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 허전하다
마음이?
머리가?
어디에 나도 모르는 큰 구멍이 하나 뚫려있는 기분
날씨 탓인가
책도 몇 페이지를 넘기기 힘든 그런 날
몬스터로스터의 고소한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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