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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마산여행] 가고파국화축제 불꽃놀이 언제나 신나는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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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가고파국화축제  / 마산국화축제 불꽃

마산불꽃축제 / 마산국화축제

가고파국화축제 불꽃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점점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축제의 열기도 점점 더 뜨거워졌다

그리고,,, 이제는 불꽃놀이!


가고파국화축제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그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 원래 불꽃놀이에는 그렇게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진주유등축제 불꽃놀이, 부산불꽃축제를 다녀오면서 살짝 흥미가 생겼다고 할까? 괜히 가까운 곳에서 불꽃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그 장면을 놓치고 싶지가 않았다. 


그럼,,, 어디에서 구경을 해야 불꽃놀이를 가장 멋지게 바라볼 수 있을까? 아파트 옥상? 근처의 높은 건물들? 그냥 가까이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서 구경할까? 여러 생각들이 복잡하게 머리 속을 오가던 중에 얼마 전에 다녀왔던 마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있는 카페 '브라운핸즈'가 떠올랐다




브라운핸즈에서 바라본 마산의 밤


어디에서 불꽃이 터질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 확실하게 포인트를 정하지는 못한 상황이었지만 저 뒤로 보이는 아이파크와 함께 담는게 그나마 그림이 제일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푼 가슴으로 가득 기대감을 안고 찾은 오늘의 목적지 브라운핸즈,,,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달리 불꽃은 아이파크와는 너무도 먼 곳에서 터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시작된 마산국화축제의 불꽃놀이


내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큰 불꽃들이 많이 터졌다. 처음에는 구도를 완전 잘못 잡는 바람에 카메라 세팅을 중간에 한 번 바꿔야만 했다. 그렇게 높이까지 올라가서 터지는 불꽃이 나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너무도 평화로운 딴세상의 아이파크


불꽃과 함께 담고싶었던 아이파크,,,

하지만 나 혼자만의 헛된 생각이었다ㅜㅠ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불꽃

이렇게 쏟아져내리는 아이들이 나는 좋다^^





헉,,,ㅡ.ㅡ;;

사진들이 잘려나가기 시작했다,,

어떻하지,,

어떻하지,,








이젠 안되겠다

급하게 카메라세팅을 조금 바꿔주고,,,








바람이 조금만 더 불어주면 좋을텐데,,,

연기가 너무 많이 보인다

연기없이 촬영하는 스킬도 있느걸까?

그저 부족하기만한 나의 내공을 탓할 뿐이다ㅜㅠ





하지만 중간중간 깔끔하게 담기는 아이들도 꽤 나와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기,,,ㅜㅠ








마산 앞바다까지 붉게 물든인 불꽃들



















갈수록 연기는 점점 더 심해지고,,





사진은 잠시 포기하고 그냥 지금의 축제를 즐겁게 즐기기로 마음을 바꿔먹었다. 나름 어설프게 배운 가림막을 활요하는 것도 잠시잠시 실습을 해봤는데 역시 타이밍을 잡기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보정기술이라도 조금 알고있으면 보정이라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배워야 할 것들이 더 많은것 같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만 해도 내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늘 제일 맘에 들었떤 푸른색 불꽃





연기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이쁜 & 즐거운 불꽃놀이





빵야~ 빵야~




즐거웠던 가고파국화축제 불꽃놀이


동네에서 벌어지는 축제이지만 근 몇년 동안 불꽃놀이를 직접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매번 근무시간이 걸려서 사무실에서 소리만 듣거나, 쉬는 경우에는 다른 도시들로 여행을 떠나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불꽃놀이를 직접 보러 갈 거서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번에 직접 축제장을 바라보며 구경한 불꽃놀이는 정말 기대 그 이상이었다. 왜 막연히 별로일 것이라 섣불리 생각을 했던걸까? 이제 해마다 마산국화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불꽃놀이 일정부터 먼저 확인하게 될 것 같다


부족한 사진사가 담은 사진들이지만,,,

불꽃들은 너무 이쁘죠?

역시 축제에는~ 불꽃놀이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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