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마을과 잘 어울리는 카페 마시다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마을과 잘 어울리는 카페 마시다

Posted at 2019. 2. 22. 13:01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동피랑마을 / 동피랑 벽화마을

동피랑 벽화마을 카페 / 동피랑마을 마시다

동피랑 벽화마을 카페 마시다










오랜만에 다녀온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사실 경남 통영은 내가 살고있는 창원에서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 자주 찾게되는 여행지들 중 하나이다. 예전에는 통영으로 여행을 가면 동피랑 벽화마을은 꼭 들렀던 곳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상하게도 동피랑 벽화마을은 잘 찾지 않게 되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 조금은 소란스러운 분위기? 정확한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랬던 것 같다. 맞은 편에 있는 서피랑 공원은 아직도 비교적 자주 찾는 편인데 동피랑은 조금 소홀했던 것 같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동피랑은 어떤 모습일까? 







  동피랑 벽화마을 카페 마시다




다녀온 날 : 2019년 2월 17일






카페 포지티브즈


원래 첫 목적지는 여기였다.





감성카페라는 이름으로 지금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제일 인기있는 카페들 중 하나이다.











예쁘게 꾸며놓은 공간들이 많았다. 또 인기만큼이나 많은 사람들,,, 또 약간은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내 취향과는 그렇게 맞아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다른 카페를 찾아보기로 하고 일단은 동피랑 벽화마을로~~^^





카페 뒤쪽에 동피랑 벽화마을과 바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다. 이건 참 아이디어가 좋은듯.





오랜만에 다시 걸어보는 동피랑 벽화마을. 아직 여전한 모습이다.





재미있고 예쁜 벽화들이 참 많은 곳. 그래서 여전히 인기있는 통영의 여행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동피랑 벽화마을 카페 마시다


오늘의 초이스!

밖에서 바라보는 그 모습이 참 재밌었다.





이름은 마시다





더운데 쉬었다 갈래?^^





사장님이 동피랑마을의 길냥이들에게 밥을 챙겨주시는 것 같다.





길냥이 사료값 벌기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같다.





어라

오픈한지 얼마 안됐나?

아직 공사중인가?


사장님에 여쭤보니 오픈한지는 1년 반이 넘었고, 그냥 생각날 때마다 이렇게 셀프 공사를 하신다고 한다. 그래서 1년 반째 꾸준히 공사중이라는 가게.^^ 참 재밌다.





조망이 멋진 카페








좁은 계단을 따라 조금 더 높은 꼭대기로





와~ 여기 좋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놓은 공간








여기도 고양이 밥값^^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쉬어가는 시간





옆지기 인증샷^^





  멋진 경치와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


남들이 다 예쁘다고 해서 내 눈에도 예쁜건 아니니까.

나는 내 눈에 예쁜 곳들이 훨씬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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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피랑 벽화마을 구경 하고 커피 한잔 마시러 가면 좋겠네요
  3. 아직은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카페야외에서 커피 한잔도 좋을 것 같아요.. ^^
  4. 벽화마을 너무좋아 보입니다.
    야외카페에서 마시는 커피한잔
    조아요!!
  5. 동피랑의 특이한 카페군요. 전망이 좋아서 좋은것 같은데요. ^^
    벽화마을 걷다가 한참 쉬어가고..
    좋은 하루 되세요~^^
  6. 길냥이들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한 카페 사장님이 계신곳이네요 ^^
  7. 몇년 전 가족과 함께 갔던 동피랑 마을이 생각나네요.
    사진을 예쁘게 찍으셔서 제가 갔던 동네보다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
  8. 동피랑마을 벽화가 많이 달라졌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네요
  9. 카페 분위기 괜찮네요~
    동네도 거닐기 좋겠어요!!ㅋ
  10. 통영은 이상하게 여행 계획만 잡으면 태풍 오고 일 생기고 해서
    못가게 된곳입니다.
    올해는 어떻게든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ㅎ
  11. 아~ 무지하게 가고픈 통영이네요.ㅎㅎ
    남쪽마을에도 KTX가 생긴다고 하던데, 수장이 현재 서울에 갇혀 있으니 걱정이에요.
  12. 워낙에 통영이 갈데도 볼 곳도 많지만 이렇게 소소하게 오랫동안 쉬었다 가는것도 참 좋을것 같네요
  13. 벽화들 때문에 인기가 많은데..
    그만큼 색감이 참 예쁜 동네인 것 같아요.
    그게 어디가 되었든 내 눈에 예쁜 게 더 좋은 게 진짜가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 멘트에 공감이 확 되네요. ^^
  14. 따뜻해지면 생각나는 곳이 바로 통영인 것 같습니다.

    통영에 가면 통영식 한정식을 꼭 먹고 와야하는데...
  15. 요즘은 여러 지역에서 벽화마을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6. 더운데 쉬었다 갈래? 라는 문구가 재미있네요.
    맥주도 판매하니까 앉아서 경치도 보면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쫙 ~ 하면 좋을 듯요 ㅋㅋㅋ
    고양이 밥값 벌기가 있는 거 보면 길고양이들도 다 챙겨주는 거 같은데, 소소하게 열쇠고리 같은 거라도 사서 츄르값에 보태고 싶어져요.
  17. 크~동피랑 마을 야경 뷰가 궁금하네요~ 일단 주간 뷰는 오지게 멋진대 말입니다~!
  18. 동파랑이라는 이름도 너무 예쁘고,
    저 속을 거닐면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간 것 같아서
    너무너무 환상적일 것도 같습니다.
    색감이 하나같이 너무 곱네요..^^
  19. 동피랑 벽화마을은
    답사한 적이 있어서 정감이 갑니다.
    카페 분위기 참 좋군요.

    2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20. 동피랑 벽화마을 처음 들어보는데, 날씨도 따뜻해져서 봄맞이 나들이 장소로 딱인 것 같아요 :)
    동네를 내려다보면서 먹는 커피 한 잔 아주 좋은데요?
    남들 눈에 예쁜 곳들 보다 내 눈에 예쁜 곳이 좋다는 말이 공감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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