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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마산 가포 꽃의 정원 노랑코스모스, 가을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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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가포 꽃의 정원 노랑코스모스

 

 

 

가을 여행지 추천, 10월 여행지 추천

이번에는 동네로 떠나는 동네 마실이다. 요즘 노랑코스모스가 참 예쁘게 보인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보라색, 흰색, 그리고 분홍색 코스모스도 물론 아주 예쁘지만 요즘에는 이상하게 노랑코스모스가 더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은근 가을이 되면 떠오르는 색감과 잘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

 

원래 노랑코스모스는 개화 시기가 여름이다. 7월에 피기 시작해서 9월까지 만개한 노랑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조금 더 늦은 시기인 10월까지 예쁘게 피어있는 노랑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난 더 좋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동네에서도 예쁜 노랑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내가 출근하는 길목에 있는 마산 가포 꽃의 정원, 그 꽃의 정원 안에 노랑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다. 물론 우리 토종 코스모스도 만날 수 있고, 요즘 인기가 많은 댑싸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더 예쁘게 보이고, 더 자주 찾아가게 되는 마산 가포 꽃의 정원 같다.

 

 

 

 

  마산 가포 꽃의 정원 노랑코스모스, 10월여행지추천

 

 

다녀온 날 : 2021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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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 꽃의 정원 노랑코스모스를 만나러 가는 그 입구에는 이렇게 예쁜 액자가 하나 놓여있다. 나름 마산 가포 꽃의 정원 포토 존.^^

 

분홍색 액자가 뒤로 보이는 노랑코스모스와 참 잘 어울린다.

 

 

 

 

꽃의 정원 안에 가득 피어있는 노랑코스모스.

 

 

 

 

그리고 그 옆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색의 코스모스도 함께 피어있다. 이 정도면 코스모스 종합 선물세트가 아닐까?^^

 

 

 

 

은근히 가을의 색감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랑코스모스.

 

 

 

 

옆지기와 방방이도 예쁜 코스모스 구경에 한껏 신이 난다.

 

 

 

 

바람에 한들거리는 그 코스모스의 모습이 참 곱다.

 

 

 

 

 

여기에서는 무슨 향기가 날까? 일단 꽃을 보면 코부터 들이대고 보는 우리 방방이.

 

 

 

 

그다음에는 이렇게 눈으로 그 꽃을 감상한다.

 

 

 

 

꽃을 막 물어뜯고 그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노랑코스모스 옆에는 이렇게 댑싸리들이 자라고 있다. 작년에는 이렇게 많은 양은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그 양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 같다. 아직은 키가 작은 댑싸리가 대부분인 마산 가포 꽃의 정원인데 아마도 내년에는 훨씬 더 풍성하게 자라 있는 댑싸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되는 모습.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는 코스모스.

 

 

 

 

 

 

 

엄마 품에 폭 안긴 우리 방방이.

 

 

 

 

중간중간 이렇게 길이 나있어 꽃밭 속을 걷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게 해 준다.

 

 

 

 

햇볕이 뜨거운 날에는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파라솔이 놓인 곳도 있다. 참 예쁜 곳이다.

 

 

 

 

 

 

 

노랑코스모스와 댑싸리를 한 장에 사진에 함께 담아본다.

 

 

 

 

잔디밭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더 자주 함께 나가주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다. 그래도 엄마가 아파트 단지 내 산책은 매일 시켜주니까 조금만 참아요~~~.^^

 

 

 

 

 

가을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참 예쁜 풍경.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동네에서 이렇게 예쁜 가을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다.

 

 

 

 

꼭 멀리 떠나야만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코로나가 찾아온 후 여행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도 많이 바뀐 것 같다.

 

 

 

 

 

 

 

  마산 가포 꽃의정원 노랑코스모스, 가을여행지추천

 

 

가을 동네 마실, 노랑코스모스 꽃길을 걸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예쁜 꽃들과 함께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조금 옆에는 핑크뮬리와 노랑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는 물의 정원이라는 공원도 있는데 항상 문이 열려있는 것은 아니라 찾아가는 발걸음이 조심스럽다. 

 

평일에는 열려있다는데? 내가 갔을 때는 문이 닫혔는데? 전화를 해보니 입장할 수 있다는데? 너무 혼란스럽다. 조금 정확하게 안내를 해주면 동네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러 나갔다 헛걸음을 하는 일은 없을 텐데.

 

나 역시 전화를 해보았었다. 돌아온 대답은 '입장할 수 있다.'였고, 그래서 내가 찾아갔을 때는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그 다음날 찾아간 사람들은 입장이 불가능했다는 이야기. 내가 갔을 때가 주말이었고, 그다음 날은 평일이었으니, 평일 입장은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신빙성은 없는 것 같다.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되고, 다시 문이 열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옆의 물의 정원도 꼭 함께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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