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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가을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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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10월 여행지 추천

 

 

 

 

가을 여행지 추천, 창원 죽동마을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이다. 가을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이다. 또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 더 좋은 곳. 그리고 주변에 주남저수지도 있어서 함께 코스로 짜서 둘러보기에도 참 좋다. 그래서 더 자주 찾아가게 되고, 더 자주 보고 싶어지는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이다. 

 

사실 여기는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으며 그 가을 풍경을 즐기기에는 조금 어려운 곳이다. 도로만 있을 뿐, 사람이 걸을 수 있는 인도는 따로 없는 곳이다. 그래서 차를 타고 지나면서 차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즐기는 드라이브 코스로 더 추천하는 곳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안전하게 차를 세운 후 느긋하게 그 가을 풍경을 즐기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경남 10월 여행지 추천, 가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오늘은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을 소개한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 길, 가을 여행지 추천

 

 

다녀온 날 : 2011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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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벼들이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시기이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은 1년에 2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시기가 있는 것 같다. 초록이 가득한 여름, 모내기를 위해서 논에 물을 가득 채워놓았을 때 그 반영 사진을 찍기 위해 찾아오는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 그리고 가을이 짙어지면 조금씩 갈색으로 그 색을 바꿔가는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나기 위한 사람들이 몰리는 시기, 그 두 시즌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지금 이 모습의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도 참 좋아한다. 하늘은 푸르고, 나무에도 아직이 초록이 남아있다. 그리고 논의 벼들은 고운 황금색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1년 중 아주 잠시 만날 수 있는 이 모습 또한 아주 매력적인 것 같다.

 

 

 

 

가을이 주는 푸근함과 풍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너무 좋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괜히 마음 한 구석이 푸근함으로 가득 차는 느낌.

 

 

 

 

이 또한 더 알차게 익어가는 가을 들판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선물 같은 것이 아닐까?

 

 

 

 

노랗게 익어가는 벼

그 뒤로 늘어선 메타세쿼이아

그리고 그 위 푸른 하늘과 구름, 그래서 난 지금 이 가을을 참 좋아한다.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그 위로 둥실둥실 떠가는 구름들이 모습이 참 예쁘다.

 

 

 

 

벼가 정말 실하게 잘 익었다.

 

 

 

 

저기 메타세콰이어길 안을 걸어도 물론 정말 예쁜 길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는 이 메타세콰이어길의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아마도 푸른 하늘과 구름을 함께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곳이라 더 예쁘게 보이는 것이겠지?

 

 

 

 

꼭 손을 뻗어서 만지면 그 구름의 질감이 느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 안을 지나는 차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다.

 

 

 

 

 

뒤로 돌아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이 조금 걷히면서 그 사이로 강렬하게 빛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정말 멋진 하늘을 만난 운이 좋은 날이다.

 

 

 

 

 

 

 

옆지기와 방방이도 잠시 차에서 내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가을 풍경을 즐겨본다.

 

 

 

 

신나게 뛰뛰를 할 수 있는 곳은 아니라 엄마 품에 계속 안겨만 있어서 그런지 우리 방방이 표정이 심드렁하다.

 

 

 

 

멋진 가을 풍경과 함께 인증 사진 한 장.^^

 

 

 

 

털이 정말 빨리 자라는 우리 방방이. 다리의 수술 자국은 이미 털로 덮여서 전혀 보이지도 않는다. 이번 여름 정말 고생이 많았던 우리 방방이다. 잘 이겨내 줘서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

 

 

 

 

 

  메타세콰이어길, 가을 여행지 추천, 10월 여행지 추천

 

 

가을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

오늘도 바람이 너무 좋다. 하늘도 시리게 푸른색이다. 올해는 저 멀리에서 석탄을 열심히 뗄 수 없는 상황이라 그런가??? 제대로 된 가을 하늘을 즐길 수 있는 너무 행복한 요즘이다. 이렇게 맑은 하늘의 가을을 만났던 것이 과연 언제였던가? 앞으로도 계속 지금의 이 예쁜 원래의 그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본다.

 

10월 여행지 추천,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가을, 안전하게 차 안에서 즐기는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드라이브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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