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행] 우리동네! 마산 산호공원에서 만난 꽃무릇
2015. 9. 25.
방쌤의 여행이야기창원여행 / 마산산호공원 / 산호공원 꽃무릇창원 가볼만한곳 / 산호공원마산 산호공원 꽃무릇 마산 산호공원지금은 마산과 진해가 창원으로 통합이 되었으니 창원 산호공원이라고 불러야하나? 그래도 난 아직 마산 산호공원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가을 본격적은 꽃잔치가 시작되면서 이번에도 역시나 항상 너무 먼곳만 찾아서 다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곳들을 둘러보면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은데,,, 항상 나는 여행지를 너무 멀리서만 찾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가을작년에 놓쳤던 아름다운 꽃무릇들을 만나기 위해 창원에서 약 300km 가까이 떨어져있는 전북 고창과 영광 그리고 함평을 다녀왔다. 그런데 내가 잠시 잊고있었던 사실이 하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