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반가운 소리, 눈으로 먼저 반겨본다. 의림사 계곡 매화봄이 오는 반가운 소리, 눈으로 먼저 반겨본다. 의림사 계곡 매화

Posted at 2021. 1. 31. 13:33 | Posted in 『Thought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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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매화 개화 / 마산 의림사 매화

창원 매화 / 마산 매화 / 창원 가볼만한곳

봄이 다가오는 소리, 매화






이른 아침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오고,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라는 따스한 계절이 우리 옆에 성큼 다가왔다. 봄이 오면 제일 먼저 듣고싶은 반가운 소식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그 봄이라는 계절과 함께 선물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매화의 개화 소식이다. 이미 양산 통도사, 부산 유엔공원, 그리고 제주 등에서는 활짝 꽃을 피우고 있는 매화들의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나도 그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우리 동네 바로 옆에 있는 의림사라는 이름의 작은 사찰, 그 옆 계곡길을 따라 걸어올라가다보면 매화나무들이 무리지어 자리하고 있는 곳이 하나 있다. 평소에는 운동 삼아 산책을 나온 인근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는 곳. 혹시 피었을까? 작년에는 2월 10일이 가까워져서야 하나, 둘 피기 시작했는데? 작년보다 올해 개화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오랜만에 마산 의림사 계곡길을 찾았다.





  마산 의림사 계곡 매화



다녀온 날 : 2021년 1월 30일









피었구나.^^


이제 추웠던 겨울은 끝이 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려나 보다.


푸른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들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2021년에 처음 만난 매화이다.





  봄이 오는 소리, 마산 의림사 매화



아직 거의 피지 않았다. 하지만 매화나무들마다 꽃몽우리들이 가득 매달린 것을 보니 아마도 다음 주말 정도에는 꽤 많이 피어있는 매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 마산 의림사 계곡은 많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의 야생화들도 의림사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만나볼 수 있다. 작년에는 2월 중순 즈음에 변산바람꽃을 만났던 것 같다. 아마도 2월 첫 주말이 지나고나면 다시 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봄을 깨치며 들려오면 반가운 봄꽃들의 개화 소식, 내일은 어디서, 또 어떤 꽃들의 봄을 반기는 소식들이 들려올지 궁금해진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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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봄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2. 봄이 오는소리..
    이제 부터 방쌤님의 블로그에서 예쁜 꽃 들을 보게 되겠네요 ~~
    하늘을 향해 피어있는 매화꽃이 봄처럼 느껴지네요
    편한 밤 되세요~
  3. 요며칠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
  4. 봄이 얼마 남지는 않은거 같군요
    시간은 항상 빠르네요..
  5. 봄이 오는 것처럼 코로나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6. 며칠 후면 입춘이니
    봄도 멀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2월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7. 벌써 매화가 피는군요
    봄의 소리가 들려 오는군요
    빨리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8. 매화꽃 개화소식이 곳곳에서 들리니
    봄이 머지 않은 것 같아요
    하기사 모레면 입춘입니다.. ^^
  9. 봄에 취약한 저한테는 빨리 지나가기만 바랄뿐입니당 ㅠㅠ
    그래도 사진이 너무 이뻐서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10. 매화 꽃 참 예쁘네요^^
    요즘엔 날도 많이 풀리고 정말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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