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녕, 마지막 벚꽃이야기. 마산 고운로 벚꽃거리이젠 안녕, 마지막 벚꽃이야기. 마산 고운로 벚꽃거리

Posted at 2016. 4. 17. 17: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여행 / 마산벚꽃 / 창원벚꽃

벚꽃엔딩 / 마산 문화동 벚꽃

마산 문화동 벚꽃거리


지난 4월 초에 다녀온 마산의 벚꽃거리

경남대학교, 댓거리 인근에 있는 창원시 마산 합포구 문화동 고운로에 위치한 작고 이쁜 벚꽃거리이다. 다녀와서 바로 글을 올리려고 했지만 대표적인 축제들을 먼저 소개하다 보니 이번에도 역시나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그래서 작년에도 사진만 담아놓고 소개는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글을 한 번 남겨보기로 한다. 이미 올해 벚꽃축제는 거의 모두 끝이 났지만 내년 봄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좋은 소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뜻한 햇살이 너무 좋았던 날, 가벼운 점심시간의 산책. 마산 문화동은 내가 근무하고있는 직장과도 굉장히 가까운 곳이다. 출퇴근 하면서 매일 지나는 길이기도 하고 집에서도 걸어서 10분도 채 되지 않는 가까운 곳이다. 


내가 게으른 탓인지 평소에는 가방에서 카메라를 잘 꺼내지 않는 편이다. 습관을 조금 바꾸면 더 이쁜 풍경들을 많이 담을 수 있을텐데,, 항상 지나고 후회를 해보지만 그 습관이 잘 바뀌지가 않는다. 정말 오랜만에 맘먹고 카메라를 꺼내 들고 찾아간 문화동 벚꽃거리! 늘 지나며 스치듯 보던 그 모습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그 모습은 같은 장소이지만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아직 만개하지도 않았던 4월 초의 문화동

수양버들과 함께 담는 벚꽃들의 모습이 매력적인 곳이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곳을 만난다면 굉장히 반가워 할 것 같다.





어디서 본 듯한 풍경


가까이에 있는 진해의 대표적인 벚꽃여행지 여좌천과도 조금 닮은것 같이 보이는 모습이다. 





햇살이 좋은 날이라 벚꽃들의 색도 더 곱게 느껴진다.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단지 화단에는 큰 목련나무가 하나 있는데 목련과 함께 담아보는 벚꽃도 참 이쁘다.





수양버들 뒤로 살짝 숨은 벚꽃


오늘 낮에 창원 천주산으로 봄산책을 다녀왔는데 어느새 산의 색이 온통 초록색으로 변한 모습이었다. 이제 봄이 시작되는구나! 라며 반겼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봄을 지나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아 언제든 여유로운 혼자만의 산책이 가능한 곳이다. 그래서 더 좋은 곳^^




















길 양 옆으로 이렇게 산책로를 만들어 둬서 편안하게 하천 둘레길을 걸어볼 수 있다. 이 하천은 어디에서 처음 시작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아래로 흘러가 마산 앞바다와 합류하게 된다.





불어오는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수양버들








색도 모양도 너무 탐스럽고 고왔던 아이들






벚꽃엔딩,,,


마산이나 창원에 사는 사람들도 봄이 되면 대부분 진해의 벚꽃을 만나보기 위해서 조금 떨어진 진해로 나들이를 가는 편이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엄청난 교통체증과 수많은 사람들로 즐거움보다는 스트레스가 더 큰 나들이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꼭 여좌천이나 경화역의 벚꽃핀 풍경을 만나야하는 것이 아니라면 동네 가까이에서도 충분히 그 아름다운 봄의 벚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혹시 신마산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내년 봄 첫 벚꽃나들이는 마산 문화동 고운로 벚꽃거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나에게도 올해 첫 벚꽃나들이였으니까^^



벚꽃엔딩

하지만 유채꽃이 전국에 만발!

곧 장미들의 소식도 들려오겠죠?^^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하하~ 동네에도 이렇게나 멋진 벚꽃이 있었군요.
    남쪽마을은 어느 곳을 가나 멋진 벚꽃이 있는 거 같네요.
    봄이 오면, 방쌤님이 바쁜 이유를 알 거 같네요.
    저도 이 사진으로 벚꽃엔딩을 해야겠네요.
    내년에 우리 다시 만나자!!!!ㅎㅎㅎ
    • 2016.04.18 15:06 신고 [Edit/Del]
      아무래도 따뜻한 남쪽마을에 살다보니,,,^^
      거리에서 꽃들을 만나게 되는 시기도, 장소도 꽤 많거든요
      여기는 제가 출퇴근 하면서 지나는 길인데 나름 멋지답니다

      역시,, 봄은 너무 바쁜 계절이네요,,ㅎㅎㅎ
  2. 벚꽃 나들이 ^ ^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저는 이번에 바쁜 탓에 구경도 많이 못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3. 정말 진해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유명해져서 혼잡한곳 보다는 이렇게 호젓한곳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기억해 둬야 겠네요^^
  4. 이제 벚꽃도 다음해를 기약해야할 때네요...여기저기 벚꽃이 피며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이 펼쳐졌는데 이렇게 또 끝나다니 아쉬워요. 또 기나긴 한 해를 보내고 내년을 기다려야 하다니요...ㅎㅎ;
  5. 정말 여좌천하고 분위기가 너무 흡사하네요~~
    벚꽃은 언제봐도 예쁩니다^^
  6. 마치 여좌천 사진같네요
    멋진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7. 마산 고운로 벚꽃은 이름 처럼
    벚꽃이 참 곱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보내세요~
  8. 꽃들이 정말로 아름답네요 ㅎㅎ 저도 한국가서 보고 싶네요!!
  9. 벚꽃이 이제 모습을 감추었네요.
    바닥에 꽃비처럼 떨어져 있던 아름다운 꽃잎들도
    이제는 시들어 빛이 바래버렸더라구요.
    잠시나마 우리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었건
    화사하고 고운 벚꽃, 내년을 다시 기약해 봅니다.
    어김없이 찾아와줄 테니까요.
    게다가 또 다른 봄꽃들이 벚꽃들을 대신해 주고 있으니
    여전히 행복한 봄입니다..^^

    새로운 한 주 행복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2016.04.18 15:13 신고 [Edit/Del]
      저도 이제는 벚꽃과는 인사를 나누려구요
      그 대신 다른 화사한 꽃들이 대신 반겨주는 계절이라 전혀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내년에 또 만날테니까요~
  10. 꼭 유명한 곳으로만 벚꽃보러 가지 않아도 ..
    가까운 곳에 벚꽃이 피고, 봄을 맞이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문화동 벚꽃도 수양버들과 함께 곱고 곱습니다 ..
    • 2016.04.18 15:14 신고 [Edit/Del]
      올해는 가까이에 있는 숨겨진 명소들을 많이 찾아보고 싶었는데,,
      올 봄이 이렇게나 바쁠거라곤 생각도 하질 못했거든요ㅜㅠ
      숨은 명소찾기는 내년으로 미뤄야겠습니다ㅎ
  11. 이젠 북쪽도 거의 지는 모습이네요~~ 이젠 철쭉이 피고 있어요~ 라일락도요~
  12. 이제 주위에서는 벚꽃을 볼수가 없네요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저 요번주 영산홍을 보러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13. 이제 벚꽃도 지고 봄날도 가고 성하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새로운 계절에 또 익숙해야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
  14. 마산의 벚꽃거리, 잘보고 갑니다. ^^
  15. 어제 오늘 바람에 날리는 벚꽃잎이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도 예쁘고 즐거운 봄입니다
  16. 작지만 진해 버금가게 이쁜 벚꽃이 우리동네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딸아이와 벚꽃에 취해서 봄을 만끽한곳~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게 되니 반가운맘에 흔적남기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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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비오는 날 창원 용지공원 벚꽃나들이벚꽃엔딩? 비오는 날 창원 용지공원 벚꽃나들이

Posted at 2016. 4. 11. 10: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용지공원 / 창원 벚꽃 명소

용지공원 / 창원벚꽃 / 창원 용지호수

창원 용지공원 벚꽃


4월이 시작되면서 함께 시작된 벚꽃축제

그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거기다 하늘의 시샘인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봄비,,,

바람만 조금 강하게 불어와도 혹시나 떨어질까 마음에는 조바심이 가득했는데,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쏟아지기 시작했다. 혹시나 이번 봄에는 다시 벚꽃들을 만나보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비가 꽤 많이 내리던 지난 주, 창원 용지공원을 찾았다


마산, 창원, 진해에는 상당히 유명한 벚꽃명소들이 꽤 많이 있다. 진해는 워낙 유명하다 보니 그 중심에 있는 관광지들을 대부분 다 알고계실 것이다. 여좌천 로망스다리, 내수면환경생태공원, 경화역 그리고 안민고개에 있는 진해 드림로드, 창원에는 당연히 그 중심을 가로지르는 창원대로, 창원교육단지 그리고 창원을 대표하는 공원인 창원 용지공원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지금 살고있는 마산! 마산에 무슨 벚꽃명소가 있어?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연세병원 맞은편 하천을 따라 길게 만들어 놓은 장군천, 그리고 밤밭고개에서 무학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너무 아름다운 벚꽃길이 자리하고 있다. 물론 그 곳에도 다녀왔지만 글을 올릴 타이밍을 잡지 못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못했을 뿐이다. 주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곳들이다.





창원 용지공원 벚꽃 with Rain


이번에 내가 다녀온 곳은 창원을 대표하는 공원들 중 하나인 창원 용지공원이다.


용지호수를 가운데 두고 그 주위를 크게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 길을 따라 벚꽃나무들이 가득 심어져 있는 곳이다. 물론 가을 단풍으로 가득 물든 모습으로 더 유명한 곳이지만 봄의 그 모습도 절대 가을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벚꽃엔딩?


생각보다 강하게 내린 이번 봄비에 꽤나 많은 꽃잎들이 떨어져버렸다.


바닥 가득 깔려있는 벚꽃잎들








거기서 뭐하는 거니?


벚꽃나무 그늘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직박구리 한 마리








창원은 여전히 공사 중


뭘 그렇게 쉴 새 없이 지어대는건지,,


비 내리는 오후


창원 용지공원의 한산한 모습











비가 꽤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짧게 스치듯 지나가는 그 봄이 너무 아쉬웠던 걸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봄날 창원 용지공원의 벚꽃을 즐기는 모습이다.





비가 와서 그런가?


그 색과 모양이 더 선명하게만 느껴지는 벚꽃들








여기저기로 다양하게 이어지는 산책로들


창원의 가장 큰 매력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도심 곳곳에 위치한 많은 공원들과 주변에 위치한 산들과 이어지는 등산로들. 그냥 개발만 해놓은 것이 아니라 관리도 정말 잘 되고 있는 곳들이라 나도 생각보다 자주 찾게되는 곳들이다. 


예전 100대 명산 산행을 다니면서 느낀 점이지만 등산로 관리와 이정표 관리 하나 만큼은 부산, 창원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크고 험한 산이 없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예전에 피크닉을 나오면 항상 도시락을 까먹고 자리를 깔고 누워 책이나 만화책들을 읽던 곳이다. 많은 추억들이 깃들어 있는 곳





벚꽃 카펫?


차마 밟고 지나가지는 못하겠다ㅜㅠ





이번 비가 너무 강했나?,,,ㅜㅠ

바닥 가득 떨어져 있는 벚꽃잎들


꼭 봄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맘 한켠이 괜히 울컥울컥,, 한다.





창원 용지공원 벚꽃터널





그 아래를 걷는 기분?


물어봐서 뭐할까,,,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아니다





비가 오니 더 싱그럽게 느껴지는 듯


벚꽃


색도 모양도 참 싱그러운 녀석이다


그 속을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나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실없는 생각도 한 번 해본다








벚꽃이 가득 내려 앉은 데크





그리고 의자





군데군데 진달래와 개나리들이 피어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건너편으로 넘겨다 본 창원 용지공원 풍경





비 오는 날의 모습도 참 매력적이다


칩에 있을까? 그냥 쉴까?


한참을 고민하다 나온 늦은 오후의 봄나들이인데 정말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걷고,,, 움직이고,,, 생각하고,,, 카메라를 만지고,,, 가만히 앉아서 또는 누워서 쉬는 것 보다 이런 활동적인 것들이 내게는 더 휴식이 되어주는 것 같다. 정말 피곤하고 몸이 찌뿌둥 하다가도 이렇게 신나게 한 번 걷고 난 후에는 그런 나른한 생각들이 전혀 들질 않으니 말이다.








호수 중간에는 오리들을 위한 작은 집도 하나 있다





공원을 한 바퀴 돌아 나오는 길











빗방울은 점점 더 굵어지고,,,


하지만 서둘러,, 빠르게 걷고 싶은 마음은 없다.


지금 내가 보고있는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습관처름 뒤돌아 보게 된다


공원을 산책하면서도 지킬건 지켜야 하겠지?^^





오늘 꼭 만나보고 싶었던


비 내리는 날 오후의 벚꽃들





원없이 눈에 가득 담아본다





비가 내리는 날

그 싱그러움과 화사함은 배가 된다





오랜만에 담은 내 여행친구들


학생들이 하나씩 주는 선물들을 차에 두다보니 이렇게 가족이 되어버렸다.^^ 


이제 벚꽃은 거의 막바지,, 서울에서는 이제 축제가 시작된다고 들었다. 몇년 전 딱 한 번 여의도 벚꽃길을 걸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폰밖에 가진 것이 없어서 제대로 사진으로 그 모습을 담아보지 못했다. 물론 그냥 눈으로 보는 그 모습도 물론 너무 아름다웠지만 내 기억 속에서는 그 모습이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사진을 담는 것이, 또 내가 사진으로 담고 싶은 것들이 더 소중하게 생각되는 것 같다. 


벚꽃엔딩

전혀 아쉽지 않다고 얘기하면 그건 사실 거짓말,, 하지만 내년에 꼭 다시 만날 것을 알기 때문에 슬프지는 않다. 기다림, 만남, 행복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그리움,, 봄이 되면 꼭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비 내리는 날의 벚꽃도 너무 아름답죠?^^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비가와서 차분하니 더 좋네요. 맑은 날엔 많은 분이 찾으실것 같아요. ^^
  2. 비가 내리는데도 벚꽃은 정말 이쁘네요! 정말 벚꽃엔딩이 떠오르는...
  3. 그렇지요.
    엔딩이라고 해서 영영 볼 수 없는 엔딩이 아니기에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모습마저도
    눈에 쏙쏙 담으면서 사랑을 보냅니다.
    꽃이 피고 지면서 사람들에게 보내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가도 새삼 크게 느껴보구요.

    비오는 날이 벚꽃도 야경의 벚꽃만큼이나 아름답네요.
    처연한 느낌이 그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듯싶기도 하구요..^^
    여행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따스하셨겠습니다..^^
    • 2016.04.14 17:05 신고 [Edit/Del]
      정말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안겨준 아이들입니다.
      저도 이 아이들 덕분에 즐거운 봄날을 즐길 수 있었으니까요^^

      소중한,,,ㅡ.ㅡ;ㅎ 동료들입니다ㅎㅎ
  4. 비가 오니 분위기 있고 좋은데여.. 넘 이뽀여..^^
  5. 용이승천할껏만같아요
  6. 이제 서울도 벚꽃이 끝물이랍니다! ㅜㅜ
    다시 일 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네요! 흑흑..
  7. 뽀얀 눈이 내리는 기분....
    벚꽃엔딩이 주는 선물이지요.ㅎㅎ

    내년을 또 기약합니다.
  8. 봄비가 벚꽃비로 변했군요.
    그래도 화산한 벚꽃이 있어 봄은 즐겁습니다.

    모처럼 하늘이 매우 맑습니다.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9. 남해는 벌써 벚꽃이 지고 있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10. chemica
    참 곱네요 ..
    창원에 이쁜 봄 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1. 꽃잎이 우수수 떨어지면 마음도 조급해지는 것 같네요.
    계절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다니!!!!
  12. 일요일 버스를 타고 멀리 여행을 가는데
    아직 벚꽃이 군데 군데 많이 피어 있더군요
    지형이나 위치에 따라 지는것도 좀 시기가 다른가 봅니다
    도심에서는 이제 거의 볼수가 없네요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13. 벚꼬잉 완전 안개비같습니다. 사진 멋지게 잘 보고 갑니다.
  14. 비오는날 벚꽃 풍경이 분위기있어 보입니다.^^
    저도 비가 내리는 날 이렇게 벚꽃을 보러
    가고 싶단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학생들이 준 선물 인형이 넘 귀엽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15. 정말 멋진 곳 소개해주셨네요 ㅎㅎㅎ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가요
  16. 벚꽃은 짧아서 늘~ 아쉰운 것 같아요~ ^^
  17. 벚꽃이 만개했을때는, 자꾸만 하늘을 바라보게 만들죠.
    그런데 벚꽃엔딩이 시작되면, 하늘보다는 땅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이유는 벚꽃카펫 때문이겠죠.ㅎㅎ

    엔딩의 아쉬움이 있지만, 기다리면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기다려야겠죠.ㅎㅎ
  18. 비오는날의 창원 용지공원 벚꽃들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나둘
    땅바닥으로 딩굴고 있군요..
    비오는날의 공원풍경들도 남다른 아름다움을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9. bygones
    20년전에 야외 수영장과 비행기 전시장이 있고 창원백화점이 생기기전, 그 시절의 기억을 더듬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지만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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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벚꽃이 가득한 창원 교육단지 봄 꽃 나들이뽀얀 벚꽃이 가득한 창원 교육단지 봄 꽃 나들이

Posted at 2016. 3. 31. 09: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벚꽃 / 창원교육단지 벚꽃 / 창원벚꽃거리

창원대로 벚꽃 / 창원 벚꽃축제

창원교육단지 창원대로 벚꽃


드디어 본격적으로 벚꽃시즌이 시작되었다.

불과 지난주만 하더라도 전혀 벚꽃이 피질 않아 '과연 축제시즌에 맞춰서 제대로 꽃들이 필까?' 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그런 우려를 깔끔하게 날려버리듯 화사하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들이 곳곳에서 피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밤 진해 벚꽃축제의 주무대인 여좌천을 다녀오는 길에 운전을 하는 동안 갑자기 든 생각 하나! '어,, 원래 진해보다는 창원이 이틀 정도 개화가 빠른편인데?' 라는 것이었다. 지난해에도 진해 벚꽃축제를 다녀오기 며칠 앞서 창원을 다녀갔던 기억도 함께 떠올랐다. 몸이 조금 피곤하기는 했지만 그 사실을 알고났으니 절대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일!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서 창원 교육단지로 즐거운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날씨마저 너무 좋아서 푸른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다녀온 창원 교육단지로의 벚꽃여행을 사진과 글로 담아보았다.





창원교육단지 벚꽃거리


오랜만에 먼지가 없는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봄나들이라 그 즐거움이 더 큰 것 같다. 초록색이 짙은 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벚꽃들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는 시간이다.





창원 교육단지 앞을 지나는 좁은 2차선 도로. 그 양 옆 인도에 가득한 벚나무들이 꽃들을 화사하게 피우면서 이제는 정말 봄이 우리 옆에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원래는 차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는 길이 아니지만 매년 봄만 되면 벚꽃의 그 화사한 매력을 즐기기 위해 찾은 수많은 사람들과 차량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다. 


중간중간 벚꽃을 배경으로 이쁜 사진을 담기 위해 도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가끔은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지금 내가 담은 사진도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찰나의 순간에 담은 사진들이고 최대한 줌으로 당겨서 찍은 사진을 크롭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차들이 꽤나 멀리에 있는 사진들이다. 즐거운 봄나들이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니 항상 유의하셔야 할 것 같다.


안전제일!!!^^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담아본 벚꽃. 오늘 보니 푸른 하늘과만 잘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초록색을 배경으로 담아도 참 이쁜 벚꽃이라는 생각이든다. 물론 아무런 배경없이 그냥 담아도 이쁜 벚꽃이지만^^





창원도서관 옆에서 만난 목련


2차선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옆으로 빠지는 좁을 길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는 부분인데 절대 큰 길만 둘러보지 마시고 그 샛길들도 유심히 한 번 보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런 이쁘게 피어있는 목련들도 만날 수 있고, 길의 한쪽에는 벚꽃 또 다른 한 쪽에는 목련이 가득 피어있는 아름다운 길들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물론 오늘 그 길을 지났지만 대형차량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그 모습을 담을 수가 없었다. 다음주 초에 다시 한 번 가게될 것 같은데 그때는 그 모습도 꼭 이쁘게 한 번 담아보고 싶다.





화사한 봄의 한때를 즐기기 위해 창원 교육단지를 찾은 많은 차량들. 일반 승용차들도 많았지만 아이들을 태운 어린이 집 차량들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었다. 그리고 이미 길의 한 쪽에는 임시로 천막을 치고 맛있는 먹거리들을 판매하는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조금만 더 깔끔하게,, 관리나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축제장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또 이런 먹거리들이 아닌가 싶다. 





봄나들이를 나온 어린 아이들


서로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참 귀엽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이런 띠를 함께 손에 꼭 쥐고 있었다. 줄줄이 그 띠를 꼭 쥐고 걸어가는 모습이 꼭 기차놀이를 하는 듯 보여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어린 아이들에 그렇게 눈길이 많이 가지는 않았는데 요즘 유독 아이들의 모습이 이쁘게 보이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나도 장가를 갈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ㅎ^^;





어린이들만 봄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나왔습니다!


아마도 담임선생님으로 보이는 분과 함께 학교 앞으로 봄나들이를 나온 고등학생들. 사실 나도 여기 교육단지 내에 있는 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다니는 3년 동안 매일 지나쳤던 이 길인데 그때는 왜 이 길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을까? 옛 추억이 가득 묻어있는 길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잠시 옛 친구들과의 즐거웠던 고등학교 시절을 추억해본다.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 색감이 정말 이쁘게 보였는데 사진으로 담아오니 직접 눈으로 보던 그 색감이 제대로 표현이 되질 않는다. 그 모습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그저 아쉬운 마음만 들 뿐이다.





이제 자리를 옮겨볼까?


창원 교육단지에 있는 많은 학교들 바로 앞에는 굉장히 넓은 공원이 하나 있다. 그 이름은 올림픽공원!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뭐?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에 벌써 벚꽃이 이렇게 폈단 말야?' 라고 당황하실 수도 있겠지만,,,^^;  창원에도 올림픽공원이 있다. 


창원 올림픽공원


면적 128,000㎡ 규모의 공원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조성하였다. 야구장·축구장·배구장·족구장·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과 건강지압 보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있다. 2008년 10월에는 가음정공원에 조성한 장미공원의 영향을 받아 재배국화 11,205본과 야생국화 13,556본, 야생화 등을 심어 국화공원을 조성하였다. 창원대로변에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여 인근에 늘푸른전당과 함께 주민들이 애용하는 장소이다.

출처 : 두산백과




도로를 따라 걷다가 올림픽공원으로 들어오는 길.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를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도로변의 벚꽃들을 구경하다 간단하게 준비해 온 도시락이나 먹을거리들을 먹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넓이도 굉장히 넗고 곳곳에 나무그늘이나 벤치들이 잘 설치되어있는 곳이라. 아무리 붐비는 주말에도 어렵지 않게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또 도로와 가까운 위치에 화장실도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몰라 곤란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은,,, 당장 올림픽공원으로 달려가시면 된다. 


참고로 창원여고 바로 앞쪽에 공원화장실이 있다!





물론 평일 낮이지만 진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이런 한적함이 좋아서 사실 진해보다 창원을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밤에 돗자리 하나 깔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올려다 보는 하늘과 벚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선사해준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간단한 먹거리들을 준비해서 꼭 한 번 경험 해보시길~^^


분명 중독되실 것이다!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봄날의 밝은 싱그러움

혼자서 맘껏 즐겨본다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ㅎ





눈길을 사로잡는 목련


올해 목련을 많이 만났었지만 이렇게 이쁘게 피어있는 목련은 처음인 것 같다. 이미 조금 시들었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목련들을 유난히 많이 만난 올해라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는데 오늘 창원 올림픽공원에서 제대로 그 아름다움과 도도함을 뽐내고 있는 목련들을 만났다.





목련과 벚꽃의 환상 콜라보


그 아래 따스한 봄의 한때를 즐기시는 분들





봄만 되면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가 있을까? 그래서 아무리 몸이 피곤하고 시간이 없어도 그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꼭 한 번은 다녀가는 곳이다. 밤에야 물론 퇴근 후 아무 때나 찾아올 수 있는 곳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낮 시간에 이 곳을 찾기는 사실 조금 어렵다. 직장이 마산, 그것도 마산의 끝인 댓거리에 있는 나로서는 창원의 한 복판에 있는 올림픽공원이 그렇게 쉽게 잠시 들러 지나가듯 찾아올 수 있는 곳은 아니기 때문이다. 





저 멀리에서도 한 눈에 들어오던 자목련.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라 그런가? 그냥 보아도 그 화려함이 유난히 빛나는 자목련이 오늘은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된 모습을 보여준다.





잠시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는 하늘


최근 보기 힘들었던 유난히 푸른 하늘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한 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푸른 하늘

하얀 구름

고운 벚꽃


하나로 어우러지니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된다.





나도 놀러왔어요~^^


벚꽃이 가득 피어있는 나무 위에서 봄날의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까치 한 마리. 혹시라도 내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아닐까,,, 괜히 카메라가 찰칵거리는 소리도 잠시나마 조심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그래도 내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지 저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5분은 넘게 머물렀던 것 같다. 중간중간 날개를 푸드덕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날아가지는 않고 앞뒤로 자세를 바꾸고 가끔은 고개도 돌리면서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벚꽃들을 즐기는 듯 느껴지기도 했다.


나에게는 나름 신기한 경험^^





"아~ 따뜻한 봄이라 너무 좋아요~^^"


그냥,,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것 같았다,,,ㅡ.ㅡ;





손에 시원한 커피가 하나 들려있었다면 잠시 앉아서 쉬어가고 싶었던 벤치. 조금은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지만 이따금씩 불어오는 상쾌한 봄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 한 권을 가지고 나와도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어오는 봄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천천히, 조금은 더 천천히 

걸어보는 벚꽃 & 목련터널


'이 이상의 봄나들이가 또 어디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그려보는 봄날의 수채화 한 장





창원 올림픽공원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맘껏 즐기다 이제는 오늘 봄나들이의 마지막 장소로 이동을 할 시간이 되었다. 항상 창원으로 벚꽃놀이를 나오면 제일 마지막에 찾게 되는 곳. 집으로 가는 길에 지나는 곳이라 자연스럽게 노선이 그렇게 정해진 것 같다. 


그곳은 어디?


바로 창원대로다!





창원교육단지에서 올림픽공원을 가로질러 내려가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니 걸어서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곳들이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으니 여기까지는 필수코스로 꼭 둘러보셨으면 좋겠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되는 곳이다. 혹시나 망원렌즈가 있으시다면 벚꽃눈이 가득 쏟아지는 환상적인 장면도 담아볼 수 있는 곳이니 꼭 챙겨서 오시길 바란다.





가장 좋은 점?


물론 여기도 찾는 사람들은 많지만 아까의 창원교육단지 앞 도로나 올림픽공원보다는 훨씬 더 한적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다른 곳에는 사람들로 꽤 붐비는 모습이었지만 대로변의 이 길에서는 10분 정도 머무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을 딱 2명 마주쳤으니 말이다.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벚꽃눈이 날리는 곳이다.





지금도 물론 많이 피었지만 다음주 화요일 정도가 되면 절정의 벚꽃길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벚꽃이 가득 피어있는 창원대로의 봄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벚꽃시즌! 창원과 진해 그리고 부산에서 그 반가운 벚꽃소식들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물론 가까이에 있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봄날의 벚꽃축제를 즐기실 수 있겠지만 벌써 기차표를 예매하고 진해로의 벚꽃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장거리 여행객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멀리 남쪽 거의 끝에 있는 곳까지 힘들게 여행을 오시는데 진해 한 곳만 구경하고 돌아가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다. 자가용으로는 20분,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30분이면 넉넉하게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이런 멋진 곳도 있으니 벚꽃여행 일정에 함께 넣어두시면 더 즐거운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에도 역시 주차 Tip!



주차스킬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시면 될 것이고,,, 타지에서 오시는 다른 많은 분들께 드리고 싶은 가장 편안한 주차 팁이다. 일단 가장 가까운 거리에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은 두군데가 있다.


먹거리 + 주차를 한 방에!

1번 : 홈플러스

내가 마지막 사진을 담은 곳과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최근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주차요금을 따로 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의 경우 먹을거리 구입은 필수이기 때문에 겸사겸사 홈플 창원점을 들러서 오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택시를 타고 교육단지는 기본요금이면 충분한 거리!


2번 : 시티세븐

조금은 주의가 요구된다. 시티세븐을 네비에 입력하고 가면 보통 시티세븐 내에 있는 '롯데마트주차장'으로 안내를 한다. 고속도로를 타고 오시는 경우 홈플을 끼고 좌회전을 해서 시티세븐으로 가게 되는데 목적지 부근에 도착을 하면 바로 우측 지하로 내려가는 주차장이 있고 그 곳을 10m 정도만 지나면 빌딩 앞 음식점 쪽으로 들어가는 원형로타리??? 비슷한 것이 보일 것이다. 그 곳을 지나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평소에는 유료라 거의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그곳이 휴일에는 무료라는 사실!!! 이건 정말 고급 팁이다. 그래서 난 항상 휴일에 시티세븐에 약속이 있어 찾아갈 경우 대기 줄 전혀 없이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항상 주차를 한다. 설마,,, 이 글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지는 않겠지?...ㅡ.ㅡ;  창원교육단지로 가는 택시요금은 마찬가지로 기본! 아무리 많이 나와도 3-500원 오버다.


부족함 많은 정보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말 봄인가 봐요~

그냥 가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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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진해보다 창원대로 벚꽃이 더 좋아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눈부신 벚꽃의 향연이네요.
    목련도 좋고 자목련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들에게 힘을 얻어서인지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한결같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보고 또 봐도 그 아름다움에 찬탄을 금할 길이 없으니
    중독될 거라는 말씀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덕분에 오늘도 마음껏 눈 호사를 하고 갑니다..^^
    • 2016.04.04 17:09 신고 [Edit/Del]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의 표정에서도 환하게 꽃이 핀 것 같죠?
      역시 봄은 봄인가 봐요. 그냥 푸른 하늘 하나만 있어도 그냥 행복함이 느껴지니까요^^

      즐거운 봄날 보내시구요~
  3. 제 눈에도 창원대로의 벚꽃이 훨~씬 보기 좋네요.
  4. 여의도는 아직 벚꽃이 필락말락한다고 해서 계속 언제 갈까 날짜를 보고 있는데 남도는 벌써 만발했군요. 영하 18도의 강추위가 어제 같은데 벌써 봄이 왔네요. 오늘도 방쌤님 사진 덕에 제 눈이 호강하네요^^
  5. 헛 벌써 피었군요 ? 우와 꽃 이뻐요
  6. 멋지네요
    남쪽은 벚꽃의 향연이네요 ^^
  7. 와~ 벗꽃길이 정말 아름답네요. 조만간 제가 사는 곳도 벗꽃이 피겠죠.
    어느새 봄이 곁에 성큼 다가와서 놀랬습니다. ^^
  8. 역시 봄의 여왕님은 벚꽃이네요.
    창원도 이리 멋진데, 진해는 진짜 대박이겠네요.
    부러움에 오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안 보는 것보다는 보는게 훨씬 좋겠죠.
    서울에 벚꽃이 오기 전에, 남쪽마을 벚꽃으로 워밍업을 해둬야겠네요.ㅎㅎ
    • 2016.04.04 17:13 신고 [Edit/Del]
      화사함 하나로만 따져보면 정말 봄의 끝판대장격이죠~
      가까이서 봐도 이쁘고, 멀리서 봐도 이쁜 녀석이거든요
      이번 주는 서울에서 반가운 벚꽃소식들이 들려올 차례입니다!
      출동하세요!^^ㅎ
  9. 다다음주에 경주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까지 벚꽃이 잘 버텨주기를 기도합니다! ㅎㅎ
  10. 최근 꽤 길게 부산광역시(?)를 방문했습니다. 방쌤님의 blog에서 겨울즈음에 보아뒀던 곳을 하나하나 구경하고 왔답니다 ㅎㅎㅎ 이제 사쿠라가 완연한 계절이네요! 창원도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롯폰기힐즈라는 별명이 있는 창원 더 시티7도 가보고싶어요 ㅎㅎㅎㅎ
  11. 우와~ 창원이네요. 창원에서 직장을 10년간 다녀서 웬만한 길은 다 알죠.
    ㅎㅎㅎ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창원에서 벗꽃이 만개하면 빠르면 1일, 2일 사이에 비가 내려 벗꽃이 피더라도 1년에 하루 이틀밖에 못보곤 했었죠. ㅎㅎㅎ 창원에 벗꽃을 이렇게라도 감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 2016.04.04 17:14 신고 [Edit/Del]
      오랜만에 보는 창원 벚꽃이라 더 반가우셨겠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주말에 비가 쏟아졌습니다ㅜㅠ
      아쉽지만 창원의 벚꽃은 이제 엔딩이네요,,,
  12. 아름답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사월 맞이하세요
  13. 홈그라운드라서 반은 먹고 들어가는군요ㅋㅋ
    친절한 빵쌤님의 좋은정보와 아름다운 사진에 잘 어울어지는 감성풍부한 정겨운 글때문에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14. 창원교육단지의 벚꽃도 굉장하군요
    4월의 첫날을 힘차게 시작하세요~
  15.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군요
    자목련의 모습에 눈길이 갑니다

    저도 내일 날이 좋으면 가까운곳에 벚꽃 구경이나 가 볼까합니다^^
  16. 남부지방은 지금 춘꽃들로 난리입니다. 벚꽃이 정말 예쁘네요
  17. 주차 팁은 정말 감사한 정보에요~
    행여 가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들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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