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카페 브라운핸즈, 오래된 버스 차고지를 카페로?창원 카페 브라운핸즈, 오래된 버스 차고지를 카페로?

Posted at 2019. 9. 26. 12:27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브라운핸즈 / 마산 브라운핸즈

창원 브라운핸즈 / 창원 카페 / 마산 카페

창원 카페 브라운핸즈









카페 관련 글을 쓰는 것은 꽤 오랜만인 것 같다. 사실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다 보면 카페에 잠시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내 하드디스크 안에도 꽤 많은 카페들의 사진들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여행지 위주로 글을 쓰다보니 그 카페들의 이야기들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게 되고, 결국에는 근 5-6년 동안 다녔던 카페들의 사진들은 세상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음식점이나 카페의 경우 사람들의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부분이라 객관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사실 조금 어려웠다. 그래서 더 카페 관련 글을 올리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창원 카페 브라운핸즈




다녀온 날 : 2019년 9월 13일 추석 당일






창원 브라운핸즈의 가장 큰 매력


주차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이 마산 앞바다와 저 멀리 무학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경치이다.





사실 카페 자체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예전 버스 정비창으로 사용하던 곳을 외관과 내부를 최대한 그대로 둔채로 리모델링을 한 곳이다. 그래서 처음 브라운핸즈가 오픈했을 때 나도 너무 궁금해 바로 달려왔던 기억이 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예쁘게 또 재밌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들도 많은 곳이다.





처음에는 없었는데 이후 따로 오픈을 한 펍과 구내식당





나도 가본적은 없는 곳이라 궁금한 마음에 내려가봤는데





앗,,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이거,,

맛있겠는데,,


낮맥 즐기기에 좋을 것 같다.

일단 창 밖 경치는 검증이 된 곳이니





아,, 시간이,,


평일은 오후 5시 - 11시

주말은 오후 12시 - 11시까지 영업을 한다.


내가 너무 이른 시간에 찾아왔구나.





주차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돝섬


초등학교 다닐 때 소풍 장소로 정말 자주 갔었던 곳이다. 지금은 그 모습이 많이 변했지만 얼마 전에 갔을 때도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특히 가을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 가장 아름다운 곳 같다. 그 자세한 모습은 다음에 따로 글로 소개를 할 생각이다.





똑똑똑

문 좀 열어주세요.


커피가 한 잔 마시고 싶어 찾아간 곳인데 추석 당일이라 그런가 문을 조금 늦게 여는 모양이다. 결국에는 헛걸음


그래서 기왕 온김에 근처에서 사진들을 조금 찍어보기로 한다.











예전에 사용하던 낡은 주유기도 그대로 있다.





실력 좋은 분들이 온다면 꽤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 같다는 느낌이 든다.











독특하고 재밌는 컨셉의 카페이다.








내려다 본 마산 앞바다, 그리고 마산시 전경








그리고 왼쪽에 보이는 무학산


나름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는 곳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모습








역시 무학산을 배경으로 담은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다.





저기 산 중간 바위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 학봉이다. 코스를 따로 잡으면 정상으로 올라가기 전 학봉에 들러서 정상으로 갈 수 있다., 서원곡에서 올라가는 경우 나는 늘 학봉을 지나 정상으로 올라간다. 학봉 조금 아래에 정자가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내려다 보는 마산의, 또 마산 앞바다의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







  창원 카페 브라운핸즈, 풍경 멋진 카페!



오랜만에 커피 맛도 보고싶었는데 아쉬웠던 날.


멀리서 친구나 선, 후배들이 찾아오면 자주 데리고 가는 곳이다. 사실 커피 맛은 나랑 잘 맞지 않았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처음 오픈하고 찾아갔을 때는 꽤 많은 실망을 했었다. 지금은 맛이 변한걸까? 얼마 전에도 다녀온 옆지기는 커피 맛도 괜찮다고 한다. 나도 맛이 다시 궁금해진다. 낮 시간 잠시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커피 가격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5.800원, 거기서 조금씩 더 비싸진다. 커피 가격은 조금 쎈 편이다.


입맛과 취향은 모두들 다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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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페를 보면서 주차공간이 참 넓구나~ 생각했는데 버스정비창이었군요 ㅎㅎ
    지금이야 다 꾸며진 모습을 보니 근사하게 생각되는데
    맨처음 정비창을 꾸미셨을 사장님은 처음에 꽤나 골치 아프셨을듯 합니다 ㅎㅎ

    음료 가격은 착하진 않지만, 좋은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 분들께는 종종 들릴만한곳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3. 버스차고지를 멋진 카페로 ~
    오늘도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옆지기님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사진을 잘 찍어주시니~
    좋은 하루보내세요~
  4. 넓고 전망도 좋은 카페네요. 커피가격은 좀 세지만..
    저녁엔 펍도 좋은 분위기 일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버스 차고지가 기가막힌 장소에 자리하고 있었군요..
  6. 일단 아이스 아메리카노 값이 제법 높은거 같네요.

    과거의 차 정비장소를 이용해서 만든 카페가 참 아이디어가 기가막힌거 같읍니다.
    산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는 멋진 장소네요.
  7. 겉으로는 완전 빈티지인데 그게 역설로 다가오는군요!!
    카페가 이런 컨셉과 스토리가 있어서 더욱 멋진 곳입니다~
  8. 저 브라운핸즈라는 카페 부산에서도 본것 같은데 요즘 여기저기 많이 생기나봐요?
  9. 괜찮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카페 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차고지를 이용해 만든 카페로군요..
    전 카페를 잘 가지 않아 포스팅을 잘 안합니다.ㅎ
    주차장이 넓어 일단 좋군요..
    바닷가가 옆에 있어 또한 좋습니다
  11. 분위기 좋은 카페로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12.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활용하는게 브라운핸즈만의 특징인것 같아요!! 저는 부산점을 가봤는데 거기는 근대식병원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하고 있더라구요ㅎ
  13. 아주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네요.
    고풍스러운 느낌도 들구요.
    아이디어가 아주 좋은 듯합니다.
    커피 맛도 절로 날 것 같구요..^^
  14. 비록 오래 된 버스 차고지이지만
    주변 조망이 좋아
    이곳에서 차 한잔 하면
    분위기가 참 좋을 듯 합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15. 요즘 카페는
    예전과는 달리 카페주변 풍경도 좋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여유로워보이는 카페입니다.. ^^
  16. 멋진카페이네요
    확트인바다가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조망을 보면서
    커피한잔 너무좋을것 같습니다.
  17. 이렇게 한적한 모습의 브라운핸즈를 보니 너무 낮설게 느껴집니다....ㅎㅎ
    이곳에서 보는 마산만의 모습이 정말 멋진듯요.. 특히나 야경이 너무 예쁘더라구요...ㅎㅎ
  18. 시원한 풍경... 안구 정화하고 갑니다.
  19. 주변 풍경도 너무 좋은 카페네요 😄
    방쌤님 덕분에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
  20. 브라운 핸즈, 많이 들어 본 카페인 것 같은데
    방쌤님 사진을 보니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독특하네요, 멋집니다.
    나중에 가 보고 싶은 카페라 즐겨 찾기 해 두어야겠습니다 :)
  21. 창원이 고향인데 이런 장소가 있군요 너무 좋네요ㅎㅎ 글 잘 읽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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