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에 해당되는 글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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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다 바로 옆 기찻길이 있는 마을, 행암 마을 겨울 바다 (52) 2021.01.12
  3. 하얗게 눈 내린 예쁜 겨울 풍경 담양 메타프로방스 (56) 2021.01.04
  4. 겨울에 떠난 다낭여행, 5일 동안의 즐거웠던 기억 (90) 2020.01.03
  5. 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동백꽃 향기 가득한 제주의 겨울 (47)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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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 하얗게 눈 내린 예쁜 겨울 풍경담양 관방제림 하얗게 눈 내린 예쁜 겨울 풍경

Posted at 2021. 1. 15. 12: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담양 관방제림 / 담양 가볼만한 곳

관방제림 설경 / 담양 겨울 여행

담양 관방제림 겨울 눈 내린 풍경




 

내게는 겨울이 되면 꼭 한 번 보고 싶은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이 몇 군데 있다. 강원도 오대산, 망상해변, 고창 선운사, 그리고 담양 관방제림 등이 그 장소들이다. 다른 곳들에 비해 담양은 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겨울 눈 소식이 들려오면 다른 장소들보다는 담양을 더 자주 찾아가게 되는 것 같다.

 

얼마 전 담양에서 꽤 많은 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 찾아가게 된 담양 관방제림, 1년 만에 다시 만난 담양 관방제림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겨울 설경을 만날 수 있었다. 사람들도 많지 않았다. 그리고 관방제림은 걸을 수 있는 길이 상당히 긴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 장소로 분산되는 경향도 있다.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마스크를 확실하게 끼고서 겨울 눈 내린 담양 관방제림 설경을 즐겼다.

 

 

 

 

  담양 관방제림 겨울 눈내린 풍경

 

 

다녀온 날 : 2020년 12월 31일

 

 


 

 

 

 

 

오랜만에 장거리 여행을 떠난 방방이. 차에서 오는 내내 잠을 잤었는데 아직 잠에서 덜 깬 모습이다.

 

 

 

 

아름다운 겨울 눈내린 풍경을 보여주는 담양 관방제림

 

 

 

 

영산강 위를 지나는 다리 위에도 눈이 꽤 많이 쌓여있다.

 

 

 

 

다리 위에 올라서서 죽녹원 반대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이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을 만나게 된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영산강, 그리고 관방제림의 겨울 풍경.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은 곳이다. 여기는 항상 이런 모습이다. 늘 붐비지 않고 평화롭고 조용한, 그래서 더 좋아하게 된 담양 관방제림이기도 하다. 

 

 

 

 

너무 추워하면 어떡하지? 내 걱정과는 달리 눈 위에서 마냥 신이 난 방방이. 이렇게 잘 뛰어놀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엄마와 함께 신나는 눈길 달리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운지 그런 방방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느라 옆지기도 오랜만에 신이난 모습이다.

 

 

 

 

눈 쌓인 거리를 신나게 달려본다. 생애 처음 만난 겨울을 맘껏 즐기고 있는 우리 방방이.

 

 

 

 

 

엄마와의 대치 상황

네가 올래? 내가 갈까?

 

 

 

 

눈 맛도 한 번 보고

 

 

 

 

이제 저쪽 방향으로 조금 걸어볼까?

 

 

 

 

걷다 뒤를 돌아보면 이런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두 눈 앞에 가득 펼쳐진다.

 

 

 

 

 

 

 

 

 

 

 

 

 

시간대 운도 참 좋았던 것 같다. 딱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시간이었다.

 

 

 

 

엄마 바라기 우리 방방이.

 

 

 

 

처음 도착했을 때는 눈이 전혀 내리지 않았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자 눈발이 조금씩 날리기도 한다.

 

 

 

 

 

 

 

눈 위가 마냥 신기하고 재밌는 방방이.

 

 

 

 

춥다가 엄마 품으로 금방 달려올 줄 알았는데 꽤 오랜 시간 혼자서도 잘 노는 방방이의 모습이 신기하다.

 

 

 

 

 

 

 

둑 위로 올라가서 하얀 눈길을 잠시 걸어보기도 하고.

 

 

 

 

이름도 한 번 적어본다.^^

 

 

 

 

 

 

 

오랜만에 엄마 품에 폭 안긴 방방이.

 

 

 

 

겨울 눈 내린 풍경이 참 아름다운 담양 관방제림이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하늘이 잔뜩 흐렸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이렇게 푸른 하늘을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한다.

 

 

 

 

살얼음이 살짝 얼어있는 영산강에 담아보는 담양 관방제림에서 만난 아름다운 하늘.

 

 

 

 

방방이도 풍경 삼매경.

 

 

 

 

 

 

 

날씨 운이 좋아서 이런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영산강 위를 날아오르는 새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한 번 담아보고.

 

 

 

 

  담양 관방제림 겨울 눈내린 풍경

 

 

겨울 눈내린 하얀 세상, 관방제림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아하는 곳이다. 요즘처럼 언택트 여행이 주목을 받는 시기에도 한번 고려해볼만한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여행? 아니 잠시의 겨울 산책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다. 바로 옆에 죽녹원이 있으니 관방제림과 죽녹원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죽녹원의 경우 걷는 길이 비교적 좁은 편이고, 사람들도 꽤 있을 것 같아 이번 여행에서는 코스에 넣지 않았다. 조금 더 상황이 진정된다면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과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이번 겨울에 다시 한 번 눈이 내릴까?

또 눈이 온다면 그 눈이 내리고 있는 모습도 꼭 한 번 제대로 만나보고 싶은 담양 관방제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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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다운 설경..
    잘 보고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보기만 해도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멋진 설경입니다. 수도권에도 눈은 많이 내렸지만 아직까지 멋진 설경을 보지 못했네요^^
  5. 담양의 아름운곳은 다 접수하고 오셨네요
    마음껏 눈구경하고 왔을것 같습니다
    다음번 눈 올때는 제차례가 돼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6. 겨울에는 역시
    눈이 내려야 포근해 보이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
  7. 볼때마다 사진이 정말 깔끔하게 잘 찍으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주말에도 화이팅입니다
  8.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9.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0.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가장 행복한 주말되세요 ~~^^
  11. 잘읽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
  12. 와 ㅠㅠ 설경 진짜 너무 이쁘네요
    진짜 저도 저렇게 눈 오는날 꼭 가서
    걸어보고싶네요 사진도 찍으며 ㅠㅠ
  13. 이렇게 이쁜동가 있다니 ㅠㅠ
    우리나라 아니라고 해도 믿겠네용 ㅋㅋㅋ
    방방이도 너무 귀여워용!!
  14. 눈내린 설경이 정말로 보기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15. 담양하면 대나무 때문에 푸릇푸릇한 풍경이 생각나는데 ..
    하얀 설경도 환상적이로군요 .. 확실한 겨울 다행입니다 .. ㅎ
  16. 주말에도 눈이 온다고 하네요. :)
  17. 제작년 이곳에서 일출을 담았던 기억이 있는데 눈내린 풍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18. 사진이 너무 예술인데요~~
    요즘 댓글이 바로 이뤄지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댓글 남겨주시면 늦더라도 제가 꼭 방문합니다.
    제 블로그에 소중한 댓글과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늦게왔지만 온 김에 2배로 즐기고 갈게요~
    금요일은 날씨가 풀리고 내일 월요일은 추워지고
    눈온다고 하니 건강 챙기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우아...블로그 볼 때 마다 감탄합니다.
    사진이 참 멋져요 ㅠ
  20. 지역을 가리지 않고 눈이 엄청 왔네요.
    오늘 부터 또 많은 눈과 한파가 온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21. 이곳에 눈이 정말 많이 왔군요.
    멋진 설경입니다.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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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로 옆 기찻길이 있는 마을, 행암 마을 겨울 바다바다 바로 옆 기찻길이 있는 마을, 행암 마을 겨울 바다

Posted at 2021. 1. 12. 11:1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행암마을 / 진해 행암 철길

진해 가볼만한 곳 / 겨울 바다 여행

진해 행암마을 바다 옆 기찻길




 

겨울 바다. 겨울이 되면 괜히 한 번씩 바다 생각이 나곤 한다.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양 볼과 귀가 온통 차갑게 얼어붙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바다가 전해주는 특유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에도 바닷가 작은 마을들이 참 많이 있다. 경남 창원이 바로 옆에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참 많이 있다. 드넓게 펼쳐지는 넓은 백사장이 있는 바다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예쁜 매력을 보물처럼 숨겨두고 있는 예쁜 바다가 참 많이 있는 곳이 창원이다.

 

코로나가 이렇게 심각해지기 전인, 이런 세상이 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던 작년 1월 초에 다녀온 곳이다. 진해 행암마을이라는 곳인데 바다 바로 옆에 철길이 하나 지나고 있다. 지금은 화물 운송 용도로만 아주 가끔 기차가 운행한다는데 나는 아직 그 모습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다. 여객 운송 용도의 기차는 더 이상 지나지 않는 철길이다.

 

 

 

 

  진해 행암마을 바다 옆 기찻길

 

 

다녀온 날 : 2020년 1월 18일

 

 


 

 

 

 

 

진해 행암마을 철길을 만나러 가는 길에 행암 방파제에 잠시 들렀다. 예전 낚시를 혼자 즐겨 다니던 시절에는 여기도 정말 자주 왔었다. 올라오는 고기의 대부분은 망둥어였지만 그래도 가끔 손바닥만 한 크기의 도다리들도 물려 올라오곤 했었다. 조금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명동 인근 방파제에서는 딱 한 번이지만 줄돔을 잡기도 했었다. 그러고 보니 낚시도 꽤 많이 다녔던 것 같다.

 

 

 

오후의 햇살이 참 좋은 날.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한 바닷가라 가끔 생각이 나면 찾아오곤 하는 진해 행암마을이다.

 

 

 

 

호수처럼 잔잔한 남해의 바다.

 

 

 

 

햇살이 바다 위에서 마치 보석처럼 반짝거린다.

 

 

 

 

여기 오면 항상 그렇게 된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그냥 이렇게 가만히 서서, 또는 잠시 앉아서 바라보는 이 바다의 모습이 나는 마냥 좋다. 조금씩 불어오는 겨울의 차가운 바람도 괜히 기분 좋게 느껴진다.

 

 

 

 

 

 

 

 

 

 

여기도 정말 많이 변했다. 내가 한참 낚시를 다니던 7-8년 전에는 이런 시설물들도 전혀 없었는데 지금은 꽤 깔끔하고 예쁘게 단장을 한 모습이다.

 

 

 

 

차로 3분 정도 더 달려 도착한 행암 철길, 그리고 그 옆 바다. 저 앞 철길이 굽어지는 곳에는 철길 양 옆으로 벚꽃나무들이 줄지어 심어져 있다. 그래서 봄에는 철길 양 옆으로 벚꽃들이 가득한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진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많이 알려진 나름 유명한 벚꽃 핫 스팟이다.^^

 

 

 

 

구름이 참 예쁜 날 만난 진해 행암마을 겨울바다.

 

 

 

 

늘 평화롭게만 보이는 이 풍경이 난 참 좋은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이때만 해도 방방이가 우리 새 가족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방방이도 데리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바다 위로 길게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그 데크 길 위에서 바라본 진해 행암마을의 풍경.

 

 

 

 

바다, 작은 마을, 그리고 그 뒤로 길게 늘어선 산 능선까지 그 모두가 참 예쁘게 잘 어울리는 곳이다.

 

 

 

 

이 길을 따라 쭉 걸어서 들어가면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해안산책로의 끝에는 이렇게 정자가 하나 있다. 겨울에 해가 지는 각도가 저기 정면이라 이곳에서는 나름 멋진 진해의 일몰을 만날 수도 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더 좋았던 날.

 

 

 

 

바다는 늘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더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한 겨울인데 뒤에 보이는 산의 색은 마치 가을의 그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는 이렇게 벤치들도 설치가 되어있다.

 

 

 

 

철길이 주는 추억, 낭만, 그리고 바다가 주는 여유로움, 그 모든 것들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여기 이 행암마을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꼭 벚꽃이 아니더라도 진해에는 예쁜 곳들이 참 많이 있다. 

 

 

 

 

다음에는 나도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진해 행암마을 바다 옆 철길

 

 

마지막 사진은 방쌤 인증샷으로.^^

 

요즘에는 출근, 퇴근, 그리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 이렇게 세 가지가 일상의 대부분이다. 달려가고 싶은 곳들을 많이 있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조금만 더 참다 보면 곧 좋은 시간이 올 것이라 믿는다.

 

창원에 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여기 이 행암마을, 한 번 정도 가볼만한 곳이다. 아마 한 번 다녀오게 되면 꼭 다시 찾아가게 될 것이다. 그만큼 여유롭고 아름다운 겨울 바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편안하게, 마스크도 없이, 꼭 다시 우리 방방이와 겨울 나들이를 다녀오고 싶은 진해 행암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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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래전 진해에 살땐 행암은 수시로 드나들곤 했었는데...ㅎ
    최근에 갔더니 옛날의 행암보다 아주 멋지게 꾸며놓아 놀랬던 기억도 나네요...ㅎ
    일몰 장소는 섬을 돌아서 가면 되는군요...ㅎ^^
  3. 진해 행암마을 바다뷰 너무 이쁘네요
    저도 바다를 좋아해서 이런곳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후와 정말 아름다운데요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5.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6. 풍경이 너무나 이쁘네요.^^ 눈으로 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7. 철길과 바다라니 풍경이 너무 좋네요 ^^
  8. 여기는 지난번보다 더 좋아 보이네요
    배경도 좋고요.
  9. 바다 옆에 철길이 겨울바다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 풍경이네요.
    부산에서 가까워 한번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그래도 저보다는 많이 나가시는 편이십니다
    전 안 다닌지 한달이 넘어가는군요.
    날씨도 춥고..ㅎ

    햇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물결을 부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윤슬"이라 합니다^^
  11.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구경 잘 하고 가요
  12. 어머나 이렇게 멋진 사진을 잘 찍어 오셨어요. 사모님 새해 더 아름다워 지신 것 같습니다.
  13. 확트인 해변가 마을이네요 여행하고 싶네요^^
  14. 바로 바닷가에 철길이 있어
    데이트하기에 참 좋겠어요.
    탁 트이는 조망이 일품입니다.

    기온이 조금 오르니 미세먼지가 매우 나쁩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5. 낭만이 넘치는 거리네요 날씨가 좋으면 한번가 보고 싶군요
  16. 잔잔한 남해 바다를 보니
    마음까지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7. 아름다운 마을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잘 보고 감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햇살이 드는 사진도 넘 예뻐요
    옆지기님이 자연스러운 포즈들도 배우고 싶어요
    저는 사진만 찍으면 경직 ㅎㅎ
    방쌤님 인증샷은 그림자네용
  19. 와...우리나라 맞나용!!
    이렇게 이쁜 동네가 있다니 꼭 가보고 싶네요 ㅠㅠ
    2021년도 버킷리스트에 넣어놔야겠습니다 ㅋㅋㅋㅋ
  20. 역시 방쌤님 사진 퀄리티가..!!! 사진들만 보면 저도 똑같이 놀러가서 바람 쐬고 걷고 즐기고 싶달까요..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21. 마을앞 기찻길은 풋풋한 영화의 배경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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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눈 내린 예쁜 겨울 풍경 담양 메타프로방스하얗게 눈 내린 예쁜 겨울 풍경 담양 메타프로방스

Posted at 2021. 1. 4. 11: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담양 메타프로방스 / 담양 여행

담양 가볼만한곳 /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담양 메타프로방스 설경




 

 

겨울이 되면 항상 제일 기다려지는 것은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으며 내리는 눈 소식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에는 겨울에도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다. 그래서 겨울에 하얀 눈을 만나고 싶을 때는 항상 다른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야 한다. 강원도가 제일가고 싶은, 또 보고 싶은 겨울 여행지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눈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들려온 반가운 겨울 눈 소식, 그렇게 멀지 않은 전라도 담양이다. 이 정도 거리면 가볍게 당일치기로 살짝 다녀올 수 있는 거리, 만반의 준비를 하고 겨울 눈 내린 풍경을 만나러 담양을 찾아간다.

 

 

 

  눈 내린 담양 메타프로방스

 

 

다녀온 날 : 2020년 12월 31일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바로 옆에 있는 작고 예쁜 곳, 메타프로방스.

 

 

 

 

눈이 생각보다 많이 내렸다.

 

오랜만에 만난 하얀 눈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

 

 

 

 

한산한 모습의 메타프로방스.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이 있었다. 안타까운 모습. 예전의 우리 일상, 그리고 그 모습으로 하루 빨리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국적인 느낌의 참 예쁜 골목. 색감이 너무 좋다.

 

 

 

 

옆지기 인증샷.^^

 

방방이는 엄마 품 속에 폭 안겨서 있다.

 

 

 

 

많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내리고 있던 눈. 이렇게 내리는 눈은 정말 오랜만에 만난 것 같다.

 

 

 

 

작년 5월 따뜻한 봄에 태어난 우리 방방이는 생에 처음 보는 하얀 눈이다.

 

 

 

 

방방이의 두 눈에는 지금 이 겨울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괜히 방방이의 마음이 궁금해진다.

 

 

 

 

여기 오기 전에 관방제림에 먼저 들렀었는데 눈이 꽤 많이 쌓인 곳에서도 많이 추워하지 않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방방이의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발이 시려워 금방 엄마 품으로 다시 달려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난 메타 프로방스에서 여기 이 골목길이 가장 좋다. 다양한 색감의 벽들이 주는 느낌이 약간은 이국적이라고나 할까? 이번 메타 프로방스 나들이에서도 여기 이 골목에서 가장 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눈사람 가족.^^

 

아마도 막내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었는지 삐진 표정이다.

 

 

 

 

겨울 느낌 물씬 풍기고 있는 알록달록 예쁜 색의 의자.

 

 

 

 

하얀색 건물들이 많아서 눈 내린 풍경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 담양 메타 프로방스이다.

 

 

 

 

 

 

 

  겨울, 하얗게 눈 내린 담양 메타프로방스

 

 

하얗게 눈 내린 겨울 풍경

보고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잠시 밖으로 나선 나들이에서

참 예쁜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올해 만약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온다면 여기 이 메타 프로방스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참 예쁠 것 같다.

 

예전 해가 지고 난 후 조명들이 밝혀진 겨울의 눈 내린 메타 프로방스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도 참 예뻤다. 다음에는 마음 편안하게 늦은 오후의 모습도 한 번 다시 만나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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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겨울엔 눈이 좀 와야~~ 겨울 다워지는 것 같아요.^^
  3. 예쁜네요. 담양과 여수 순천 다녀온지가 벌써 5년 됐나봐요. 세월이 참 날라가네요. 날마다 평안하셔요.
  4. 눈내린 메타프로방스을 너무 예쁜데요~~^^
    원래도 예쁜 곳이지만, 하얀눈을 배경으로 원색의 건물들이 참 아름답네요...ㅎ
  5. 좋은장소 알려줘서
    감사해요
    배경도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6. 매번 꽃이 피는 계절에 찾아갔던 곳을 이렇게 겨울에 하얀눈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새롭고 고 동화같은 분위기 인거 같아요 ^^
    이쁜 사진에 오늘도 기분이 UP 되서 돌아갑니다
    좋은글에 하트쿵쿵! 오늘은 2021년 새해 첫번째 월요일에요!! 올해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
  7. 부산이라 눈보기 힘든데 왠지 힐링되네요 ^^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8. 꼭 외국 같아요 한국에 이런 마을에 있다는것이 믿기지 않네요
    곡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9. 사진으로도 그 예쁨이 느껴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0. 진짜 흰눈이랑 집들이랑 잘어울려요~!
    와 이런곳이 담양에 있다니 몰랐어요 ㅎ
  11. 동화 속에 나오는 멋진 풍경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2. 2020년을 보내는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잔 올 겨울 아직 눈 구경을 못했습니다,ㅎ
    사진으로나마 보고 갑니다
    올해도 멋진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
  13. 눈내린 담양 풍경 참 멋집니다^^
  14. 안녕하세요. 누리다 입니다.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쪽지 드린 이유는 귀하의 블로그와 누리다의 콜라보를 위해
    블로그를 쓰실때 누리다 [테마]에도 같이 글을 써주시면 귀하의 블로그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나아가 누리다가 성장할 때 귀하의 블로그도 같이 더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시작한 플랫폼이라 개선해야할 점이 많지만 블로거 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플랫폼이오니 블로거님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리다는 힘이되는 블로거님의 도움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리다
    주소 : https://nulida.com
  15. 담양.....멋집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6. 하얀 눈속 숲에 온 것 같네요.
    너무 예뻐요 !
    잘 보고 갑니다 !
  17. 사진과 포스팅 너무 멋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구독하고 갑니다~
  18. 마치 동화 속 모습인 것 같습니다^^
    깨끗한 눈이 덮인 모습에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19. 뽀얗게 내린 눈이 주위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ㅎㅎ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잘 보고갑니다 :)
  20.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1. 예전에는 프로방스에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문 닫은 곳도 많다니 걱정되네요
    경제가 빨리 풀려야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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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난 다낭여행, 5일 동안의 즐거웠던 기억겨울에 떠난 다낭여행, 5일 동안의 즐거웠던 기억

Posted at 2020. 1. 3. 13:10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 다낭여행 / 다낭여행코스

베트남 다낭여행 / 다낭여행지도 / 겨울 다낭

겨울 다낭여행





지금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고, 핫한 여행지들 중 하나

베트남 다낭으로 짧은 겨울여행을 다녀왔다.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국의 겨울, 그 추위를 피해 잠시나마 따뜻한 나라들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나도 이번 겨울에는 아주 잠시지만 따뜻한 베트남 다낭으로 겨울 속의 여름을 즐기기 위한 여행을 준비했다. 사실 12월의 베트남은 우기다. 그 말인즉슨 언제든 비가 엄청나게 쏟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출발 직전까지 계속 일기예보를 확인했는데 내가 머물 5일 동안 거의 매일 비가 쏟아질 것이라는 예보들만 가득했다. 하지만 베트남의 경우 잠시 확 쏟어지고, 또 금새 비가 그친다는 것을 익히 알고있어서 그렇게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았다. 또 은근 여행을 떠날 때 날씨 운이 따라주는 편이라 이번에도 그 운빨이 좀 먹혀들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오늘은 내가 베트남 다낭에서 직접 다녀온 곳들 위주로 간략하게 글을 요약해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다낭의 인기있는 맛집들의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맛집의 경우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것들이라 나는 여행지 위주의 이야기로 다낭을 소개해보려 한다. 그리고 정말 맛이 좋았던 가게 몇 곳들은 나도 짧게나마 소개를 해볼 생각이다.





  베트남 다낭 겨울여행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 2020년 1월 1일





다낭은 사실 그렇게 넓은 곳이 아니다. 그냥 설렁설렁 둘러봐도 4일 정도면 거의 모든 곳들을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주요 관광지, 또 유명한 맛집들이 은근 가까운 장소에 모두 몰려있기 때문에 경로만 잘 짠다면 많은 장소들이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경우도 많다.





휴~ 공항에 도착!

5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비행, 그 뒤 마시는 맛있는 커피 한 잔의 행복. 공항에 있는 카페였는데 맛은 그냥 평타. 하지만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었다.




  1. 다낭 라이즈마운트 리조트


우리가 5일 동안 머문 숙소. 가성비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다. 높은 건물이 아니라 바다나 도심으로 조망이 터지는 곳은 아니지만 그냥 편안하게 쉬어가기에좋은 곳. 머무는 동안 딱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다. 가까이에 가게들이나 먹을거리들도 많아서 참 좋았다. 그리고 미케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 새벽에 산책삼아서 해변까지 걸어가본 적이 있는데 골목골목 걸어보는 그 재미도 참 좋았다.





웰컴 드링크 & 음식





참 예쁜 숙소였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지금도 얼굴이 생각나는 직원들이 몇 있다. 특히 여기 정면 입구와 오른쪽에 리조트 내 풀장으로 연결되는 길이 참 예뻤다. 앞에 주차되어있는 오래된 년식의 시트로엥 자동차도 참 멋스럽다.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대략적인 다낭여행 루트를 지도와 시간, 또 거리를 표기해서 정리해보았다. 미케해변 옆 호텔들이 몰려있는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영흥사, 그리고 바나힐, 상대적으로 가장 먼 호이안까지 걸리는 시간과 거리이다. 이미지가 조금 작은 사이즈라 폰으로 보는 경우 따로 저장을 해서 보는 것이 편할 것이다.





용다리를 중심으로 내가 다녀온 곳들을 표기해보았다. 거리가 모두 그렇게 멀지는 않다. 체력에 자신만 있다면 충분히 걸어서 한 바퀴 할 수 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너무 더운 낮에는 왠만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들만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2월 기온은 평균 25도 정도, 바람이 조금만 불어주면 덥다기 보다는 시원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그럼 하나씩 둘러볼까~^^



  2. 핑크성당(다낭대성당)



가장 인기있는 인증샷 명소들 중 하나. 색이 참 예쁜 성당이다. 지나는 길에 인증샷 한 장 찍기 좋은 곳. 그리고 성당을 주변으로 한 바퀴 둘러보면 은근 예쁜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정면 말고 뒤쪽에도 입구가 있는데 그 입구 밖 골목길이 참 예쁘다. 조금만 걸어가면 한시장을 만날 수 있다.





정면에서 올려다 본 핑크성당. 정확한 이름은 다낭대성당이다.





이렇게 사람이 없는 사진을 찍기는 굉장히 힘든 일. 꽤 오랜 기다림이 있어야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3. 코메즈 레스토랑



핑크성당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식당. 꽤 평이 좋은 곳이라 기대를 하고 찾아간 곳이다. 입구를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다. 주문은 2층에서 하면 된다. 나중에 계산은 1층에서 한다.





시원하게 맥주 한 잔. 얼음을 탄 맥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번 다낭여행에서는 다 맛있게 마셨던 것 같다. 아무래도 기분이 좋아서 그렇게 느껴진 것이겠지?^^





여기 분짜가 정말 대박이다. 다른 음식들도 모두 맛있었지만 나는 분짜가 너무 맛있었다. 가까이만 있다면 정말 자주 찾아가고 싶은 가게이다. 지금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난다.





식당에서 한 층 더 올라가면 기념품 가게가 있고, 그 기념품 가게 제일 구석에 이렇게 창문이 하나 있다. 여기도 인기가 많은지 사진을 찍으러 올라오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사실 여기보다는 옆 건물에 있는 핑크카페가 조망은 훨씬 더 예쁘다. 라탄가방이 아주 저렴하니 한 번 둘러보시길. 우리도 3개나 득템을 했다.




  4. 핑크카페



카페도 예쁜 편이고 무엇보다 핑크성당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이 좋은 카페이다. 카페 자체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다. 그래도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 뷰이다.





이런 인증샷도 한 장 남겨보고^^.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카페이다. 역시 손님들도 대부분 여성분들이었다.




  5. 한강조각공원



다낭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의 이름이 '한강'이다. 주변으로 공원처럼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하지만 가끔 지독한 냄새가 올라오는 구간들이 있으니 코를 조심하면서 걸어야 하는 곳.^^;





우기인 다낭이지만 이렇게 가끔은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럴 때는 실내에만 있기 너무 아깝다는 생각! 무조건 밖으로 나와서 걸어줘야 한다.





한강조각공원에서 바라본 용다리




  6. Spa Massage Hồng Túc



여기 대박이다. 지나는 길에 그냥 '한 번 들어가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간 곳인데 나도 옆지기도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은 곳이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었다. 45분 발마사지에 190.000동, 한화로 10.000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었다.





여긴 다시 가고 싶은 곳. 후기들을 보니 대부분 만족스럽다는 글이었다. 하지만 가족 3명이 가서 2명은 너무 좋았는데, 1명은 별로였다는 이야기도 보았다. 아무래도 마사지를 해주는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조금 나뉘기도 하는 것 같다.



  7. 드래프트 비어



여긴 강추!!!
다낭의 맥주 & 분위기 맛집으로 인정! 
최근에 오픈한 술집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곳.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일을 하는 속도가 빨랐다. 다시 다낭을 간다면 필수방문지로 찜을 해둔 곳이다. 내가 알기론 올해 봄 오픈을 한 곳으로 알고 있다.




굉장히 넓은 곳. 그리고 조망이 멋진 장소들도 꽤 많이 숨어있다.





다낭 분위기 맛집!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다. 옆지기와 둘이서 먹고 싶은 것들은 주저없이 다 시켜서 먹었는데 3만원이 조금 안되는 계산서를 받았다. 시간만 넉넉했다면 아마 2-3번은 더 가지 않았을까?^^



  8. 미케해변 아침



그래도 베트남 다낭까지 왔는데 일출은 한 번 봐야지~

하지만 우기의 다낭은 쉽게 그 하늘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래도 긴 기다림에 대한 보상일까? 잠시나마 멋진 빛내림을 만날 수 있었다.








이정도면 뭐~ 행복한 아침이다.



  9. Thai Market Restaurant



숙소 바로 앞에 있던 태국 음식점. 





역시 시작은 시원한 맥주





너무 맛있었던 팟타이. 나는 사실 팟타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팟타이 중 가장 맛이 좋았던 곳이다.





목살구이는 뼈가 너무 많아서 먹기가 조금 힘들었다.




  10. 바나힐(Bana hill)



바나힐의 푸른 하늘은 도대체 언제 만날 수 있는걸까?





바나힐 핫플! 골든브릿지. 저 손모양의 다리가 가장 유명하게 알려진 바나힐의 인증사진들 중 하나이다.





옆지기 인증샷





하지만 나는 골든브릿지보다 프랑스빌리지가 훨씬 더 좋았다. 사진찍기 좋았던 성당.




  11. 빈컴플라자 & 한시장



다낭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쇼핑. 빈컴플라자는 그냥 지역 백화점 같은 느낌이었고,








한시장은 살거리들 보다는 구경할 거리들이 많아 눈이 재밌었던 곳이다. 확실히 다른 곳들보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잘만 고르면 음식이든 옷이든 득템할 수 있는 곳. 저렴한 가격으로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맞출 수 있는 곳이라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정말 많은 곳이다.





시장 구경이 좋으신 분들은 위 지도를 참고하시길.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장은 꼰시장, 그리고 그 인근에 있는 빅씨마트가 가장 현지 느낌이 강하다고 한다. 제대로 다낭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는 저 두 장소들을 추천하고 싶다. 야시장은 단연 헬리오야시장이 인기가 많은데 은근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이다. 해산물을 즐기고 싶다면 10시 이전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그 시간에는 이미 문들 닫은 가게들도 꽤 있다고 들었다.



  12. 카콩카페



다낭에도 커피나 음료가 맛있는 예쁜 카페들이 참 많이 있다.








이번 다낭여행에서 코코넛커피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13. 영흥사



은근 별로라는 평이 많은 영흥사. 나는 너무 좋았다. 역시 여행지에 대한 호불호는 내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봐야 갈리는 것 같다. 나는 너무 좋았던 곳이다. 해수관음상도 신기했지만 그냥 구석구석 둘러볼만한 예쁜 곳들이 너무 많은 곳이다.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와 높이의 해수관음상








안녕~ 원숭이 친구~^^

뭔가 깊은 생각에 빠져있는 것 같다. 



  14. 오행산(Marble Mountain)



가도 그만, 일정이 빠듯하면 가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오행산. 나는 여기도 너무 좋았다. 걷는 길이 좀 길고 가파른 곳도 있어 약간 땀을 흘리기는 했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처음 봤을 때 입이 떡 벌어졌던 모습. 동굴까지 이어지는 길이 참 좋았다. 계단이 많아 조금 힘이들 수도 있겠지만 길이가 길지 않아 그렇게 부담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걷다보면 중간에 천국으로 가는 계단? 입구? 그런 곳이 하나 있는데 거긴 사실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전망대가 하나 있기는 한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보는 그 풍경과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올라가는 길은 굉장히 부담스럽다. 대리석이 많아서 많이 미끄럽기도 하다. 그냥 통과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곳이다.




  15. 호이안(Hoian Oldtown)



역시 호이안이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 두 눈으로 본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쁜 곳이다.








어디라고 할 것 없이 그냥 마을 자체가 아름다운 곳이다.





다음에 다시 여행을 간다면 꼭 호이안에서 1박을 해보고 싶다.






  16. 호이안 모닝글로리



헐,, 여긴,, 정말,,

우리동네에 있으면 당장 월식 등록하고 싶은 곳이다.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여긴 꼭 비집고 들어가서 맛을 보시길!





이 미친 카레맛에 완전 멘붕. 정말 초대박이다.





어라~

여행의 마지막이 가까워지자 이제서야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미케해변. 











미케해변 근처에도 가볼만한 가게들이 꽤 많이 있다.





그냥 여유롭게 목적지 없이 골목길을 걸어보기도 했다.




  17. 다낭 La Bicicleta 에그커피



잠시 앉아 쉬어가기 좋은 곳. 한시장 바로 옆이라 가볍게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은 곳이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지나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그냥 잠시 앉아있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살짝 덥기도 한 날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커피는 더 시원하게 느껴졌다. 굉장히 좁은 가게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밖의 간이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신다. 에그커피가 유명한 곳, 혹시 맛을 보고싶다면 한 번 가볼만 하다.





나무로 만들어진 메뉴판도 나름 매력적이다. 



  17. 다낭 반미 해피브레드



완전 맛있는 곳!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다. 15분 정도의 기다림은 가볍게 웃어 넘길 수 있는 곳이다. 처음 갔을 때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니 가게 앞은 사람들로 가득. 다른 매장으로 안내를 해주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운이 좋아서 자리를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쾌적한 환경에서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2019년의 마지막 밤. 숙소 4층에 있는 수영장 옆 테이블에 앉아 맥주 한 잔 하면서 내려다 본 다낭의 밤. 그리고 일몰.





역시 우기의 다낭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18. 남송사



현지인들도 엄지 척! 하는 곳. 여행 마지막 날 아침에 들른 곳이다. 조용하고, 베트남만의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곳이다. 





조용하게 한 바퀴 걷기 좋은 곳



  19. 다낭 사랑의 부두



공항에 가기 전 잠시 들러본 한강변 사랑의 부두. 바로 옆에 맛있는 커피를 파는 카페나 수제맥주를 파는 가게들도 모여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마지막 날에는 잔뜩 흐린 하늘





  겨울 다낭여행, 따뜻해서 너무 좋다.

저렴한 물가,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 또 따뜻한 날씨

그래서 겨울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다낭여행이다. 

물론 우기라 비가 가끔씩 쏟아지기도 하지만, 그 정도는 가볍게 웃어 넘겨줄 수 있다.


앞으로 당분간은 즐거웠던 다냥의 여행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보며 하루하루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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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직 못 가 봤는데....
    부럽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3. 따뜻한 남쪽마을에 계시면서, 더 따뜻한 베트남을 다녀오셨네요.ㅎㅎ
    다낭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역시 분위기 깡패네요.
  4. 여행은 언제나 신나는 것 같아요 ㅎㅎ
    분위기도 너무 좋고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요즘에 너무 추워서 좀 따뜻한 곳을 가고 싶은데 말이죠~
    다음 여행을 간다면 베트남 다녀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19년 마지막 해에 다낭 구석구석을 돌아보셔서 너무 좋았겠어요~ 호이안의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6. 우워~ 대량의 멋진 다낭 포스팅 정말 잘 구경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메인사진의 야경사진의 경우 f값과 셔터스피드를 어느정도로 맞추어 놓고 찍으신 걸까요? ^^
    • 2020.01.08 01:29 신고 [Edit/Del]
      예전에는 무조건 F는 11, 뭐 이런 것도 있었는데 지금은 상황에 맞춰서 찍습니다.
      일단 화이트홀이 생기지 않게 6초 이내의 셔속에 F값은 5.6~11사이, iso는 64~400사이에서 잡습니다.^^
  7. 5일간의 기록이 한 포스팅에.. 완전 정성가득 글 잘 봤어요ㅎㅎ 같은 동남아지만 많이 다르네요
  8. 와~멋지네요
    다낭에서 유명한 골든브릿지를 가보기 위해서도
    다낭은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앞으로 여행기가 기대가 됩니다..^^
  9. 진짜 멋지네요. 베트남은 한 번도 안 가 봤는데,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듬뿍 드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저도 여행 가면 날씨 운이 잘 따라 주는 편이긴 한데, 방쌤님도 우기임에도 잘 다녀오셨군요 :)
  10.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겨울에떠나는 베트남여행
    떠나고싶어지는군요
    먼진 다낭 구경잘하고 갑니다.
  12. 이렇게 추운데 당장 이라도 베트남 가고 싶습니다 ㅠㅠ 저는 한 번도 베트남에 가본 적이 없어요. 이렇게 사진과 글로 간접 경험해보니 가보고 싶습니다!!! :)
  13. 겨울인데 따뜻한 날씨라서 정말 좋겠네요 😄
  14. 일단 맥주 매니아시군요~ㅎㅎ 좀 부럽습니다~
    저는 1월1일에도 일했거든요(회사 내부의 1.3(금)~1.5(일) 수리부분 때문에 사정상)

    주위에 다낭을 다녀간 지인들이 참 많아요. 서점에서도 안내책자가 잘 보이고....
    아주 자세하게 리뷰해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전 북유럽외에도 이런 곳도 정말 가고 싶습니다~^^
  15. 오... 안구 정화하고 갑니다. 제가 다 다낭 여행을 다녀온 듯한 멋진 여행기입니다.
  16. 저도 조만간 베트남 여행할 예정인데,
    후보지 중 하나로 다낭 추가 해야겠어요 ^^
    멋진 여행기 잘보고갑니다.
  17. 비밀댓글입니다
  18. 다낭 다녀오셨군요...ㅎㅎ
    좋은 곳 다녀오셨습니다...
    저도 년초에 어른들 모시고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ㅎ
  19. 아녕하세용
    그.. 여행 루트 동선계획같은거는 어플로 하신건가요 아니면 손수..? 도움이 망ㅎ이 될거같아요!
  20. 다낭 여행을 다녀오셧군요?
    역시 국내와는 무언가 다른것 같습니다^^
    다녀오신 코스를 기억해뒀다가 저도 참고해야겟습니다.
  21. 호이안 꼭 가봐야겠네요^^ 역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한강에 영흥사라니 이름도 재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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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동백꽃 향기 가득한 제주의 겨울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동백꽃 향기 가득한 제주의 겨울

Posted at 2019. 1. 15. 11: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동백수목원 / 제주 동백꽃 군락지

제주 동백꽃 / 위미리927 / 위미리 동백꽃

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겨울에 떠나는 제주 여행

언제 찾아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는 제주이지만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그 매력적인 모습이 있다. '이게 정말 겨울 모습이야?'라는 질문이 저절로 떠오르게끔 만드는 모습, 바로 동백나무들이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있는 겨울 제주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제주에는 동백나무들이 무리지어 자라고 있는 군락지들이 꽤 많은 편이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들은 아니고 사람들의 관리를 받고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동백꽃 군락지들 중 하나가 오늘 소개하려는 위미리 제주동백수목원이다.






  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

관람료 : 3.000원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1일






'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제주 동백수목원 입구에 도착을 해서 처음 만난 그 모습에 당황을 할 수밖에 없었다. 꽃들은 대부분이 진 상태이고 관리가 전혀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드문드문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는 했지만 절대 지금 이 시기에 이런 모습일 수가 없는데 잠시 머릿속이 멍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입구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 물론 몰려드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곳이라 이렇게 임시주차장을 마련해도 밀려드는 사람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예전과 비교해본다면 장족의 발전이 아닐까? 사람들이 많이 몰릴 오후 시간이었지만 조금은 여유가 느껴지는 주차장의 모습이다.





아하~

그렇지~^^


조금 더 걸어서 내려가야 했는데 맘이 너무 들뜬 나머지 내가 그 위치를 살짝 헷갈렸다.





와~

드디어 시야에 들어온 제주 동백수목원 동백꽃들의 모습. 이게 내가 만나고 싶었던 바로 그 모습이다. 먹구름이 가득한 흐린 하늘은 살짝 아쉽지만 조금 전까지만 해도 계속 내리던 비가 잠시 멈춰줬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제주 동백수목원 입구로 이어지는 돌담길





애기 동백나무


제주 동백수목원에 식재된 동백나무는 토종 동백나무는 아니다. 애기 동백은 외래종으로 토종 동백보다 꽃이 더 크고 색 또한 더 화려하다. 물론 저마다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동백들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화려함은 조금 덜하지만 단아한 매력이 더 큰 토종 동백을 더 좋아한다.


제주 동백수목원에 있는 애기 동백나무들의 수령은 대략 45년 정도? 약 700그루의 동백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이제는 공식 명칭으로 불러줘야지~


예전에는 그냥 '위미리 927' 또는 '위미리 동백군락지' 등의 이름으로 불렀었는데 이제는 제주 동백수목원이라는 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에도 정확한 이름은 없었지만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입구에서 종이 상자를 하나 두고 입장료를 2.000원씩 받았었다. 지금은 물론 1.000원이 오른 3.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지만 전혀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한 번 둘러볼까~^^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사람이 없는 동백꽃 사진을 찍는 것이 제일 힘든 곳이 또 이 곳이다.





대부분의 사진에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신체 일부,,가 함께 담기게 된다.





음,,,

장소를 옮기자!





하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아 자리를 옮기면 이런 사람 없는 한적한 장소들도 만날 수 있다.








동백꽃은 12월에 개화를 시작해서 2월까지 또 길게는 3월까지도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제주 동백수목원에 있는 애기동백의 경우 그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12월 초에 개화를 시작해서 20일 전후에 절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이후에는 조금씩 시들기 시작해서 1월 초순이 지나고 난 후에는 곱게 무리지어 피어있는 동백꽃들을 만나기는 사실상 힘들다.





애기동백들이 딱 예쁘게 피어있는 12월 21일에 담은 모습이다.





운이 좋았을까?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는 때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무래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라 사람들이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작년의 모습과 조금 달라진 곳들도 눈에 띈다.








나무에서 꽃을 피우고있는 모습도 예쁘고, 바닥에 가득 깔린 꽃잎들도 너무 예쁘다.














올해 동백은 이 곳에서 정말 원없이 만나게 된 것 같다.





파란 하늘도 함께 만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작년 겨울에 왔을 때도 흐린 하늘이 아쉬웠는데 아무래도 내년 겨울을 다시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제주 동백수목원에서 즐긴 행복한 겨울



지금은 아마도 사진과 많이 다른 모습일 것이다. 12월 중순에서 크리스마스 전후까지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다, 그 이후에는 조금씩 동백들이 시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한 제주 동백수목원과 제주 동백나무 군락지는 전혀 다른 곳이다. 토종 동백꽃들을 만날 수 있는 동백나무 군락지(위미리 904-3)에서는 2월 말에서 3월 초 정도가 되어야 전체적으로 개화가 진행된다. 만약 그 시기에 제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토종 동백꽃의 단아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기회만 된다면 나도 꼭 다시 찾아가서 그 매력을 흠뻑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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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제주도 얘기가 제 귀에 계속들어오는데 너무너무 떠나고싶네요 제주도로
  3. 와 진짜 영화속에 온거같은 곳이에요 ㅎㅎㅎㅎ 대박이네요 ㅎㅎㅎ
  4. 와~ 완전 다른 세계 같아요. 방쌤님 사진 넘 잘 찍으세요. 한 장 바탕화면에 깔고 싶네요.
    와~ 제주도 군요.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
  5. 12월의 동백!!
    정말 아릅답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6. 와우대박! 이렇게 동백꽃이 많이 핀곳에 직접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여도 멋지네요 :-)
  7. 우리나라 맞나요~~
    동백꽃색이 핑크핑크하다 생각했었는데
    애기동백이였군요~~
    동백나무가 이렇게 이쁠줄은 몰랐어요..
    제주는 봄에가야 한다 생각했었는데
    덕분에 12월 동백의 아름다움을 알았네요...^^
  8. 오 방쌤님도 여기 가셨군요.
    이 곳이 좀 핫한가봐요~~ 아게라텀님도 이 곳 글 올리셨던데. ㅎㅎ 최신글.
    나무 자체도 귀엽고 꽃도 색이 참 이쁘네요.
    모아놓으니까 확실히 장관인 것 같습니다.
    사람 없을 때 가셔서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9. 색이 너무 이뻐요,
    저의 지인들도 여기 종종 가서 사진찍어오던데,
    저도 가보고 싶어요~ㅎㅎ
  10. 동백꽃은 보면 볼수록 참 예쁜 거 같아요
  11. 아름다운 겨울의 핑크빛 동백꽃 군락지네요.
    핑크빛으로 온 세상이 가득 찼네요.
  12. 제주 동백꽃이 장관입니다
    그야말로 환상적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멋져요.. ^^
  13. 제주에도 동백꽃이 유명한 곳이 있었네여~~
    꽃색깔이 따뜻한 느낌이라 좋아 보입니다.
    거제동백꽃과는 어떤 차이가 느껴질지 궁금합니다^^
  14. 역시 제주는 서울과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여기는 그저 회색빛 도시인데, 제주는 알록달록 예쁘기만 하네요.
    겨울 제주라... 저는 방어 생각뿐인데, 앞으로도 동백도 생각해줘야겠습니다.ㅎㅎ
  15. 애기동백은 이름과는 달리 토종보다 꽃이 더 크군요? 꽃색도 살짝 분홍빛이 더 돌고 꽃잎이 더 벌어져 보이네요.
    나무수형도 관리를 해서인지 모두 동그란 모양이어서 더 신기하네요. ^^
    저는 예전 제주여행에서 위미리의 동백군락지를 본듯 합니다.
    • 2019.01.19 01:10 신고 [Edit/Del]
      크기도 더 크고 색도 화려하죠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이 좋아하는 것도 같아요.
      그래도 저는 단아한 매력의 토종 동백이 더 좋답니다.ㅎㅎㅎ
  16. 자기 몫을 다하고 떨어진 동백꽃잎들조차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런 풍경이네요.
    이런 모습을 매년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쉽지 않네요. ^^
  17. Deborah
    아름다운 동백꽃 모습에 반할것 같네요.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사진이네요. 저도 방문하고 싶네여. 행복한하루 되세요.
  18. 핑크빛 동백꽃이 참 아름답네요^^ 카메라 색감도 좋고요-
    사진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계속 심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보통 단계라고 하네요, 건강유의하시길 바래요
  19. 동백수목원 .. 막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가봤습니다 ..
    지금은 좀 정리도 되고해서 둘러보기 더 좋아졌군요 ..
    방쌤님의 고운 사진으로 동백이 더 빛이납니다 ..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ㅎㅎ
  20. 우와~~~ 난생 처음으로 동백꽃이 이렇게 많이 핀 모습을 봅니다.
    정말 장관이군요... 세번을 핀다고 하는 동백꽃... 잘 보고 갑니다~~
  21. 너무 이뻐요! 소통구독 누르고갑니당^^ 좋은글과사진 ~많아서 더 배우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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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 겨울, 온통 하얗게 변한 세상 그리고 푸른 하늘담양 관방제림 겨울, 온통 하얗게 변한 세상 그리고 푸른 하늘

Posted at 2018. 2. 22. 12:1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담양 관방제림 / 담양 가볼만한곳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담양 겨울여행

담양 관방제림 설경




담양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사실 제일 익숙하게 머릿속에 생각나는 장소들은 따로 있다.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등이 바로 그런 곳들일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항상 다른 이름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바로 담양 관방제림이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관방제림, 그 중에서도 나는 겨울 눈 내린 관방제림의 모습이 가장 좋다.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 곳이 아니라 눈 가득 쌓인 그 모습이 더 아름답게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얼마 전 전라 지역에 눈이 꽤 많이 쏟아진 날, 난 또 잠시의 주저도 없이 주말만 기다려 담양으로 차를 내달렸다.





  담양 관방제림 겨울 풍경





다리 위에 올라 바라본 관방천





항상 주차는 이 근처로^^

관방제림을 둘러보기에 제일 적당한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추운 겨울 날씨에 꽁꽁 얼어버린 관방천, 그리고 그 위에 소복히 눈이 쌓였다. 이런 모습은 나도 처음 보는 것 같다. 이번 겨울이 춥다, 춥다 말들이 많았는데 춥기는 정말 추웠던 것 같다.





다리 위로 한 번 올라가볼까?








뒤로 돌아보니 또 이런 풍경이 날 기다리고 있다. 뭔가 정겨운 고향의 향수가 살짝 느껴지기도 하는 풍경이다.





죽녹원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관방제림에 눈이 내린 모습은 꽤 자주 만났었지만 이렇게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본 겨울 관방제림의 모습은 나도 처음인 것 같다.








그림자 인증 샷^^








관방천 위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나는 겁이 나서,,,^^ 직접 위로 올라가보지는 못했다.





주변으로 산책로도 정말 잘 만들어져 있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죽녹원 방향. 저 다리 바로 뒤가 죽녹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이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메타세콰이어길이 나온다.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라 봄이나 가을에는 산책 삼아 걸어서 움직이는 편이다. 올해 봄에도 저 길을 다시 걷게 되겠지?





이 제방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된다.











관방천 위에서 즐거운 겨울의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나는 또 그림자 놀이^^;





한참이나 시간을 보내다 손가락이 너무 시려워서 내려오는 길에 다시 바라본 겨울 관방제림의 풍경. 혹시나 잊혀질까 두 눈에 조금 더 오랜 시간 담아본다.




  담양 관방제림의 설경, 내년에 또 만날 수 있겠지?


내가 참 좋아하는 곳. 꽤 먼 거리이지만 옆 동네처럼 편안하게 달려갈 수 있는 곳. 담양을 떠올리면 내 머릿속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해마다 2-3번 씩은 찾아가며 꽤 많은 정이 든 모양이다. 나랑은 무슨 특별한 연고 하나 없는 곳인데 말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봄이 찾아오면, 초록빛 싱그러움이 가득한 관방제림의 그 모습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겠지? 이제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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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양의 관방제림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네요.
    눈내린 담양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을 너무 잘 찍어 주셔서 눈 호강하고 갑니다.
  2. 멋진 설경이네요. 시원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입니다.
  3. 사진과 글을 쓰신 분의 마음이 전해지는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4. 추웠겠지만, 눈덮인 관방제림의 모습은 오히려 포근해 보이네요^^
    눈덮힌 겨울의 관방제림 가보고 싶네요...ㅎㅎ
  5. 담양에도 눈이 꽤 왔군요.
    올해는 눈구경은 아주 실컷 하네요.
    관방제림 눈덮인 풍경이 멋졌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6. 겨울에는 담양에 한 번도 안가봤는데,
    눈덮인 풍경이 넘 멋지네요 ! :)
    잘 보고 갑니다.ㅎㅎ
  7. 전 오히려 겨울이 이렇게 가는게 아쉬워요~
    좀 더 추워졌으면 좋겠어요(이건 심술입니다~ㅎ)
  8. 내달리면 지척인 거리여도 겨울에는 엄두를 못 냈는데, 멋진 모습 보니 겨울에 용기 함 내봐야겠네요~^^
  9. 멋지네요
    여긴 좀처럼 눈보기 어려우니...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정말로 아름다운 모습이 네요 기회가 되면 가고 싶군요
  11. 올 겨울 이렇다 할 눈내린 모습을 못 보고 지나가는것 겉네요
    나가지도 못했고 여긴 눈이 안 와서..ㅎ
    멋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2. 관방제림하면 푸릇푸릇한 풍경을 주로 생각하게 되는데 ..
    하이얀 설경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군요 ... 좋습니다 ... ㅎㅎ
  13. 곧 봄이 되면 이런 설경도 보기 힘들겠죠.^^
    눈이 쌓인 관방제림의 풍경 하얗고 아름답네요~~
  14. ㅎㅎ 눈과 .. 나무와 벤치와.. 그리고 그림자~~~
    멋진데요^^
  15. 관방제림의 겨울이 넘넘 멋집니다.
    겨울여행은 단연 설경이지요!!
  16. 우와 ~ 설경이 참 느낌이 좋아요 ~

    하얀 눈과 함께 하니 또 다른 느낌이에요 ^^

    아름다운 설경 잘보고 갑니다 ~
  17. 멋진 눈 풍경은 정말 어렵게 찾아가지 않는다면 보기가 어려운데요- 덕분에 아름다운 담양 관방제림 겨울 풍경을 잘 보고 갑니다^^
  18.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다음에 관방제림에 겨울에 가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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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 일몰, 동화 속 풍경같은 눈 쌓인 관방제림담양 관방제림 일몰, 동화 속 풍경같은 눈 쌓인 관방제림

Posted at 2018. 2. 9. 12: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담양 관방제림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담양 관방제림 설경 / 담양 죽녹원

담양 관방제림 일몰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된 담양 관방제림. 담양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들은 아마도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나는 담양이라는 지명을 떠올리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따로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관방제림이다. 담양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제일 먼저 찾아가게 되는 곳, 특히 겨울에 눈이라도 오는 날에는 만사 다 제쳐두고 달려가게 되는 곳이 바로 관방제림이다.





  담양 관방제림 일몰





담양 관방제림에서 만난 일몰이다. 담양의 경우 그렇게 많이 알려진 일몰 명소가 있지는 않다. 하천이나 호수를 함께 담은 일몰 사진들, 또는 이 관방제림에서 담는 일몰사진이 그나마 조금 알려진 편이다.





눈으로 가득 덮인 관방천, 그리고 그 옆 둑 위로 넘어가는 해





나뭇가지들 뒤에 숨어있다 어느새 그 몸을 감추어버린 해





추위도 잊은 한 커플. 눈 쌓인 관방천에서 예쁜 추억 하나 만들어본다.





저 위 길을 걷는 것을 참 좋아한다. 쭉 앞으로 가면 죽녹원이 있고 뒤로 쭉 걸어가다 보면 메타세콰이어길이 나온다. 예전에는 이 곳에 주차를 하고 인근의 장소들은 모두 걸어서 이동을 했었다.





죽녹원 방향을 조금 더 가까이 담아본다.





이제는 다리에도 조명이 불을 밝히고





해가 지고나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다.





눈이 오니 좋니?^^

산책 중인 멍멍이





이제는 사람들도 모두 떠난 관방천. 그런데 난 왜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걸까?





다리에서 내려와 해가 지는 방향의 관방제를 담아본다.





너무 빨리 사라져버린 해가 너무 얄미워서 그랬을까? 한참이나 그 쪽을 바라보게 된다.





사진은 저~~~기 다리 위에서^^





쌓인 눈이 너무 반가웠던 즐거운 겨울 여행




  담양 관방제림 설경 그리고 일몰



내가 생각했던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겨울여행. 귀와 손가락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차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였다. 얼마나 오랜 시간을 그렇게 밖에서 보냈을까? 추위를 잘 타지 않는 편인데 차로 돌아가 한참을 달려 휴게소에 도착했을 때에도 몸에서 작은 떨림이 멈추질 않았다. 춥기는 정말 추웠나보다.^^


그래도, 소중한 예쁜 여행의 추억 하나 또 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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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덮인 관방제림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강물이 얼어 눈이 덮힌 강물 위를 걷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고, 한편으로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이 또한 겨울을 즐기는 모습중 하나인가요? ㅎㅎ
  2. 관방제림 갈 때마다 머리가 익을 듯한 여름이었는데
    이렇게 겨울풍경 보니 너무 좋네요.
    한적해서 더욱 좋습니다.
  3. 관방제림의 설경이 일몰과 어우러져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4. 담양의 관방제림이 온통 하얀 눈세상으로
    변신을 했군요..
    한겨울에 만나는 또다른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5. 관방제림의 일몰은 정말 동화속 풍경 같습니다. ^^
    눈 내린 풍경이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얼은데다가 눈이와서 하얗게 덮여서 몰랐는데,
    여기가 따뜻해지면, 물이 흐는 곳이군요. ^^;;;
  7. 영화 속에서 볼만한 듯 풍경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멋지네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담양명소중 여기와는 인연이 먼~
    추운날 수고덕분에 예쁜 겨울풍경도 사진으로 만족하네요.
  10. 저는 추위에 엄두도 안 나지만
    좋은 사진,풍경을 앉아서 편하게 감상합니다^^
  11. 하얗고 넓은 풍경에 마음이 차분해지는 사진이에요~
    관방제림 처음 들어보는데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12. 담양 관방제림~너무 아름다워요.
    눈이 추워 보이기보다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13. 하얀 설원이 정말 멋지네요.
    사람이 거의 찾지 않아 눈 내린 그대로 있어서 더 멋진 것 같네요 ㅎㅎ
  14. 관방천의 물이 꽝꽝 얼정도니 .. 추위가 상당했겠습니다 ...
    저라면 그냥 지나가고 말았을 풍경 ... ㅎㅎ
    늦게까지 아름다움을 함께한 방쌤님 .. 멋집니다 ..
  15. 죽녹원 근처의 하천이 관방천이군요?
    예전의 담양여행에서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만 보고
    관방천 옆의 국수거리로 가봤더니 그날은 영업을 하지않아 먹어보지도 못했지요.
    시간이 많으면 걸어도 좋을 관방제림 이네요. ^^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올 겨울은 호남에 눈이 많이 와, 자주 가고 싶었는데 거의 가질 못했습니다. 동계올림픽 때문에 강원도를 자주 들락거리다 보니,, ㅎㅎ
    담양의 일몰은 생각도 못했는데, 겨울 담양도 보기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18. ㅎ 눈이 엄청났던 올해를 총정리해주는듯한 느낌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눈 쌓인 관방제림 정말 동화 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풍경사진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 여름에 봐도 좋겠지만,
    설경은 더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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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쇄원 겨울, 하얀 눈이 그 고즈넉함을 더한다담양 소쇄원 겨울, 하얀 눈이 그 고즈넉함을 더한다

Posted at 2018. 2. 5. 12:4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담양 소쇄원 / 담양 가볼만한곳

소쇄원 / 담양소쇄원 / 소쇄원가는길

전남 담양 소쇄원




지난 주말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전라도에서 반가운 눈 소식이 들려왔다. 전주는 이미 년초에 한 번 다녀왔는데 담양은 아직 눈 내린 모습을 2018년에 만나보지 못했다. 반가운 마음에 조금 이른 아침 카메라를 챙겨서 담양으로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담양 소쇄원 겨울 풍경





소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내린 눈의 양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관방제림에는 꽤 많은 눈이 쌓여있었는데 조금은 아쉬운 맘이 들었다.





입장료는 성인 1명 2.000원





와~~ 니네는 발이 시리지도 않니?





에구 발시려!


내 이야기를 들었는지 한 마리가 묻 위로 폴짝 뛰어오른다.





발자국만 수두룩^^

니들 정말 바쁘게 돌아다니는구나~





소쇄원으로 들어가는 길의 대나무








잠시 걸어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앞의 광풍각과 뒤의 제월당





여름이면 배롱나무가 곱게 꽃을 피우는 길이다.








같은 담양이라도 여긴 눈이 그렇게 많이 내리지는 않았던 것 같다.





여름에는 저기 잠시 앉아 쉬어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겨울에는 그냥 통과! 바람은 없지만 날씨가 엄청나게 추운 날이다.








광풍각 앞으로 흐르는 계곡


광풍각은???


조선 중종 조광조의 제자들 중 하나인 소쇄옹 양산보가 지은 곳이다. 기묘사화로 스승 조광조가 사약을 받게 되고, 그 충격으로 벼슬길을 버리고 고향으로 낙향해서 이 소쇄원을 짓게 된 것이다.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소쇄원

그래서 조금 더 천천히, 또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정면에서 바라본 광풍각











넌 뭘 보고있는거니?


이제 아마도 8월이나 되어야 다시 소쇄원을 찾게될 것 같다. 여름이 시작되면 배롱나무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데 그 꽃들과 광풍각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소쇄원의 모습을 기대하고 찾았지만 올해는 안타깝게도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 다음에 다시 큰~~~ 눈 소식이 들려오면 찾야가야 할 것 같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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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는 아직 눈이 덜녹았네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네요!
  2. 소쇄원은 그냥 지나쳤던 곳인데 눈이 살짝 쌓여있네요.
    많이 추운날 이었던가봅니다.
    가는길의 푸르런 대나무숲이 인상적이네요. ^^
  3. 사진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
  4. 대나무의 운치가 멋있네요.
    겨울이어서 더더욱 멋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5. 대나무 숲 사이로 걸어보기, 정말 운치 있고 즐거운 여행 같아 보여요:)
  6. 대나무숲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
  7. 소쇄원에도 겨울의 바람이 지나가는군요 ..
    배롱나무 피어난 소쇄원을 거닐고 싶습니다 ...
  8. 언제봐도 아름다운곳이지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아늑한게 정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데요
  10. 담양 소쇄원 겨울 풍경을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대설이 오고 난 후에 가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11. 눈 내린 소쇄원의 모습이 아주 정겹게 다가옵니다^^
  12. 마지막 사진은 느낌이 참 좋네요~~
    겨울의 소쇄원도 아주 정겹게 느껴집니다. ㅎㅎ
  13. 소쇄원에 대한 기억은 언제나 좋은 것 같습니다~~
    이웃님 덕분에 뭔가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풍경과
    기억이 떠 올라 감사합니다.
    남도 지방 여행계획이 생기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4. 담양 소쇄원의 겨울 풍경이 운치있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대나무숲도 있군요. 사람이 많지않아 고즈넉히 산책하기 좋네요^^
  16. 여름에 갔을 때 공사중이었어요.
    그래서 먼발치에서만 바라 보았답니다.
    겨울 풍경도 아주 좋네요.
  17. 담양 고즈넉한 소쇄원의 모습
    두마리의 오리로 살포시 미소지으며 보게 되는
    글이네요 ^^
  18. 아이쿠~~ 산책하기 참 좋은 분위기네요~~~ 정말 저 속에 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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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일몰, 오목대에서 바라본 눈 내린 한옥마을 일몰전주 한옥마을 일몰, 오목대에서 바라본 눈 내린 한옥마을 일몰

Posted at 2018. 1. 31. 12:5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주 한옥마을 /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

전주 전동성당/ 전주 한옥마을 설경 / 오목대

전주 한옥마을 일몰



겨울, 전주 한옥마을로 떠나는 여행. 원래는 봄, 가을의 전주 한옥마을을 참 좋아했었다. 아니 비가 내리는 날의 전주 한옥마을도 참 좋아했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겨울 전주 한옥마을의 눈 내린 풍경을 만나고 난 이후로는 겨울 하얗게 눈에 덮인 전주 한옥마을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다. 2018년 초에도 전주에 꽤 많은 눈이 내렸다. 하지만 주중에 눈이 쏟아졌기 때문에 그 모습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눈이 조금 녹은 며칠 뒤 주말 전주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오늘의 전주여행 목적은?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는 것이다.





  전주 한옥마을 일몰





전주 한옥마을

국제 슬로시티


오늘 전주 한옥마을에서 일몰을 만날 장소, 오목대로 올라가는 길이다.





거리에 소복히 쌓여있는 눈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뒤를 돌아보니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조금씩 주황색이 짙어지는 하늘을 배경 삼아 전주 한옥마을의 모습을 담아본다.





저 너머 반대 방향으로 바라본 전주 한옥마을





재작년에 왔을 때는 지붕 위에 온통 하얀 눈으로 가득했는데 조금 아쉽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해가 어느새 산 능선에 가까이 다가왔다.





노을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





오목대에 올라오면 항상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전동성당을 함께 사진에 담게 된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난 동그란 해^^





눈의 하얀색

해의 주황색


함께 그 색을 표현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다웠던 전주 한옥마을의 일몰








산 능선 위에 올라탄 햇님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에서 만난 일몰


눈이 너무 많이 녹아버려서 살짝 아쉬웠지만 내가 생각했던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었던 날이라 너무 좋았다. 날씨가 심하게 춥지 않아 한옥마을을 둘러보기에도, 또 오목대에서 일몰을 사진으로 담기에도 힘들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던 날이다. 요즘도 날씨는 너무 춥지만, 아쉽게도 전주에서 다시 눈 소식이 들려오지는 않는다.


한 번 더

눈이 내려줄까?^^

그럼 당장 달려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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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번가보고싶어저요ㅠ
  3. 일몰이 비치는 하얀 눈이 쌓인 기와지붕이 고풍스러우면서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싶네요
  4. 한옥마을 특유 풍경 때문인지 더 멋스럽네요!
  5. 와 사진 진짜멋지네요.. 티스토리 여행 파트 메인에 떠있길래 우연히 들어왔는데 좋은 풍경 잘보구 갑니다
  6. 한옥마을 아름다운곳이네요~~
  7. 오렌지빛으로 물든 한옥마을 풍경에 감탄만 나오네요..^^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겠죠?? 부럽습니다!!!
  8. 어제 눈이 참 많이 내렸어요 ~~
    전주 한옥마을에도 많이 내려서 더 아름다운 일몰 보실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
  9. 눈 내린 한옥마을의 일몰을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10. 눈에 일몰의 장관에 거기다 한옥의 고풍스러움까지.....
    하나의 픽셀에 정말 많은 것들을 담으셨네요~^^

    사진 보면서 위로 받습니다~
  11. 기와지붕에 내린 눈이 멋스럽네요^^ 한옥마을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2. 눈 내린 한옥마을 일몰 을 정말 아름답게 잘 담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13. 한옥 지붕과 일몰이 너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14. 눈과 일몬
    멋지네요

    잘 보고 가요

    2월도 행복 하세요^^
  15. 예전에 가본 기억이 나는군요
  16. 눈덮인 한옥마을의 일몰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전 오목대를 뒤로 돌아가서 제가 본 뷰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17. 오목대에서 바라본 눈덮인 전주한옥마을의 일몰이 참 아름답습니다...
    또 눈이 오겠죠? ㅎㅎㅎ
  18. 날씨는 춥지만... 정말 이쁘네요 ^^
  19. 오목대에서 기와 지붕 위에 살짝 쌓은 설경과 함께 보는 일몰
    너무나 감상적이고 아름답네요^^
  20. 여기는 그제밤에 눈이 제법 내렸는데 아랫쪽까지는 안내려갔군요.
    오목대에서 내려다보는 전망도 좋은데요.^^
    일몰을 보는 장소군요.
  21. 전주 한옥마을 간단간다하며 미루는 곳이네요~
    올해는 꼭 한번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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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 마을, 요즘 오키나와에서 가장 핫한 곳!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 마을, 요즘 오키나와에서 가장 핫한 곳!

Posted at 2018. 1. 4. 12:39 | Posted in 『HerE & TherE』/『Japan』


방쌤의 여행이야기


오키나와 국제거리 / 국제거리 포장마차

국제거리 포장마차 맛집 / 국제거리 맛집

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 맛집




듣기만 해도 정겨움이 가득 느껴지는, 예전의 추억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하는 단어 '포장마차'. 예전에는 동네 어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포장마차였지만 지금은 특정 골목을 제외하곤 예전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곳이다. 지난 연말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오키나와에도 나름 잘 꾸며진 멋진 포장마차 골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찬바람 불어오는 겨울에 즐기는 사케 한 잔!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도 잘 몰랐지만 일단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 마을을 찾기 시작한다.


  주차비 : 1시간에 200엔. 대부분 비슷하니 그냥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는 것을 추천!





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 마을


  맵코드 : 33157435*50





도로를 달리는 라이더들


얼마 전 티비에서 본 적이 있다. 그 때 티비를 보면서 어떻게 실제 도로에서 차들과 저 카트들이 아무 문제 없이 함께 달릴 수 있을까?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일본에서 운전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일본에서 2박3일 운전을 하면서 뒷차가 울리는 경적소리를 딱 한 번 들어봤다. 신호가 바뀌고 한참이 지나도 내가 움직이지 않자 '빵~~'도 아닌 굉장히 소심한 '뽀,,,오,,오,,옹' 비슷한 사운드가 뒤에서 들려왔다. 괜히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


그들의 운전문화는 언제 봐도 항상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거리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





가루비


갈비아닌가요? 일본 히라가나와 카타카나에는 따로 받침 발음이 없다. 그래서 받침 발음을 뒤로 풀어서 발음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 : 맥도날드 - 마르꾸나르도





귀염둥이 멍멍이 곰둥이들





춥지 않아서 걷기 참 좋았던 날. 앞에 보이는 SAM'S라는 가게는 얼마 전 티비에도 나왔었다고 한다.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라지만 오늘은 따로 목적지가 있기 때문에 패쓰!





여기가,,,

아닌가벼,,,


구글맵을 보며 열심히 찾아가지만 길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맥도날드 왼쪽 골목으로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이 길이 아니었다.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큰 길가에서 맥도날드가 하나 보인다. 큰 길 건너편에서 맥도날드를 마주보고 섰을 때, 길을 건너지 말고 오른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국제거리 포장마차 마을 입구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이 골목!


어라 사람이 너무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전혀 걱정말고 이 골목을 따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짜짠~


  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 마을

이렇게 옆에 숨어있는 오키나와 포장마차 마을을 만나게 된다. 여기는 정말 별천지! 밖의 조용하던 골목의 모습과는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모습이다.





각 가게들마다 번호가!


미리 알아온 가게들이 있으면 이 지도를 보고 그 가게를 찾아가면 된다. 아니면 그냥 한 바퀴 둘러보다 맘에 드는 곳으로 고고씽!





연말 분위기 물씬 느껴진다.





모두가 즐거워보이는 지난 연말의 한 때





크리스마스 분위기


오키나와에서는 어디를 가든 어렵지 않게 시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과하지 않은, 아기자기한 매력들이 참 정겹게 느껴졌던 곳





이렇게나 사람들이 많은데 크게 소란스럽지 않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대화를 나누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정도의 분위기였다.








사케 한 잔








안주는 튀김으로~

여러가지 야채들을 튀긴 것 같았는데,,, 음,,,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것 같다. 내 입맛에는,,, 너무 건강하게만 느껴졌던 음식들.^^;;







오키나와 포장마차 마을에서 사케 한 잔의 행복


사실 나는 크게 기대를 않고 찾아간 곳이다. 늘 그렇듯 여행을 다니다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의외의 멋진 장소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이 곳 또한 그런 곳이었다. 물론 맛집들이 즐비한 오키나와 국제거리이지만 가끔은 숨어있는 이런 뒷골목에서, 특히 겨울에는! 잠시 여유로운 쉬어감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나는 이런 시간, 공간들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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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말에 오키나와로 여행을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곳도 우리나라의 포장마차 거리와 비슷한
    풍경들을 만날수 있군요..
    사케 한잔은 또다른 즐거움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 오키나와 구석구석을 찍은 사진들이 참 감성적이에요~
    우리나라와 비슷한듯 하지만, 일본만의 분위기가 있는 사진들이네요 :D
  3. 사진만 봐도 즐거워보이네요
  4. 저도 라이더를 타고 붕붕~거리고 싶습니다 ㅎㅎ
    야시장의 분위기가 정겹네요.
    따뜻한 사케 한 잔이면 마음까지도 녹이겠죠....

    참 거기는 겨울에도 거의 춥지 않잖아요?^^
  5. 햐~~ 부럽습니다 ^^ 좋은 여행의 기록들 많이 올려주세요~ 덕분에 눈으로 좋은 여행합니다 ^^
  6. 전 이런 곳들이 더 정이 가더라고요 ㅎㅎ
  7. 여기 골목 분위기가 딱 제스타일인데요..ㅎ
    페북에선 인사드렸죠?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용^^
  8.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사진만봐도 얼마나 핫 한지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9. 이런 곳에서 맛있는 음식에 사케 한잔이면..정말로 분위기는 최고일 거 같네요
  10. 오키나와에서 정말 맛있는 곳을 찾았군요 덕분에 잘 구경 합니다
  11. 오키나와 포장마차 거리는
    이런 느낌이군요.
    포스팅으로나마
    생생하게 느끼고 갑니다.
    편안하고 마음이 턱 놓이는 아늑한 분위기이네요..
  12. 우리네 전통 시장도 늘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운전 문화는 바뀌어야 합니다
    저부터...ㅎ
  13. 오키나와 국제거리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참 좋은듯요~~^^
    말씀처럼 일본의 운전문화는 참 부러워요...
    이참에 저도 반성해봅니다...
  14. 밖에서 먹을수 있을 만큼 따뜻한가 봅니다.
    사진이 잘 나와서 그런지, 밤인데오 밝아 보여서 더 좋아 보이는것 같아요. ^^
  15. 좋아요^^ 오키나와~~^^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