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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부산 UN기념공원 목련터널, 살짝 늦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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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UN기념공원 / 부산 봄꽃

유엔기념공원 / UN기념공원 목련

부산 유엔기념공원 목련



이번에는 목련이다!

매화나 벚꽃보다는 피어있는 시간이 더 짧은 꽃이라 그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만나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작년 날짜를 나름 참고해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찾는다고 찾았는데 직접 가서 보니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날씨도 그렇게 좋은 날이 아니라 꽃구경 하기에는 적절하지는 않은 날이었지만 시간이 더 지나고 난 후에는 피어있는 목련들은 아예 만나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챙겨들고 가볍게 산책하듯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둘러보았다.





유엔기념공원 목련터널


살짝,,, 아쉬운,,,





유엔기념공원 입구

따로 입장료는 없다. 주차비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 거의 공짜라고 생각하고 방문하셔도 된다.





영상물을 상영하는 곳인데 내부의 모습은 꼭 교회의 그것을 닮았다. 내부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 내에서 유엔기념공원을 한 번 검색해보시길~ 예전에 꽤 자세하게 둘러보면서 올려둔 소개 글이 있다.





조금은 시들어버린

그래도 여전히 고운 분홍빛 동백





부산 유엔기념공원의 목련터널


생각했던 것 보다 꽃잎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3일 전의 사진만 봐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 가득 깔려서 바람에 쓸려가는 목련잎들의 모습도 상상했었는데,,, 꿈이 과했던 것 같다.^^;





햐얀 목련, 자색 목련

그리고 매화





미세먼지


그저 안타까울 따름,,,ㅜㅠ





혼자서 오락가락


공원 이길, 저길을 왔다갔다 걸어본다.





돌아나오는 길에 둘러보는 유엔기념공원


감사한 분들





이름은 공원이지만 추모를 위한 공간이니만큼 조금은 조용히 둘러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감사하는 마음 또한 함께 가지고 둘러본다면 더 뜻깊은 봄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초록이 돋아나기 시작


이젠 정말 봄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부산 유엔기념공원의 정문





오늘, 내일은 괜찮지 않을까?


바람이라도 살짝 불어주는 날이면 바람에 흩날리는 목련잎들을 만나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늘도 푸른 날이라면 더 좋겠지?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데 그 전에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피어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또 너무 잠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애틋한 마음이 드는 꽃이 바로 목련인 것 같다. 


♠목련의 꽃말 : 고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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