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화려한 여름꽃들의 축제가 펼쳐진다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화려한 여름꽃들의 축제가 펼쳐진다

Posted at 2016. 6. 29. 11: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태종대 수국축제 / 태종사 수국

영도 수국축제 / 태종대 태종사 / 수국축제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제 11회 태종사 수국꽃 문화축제

축제기간 : 6월 25일 - 7월 3일

장소 : 부산 태종대 태종사


6월 말, 7월 초 부산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일정 속에 반드시 넣어둬야 하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태종대 태종사! 물론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부산의 여행명소 태종대이지만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바로 직전, 딱 지금 1주일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들의 축제가 태종사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산 속 작은 사찰을 둘러싸고 가득 피어있는 화사한 색과 모양의 수국들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올해 역시 다시 찾아간 부산 태종사, 알고있는 모습이라 더 참을 수가 없었다.





국 그리고 반가사유상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이었다!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은 했었지만 내 예상을 가뿐하게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찾아왔던 지난 주말의 부산 태종사. 부산으로 들어가서 태종대까지 가는데 1시간은 족히 더 걸렸던 것 같다. 원래 조금 이른 아침에 움직이려고 했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이 조금 생겨서 9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에 창원에서 부산으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른 아침시간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비가 와도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니 날씨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오히려 비가 오면 더 좋을수도,,,^^





날씨가 정말 좋았던 주말


태종대로 들어오는 길목은 여전히 수많은 차들로 정체를 빚고있는 중이다. 저곳을 뚫고 들어왔다는 것이 기적처럼 느껴지는 순간,,,ㅡ.ㅡ;





종대 다누비


신선대, 태종사를 지나며 태종대 전체를 크게 한 바퀴 돌아가는 순환열차이다. 비용도 저렴한 편이니 걷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누비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이다. 지인들과 함께 오는 경우에는 나도 한 번씩 다누비를 타게 되는데 혼자 여행을 온 경우에는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것 같다. 


아직은 그냥 걷는게 더 좋다.^^


나무 그늘을 따라 태종사로 걸어올라 가는 길





드디어 도착!


20분 정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니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전혀 없다. 잠시의 기분좋은 산책을 즐긴 기분?





형형색색 화사하게 피어있는 수국들





화창한 날씨, 그리고 옆에는 이쁜 꽃들이 가득


다들 오늘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신이난 모습이다.











지금 태종사는 꽃천지랍니다.^^





위로도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 비교적,,,사람이 적은 장소들을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담아봤다.





지난 주말 태종사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 아실 것이다. 프레임 속에 사람이 걸리지 않게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ㅜㅠ








풍성풍성~ 동글동글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수국이다.





때로는 이런 새초롬, 도도한 모습을 뽐내기도 하고











쁘게 보케를 넣어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 뜻대로 잘 되질 않는다^^;





여기 전체 풍경을 이쁘게 한 장 담아가고 싶었는데 무슨 행사가 있는지 너른 마당에는 천막과 무대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뭐~^^;





기 찍어야 돼!

여기 정말 이뻐!

야 이리와봐~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감탄사


전국 각지의 억양들이 다양하게 들려오는걸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태종사 수국축제를 찾았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졌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산수국


원래 수국이나 산수국은 조금 키가 낮게 자라는 편인데 태종사에는 이렇게 훌쩍 크게 자라있는 수국들도 있어서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의 산수국들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땅에 납짝,, 엎드린다면 충분히 가능한 앵글이지만,, 아직은 용기가,,ㅡ.ㅡ;;


어떤 이웃님의 '장미찍다 오징어된다,,,' 라는 표현이 정말 정확한,,,





활짝 피어도 이쁘고

아직 덜 피어도 이쁘고





아래를 내려다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계실까?





어마어마한 줄


점심시간에는 냉면공양이 있는 모양이다. 너무 더운 날이라 냉면으로 시원하게 더위를 날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던 곳. 시간은 12시 부터 2시라고 들었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시간에 맞춰서 가보시길~ 나는 그냥 나와서 사먹는,,걸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사람들


조금 덥기는 했지만,,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이쁜 길을 걷는 기분 하나만은 정말 최고였다.^^


하지만 결론은 땀범벅 오징,,어ㅡ.ㅡ;




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수국꽃 축제


주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 때문에 주말밖에 시간이 없으니,,, 어쩔수 없는 것 같다. 만약 평일 오전에 여유시간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그 시간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만약 주말에 태종사를 찾을 계획이라면 시원한 물과 간단한 간식거리들은 꼭 챙겨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물론 팔기는 하지만 상점들이 꽤 거리가 있는 편이다. 그리고 다누비도 좋지만 태종사까지만 갈 계획이시라면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너무 빠르지 않게~ 주위도 한 번 둘러보고~ 천천히 걸으면서 그 길의 매력을 가득 느껴보시길^^


이번 주말~ 수국들 한 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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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국의 아름다움이 가득하네요.
    부산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3. 작년에 몰리는 차량행렬을보곤
    이제 여기도 갈 곳이 못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죠. ^^
  4. 이렇게 많은 수국이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빛깔도 하나하나 다 달라서
    신기하게 보고 또 보았네요.

    사진을 찍느라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람들이 많을 때는 찍고 싶은 피사체만 담기가
    정말 어려웠을 테니 말입니다.

    태종사에서는 냉면공양도 하는군요.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아름다운 수국의 향연, 잘 보고 갑니다.
    바람이 불어서 햇볕 아래에만 서지 않으면
    그래도 시원한 오후이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016.06.30 14:22 신고 [Edit/Del]
      단일군락으로는 최대규모,,라는데,,^^
      사실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많기는 많았지만~ㅎ
      그래도 무리지어 피어있는 형형색색 수국들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5. 엄두가 나지 않네요.
    다른 꽃에 비해 수국은 별로 인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수국을 엄청 좋아하지만,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면 후덜덜~ 방쌤님 사진으로 만족할래요.ㅎㅎ
  6. 우와 수국이 색도 예쁘고 정말 아름답네요~~~~
  7. 아하!
    방쌤님이 필자의 나와바리 태종대에 들리셨네요..
    해마다 열리고 있는 태종사의 수국축제는 이제는 전국적인 수국축제장이 되는것 같더군요..
    정작 필자의 집에서 가까이 있는 태종사 지만 잘가보질 못하고 있답니다..
    역시 방쌤님의 눈으로 담아본 태종사의 수국들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가득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수국축제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2016.06.30 14:20 신고 [Edit/Del]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젠 정말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난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주변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조금 불편하실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8. 태종사 수국도 이제 만개했군요 ㅎㅎ
    올해는 어찌면 못갈것 같네요 대신 잘 보고 갑니다.
  9. 이번 주말까지군요. 사람 엄청 많다니... 넘 멋진 수국이에요. 보기만 해도 좋네요. ^^
  10. 수국 정말 예쁘죠. 근데 축제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미리 알았다면 여행 준비를 했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대신 방쌤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잘 봤으니 좋네요 ㅎㅎ
  11. 항상 그렇듯.. 많은 사진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12. 지금은 관광 성수기가 아닌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니 저기 수국은 진짜로 유명한가 봐요. 사진을 보니 입소문 타도 될 만큼 수국이 많이, 탐스럽게 피어 있네요! 냉면 공양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 드셨군요. 글을 읽으며 제가 아쉬웠어요 ^^;
  13. 날씨도 좋고 꽃들도 너무 예쁘네요 ㅎ
  14. 요즘 수국이 한창이더니...
    멋지네요.ㅎㅎ

    축제구경 잘 하고 갑니다.
  15. 곱네요 ...
    우리나라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어요 .. ^^

    잘 보고 갑니다..
  16. 형형색색의 수국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산수국을 더욱 그러하군요.

    6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시고
    목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7. 멋지네요
    그런데 멋진곳은 인파가 붐비니..
    전 직접 보는건 그냥 한 두송이 만나는 수국으로 만족하고
    이렇게 포스팅으로 감상하렵니다 ㅎ
  18.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19.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요즘 수국이 한창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것 같네요 ㅠㅠ
    아이고 저도 가고싶어요....!!!!
  20. 저도 어제 다녀왔어요... 평일인데도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사람반 꽃반... 얼라들 칭얼거리는거 보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돌아왔다는 후문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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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에서 만난 일몰, 그 황홀한 시간들부산 다대포에서 만난 일몰, 그 황홀한 시간들

Posted at 2016. 6. 17. 14: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다대포 / 다대포일몰

부산 가볼만한곳 / 다대포해수욕장

부산 다대포 일몰


내가 살고있는 곳은 경남 창원이지만 부산은 1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이라 큰 부담없이 자주 찾게되는 도시이다. 최근에는 그 빈도가 조금 뜸한 편이지만 예전에는 적어도 1주일에 1번 정도는 꼭 다녀왔던 곳이기도 하다. 부산은 일출이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일출 못지 않게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가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다대포해수욕장이다.


일몰하면 일단 먼저 서해를 떠올리게 된다. 동해의 일출, 서해의 일몰. 하지만 남쪽 끝, 동쪽 끝 그 경계에 걸쳐있는 부산 다대포의 일몰을 한 번 만나고 난 후에는 일몰! 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서해보다 다대포라는 지명이 먼저 떠오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





적당히 구름도 있었던 이쁜 하늘

떨어지는 해의 모습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군데군데 물 웅덩이에서는 이쁜 반영도 만날수 있고





바닷가에서 해 질 녘의 여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











어느새,,,

저 멀리 산 뒤로 모습을 감추어가는 해


그리고 점점 더 붉게 타오르는 하늘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붉은 여명으로 물들어가는 하늘의 모습





굉장히 특이한 패턴을 보여주는 해변





붉은 바다에서 담아보는 아름다운 추억 하나











바닷가 옆 공원

반영이 참 이쁜 곳이었다.

가볍게 한 바퀴 걷기에도 참 좋았던 곳


아름다운 바닷가에서의 일몰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부산 다대포를 한 번 가보시는건 어떨까?


이번 주말에는 일몰을 한 번 만나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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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예전에 광안리 근처에서 살았어용ㅎ
  3. 다대포,
    예전 데이트 장소였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갔지요

    비록 지금은 헤어지고 소식도 모르지만
    저 장소를 보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4. 저는 서해가 가까워서 .. 서해쪽 일몰을 많이 봅니다 ..
    다대포 일몰이 멋있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
    방쌤님의 이번 다대포 일몰은 .. 새로운 감동을 주는군요 ..
    서해쪽하고는 뭔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 ^^
  5. 부산 다대포 풍경과 일몰이 환상적입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오늘은 건설의 날이라고 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6. 사진으로 보는 것도 황홀한데 직접 보면 더 그렇겠죠
  7. 열정이 좋은 작품을 주는것 같습니다
    1시간 거리가 역시 생각하는것에 따라 다르네요 ㅎ

    멋진 일몰 작품으로 만납니다
  8. 일몰은 사람을 참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네요.
    조급했던 맘이 누그러지고 있네요.ㅎㅎ

    오늘은 또 어디로 떠나셨나요?
    또다른 일몰, 혹은 일출... 담주에 알려주실거죠.ㅎㅎ
  9. 직접 가서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ㅎㅎ
  10. 정말 아름다운 다대포 일몰이네요^^
  11. 우와~ 장관이 완전 예술이네요~
    덕분에 눈이 제대로 호강하고 갑니다^^
  12. 캬.. 역시 듣던 바와 같이 정말 아름답네요.
    부산에 쉽게 다녀오실 수 있어서 부럽습니다.
    서울에서는 여러모로 엄두가 잘 안나네요 ^^; 이것도 핑계겠지만요.
  13. 다대포의 멋진 찰나 잘 잡으셨네요^^
  14. 일몰이 정말 아름다워요. 마지막에 햇님이 산 너머로 살짝살짝 숨어들어가는군요!^^
  15. 부산 다대포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만날수 있는 곳이죠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6. 날씨가 좋은 날에는 늘 다대포가 떠오릅니다.
  17. 다대포 일몰은 언제나 아름다운 곳이지요.. ^^
  18. 매일 퇴근길에 일몰을 보는 저로써는 특별할개 없던 풍경이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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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공수마을의 평화로운 아침 풍경부산 기장 공수마을의 평화로운 아침 풍경

Posted at 2016. 3. 9. 11:2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기장여행 / 공수마을

기장공수마을  / 시나몬트리

부산 기장 공수마을


부산 공수마을, 사실 얼마 전에 처음 알게 된 곳이다. 기장에 간다고 해도 항상 용궁사나 오랑대를 다녀오는 것이 전부였는데 얼마 전에 이웃님들의 블로그 글을 읽다가 자주 언급되는 곳이 하나 있어서 눈여겨 봐둔 곳이다. 사진을 보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얼마 전에 오랑대공원으로 일출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렀다. 굉장히 이른 시간 찾아가서 그런지 사람들의 움직임도 거의 없는 평화로운 모습을 간직한 작은 포구 기장 공수마을을 만나 볼 수 있었다.





바다 위로 낮게 깔린 구름도

은은한 주황빛이 도는 하늘도 참 이뻤던 날


구름의 모양이 꼭 밀려오는 파도의 그것을 닮은것 같다.





포구 가까이 정박되어있는 배들





간간히 구름 사이로 내비치는 빛이 너무 따스하고 좋다.

낮에는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도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 그런 쌀쌀한 날씨 속에서 만나는 따스한 햇살은 항상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햇살을 가득 머금고 은은하게 빛나는 금빛 바다.





사람을 참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풍경과 색감이다.











시나몬트리


기장 공수마을에 있는 카페. 사진으로 봤을 때는 냥이들이 많이 드나드는 카페로 보였다. 역시나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1층 테라스에는 검정냥이, 노란냥이, 흰냥이 세마리가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다.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었지만 가까이 가면 멀리 도망가버릴 것 같아서 그냥 멀리서만 지켜보고 있었다. 나중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인듯 다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이 보이길래 카메라는 살짝 내려두고 폰으로 몇 장 담았는데 역시나 조금 시간이 흐르니 마을 쪽 골목으로 도망가는 모습이 보였다. 


괜히 그랬나,,,ㅡ.ㅡ; 싶은 생각,,,





저 멀리 보이는 방파제 쪽으로 가도 좋을듯


시나몬트리에서 커피도 한 잔 하면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라 기다리기에도 조금 애매했다. 또 새벽부터 운전을 해서 기장까지 달린 상황이라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기장 공수마을이 어디에 있고,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 답사하는 차원의 방문이었다. 바다가 바로 앞 가까이에 보이는 카페, 그리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은 포구, 아침보다는 느긋하게 해지는 시간에 카페에 앉아 창 밖을 내다보는 것이 훨씬 더 매력적일것 같다. 만약 부산이나 기장 방향으로 다음에 다시 여행을 갈 일이 생기면 꼭 그 시간에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편안해서,,, 참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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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수마을 풍경이 억수로 좋군요 저도 함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
  3. 말 그대로 금빛 바다네요.
    아침이 희망을 가져다주는 시간이라는 것을
    저 멋진 풍광이 증명을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저 바다를 볼 수 있는 사람은 행운아일 것 같습니다.
    정작 당사자는 그런 줄 모르고 살 테지만요..ㅎㅎ
    • 2016.03.10 15:17 신고 [Edit/Del]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것들의 감사함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요즘에는 주변 일상 풍경들을 더 유심히 바라보게 됩니다^^
  4. ㅎㅎ 가셨군요. 진즉 알았다면 시나몬트리 사장님보고 일찍 문 여시라 했을터인데...
    골목으로 잽싸게 도망가는 놈은 째깐이인 듯 합니다. 쳐다만 바도 토끼는 꼬리짧은 노랭이입니다.
    • 2016.03.10 15:17 신고 [Edit/Del]
      글을 읽어보니까 냥이들 이름도 다들 있더라구요
      다음에는 해질녘에 다시 한 번 가보려구요^^
      그때는 냥이들도 조금 더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겠죠?ㅎ
  5. 저도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 애정하는 곳이죠. ^^
  6. 앗! 저의 아지트인데요.
  7. 평화로운 마을의 풍경! ㅎㅎㅎ
    도심 한복판에선 경험할 수 없는! ㅠㅠ
  8. 와우 풍경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9. 기장 바다가 분위기 있어보여요~ 등대도보이고 커피도 마실수있고~ 시나몬트리 카페에서 마시면 더더욱 분위기를 느낄수있겠네요~
  10. 참 평화롭고 고즈넉하기 그지없습니다
    너무 좋네요
  11. 고요한 바다 풍경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날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2. 평화로운 풍경이 참 보기 좋은데요~~ 날마다 보면서 사는 것 보다는 가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3. 평화로운 어촌마을 아침풍경을 보니 좋은 하루 되것 같아요^^
    기장 공수마을 잘보고 갑니다^^
  14. 아침의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잔잔한 바닷물결이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15. 공수마을 다녀오셨네요.... 길냥이들의 천국인 곳이지요... ^^
  16. 따뜻함이 느껴지는 풍경이네요.
    디지털 카메라로 담았는데, 느낌은 아날로그 같아요.ㅎㅎ
    한적하고 조용한 바닷가... 직접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17.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방쌤님의 부런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침일찍 기장의 공수마을까지 내달려 아름답고 평화스런 기장의
    아침 풍경들을 담아오셨네요..
    언제 보아도 바닷가의 아침풍경들은 풍요로운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8. 정말 평화로움 그 자체네여.. 너무 좋아여.. ^^
  19. 완전 예술입니다. 정말 멋있어요.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아침 풍경을 담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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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미포철길을 따라 청사포까지 바다와 함께 걷는 길해운대 미포철길을 따라 청사포까지 바다와 함께 걷는 길

Posted at 2016. 3. 2. 10: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동해여행 / 겨울여행

미포철길 / 부산 미포철길 / 해운대 미포철길

부산 해운대 미포철길


부산은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참 많은 곳이다.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있어서 아름다운 해변이 많을 뿐 아니라 높은 언덕 구석구석 자리잡은 추억이 가득 깃든 문화마을들, 그리고 맛있고 신선한 먹거리들이 넘쳐나는 전통시장들도 아주 많이 있다. 그래도 부산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푸른 동해의 바다일 것 이다. 해변가에 앉아 햇살 아래 반짝이는 동해바다를 즐겨보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나는 아무래도 그런 정적인 휴식보다는 동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편이다 보니 걷거나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곳들을 더 즐겨서 찾아가는 편이다. 이번 부산여행에서 내가 찾아간 곳은 '미포철길'이다.





미포철길,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원래는 열차가 달리던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철길이었지만 지난 2013년 도심을 가로지르는 '우동-기장' 구간의 복선화가 완료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기차가 달리지 않는 길이 되었다. 그 결과 지금은 철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수 있는 멋진 여행지들 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하고있다.





미포철길의 코스는 어떻게?

미포건널목 - 청사포 : 2.4km / 50분

청사포 - 송정마을 : 2.4km / 50분


이렇게 코스를 나누어서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고 두 코스를 합해서 한 번에 걸어보는 것도 좋다. 지난번 부산 미포철길을 찾았을 때는 전 코스를 모두 걸었었는데 이번에는 해가 질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청사포까지만 둘러보고 청사포에서 일몰을 만나보기로 했다.





담장 위에 자연이 그려놓은 그림





바닥이 이렇듯 불규칙적으로 작은 돌들이 깔려있는 길이라 편안하지 않은 신발로는 걷는 길이 꽤 불편할 수도 있다. 미포철길을 찾으시는 분들께 편안한 신발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운동화를 신고 걸어도 송정까지 가게되면 발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게되는 코스이니까.





날씨가 좋은 날이라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미포철길을 찾았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또는 가족끼리 찾은 모습도 모두 제각각이다.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지킬 것은 반드시 지켜주시길~ 사진을 찍는다고 안으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봤는데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늘 하는 말이지만 여기는 관광지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울 뚫고 새초롬 피어있는 노란 꽃도 만나고


그런데 혹시 개나리인가?








옆으로 드리워진 그물망이 가끔은 거추장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멋진 액자가 되어주고 있다.





저 멀리 광안대교

해가 천천히 넘어가기 시작한다.








늘 오전이나 점심시간 즈음에 이 길을 걸었었는데 해가 질 시간에 만나는 미포철길의 모습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아마도 앞으로는 항상 이 시간에 이곳을 찾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핫 포토 존

미포 - 청사포 구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

역시나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여행의 추억을 담고있는 모습이다.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들











바로 옆에 바다를 끼고 걸어가는 길

겨울이지만 고맙게도 오늘은 바람도 차지 않다.서울에는 지금 눈이 내린다는데,,, 이 좁은 나라에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쉬엄쉬엄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걷다보니 어느새 해가 저만큼이나 내려와있다. 이러다가는 청사포에서 해지는 모습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제서야 발걸음이 조금씩 빨라진다.





청사포로 내려가는 길

길목에 맛있는 가게들도 많이 있으니 여기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다시 송정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셔도 좋을것 같다.





청사포 일몰 후 여명

오른쪽 산 너머로 해가 떨어져서 지는 해를 직접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여명만으로도 청사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최근 부산 인근에서 다대포를 제외하고 내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들 중 하나가 청사포이기도 하다.











저 멀리 오륙도가 있는 방향도 한 번 내다보고







달맞이고개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 광안대교


그냥 돌아오기가 너무 아쉬워 근처에 있는 달맞이고개로 서둘로 올라갔다.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이렇게 두군데의 일몰을 하루에 만나보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떨어지는 해는 만날수 없겠지만 이렇게 일몰 후의 여명을 즐기는 것만 해도 충분히 여행의 즐거움을 더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여기저기서 봄꽃들이 피어난다는 소식들이 하나 둘 들려오기 시작한다. 혹시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따뜻한 봄 햇살 아래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철길을 따라 한 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봄에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는 부산의 여행코스이다.


길도, 터널도, 바다도 너무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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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씨 따뜻해지면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싶네요 ^^
  3. 여기 폐선되기에 기차타고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
    지금은 도보여행코스로 변신을 하였군요 .. 잘 된 일이라 봅니다 ...
    걷기 좋아하는 저에게 .. 기억해야 할 코스임에 틀림없습니다 .. ㅎㅎ
    • 2016.03.03 21:09 신고 [Edit/Del]
      봄에 철길 옆으로 야생화들이 조금씩 피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아마 걷는 재미가 더 좋으실거에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꽤나 고생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ㅜㅠ
  4. 아하~ 여기가 어디지 했다가, 핫 포토존을 보고 알았어요.
    제가 잊을만하면 다시 알려주시고, 가물가물하게 되면 또 다시 알려주시고, 쌤이 맞으시네요.ㅎㅎ
    여기 혼자보다는 연인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을 거 같아서, 잠시만 패스할게요.ㅋㅋ
    • 2016.03.03 21:08 신고 [Edit/Del]
      연인과 함께 걷는다면 몇 배는 더 즐거운 여행이 되겠죠?ㅎ
      저도 잊을만 하면 다시 찾아가는 곳입니다.
      사람도 물론 그렇지만, 여행지들도 그런 느낌을 주는 곳들이 여럿 있거든요^^ㅎ
  5. 이번에는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동해남부선 폐선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지셨군요..
    옛날 기차가 다닐때도 이 철길은 인기 코스였는데 지금은 펴선부지를 걷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기찻길과 바다가 붙어있는 철길은 또다른 낭만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 2016.03.03 21:07 신고 [Edit/Del]
      정말 말씀대로 색다른 낭만을 느낄수 있는곳 같아요
      물론 여러번 걸어봤지만 그때마다 그 느낌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시간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앞으로는 해질녘에만 일부러 찾아가게 될 것 같아요^^
  6. 저녁노을이 멋집니다^^
  7. 군산에도 철길이 있어서 한 번 걸어본 적이 있는데 은근 매력이 있더라고요.
    서울에 눈이 내릴 때 부산은 저렇게 고요했군요. ㅎㅎ
    일몰 참 멋져요.
    • 2016.03.03 21:06 신고 [Edit/Del]
      군산을 제가 아직 다녀오질 못해서 항상 사진으로만 보고있는데
      곧 시간이 허락한다면 군산도 꼭 가보고 싶어요
      철길을 따라 걷는 길, 은근 매력적이거든요^^
  8. 멋진 풍경과 함께 하고 갑니다.
  9. 앗.
    여기도 가보고 싶었던..
    으흣. 부산 한번 더 가야지 안 되겠네요.ㅋ
  10. 멋있어 보여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1. 해지는 모습과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소용이 다 되었다고 해도 이렇게 문화자원으로 잘 남겨졌으면 좋겠네요
    • 2016.03.03 21:04 신고 [Edit/Del]
      나름 여행지로 잘 자리를 잡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더 나은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어떤 모습으로 거듭날지 그 부분도 궁금합니다^^
  12. 철길이 꽤 기네요.
    마음먹고 걷기에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철길도 좋아하고 등대도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 포스팅엔 두 개가 다 있어서
    특별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에 부산에 가게 되면
    꼭 들러보고 싶어지는 장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옷차림은 아직 겨울이지만
    봄기운이 느껴지는 포스팅입니다..^^
    • 2016.03.03 21:03 신고 [Edit/Del]
      남쪽은 이제 정말 많이 따뜻해졌어요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구요
      이번 주만 지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될것 같아요^^
  13. 동해남부선이 추억의 길이 되었네요
    예전엔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송정을 갔었고
    주로 일광에도 많이 갔었답니다.
  14. 철길의 분위기가 색다르네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이라 더 그런가봐요
  15. 요번주만 지나면 완연한 봄 소식이 여기 저기서
    들려 올듯 하군요
    저도 기지개를 한번 켜 볼까요?

    여명이 참 보기 좋습니다
  16. 와ㅋㅋ오늘도 눈 호강ㅋㅋ근데 방쌤님 부산에서 가까운지역에 거주하시나용
  17. 포토 존에서 단렌즈로 사진 촬영하면 예술 일거 같네요 ㅎ
  18. 역시 먼저 가 보셨네요~~
    한번은 가야지 했는데 덕분에 어떤
    모습으로 되어 있는지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봄날 거닐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저긴 유명한 조개구이 집들이 많지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싸죠...
    • 2016.03.03 20:09 신고 [Edit/Del]
      저도 예전에는 포장마차에 조개구이 먹으러 가끔 갔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여행만 즐기는 편이네요^^
      편안하게 걷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경치도 좋잖아요~ㅎ
  19. 아직 걸어보지 못한 곳인데,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
  20. 해운대랑 송정은 갔었어도 이 철길은 한 번도 안가봤어요 ㅜㅜ 제가 갔을 땐 아직까지 열차가 운행중이던 때라..

    다음에 부산에 가면 한 번 가봐야겠네요 :)
  21. 우호!
    방쌤 넘 감상적이신듯 ㅎ
    저는 그 입구 달맞이 호텔에 매번 가는데 2키로를 걸어서 청사포까지 가기는 자갈길 걷기도 힘들고해서 경치는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안던데 근데 청사포 맛집은 추천이염. 요즘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직 20대때는 많이 싸서 친구들이랑 자주 가서 장어구워먹곤 했는데 기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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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몰 명소 다대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부산의 일몰 명소 다대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6. 2. 22. 12:3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겨울여행 / 부산일몰

다대포해수욕장 / 다대포일몰

부산 다대포 일몰


부산을 대표하는 일몰 명소 다대포

요즘 부쩍 다대포를 자주 찾게 된다.

최근에 적어놓은 다이어리를 보면 1주일에 적어도 1번은 찾아가게 되는것 같은데 나중에 담아온 사진들을 다시 꺼내 보면 내가 왜 이렇게 다대포를 자주 가게 되는지 그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다. 해가 지는 시간 동안 정말 오묘한 매력을 뿜어내는 다대포, 오늘은 내가 요즘 푹 빠져있는 다대포의 해지는 풍경을 소개해드리려 한다.




다대포의 일몰





다대포에 가면 저 멀리에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조형물인 '쉬야 하는 강아지'. 입은 왜 저렇게 크게 벌리고 있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다대포는 해변미술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해서 시기만 잘 맞추면 바닷가에서 열리는 미술축제를 감상할 수도 있다. 지금은 모두 철수되고 없는 상황이지만 이 멍멍이는 여전히 홀로 바다를 지키며 쉬야,,를 하고 있는 중





구름 하나 없는 깨끗한 푸른 하늘도 물론 좋지만

나는 이렇게 신기한 모양의 구름이 가득한 하늘이 더 좋다.





길고 넓게 이어지는 백사장

바다에 가까운 곳은 오고가는 파도에 의해 굳게 다져진 곳이라 걷는 걸음이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신발 속으로 모래가 푹푹 들어오는 일은 적어도 없으니 말이다.





하늘 위로는 비행기도 쓩쓩


바로 인근에 김해공항이 있어서 다대포의 하늘 위로는 비행기들도 많이 지난다. 해 지는 노을 위로 날아가는 갈매기나 백로들은 많이 구경해봤지만 요즘처럼 비행기 구경을 많이 하는 것도 내 인생에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요거,,, 은근 매력있고 재밌다^^





하늘은 점점 더 붉게 타오르기 시작하고

한 무리의 새들이 하늘 한켠을 뒤덮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무래도,,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이 아닐까,,ㅡ.ㅡ;


쓸데없는 소리,, 해서 죄송





하늘에 구름이 많은 날이라서 선명하게 떨어지는 붉은 해를 만나 볼 수는 없었지만 나는 이런 특색있는 모습의 일몰이 더 좋다. 왠지 조금은 다른 모습의 기억으로 오늘을 내 기억 속에 담아 둘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같다.


평소와는 약간 다른 모습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한결 같은


그게 다대포가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해가 바다와 점점 가까워지자

사람들도 바다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조금이라도 그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











떨어지는 해

아름다운 구름

날아가는 비행기

쉬야하는 멍멍이,,,ㅡ.ㅡ;


근데 이게,, 은근히 잘 어울린다





해를 먹으러 달리는 쉬야,, 하는 멍멍이








늘 우리에게 주기만 하는 고마운 바다

또 그 속에서 하루하루의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





입체적인 모습의 미술작품 같이 느껴지는 다대포의 해변





구름이 완전 삼켜버린 해

그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붉은 빛








해는 이미 졌지만 나는 항상 3-40분 정도 더 그 곳에 항상 머물게 된다. 물론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미세하게 하늘의 색이 달라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 만나게 되는 하늘의 색이 나는 너무 좋다. 그래서 아무리 추워도 그 근처에서 두리번거리고 놀면서 그 시간이 오기를 항상 기다리게 된다. 사람들도 하나 둘 떠나게 되는 시간이라 사진 찍으면서 놀기에는 그 시간이 더 즐겁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너도 나랑 같은 마음?


새 : '뭔 헛소리셔,,,'


세상이 다 내 맘 같지는 않다ㅡ.ㅡ;





금새 자리를 털고 떠나버리는 갈매기


너무하네,,,ㅡ.ㅡ;





해수욕장 바로 뒤에 있는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바라보는 다대포. 해수욕장도 아름답지만 그 주변으로 공원과 산책로가 함께 조성되어있는데 그 길도 참 이쁘고 좋다. 낮에 담아놓은 사진들이 찾아보면 꽤 있을텐데 다음에 모두 정리해서 '다대포 완결편'으로 다시 한 번 글을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내려다 본 다대포 해수욕장

그리고 이제는 너무 친해져버린 쉬야하는 멍멍이





하천을 사이에 두고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여기를 걸어보는 것도 좋고, 조금 더 바다와 가까운 쪽에 소나무 숲길이 있는데 그 곳을 걸어보는 것도 참 좋다. 나는 보통 두곳 모두를 걸어보는 편인데 일몰을 구경하러 오면 주로 여기만 둘러보는 편이다. 주차의 경우 다대포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 해도 되지만 공간이 조금 협소한 편이라 몰운대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할 것이다. 주차 공간도 넓고 주차요금도 아주 저렴한 편이다.











하늘의 구름이 가득 담겼다





2주전 만났던 다대포 일몰



내가 요즘 그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곳이다. 물론 내가 사는 창원에서 1시간 조금 넘는 거리를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부산의 다대포이지만 다른 곳들 보다는 훨씬 더 가깝다는 것이 처음에는 가장 큰 매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모습 자체가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가게 된 곳이다. 아마도 당분간은 다대포의 황홀한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본격적으로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계속 지금의 바다놀이를 이어가지 않을까?^^


왠지 요즘엔 내가 다대포 주민인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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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대포도 옛날에 비해 많이 바꼈죠!! 엄청 좋아졌어요!! 산책로도 생겨서 여기가 제가 생각했었던곳인가싶을 정도에요. 사진도 예쁘게 찍히고 좋네요~
  3. 우와~ 일몰이 완전 예술이네요~ 황홀함 그 자체인듯!!
    저두 부산여행 가서 제 두 눈으로 일몰을 살펴보고 사진으로 담아와야겠어요^^
  4. 사진은 너무 좋은데 헤드라인이 대다포로 되어있어 실망~~
  5. 멋진 노을 잘 보고갑니다.^^
  6. 다대포의 환상적인 일몰 풍경 잘 보았습니다.
    사진도 멋지네요.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7.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몰이 진짜 아름답네요...기회되면 꼭 가볼랍니다^^
  8. 비행기가 떠 있는 일몰의 모습을 보니 정말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지는군요
  9. 오늘도 멋진 일몰 사진 잘 봅니다
    쉽지 않은 거리인데도 열정이 잇으니
    좋은 사진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10. 다대포를 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네요! ㄷㄷㄷ
  11. 방쌤님ㅎㅎ여행을 1주일에 몇번가시는거에요?ㅎㅎ
  12. 저보다 부산다대포를 더 자주 가시네여~~
    사진을 보다보니 제가 아는 다대포가 맞는지
    모르고 볼 수 있는데여.ㅋㅋ
    조금만 더 관리하면 일몰 명소로 세계
    어느 곳보다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13. 하늘이 넘 멋지군요
  14. 부산에 놀러갈때면 항상 가던곳만 가서 그런지 멋진곳이 정말 많네요
    다대포도 부산 여행지에 미리 넣어놔야겠네요 ㅎ_ㅎ
  15. 제가 다대포에 갔을땐 공사장을 방불케 했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정비되었네요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16. 일몰 촬영지로 최고 중 하나인 곳 같습니다.
  17. 다대포..! 특히 방쌤님 현재 계신 곳이랑 가까워서 더 자주 가실 듯해요 :)
  18. 일몰 사진들은 정말로 예술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9. 2주전에 다녀왔습니당 한 5년만에 방문했는데 주변이 더 좋아졌더라구요 역시 일몰은 다대포에서 _!^^ 몰운대에서 보는 절경도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20. 다대포가 많이 바뀌었군요.
    강아지 조형물이 정말 인상적이어요.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21. 캬 예술입니다. 저곳을 걷다보면 삶이 아름다워보일 것 같아요. 정말 마음이 정화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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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걷는 아찔한 기분 오륙도 스카이워크바다 위를 걷는 아찔한 기분 오륙도 스카이워크

Posted at 2016. 2. 17. 12: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겨울여행 / 겨울바다

오륙도 / 오륙도 스카이워크 / 부산오륙도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겨울이 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

바로 겨울바다!

다행히도 내가 지금 살고있는 경남 창원이라는 도시는 동해바다를 만날수 있는 부산과도 가깝고 남해바다를 만날수 있는 통영, 거제와도 거리가 가까운 편이다. 부산이든 통영이든 또 거제든 모두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가끔 바다가 보고싶은 날에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오늘은 어디로 한 번 가볼까? 하는 행복한 고민. 거제와 통영은 지난주에 이미 다녀온 곳이라 이번에는 동해바다를 만나기 위해 부산을 한 번 찾아보기로 했다. 물론 부산도 다녀온지 보름도 되지 않았지만,,, 가는 곳 모두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들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만나도 전혀 지루하지는 않다. 지루하기는 커녕 만날 때 마다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곳이다.





부산에는 정말 많은 유명한 관광지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곳들은 바다에 인접하고 있는 곳들일 것이다. 부산을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모습도 역시나 넓고 푸른 동해의 바다가 아닐까?


오늘 내가 찾아간 곳은 수많은 부산의 바다 근처 관광지들 중 오륙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최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오륙도 전망대, 오륙도 스카이워크다.





저 멀리 보이는 등대섬.


오륙도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6개의 섬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 모여있는 곳이다. 오도도 아니고 육도도 아니고 오륙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에는 당연히 그 이유가 있다. 동쪽에서 보면 섬이 여섯개로 보이는데, 서쪽에서 보면 섬이 5개로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이름이 오륙도가 되었다고 한다.





6개의 섬들 중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등대섬은 원래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지형이 평탄한 편이라 예전에는 밭섬이라고 불렸는데 등대가 세워지고 난 후에는 지금의 이름인 등대섬으로 불리게 되었다.





제일 가까이에 보이는 섬의 이름은 방패섬이다. 이름을 알고 다시 보니 꼭 뒤의 작은 섬들을 지켜주는 방패의 역할을 하고있는 듯 보이기도 한다. 그 모양이 방패를 닮은듯 보이기도 하는 것이 역시 이름을 알고 볼 때와 모르고 볼 때 그 모습도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오륙도 청정해안!

해녀들이 직접 채취하는!

100% 자연산 해산물!


차만 가져오지 않았다면 옆에 자리를 깔고 소주도 한 잔 기울이면서 신선한 해산물들을 맛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이 그저 마음 아플 뿐이다.ㅜㅠ





다른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시길!

ㅡ.ㅡ;





전망대 근처에서는 사실 6개의 섬들을 모두 볼 수가 없다. 섬들이 거의 일렬로 배치가 되어있기 때문에 1-2개의 섬으로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깎아지는 높은 절벽 위에 설치된 전망대인데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발 아래로 절벽과 바다가 펼쳐지는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늘 오면 한 번씩은 걸어보는 곳이지만 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이렇게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멋진 범선 한 척이 지나간다








겨울 바다낚시를 즐기시는 분

조금은 아찔하게 보이기도 한다. 항상 조심 또 조심하시길~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오륙도





점점 더 멀어지는 배

어디로 가는걸까?

괜히 궁금해진다.












저 멀리 보이는 해운대, 동백섬 그리고 미포






해운대에서 바라본 오륙도의 모습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는 유람선에 타고있는 사람들





푸른 바다위 홀로 여유로움을 즐기고있는 배 한 척

그림이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스카이워크에는 항상 사람들로 가득!

가보지 못했다면 나도 줄을 서서 한 번 걸어보겠지만 오늘은 그냥 통과하기로 했다.





여기는 남해바다인가?

오륙도에서는 동해바다와 남해바다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또한 신기한 경험!






겨울에는 역시나 바다여행!

가끔 답답한 기분이 들거나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을 때에는 항상 가까이에 있는 바다를 찾아가는 편이다.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있으면 내가 가지고 있던 쓸데없는 고민들과 걱정들이 한 순간 깨끗하게 씻겨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4계절 모두 변함없이 아름다운 바다이지만 이상하게 나는 겨울바다가 가장 좋다. 조금 차갑기는 하지만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는 겨울바다의 바람 또한 너무 좋다. 그래서 겨울이면 괜히 바다를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겨울바다의 아름다운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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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쌤님이 이번에는 부산의 용호동에 있는 오륙도 스카이 워크를 다녀 가셨군요..
    이곳에서는 역시 부산의 상징 오륙도를 제일 가까이서 볼수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륙도에 대한 설명도 아주 잘 해주셨군요..
    지금 오륙도 앞을 지나가는 범선은 중앙동에서 출발하여 부산항 대교를 지나 오륙도 까지
    돌아오는 해적선을 테마로 만든 "누리마루호" 로 부정기 관광유람선이랍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2016.02.18 15:09 신고 [Edit/Del]
      아~ 유람선이었군요~ 역시!^^ 모르는게 없으세요~ㅎ
      배가 엄청 멋지던데 다음에는 저도 한 번 타보고 싶네요
      가능하다면 일몰 시간에 맞춰서 구경하면 더 좋을것 같구요^^
  3. 저도 겨울바다를 제일 좋아합니다.^^
    부산에 살 때는 가까운 거리에 바다가 있어서
    자주 바다를 보러 갔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오륙도 스카이 워크에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ㅎㅎ
    덕분에 아름다운 겨울바다 풍경을 보게되어
    마음이 즐겁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16.02.18 15:10 신고 [Edit/Del]
      요즘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언제 찾아가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한국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은것 같기도 하구요
      가까이에 이런 멋진 바다가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4. 저도 스카이워크 매번 가려고했지만 무서워서 아직도 못가고있습니다 ㅠㅠ오륙도는 옛날에 가봤지만 한번더 가고싶은 곳이기도합니다! 겨울바다를 보며 마음을 정화하는 것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5. 섬들이 서있는 바다 모습이 이국적으로 보이네요.
    스카이워크는 있는지 몰랐는데 올라가보고 싶네요 ㅎㅎ 아찔하겠죠..?.?
    일렬로 세워진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등대나 높은 전망대가 있어도 좋을 것 같네요!
  6. 하늘도 깔끔하고 바다도 맑고 정말로 좋네요. 역시 외국 나갈 필요 없이 한국도 정말로 관광하기 좋은 곳이죠!!
  7.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8.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꼭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9. 날씨가 좋을 때 가면 참 좋은 곳이지요.... 멋진 풍경 잘보구 갑니다~
  10. 해운대 갔을 때 오륙도를 도는 배를 탔는데
    스카이워크가 있는 줄 몰라서 못 가본 것이 아쉽습니다.
    이곳 관련 포스팅을 볼 때마다
    다음엔 꼭 가봐야지 하는데,
    쉽게 나서지질 않네요.
    그래서 멋진 사진으로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2016.02.18 15:15 신고 [Edit/Del]
      저는 아직 유람선을 타보지는 못했는데
      배에서 보는 오륙도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다음에는 꼭 타보려구요^^
      아무래도 조금 더 따뜻한 봄에 타는게 더 재밌겠죠?^^
  11.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이 정말 아찔하겠군요 그래도 멋진 추억이 될 거 같아요
  12.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제대로 구경하고 오셨습니다. 저도 가끔 이곳에 힐링할 때가 있습니다.^^
  13. 여기서도 1시간 남짓이면 바다를 찾아갈수 있는데
    저는 왜 그리 멀게 느껴지는지 ㅎㅎ

    오륙도를 본지가 좀 되었는데 올해도 부산을 한번 찾을까
    합니다^^
  14. 오아~ 이런곳도 있었군요...겨울 바다..제대로 느낄수 있겠습니다..기회가 되면,,...꼭..ㅎㅎ
  15. 우와우와 진짜 너무 멋지네요!!!! 우와~~~
  16. 오륙도 저도 예전에 한번 다녀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매력적인곳 같아요!
  17. 우와 역시 겨울바다만의 매력 ~~~~~~ 멋집니다 ^^
    오륙도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18. 다음주말에 출사목적으로는
    처음으로 부산에갑니다
    자못 기대가 크네요
  19. 저기 스카이워크는 한번가보고싶네요ㅎ
  20. 저번 부산 여행 때 가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이었는데..
    아쉽게 못갔다죠.
    담번엔 꼭 들러야겠숨돠~^^
  2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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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와 함께 만난 이쁜 성당 하나 기장 죽성성당겨울바다와 함께 만난 이쁜 성당 하나 기장 죽성성당

Posted at 2015. 12. 24. 11: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겨울여행 / 겨울바다

죽성성당 / 기장죽성성당 / 일출명소

기장 죽성성당


기장의 대표적인 여행지와 출사지 중 하나인 죽성성당

원래 드라마 '드림'의 세트장으로 지어진 곳인데 드라마가 끝난 뒤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들 등지고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며 그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성당 하나가 마을의 상징처럼 자리를 잡고있는 곳이다. 겨울바다를 만나기 위해 기장으로 여행을 와서 이 죽성성당을 찾는 분들도 많지만 연말이나 새해에는 성당 옆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찾으시는 분들이 더 많은 곳이기도 하다. 


나는 원래 일출이나 일몰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최근에 일출과 일몰을 자주 만나러 다니면서 은근 살짝 정이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가까이에 있는 강양항, 오랑대, 죽성성당 같은 명소들을 하나씩 돌아다니면서 '답사' 아닌 답사를 하고있는 내 모습도 어렵지 않게 발견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당분간은 일출이나 일몰 사진들도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산 기장 죽성성당


얼마 전에 다녀온 오랑대공원과도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 나는 강양항 - 간절곶 - 죽성성당 - 오랑대공원 순서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이 곳들을 하나씩 들러보았는데 부산이나 창원에서 출발한다면 그 역순으로 둘러보시면 하루 동안에도 충분히 여유로운 겨울 바다여행이 가능한 코스다.


주소 : 부산시 기장읍 죽성리 134-7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

오늘도 바람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 조금은 여유롭게 마을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만약 일출사진을 찍는다면 저기 멀리 보이는 방파제 근처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이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처에 사진을 찍는 분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 단 '1명'도 없어서 어디 정보를 물어볼 곳이 없다는 것이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정보를 다른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얻는 편인데, 가끔은 사진을 봐도 정확한 포인트가 어디인지를 몰라서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인맥이 부족하면 눈치라도 좀 있어야 할텐데 이런 눈썰미도 없어서야,,, 때론 정말 한 숨이 푹~푹~ㅜㅠ





입구의 마리아상





둘러보는 죽성성당 외관

하늘이 참 이쁜 날이었다








마냥 새하얗고 뽀얀색의 등대보다는 은든 이렇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는 더 좋다








성당의 뒤쪽으로 돌아가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보는 겨울 바다. 강하진 않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함께 실려오는 바다내음이 폐부 깊숙한 곳까지 밀려드는 상쾌한 기분이 든다.





바위섬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새들

아찔한,,자리에서 낚시를 즐기시는 분

홀로 우두커니 서있는 연두색 등대 하나


어울리지 않는듯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한 장의 그림으로 어우러지는 느낌이 든다








저 아이들도 나를 보고있을까?

아니면 저 멀리 바다를 보고있을까








기장 죽성성당의 포토 존

해질녘의 모습도 참 이쁠것 같은 곳이다





바다 가까이로 낮게 깔려있는 구름들





나는 개인적으로 바다보다는 산을 더 좋아하는 쪽이었는데 요즘에는,,, 잘 모르겠다. 산이 좋기도 하다가, 바다가 좋기도 하다가,,, 어느 곳이 더 좋다라고 이야기하기 약간은 애매해진것 같다. 산은 여전히 아무런 달라짐 없이 예전의 모습 그대로 항상 나를 반겨주지만 최근에는 산행을 가서 보기 싫은 '꼴'들을 너무 많이 보게되어서 그런걸까? 산을 찾는 횟수가 예전에 비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지금은 바다를 만나러 여행을 다니고 있으니,,, 그럼 바람이 난건가???^^ㅎ


큰 심경의 변화가 없다면 당분간은 산보다 바다를 더 많이 찾아다니게 될 것 같다. 게다가 지금은 겨울! 겨울바다가 주는 그 특유의 매력은 정말,,, 뭐라 몇 마디 단어들로 정의할 수 없는 그런 매력이 있는 곳이다.








파도가 잔잔한 날이었지만 그 부서지는 소리 하나 만큼은 청량하기만 하다. 아직까지 죽성성당에서 일출을 만나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이번 연휴동안 일출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원래는 서울이나 경기, 강원도 방향으로 2박3일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는데 최근에 일도 너무 많아서 몸이 조금 지쳐있는 상황이라 몸에 무리를 주는 여행을 떠나기에는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든 이유도 있겠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성피로'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 요즘, 무리한 여행보다는 쉬어가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어디가 좋을까?


아직도 고민중,,,ㅡ.ㅡ;




Merry Christmas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예전만큼 거리에 캐롤송이 흘러 넘치지도, 연말의 약간은 흥분된 듯한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맘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 시즌이다. 물론 올해는 홀로,,,ㅜㅠ 보내야하는 크리스마스가 약간의 허전함,,,이 있기는 하지만 즐겁고, 신나고, 흥분되고, 업되고, 재밌고, 대박이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경쾌하고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신나는 연휴를 보낼 생각이다. '에구,, 이게 뭐야,,,' 하고 혼자 우울해하고 있으면 세상은 더 우울하게 보일것이고, 환하게 웃음 한 번 터트리며 푸른 하늘 한 번 바라보며 힘차게 걸어가면 또 나도 모르는 신비한 힘이 내 속을 가득 채워주기도 하니까. 모두들 함박웃음 가득한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혼자 떠나는 여행이 얼마나 즐거운데요~^^

물론 둘도,,, 좋지만요,,,ㅜ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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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트장이 이렇게 남아 잇어 여러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군요

    산과 바다 모두 멋진 자연입니다
    도시의 답답함을 해소할수 잇는....
  3. 기장에 이런곳도 있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성탄되세요^^
  4.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다녀갑니다.
  5. 푸른겨울바다와 함께하는 죽성성당이 아름답네요^^ 즐건 성탄보내시길~~
  6. 바닷가에 자리잡은 성당 어느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모습인데요.~
    죽성성당이라고 했죠?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7. 우와 진짜 무슨 유럽에 있는 성당 같아요 ㅎㅎ
  8. 부산에 이사와서 가볼 만한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소개 잘 보고 갑니다.
  9.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사진이 외국에서 찍은 사진인줄 착각했네요. 아름다운 이국적 풍경이 멋지네요.
  10.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지 않으시려면 ..
    저처럼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 ^^;;
    기장이라는 동네가 참 좋더라구요 ...
    기장하면 .. 여기 죽성성당을 빼놓을수 없지만 ..
    아직 가보지 못한것이 함정 .. ㅎㅎ
    기자부터해서 영덕, 울진으로 막 달려보고 싶어지는 날이에요 .. ㅎㅎ
  11. 오 성당 출입구가 목재에서 유리문으로 교체되었네요^^
  12. 저런 곳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용하면서 운치도 있구요 ^^
  13.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적당한 구름의 유유자적한 모습이 조화롭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4.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어쩜 저런 곳에 성당을 지었을까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드라마 세트장으로 만들어졌었군요.
    바닷가 바로 옆에 있어서 더 멋지네요.
    • 2015.12.29 20:51 신고 [Edit/Del]
      처음 지을때 자리를 두고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요?
      그 결과 이렇게 멋진 곳에 자리를 잡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뭐~ㅎㅎ
  15. 성당이 너무 멋진 곳에 있네요! 푸른 바다랑 너무 잘 어울려요
  16. 처음 사진은 몽셀미셀보다 더 멋집니다
  17. 성당이 멋진 곳에 자리하고 있군요
    즐감하고갑니다. ^^
  18. 여기 맑은 날 가면 참 풍경이 좋은 곳이지요.... 잘보구 갑니다~
  19. 시원한 바다풍경과 푸르른 하늘..
    예쁜 성당.. 완전 한폭의 그림이내요^^
  20. 으엉..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예쁜 성당이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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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출 명소 오랑대, 낮의 모습이 궁금해부산의 일출 명소 오랑대, 낮의 모습이 궁금해

Posted at 2015. 12. 14. 12:5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오랑대 / 일출명소

부산일출명소 / 부산오랑대

부산 오랑대공원


이번에 울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울산은 얼마 전에도 한 번 다녀온 곳이라 내가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들은 이미 모두 둘러본 상황. 강양향에서 차를 돌려 드라마세트장에 잠시 들러서 즐기는 티타임! 커피 한 잔 하면서 꽁꽁 얼어있는 몸도 녹이고, 이제 어디로 한 번 가볼까? 다음 목적지에 대한 고민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인스타 이웃분들 중 한 분이 추천하신 코스! 간절곶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부산 일출의 명소인 오랑대와 기장의 핫 플레이스 해동 용궁사이다. 해동 용궁사는 사실 1년에 1-2번은 꼭 가게되는 곳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오랑대는 사진으로만 수없이 만나봤지 내가 직접 본 적은 없는 곳이라 구미가 당기기 시작했다. 거리도 불과 45분! 이 정도면 조건은 이미 충족, 그 다음은 뭐?


바로 출발이다!




부산 오랑대공원


일출사진으로는 수없이 많이 봐온 모습인데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보니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바다 한 가운데 솟아오른 바위 위에 용왕당이 보이는데 그 위에 탑이 하나 올려져있는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다. 


오랑대 공원은 기장읍 연화리 서암 마을과 시랑리 동암 마을 경계 지점에 있는 오랑대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오랑대는 ‘미랑대’라고도 부르는데, 지명과 관련해 정확히 알려진 설화는 없으나 옛날 기장으로 유배 온 친구를 만나러 시랑 벼슬을 한 다섯 명의 선비들이 이곳에 왔다가 술을 마시고 즐겼다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밖에도 이곳에 오랑캐가 쳐들어와서 오랑대라고 불렀다는 설 등이 전하고 있다. 오랑대는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어 사진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공원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해동용궁사에서 시랑대로 가는 암반 산책로를 따라가면 오랑대와 연결된다. 주변에는 대변항, 오랑대, 송정 해수욕장 등이 있다.

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오랫만에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이라 바람은 조금 차지만 즐거운 나들이를 나온 분들이 꽤 많이 보인다. 사실 겨울치고는 비교적 따뜻하다고 생각되는 날씨여서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 





주차장에서 둘러보는 오랑대공원의 모습. 지금은 무슨 공사를 하고있는 중인지 아니면 원래 그랬는지 들어오는 길이 비포장에 울퉁불퉁한 편이라 차들이 뒤뚱뒤뚱거리며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곳이었다. 조만간 더 깔끔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고 난 후에는 더 편안하게 찾아 올 수 있을 것 같다. 낮에는 잘 보이니까 상관없지만 일출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의 경우 잘 보이지 않으니 운전에 더 조심을 하셔야 할 것 같다.




일출사진 포인트???


아직 나는 한 번도 오랑대에서 일출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포인트를 알 수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저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 직접 한 번 내려가볼까?





조금 차갑기는 하지만 시원하게 불어오는 겨울바람과 귓가에 와서 부딪히는 파도소리가 너무 좋다. 전날 거의 밤을 샌 상태에서 운전을 해서 울산까지 왔고, 일출을 한 번 담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도 새벽 바닷바람에 1시간 넘게 오들오들 떨고 있었더니 몸도 조금 피곤하고 졸리는 기분도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니 마음 깊숙한 곳 까지 시원한 바람으로 가득찬 기분이 든다.





파도에게 조금 더 가까이^^





쏴~~~~~~~~~~~아~~~~~~





낚시삼매경에 빠지신 분들

저분들께 추위 따위가 무슨 대수~^^


그래도 조심하세요,,


나는,,, 절대 못간다ㅡ.ㅡ;;





저 멀리 보이는 등대 세개


노랑, 빨강, 흰색


괜히 아지자기하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쟤들도 분명 이름이 있을 것인데,,, 다음에 정확하게 알게 되면 불러줄께^^





여기구나!!!


생각된다 by 방쌤,,,





나도 다음에 한 번 찍어볼까?


괜히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면서 혼자 구도를 잡아본다. 이미 많이 알려진 국민구도??? 가 이미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게 뭔 헛수고야!!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냥 멍,,하니 서서 구경하는것 보다는 이렇게 요리조리 쏘다니면서 구경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





요거 좋다!!!





물론 해뜰녘 아침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자리를 제대로 잡기도 힘들겠지만 그냥 혼자 서서 해가 떠오르는 그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보았다. 낮에 보는 지금의 풍경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곳이었다. 공원,,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할 것들이 많이 눈에 띄는 곳이었지만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러 오는 분들께는 이런 멋진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곳이었다. 나도 12월이 가기 전에 한 번???^^ㅎ




부산 오랑대공원


일출사진이라는 것을 찍을 생각도 별로 해보지 않았고, 사진보다는 그냥 여행이 좋아서 여기저기 쏘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카메라와도 점점 친해지게 된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한 번씩 만나게 되는 일출과 일몰. 그냥 조금 더 이쁘게? 제대로 한 번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조금씩 들기도 한다. 날씨는 물론 뽈따구가 찢어질 정도로 추웠지만,,,ㅜㅠ 그 이상의 그 어떤 매력과 기쁨을 주는 것이 또 일출과 일몰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제 올해도 보름밖에 남질 않았네요

슬슬~ 일출여행도 계획들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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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빛도 너무 아름답고
    바다와 맞닿은 하늘빛도 너무 아름답고 그렇네요.
    저 바다를 보고 있노라며
    말 그대로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상쾌함과 청량감이 느껴질 듯합니다.
    눈길 닿는 데마다 가득한 푸르름 덕분에 머리도 맑아질 것 같은 기분이구요.
    집에 돌아와서도 다시 달려가고 싶어질 것 같네요...
    • 2015.12.15 18:25 신고 [Edit/Del]
      겨울바다도 정말 매력적이죠?
      파도소리도 정말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늘 다녀와서야 후회를 하는데,, 동영상 찍는 습관을 좀 들여야겠어요^^
  3. 예쁜 곳이죠. 좋은 일출 사진도 기대해봅니다. ^^ ㅎㅎ
  4. 비밀댓글입니다
  5. 일출장소를 찾으시느라 추운 바닷바람을 어지간히 맞으셨갰군요~
    오랑대..하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당집(무당이 기도하는 곳)은 모르는 사람들은 당집을 오랑대로 오해하더군요.
    그런데 신당까지있는 것을 보면 역시 신령한 곳은 분명하네요.
    • 2015.12.15 18:27 신고 [Edit/Del]
      그래도 낮에 찾아가서 그런지 그렇게 춥지는 않았어요~
      새벽에는 바람이 장난 아니겠죠? 조만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ㅎ 다시 가보려구요^^
  6. 드디어 일출을 만났어요...하면서 멋진 일출을 포스팅하실 거 같네요.
    그냥 봐도 좋은데, 일출까지 만나게 되면 완전 '이게 바로 여행의 맛'이지 할 거 같아요.
    이번에는 저는 그저 사진으로나마 만족하겠습니다.ㅎㅎ
    • 2015.12.15 18:27 신고 [Edit/Del]
      커밍,,,순,,,^^
      조만간 한 번 달려보려 계획 중입니다
      근데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는게 너무 힘들어요ㅜㅠ
      과연 새벽이 일어날 수나 있을런지,, 조금 걱정은 됩니다^^ㅎㅎ
  7. 파도소리가 들리는듯한 풍경입니다.^^
    해동 용궁사는 몇번 갔었는데~
    오랑대공원은 한번도 안 가봤네요.ㅎㅎ
    다음에 부산에 가면 오랑대에 가봐야겠습니다.
    요거 좋다! 사진이 참 멋집니다. *^^*
    • 2015.12.15 18:28 신고 [Edit/Del]
      저도 용궁사는 자주 갔었는데 그 바로 옆에 있는 오랑대는 처음이었어요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가만히 서서 상상해보니,, 정말 멋지겠더라구요
      일기예보 참고해서,, 조만간 한 번 구경 가려구요~^^
  8. 기장에 이런곳이 있네요 ㅎㅎ
    저희집이랑 근처에오셨었네요 ㅎㅎ
  9. 바닷가 사진이 참 멋있네요.
    저도 해동 용궁사는 가봤는데, 여기는 처음 들어봐요
    사진만으로도 눈이 시원해요.
    실제로 보면 더더욱 좋겠죠?
    • 2015.12.15 18:29 신고 [Edit/Del]
      사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조금 놀랬어요
      공사중인 곳도 많고 공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휑한 언덕 같았거든요
      그래도 경치 하나는 정말 멋지더라구요^^
  10. 구경 잘 하고 가요.
    멋지네요^^
  11. 오랑대 앞에 해광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 절 참 괜찮습니다. 종무소 옆 건물 안에 들어가면 믹스커피 타먹게끔 해놓았구요. 어떤때는 군고구마도 그냥 해주시더라구요. 여러 절 다녀봤는데 이른 곳 첨 봤습니다..
  12. 바다앞에는 늘 낚시하는 분들이 있네요..
    절이 있어서 운치도 있어 보이구요.~
  13. 오우~~~ 멋진곳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14. 저 조그만 절당이 조화를 이루는 것 같기도 하고 부조화인 것 같기도 하네요. 보면 볼 수록 재미있는 모습이에요. 저곳에서 어부들이 풍어와 안전을 빌었던 걸까요? 어촌 가보면 풍어와 안전을 비는 조그만 당이 있던데요 ^^a
    • 2015.12.15 18:33 신고 [Edit/Del]
      어촌에 가면 그런 절당들이 많이 있나보네요
      저는 사실 여기서 처음 봤거든요
      항상 굿을 하고있는 모습이라 사실 조금 무섭기도,,,ㅡ.ㅡ;ㅎ
  15. 저도 일출 보러만 가 보았는데 낮 모습도 좋은데요?
  16. 부산 오랑대 공원이 사진찍기 참 좋은 명소로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7. 여름에 찾으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지금은 조금 춥겠죠
  18. 일출 명소로군요
    조만간 멋진 사진을 볼수 있겠네요..

    용궁사에서 가까운 모양입니다
    다음 찾을때는 한번 가 봐야겠네요^^
    • 2015.12.15 18:35 신고 [Edit/Del]
      하핫,,, 갈까? 말까?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계속 눈에 아른거리네요^^
      조만간 날씨를 좀 지켜보다,, 좋은 날이 생기면 한 번 다녀오려구요~
  19. 굳이 일출과 일몰 때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멋진 풍경인걸요!
    푸른 하늘과 바다빛, 바위에 부서지는 흰색 포말... 눈이 시원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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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축제의 시작!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겨울축제의 시작!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Posted at 2015. 11. 30. 11: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 광복동트리축제

광복동 트리축제 / 부산트리축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축제

부산 남포동 크리스마스트리축제를 다녀왔다

해마다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알기에,,

올해는 갈까? 말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형형색색 아름답게 빛나는 조명들의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축제가 시작되는 날이자, 첫 점등 행사가 있었던 지난 주말, 무거운 카메라 두개를 짊어지고 서울만 하지는 않겠지만 나름 강추위가 몰아친 부산의 거리로 정신줄 살포시,, 내려놓고 룰루랄라 주말나들이를 다녀왔다




부산 남포동 크리스마스트리축제





2015년 11월 28일에 시작을 해서 2016년 1월 3일까지 37일 동안 이어지는 트리축제! 물론 평소에도 주말이면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부산 광복동이기 때문에 '언제 구경가는게 조금 한가할까?' 같은 생각은 애초에 하시지 않는 편이 좋을것 같다. 주차비도 꽤 비싼 편이라(1시간 3.000원) 나처럼 주차 해놓고 정신없이 놀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면 치킨 한 마리 값의 어마어마한 주차비를 물게 될 수도 있다.


특히나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연말에는 꼭 피해야 할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마음대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나오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곳이다. 거짓말 아닌,,, 진심이다.




롯데백화점 앞 메인 게이트


나는 조금 이른 시간인 4시 정도에 도착을 했다. 근처에 국제시장도 있고, 깡동시장도 있어서 겸사겸사 온김에 주위도 한 번 둘러볼 생각이었다. 여행도 물론 즐겁지만 가끔씩 만나는 이런 쇼핑타임의 즐거움도 은근 무시할 수가 없다. 또 머리 위에 항시 지름신을 영접하고 다니는 나풀나풀 팔랑귀를 가진 나로서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이런 시장이나 쇼핑거리이기도 하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축제 행사장


주 거리는 세개이다. 첫번째는 롯데백화점에서 출발해서 시티스팟으로 들어가는 천사의 길, 두번째는 광복로를 따라 족발골목을 지나 시티스팟으로 이어지는 환희의 길, 그리고 마지막은 부산근대역사관 근처에서 미화로를 따라 시티스팟으로 이어지는 희망의 길이다. 


길에 따라 조명들도 조금씩 다르게 하는 모양인데 나는 너무 정신없이 둘러보느라 정확하게 그 포인트를 찝어낼 수는 없었다.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이름을 연말에 어울리게 참 이쁘게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헐벗은듯,,

조금 추워보이는 곰돌이





3단 올라프 눈사람


축제가 시작되려면 아직 한참 시간이 남았는데 이미 거리에는 어느정도 조명들을 켜놓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주 행사장 메인트리


저 뒤에 보이는 건물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이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 뿐이었을까? 한 번 올라가보려 했지만 은근 소심하고 게으른 성격 탓에,,, 혼자 생각만 하다 그냥 다른 골목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혹시나 축제가 끝나기 전에 다시 부산 광복동을 찾는다면 올라갈 수 있는 건물들은 모조리 다 올라가서 '위에서 내려다 보는 광복동 트리축제!' 같은,,, 조금은 이상한 컨셉으로 다시 한 번 사진을 담아보고 싶다.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거리에도 크리스마스

상점에도 크리스마스





옥수수도 팔고~

번데기도 팔고~

약단밤도 팔고~


너무 추워서 번데기 한 컵 후루룩~^^

꼬~~솜한 맛이 아주 그냥 끝내준다!





그 선물 나주면 안되니?


왠지 '절로가~ 절로가~' 하는 듯한 표정과 손짓의 곰돌이,,ㅡ.ㅡ;;





부산 광복동트리축제가 열리는 거리와 부산의 국제시장, 깡통시장은 바로 인근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잠시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거리라 축제를 즐기다 간단한 먹거리들을 만나보기 위해 시장골목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은근 요즘 티비에 방영되는 곳들이 많아지면서 그 몇 가게들에만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 꼭 티비에 나오지 않았어도 맛있는 가게들이나 먹거리들이 정말 많은 곳이 바로 국제시장과 깡통시장이다. 꼭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만 가시지 말고 그냥 발길이 이끄는대로 편안하게 걸으면서 진정 맛있는 부산의 먹거리들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즐거운 아이 쇼핑

내가 좋아하는 양키캔들도 판매하고 있던 곳. 들어가서 몇개 구입하고 싶었지만 지금도 짐은 충분히,, 넉넉하게 많은 상황! 등에는 노트북과 렌즈들이 들어있는 가방, 목에는 30.4 단렌즈를 물린 70D, 어깨에는 24-120 준망원을 물린 D750,,,여기다 짐을 더한다면 남의 동네인 부산까지 와서 길에서 비명횡사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뭐 이정도?


아직 축제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시장 골목에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나중에 축제가 시작되면 이 사람들이 광복동 트리거리로 모두 쏟아져 나오겠지? 괜히 혼자 상상해보니 약간 무섭다는 생각도 든다ㅡ.ㅡ;;






인기폭발 올라프 눈사람





내 새끼는 내가 지킨다

부제 : 콜라 한 병 주세요





겨울이 되면 빠질수 없는 보케놀이










나는야 조명빨 올라프



다중노출놀이


혼자서 놀다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는다.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딱히 놀거리는 없다,, 라는 생각에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들과 함께 신나게 놀아보기로 결정! 다중노출놀이를 시작했다





원없이 신나게 즐겨보는 보케놀이








비록 코는 검지만 저도 나름 루돌프


저 뒤에는 혹시 내 선물도,,,ㅡ.ㅡ;





드디어!

어둠이 내려 앉은 광복동 거리





해군 군악대의 멋진 연주로 오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준 해군 군악대! 역시 오와 열은 군인의 생명! 멋진 공연 잘 봤습니다^^





앙증앙증

아이들의 축하공연


옷이 굉장히 얇게 보였는데,, 춥지는 않았을까 걱정이다. 





허,,,걱,,,ㅡ.ㅡ;


앞에서 아빠의 목발을 타고있던 꼬마가 '아빠~ 뒤에 봐~ 사람들이 끝이 없어' 라고 얘기하는걸 듣고 무심코 뒤를 돌아봤는데 대략 이런 모습. 해마다 한 번은 오는 트리축제이지만 개막일, 또 개막시간에 와본건 처음이라 이런 풍경이 신기하고 낯설기만 하다. 조금은,,, 무섭다ㅡ.ㅡ;;


행사가 시작되던 6시 이후로는 거리의 모든 조명을 다 꺼둔 상태였다. 보통 나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은 행사가 6시에 시작을 하니 그때 트리에 불을 켜겠지? 라는 생각으로 행사장을 찾게되는데 정작 조명은 행사가 시작하고 1시간 40분 후인 7시 40분에 불이 들어왔다. 인사말이나 축사를 전하러 온 사람들이 꽤 많던데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크게 드는 부분이었다. 




오랜 기다림 끝, 드디어 점등




거리는 사람들로 가득가득


넘어지면,,,

죽는다ㅡ.ㅡ;;










왼쪽으로 가면 광복로 족발골목

오른쪽으로 가면 미화로 


그렇게 길지 않은 길이니까 모두 한 번 걸어보는게 제일 좋겠지?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쁘기는 롯대백화점 메인 게이트에서 들어오는 길이 제일 이뻤던 것 같다











인공 눈도 날리고











부산 광복로 거리의 겨울 풍경


트리와 연말에 만나는 많은 조명들은 이상하게 괜히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냥 느낌이겠지?


연말이니까,, 따뜻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다시 무사히 돌아온 오늘의 출발지

메인 게이트


이렇게 조명이 켜지니 아까 낮에 만났던 그 모습과는 또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된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사람이 너무 많아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ㅜㅠ 그래도 조금 이르게 즐겨보는 연말, 또 크리스마스의 신나는 분위기였다. 올해는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개막일에 맞춰서 부산을 찾게 되었는데, 다음부터는 개막일은 무조건 피하게 될 것 같다. 아무래도 12월 둘째주나 셋째주가 제일 좋지 않을까? 크리스마스나 연말 시즌에는 개막일의 혼잡함을 뛰어넘은 그 어떤 어마무시한 풍경을 보여줄 것만 같은 광복동 트리축제이기 때문이다.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눈은 제대로 호강하는 즐거운 주말이 오후이다.^^


정말 연말 분위기 나더라구요

올해도 벌써 1달 밖에,, 남질 않았네요ㅜㅠ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군요.
    또 한해가 지나가나 봐요.
    11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3. 올해는 메인트리의 모습이 예년과 달라졌네요^^
  4. 힘드셨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올해도 이제 곧 마지막 달을 남겨두고 있네요.
  5. 와! 너무 멋지네요.
    부산 광복로가 더욱 화려한 변신을 했네요.
    어릴때 작은집이 부산 광복로에 있어서
    몇 번 가봤는데, 덕분에 그 추억을 돌이켜봅니다..^^

    아름다운 시작으로 멋진 12월 보내세요^^
    • 2015.12.01 14:56 신고 [Edit/Del]
      옛날이랑은 그 모습이 많이 변했죠?
      그래도 골목으로 들어가면 옛 모습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들도 많답니다
      본격적인 겨울시즌이 시작되었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6. 밤에 가면 너무 멋질 듯 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링크걸어서 다른 사람들도 보게 해 주고 싶네요.^^
  7.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
    오늘은 여기저기서 부산트리축제 포스팅이~ ㅎㅎ
  8. 저라면 절대 혼자서는 아니 가는 곳을 다녀오셨네요.ㅎㅎ

    방쌤님 겨울 여행기 시작을 알리는 포스팅인 거 같아요.
    벌써 딱 한달 남았네요.
    이래저래 2014도 종점에 거의 다 왔네요.
    눈까지 오면 더 좋겠지만, 충분히 연말느낌이 나네요.ㅎㅎ
    • 2015.12.01 14:58 신고 [Edit/Del]
      눈이 내린다는 소식이 들리면 바로~ 달려가려구요~ㅎ
      벌써 연말이라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어차피 붙잡을 수는 없으니 맘껏 즐겨보려구요^^
      은근 혼자 오신 분들도 많았답니다,,ㅡ.ㅡ;; 단지 저의 착각일 수도,,ㅎ
  9. 벌써...크리스마스가 다가왔네요....시간의 빠름이란...
    하~~ 남은 1달도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잘 보고갑니다.^^
  10. 2015년이 된 게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다시 연말이네요 ㅎㅎ
  11. 올해 시작했을 때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벌써 12월이네요.
    어릴 적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선물 받는다고 좋아했는데, 이제는 또 한 살 먹는다는 사실이 슬퍼져요ㅠㅠ
    • 2015.12.01 15:00 신고 [Edit/Del]
      저도 1월 1일 일출을 만난답시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벌써,,, 새로운 한 해가 불과 1달도 남질 않았네요
      올 한 해도 뜻깊게 마무리 지으시구요^^
  12. 서울시청 앞에도 트리가 있더라구요, 연말연시 기분이 나는군요
  13. 평소에도 사람 많은곳인데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니
    엄청난 인파가 몰리겠군요

    저곳에 가면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수 있겠네요
  14. 12월만 되면, 이 거리 가기 무서워지는거같아요 ㅋㅋ
    방쌤님도 부산근처에 거주하시나봐요
  15. 연말느낌 물씬 나는 그런 풍경인것 같습니다~ ^^
  16. 인스타에서 자주 보던것이다! 방쌤님은 수도권도 혹시 오시나요??
  17. 남포동이군요.
    역시 남포동은 ㅎㅎㅎ 부산만큼 행사를 해마다 시기별로 잘하는 곳도 드물듯 합니다.
    고향의 향기(제가 부산출신이라...)가 물씬 풍기네요^^
  18. 이웃사랑
    크리스마스축제 오직주님께 영광을~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
    https://www.facebook.com/home.juan
  19. 이웃사랑
    크리스마스축제 오직주님께 영광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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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부산 범어사 가을에 물든 아름다운 풍경부산 범어사 가을에 물든 아름다운 풍경

Posted at 2015. 11. 20.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가을여행 / 부산범어사

범어사 / 단풍여행 / 범어사 단풍

부산 범어사 가을 풍경


부산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고 싶었다

이제는 가을도 어느덧 막바지,,,

올해의 가을여행도 슬슬 마무리 할 때가 다가온다

아직은 그냥 보내주기 약간은 아쉬운 마음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부산에서 가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범어사를 찾았다




계명암에서 내려다 본 범어사 만추





여행 중 간단한 한끼?


봉구스 밥버거 강추!!

2개 정도 먹어주면,,, 속이 든든~ 하다^^

1개는 너무 허전해~ㅎ

게다가 시원한 커피 한 잔은 필수~


여행준비 완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