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국'에 해당되는 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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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제 도로가에서 만난 아름다운 수국 동산, 비커밍펜션 수국 (60) 2021.07.02
  2. 바다, 야자수, 그리고 수국. 거제의 수국과 여름은 참 예쁘다 (48) 2021.06.30
  3. 온통 시원한 푸른색이다. 거제 저구항 수국 동산 (54) 2021.06.28
  4. 남쪽 끝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미리 만나보는 여름, 명사해수욕장 (60) 2021.06.18
  5. 지금 거제에는 수국이 활짝! 눈이 행복해지는 수국 동산, 거제 썬트리팜 수국 (72) 2021.06.16
  6. 바다 바로 옆 예쁜 수국 동산, 거제 저구항 수국이 피기 시작한다 (66) 2021.06.14
  7. 사람 하나 없는 예쁜 수국 꽃길, 바늘꽃도 너무 예뻐 (50) 2020.07.30
  8. 아름다운 남해 바다 거제 명사해변, 그리고 저구항 수국 (60) 2020.07.15
  9. 푸른 바다, 야자수, 그리고 수국을 함께 만난다. 거제 해금강 수국길 (60) 2020.07.08
  10. 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수국, 그 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68) 2020.06.25
  11. 수국들과 함께 예쁜 사진 한 장, 거제 파란대문집 수국 (66) 2020.06.23
  12. 초록이 가득한 기분 좋은 숲속 수국길, 거제 수국이 아름다운 길 (68) 2020.06.22
  13.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길, 조금만 걸으면 더 멋진 곳이 (36) 2018.07.26
  14. 거제 샛바람소리길. 이름만큼이나 싱그러움이 가득한 대나무 숲길 (47) 2017.07.06
  15. 거제 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거제 유스호스텔 (24) 2017.07.04
  16. 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수국과 푸른 바다를 함께 만나다 (42) 2017.06.21
  17. 거제 14번 국도, 해안도로를 달리며 즐긴 수국 가득한 풍경 (42) 2017.06.20

거제 도로가에서 만난 아름다운 수국 동산, 비커밍펜션 수국거제 도로가에서 만난 아름다운 수국 동산, 비커밍펜션 수국

Posted at 2021. 7. 2. 11:5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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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 명소 비커밍펜션 수국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여름의 거제

이번에 다녀온 곳은 나도 처음 가본 곳이다. 거제에 그렇게 자주 여행을 갔으면서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올해 처음 알았다. 아마도 아주 최근에 조성된 수국 동산이 아닐까 생각된다. 위치는 비커밍펜션 바로 옆 도로가 언덕이다. 거제에서 수국 축제로 가장 유명한 저구항, 그리고 명사해수욕장 바로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저구항에서 차로 5분 정도? 따로 이름이 있는 공원도 아니다. 그냥 도로가 바로 아래 언덕에 어머어마한 양의 수국이 활짝 피어있다. 다른 곳들은 냉해를 심하게 입어서 수국이 거의 피지 않은 곳도 많았는데 여기는 따로 관리를 해주어서 그런지 굉장히 풍성하게 피어있는 예쁜 수국을 만날 수 있는 장소였다.

 

조금 궁금하다. 여기는 어디에서 관리를 하는 거지? 비커밍펜션에서? 거제시에서? 아니면 동네 인근 주민이? 펜션과 따로 이어진 길도 없어 보이고, 도로에서 내려가는 길도 상당히 좁고 가파르다. 지금도 굉장히 궁금한 부분이다. 관리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아야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마음을 남길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거제 비커밍펜션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26일

 

 

 

 

 

 

 

 

안녕하세요. 저는 방방입니다.^^

 

또 거제로 수국 구경을 왔어요.

 

 

 

 

짜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수국이 도로 바로 아래 언덕에 가득 피어있다. 우리가 갔을 때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이 1팀 있었는데 마침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자리를 뜨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잠시나마 여기 이 예쁜 수국 동산에서 우리 가족만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람 하나 없는 거제의 신상 수국 동산.

 

 

 

 

키가 작은 수국들이 대부분인걸 보니 심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풍성한 모습의 수국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장소이다.

 

 

 

 

형형색색 예쁜 수국들 틈에 쏙 숨어버린 옆지기와 방방이.

 

 

 

 

올해 거제 수국은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여기 수국 동산에서 그 아쉬움을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었다.

 

 

 

 

방방이도 정말 신난 표정이다. 

 

 

 

 

기분 완전 좋은 방방이.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소라 너무 편안하게 수국과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아마도 이렇게 한산한 모습의 수국 동산은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국 명소가 될 것 같다.

 

 

 

 

 

 

 

 

 

 

꽃은 항상 우리 가족을 미소 짓게 한다.

 

 

 

 

보면 볼수록 서로 닮아가는 것 같은 우리 가족.

 

 

 

 

 

 

 

 

 

 

 

 

 

바로 옆에 도로가 있고, 그리고 반대쪽에는 펜션이 있어서 예쁘게 사진을 찍기 조금 까다로운 곳이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가방 안에서 긴 잠을 자고 있던 70-200mm 망원 렌즈를 꺼내 들었다.

 

 

 

 

구도만 잘 잡으면 도로와 전봇대가 사진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이렇게 대각선 아래 방향에서 살짝 올려다보며 찍은 구도의 사진들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 키가 작은 수국이 대부분이라 바닥이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조금 낮은 곳에서 위로 살짝 올려다보는 구도를 잡으니 수국들도 더 풍성한 모습으로 사진에 담긴다.

 

 

 

 

 

 

 

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것 같은데 사실은 수국 동산의 거의 끝과 끝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과 보라색 수국이 많아서 더 즐겁게 사진 놀이를 즐긴 것 같다.

 

 

 

 

 

 

 

 

 

 

짧은 시간 머물렀지만 카메라 2대로 거의 500장에 가까운 사진을 찍었다. 일단은 블로그 포스팅 용으로 급하게 그중 100장 정도만 먼저 정리를 했다.

 

 

 

 

엄마 모자가 마음에 드는지 머리 위에 올려뒀는데도 털어내질 않는다. 너무 햇살이 뜨거워서 그런가?^^;

 

 

 

 

거제에서 올해 만난 수국 동산들 중 가장 아름다웠던 곳이다.

 

 

 

 

 

 

 

  거제 비커밍펜션 수국

 

 

거제의 신상 수국 명소!

지금은 조금 시든 모습일 것이다. 지난 주말에 갔을 때도 조금씩 시들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아마도 이런 풍성한 모습의 수국 동산을 볼 수 있는 것은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 아닐까? 토요일 오후부터 장마가 시작되면 아마도 모두 시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따로 주차장이 있을 수가 없는 곳이다. 그래도 언덕 바로 위에 승용차 3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는 갓길 공간이 있다. 그리고 조금 아래쪽에도 승용차 2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혹시라도 자리가 없다면 조금 떨어진 마을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을 해야 할 것이다. 도로 흐름에 장애가 되는 얌체 주차는 절대 해선 안되니 말이다.

 

거제에도 수국이 아름다운 곳이 참 많다. 그리고 몰랐던 새로운 곳들도 계속 생기고 있다는 것도 너무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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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 신선대 전망대

거제 신선대 / 거제 바람의 언덕 / 거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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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수국동산이네요 너무이뻐요
  3. 수국동산 넘 예뻐요😀😀 방방이도 넘 귀엽구요 여름엔 수국이 진짜 젤 예쁜거 같아요💚
  4. 우와! 썸네일 대박박!
    제 동선에 수국이 없어서 실제로 보질 못했는데 방쌤님 블로그서 실컷 보고 갑니다😍
  5. 거제도 정말...수국이 ....넘 멋집니다.
    가고싶네여
  6. 거제도가 수국명소네요.ㅎ.ㅎ
  7. 탐스러운 수국..
    무리지어 피어있으니.장관이군요.

    멋진 사진..잘 보고갑니다.
  8. 지자체에서 심어 놓은것일수도 있겠군요
    수국 실컷 볼수 있는곳입니다^^
  9. 와!~ 수국이 엄청나네요
    아름답고 우아한 수국입니다.. ^^
  10.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발견했을 때 기쁨은 더욱더 크지요.
    관리하는 분의 세심한 손길이 보입니다.
  11. 장관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것이군요..정말 어마어마하네요👍👍
  12. 음~~~~~ ㄲ ㅑ ㅇ ㅏ ㄱ 넘 이뻐요!!! 인생샷 건지셨는걸요?💕
  13. 정말 예쁜 수국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정말 예쁜 수국은 여기서 다 보고가는 것 같아요 ㅎㅎ
  15. 우와.. 수국이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수국 정말 매력있는 꽃입니다^^
  16. 비오는 휴일 입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7. 와,, 수국세상이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
  18. 아이고 너무 멋져요 ~ 수국 세상 수국 나라 같아요
    올해는 일이 바빠 수국여행을 못갔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
  19. 포스팅 잘 읽고 가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 우와~~~ 정말 많은 수국을 덕분에 보게 되네요...
    도로가에 이런곳이 있으면 저도 서게 될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요~~
  21. 화창한 날씨에 수국!!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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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야자수, 그리고 수국. 거제의 수국과 여름은 참 예쁘다바다, 야자수, 그리고 수국. 거제의 수국과 여름은 참 예쁘다

Posted at 2021. 6. 30. 11: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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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수국

 

 

 

여름의 초입, 거제에는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는 거리가 참 많이 있다. 사실 남부면으로 내려가면 어느 거리를 달려도 길가에 피어있는 다양한 색의 예쁜 수국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래서 그냥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면서도 예쁜 수국들을 구경할 수 있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거제는 차에서 내리는 것보다는 차 안에서 수국을 즐길 수 있는 길이 더 많은 것 같다. 사실 차를 세우기 어려운 곳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녀온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수국 길도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그래서 여름 거제로 여행을 가면 잠시라도 꼭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길목에는 바람의 언덕, 신선대 등의 거제 유명 관광지들도 함께 있어서 같이 둘러보기도 좋다.

 

거리에는 마치 제주 인양 야자수들이 줄지어 서있고, 그 아래로는 다양한 예쁜 색의 수국들이, 그리고 그 너머로는 아름다운 거제의 남쪽 끝 바다가 펼쳐진다.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26일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

 

그런데,,, 수국들이 그렇게 많이 피지는 않았다. 아마도 여기 역시 냉해의 피해를 꽤 많이 입은 것 같다. 시든 것은 아닌데 아직 채 피지 않은 수국들이 너무 많았다. 너무 아쉬웠던 부분.

 

 

 

 

여기 이 수국 나무만 나름 풍성하게 수국이 피어있어서 이 나무를 위주로 사진을 담았다. 정말 예쁜 곳인데 올해는 작년 절반도 채 수국이 피지 않은 것 같다. 

 

가만 생각해보니 여기는 해를 걸러 수국들이 예쁘게 피는 것 같다. 작년에는 정말 예쁘게 피었었고, 재작년에는 거의 올해와 비슷한 모습이었던 것 같다. 올해는 살짝 아쉬운 모습이었으니 아마도 내년에는 다시 풍성하게 수국들이 꽃을 피우지 않을까? 한번 기대를 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예쁜 곳이다. 여기는 차가 지나는 길이다. 그리고 인도는 따로 만들어져 있지 않다. 그래서 항상 지나는 차를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조금 아래쪽에 작은 주차장이 하나 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여기 바다가 보이는 길 반대쪽에 있는 좁은 길을 따라 조심해서 올라와야 한다. 차가 그렇게 많이 지나는 길은 아니지만 조금씩은 있는 길이라 항상 조심, 또 조심. 사진 한 장 찍겠다고 지나는 차들에 불편을 주고, 또 자신을 위험에 빠트릴 필요는 전혀 없다.

 

 

 

 

이 사진들은 모두 맞은편 안전한 공터에서 담은 것들이다. 그래서 광각렌즈보다는 망원렌즈를 하나 가지고 가는 것이 사진을 찍기에는 훨씬 더 좋다. 나 역시 70mm 이상의 준망원 렌즈들을 가지고 사진을 담았다.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지나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내려오는 길. 작년에는 저기 보이는 수국 나무들에 보라색 수국들이 정말 가득했었다. 올해의 모습도 예쁘기는 하지만 계속 작년의 그 모습이 겹쳐서 보이면서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게 된다. 

 

 

 

 

옆에 인도가 하나 있다면 정말 너무 좋을 텐데.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거제가 수국 명소로 더 이름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된다면 언젠가는 변하게 되겠지? 지금 썬트리팜 앞 수국 길에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안전한 인도가 생긴 것처럼. 예전에 썬트리팜을 갈 때마다 항상 생각을 했었다. '여기 안전한 인도가 하나 생기면 너무 좋을 텐데.' 그래서인지 올해 안전한 인도가 생긴 모습을 보고 너무도 반가웠던 기억이 난다. 다른 곳들도 조금 더 안전하게 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수국 길 맞은편에는 대규모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아마도 펜션? 리조트가 지어지고 있는 것 같던데, 아니면 카페인가? 완공이 되고 난 후에는 여기 이 길의 모습도 꽤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건물이 들어서길 바랄 뿐이다.

 

 

 

 

옆지기와 방방이도 푸른 거제의 바다와 수국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한 장 남겨본다.

 

 

 

 

그냥 셔터만 누르면 그림엽서 한 장이 탄생하는 곳이다.

 

 

 

 

사람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몇 명 정도의 사람은 있는 곳인데 올해는 수국이 그렇게 예쁘게 피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이 통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수국과 사진을 담아볼 수 있었다.

 

 

 

 

살짝 이국적인 느낌도 드는 곳이다. 그래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매력적인 장소로 느껴지는 해금강 선착장 입구 수국 길인 것 같다.

 

 

 

 

너무 더운 날씨 때문인가? 방방이의 표정이 어리둥절하다. '어라,, 이 날씨 이거,, 도대체 뭐지?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무서운 날씨인데,,,'

 

이제 시작이란다, 방방아.^^;

 

 

 

 

거제에도 예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게다가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니 어떻게 이 매력적인 장소를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움직이지를 않아서 방방이는 꼭 인형처럼 사진에 담겼다.

 

 

 

 

내년에는 꼭 더 풍성한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그리고 바람의 언덕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신선대 전망대가 있는데 원래는 그 전망대 앞에도 굉장히 많은 수국들이 피어난다. 그런데 올해는 거의 피지 않았다. 1그루 정도 피었나? 정말 거의 피지 않은 상태였다. 혹시라도 일부러 찾아가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냥 건너뛰어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이 한 그루의 수국 나무라도 있어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고마워.^^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수국

 

 

처음 마주했을 때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 옆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그런 아쉬운 마음들을 조금씩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뒤로 보이는 바다 또한 정말 아름다웠고, 풍성하게 피어있던 한 그루의 수국 나무가 있어서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6월 초였나? 길을 가다 우연히 길가 화단에 피어있는 아주 작은 수국 3송이를 만난 적이 있다. 얼마나 반갑고 기분이 좋았던지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한참이나 사진을 찍었었다. 그에 비하면 이 수국 나무는 뭐~~ 어마어마한 크기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수국들이 피어있다. 

 

사람의 만족이라는 게 참 무서운 것 같다. 가끔은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또 욕심을 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작년과 비교할 필요 없이, 내게는 올해도 참 예쁜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목의 수국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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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 동산 / 거제 해금강 수국

거제 수국 /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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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와 수국 하늘이 넘 예뻐요~
  3. 오 진짜 이국적인 풍경이네요^^
    역시 남해쪽 풍경 예술입니다~!
  4. 바다와 하늘 수국 정말 조화롭네요 ^^
  5. 여기가 정령 거제가 맞나요? 와 장난 아니네요^^
  6. 수국도 날씨 따라 다르군요. 그냥 항상 잘 핀다고만 생각했네요
  7. 야자 나무인가요? 이국적 풍경속 수국이 이색적입니다.
  8. 진짜 참 이쁘네요 ^^
  9. 이런 멋진 곳이 있나요^^
  10. 이국적인 풍경까지 멋지네요 수국은 오늘도 아름답네요
  11. 거제의 여름은 정말 이국적이고 아름답네요. ㅎㅎ^*^
  12. 우왕 인생샷 제대로 건지셨네요~~~ㅎㅎ 자연 속에서 넘 부럽습니다ㅜ 덕분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13. 우와 거제 정말 너무 멋지네요 ~ 이국적이면서 아름다운 바다와 수국 넘나리 ~~ 이쁘네요 ^^
  14. 야자수 ,수국 사진만 보면 제주도인줄 알겠습니다
    가까운곳 이런 멋진곳 있어 참 좋습니다^^
  15. 해외여행을 간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멋진 풍경이네요
  16. 와!! 여기가 국내 맞나요?? 완전 외국분위기네요
  17. 거제 참 예쁘네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18. 야자수 나무를 보니
    거제의 여름이 다른나라 같은 분위기입니다
    아름답고 멋지네요. ^^
  19. 너무 예쁜 곳이네요. 팜트리때문에 이국적인 느낌도 있고,
    길따라 나무와 수국이 번갈아 배치 되어 있는 모습도 꽤나 잘 어울리네요. ^^
  20. 요즘 수국들이 많이펴서 이쁜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ㅎㅎ 이국적인 분위기에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맞구독 하고 자주 소통해요^^
  21. 제주도인줄 알았어요😀😍 거제 정말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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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시원한 푸른색이다. 거제 저구항 수국 동산온통 시원한 푸른색이다. 거제 저구항 수국 동산

Posted at 2021. 6. 28. 11:5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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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저구항 수국

 



 

거제로 떠나는 수국 여행!

지난 주말 예쁘게 피어있는 거제의 수국을 만나기 위해 다시 거제로 차를 달렸다.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라 수국 시즌이 되면 큰 부담 없이 드라이브 삼아 거제를 찾곤 한다. 수국이 없어도 그 도시 자체가 참 예쁜 거제이다. 수국이 많이 피이었는 남부면 해안도로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이 시기에는 도로 옆에 예쁜 수국까지 피어있으니 이 거제라는 도시를 즐겨 찾을 수밖에 없는 계절이다.

 

그런데 조금 아쉬움도 있다. 지난겨울 냉해를 너무 심하게 겪어서 그런지 올해 거제 수국은 예년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물론 많이 핀 곳도 있지만, 거의 수국이 피지 않은 곳도 많이 보인다. 너무 안타까운 부분. 작년의 모습과 비교해봤을 때 가장 많이 달랐던 곳이 거제의 대표적인 수국 명소인 저구항과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길, 그리고 신선대 앞이다.

 

 

 

 

  거제 저구항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26일

 

 

 

 

 

 

 

 

작년 이 시기에는 여기가 파란색 수국으로 가득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조금 듬성듬성한 모습이다. 아직 피지 않은 건가? 아니면 올해는 꽃을 피우지 못하는 건가? 물론 지금의 모습도 예쁘지만 작년과 재작년의 그 모습이 순간 머릿속에서 겹치면서 잠시 아쉬움이 밀려오기도 한다.

 

 

 

 

그래도 풍차 옆으로는 수국들이 꽤 풍성하게 꽃을 피웠다. 여기는 작년과 거의 비슷한 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장 많이 눈에 띄었다.

 

 

 

 

참 예쁜 거제 저구항 수국이다. 아래쪽에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지만 이렇게 계단을 올라서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을 때에는 항상 위쪽 길을 걷는 편이다.

 

 

 

 

벌써 시들기 시작하는 저구항 수국. 냉해를 정말 심하게 입은 모양이다.

 

아직 다 피지도 못했는데 벌써 시들기 시작이라니,,,

 

 

 

 

위에서 내려다본모습. 아래쪽에는 항상 이렇게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다.

 

 

 

 

바로 옆에는 바다가 있다.

 

 

 

 

햇살에 반짝이는 거제의 푸른 바다.

 

 

 

 

윤슬

참 아름답다.

 

 

 

 

그 앞에서 옆지기와 방방이도 인증 사진을 한 장 남겨본다.

 

 

 

 

오늘도 꽃구경에 기분이 좋은 방방이. 

 

사실 아침부터 방방이가 너무 힘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 전날 독한 약을 하나 먹었는데 아마도 그 약기운 때문이었던 것 같다. 얼마나 걱정을 하고 마음을 졸였던지. 하루 지나고 나니 원래의 쾌활함을 되찾은 방방이,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다른 것 다 필요 없으니 그냥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놀아줘.^^

 

 

 

 

꽃구경을 나오면 항상 이렇게 함박웃음을 짓는 우리 방방이.

 

 

 

 

 

 

 

날씨가 조금 덥기는 했지만 그늘에서 엄마 품에 안겨있으니 컨디션이 괜찮은 모양이다.

 

 

 

 

거제 저구항에는 파란색과 보라색 수국이 참 많이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들이라 여기 이 저구항 수국이 더 예쁘게 보이는 것도 같다.

 

 

 

 

 

 

 

전부 활짝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잘 찾아보면 조금 풍성하게 피어있는 수국이 있다. 그런 자리들을 찾아서 예쁘게 사진으로 담아본다.

 

 

 

 

내년에는 꼭 예전의 그 아름다운 저구항 수국 동산의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봤을 때는 아직 덜 핀 것은 아닌 것 같고, 지금부터는 조금씩 시들기 시작할 것 같다.

 

 

 

 

너무 안타까운 모습이다.ㅜㅠ

 

 

 

 

위 사진은 작년에 담은 저구항의 수국이다. 이 사진 한 장만 봐도 지금과 얼마나 많이 다른 모습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색도 짙고 양도 훨씬 더 많았다.

 

 

 

 

말 그대로 수국 동산이 되어있었던 저구항.

 

 

 

 

내년에는 꼭 이 모습을 다시 만나고 싶다.

 

 

 

 

 

 

 

길고 추운 겨울을 보내느라 너희들도 많이 힘들었나 보구나.

 

 

 

 

 

 

 

 

 

 

  거제 저구항 수국

 

 

내년에는 훨씬 더 예쁜 모습으로 피어나길.

 

지난 주말 거제 여행을 마지막으로 이제 수국 여행은 마무리를 할 것 같다. 물론 아직 피지 않은 곳들도 있었지만 올해 충분히 많이 예쁜 수국들을 구경했으니까.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 바다가 그리워지고, 또 달려가고 싶어지는 계절.

이번 여름에는 방방이와 함께 해수욕을 즐겨보고 싶다. 사람 없고, 조용한 바닷가를 찾아가서 조금은 여유로운 여름을 즐겨보고 싶다. 늘 너무 바쁘게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누워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내가? 그냥 한 번쯤은 그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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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 동산 / 거제 저구항 수국

거제 수국 / 거제 수국길 / 거제 저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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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제에 이런곳이 당장가야겠어요 ㅎ
  3. 넘 좋아요^^
    숙국과 방방이..^^
  4. 탐스러운 수국...
    잘 보고 갑니다.
  5. 거제 저구항에 다녀오셨군요
    올해는 작황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한번 가볼까 하다가 요즘 온통 수국 포스팅이라 올해에는 패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6. 거제에도 수국이 많군요.
  7. 요즘 수국이 제철이라 여기저기서 많이 올라오는데 볼 때마다 파스텔 색감의 파란색이 넘 신기하고 예뻐요ㅎㅎ
  8. 푸른바다와 푸른 수국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 ~ 보기만해도 여행하는 기분 너무 좋습니당
  9. 수국이라 보기 좋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덕분에 수국을 원 없이 구경하는 거 같아요
  11. 저구항의 아름다운 수국입니다^^
  12. 포스팅 잘 읽고 가요.~

    덕분에 잘 알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3. 거제 저구항의 수국이 올해는 조금 부실했군요.
    아마도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요 ? ㅎ
    주차장 아래쪽의 인파를 보니 얼마나 인기가 높은지 실감이 가네요...ㅎ
    방방이가 영~힘이 없이 보이더니 고생을 많이 했군요...ㅎㅎ
    그래도 해수욕은 즐길 수 있겠죠 ? ㅎㅎ^^
  14. 옆지기님은 이제 길가다 만나면 알수있을만 합니다. 많이 얼굴이 익어갑니다. ㅎㅎ
    멋진 사진과 풍경을 잘 보고 갑니다.
  15. 저구항의 수국이 좀 부실해 보여도 아름다운 건 여전합니다...ㅎㅎ
    예전보다는 많이 꽃이 많이 자란 것 같기도 하구요...ㅎ
    내년에는 저도 거제 수국을 즐겨봐야 겠습니다~~^^
  16. 수국이 정말 이쁘게 폈네요
    방방이 너무 좋았겟어요
  17. 거제 수국 소개 감사합니다
  18. 오~ 햇살 강한 날에 썬구리로 멋을 부려주는 센쑤~ ㅎㅎㅎ

    근래에 수국 사진을 보게 되니 새삼 세상이 참 아름답단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게 많은데, 그간 너무 일에 쫓겨서만 살았단 생각도 들구요..
  19. 수국이 정말 이뻐요 ㅎㅎ
  20.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올해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꽃 성장에도 영향을 주었나보군요.
    꽃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지는 꽃은 아쉽지만, 수국은 반가운 꽃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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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끝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미리 만나보는 여름, 명사해수욕장남쪽 끝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미리 만나보는 여름, 명사해수욕장

Posted at 2021. 6. 18. 12:1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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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명사해수욕장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면서 해수욕장, 그리고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다. 지금 거제는 수국이 한창이다. 그래서 그 예쁜 거제의 수국들을 만나러 거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거제를 대표하는 수국 동산, 바로 거제 저구항이다. 그리고 그 저구항 바로 옆에는 명사해수욕장이 있다.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다른 거제의 해수욕장과 비교해서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고, 아름다운 일몰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작년 해수욕장 첫 개시는 바로 여기 명사해수욕장에서 했었다. 그러고 보니 그 전 연도에도 명사해수욕장을 갔었던 것 같다.

 

아직 해수욕을 즐길 날씨는 아니지만, 거제 저구항의 예쁜 수국을 만나고 나오는 길에 잠시 들러서 거제의 예쁜 바다, 명사해수욕장을 만나보는 코스도 참 좋다.

 

 

 

 

  거제 명사해수욕장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3일

 

 

 

 

 

지도에서 보듯 거제 명사해수욕장은 거제의 가장 큰 수국 동산인 저구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날씨가 참 좋은 날. 명사해수욕장의 바다가 옥빛으로 보인다. 제주 부럽지 않은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

 

 

 

 

푸른 하늘, 그리고 그 위로 천천히 흘러가는 하얀색 구름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모래가 굉장히 잘고 부드러운 명사해변. 작년에는 딱 이 자리에 텐트를 쳐두고 물놀이를 즐겼었다.

 

 

 

 

한낮의 햇살이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을 보니 이제 곧 본격적인 해수욕 시즌이 시작될 것 같다.

 

 

 

 

길게 이어지는 백사장. 바다 위로 걸을 수 있는 길도 만들어져 있다. 저 길을 걸으면서 보는 일몰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난다. 찾아보면 어디 찍어둔 사진들이 있을 것 같은데 다음에 시간이 날 때 명사해수욕장의 일몰을 담은 사진들도 한 번 정리를 해봐야겠다.

 

 

 

 

 

 

 

부표 앞에 바위들이 옹기종기.

 

 

 

 

저 해상 산책로를 걸으면서 바라보는 명사해수욕장의 모습도 참 예쁘다.

 

 

 

 

미리 예약을 하면 데크 이용도 가능하고 텐트도 칠 수 있다.

 

 

 

 

명사해수욕장에서 저구항으로 이어지는 길. 걸어서 채 3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다. 3분은 무슨, 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바다 색이 참 예쁘게 보이는 날이다.

 

 

 

 

옷만 준비를 해왔으면 당장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그런 날이다.

 

 

 

 

깨끗한 거제의 바다.

 

 

 

 

거제 명사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옆지기와 방방이의 인증 사진 한 장.^^

 

 

 

 

 

 

 

날씨가 좋으니 사진들도 더 예쁘게 담기는 것 같다.

 

 

 

 

우리 방방이도 이번 여름에는 바다 수영을 한 번 도전해봐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아빠와 함께 튜브를 먼저 타보는 걸로.^^

 

 

 

 

  거제 명사해수욕장

 

 

거제에서 추천하고 싶은 해수욕장이다. 일단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다른 거제의 해수욕장들에 비해서. 그리고 멋진 일몰도 만날 수 있다. 또 지금 찾아가면 바로 옆 저구항에 가득 피어있는 예쁜 수국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거제 저구항의 경우 수국 개화가 다른 동네보다 조금은 느린 편이다. 그래서 6월 말이 되어서야 만개한 수국을 만날 수 있기도 하다. 혹시라도 6월 말에 저구항을 찾아간다면 그 바로 옆에 있는 명사해수욕장의 바다에 발을 한 번 담가보는 것은 어떨까?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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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동산 / 거제도 수국 / 명사해수욕장

거제 저구항 / 거제 해수욕장 / 거제 수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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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제 해수욕장은 몽동해수욕장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너무 아름 다운 곳입니다 !!
  3. 아...모델이...^^
    방방이랑 그림 같아요....
    바다 가고 싶어요
  4. 쉬원하네요 마음이 툭 트입니다
  5. 거제 명사해수욕장은 처음 보게 되네요.
    바다가 부르는 요즈음, 정말 바다빛이 아름답습니다. ㅎㅎ^*^
  6. 와 하늘도 넘 맑고 바다도 너무 예뻐요!! 보고있는것만으로 힐링됩니다~^^
  7. 거제 바다 좋네요. :)
  8. 하늘 너무 이쁜걸요? 힐링되셨겠어요^^
  9. 이젠 휴가철도 얼마 남지 않아서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긴 합니다..
  10. 이번 여름휴가는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과 잘 어울리는 해수욕장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11.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거 같아요 덕분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12. 어디고 해수욕장을 찾은지 참 한참 된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볼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13. 아직은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이지만
    이제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로 붐비겠지요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
  1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휴일 하루 잘 보내세요~
  15. 해수욕장의 맑고 푸른 것이 보기 좋습니다.
    바닷바람도 불어오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원하겠습니다. ㅎ
  16. 거제하면 몽돌 해수욕장을 떠올리는데 고운 모래사장이 차별화가 있네요.
  17.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보니까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18.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에 한번 가 보면 좋을 거 같아요
  19. 가끔 메스컴에 소개되기도하던 거제의 명사해수욕장에 피서를 가셨군요~
    저같은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천밍은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부드러운 모래와 꺠끗한 환경이 너무도 쾌적합니다!
  20. 여름이라 그런지 이런 해수욕장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네요ㅎㅎ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21. 우와 ~ 바다 색깔 너무 이뻐요
    거제도 명사해수욕장은 못가봤는데 ~ 여기 찜꽁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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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제에는 수국이 활짝! 눈이 행복해지는 수국 동산, 거제 썬트리팜 수국지금 거제에는 수국이 활짝! 눈이 행복해지는 수국 동산, 거제 썬트리팜 수국

Posted at 2021. 6. 16. 10:4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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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썬트리팜 수국




 

드디어 제주가 아닌 거제에서도 본격적인 수국 여행 시즌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수국 여행지들 중 하나인 거제, 과연 거제에는 수국이 얼마나 폈을까? 궁금한 마음에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이지만 지난 주말 경남 거제로 수국 여행을 잠시 다녀왔다. 남쪽 마을 창원에 살고 있는 나인지라 경남 거제는 굉장히 가까운 여행지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친구들과, 아니면 나 혼자 잠시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후다닥 다녀오기도 하던 곳이 바로 거제이다.

 

거제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정말 놀랐다. 이 정도로 많이 폈을 줄은 몰랐는데 남부면으로 내려가는 길 곳곳에서 이미 풍성하게 피어있는 수국들을 마주할 수 있었다. 물론 전체적으로 모두 핀 것은 아니다. 활짝 피어있는 곳도 있고, 아직 채 피지 않은 곳도 있다. 그래서 어느 쪽으로 수국 여행을 갈지 그 방향을 잘 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일단 지금은? 예전 유스호스텔, 지금은 썬트리팜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리조트 앞에 있는 수국 동산이 가장 풍성하다. 지난 주말 거의 70% 정도의 수국들이 개화된 상태였으니 이번 주말에는 완전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주말 거제 수국들과의 너무도 즐거웠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거제 썬트리팜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3일

 

 

 

 

 

 

 

 

거제 썬트리팜리조트 앞 수국 동산에 도착. 다른 곳들에 비해 여기는 유독 개화가 빠른 것 같다. 리조트 바로 앞에 이렇게 수국 동산이 하나 있고,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면 또 다른 수국 동산이 하나 있다. 바로 앞의 수국 동산은 굉장히 많이 핀 모습이고, 조금 아래쪽에 있는 수국 동산은 아직 채 수국들이 피지 않은 모습이었다.

 

 

 

 

수국을 좋아하는 우리 방방이. 오늘도 제대로 신이 난 표정이다. 그래도 거제까지는 꽤 장거리 이동인데 차 안에서 너무도 얌전하게 있어주는 우리 방방이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굉장히 많이 폈다. 제주로 수국 여행을 가지 못한 아쉬움이 한 방에 날아가는 순간이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주말이라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었지만 장소만 잘 고르면 이렇게 다른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예쁜 수국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어제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가? 물을 좋아하는 수국들의 모습이 평소보다 더 싱그럽게 보인다.

 

 

 

 

하품하는 방방이 순간포착!

 

 

 

 

햇살이 좋아서 그 아래 수국들이 더 화사하게 느껴지는 것도 같다.

 

 

 

 

수국 삼매경에 빠진 우리 방방이.

 

 

 

 

게다가 좋아하는 엄마까지 옆에 있으니 당연히 기분은 좋을 수밖에 없다.

 

 

 

 

거제 썬트리팜 앞 수국 동산에는 이렇게 연한 파란색 수국들이 대부분이다. 나와 옆지기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 색이다. 그래서 여기가 더 예쁘게 보였던 것도 같다.

 

 

 

 

 

 

 

 

 

 

오랜만에 구형 50mm 렌즈를 꺼내서 사진들을 담아보는데 약간은 그 특이한 색감과 보케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너무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가? 보정도 조금은 힘들다. 아마도 앞으로는 사용하는 빈도가 점점 줄어들 것 같다. 예전에는 이 렌즈 하나로 여행 중의 모든 사진들을 담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더 몸이 편안한 방향으로 사진을 찍는 행위의 방향도 변해가는 것 같다.

 

 

 

 

 

 

 

 

 

 

거제 썬트리팜 리조트 앞의 수국 동산도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그 모습이 예뻐지는 것 같다.

 

 

 

 

 

 

 

바라보고 있으면 눈앞이 시원해지는 것 같은 느낌의 드는 푸른색 수국.

 

 

 

 

그 매력적인 모습에 푹 빠져든다.

 

 

 

 

그 신나는 표정은 어떻게 해도 숨길 수가 없다.

 

 

 

 

 

 

 

 

 

 

중간에 이렇게 길게 통로가 이어지는 곳이 하나 있다. 내가 거제 썬트리팜 수국 동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길이다. 

 

 

 

 

조금 안쪽이라 그런지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더 편안하게 사진으로 그 예쁜 모습을 담아볼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변화! 예전에는 여기 이 수국 동산 옆에 길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늘 차가 지나는 그 바로 옆으로 사람들이 아슬아슬 지나는 모습이 안타깝게, 또 걱정스럽게 느껴졌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안전한 길이 생겼다. 그래서 위의 수국 동산과 아래의 위 사진에서 보이는 수국 동산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오갈 수 있게 되었다.

 

거제에는 수국 군락들이 정말 많이 있다. 하지만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든 곳들은 힘들겠지만 정말 예쁜 몇 장소만이라도 여기 썬트리팜 리조트 앞처럼 인도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래도 갓길 주차는 여전하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제 피기 시작하는 수국, 그 뒤로 보이는 햇살 가득한 소나무 숲도 참 매력적이다.

 

 

 

 

 

 

 

앉아서 인증 사진 찍기 좋은 수국 아래 바위 하나.

 

 

 

 

 

 

 

 

 

 

지금 거제에는 거리에도 수국들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거제의 바다, 그 위로 낮게 깔려 흘러가는 구름.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구름인지 헷갈린다.

 

 

 

 

그 신기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옆지기와 방방이.

 

 

 

 

바다 바로 위에 구름이 떠서 흘러가는 것만 같다.

 

 

 

 

 

 

 

꽃구경은 언제나 우리 가족을 신나게 한다.

 

 

 

 

 

 

 

옆지기의 손목에 걸려있는 작은 가방은 방방이의 배변 봉투 주머니이다. 애견인들의 외출 필수품! 지킬 건 반드시 지켜야 한다.

 

 

 

 

큰 사진으로 보면 방방이의 눈이 너무 예쁘게 나온 사진이다. 이번 썬트리팜 수국 나들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다.

 

 

 

 

아래쪽 수국 동산은 이 정도 피어있다. 이번 주말에는 훨씬 더 많이 피어있을 듯.

 

 

 

 

  거제 선트리팜 수국

 

 

거제 수국 여행

썬트리팜 수국 동산에서는 이번 주말 활짝 만개한 수국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 수국들도 꽤 많이 피지 않았을까? 저구항은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남부면으로 내려가는 길 국도가 정말 예쁘다. 차를 세울 곳이 마땅치 않아 눈으로 즐기면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이다. 위험하니 길가에 주차는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곡선 구간이 너무 많아서 다른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고, 본인도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거제로 수국 여행을 떠날 것 같다.

나는 또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드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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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동산 / 거제도 수국 / 거제 수국길

거제 선트리팜 / 거제 수국 / 거제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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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국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
  3. 수국이 화려하게 피기는 했는데요... 보기 좋군요
  4. 수국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좋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5. 날씨도 좋아 완전 화보 사진 찍으셨네요^^
    행복한 나들이입니다
  6. 보라빛 수국이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이뻐요.. ^^
  7. 우와 정말 예뿝니다! 덕분에 잘 부ㅜㅈ
  8. 거제도에 지금 수국이 만발했다니 ~~ 당장 떠나고 싶어졌어요
    너무 이쁜 수국 풍경에 힐링하고 갑니당
  9. 수국 좋아해서 집에 몇개 있는데 저렇게 가득 덮힌 수국 보니 놀랍네요.
  10. 아릅답게 핀 수국이네요 :)
  11. 햐!
    정말 지금 거제에는 수국 천지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색갈로 피어 있는 수국천국들을
    이렇게 편안하게 보고 즐길수가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잘보고 갑니다..
  12. 수국이 정말 예쁘네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까지 넘 좋습니다^^
  13. 전 몇일전에 고성에 갔는데 아직 완전히 다.피지는 않았도라구여 ㅎㅎㅎㅎ 거제는 완전 다 만개 했네요 ㅎㅎㅎㅎ
  14. 수국은 언제봐도 참 풍성하고 예쁜 꽃인것 같아요~ ^^
  15. 예쁜 파스텔 색감의 수국들~~~ 보기만해도 편안해지는 기분이예요😊
  16. 길을 가다 멈추고 싶은 풍경입니다. 수국 군락이 멋집니다.
  17. 실화인가요 사진기술이 대단하네요 수국을 너무좋아하는데 눈이 호강해요 구독하고가요 감사합니다
  18. 거제의 수국이 드디어 터졌군요 ..
    햇살 좋은날 푸른 거제의 바다와 탐스런 수국이 완전 잘 어울립니다.
    인도도 생겨서 관람이 안전해진 것도 좋네요 .. ㅎ
  19. 수국너무 이쁘네요 ㅎ
    사진들도 너무 멋져요
  20. 완전 부럽부럽~~~ 언제나 가볼까나~~ 거제도 수국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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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로 옆 예쁜 수국 동산, 거제 저구항 수국이 피기 시작한다바다 바로 옆 예쁜 수국 동산, 거제 저구항 수국이 피기 시작한다

Posted at 2021. 6. 14. 11:1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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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저구항 수국




 

이제 거제 수국이다!

내륙에서 가장 유명한 수국 축제가 열리는 곳이 아닐까? 바로 경남 거제이다. 지난주 글에서 통영의 수국과 창원의 수국을 소개했었는데 이번에는 거제에서 들려온 반가운 수국 개화 소식이다. 얼마나 폈을까?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가 꽤 많이 내렸고, 일요일은 날씨가 정말 여름 같았다. 이 정도의 조건이면 꽤 많은 수국들이 꽃을 피웠을 것이라는 추측, 그래서 부푼 마음을 안고 오랜만에 거제로 향하는 도로 위에 차를 올렸다.

 

거제에서 수국이 유명한 곳? 거제의 경우 수국이 많이 핀다는 것은 제주와 동일하지만 구경할 수 있는 장소들의 경우 그 장르가 정말 다르다. 제주는 차를 세우고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거제의 경우 차를 타고 지나며 눈으로 즐기기에는 좋지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여름에는 많은 차들의 갓길 주차로 눈살을 찌푸리게도 한다.

 

차도 안전하게 세울 수 있는 곳? 제일 유명한 곳은 오늘 소개할 거제 저구항이고, 그다음이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 그리고 예전 유스호스텔이었던 선트리팜 앞 정도가 될 것이다.

 



 

 

  거제 저구항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3일

 

 

 

 

 

 

 

 

1년 만에 다시 만난 거제 저구항 수국. 방방이는 거제 저구항 수국과는 첫 만남을 가지는 날이다.

 

 

 

 

방방이도 거제 저구항의 수국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표정이 밝다.^^

 

 

 

 

와~~ 여기도 예쁘네용~~~.

 

 

 

 

우리 방방이가 기분이 한껏 좋아졌을 때 보여주는 표정.^^

 

 

 

 

와~ 신난다.^^

 

 

 

 

며칠 내내 흐린 하늘만 보다가 오랜만에 만난 따뜻한 햇살에 우리 옆지기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

 

 

 

 

기분 좋은 수국 길 산책을 즐겨본다.

 

 

 

 

바로 옆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너무 좋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여기는 항구이다. 그 말은? 바다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다. 바다와 함께 즐기는 수국, 그래서 여기 이 저구항이 더 인기 있는 수국 명소가 된 것이 아닐까?

 

 

 

 

 

 

 

거제 저구항 수국 개화 정도는?

아직 채 20%도 피지 않았다. 나는 그래도 조금 많이 피어있는 곳에서 사진들을 찍었는데 여기를 제외하고는 아직은 거의 피지 않은 곳들이 더 많았다. 1주일? 적어도 10일 정도는 지나야 활짝 만개한 거제 저구항의 수국 동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중은 조금 이를 것 같다. 적어도 1주일은 지난 후에.^^

 

 

 

 

 

 

 

지금은 이 정도 피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바라보는 거제의 바다.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정말 시원한 날이다. 햇살은 조금 뜨겁지만 그렇게 덥다는 느낌이 강하지는 않다.

 

 

 

 

 

 

 

거제 저구항의 수국과 바다를 함께 한 프레임의 사진에 담아본다.

 

 

 

 

잔잔한 호수처럼 보이는 거제의 바다.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된다.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직 수국이 피지 않은 곳들이 더 많이 있다.

 

 

 

 

1주일 정도만 지나면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인 수국 동산을 만날 수 있겠지?

 

 

 

 

 

 

 

기분 좋은 방방이. 수국 꽃길에서 신나는 산책을 즐겨본다.

 

 

 

 

예쁘다.

 

 

 

 

나 기분 좋아요~~~~~^^.

 

 

 

 

 

 

 

엄마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방방이.

 

 

 

 

거제 저구항에는 보라색과 파란색 수국들이 대부분이다.

 

 

 

 

 

 

 

바다가 이렇게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인 거제 저구항 수국 길.

 

 

 

 

 

 

 

정말 기분이 좋을 때만 만지는 것을 허락해주는 앞 발.

 

 

 

 

  거제 저구항 수국

 

 

거제 저구항 수국? 1주일 정도 지나면 보기 더 좋아질 것 같고, 10일 정도 지나면 만개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거제 내에서도 저구항이 수국의 개화가 가장 느린 편이다. 

 

현재 선트리팜 앞의 수국은 거의 70% 정도 개화가 진행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거제 선트리팜 앞 수국 군락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거의 한 여름 휴가철 분위기?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도 아직은 조금 이르다. 여기 역시 이번 주 주말? 다음 주 초가 예쁠 것 같다. 당연히 하늘이 예쁜 날 찾아가야 제대로 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이라 일기예보도 참고하시길.

 

이번 주중에 거제로 수국 여행을 간다면? 단연 선트리팜 앞 수국 군락이 가장 매력적일 것이다. 그리고 노자산 휴게소 지나 내려가는 길목에 수국 군락들이 꽤 있는데 노자산 휴게소게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하지만 차를 세울 곳은 없는) 군락은 60% 정도 개화가 진행된 상태다. 하지만 조금 더 많이 내려가서 있는 군락(차를 3대 정도 세울 곳이 있는 곳)은 아직 거의 피지 않았다. 개화는 20% 정도?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아마도 이번 주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거제 수국 여행 시즌이 시작될 것 같다. 당분간은 주말이 되면 계속 거제로 달려갈 것 같다. 날씨 더워지면 명사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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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동산 / 거제도 수국 / 거제 수국길

거제 저구항 / 거제 수국 / 거제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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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국이 활짝 핀 모습
    방방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가 봐도 설렙니다
  3. 바닷가 항구와 수국 잘 어울리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4. 다녀오고 싶어지는 풍경사진이에요
    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5. 바다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6. 방방이 표정이 진짜 행복한 표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수국의 계절이 왔네요ㅎㅎ 은은한 색감이 넘 예뻐요~~~~ (사실 수국보다 방방이한테 눈길이 더 가서ㅋㅋㅋㅋㅋ 넘 귀엽습니다+.+)
  8. 수국이랑 방방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9. 거제 저구항의 아름다운 수국들 봅니다^^
    수국이 참 좋을때입니다
  10. 수국이 참 예쁘네요 덕분에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군요
  11. 시원시원한 바다풍경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수국이 아름다워요
    잘 보고 갑니다.. ^^
  12. 우와 진짜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3. 언제봐도 멋진 사진~ 수국도 바다도… 모두 좋아보입니다 코로나 종식되어 맘 편하게 여행가고 싶어요~😍
  14. 어디를 가던지 사모님과 방방이는 항상 함께하시는 모습이 은근 샘이납니다~ㅎ
    수국이 한창이라서 '나무수국'..'꽃수국'..'산수국'....온통 수국의 꽃밭에서는 정신을 놓겠습니다.
    다행인 것은 '수국'은 꽃향기가 없어서 사찰에서 식재를 하기도하지요.
  15. 수국은 참 언제 만나도 즐거운 꽃이에요~ㅎㅎ
  16. 솔직히 말해서 수국에 대한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는데
    방쌤의 포스팅 사진으로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네요~
    명소를 잘알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17. 와 수국이 정말 이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8. 바다와 수국 너무 이쁜거 같아요 ~~
    바다로 여행가고 싶어지는 맘입니다 ^^
  19. 수국이 참 예쁘네요 파란 하늘과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20. 거제도가 수국을 이어가는군요 ...
    탐스러운 수국이 펼쳐지는 거제도는 특히 더 아름답겠습니다. ㅎ
  21. 행복한 모습...
    잘 보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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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없는 예쁜 수국 꽃길, 바늘꽃도 너무 예뻐사람 하나 없는 예쁜 수국 꽃길, 바늘꽃도 너무 예뻐

Posted at 2020. 7. 30. 12:4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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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길 / 거제 수국명소 / 거제 수국

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여행 / 거제수국

거제 수국길 산책, 그리고 바늘꽃







경남 거제에는 여름에 유독 예쁜 길들이 많다. 거리마다 수국들이 가득하고 운이 좋은 날에는 코스모스, 그리고 바늘꽃까지 함께 만나볼 수도 있다. 여기는 예전부터 눈독을 들여놓은 곳이다. 거제 남부면으로 가는 길에 항상 지나게 되는 곳인데 마땅히 차를 세울 자리가 없어 그냥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던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길 건너 동네에 잠시 차를 세웠다. 사실 딱히 정해놓은 꼭 가야하는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일정이 빠듯하거나 바쁜 일이 있는 날도 아니었다. 그래서 맘 편하게 잠시 머무를 수 있었던 것 같다. 몇 년 동안 차 창 밖으로만 보던 그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또 걸어볼 수 있게 되었다.





  거제 수국길 산책



다녀온 날 : 2020년 7월 6일









생각보다 예쁜 길. 그런데 항상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차를 세우기 힘든 위치라서 그런 것 같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에도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없었다. 산책 즐기는 중인 노부부 한 쌍? 그게 전부였던 것 같다.





알록달록 예쁜 색의 자전거들과 의자들. 





옆지기 인증샷.^^








마스크는 잠시 벗어두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길 옆으로는 이렇게 짙은 보라색을 띠고 있는 수국들이 가지런지 심어져 있다.





그리고 그 반대쪽에는 옆지기와 내가 많이 좋아하는 바늘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여기는 조금 적은 편인데 조금만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가면 가득 피어있는 바늘꽃들을 만날 수 있다.





길 건너 보이는 동네의 모습.





옆으로는 이렇게 천이 길게 흐르고 있다.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도 있고





점점 더 피어있는 바늘꽃들의 수가 많아지기 시작한다.





건물들의 색이 참 예쁘다.^^





참 예쁜 길이다. ^^


그래서 늘 차 창 밖으로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곳이다.





다른 곳들은 수국들이 조금씩 지기 시작하는 시기였는데 여기는 이제 막 활짝 피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다.








여름에 만나는 이 바늘꽃이 주는 느낌이 참 좋다.





옆지기 인증샷 한 장 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갓길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길 건너 동네에 주차를 하고 건너오면 되는데 거리는 굉장히 짧다.





예전에는 가우라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지금은 바늘꽃이라는 이름이 더 입에 쉽게 와 닿는다.





그 사이로 몇 되지는 않지만 노란 금계국들의 모습도 보인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너무 귀여운 수국.^^





길을 따라 걷다보니 조금 이르게 핀 코스모스들의 모습도 보인다. 





  거제 수국길 산책, 그리고 바늘꽃


차는 잠시 세워두고,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그 동안은 왜 여길 그냥 지나치기만 했을까?

딱히 바쁜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조금은 더 여유를 찾아가고 싶다. 

처음 여행을 시작한 이유도 바로 그것이었는데. 바쁜 일상 속에서 찾는 잠시의 여유.

너무 시간에 쫒기며 지내온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는 어디? 도대체 어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많이 알려진 명소들? 

아니, 그건 내 마음이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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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제의 작은 마을 앞인데 저렇게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니 정말 놀랠노자입니다.
    거제에 수국이 많은건 알지만 마을까지 저렇게 꾸며놓다니...ㅎ
    특히 자전거까지 예쁘게 색칠을 해 두었다면 그 정성은 말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
    바늘꽃과의 가우라도 활짝 필때 가셔서 더 좋으셨겠는데요 ? ㅎㅎ ^^
  3. 너무 이쁘네요~~
    실제로 가보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주변을 정말 이쁘게 잘 담으신 것 같아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4. 수국이 저런 색깔도 있었군요???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이번 휴가는 장마가 끝나면 거제로 생각해 봐야겠네요~
  5. 수국이 거의 붉은색들 이네요.
    그래서 더 화사해보이는듯..
    꽃길 걸으면 참 기분이 좋아지지요.
    여유있게 걸어서 더 좋았을것같네요. ^^
  6. 와..거제 수국길이 있는줄 처음알았고 이리 멋있는 곳이 있는줄 또 처음알았네요..
  7. 너무아름답네요^^
  8. 올해도 수국을 못봤어요ㅠ 너무 이쁜 꽃길이네요 ㅎ
  9. 수국도 이쁘지만 바늘꽃 처음 봤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캬.. 거제도는 가로수가 수국꽃으로 만들었네요... 굿 아이디어입니다.
  11. 우와 사람 진짜 하나도없네요!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12. 사람이 정말 없긴 없네요..ㅎ.ㅎ
  13. 아름다운 꽃 보며 산책하면 좋겠네요.
    잘 보고가요
  14. 덕분에 예쁜 수국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한적한 길 예쁜곳이로군요.
    차 세우기가 쉽지 않아 그런듯도 합니다
    충분히 좋습니다.^^
  16. 사람이 없으면 전에는
    쓸쓸해 보였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너무나도 좋은 환경입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7. 여유로워 보이는 꽃길입니다
    꽃길에 사람이 없어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
  18. 여름에도 아름다운 꽃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가우리가 바늘꽃 이라는것 오늘 알았네요^^
  19. 바늘꽃이 피어있는 풍경이 아련한 느낌입니다.^^
    참 예쁜 길이라 직접 걸어보고 싶네요.ㅎㅎ
  20. 좋은 정보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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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해 바다 거제 명사해변, 그리고 저구항 수국아름다운 남해 바다 거제 명사해변, 그리고 저구항 수국

Posted at 2020. 7. 15. 12:4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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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해수욕장 / 거제 저구항 수국

거제 명사해수욕장 / 거제 바다 / 거제 수국길

거제 명사해수욕장, 저구항 수국







벌써! 여름이다!

이제 슬슬 해수욕장이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다. 지금의 이 장마가 끝나고 난 후 2020년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겠지? 그러면 나도 당연히 가까운 그 어디 바닷가로 여름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예쁜 해수욕장이, 또 바닷가가 정말 많이 있다. 동해는 동해 나름의 매력을, 서해는 서해 나름의 매력을, 또 남해는 남해 나름의 색다른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동해가 가장 좋았었다. 파도도 강한 편이고 편의시설들도 잘 조성이 되어있고, 무엇보다 신나게 놀기 좋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 하지만 지금은 남해바다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호수처럼 잔잔한 파도, 그리고 운만 좋으면 남해 바다이지만 아름다운 일몰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즐겨 찾아가는 곳은 경남 거제이다. 거제에서도 내가 제일 애정하는 해수욕장은 수국으로 유명한 저구항 바로 옆에 있는 명사해수욕장이다.





  거제 명사해수욕장, 저구항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7월 5일









명사해수욕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예쁜 이름표도 생겼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의 명사해수욕장.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는 곳이다. 작년에도 혼자서 튜브를 띄워놓고 얼마나 신나게 물놀이를 했던지~^^





해수욕장에서도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중요합니다.





올해도 만약 다시 물놀이를 간다면 저기 보이는 가운데 쯤 그늘막을 하나 치게 될 것 같다.





하늘의 구름이 정말 예쁜 날.








옆지기 인증샷.^^





꼭 호수처럼 잔잔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해 바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섬들의 모습 또한 남해 바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해변의 길이도 꽤 긴 편이다.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곳이 아니라 한적하게 물놀이를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이번 주말 날씨가 좋다면 튜브를 챙겨서 달려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해변이 끝나는 곳까지 걸어서 오면 예전에 소개한 거제의 수국 명소, 저구항을 만나게 된다. 저구항 바로 옆에 있는 곳이 명사해수욕장이다.





이제는 절정을 지나 조금씩 시들기 시작한 수국들.





그래도 여전히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거제 저구항의 수국들이다.











하늘이 예쁜 날이라 그런지 수국들도 더 예쁘게 보인다.








저구항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 그리고 예쁜 하늘.^^











이렇게 차들이 지나는 도로도 저구항에서 명사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다시 명사해수욕장으로 돌아오면서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본 해수욕장 풍경. 그 뒤로는 멋진 산이 하나 둘러서있다.





아이들에게도 마냥 신나는 시간.








  거제 명사해수욕장, 그리고 저구항 수국


지금의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해수욕 시즌이 시작될 것 같다.

나도 당연히 물놀이 한 번 정도는 다녀올 생각이다. 후보로 생각하는 목적지들 중 가장 유력한 선택은?

당연히 거제 명사해수욕장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주변 편의시설들도 불편하지 않은 곳이다.

게다가 해가 지는 시간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남해 바다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주말,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간만에 튜브 한 번 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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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직 이른 여름철이라 거제의 명사 해수욕장은
    한산한 모습이군요..
    그래도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은
    금방이라도 풍덩 해볼수 있을것 같구요..
    역시 저구항의 수국들은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또다른 명소가 되는곳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3. 수국도 볼 수 있고
    바다도 감상 할 수 있는 멋진 곳이네요~
    여유로워 보여서 더 좋습니다^^
  4. 멋진 풍광이네요~ 바다가고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5. 꽃도 하늘도 구름도 바다까지 너무 예쁜 날이네요
  6. 예쁜하늘에 파란수국까지 더해지니 최고의 장소네요ㅎ
  7. 시원시원한 장면에 멋진 수국이 잘 어울립니다.
  8. 오 여기도 수국이 많네요 :)
  9. 수국천지네요.
    푸른 바다와 하늘과 푸른 수국이 아주 잘 어울리는 멋진 풍경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명사해변...멋지군요.
    작품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2. 남해 바다를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덕분에 예전에 여행 갔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13. 여기도 수국의 세상이로군요.
    거제 명사해변 정말 멋집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거제 명사해변에도 수국천국 이군요**
  15. 멋진 명사 해변이네요.
    올 여름 휴가는 어찌 할지 아직 미 계획입니다.
    조용히 보낼지도..
  16. 우와 진짜 멋진 해변이네요~!
    안으로 들어온 만 지형이라 그런지 바다가 정말 잔잔하네요~
    거기다 산으로 들러싸여 있는 풍경도 넘 멋져요~!
    수국도 볼 수 있고 여기 꼭 가보고 싶네요^^
  17. 와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전 혼자라서 혼자 다녀와야겠군요
    좋은 포스팅 읽고갑니다.
  18.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19. 수국이 너무 예뻐요!!!! 놀러가구싶네요😀
  20. 바다가 너무 멋지게 담겼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1. 하늘 바다 수국 .. 천국이 이런모습 아닐까 싶네요 .!!! 잘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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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야자수, 그리고 수국을 함께 만난다. 거제 해금강 수국길푸른 바다, 야자수, 그리고 수국을 함께 만난다. 거제 해금강 수국길

Posted at 2020. 7. 8. 12:3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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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축제 / 거제 해금강 수국 / 해금강

거제 수국명소 / 해금강 수국 / 거제 수국

경남 거제 해금강 수국






"내가 좋아하는 거제의 수국 명소

거제 해금강 수국길"


경남 거제의 수국 이야기는 아직도 진행 중.^^

이미 한 번 다녀온 경남 거제인데 지금의 모습은 또 어떤지 너무 궁금한 마음에 지난 주말 바닷길 드라이브 삼아 잠시 다시 다녀왔다. 내가 지난번 갔을 때는 수국들이 만개를 향해 달려가는 시점이었고, 이번에 다시 거제를 찾았을 때는 수국들이 활짝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2주 전 거제 여행에서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가보지 못한 곳들이 몇 있었는데 그 장소들을 잠시 들러보는 것이 이번 거제 여행의 주 목적이었다.


일단 제일 궁금한 곳은? 당연히 거제 해금강 수국들의 모습이다.

여기는 따로 군락이 있는 곳은 아니다. 거제 유람선 터미널로 내려가는 길에 양 옆으로 수국들이 가득한데 그 사이사이 야자수들도 함께 자라고 있다. 그래서 바다를 배경으로 야자수와 수국들의 모습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거제 해금강 수국, 그리고 바다



다녀온 날 : 2020년 7월 5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처음 마주한 해금강의 모습. 바다에 떠있는 금강산과 같이 아름답다고 해서 바다 해 + 금강산, 해금강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낮고 옅게 깔려있는 구름들이 괜히 살짝 신비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언제 봐도 참 아름다운 거제의 바다이다.





이렇게 예쁜 섬들, 그리고 바다를 배경으로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해금강 수국길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리고 여기는 항상 사람들이 많지 않다. 조금 위쪽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지만 여기 주차장 바로 옆 공터에는 항상 사람들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ㄷ다. 그래서 이 장소를 더 좋아한다.














나도 위쪽으로 조금 올라가볼까? 사실 올라가는 길은 조금 위험하다. 인도가 따로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차가 오는지 잘 살피고, 차선 밖 좁은 길을 따라 조심해서 올라가야 한다. 





저기 위 길이 굽어지는 곳에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하나 있는데 보통 그 자리에 주차를 많이 한다. 하지만 차들이 지나는 길이니 조금만 더 발품을 판다는 생각으로 아래 넓고 안전한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귀여운 초록 버스의 윙크.^^





이렇게 수국들 사이로 야자수들이 함께 자라고 있다. 그래서 다른 곳들과는 살짝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곳이 거제 해금강 수국길이다.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수국, 그리고 야자수들과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인기가 좋다.





나는 여기 이 길도 너무 좋다. 이 길을 따라 조금만 더 올라가면 신선대 전망대, 그리고 바람의 언덕 등이 나온다. 굉장히 가까운 거리다. 차로 움직이면 3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 함께 둘러보기 좋은 코스이다.











살짝 구름이 걷히면서 아주 잠시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감사하게도~^^.





여기가 핫 스팟!

수국 + 야자수 + 바다 + 섬

인생 샷 한 장 건질 수 있는 장소이다.^^











거제 해금강 수국길

참 예쁜 곳이다.





내가 항상 주차하는 주차장 바로 뒤에는 이런 공터가 있다. 그래서 차가 다니는 길을 지나지 않아도 어느 정도까지는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또 여기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도 정말 아름답다. 





공터에서 바라본 거제 바다 풍경.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작은 섬들도 모두 이름이 있다. 앞에 보이는 동그란 섬은 다포도, 그리고 그 뒤로 옅게 보이는 섬들은 대병대도, 소병대도 등이다. 구름은 많았지만 먼지가 거의 없어서 시야가 꽤 멀리까지 열리는 날이다.





다포도와 대소병대도





  거제 해금강 수국, 그리고 예쁜 바다



바다, 야자수와 함께 수국을 만날 수 있는 길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항상 생각나는 길이기도 하다.


사실 여기는 수국이 없을 때 찾아와도 늘 아름다운 거제 바다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바람의 언덕, 신선대, 그리고 신선대 전망대와 함께 둘러보기에도 코스가 참 좋다. 산행을 즐기는 편이라면 바로 옆에 있는 우제봉 전망대에 올라가서 해금강의 풍경을 제대로 한 번 즐겨보는 코스도 추천하고 싶다. 자세한 정보들을 블로그 내 글들을 검색해보면 모두 쉽게 찾을 수 있다.^^


수국 시즌이 모두 끝나기 전에 이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내게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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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국은 향도 참 좋지요~
  3. 끝내주는 멋진 비경입니다.
  4. 수국과 바다와 야자수와 해금강..
    멋진 분위기 인데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 도로에 수국이라니 ㅜㅜ
    부럽습니다.
  6. 남해 다도해쪽 섬은 참 이뻐요
    섬을 배경으로 한 해금강 수국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풍경도 너무 멋지고 분위기도 이국적이네요
    거제가 이렇던가요? ㅎㅎ
  8. 아 요즘은 수국이 철인가요? 정말 많네요!
    여기는 야자수나무 때문에 외국 같네요
    제주도 같기도 하고 ㅎㅎ
  9. 야자와 수국이 이렇게 어울리다니 ㅎㅎ 이색풍경이지만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
    해금강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
  10. 와. 진짜 너무 이뻐요.
    방쌤이 방문하시면 모두 외국이 되는듯 ~~ㅎㅎㅎㅎ
  11.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확 사로잡네요.^^
    해금강 수국길 완전 아름답습니다!

    해금강은 아주 오래 전에 한번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멀게 느껴져서 가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방쌤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감상 잘하고 갑니다. ㅎㅎ
  12. 바다를 끼고 있는 수국과 야자수가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13. 와~~!! 여기가 남해예요!!
    이국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군요
    야자수와 수국이 잘 어울립니다~~!!
  14. 마치 해외 여행은 한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예쁘네요
  15. 정말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남해에도 야자수가 있네요^^
  16. 정말 장관입니다.
    아름다운 해금강 수국길 잘 보고갑니다.
  17. 와 진짜 이국적인 느낌이네요~
    야자수와 수국이라니^^
    바다 풍경도 역시 넘 멋지고요~
    해금강이라고 정말 할 만한 것 같아요~!
  18. 거제바다와 수국 너무 잘어울립니다
    야자수랑도 잘 어울리고
    한폭의 그림을 연상캐합니다
  19. 이렇게 멋진장소가 있다니..!
    너무 멋진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20. 반가요오! :-)
    오랜만에 출첵할겸 글 잘보고가요~ ㅎㅎ
    날씨가 급 덥덥인 오늘이네요 T T ..
    에어컨 선풍기 빵빵! 시원한 하루되세요~
  21.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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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수국, 그 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수국, 그 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Posted at 2020. 6. 25. 11:4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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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축제 / 거제 남부면 수국

거제 수국길 / 거제 수국동산 / 거제 수국

경남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거제를 대표하는 수국 명소들 중 하나,

푸른 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거제에는 제주 못지 않게 아름답게 수국들이 피어있는 명소들이 많이 있다. 그 많은 거제 수국 명소들 중 예전보다 최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국 명소가 하나 있다. 거제 유스호스텔 앞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피어있는 수국들의 군락이 바로 그 곳이다. 3년 전만 해도 키가 작은 수국들이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한 수국들도 있어 조금은 듬성듬성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 위에 수국들이 피어있는 곳이라 은근 인기가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따로 관리를 한 것일까? 지금은 수국들의 개화 상태도 아주 좋은 편이고, 조금은 듬성듬성하게 보이던 수국 군락도 수국들로 빽빽하게 들어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평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거제 유스호스텔의 수국들을 만나기 위해 이 장소를 찾아올 것 같다.






  거제 수국 명소,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20일









1년만에 다시 만난 곰둥이. 잘 있었니?^^





활짝 피기 시작한 거제 유스호스텔 앞 수국





길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있다.





짙은 파란색 수국이 유난히 많은 거제 유스호스텔 앞. 그래서 바다의 색과 더 잘 어울리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옆지기 인증샷.^^





이렇게 작은 숲길이 이어진다. 꼭 좁은 시골 어느 마을의 오솔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거제 유스호스텔 앞에서 조금만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는 군락을 만날 수 있다.





햇살이 좋아 더 예쁘게만 보이는 거제의 수국들.





옆지기 인증샷,,,이 많다.^^;;





항상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시간대, 또 장소만 잘 고르면 이렇게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꼭 어디 깊은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현실은 도로 바로 옆에 있는 수국 군락.^^;;








날씨가 좋아서 느낌이 좋은 사진들을 많이 담을 수 있는 날이다.





이렇게 예쁜 푸른 하늘을 거제에서 만난 것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꼭 한 장의 예쁜 유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거제 유스호스텔 앞 수국, 그리고 거제의 바다





수국들도 아름답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계속 바다와 하늘로 눈길이 간다.





여기 보이는 곳에도 군락이 하나 있고,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면 키가 조금 더 큰 수국들의 군락이 하나 더 있다. 거리는 50m 정도? 하지만 차도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이동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을 찍는다고 오가는 차들을 신경쓰지 않아 놀란 차들의 경적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안타까운 모습이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횡단보도도 만들어져 있고, 지나는 차들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주차도 가능한데, 자기 조금 편하고자 남들에게 불편을 주는 그 모습이 항상 안타깝다. 멀어도 고작 200m만 걸어가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까?








바다와 수국을 배경으로도 한 장.

작년만 해도 옆지기 허리 정도 높이 밖에 오지 않던 수국들인데 1년새 이렇게나 키가 커버렸다.











오밀조밀. 이렇게 나무들을 배경으로 옹기종기 피어있는 수국길이 나는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든다.





짙은 보라색, 짙은 파란색, 어느 정도 색들이 섞여있어 더 화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붉은색도 섞여 있었다면 또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꼭 정겨운 시골 오솔길을 걷는 것만 같은 기분.^^





여기도 인증샷 찍는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저 앞으로 항상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이렇게 사진을 찍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ㅜㅠ





  푸른 바다와 함께 만나는 거제의 예쁜 수국


여기는 따로 주차장은 없는 곳이다. 그렇다고 내가 머물지도 않는 유스호스텔에 주차를 할 수도 없다. 유스호스텔을 조금 지나면 갓길이 조금 넓어서 도로 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고도 얼마든지 주차가 가능하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된다. 나 하나 쯤이야,,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뭐,, 이런 생각은 조금만 자제 해주었으면 좋겠다.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그렇게 지금의 이 아름다운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운 날씨 탓인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예절이라고 생각한다. 야외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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