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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핑크뮬리, 핑크빛 가을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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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을숙도 생태공원 / 부산 핑크뮬리

핑크뮬리 시기 / 을숙도 핑크뮬리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핑크뮬리









이제 정말 가을의 시작인가?


길었던 여름이 끝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아침, 저녁으로는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내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핑크뮬리에 관한 것이다. 몇 년 전만 해도 핑크뮬리 군락을 만날 수 있는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게 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핑크뮬리 군락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경기도 양주까지 핑크뮬리를 만나러 올라갔었던 기억도 난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살고있는 경남 인근에도 예쁜 핑크뮬리 군락들이 많이 생겼다. 혹시 벌써 폈을까? 작년에는 9월 말에 갔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내에 있는 핑크뮬리 군락을 가보았다.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핑크뮬리




다녀온 날 : 2019년 9월 14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핑크뮬리 군락으로 들어가는 길. 폭신폭신한 잔디가 주는 편안함이 참 좋다.





와~ 많이 폈구나!

꽤 멀리에서도 핑크뮬리가 피어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찬조 출연 : 잠자리





오늘은 피크닉 모드

옆지기도 신이 났다.^^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 너무 좋은 을숙도 생태공원








어라~ 못보던 그네들이 생겼다.

이로서 아버지들은,, 앞으로 을숙도에서 땀깨나 쏟게 생겼다.^^;;





쉴 수 있는 나무 그늘이 많다는게 너무 좋다.





핑크뮬리가 바로 옆에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하얀 구름에 솔방울이 총총





간단한 먹을거리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





나무 그늘 아래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다.





옆에서 놀고있던 오리 두 마리





정면으로는 이렇게 핑크뮬리가 딱!





더위도 좀 식혔으니 우리도 사진 좀 찍어볼까나~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 정말 좋은 곳이다. 











아직 100% 만개는 아니지만 핑크뮬리들과 첫 인사를 나누기에는 충분한 날이다.








길이 너무 예쁜 곳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바라본 핑크뮬리 군락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핑크뮬리



찾아가는 길도 편리하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 요금도 거의 공짜 수준.


공원이 넓다보니 크게 붐빈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게다가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메밀꽃도 만날 수 있다.(메밀꽃은 아질 덜 폈음)


부산, 경남 인근에서 가족 나들이 장소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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