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과 부용화 가득한 경주로 떠난 즐거운 여름여행연꽃과 부용화 가득한 경주로 떠난 즐거운 여름여행

Posted at 2016. 8. 1. 09: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경주 연꽃 / 경주연꽃단지 / 첨성대 연꽃

경주 연꽃축제 / 경주 첨성대 / 경주연꽃

경주 연꽃단지 연꽃


2주전 다녀온 경주 연꽃 여행

이번 포스팅이 그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물론 그 사이 다양한 다른 곳들로 여행을 다녀왔지만, 아직 사진도 글도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는 여행들이 너무 많아서 조만간 한 주 정도는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사진도, 글도 정리가 조금 필요할 것 같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어떤 일을 해도 제대로 능률이 오르질 않는다. 이번 경주여행에서 내가 제일 아름답다 생각했던 곳이 바로 이 곳 연꽃단지이다. 연꽃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용화도 그 옆에 함께 피어있고, 가끔씩 지나가는 기차와 연꽃을 함께 담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었던 곳이다. 또 비가 퍼붓다 잠시 그친 시간이라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았다는 것도 너무 좋았다.


그럼,, 경주 연꽃의 그 화려한 축제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





꼭 붉은색, 흰색

점을 찍어놓은 것 같다.





동궁과 월지에서 동부사적지로 내려가는 길

담장 위에 무궁화가 가득 피어있다.


흐린 날씨에도 모두들 마냥 즐거운 여행길





조금 이르게 혼자 피어있던 황하 코스모스





담장 너머 동궁과 월지에는 배롱나무가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동궁과 월지에서 5분 정도 걸어 도착한 경주 동부사적지구, 연꽃단지


생각대로 아이들이 참 이쁘게 피어있었다.





길 건너 첨성대로 가는 길





너도 이쁜건 아는구나~

꽃을 향해 날아드는 벌들





여긴 길 건너 첨성대 쪽 연꽃단지





다시 메인 스테이지로 돌아와서~~


가까이에는 연꽃들이

그 너머에는 부용화들이 가득 피어있다.





색이

참 곱다.





사랑하게 해주세요


니들 너무 다정하게 보이는 것 아니니!!!





윙윙~

여기도 벌

저기도 벌








신기하게 흩뿌려져 있던 물방울들


아마도 거미줄 때문이 아닐까?








부용화 군락과 연꽃단지 사이에는 넓진 않았지만 백일홍들도 가득 피어있었다.





홀로

도도하게 

우뚝 자란 백일홍








그 모습이 무궁화를 꼭 닮은 부용화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나지~^^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살랑





너는 누구니?

얼마 전 이웃님 블로그에서 보고 외웠는데,,, 그새 또 이름을 까먹었다.





이쁘다,,

이쁘네,,

이쁘다,,





연꽃보케!!!





연꽃단지 바로 옆으로 기차가 달린다.


저 멀리에서 부터 뿌웅~뿌웅~ 기적을 울리며 달려오는 기차





이런 좁은 오솔길

너무 좋다.


게다가 바로 옆에서 연꽃들이 반겨주는 길이니~^^








와,,

광징히 넓다!


햇살 좋은 날에는 모두 둘러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넓은 곳이다. 그나마 날씨가 흐려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던 것 가탇.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부용화 군락이다.





생각보다 넓게 또 많이 심어져 있는 부용화들











이제 내년에 다시 만나자


이제 연꽃시즌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 지난 주말에는 전라도 담양으로 배롱나무꽃을 만나러 다녀왔는데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배롱나무꽃들이 여름이 점점 더 깊어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아마도 이번 주말까지는 배롱나무와 맥문동들을 만나러 다닌다고 정신이 없지 않을까?^^


지난 주말 다녀온 결과,,

담양 명옥헌 배롱나무꽃 : 연못 가운데 섬에는 거의 꽃이 피질 않았음. 이번 주말 & 다음주

성주 성밖숲 맥문동 : 아직 조금은 듬성듬성,,한 느낌이 있음. 이번 주말 정말 좋을 듯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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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라니 정말 익숙한 이름이라 연꽃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곳이 되버리네요.
    저렇게 여러꽃들이 사이사이 피어있는 더없이 아름다운곳의 정자위에서는
    바라만 보는 시간만으로도 하루가 금새 갈거 같습니다.
  3. 경주에 가서 연꽃과 부용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답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천년고도로군요.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됩니다.
    8월의 첫 월요일을 상큼하게 맞이하세요~
  4. 오~ 이게 부용화로군요... 부용화는 언제까지 피어있는건가요?
  5. 부용화가 무궁화꽃과 정말 많이 닮았네요.
    저같이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무궁화꽃인 줄 알겠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저 연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온이 최소 2-3도는 떨어지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ㅎㅎ

    날씨 정말 덥네요.
    매해 더운 여름을 기록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일의 능률도 안 오르고,
    그래서 휴가가 필요하긴 한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자 8월 첫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6. 경주는 여러 문화재 때문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런 축제까지 있으니 볼 거리가 더 많겠네요~
  7. 역시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듯한 아름다운 여름철 풍경들이군요..
    경주 동궁월지와 연꽃 단지는 언제나 이런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8. 무궁화랑 닮았는데, 부용화군요.
    근데 연꽃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을 워낙 잘 찍으시지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
  9. 연잎 위 물방울 모양이 신기하네요. 거미가 연꽃에게 주려고 목걸이를 짜놓고 갔군요^^
  10.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
    종종 놀러와서 넋 놓고 사진보다 가야겠네요.
  11. 멋지게 담아오셨꾼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2. 연꽃모양이 너무 예뻐요! 사진의 스킬도 대단하셔서 사진이 이쁘게 나왔네요. 직접 눈에 닿을수있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요.
  13. 역시나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덕분에 연꽃과 부용화도 즐겨봅니다^^
    좋은 시간보내세요^^
  14. 오늘도 연꽃의 향연이네요~^^

    늘 보면 볼 수록 그 아름다움에 끌리게 됩니다~^^
    하나하나 그 선의 구조까지....정말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연꽃입니다~
  15. 벌써 연꽃철이 끝나가는군요.
    방쌤님 덕분에 연꽃 구경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6. 이야..여기는 연꽃이 진짜 예쁘게 피네요..
    제주도는 명소가 있지만 바람이 많아서 예쁘게 피질 않네요..
    거의 꺾여 버려요..ㅎㅎ
    덕분에 아름다운 연꽃 구경하고 갑니다^^
  17. 연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18. 지금 어딜 가나 연꽃,베롱나무꽃을 볼수가 있겠더군요
    맥문동은 도천숲에 잘 피었더군요
    부용화는 모명재에서 본 기억이 또렷합니다
  19. 저도 내년에 방쌤님 블로그를 통해 다시 만나도록 할게요.
    연꽃 구경은 여기가 젤 명당인 거 같습니다.ㅎㅎ
  20. 작은아이
    경주 연꽃단지 동궁과 월지도 좋지만
    7.30경주 갔을때 서출지라는곳 갔는데
    연못에 연꽃도 예쁘고 풍경도 예쁘더군요
    그래서인지 사진 동호회인지 사진작가인지 모르지만 사진찍는 사람들 많더군요
    연못 한바퀴 돌아가며 사진찍어보니
    풍경도 예뻐서 잘나오네요ᆞ
    연꽃향기도 좋고
  21. 방쌤님!!!!
    사진 정말 예술로 찍으시네요
    정말 짱이세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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