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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통도사 홍매화, 남쪽에서 들려오는 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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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양산여행 / 양산통도사 / 통도사홍매화


양산 통도사 홍매화



따뜻한 봄바람의 기운을 타고 들려오는 꽃소식

그 시작을 끊은 것은 광양매화마을이었다.

아직 철이 많이 이른 느낌이 있었지만 화사하게 피어있는 홍매화들을 만날 수 있었던 즐거웠던 기억이다. 전남 광양과 함께 대표적인 매화 개화지로 알려진 곳이 바로 경남 양산의 통도사이다. 양산에서도 꽤 많은 매화축제들이 열린다. 순매원, 청매실농원 등이 있는데 작년에 다녀온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면 통도사가 제일 개화가 빠를 것이고 그 다음이 순매원, 그리고 마지막 순서가 청매실농원이 될 것 같다. 


역시나 올해도 가장 빠르게 매화 소식을 전해온 양산 통도사


몰랐으면 모르겠지만 알고나니 어쩔 수가 없다. 바로 출발이다!





수줍은 모습으로 살짝 꽃망울을 틔운 통도사 홍매화





















개화는 아직 채 10%도 진행되지 않았다. 10일은 지나야 제대로 분홍빛이 가득한 홍매화나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3월 초가 되면 아마 매화들로 가득한 매화나무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 바로 옆을 보니 백매화도 소탐스럽게 몇송이 피어있다.





통도사에는 생각보다 매화나무가 많지는 않다. 천왕문을 지나면 그 바로 옆에 매화나무가 한 그루 있고, 그 길을 따라 조금만 더 올라가면 영각 앞에 홍매화나무와 백매화나무가 각각 한 그루씩 있다. 매화구경도 좋지만 통도사 자체도 볼거리가 가득한 훌륭한 곳이니 매화만 구경하지 마시고 사찰도 함께 둘러보시면 더 즐거운 봄 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통도사로 들어가는 내내 양 옆으로 이어지는 울창한 소나무 숲길은 정말,,, 통도사를 관람하면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길이니 왠만하면 입구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들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제 슬슬~ 꽃놀이 시즌이 시작되나요~^^ㅎ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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