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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함안여행] 화려한 연꽃들의 축제, 함안 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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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함안여행 / 연꽃축제

함안연꽃축제 / 연꽃테마파크

함안 연꽃테마파크



여름을 대표하는 연꽃축제

함안 연꽃테마파크

그 화사함이 너무 아름다웠던 날


지난주 이곳을 찾았을 때 비가 오는 바람에,,,

제대로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담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팠다ㅜㅠ


그래서 날씨가 화창한 주말에 다시 찾은

함안 연꽃테마파크


그 향기 가득한 풍경속으로 

살금살금 발걸음을 내딛는다



법수홍련


연꽃의 꽃말은 순결, 순수 그리고 청순이다

법수홍련은 우리나라의 토종 홍련으로 유전자 조사 결과 경주 안압지의 홍련과 동일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그를 바탕으로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이 되고있다. 또 경복궁 경회루 연꽃 복원사업이 진행되었을 때 복원 품종으로 지정이 되어서 함안에서 서울로 시집을 간 연꽃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다







길가에는 화사하게 핀 봄망초가 가득하다





맑은 날씨에 다시 만난

함한 연꽃테마파크

7월의 햇살이 조금 뜨겁기는 하지만

마음은 마냥 들뜨기만 한다





아직 완전 만개한 모습은 아니다

아무래도 이번주가 절정이 되지 않을까?


그럼 나도 다시 한 번 더???


ㅎㅎㅎ





어디를 한 번 둘러볼까?

일단 많이 피어있는 곳을 찾기 시작한다





분수가 있는 쪽은 이상하게 

꽃이 피는 속도가 많이 느리다





그럼 그 반대쪽인 정자가 있는 곳을 먼저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홍련

혈선이 선명하고 대가 곧게 뻗은것이 특징이다





정말 곱구나,,,








연꽃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순간이다














백련도 물론 아름다웠지만

홍련의 색이 너무 고와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홍련을 깨우는건가

그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잠자리 한 마리














햇살이 뜨거운 날이었지만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이 있어

그렇게 힘이 들지는 않았다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홍련






가람백련


도도한 색을 자랑하는 백련

가람 이병기선생이 길었다고 전해지며 그의 호를 따서 가람백련이라고 불린다. 꽃의 크기는 대형이고 향기가 좋아서 연꽃차로 많이 활용되는 품종이다











가까이에서 보니 

그 모습이 더 화려하고 곱기만 하다





홍련이 가득한 화려한 연꽃들의 축제





빨간잠자리는 많이 봤지만

이런 색의 잠자리는 처음이








마지막으로 가람백련과도 눈인사를 나누고





잠시나마 뜨거운 햇살을 피할수 있는 곳








조롱박인가?

솜털이 뽀송뽀송하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고 싶은 곳

나도 잠시 앉아서 오늘 찍은 사진도 보고 폰으로 밀린 문자와 톡도 정리하면서 쉬어갔던 자리이다. 아직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지 않아서 나름 편안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연꽃축제 시즌

아름다운 연꽃들의 매력에 푹 한 번 빠져보시길^^


색도 모양도 너무 곱지 않나요?

삘 받으면 주말에 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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