃들의 축제함양 상림공원, 양귀비와 수레국화 봄꽃들의 축제

Posted at 2017. 5. 30. 11:2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 / 함양상림공원

함양 양귀비/ 함양 양귀비 꽃밭 / 함양상림

함양 상림공원 양귀비




경남 함양에 위치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함양상림. 자주 가는 곳이고 나름 익숙하다 생각했던 곳인데 늦은 봄 꽃양귀비가 가득 피어난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늘 연꽃이 피는 시기나 가을 꽃무릇이 올라오는 시기에 찾아가던 함양 상림공원인데 이번에는 조금 이른 시기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을 만나기 위해서 함양을 찾았다.





함양 상림공원 꽃양귀비, 수레국화





연분홍 빛깔이 참 고왔던 아이


새초롬 봉우리를 여미고 있는 모습도 참 예뻤다.





무늬가 단연 돋보이던 아이도 만나고





함양 상림공원을 지나 꽃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는 곳에 도착했다. 상림공원 내부에 피어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공원을 가로질러 지나가면 만나게 되는 산 아래 마을에 꽃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다. 바로 옆에도 주차장이 따로 있지만 상림공원 입구에 주차를 하고 공원을 한 바퀴 걸으면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드디어 시작된 함양 상림공원 꽃양귀비와의 데이트





이렇게나 많이 피어있었는데 나는 왜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





붉은색과 노란색의 어울림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런,,, 굉장히 넓다.








수레국화와 꽃양귀비의 어우러짐





그 뒤로 보이는 작은 마을, 그리고 산과 푸른 하늘까지 모두 함께 너무 잘 어우러진 날이다.





조금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 보기도 하고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어딜 가든 눈에 띄는 아이들은 있다.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이 마치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기분이 들게도 만든다.











이런 색감


과연 어디서 또 만나볼 수 있을까?





꼭 누가 예쁘게 그려놓은 수채화를 보고있다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오늘의 베스트 양귀비가 아닐까?^^





나도 질 수 없지~^^





온통 붉은색으로 가득한 꽃밭





유난히 그 색이 짙던 아이들





숨은 그림 찾기





혼자도, 함께도 그 매력은 변함없는 꽃양귀비


지난 주에 담은 사진들이라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아는 분 사진을 보니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혹시나 함양 상림공원으로 봄나들이를 가신다면 이르게 꽃을 피운 코스모스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원래도 충분히 매력적인 함양 상림공원이었는데, 지금은 꽃들이 가득 피어서 그 매력이 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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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양귀비 수레국화가 무리지어 피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꽃멀미가 날 지경인데요. ㅎㅎ
    우리집 정원에 꽃양귀비가 작년의 씨가 떨어져 월동도 잘했는데
    그만 거름을 잘못넣어줘서 비실거리고 아직도 꽃도 못피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속상한지.. 이웃집에선 꽃양귀비가 엄청 많이 꽃피우고있기도 한데요. ㅎ
  2. 음~~그 아는분이 저군요,,하하하~
    2주전에 갔을때 작약꽃도 화려하게 한창 피었는데 지금은 다 졌고
    사흘전엔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기 시작했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다가 뜻밖의 만남이라 횡재한 기분에 웃음이 걍~~푸하하~~
    함양 상림공원 코스모스단지는 꽃양귀비단지만큼 그리 크진 않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는거!
  3. 맑고 쨍한 사진속 꽃잎이 너무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그냥 꿈속의 모습같은 멋진 풍경이네요
  4. 꽃이 가득가득~ 끝이 없네여.. 직접보면 정말 좋겠어여.. ^^
  5. 이 많은 꽃들을 피우게 하기 위해 열심히 가꿔온 거겠죠? ^^
    너무 예뻐서 마음도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6. 정말 꽃이 하늘하늘 이쁘게도 피었습니다~~ㅋㅋ
  7. 다시봐도 규모가 정말 대단합니다..
    현장에 있으면 꽃향기에 취해서 집에도 못올듯요^^
  8. 다른 빛깔의 꽃양귀비도 아름답지만,
    역시 붉은빛 꽃양귀의 자태가
    단연 최고인 듯합니다.
    저렇듯 가득 피어 있는 꽃양귀비를
    직접 가서 계속 보고 있으면
    그 아름다움에 말 그대로 취해버릴 것 같기도 합니다..^^
  9. 양귀비꽃이 지천이로군요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곳은 처음 봅니다^^
  10. 양귀비꽃 사진은 언제 봐도 예술입니다~^^ 그림같아요~
  11. 여긴 꽃양귀비가 만개했네요. 예술~~맞네요ㅋㅋ.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도 심은 것 같던데 빨리 활짝 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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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숲길함양 상림공원,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숲길

Posted at 2017. 5. 29. 12: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 / 함양상림공원

함양 양귀비/ 함양 양귀비 꽃밭 / 함양상림

함양 상림공원




함양 상림. 신라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역 태수로 임명이 되었고, 지금으로부터 1100년 전 위천강의 범람으로 홍수가 잦아 백성들이 고통이 컸다는 것을 알게 된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숲이다. 처음에는 대관림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홍수로 둑의 가운데 부분이 유실되어 상림, 하림으로 나누어서 부르다 하림은 훼손이 많이 되었으나 상림은 지금의 모습처럼 유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


4계절 언제 찾아도 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함양 상림,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함양 상림공원





구름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이 정도는 뭐~





여기서 혼자 뭐하니?





걷기 정말 좋은 길





천년약속 사랑나무


상림을 걷다보면 연리지들을 꽤 많이 만나게 된다.


터가 좋은건가?^^





5월의 싱그러운 숲길


눈도 마음도 잠시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





사람도 걷고

까치도 걷고





둑 바로 옆으로 흘러가는 위천강








숲을 잠시 벗어나면 둑 위로도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다.








나도 소원 하나





나중에 꽃무릇이 피면 반영이 참 예쁜 곳이다.





보정에 전혀 신경을 안썼더니,,,ㅜㅠ





조금만 있으면 연꽃 가득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겠지?





연못 위 징검다리도 한 번 걸어보고





둑 가에 피어있는 꽃양귀비들과도 눈인사를 나눈다.





여기는 수련이 가득 피어나는 곳





외따로 연못 옆에 혼자 피어있던 꽃양귀비





함양 상림공원 양귀비


사실 이번에 함양 상림공원을 찾은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꽃양귀비들 때문이다.





함양 상림공원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사진들의 양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함양 상림의 모습과 꽃양귀비가 핀 모습은 따로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구역으로 따져도 상림공원 내부라기 보다는 조금 떨어진 곳에 꽃양귀비 밭이 따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울산 태화강 정도의 규모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예쁘게 핀 꽃양귀비들이 많았던 곳이다.


그 매력적인 봄꽃들의 축제는 잠시 후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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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그러움을 안고 있는 함양 상림공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 같더군요..
    이런길을 걷노라면 힐링이 저절로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강도 바라보고 숲길도 걷고.. 잘 조성된 공원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너무 이쁩니다~^^
  3. 앗. 여기 지난달에 가려다가 못갔는데...
    사진으로 보게 되네요 ^^
  4. 예고편이 이정도면ㅎㅎ
    엄청 기대가 되는데요~
    상림 꽃양귀비,수레국화단지에
    어제도 엊그제도 다녀왔는데
    역쉬 좋더라구요!
    벌써 한견엔 여름코스모스가
    열심히 꽃피우기 시작했어요~^^
  5. 상림공원은 가본다 하면서도 자주 못가게되네요,ㅠㅠ

    사철 아름다운 곳인데.....

    일단은 방쌤님의 포스팅으로 만족해 봅니다~ㅎㅎㅎㅎ
  6. 와 마지막에 맑고깨끗한 양귀비꽃 사진이 눈에 확 들어요네요
  7. 노을이도 함 가 봐야겠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8. 와..진짜 오래된 숲이로군요..
    옛날에도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었나봅니다~~
    가보고싶네요^^
  9. 비밀댓글입니다
  10. 숲길을 걷고 싶어지게 사진을 찍으셨군요 요즘처럼 살짝 더운 날은 정말 가보고 싶어요
  11. 최치원 선생님이 조성한 공원이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깊은 공원이네요.
    저곳으로 걸어들어가
    하루 종일 이리저리 발길을 옮기면서
    여유를 즐기면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12. 여기 최치원 선생의 흔적을 볼수 있군요
    얼마전 최치원 선생의 흔적이 있는곳을 스쳐 지나 왔는데..ㅎ

    걸으면 좋을것 같은 숲입니다^^
  13. 아~~ 이런곳을 보고있노라면 좀 걷고싶습니다. ㅎㅎㅎ
  14. 와~ 넘 좋아여.. 정말 걷고 싶은 길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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