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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하동 평사리 부부송, 가을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좋다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하동여행 / 하동 가볼만한곳

하동 평사리 / 평사리 부부송 / 하동 악양

경남 하동 평사리 부부송






가을, 노랗게 익어가는 들판의 모습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이 경남 하동에 한 곳 있다. 또 그 들판 한 가운데 꼭 사이좋은 노부부처럼 다정하게 서있는 두 그루의 나무가 그림처럼 서있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곳이다. 나도 가을 경남 하동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잠시라도 꼭 들렀다 오고 싶은 그런 곳이 하동 악양, 평사리 부부송이 있는 곳이다.


날씨가 굉장히 좋지 않았던 지난 주말, 그래도 그 모습이 궁금해 평사리 부부송과 악양 들판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 잠시 다녀왔다.






  하동 평사리 부부송



다녀온 날 : 2019년 9월 28일







구름이 가득했던 지난 주말. 바람도 꽤 강하게 부는 날이라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려보지만 쉽게 걷힐 생각이 없어 보인다.





곧 있을 축제 준비가 한창


날씨가 너무 아쉬운 날이다. 아래 내려다 본 평사리 부부송. 왼쪽 나무가 왠지 예전보다 더 야윈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최참판댁이 있는 방향으로 내려다 본 모습








그 오른쪽으로는 섬진강이 흘러간다.








예전 날씨가 맑았던 날 찾아갔던 가을 평사리 풍경





초록이 가득한 계절에는 또 이런 모습도 보여준다.











역시 날씨가 제일 중요하다.^^;





해가 지는 시간대, 노을도 참 예쁜 하동 평사리





붉게 물들어가는 시간








아래로 내려가서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평사리 부부송. 정말 다정하게 보인다.








  경남 하동 평사리 부부송


최근에는 예전부터 있었던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스카이워크'라는 이름의 카페 겸 새로운 전망대가 하나 생겼다. 그곳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날씨가 너무 안좋아 그냥 통과, 다음에 가보기로 했다. 


전망대를 찾아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내비에 고소성군립공원을 입력하고 꼬불꼬불한 산길을 꽤 달리다 보면 오른쪽에 꽤 큰 전망대가 하나 눈에 보인다. 새롭게 생긴 스카이워크를 지나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사찰이 하나 보이고 그 바로 앞에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다.


가을 여행지로 참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나 오늘 같이 날씨가 좋은 날에 올라간다면 정말 멋진 평사리의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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