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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진해 소사마을, 잠시 과거로 떠나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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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가볼만한곳 / 소사마을

레트로 여행 / 레트로 마을 / 진해소사마을

진해 소사마을








한 때 옛 추억을 잠시라도 만나볼 수 있는 과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굉장히 유행했던 때가 있었다. 전국 곳곳에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놓은 세트장이 생기기도 했었고,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한 마을이 조성되기도 했었다. 물론 지금도 레트로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잠시나마 옛 추억에 빠져볼 수 있는 그 공간이 주는 매력이 생각보다 큰 것 같다. 괜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또 옛 친구들, 또 가족들과의 추억이 떠오르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기도 하는 곳이라 그런 것 같다.


경남 진해에도 이런 예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마을이 하나 있다. 그 곳이 소사마을이다.






  진해 소사마을




다녀온 날 : 2019년 9월 8일







입구에서부터 느껴진다. 그 옛 감성이.^^





옆지기 인증샷^^





여유롭게 책을 읽고 계시던 마을 주민





이런 골목길도 참 좋다. 





어딜 먼저 가볼까?





김달진 생가





비가 오는 날에 그 빗소리를 들으며  처마 아래 앉아있는 것을 참 좋아했었다.








김달진 생가 바로 맞은 편에는 김달진 문학관이 있다.





월하 김달진 선생





골목마다 이런 소품들이 많아서 참 좋다.








추억의 물건들을 전시 해놓은 곳








다이얼식 전화기





무쇠 다리미





보기만 해도 저절로 옛 생각에 미소가 지어진다.








어릴적 학교 앞 문방구 생각이 나기도 한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좁은 계단





옥상에서 내려다 본 소사마을





그리고 김달진 생가





마을 제일 위에 있는 소사주막에도 잠시 들러본다.





비오는 날 막걸리 한 잔 하기 딱 좋은 분위기다.





마을 곳곳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진해 소사마을 추억여행

무거운 렌즈들은 내려 놓고, 가벼운 수동 50mm 단렌즈 하나 카메라에 물려서 터덜터덜 걸어본 동네 골목길.


옛 추억이 괜히 그리워지는 날, 가벼운 마음으로 한 바퀴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혹시 아나? 나만의 추억이 가득한 옛 물건 하나 만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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