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 그 색감이 너무 좋다. 성산패총 겹벚꽃과 등나무싱그러운 봄, 그 색감이 너무 좋다. 성산패총 겹벚꽃과 등나무

Posted at 2021. 4. 29. 12: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겹벚꽃 / 성산패총 겹벚꽃 / 성산패총

경남 겹벚꽃 명소 / 성산패총 주차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경남 창원에는 겹벚꽃이 참 예쁘게 피어나는 장소가 하나 있다. 창원 성산패총이 바로 그곳이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조용한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인기 겹벚꽃 명소가 되었다. 

 

창원 성산패총은 공장들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은 '이런 곳에 겹벚꽃 명소가 있다고?'라고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곳이다. 그래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조용한 겹벚꽃 명소로 남아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겹벚꽃 그늘 아래 작은 자리를 하나 펴두고 잠시의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은 아예 상상할 수도 없게 되었다. 겹벚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에는 인증샷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정도로 붐비는 곳이 되었으니까.

 

내년에도 다시 찾아갈까? 지금은 잘 모르겠다.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1일

 

 

 

 

 

 

 

 

성산패총 주차 팁?

큰 도로 양 옆으로도 주차 공간이 있다. 하지만 거기는 거의 늘 만석. 그래서 차라리 처음부터 마음을 비우고 성산패총 바로 옆으로 흐르는 남천 옆 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래도 남천 옆 도로에 있는 주차 공간에는 항상 빈자리가 꽤 있는 편이다. 

 

 

 

 

성산패총으로 올라가는 길.

 

 

  성산패총은?

 

창원역에서 창원터널로 이어지는 창원대로를 따라가다 보면 가음정동 유적군의 남쪽, 높이 49m의 야산인 성산이 보인다. 유적은 성산 정상부 유물전시관이 세워져 있는 성산공원에 위치한다. 성산은 산성이 있는 소구릉으로 남쪽 아래에 불모산에서 발원하여 마산만으로 연결되는 남천이 있으며, 북쪽으로 가음정동 유적과 연결되어 있다. 동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동남쪽 능선의 계곡, 서남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서남구 능선 계곡, 북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북쪽 경사면에 위치한다. 성산패총은 공단부지조성이 한창이던 1974년 문화재관리국에서 주관하여 긴급발굴 조사되어 초기 철기시대의 대규모 패총과 삼국시대의 성곽이 확인되었다. 막대한 양의 각종 토기류, 골각기류, 철기류, 석기류 등이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특히 철 생산 관련 유구인 야철지가 발견되어 이천년 전부터 철을 생산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1975년 야철지 보호각을 건립하여 야철지를 발굴당시의 상태대로 보존하고, 1976년 건립된 유물전시관에는 성산패총 출토유물을 전시하여 일반인들에게 역사교육 자료로 공개 활용하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초록이 가득한 이 길이 참 좋다. 계절의 변화를 직접 내 두 눈으로 느낄 수 있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창원 성산패총의 연분홍 겹벚꽃. 올해도 참 예쁘게 피었다.

 

 

 

 

우리 방방이 겹벚꽃 나들이.

 

 

 

 

 

 

 

초록을 배경으로 담은 겹벚꽃 사진들은 또 다른 겹벚꽃 명소인 경주 불국사의 그 모습과 살짝 닮아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지만 잘 찾아보면 이렇게 사람들 없이 예쁜 인증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들이 꽤 많이 숨어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장소에서 괜히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는 없다. 조금 더 둘러보면서 발품을 팔다 보면 예쁜 각도가 나오는 장소들이 있다.

 

 

 

 

 

 

 

꼭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방방이.

 

 

 

 

 

 

 

사람 하나 없이 평화롭게만 보이는 겹벚꽃 사진. 하지만 이 앵글 밖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나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담은 사진. 여기는 늘 인기가 많은 곳이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앞사람들이 다 찍을 동안 잠시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오랜 기다림은 아니다. 3분 정도 기다렸나? 다른 곳들을 둘러보다 보면 금세 내 차례가 된다. 

 

여기서 조금 속상한 일이 있었다. 내가 카메라 두대를 가지고 사진을 찍다 보니 꽤 오랜 시간 사진을 찍고 있다고 뒤에 서계셨던 분이 느끼셨나 보다. 인상을 쓰며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좀 빨리 찍읍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무의식 중에 잠시 인상을 찡그리게 되었다. 물론 무슨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냥 웃으며 '죄송합니다.' 한 마디면 될 일을 왜 그랬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첫 사진과 마지막 사진의 촬영 시간을 확인해보니 28초, 그렇게 오래 찍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은 다른 것이니까. 주의해야겠다. 

 

 

 

 

다시 기분 좋게 즐겨보는 겹벚꽃 놀이.

 

 

 

 

아까 벤치가 있던 자리에서 조금만 옆으로 벗어나면 줄을 서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도 이렇게 예쁜 사진들을 맘껏 찍을 수 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여기도 참 예쁘다. 계단 아래로 조금 내려가서 위를 올려다보면서 찍는 사진도 참 예쁜 곳인데 지금 내가 서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몇 보이는 중이라 그냥 그 구도의 사진은 찍지 않았다.

 

 

 

 

하얀색 겹벚꽃도 있다.

 

 

 

 

 

 

 

 

 

 

초록이 가득한 배경을 두고 찍은 사진들도 참 느낌이 좋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이전에 소개했던 등나무 꽃이 피어있는 쉼터가 나온다.

 

 

 

 

 

 

 

 

 

 

그 옆 좁은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또 이렇게 겹벚꽃이 피어있는 곳이 나온다.

 

 

 

 

 

 

 

잘 찾아보면 꼭 겹벚꽃이 아니더라도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창원 성산패총이다.

 

 

 

 

 

 

 

길도 너무 예쁘고.

 

 

 

 

다시 겹벚꽃 사진? 다시 한 바퀴 둘러본 것은 아니고 두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담았는데 위의 사진들은 표준 화각인 50mm 렌즈로 담은 사진들이고, 아래 사진들은 일명 여친렌즈라고 불리는 85mm 화각의 렌즈로 담은 사진들이다.

 

 

 

 

역시 배경보다는 인물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85mm. 요즘 이 화각이 참 편안하다.

 

 

 

 

인물을 조금 더 돋보이게 담아준다.

 

 

 

 

 

 

 

배경과 완전히 분리되는 느낌의 시그마 아트 시리즈 렌즈와는 조금 다른, 그래서 나는 지금도 니콘 렌즈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물론 선예도 면에서는 시그마 아트 시리즈의 렌즈들이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 머리를 밟고 올라간 방방이.

 

 

 

 

 

 

 

햇살이 참 좋은 날이다.

 

 

 

 

방방이도 기분이 좋아 보인다.

 

 

 

 

 

 

 

 

 

 

 

 

 

등나무 꽃이 더 많이 폈을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아니, 창원 성산패총에는 겹벚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잘 둘러보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숨어있는 곳이 창원 성산패총 같다. 주말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지만 몰리는 장소는 딱 정해져 있다. 그 장소만 피하면 나름 한적하게 봄날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예쁜 사진들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남들이 다 찾아가는 그런 장소들보다, 조금은 한적한, 나만의 매력적인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저 위 마지막 사진을 찍었던 벤치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방 100m 이상 사람들의 모습은 하나도 없었다.

 

요즘에는 그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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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니 꽃이 저렇게 많이~~~ ^^
  3. 좋은곳이네요
    요즘 등나우꽃 이쁘지요
  4. 겹벚꽃들도 예쁘지만, 주위가 초록초록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5. 요즘은 정말 사람 없는 곳이 짱인거 같아요 ㅎ
    핑크색 겹벚꽃도 예쁜데 하얀색도 예쁘네요. 핑크색이 되기 전인가?^^;
  6. 벚꽂과 등나무의 색상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화려하고 눈부실 것 같네요
  7. 와~ 꽃도 정말 예쁘고 모델분도 정말 예쁘시네요 ㅎㅎ
  8. 어딜가도 항상 주차가 문젠데
    좋은 팁을 주셧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예쁜 겹벚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10. 겹벚꽃 정말 이쁘네요~
    환상적인 배경에 환상적인 모델 둘 그리고 환상적인 촬영 스킬을 가지신 방쌤~
    정말 대단하세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매력적인 곳인 것 같네요!!
  11. 겹벚꽃이 진짜 머 이쁘여 ㅠㅠㅜ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당 ㅎㅎㅎ
  12. 겹벚꽃이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
  13. 탐스러운 겹벚꽃입니다.
    멋진 사진..잘 보고 갑니다.
  14. 소담스러운 겹벚꽃과 보라 보라한 등나무꽃이
    잘 어울립니다
    모델들도 잘 어울리고요^^
  15. 고대 역사유적으로 기억하는 곳인데 봄꽃 명소이기도 하네요.
  16. 방쌤님은 어쩜 이리 풍경 좋은 곳을 아시는건지~
    사진마다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7.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가네요 봄이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18.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9. 화사한 겹벚꽃과 상큼한 등나무꽃을 보니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것 같아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20. 겹벚꽃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21. 사진들이 아주 싱그럽네요~! ^^
    겹벚꽃도 예쁘고 연초록빛의 나뭇잎도 예쁘고~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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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만난 색이 예쁜 겹벚꽃 길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만난 색이 예쁜 겹벚꽃 길

Posted at 2021. 4. 20. 10: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겹벚꽃 / 경남 겹벚꽃 명소

경남 겹벚꽃 / 고성 겹벚꽃 / 겹벚꽃 드라이브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경남 고성은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과 바로 인접한 곳이라 근처를 지날 일이 굉장히 자주 있는 편이다. 그래서 내게는 굉장히 익숙하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국도를 타고 길을 지나다 보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곳이 또 경남 고성이기도 하다. 

 

작년에 차를 타고 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가 우연히 겹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길을 하나 마주쳤다. 어느 병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다행히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서 잠시 차를 세우고 겹벚꽃 구경을 즐겼던 곳이다. 올해는 사실 갈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또 이 시기에 우연히 그 앞을 지날 일이 있었고, 마치 뭐에 홀린 양 다시 그 병원 입구에 차를 세우게 되었다.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7일

 

 

 

 

 

 

 

 

벌써 이렇게나 잎들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이렇게 예쁜 꽃들인데 왜 이렇게 빨리 져야만 하는지. 조금만 더 우리 곁에서 머물렀다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든다.

 

 

 

 

아무래도 병원이라 건물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당연히 조용해야 하는 곳이고. 그래서 작년에도 그랬듯 이렇게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잠시 겹벚꽃 구경을 즐겨보기로 한다. 

 

정말 아주 잠시.

 

머물렀던 시간은 채 10분도 되지 않았던 것 같고, 우리가 이렇게 병원 입구에 잠시 머무는 동안 지나는 차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앞다리에 살이 부쩍 많이 오른 것 같은 방방이.

 

튼튼하게만 자라 다오.

 

 

 

 

오늘은 머리에 예쁜 핀도 하나 달았다.

 

 

 

 

이름하여

꽃방방.^^

 

 

 

 

특별히 주문한 엄마와의 커플 옷을 입고 더 신이 난 것 같은 우리 방방이.

 

 

 

 

 

 

 

 

 

 

바닥에 떨어진 겹벚꽃 잎들의 색도 참 곱다.

 

 

 

 

괜히 한 번 다가가서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는 길에 잠시 차를 멈추고 겹벚꽃과 인증 사진 한 장 찍기 좋은 곳이다. 물론, 조용히 해야 하는 것은 필수.

 

 

 

 

바람 소리, 머리 위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이런 자연의 소리들이 온전히 모두 느껴지는 순간이다.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겹벚 꽃잎들이 바람을 타고 마치 비처럼 내리기도 한다.

 

 

 

 

 

 

 

초록의 싱그러움과 함께 담은 겹벚꽃들의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이제는 겹벚꽃도 점점 엔딩이 가까워지고 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주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아니면 이미 늦어버렸을 수도.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는 길이었는데 우연히 다시 마주쳐서 그 기쁨이 더 컸던 것 같다.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병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라 걷는 걸음이 굉장히 조심스러운 곳이다. 그래서 항상 서로의 대화도 속삭이듯 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혹시라도 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작은 방해라도 될까 봐.

 

저 멀리 진입로 입구에서 잠시 겹벚꽃 구경을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이 길의 길이가 꽤 길기 때문이다. 그래도 혹시나! 정숙에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 예쁜 곳이다. 사람도 거의 없고, 지나는 차들도 거의 없는 곳이라 나름 조용하게 겹벚꽃들과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국도변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우기에도 참 좋다. 아마도 내년에 또다시 한번 만나게 되지 않을까? 괜히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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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짜 올해는 유난히 빠르게 진 것 같다는 기분이 들긴 하네요
  3. 많이 지긴 했지만
    초록과 분홍이 어우러지니 나름의 멋이 있습니다.
  4. 겹벚꽃이 만개하면 정말 풍성하게 예쁘지요...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옆지기님을 뵙는듯합니다. 한 미모하십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5. 겹벚꽂이 벌써 지고 있네요 아쉽습니다^^
  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7. 옷과 강아지와 꽂과 거리가 메치가 좋네요
  8. 겹벚꽃은 참 탐스럽게 생겼어요~
    모델들도 최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고성 성심병원 앞 겹벚꽃이군요
    먼저번에 지나면서 보니 이쁘게 피었더라구요.
    전 그냥 지나쳤지만 안놓지고 잘 잡으셨습니다.
  10. 벚꽃 다 지고 이제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나 했는데 겹벚꽃 정말 이쁘네요
  11. 겹벛꽃의 화사함 잘보고 가요
  12. 이제보니 댕댕이도 옷을 이쁘게 입었네요.
  13. 봄에는 꼭 고성으로 여행가야 할거 같아요
    이렇게 겹겹 벚꽃!! 풍경 보러 내년에 꼭 가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4. 겹벚꽃도 벌써 꽃잎이 지는군요
    고성 성심병원앞 겹벚꽃 보기 좋습니다^^
  15. 국도를 따라 달리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16. 하얀 벚꽃이 지니
    이제는 분홍빛 겹벚꽃이 한창이군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17. 남도는 겹벚꽃이 절정을 지나 낙화로 이어지는군요 ..
    병원에서 꽃나무를 아주 잘 심었군요 ..
  18. 고성 성심병원 앞이군요~~
    겹벚꽃이 너무 좋네요~
    병원 환자분들에게도 작은 위안이 될것 같습니다~
  19. 겹벚꽃의 화려함과 떨어진 꽃잎의 쓸쓸함이 교차하는 장면들입니다.
  20. 겹벚꽃도 벌써 헤어지려 하고..
  21. 고성 국도변에 이렇게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겹벚꽃 군락지가 있었군요..
    역시 지금은 벚꽃이 지고 이런 겹벚꽃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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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앞 분홍색 예쁜 겹벚꽃 꽃길, 사천 청룡사 겹벚꽃사찰 앞 분홍색 예쁜 겹벚꽃 꽃길, 사천 청룡사 겹벚꽃

Posted at 2021. 4. 19. 11: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청룡사 겹벚꽃 / 사천 가볼만한곳

청룡사 겹벚꽃 / 사천 겹벚꽃 / 경남 겹벚꽃

경남 사천 청룡사 겹벚꽃




 

 

벚꽃 시즌이 모두 끝이 나고, 이제는 겹벚꽃 시즌이 진행 중이다. 이미 잎들이 다 떨어진 곳들이 보이기도 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그 모습들 하나하나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조금만 천천히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유독 이 예쁜 봄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나만 그렇게 느끼나? 예전에는 봄과 가을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길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이상하게 이전에 느꼈던 그 봄의 길이보다 지금의 이 봄의 길이는 유독 짧게 느껴진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은 더 길게만 느껴지고. 

 

경남 사천에도 겹벚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곳이 하나 있다. 청룡사라는 사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는 문을 열지 않았다 들었는데 올해는 개방을 한 모양이다. 여기저기에서 사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도 예전에 다녀온 사천 청룡사 겹벚꽃을 담은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았다. 아마도 블로그에서는 처음 소개하는 것 같다.

 

 

 

 

  사천 청룡사 겹벚꽃

 

 

다녀온 날 : 예전 어느 4월

 

 

 

 

 

 

 

 

사천 청룡사 주차장에 도착. 주차장 바로 옆에도 이렇게 예쁜 겹벚꽃 나무가 2그루 정도 있다. 일단 차에서 내려 처음 만난 청룡사 겹벚꽃들과 반가운 눈인사를 나눠본다.

 

 

 

 

장미과에 속하는 겹벚꽃이라 그런지 잎이 굉장히 풍성하다.

 

 

 

 

주차장에서 청룡사로 올라가는 길목에 이렇게 화사하게 겹벚꽃이 피어있다.

 

 

 

 

청룡사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이렇게 하늘을 가득 뒤덮고 겹벚꽃들이 풍성하게 피어있다.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던지 마치 수양벚나무 마냥 고개를 옆으로 잔뜩 기울이고 있다. 

 

 

 

 

 

 

 

나는 여기 올라오는 길에 피어있는 겹벚꽃들을 참 좋아한다. 

 

 

 

 

 

 

 

 

 

 

참 예쁜 길이다. 누구라도 이 모습을 직접 본다면 사진으로 한 장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내가 갔을 때만 그랬나? 걸어서 움직이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아마도 인기 있는 라이딩 코스인가 보다.

 

 

 

 

 

 

 

 

 

 

하긴 이런 길이라면 나도 신나게 한 번 달려보고 싶다.

 

 

 

 

 

 

 

청룡사의 겹벚꽃나무들은 그 키도 상당히 큰 편이다.

 

수령은 도대체 얼마나 되었을까?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그랬나? 사람들이 없어서 더 조용하게 주변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색이 참 예쁜 봄꽃들.

 

 

 

 

  사천 청룡사 겹벚꽃

 

 

조금 이른 시간의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 바람이 불어오면 나뭇잎들이 사그락 거리는 소리, 그리고 새소리만이 가득한 길이었다. 눈에 보이는 모습도 물론 아름다웠지만, 귓가로 들려오는 그 자연의 소리들이 너무 좋았던 곳이다. 아마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천 청룡사라 주말에는 한적한 모습을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주말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굉장히 이른 시간, 해가 뜨고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간대를 추천하고 싶다. 봄의 싱그러움은 눈과 귀, 그리고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예쁜 봄인데

또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얄미운 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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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겹벚꽃이 수양벚처럼 늘어져 터널을 만들고 있군요.
    저런 길이라면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겠는데요 ? ㅎㅎ
    저도 지난주말에 겹벚꽃을 만나고 왔는데 아무래도 많이 부족할듯...ㅎㅎ
  3. 아 원래 벚꽃시간이 끝나면 겹벚꽃 진행이군요! 방쌤님 덕에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ㅎㅎ
  4. 사찰과 겹벚꽃 잘 어울리네요 너무 멋집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5. 겹벚꽃 너무 이쁘게 폈네요 👍
    딱 저기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인생컷 하나 나올거 같아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봄 즐겨보아요 🍀
  6. 캬 정말 탐스럽고 아름답네요
    직접 보지못해 아쉬운 마음을 대신 달래게 됩니다
  7. 휘늘어진 모습이...참 이뿝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8. 사천 청룡사의 겹벚꽃 터널이네요~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9. 겹벚꽃이 환상이네요.
    아주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10. 봄은 우릴 기다려주질 않고,
    우린 늦은 발걸음으로 봄을 쫓고...

    끝나지 않을 술래잡기 같네요ㅎㅎ
  11. 아 이제 겹벚꽃 피고 있더군요.
  12. 몽실몽실 겹벚꽃 너무 이쁘네요 ~~ 핑크핑크한 것도 좋고
    왠지 포근한 느낌이 들어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3. 저도 지난주 다녀왔는데 너무 이쁜 곳이었는데 올해는 바로 옆에 공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오늘은 방방이가 안 보이는군요
    청룡사 겹벚꽃 풍성하네요^^
  15. 겹벚꽃이 정말 예쁘게 피어 있는 사찰 이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6. 겹벚꽃은 보통의 벚꽃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7. 앗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아름답고 혼자보고 싶은 남들과보기
    아까운데요
  18. 힐링
    경남 고성 고성고등학교 벚꽃이 최고입니다
  19. 삼천포 가는길에 사천을 지나게되는데.
    청룡사가 거기 어디쯤있나보네요.
    구로맘방문해주시고
    구독으로 이웃해주세요.~~
  20. 와~ 왕벛꽃나무길 넘 이뿐꽃길이네요.
    손잡고 갈게요.~~
    구로맘 방문해주시고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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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겹벚꽃과 예쁜 봄, 진주 경상대 교양학관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겹벚꽃과 예쁜 봄, 진주 경상대 교양학관

Posted at 2021. 4. 16. 11:5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주 겹벚꽃 / 진주 경상대학교 겹벚꽃

경상대학교 교양관 겹벚꽃 / 경남 겹벚꽃

진주 경상대학교 교양학관 겹벚꽃




 

 

대학교 캠퍼스에도 봄꽃들의 향기가 가득하다. 이번에는 진주 국립 경상대학교 교양학관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참 추억이 많은 곳이다. 왜? 이곳이 나의 모교이기 때문이다. 정말 수도 없이 지났던 길이고 많은 선후배, 동기들과의 추억도 깃들어있는 곳이다. 인문학관에서 전공 수업을 듣고 바로 이어지는 교양학관 수업을 듣기 위해서 미친 듯 달렸던 기억도 여전히 생생하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몰랐다. 내가 그렇게 많이 지나고, 또 잠시 앉아 쉬기도 했었던 교양학관 주위로 이렇게 예쁜 겹벚꽃들이 가득 피어있다는 사실을. 왜 그때는 몰랐을까? 아마도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알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아는 만큼, 관심을 가지는 만큼 보인다.'

 

 

 

 

  진주 국립 경상대학교 교양학관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0일

 

 

 

 

 

 

 

 

교양학관과 농과대학 사이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교양학관 주변을 둘러보니 주변이 온통 겹벚꽃으로 가득하다. 

 

 

 

 

주말이라 그런지 학생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당연한 일이다. 주말에 학생들이 교양학관을 찾아올 일이 있을 리가 없다. 

 

 

 

 

예전 학교 다닐 때도 느꼈었지만 캠퍼스 곳곳에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경상대학교이다. 그리고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평지에 지어진 학교라 다니면서도 불편함을 느낀 적은 거의 없었다.

 

 

 

 

꽃잔디가 가득 깔려있는 곳에서 남겨보는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이 계단을 얼마나 많이 오르내렸는지 셀 수도 없는 곳이다.

 

 

 

 

그 계단 아래쪽에는 이렇게 등나무 꽃들도 예쁘게 피어있다.

 

 

 

 

 

 

 

저기 앞에 보이는 입구를 가장 자주 이용했었다. 그 앞의 자판기도. 설마 그때의 자판기가 지금도 그대로 있는 것은 아니겠지? 

 

내가 학교를 다녔던 때가 거의 20년도 더 전인데 그 당시의 모습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신기하다.

 

 

 

 

농과대학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예쁘게 겹벚꽃들이 피어있다.

 

 

 

 

이렇게 예쁜 곳인데 사람은 하나도 없다. 우리만의 행복한 산책을 즐겨보는 시간이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겹벚꽃.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탐스럽게 예쁜 것 같다.

 

 

 

 

빨간색 건물 담장과 함께 담은 겹벚꽃 사진들도 참 예쁜 것 같다.

 

 

 

 

농과대학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렇게 멋진 장소가 나타난다. 벤치 두 개, 그리고 그 위로는 겹벚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이다.

 

 

 

 

 

 

 

 

 

 

 

 

 

 

 

 

 

 

 

봄날의 따스한 햇살을 따라 올라가는 길

 

 

 

 

교양학관 근처에는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교양학관 근처에 이렇게 예쁜 장소들이 많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후배들은 알고 있을까?

 

 

 

 

 

 

 

교양학관 뒤로 돌아가니 이렇게 풍성한 겹벚꽃들이 피어있는 장소가 또 하나 나타난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장 예뻤던 것 같다. 바로 옆으로는 동아리방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갓길에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라인도 넉넉한 곳이라 만약 경상대 교양학관으로 겹벚꽃 나들이를 간다면 이 장소를 추천하고 싶다.

 

 

 

 

 

 

 

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때 꽃구경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2명 있었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 구경이 끝났는지 자리를 뜨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장소에 머무는 동안에는 근방에 사람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너무 좋았다.

 

 

 

 

올해 가본 겹벚꽃 명소들 중 단연 최고로 꼽고 싶은 곳이다.

 

 

 

 

일단 주말에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우리 방방이의 행복한 표정.

 

 

 

 

 

 

 

방방이도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다.

 

 

 

 

꽃 바라기 방방이. 누가 꽃인지~^^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라 겹벚꽃들의 모습도 더 아름답게만 보인다.

 

 

 

 

 

 

 

거리만 가깝다면 매일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우리가 갔을 때 정말 만개한 모습은 아니었다. 80프로 정도? 아마도 이번 주말까지는 계속 예쁜 겹벚꽃들을 볼 수 있는 경상대학교 교양학관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찾아간 곳이라 그런지 이 모습을 마주했을 때의 행복함은 상상 이상으로 컸던 것 같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대강의실에서 강의를 듣다 쉬는 시간에는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 위 문으로 잠시 나와서 저기 계단에 앉아 동기, 선후배들과 자판기 커피 한 잔 마시던 기억도 생생하다. 괜히 어떻게 지내고들 있는지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진주 국립 경상대학교 교양학관 겹벚꽃

 

학교 캠퍼스에도 참 예쁜 봄이 찾아왔다.

 

주말에는 사람이 없어 너무 좋은 곳이다. 한적한 장소에서 예쁜 겹벚꽃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나는 교양학관 근처만 잠시 둘러봤는데 다른 장소에도 예쁜 봄꽃들이 피어있을 수도 있다. 

 

내 모교라서 그런가? 여기저기 추억이 깃든 장소들이 많아서 그런가? 둘러보는 내내 밀려오는 추억들과 함께 마음속의 행복함도 함께 커졌던 것 같다. 아마도 앞으로는 4월이 되면 항상 한 번은 다시 찾아가게 될 것 같은 진주 국립 경상대학교 교양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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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꽂잔디도 한몫 제대로이네요
    겹벚꽂이라 탐스럽기까지 힐링을 위해 최고 겠어요
  3. 캠퍼스가 이쁘네요. :)
  4. 겹벚꽃이 너무 이쁜데요
    작품입니다
  5. 겹벚꽃은 예쁘게 오래가는것 같네요 수도권에도 겹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네요^^
  6. 캠퍼스의 낭만이 사라진지 벌써 2년이 되어 가는 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겠죠
  7. 추억이 함께하는 곳이라 더욱 좋으셨겠어요
    겹벚꽃 넘 예뻐요~
  8. 교정에 핀 겹벚꽃이라 더 화사해 보입니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
  9. 내공 깊게 담으니 교정이 정말 멋집니다.
  10. 겹벚꽃도 예쁘지만
    사진속에 행복이 가득한거 같아요
    예쁜 사진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1. 학교 다닐 때는 잘 안보이더군요 ..
    제가 다닌 학교도 벚꽃이 참 유명한데
    졸업하고나니 벚꽃이 더 잘 보이더군요 .. ㅎ
  12. 학교가 예뻐서 공부할 맛 나겠어요 ^^
  13. 화려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겹벚꽃 만개 정보 잘 봤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1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16. 와 너무 이뻐요ㅠㅠ저는 개인적으로 벚꽃보다 겹벚꽃이 훨씬 이쁘더라구요!
  17. 핑크빛 겹벚꽃을 보고 있으면 없는 사랑도 저절로 생기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8. 겹벚꽃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핑크빛 짙은 색이 참 매력있네요
  19. 우와 사진 퀄리티가 정말 너무 좋네요! 경상대를 나와서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요 ^^
  20. 우와 ~~ 핑크핑크 몽실몽실 한 꽃이 만개했네요
    어쩜 이리 사진도 이쁘게 찍으셨는지 ~~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21. 겹벚꽃과 꽃잔디 잘 어울립니다
    저도 어제 겹벚쏯 한그루 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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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만첩 꽃잎의 화려한 겹벚꽃은 이제 시작. 창원 겹벚꽃벚꽃엔딩? 만첩 꽃잎의 화려한 겹벚꽃은 이제 시작. 창원 겹벚꽃

Posted at 2021. 4. 12. 11:0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겹벚꽃 / 겹벚꽃 명소 / 경남 겹벚꽃

창원 겹벚꽃 명소 / 겹벚꽃 개화시기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창원 겹벚꽃 명소,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 벚꽃이 피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벚꽃잎들은 모두 떨어지고 그 자리에는 초록색 잎들이 가득하다. 얼마 전까지는 분홍색, 흰색이 가득한 길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여름이 된 양 그 자리는 짙은 초록색이 대신하고 있다.

 

그럼 이제 벚꽃 시즌은 완전히 끝난 건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겹벚꽃이 있다. 왕벚꽃이라고도 불리는 겹벚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벚꽃과는 그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피는 시기도 1주일 정도는 차이가 난다. 그래서 보통 벚꽃들이 지는 시기에 겹벚꽃들은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겹벚꽃의 개화도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은 빠른 것 같다. 조금은 이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찾아간 창원 어린이교통공원인데 벌써 벚꽃잎이 꽤 많이 떨어져있었다.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1일

 

 

 

 

 

겹벚꽃나무? 쌍떡잎식물 장미과의 낙엽교목이다.

 

 

 

 

어느새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한 겹벚꽃 꽃잎들.

 

 

 

 

위를 올려다보니 이렇게 분홍색 풍성한 겹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벚꽃과는 살짝 다른, 그 풍성한 모습이 매력적인 겹벚꽃이다. 겹벚꽃도 벚꽃과 비슷하게 색은 두 가지로 피는 것 같다. 이런 분홍색 겹벚꽃이 가장 일반적이고 가끔은 하얀색 겹벚꽃도 운이 좋으면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분홍색 겹벚꽃들. 다행히 많이 늦지는 않았다. 겹벚꽃의 경우 10일 정도는 개화가 이어지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주에는 계속 이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일기예보에서는 일요일에 날씨가 아주 좋을 것이라 얘기했었는데 생각보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하늘이 그렇게 파랗게 보이지는 않는다. 너무 아쉬운 부분.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주차장의 차들 간 간격이 상당히 좁은 편이라 주차에 가끔은 애를 먹는 경우도 있다.

 

 

 

 

흙길 위에서의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오전에는 제대로 된 산책을 즐기지 못해서 그런지 더 신이 난 것 같은 모습의 방방이다.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겹벚꽃.

 

 

 

 

색도 모양도 참 예쁜 겹벚꽃이다.

 

 

 

 

 

 

 

공원 둘레로 만들어져 있는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걸으면서 1년 만에 다시 만난 창원 어린이교통공원의 겹벚꽃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눠본다.

 

 

 

 

 

 

 

 

 

 

바로 옆에는 아파트 단지가 하나 있는데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이곳의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해진다.

 

 

 

 

햇살 아래 엷은 속살을 드러낸 겹벚꽃들.

 

 

 

 

생각보다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시간 타이밍이 좋았나? 그래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 딱 좋았다.

 

 

 

 

 

 

 

신이 나서 여기저기로 쉴 새 없이 달리는 방방이.

 

 

 

 

 

 

 

 

 

 

분홍색보다는 하얀색이 더 짙게 느껴지는 겹벚꽃.

 

 

 

 

 

 

 

안쪽보다는 주차장 근처의 겹벚꽃들이 더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이다.

 

 

 

 

 

 

 

 

 

 

우리 방방이 견생샷 사진 한 장 건진 날이다.^^

 

 

 

 

 

 

 

열심히 뛰었으니 이제 잠시 앉아서 좀 쉬어볼까?^^

 

 

 

 

 

 

 

 

 

 

 

 

 

가끔은 이렇게 역광으로 담은 겹벚꽃의 사진들도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겹벚꽃의 모습이 조금은 더 도드라지게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다.

 

 

 

 

겹벚꽃 잎들 사이로 햇살을 잠시 가두어본다.

 

 

 

 

 

 

 

 

 

 

예전에는 항상 겹벚꽃을 만나러 장거리 여행을 떠났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가까이에도 겹벚꽃들이 예쁜 곳들이 많아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너무 좋다.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벚꽃 시즌은 끝이 나고, 겹벚꽃 시즌이 시작되었다.

색도 모양도 참 예쁜 겹벚꽃이다. 아마 잘 찾아보면 가까운 주변에도 겹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들이 꽤 있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알음알음으로 찾은 곳들이 꽤 많이 있다.

 

그냥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 예쁜 계절이다.

집 가까운 동네 인근으로라도 잠시 산책을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계절이다.

 

이번 일주일 동안은 겹벚꽃의 매력을 맘껏 즐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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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정보 감사해요.

    500원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으로
    수주한 현대 정주영회장의
    경영정신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해보긴 해봤어?"
  3. 그렇네요, 겹벚꽃도 있었네요.
    잊고 있을 수 있다니...ㅎ
    제가 감성이 메말라가고 있단 걸까요?ㅎㅎ
  4. 역시 벚꽃은 겹벚꽃이 최고인것 같아요~! 강아지랑 같이 찍으신 사진 넘 예뻐요 ㅎㅎㅎ
  5. 겹벚꽃이 벌써 피었네요~~ 진짜 빠른것같아요
  6. 아 이런걸 겹벚꽃이라고 하는군요~!! 그나저나 방방이 미용했나봐요 ㅎㅎ 더 귀여워 졌네요 ^^
  7. 벚꽃은 지고 겹벚꽃이 반기는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저는 개인적으로 겹벚꽃이 좋더군요
    주변에 없어서 사진으로 만끽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9. 겹벚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
  10. 캬아~ 정말 꽃과 나무를
    너무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1. 정말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겹벚꽃이네요
    색도 개성 톡톡
    넘 고와요 ~~^^
  12. 아직 엔딩은 이르군요!ㅋㅋㅋ벚꽃사진 덕분에 정말 몇년치를 다 봅니다 ㅎㅎ 예쁜 사진들 감사해요 오늘도^^
  13. 벚꽃과는 다른 겹벚꽃만의 매력이 있군요 ..
    중부지방은 겹벚꽃이 아직 터지지 않았는데 ..
    만개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4. 색상이 너무 이쁜곳이네요
    작품입니다
  15. 색상이 이뻐서 화사해 보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아름다운 겹벚꽃이군요.

    잘 보고가요
  17. 아파트에 많지는 않지만 겹벚꽃이 피었더군요
    봄이 이렇게 익어가는 모양입니다
  18. 벚꽃이 끝나고 겹벚꽃이 또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군요
  19. 겹벚꽃은 연분홍이라
    하얀 벚꽃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나름이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이뻐요.. ^^
  20. 화려하면서 탐스런 겹 벚꽂이죠
    잎이 나기 시작하면 연녹색과 어우러 지며 정말 보기좋아요
  21. 여기다녀 오셨군요~~^^ 저는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ㅎㅎㅎ
    벚꽃이 지니 이제 겹벚꽃이 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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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과 참 잘 어울리는 꽃, 창원 교통공원 겹벚꽃화사한 봄과 참 잘 어울리는 꽃, 창원 교통공원 겹벚꽃

Posted at 2020. 4. 21. 11: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겹벚꽃 / 창원 겹벚꽃 / 창원 꽃구경

창원 교통공원 / 창원교통공원 겹벚꽃

창원 교통공원 겹벚꽃






경남 창원에도 벚꽃이 예쁜 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봄이 되면 그 벚꽃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남 창원을 찾아오기도 한다. 창원에 통합된 진해가 더 유명하기는 하지만 진해 못지 않게 아름다운 벚꽃길이 많은 곳이 또 경남 창원이다. 마산에도 물론 예쁜 벚꽃길들이 많이 있다. 


이제는 벚꽃은 모두 다 진 시기이다. 그 벚꽃들이 비운 자리를 이제 겹벚꽃들이 하나 둘 채워가고 있다. 경남 창원에는 겹벚꽃으로 꽤 유명한 장소가 2군데 있다. 하나는 성산패총이고 또 다른 하나는 오늘 소개할 창원 교통공원이다. 사실 겹벚꽃나무의 수나 그 규모는 성산패총이 훨씬 더 크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현재 문을 닫은 상황이라 창원에서 가볼 수 있는 겹벚꽃이 가장 예쁜 곳은 창원 교통공원이 아닐까 싶다.





  창원 교통공원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1일








창원 교통공원 주차장. 바로 옆에 큰 마트가 하나 있어서 장을 보러 들렀다 잠시 꽃구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 하나?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면 이렇게 주차장에 차들은 꽤 보이는데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날 내가 사진을 찍었던 10분 남짓의 시간 동안 차에서 내리는 사람은 단 한 명 저 멀찌감치에서 보였을 뿐이다.





버스가 꼭 겹벚꽃으로 된 화관을 쓴 느낌이다.





굉장히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겹벚꽃이라 벚꽃과는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다. 약간 더 화려하게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 탐스럽게 보이는 모습이 난 참 좋다.





내가 갔을 때는 겹벚꽃이 완전히 만개하기 전이었다. 완전 만개 후에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아서 조금 이른 시기에, 또 조금 이른 시간에 살짝 다녀왔다.





올해도 참 예쁘게 핀 창원 교통공원 겹벚꽃





색도 모양도 참 매력적인 아이다.





이렇게만 보면 꼭 어디 경치 좋은 호숫가 부근의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는,,, 주차장이다.^^ㅎ








잠시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편안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내가 참 좋아하는 창원 교통공원이다.














잠시 화장실에 들렀는데 화장실로 가는 길목에도 이렇게 예쁘게 겹벚꽃들이 피어있다.











창원 거리에는 붉은 철쭉들이 가득하다.





봄을 지나 이제는 곧 여름. 거리 곳곳에서 벌써부터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한다.


아직 바람은 조금 쌀쌀하지만 볕이 너무 따뜻하고 좋은 요즘이다.














이렇게 많이 폈을거라곤 생각도 하지 않고 찾아온 창원 교통공원인데 이렇게 활짝 핀 겹벚꽃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날이다.





보고 또 보아도

참 예쁜 겹벚꽃이다.





  창원 교통공원 겹벚꽃 산책


아주 잠시였지만 

겹벚꽃들과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더 많이 폈겠지? 그 모습이 궁금한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사람들이 조금 있을 것 같아 찾아가기가 꺼려진다.


이렇게 예쁜 봄인데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편안하게 거리를 걸을 수 있는,

또 예쁜 꽃들을 맘껏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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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ㅠㅠ
  3. 잘봤습니다.구독하고갑니다.
  4. 색깔도, 모양도 정말 사랑스럽네요.ㅎㅎ
  5. 잠시나마 봄을 느끼고 갑니다!ㅎㅎ
    꽃의 색감이 정말 아름답네요! :)
  6. 예쁘네요 힐링하고갑니다
  7. 겹벚꽃이 한창이군요.
    곱게 핀 모습...

    잘 보고 가요^^
  8. 그냥 벚꽃보다 더 이쁜것 같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9. 벚꽃 너무 잘 보았습니다 꽃이 화려한게 이뻐요
  10. 벚꽃이면서 벚꽃보다 더 화사한 느낌이 나네요.
  11. 겹벚꽃 너무 아름답네요. 가서 한참있다가 오고 싶어 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벚꽃은지고~~겹벚꽃이 예쁘게 활짝 피는군요
    멋진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13. 오 꽃이 보기 좋네요.
  14. 비밀댓글입니다
  15. 겹벚꽃,,벚꽃 보다는 덜 예쁘지만 꽃이 오래 가서 좋습니다.^^
  16. 지나가는 폰이 너무 아쉽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와!~
    대단한 겹벚꽃이네요
    벚꽃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
  18. 올리시는 것마다 화보네요
    이러다 화보집 내시는거 아닙니까? ^^ㅋ
  19.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포스팅이었습니다
  20. 우와 겹벚꽃 넘 이쁩니다~!!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 건 또 처음보내요^^
    화사한 느낌의 매력이 그냥 벚꽃이랑은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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