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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고성 당항포 둘레길, 예쁜 다리 따라 바다 위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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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고성 가볼 만한 곳, 고성 당항포 둘레길 겨울 바다

 

 

 

겨울 바다가 보고 싶다. 겨울 여행지 추천

갑자기 겨울 바다가 보고 싶어 졌다. 하늘이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가까이 있는 바다를 보러 잠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그런 때 바다로 떠나는 드라이브만큼 매력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또 없는 것 같다. 

 

나는 경남 창원에 살고 있다. 그래서 바다가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다. 사실 창원에서도 바다를 언제든 만날 수 있지만 멋진 드라이브 코스는 많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항상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부산, 사천, 그리고 경남 고성 등으로 바닷가 드라이브를 떠나는 편이다. 가끔은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통영이나 거제로 겨울 바다 드라이브를 가곤 한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남 고성 당항포 관광지에 있는 당항포 둘레길이다.

 

 

 

 

  고성 가볼 만한 곳, 당항포 둘레길 겨울 바다

 

 

다녀온 날 : 2022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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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차로 20분만 달려가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 그래서 나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우리 동네를 정말 좋아한다. 여행을 즐기고, 또 좋아하는 내게는 정말 딱 좋은 위치가 아닐까?

 

 

 

 

호수처럼 잔잔한 모습을 보여주는 고성의 남해 바다. 언제 봐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더 좋은 것? 사람의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에서 내려 잠시 마스크는 벗어두고 시원한 바다내음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언제 찾아가더라도.^^

 

 

 

 

바다에 비친 구름의 색과 모양이 참 예쁜 날이다.

 

 

 

 

물이 많이 빠진 날이라 남해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모습도 구경할 수 있었다.

 

 

 

 

 

 

자 이제 한 번 걸어볼까? 바닷가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 당항포 둘레길 인근에 차를 세우고 잠시 오후 산책을 즐겨본다.

 

 

 

 

이렇게 바다 바로 위로 길게 산책로가 이어진다. 이게 당항포 둘레길의 가장 큰 매력.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고성의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펼쳐진다.

 

 

 

 

걷는 내내 지루함이라고는 단 1도 느낄 수 없는 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길.

 

 

 

 

이 바다 위 산책로가 꽤 길게 이어진다. 그리고 늘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도 당항포 둘레길의 큰 장점 중 하나.

 

 

 

 

 

 

 

 

 

그 바다 위 산책로를 따라 계속 걷다 보면

 

 

 

 

우리 방방이 얼굴에서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눈으로 보는 것이 몇 배는 더 아름다웠던 고성 당항포 둘레길.

 

 

 

 

바람도 많지 않고, 햇살도 좋은 날이라 춥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경남 고성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겨울 바다를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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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는 바람이 좋은지 우리 방방이도 한참이나 가만히 그 바람을 느끼는 모습이다.

 

 

 

 

일단 춥지 않아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당항포 둘레길이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렇게 꽤 규모가 큰 글램핑장도 하나 있다.

 

 

 

 

게들이 살고 있는 곳.^^

 

지금은 모두 잠이 든 시간인가 보다.

 

 

 

 

햇살에 부딪혀 반짝이는 겨울 바다.

 

 

 

 

 

 

이렇게 뻥 뚫린 시원한 풍경 속에서 즐기는 잠시의 산책. 지친 일상에 잠시 쉼표 하나 찍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는 방방이.

 

 

 

 

  당항만 둘레길 겨울 바다, 겨울 여행지 추천

 

 

겨울 바다가 보고 싶을 때, 겨울 바다로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경남 고성의 겨울 바다인데 찾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항상 여유롭게, 조용하게, 또 평화롭게 겨울 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멋진 장소들도 너무 많다. 그냥 바다를 옆에 끼고 신나게 달리다 마음에 드는 장소가 나오면 그 옆에 잠시 차를 세우면 된다. 

 

바다 옆을 달리는 동안 잠시 차를 세울 수 있는 장소는 꽤 많은 편인데 화장실이 거의 없다. 내가 느낀 단 하나의 불편한 점이 바로 그것이다. 곳곳에 화장실만 갖춰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고성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기 위해 경남 고성을 찾아오지 않을까? 내게 고성 바다는 아직 다 캐지 않은 보석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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