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에 해당되는 글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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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는 여름도 참 예쁘다. 분황사 배롱나무꽃과 백일홍 (56) 2020.08.06
  3. 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 (48) 2020.08.04
  4. 경주 첨성대의 여름,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 (54) 2020.07.29
  5. 경주에서 만난 해바라기, 그리고 멋진 하늘과 구름, 카페 바실라 (50) 2020.07.27
  6. 눈 앞이 환해지는 기분이 든다, 행복한 꽃길 산책, 경주 금영화 (58) 2020.05.29
  7. 바람에 실려오는 작약꽃향기와 소나무 솔향, 경주 도봉서당 (64) 2020.05.25
  8. 경주 보문정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 (44) 2020.05.01
  9. 유채꽃 피어있는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의 봄 (62) 2020.04.29
  10. 아름다운 경주의 봄. 꽃들과 함께한 첨성대 일몰 (54) 2020.04.27
  11. 봄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색감,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74) 2020.04.24
  12.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가을 경주가 핑크빛으로 물든다 (37) 2018.09.27
  13.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싱그러운 초록빛 숲길 속 산책 (48) 2018.09.07
  14. 경주 서출지 배롱나무꽃, 몸도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 (58) 2018.08.10
  15.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 (54) 2018.08.06
  16.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 (32) 2017.12.06
  17.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남아있는 가을의 끝을 붙잡다 (34) 2017.11.22
  18. 경주 가을여행,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5곳 (34) 2017.10.28
  19.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분홍빛 가을에 곱게 물든 경주 (32) 2017.10.11
  20. 경주 첨성대 황하코스모스, 가을꽃향기 가득한 경주 (36) 2017.09.15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경주 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길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경주 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길

Posted at 2021. 4. 22. 12: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벚꽃 명소 / 경주 황룡원

경주 보문단지 숙박 / 경주 보문단지 벚꽃

경주 황룡원 벚꽃길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는 경주 사진들. 원래 경주는 굉장히 편안하게, 또 자주 찾아가던 곳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주도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찾아갈 수는 없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올해는 경주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 그리고 그 이전에 다녀왔던 경주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한 번 꺼내보았다.

 

언제 봐도 참 예쁜 도시 경주이다. 사진들을 한 장씩 보면서 왜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여행지들 중 하나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다 사진은 찍어놓고 블로그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은 장소들을 꽤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경주 보문단지 내의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경주 황룡원 벚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내가 찾아갔던 때는 벚꽃들이 다 지고 난 후인 4월 중순. 벚꽃 가득 피어있는 황룡원 앞 거리의 모습을 꼭 한 번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다. 내년에는 꼭 만나보고 싶은 경주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멀리서 보면 꼭 경주의 유명한 유적지들 중 하나인가? 복원물 중의 하나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황룡원의 외형이다. 하지만 황룡원은 그런 장소가 아니라 일반 숙박 업소이다. 

 

 

 

 

황룡사 9층 목탑은 예전 몽고의 칩입 당시 불에 타서 소실된 후 지금은 그 터만 남아있다. 그 모습을 본떠서 만든 건물이 여기 이 황룡원이다. 꼭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지나는 길에 잠시 멋진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훌륭한 배경이 되어주는 곳이다. 

 

 

 

 

다른 장소로 자리를 옮겨서 담아보는 황룡원의 모습. 그리고 그 앞 벚꽃길.

 

 

 

 

벚꽃 시즌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장소이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한적한 모습이다.

 

 

 

 

경주라서 그런가? 그냥 거리에서 마주치는 이런 모습들 또한 내 두 눈에는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 

 

 

 

 

내년에는 벚꽃이 만개했을 때 여기 이 같은 장소에서 황룡원, 그리고 그 앞 거리의 모습을 꼭 직접 만나보고 싶다. 야경도 참 예쁜 곳이라 늦은 시간에도 벚꽃 시즌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 곳이다.

 

 

 

 

얘기를 들어보니 숙박도 꽤 만족스러운 곳 같다. 규모에 비해 객실의 수가 많지는 않아서 조용하게 휴식을 즐기기 좋다 들었다. 그리고 성수기에도 가격이 그렇게 사악한 편은,, 아니라고 들었다.

 

 

 

 

사실 나는 경주에서 숙박을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집에서 차로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경주라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해가 지는 시간 정도까지 머물면 웬만한 가고 싶은 장소들은 모두 가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여행지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잠은 집에서 자는 것이 제일 편안한 것 같다.

 

 

 

 

경주라는 도시에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가진 숙소인 것 같다.

 

 

 

 

내년 벚꽃이 가득 피었을 때 꼭 다시 만나자.

 

 

 

 

지금도 이렇게 멋진 모습인데 벚꽃까지 활짝 피어있으면 이 앞 거리가 얼마나 아름다울까?

 

 

 

 

 

 

 

세계 속의 경주로

충분히 그럴 자격이, 또 매력이 있는 경주라는 도시이다.

 

 

 

 

 

 

 

앞에 피어있는 다양한 색의 철쭉들과 함께 담은 황룡원의 모습도 봄이라는 계절을 느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게 느껴진다. 물론 벚꽃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경주 황룡원 벚꽃길

 

 

지금 찾아가도 여전히 예쁜 모습일 것 같은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불국사의 겹벚꽃도, 삼릉의 숲길도, 그리고 대릉원의 산책로도 모두 너무 걸어보고 싶은 계절 봄이다. 봄이면 늘 1-2번은 찾아가던 경주인데 1년 가까이 그 모습을 만나지 못해 그리움이 더 커진 것 같다. 여름이 가까워지면 주상절리 파도소리길도 너무 예쁜 경주인데 과연 올해는 그 길을 다시 걸어볼 수 있을까?

 

직접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예전 사진들을 한 번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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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너무 참고되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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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를 담은 제블로그도 한번씩들려주세요 ^^
  3. 지난주 경주가서 보면서 한번 숙박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세상에나 일반 숙소의 사이즈가 대단하네요
    무슨 전통을 이어오는 탑같은 느낌이네요
  5. 경주 자주 가는데 길 안막히는 곳으로 가다보니...
    못 봤네여.
  6. 아 대만 타이페이의 원산반점 같은 곳이군요 ㅎㅎ 전 처음에 이름듣고 중국요리집인가 했는데 저렇게 생긴 유명 호텔이더라구요 ^^
  7. 와;;; 어떤 건물인가 했더니 숙박 시설이었다니;;;
    전혀 예상하지 못 했어요.
    일단 건물 분위기는 엄청나네요 !
  8. 숙박시설 엄청 화려하네요ㅎ
  9. 벚꽃이 폈을때 보면 더욱아름다울 것 같아요^^
  10. 경주 가본게 참 오래되긴 했네요.
  11. 봄의 푸릇함과 황금빛 활룡원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2. 작년에 다녀 오셨던 모습이로군요
    저도 올해는 아직입니다

    다녀 온다는게 자꾸만 밀리고 발목을 잡네요^^
  13. 건물이 특이해 보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14. 예전에 경주에 한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 생각 하고 갑니다
  15. 경주 황룡원의 건물이 장관이네요
    벚꽃과 함께 더욱 멋지고 아름다워요.. ^^
  16. 황룡사 복원한 줄 알았습니다.
    황룡원에 머물면서 꽃구경하면 완전 좋겠습니다. ㅎ
  17. 오래전 경주 남산을 갈때 건물을 짓고 있더니 황룡원이었군요...ㅎ
    경주로 들어가는 입구라 어떤 건물인지 궁금했데...ㅎㅎ
    벚꽃이 필때 가면 정말 환상적이겠습니다...ㅎㅎ
  18. 황룡원에서 하룻밤 묵고 싶어집니다.ㅎㅎㅎ
    벚꽃이 져도 이렇에 아름답는대,
    벚꽃필때는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19. 너무 고풍스럽게 지어졌네요
    달려가서 하룻밤 묵어야겠어요 ㅎㅎ
  20. 와 황룡원 건물 참 잘 지었네요
    정말 황룡사 9층 목탑 본따서 잘 만든 것 같아요^^
    경주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21. 경주를 가을에 다녀왔었는데 봄에 가면 어떤 느낌일지 넘 궁금하네요~~~ 진짜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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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여름도 참 예쁘다. 분황사 배롱나무꽃과 백일홍경주는 여름도 참 예쁘다. 분황사 배롱나무꽃과 백일홍

Posted at 2020. 8. 6. 12:0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황룡사지 / 경주 숨은 명소

경주 백일홍 / 경주 분황사 / 분황사 백일홍

경주 분황사 백일홍








여름의 경주는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것 같다. 경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당연히 미리 사전조사를 조금 했었다. 그러다 발견한 사진 한 장, 아래에는 백일홍이 가득 피어있고, 그 위로는 연보라색 배롱나무꽃이 피어있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은 것이었다. 그 모습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 그래서 장소를 열심히 찾아보는데 장소를 공개한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찾는데 고생을 조금 했다. 


배롱나무꽃과 백일홍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경주 분황사이다.





  경주 분황사 백일홍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목백일홍과 백일홍. 배롱나무꽃을 목백일홍, 나무에서 피는 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 구름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날씨가 참 좋은 날이다. 역시 꽃들은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 만나야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저 멀리 보이는 짙은 다홍색, 그리고 옅은 보라색의 배롱나무꽃들이 참 곱게 느껴진다.





아래에 피어있는 다양한 색의 백일홍들도 예쁘기는 매한가지.





옆지기 인증샷.^^





여름에도 다양한 꽃들과 함께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경주다.








아! 이 장소의 정확한 위치는?

분황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주차비는 무료다.) 분황사를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왼쪽 주차장 끝에 있는 곳이다. 조금만 걸어가다 보면 분황사 담벼락 옆에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하늘이 좋아서 더 예쁘게 보이는 경주 분황사 백일홍, 그리고 배롱나무꽃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 배롱나무꽃과 그 옆으로 보이는 분황사 담장.





이 구도로 찍은 사진들이 나는 제일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만난 예쁜 꽃들의 모습에 옆지기도 신이 났다.^^








첨성대 인근 백일홍 단지보다는 약간 규모는 작지만 배롱나무꽃들과 함께 백일홍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물론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구에도 배롱나무꽃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 사진으로 담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백일홍들이 참 예쁘게 피었다. 이런 곳을 찾아가면 항상 꽃밭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사람들 때문에 발에 밟혀 죽어있는 꽃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여기는 그런 꽃들이 거의 보이지 않아서 더 좋았다. 내가 머무는 동안에는 저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늘 이런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연보라색 배롱나무꽃들도 색이 참 매력적인 것 같다.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꼭 조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배롱나무꽃들이 활짝 나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은 또 얼마나 예쁠까? 다음에는 시기를 조금 더 잘 맞춰서 그 활짝 핀 모습도 꼭 만나보고 싶다.











바로 옆은 차가 다니는 도로. 저기 저 길 위에서 반대 방향으로 바라보는 모습도 참 예쁠 것 같은데, 여기 있는 동안에는 생각도 못하다가 차를 타고 돌아나오면서 그 생각이 들었다. 너무 아쉬웠던 부분. 그렇다고 다시 차를 돌리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정체가 이어지고 있었다.





저 반대 방향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어떻게 사진으로 담겼을지 괜히 궁금해진다.





여기는 온통 꽃동산입니다. ^^








연분홍색 백일홍들도 색이 참 고운 것 같다.





  경주 분황사 백일홍


숨은 꽃 찾기, 어디 있을까요?^^

백일홍들 사이에서 혼자 웃자라 피어있는 해바라기 한 송이. 예쁘다.^^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너무 좋다. 찾아가는 길도 좋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여기를 먼저 둘러보고 분황사 주차장 오른쪽에 있는 황룡사지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원래 그 황룡사지에서도 항상 꽃들이 가득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내가 갔을 때는 꽃들이 전혀 없었다. 또 모르지, 지금은 다른 꽃들이 가득 피어있을지.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주황색 황하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었으면 좋겠다. 해가 지는 시간대에 황하코스모스 가득 피어있는 황룡사지에서 만나는 풍경, 상상만 해도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서이다.


꽃들을 배경으로 예쁜 여행 사진 한 장 남기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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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정말 배롱나무꽃 예쁘네요!ㅎㅎ
  3. 오래된 사찰터에 이런 멋진 장소가 숨어있었네요
  4. 배롱나무꽃이 빨간색 연보라색 두종류군요.
    우리정원의 배롱나무꽃이 얼른 피면 좋을텐데.. ㅎㅎ
    아직이라..
    백일홍꽃도 몇년전 서울 우이천변에서 보고 그때부터 좋아하는 꽃인데요. ^^
  5. 백일홍이 넓은 화단을 모조리 차지하고 꽃을 피웠으니 과연 장관입니다!!
    헌데, 분황사..하면 모전석탑을 연상하는데..그것이 소개에서 빠져서 조큼은 서운합니다~^
  6. 백일홍사이의 해바라기는 청일점인가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백일홍이 이렇게 예쁘다니 놀라워요!! 경주의 핫스팟이네요~ 너무 예뻐요~^^
  8. 오늘도 이쁜 사진에 넉을 놓고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9. 열흘전에 이런 모습이었군요.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화사함을 보고 싶어요. 온통 흙더미의 부분만 보고 있으니 힘듭니다~
  10. 언제나 꽃이 가득하네요.ㅎ.ㅎ.
  11. 배롱나무 처음듣는데.. 예쁘네요 ^^
    백일홍 사이에 있는 해바라기는 꼭 옛날에 했던
    월리의찾아서가 생각이납니다 😄
  12. 곱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13. 장마 끝나면 한번가 보고 싶어 지는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백일홍과 베롱나무꽃을 같이 볼수가 있군요
    베롱나무꽃이 은근히 색상이 다양하더군요^^
  15. 초백일홍과 목백일홍이 같은 장소에
    피어 있는 광경은 처음 봅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6. 와!~
    엄청난 규모의 꽃밭이네요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
  17. 드넓은 멋진 백일홍 단지네요
    배롱나무꽃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18. 와 정말 예쁜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여러 꽃들 사이에 해바라기 하나~!
    어떻게 딱 하나만 저기 피었을까요 ㅋㅋ
    배롱나무 꽃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넘 예뻐요^^
  19. 분황사 앞 들판이 온통 백일홍 천지군요^^
    이런줄 알았으면 저도 가볼것 그랬읍니다...
    급 후회!!! ㅎㅎ
  20. 노랑, 빨강, 분홍 백일홍들이 뒤에 보이는 산과 나무와 어우러져 참 예쁘네요~
    마지막 사진에서 해바라기 한 송이 찾았습니다 :)
  21. 장소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셔서 도움이됩니다.^^
    연보라색의 배롱나무꽃이 참 예쁘네요.
    꽃들을 배경으로 예쁜 여행사진을 남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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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

Posted at 2020. 8. 4. 10: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보문정 /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보문단지 / 경주 연꽃 / 경주 배롱나무

경주 보문정 배롱나무와 연꽃







여름에 떠나는 경주 여행, 어떤 가볼만한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있을까? 예전에는 사실 경주로 여름 여행을 떠나면 워터파크 한 곳 정도는 꼭 들렀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장소들보다는 이상하게 조용하고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물론 가끔은 신나는 물놀이가 완전 절실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도 경주에서는~ 이상하게 조금은 조용하면서 경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들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보문정이라는 곳이다. 사실 여기는 봄에 벚꽃들이 피는 시기에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다. 보문정 주변에 온통 벚꽃으로 가득하고, 멋진 일몰과 함께, 또 야경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보문정은 여름에도 참 예쁘다. 연못에는 연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그 주변으로는 짙은 다홍빛의 배롱나무꽃들이 피어난다. 나는 여름의 그 모습도 참 좋다. 그리고 봄과 비교했을 때 사람들의 붐빔도 훨씬 덜하다. 그래서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라도 꼭 들러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경주 보문정 연꽃, 그리고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경주 보문정에도 배롱나무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구름이 많은 날, 그리고 가끔씩 빗방울이 머리 위로 하나 둘 떨어지기도 하는 날.





머리 위로 울창하게 자란 나무들의 가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에는 우산 없이도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조금씩 내리는 비는 그냥 맞는 것이 속 편하다.





여름인가? 가을인가?

단풍나무의 잎 색이 꼭 가을의 그것을 닮아있는 것 같다.





가을에 단풍으로 물든 보문정의 모습도 참 예쁘다. 





봄 벚꽃 시즌만 아니라면 언제 찾아와도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보문정이다. 그래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만나지 못했는데 올해는 다행히 보문정의 연꽃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배롱나무꽃과 함께 바라보는 그 연꽃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배롱나무꽃은 그 색이 정말 짙다. 그래서 꽤 먼 거리에 있더라도 단번에 눈에 확 띄는 꽃이기도 하다. 뜨거운 여름과 그 색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색이 참 화려한 꽃이다.





상당히 옅은 분홍빛을 띄고 있는 보문정의 연꽃. 색이 참 곱다. 단아한 색이라고 해야 하나?





연못 둘레로 나있는 길을 따라 한 바퀴 천천히 걸어본다. 이렇게 걷는 한 바퀴 산책이 나는 참 좋다. 





옆지기 인증샷.^^





아기 거북이 등에 업고 어디 가는거니?^^





볼 때마다 신기한 기이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








보문정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 스팟이 아닐까?^^


처음에 경주 보문정에 왔을 때는 그런 생각도 들었다. 어라, 너무 작은데? 여기가 왜 꼭 가봐야 하는 인기 명소지? 글쎄? 살짝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만나고, 또 만나고, 또 만나고, 그렇게 서로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함께 공유한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여기 이 보문정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이 여기 이 보문정인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참 좋아하는 곳이다.





예쁘게 핀 연꽃 한 송이.





바람에 흔들리며 내는 버들나무의 사그락거리는 그 소리도 참 좋다. 괜히 그 옆에 있는 의자에 잠시 앉아있게 된다.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보문정 풍경.





옆지기도 함께. 지금 이 모습이 옆지기의 눈에도 참 예쁘게 보이나 보다.














하늘 가득한 구름들과도 참 잘 어울리는 배롱나무꽃이다.





연꽃들 옆으로는 자그마한 원추리들이 옹기종기 피어있는 모습도 보인다.





초록 가득한 길에서 잠시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여름, 경주 보문정 풍경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 들러볼만한 곳이다. 연꽃은 이미 졌겠지? 그래도 배롱나무꽃은 지금 더 예쁘게 피어있을 것이다. 경주 여행을 하면서 보문단지 인근은 적어도 한 번은 꼭 지나게 된다. 관광지를 찾아가든, 맛집을 찾아가든 어떻게든 한 번은 지나게 되는 길이다. 주차장도 꽤 넓은 곳이니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냥 '아, 예쁘다.' 또는 '아, 편안하다.'

그런 느낌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사람들로 너무 붐비지 않는 곳, 그러면서 참 예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경주 보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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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자랑 어우러진 연못 풍경이
    운치있고 넘 예쁜 것 같아요^^
    다른 계절도 좋겠지만 이렇게 연꽃피는
    여름에 가보는게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사람들 붐비지도 않고 정말 평화롭고 한가해 보이네요
    마음에 평온을 얻습니다
  4. 오늘도 사진으로 경주를 구경하고 오네요~ㅎㅎ
    너무 좋아요~^^
  5. 여행 떠나고 싶네요 🥺🥺🥺
  6. 보문정 주변 연꽃과 배롱나무꽃이 참 이쁩니다.
    한산하니까 더 좋은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7. 배롱나무 꽃의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산책하기 좋은 보문정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아 여기가 경주보문단지 근처인가보네요~
    거긴 가봤는데 보문정은 가보지 않았네요
    여기도 배롱나무꽃이 활짝이네요 ㅎㅎ
  9.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행복한 밤 되세요 :D
  10.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어딜 못가고 있네요. 후
  11. 쉼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풍경이네요.
    배롱나무의 붉은색과 연꽃의 향연이 사진으로도 예쁜데, 실제는 더욱 예뻤겠죠?
  12. 보문정의 여름도 아름답고 멋지네요
    혹이 달린것 같은 나무가 정말 신기한데요~
    보문정은 계절마다 가봐야 할 것 같아요~^^
  13. 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정말 아름답네요 장마 끝나면 한번가 보고 싶군요
  14. 연꽃보다는 배롱나무꽃이
    더욱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많이 내리는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여름 배롱나무꽃은 남도에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아름답고 화사합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6. 저도 요즘은 붐비는 곳보다는 한적한 곳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나마도 못하고 있긴 하지만요.
    덕분에 배롱나무도 보고 너무 좋네요. ^^
  17. 포스팅을보니 경주여행 하고 싶어지는군요^^
  18. 경주 보문정에도 연꽃과 배롱나무가 유명하군요.
    성격이 아주 급한 단풍나무는 벌써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니...ㅎㅎ
  19. 멋져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20. 보문정의 여름 풍경도 너무 좋네요
    휴가가 일찍 끝나 경주를 가려고 했다 못 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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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의 여름,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경주 첨성대의 여름,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

Posted at 2020. 7. 29. 12: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첨성대 / 경주 가볼만한곳 / 첨성대 야경

첨성대 백일홍 / 경주 첨성대 일몰

경주 첨성대 백일홍, 일몰







오랜만에 다시 떠나는 경주 여행

경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한 꼭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구이다. 1년 중 겨울을 제외하고는 언제는 예쁘게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어서, 또 해가 지는 시간에 찾아가면 첨성대 뒤로 넘어가는 예쁜 해와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많이 알려진 경주 일몰 명소는 아니지만 나름 예쁜 색감을 해가 지는 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또 구름이 좋은 날에는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멋진 빛내림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 여름에는 경주 첨성대 인근에 배롱나무꽃과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다. 처음 경주에 도착했을 때에는 하늘이 온통 파란색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짙어지더니 결국 해가 질 즈음에는 하늘에서 빗방울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냥 집에 갈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첨성대는 한 번 가봐야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다시 경주 첨성대를 찾는다.





  경주 첨성대 백일홍, 배롱나무꽃, 그리고 일몰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경주 첨성대 인근에서 만난 멋진 빛내림.





짙은 구름 사이로 예쁘게 빛이 떨어지는 순간을 만난다.





푸른 하늘도 너무 좋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예쁜 구름들 가득한 하늘이 반겨주는 이런 모습의 첨성대가 나는 더 좋다.





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라 사람들의 모습은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는다.


그런데,, 습한 날씨 때문일까?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래서 조금 안타깝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이렇게 조금 먼 거리에서 첨성대 인근의 백일홍, 또 배롱나무들을 만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아주 중요한 시기, 마스크도 쓰지 않은 사람들 사이로 섞여들기는 싫다.





이럴줄 알았으면 차에 망원렌즈를 하나 챙겨서 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서 바라봐서 더 선명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경주 첨성대의 빛내림.





가끔은 이렇게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그 모습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백일홍들이 정말 많이 피었다. 사람들의 손을 아직 많이 타지 않은걸까? 상하지 않고 예쁘게 피어있는 백일홍들이 정말 많이 있다.








하늘이 정말 예쁜 날.





첨성대 인근의 배롱나무들도 활짝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에는 완전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저 멀리 보이는 노란색 우산과 노란색 백일홍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계절에 찾든 항상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첨성대에서 계림으로 이어지는 길, 그리고 계림 숲길을 정말 좋아한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한 바퀴 걷기 너무 좋은 곳인데,,, 이번 여름은 그냥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백일홍 꽃밭 한 가운데에는 이렇게 귀여운 조형물도 있다. 아이들과 인증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보인다.





풍성한 모습이 멀리서도 눈에 띄던 아이.





중간중간 섞여있는 짙은 다홍색의 백일홍들이 노란색 일색의 백일홍 군락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흐린 날의 경주 첨성대 인근 백일홍 꽃밭도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더 진득하게 느껴지는 그 색감도 참 매력적이다.








가을이 되면 여기도 코스모스들이 가득 꽃을 피우겠지. 그 때 다시 만나고 싶은 곳이다.





백일홍들 사이에서 삐쭉 고개를 내밀고 있는 해바라기들.^^








내년에는 저 배롱나무꽃들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


그럴 수 있겠지?^^








그냥 멍하니 서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괜히 행복함이 느껴지는 풍경이다.





가만히 둘러보니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 피어있는 해바라기들의 모습도 보인다.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항상 다시 찾게 되는 것 같다.














길 건너에는 연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그 옆 언덕 위에서는 부용화들이 가득. 





하늘의 구름이 멋진 날이라 나도 모르게 계속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경주 첨성대 백일홍, 그리고 배롱나무와 일몰



멋진 빛내림은 만날 수 있었지만 낮게 깔린 구름이 너무 두터워서 동그란 해는 만날 수 없었다. 

이번 가을에는 하늘이 정말 청명한 날 경주 첨성대를 다시 만나고 싶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일몰을 만날 수 있겠지?


언제 찾아가도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곳이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참 좋다.


첨성대 가까이에는 항상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이렇게 멀리서 혼자 바라보는 그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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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풍경 너무 멋지네요^^
  3. 사진들이 환상적이네요~ 구름 사이로 들어오늘 햇살이 더욱더 빛나 보입니다. 노란 백일홍 눈에 잘 답고 갑니다.
  4. 이번엔 아이들 데리고 첨성대 보러 꼭 가봐야겠어요~ ^^
  5. 오~ 첨성대 부근에 꽃들이 많군요.
    바로 옆의 배롱나무꽃들을 가까이서 못담아서 아쉬우셨을듯..
    백일홍이 이렇게 군락으로 피어있는곳도 드물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6. 다시봐도 빛내림이 예술이네요~
    멀리서 보니 해바라기 같아요~
    첨성대 부근은 계절마다 꽃이 바뀌나봐요..?
    작년 가을에는 저 하트 조형물이 있는 곳에 천일홍이 있었거든
    가까이에서 보는것도 좋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스럽네요..^^
  7. 첨성대와 백일홍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해바라기만 있는줄 알았는데..ㅎ.ㅎ
  9. 구름 사이로 내려오는 햇빛과 주변의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사진을 찍으셨어요?^^
    너무 이쁘네요~^^
  10. 경주 참 좋죠.. 방쌤은 경주에 자주 찾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11. 무리지어 피어있으니...
    더 아름다우 보이네요.
    잘 보고가요
  12. 첨성대에 여름꽃이 지천이군요
    빛내림도 멋집니다
    요즘엔 경주에 한번 가볼려고 해도 거리가 장난이 아니라서....
    잘 보고 갑니다.
  13. 백일홍 사이 해바라기가 인상적입니다
    이번 휴가때 하루 정도 다녀 올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14. 첨성대 주변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참 많이 피어 있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5. 해가 없어도 너무 멋지고, 멀리서 찍어도 너무 멋진 광경이네요.
  16. 빛내림도 멋지고
    첨성대 주변의 꽃밭이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아름다워요.. ^^
  17. 흔히 보는 첨성대 모습과 다른 멋진 풍경입니다.
  18. 첨성대 주변에 저런 풍경이 있었나요?? ㅎㅎ
    소개 감사합니다 :D
  19. 첨성대 주변에 이런 꽃단지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20. 첨성대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한국에 갔을 때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21. 백일홍과 어우러져 있으니 첨성대가 더 맛져 보여요~!
    이렇게 꽃피는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도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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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만난 해바라기, 그리고 멋진 하늘과 구름, 카페 바실라경주에서 만난 해바라기, 그리고 멋진 하늘과 구름, 카페 바실라

Posted at 2020. 7. 27. 12: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카페 바실라 / 경주 해바라기

경주 바실라 해바라기 / 경주 카페

경주 카페 바실라 해바라기







지금 경주 여행지들 중 가장 핫한 곳이 아닐까?

SNS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경주에 하나 생겼다. 바실라, 신라의 옛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카페가 바로 그 곳이다. 카페 자체가 유명하기 보다는 카페 바로 앞으로 펼쳐진 하동지, 그리고 그 앞에 꽤 너른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해바라기가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얼마 전부터 나도 사진으로 계속 보기는 했었는데 약간은 심드렁했었다. 예전 제주 항몽유적지나 함안 강주마을이 해바라기축제로 그 절정을 달리던 시기에 이미 그 모습들을 봤었기 때문에 조금은 심심하다는 느낌도 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경주로 다시 여름 여행을 다녀왔다. 가장 만나고 싶은 아이들은 백일홍과 배롱나무꽃이었다. 그래도 경주까지 왔는데? 핫플이라는데? 구경은 한 번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경주 핫한 카페 바실라로 해바라기들을 만나러 잠시 다녀왔다.





  경주 카페 바실라 해바라기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무사히 도착!


고작 카페 하나 찾아가는데 무사 도착이라니?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한참 휴가철이 진행 중인 지난 주말, 게다가 날씨가 너무 좋은 날, 시간대도 점심 시간 직후, 당연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들 시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도 나름 여행 짬이 있는 편! 어지간한 몰림과 막힘 정도는 가볍게 웃으며 지나쳐 주는 편이다.





여기도 정말 엄청나다. 물론 대규모 축제가 펼쳐지는 장소들의 붐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카페 입구의 혼잡함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나는 다행히 운이 좋아서 도착하자마자 차가 한 대 빠지는 바람에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재쑤!!!





아,, 예쁘구나^^

해바라기들은 조금씩 시든 모습도 보였는데 하늘이 너무 좋은 날이어서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다.





바로 앞으로 하동지가 펼쳐진다. 해바라기들이 주변 배경과 정말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옆지기 인증샷.^^





예쁜 거울과도 한 장. 거을 양 옆으로는 능소화들이 곱게 피어있다.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빛도 너무 좋은 날. 날씨가 정말 대박이었다.











조금 더 왼쪽으로 내려가도 이렇게 해바라기 군락이 하나 더 있다.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나는 이쪽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음,,

신기한 곳이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담았을 때 훨씬 더 예쁜 곳이다. 보통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 곳도 있었는데 그런 곳들은 이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그냥 이렇게 멀리서만 지켜보기로 했다.





이렇게 길가에 나무들이 자라있는 곳이 있었는데 인물 사진 담기에는 여기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여기서 옆지기 사진의 대부분을 찍었던 것 같다. 많지는 않았지만 옆에 있는 배롱나무꽃도 찬조 출연.^^








나무들 사이에 서서도 한 장.^^





직접 와서 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카페가 되었는지 살짝 이해가 되기도 한다.





날씨가 전부 다 한 날.^^

하늘의 구름들이 정말 예쁜 날이다.











음,,

현실적인 모습,,

이렇습니다.ㅜㅠ


저기 앞에 보이는 건물이 카페 바실라이다. 들어오는 길도 좋은 편이고, 주차공간도 상당히 넓은 편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너무 혼잡하게 느껴지는 곳 같다. 


혹시나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무조건 이른 아침 시간을 추천하고 싶다. 지인들에게 들어보니 주말이라도 이른 아침 시간대에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라고 한다. 모닝커피 한 잔, 추천하고 싶다.





  경주 카페 바실라 해바라기


경주에서 만난 해바라기, 그리고 예쁜 하늘.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로 너무 붐비는 곳은 살짝 꺼려지는 분들께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이다. 그리고 꽃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는 장소로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얼굴을 서로 붉히는 모습을 꽤,, 많이 보았다.


내가 만약 다시 찾아간다면?

무조건 이른 아침 시간에 찾아갈 것이다. 가능하다면 반차를 내고 평일 이른 아침 시간에.^^;

주말에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찾아가도 멘붕의 순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해바라기와 하동지의 모습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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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바라기가 참 이쁘게 폈네요~ 저도 꼭 가볼꼐요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트 꾹!
  3. 이렇게 한번에 많은 해바라기를 본 적은 첨인거같아요!! 정말 너무 예뻐요~ 작품사진같아요!! 눈 힐링 잘 하고 갑니다~^^
  4. 해바라기풍경이 멋집니다~
  5. 우와~ㅎ 이렇게 해바라기가 많은 곳은 처음봤어요 ㅎ 햇빛은 왜이렇게 이쁜지~ㅎ 사진이 진짜 다 이뻐요 ㅎ
  6. 멋진 풍경입니다. 고수가 담은 사진이라 그런지 더 멋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7. 와우~벌써 해바라기가 활짝이네요~
    빛내림까지 예술입니다~
    옆지기님 빛타고 내려오신 것 같아요..^^
  8. 카페가 한옥건물 이군요.
    물을 배경으로 한 해바라기 풍경이 아주 멋지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9. 해바라기의 계절이군요~
    멋진 풍경사진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10. 오 경주에 이런 해바라기 밭이 있었군요.
  11. 해바라기가 너무 이쁘네요! 사진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색감이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대단한 풍경입니다. A급 풍경사진은 따로 보관하고 계신거죠^^
  13. 경주 다녀 오셨군요
    멋진곳이긴 한데 복잡하다니 전 그냥 포스팅 보는걸로
    만족하겠습니다. ^^
  14.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15. 해바라기 올 때마다 어릴 때 생각이 나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연못 주변에 해바라기가
    지천이로군요.
    사진 찍기 참 좋은 명소입니다.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7. 와!~
    엄청난 해바라가 군락이네요
    요즘은 이렇게 대단지로 꽃밭을 만드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
  18. 어마어마한 대단지의 해배라기
    환상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9. 사람들이 많이 오시긴 하네요^^
    이렇게 예쁜 해바라기라면 멀리서 구경갈 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해바라기 피어있는 곳은
    잘 못 본 것 같거든요~^^
    예쁜 꽃들 잘 보고 갑니다~
  20. 세상에나 정말 좋은날씨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이렇게 사진으로 힐링하는것같아서 좋아요 ''
    덕분에 힐링포스팅 읽고갑니다.
  21. 해바라기를 보면 늘 정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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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이 환해지는 기분이 든다, 행복한 꽃길 산책, 경주 금영화눈 앞이 환해지는 기분이 든다, 행복한 꽃길 산책, 경주 금영화

Posted at 2020. 5. 29. 12:4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금영화 / 경주 금영화 주소

경주 양귀비 / 경주 캘리포니아 양귀비

경주 금영화, 캘리포니아 양귀비







Sns에서 우연히 보게된 사진 한 장!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경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보곤 그 모습에 반해버렸다. 금영화라는 이름의 꽃이 들판에 가득 피어있는 사진이었는데 그 색이며 또 그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당연히 그 사진을 마주하자마자 나도 직접 그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주말에도 오전에는 출근을 한다. 그래서 오전 근무가 끝나자 마자 바로 편안 옷으로 갈아입고 오랜만에 다시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 실제로 봐도 사진 만큼 예쁠까? 혼자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며 운전을 하다 보니 어느새 차는 경주 톨게이트를 지나고 있었다.


두근두근!





  경주 금영화, 캘리포니아 양귀비



다녀온 날 : 2020년 5월 23일








드디어 경주 금영화 군락에 도착!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거의 동일한 배경으로 담은 것들이었는데 막상 직접 가서 그 모습을 보니 꽤 넓은 군락을 이루며 금영화들이 피어있었다. 많이 피어있는 곳들도 있었고, 이렇게 조금은 듬성듬성 피어있는 곳도 있었다. 





당연히 많이 피어있는, 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가기 쉬운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이렇게 조금 동떨어진 곳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방문한 시간대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금영화의 꽃말은 '나의 희망을 받아주세요.' 이다. 꽃의 모양과도 괜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쁜 통나무 의자가 2개 놓여 있어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되지 않지만 하늘의 색도 너무 좋은 날이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는 곳들을 중심으로 돌아다니며 경주 금영화들과 인사를 나눈다.





운이 좋으면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금영화 군락을 배경으로 예쁜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원래 이렇게 꽃 사진을 찍으러 나가는 경우에는 항상 100mm 이상의 망원렌즈를 챙기는 편이다. 하지만 이 날은 그냥 가벼운 50mm렌즈 하나만 가지고 모든 사진들을 찍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조금은 편안하게 금영화들과의 첫 만남을 즐겨보고 싶었다. 


망원렌즈의 경우,, 그 무게를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





Nikon 구형 50.4D 렌즈로 담은 사진들인데 약간은 필름 느낌도 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진들이 참 마음에 든다.\








경주로 오기 전 사진으로 금영화들의 모습을 구경하면서 궁금했던 점, 정말 이렇게 예쁠까? 아니면 실제로 보게 된다면 약간 실망을 하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진으로 보던 것 보다 훨씬 더 예뻤다. 일단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굉장히 많은 양의 사진을 찍기도 한 날이다.








옆지기 사진도 굉장히 많이 찍은 것 같다.
^^





햇살이 좋은 날이라 그런지 금영화들의 모습도 더 예쁘게 보인다.








굉장히 새초롬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적인 색과 모양을 가지고 있는 금영화이다.





위에서 내려다 봐도 예쁘긴 마찬가지.





어쩜 이렇게 곱게 생겼을까?





드문드문 보이던 하얀색 금영화





이 건물을 배경으로 올라온 사진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아마도 여기가 가장 빠르게 금영화들의 개화가 이루어진 곳 같다. 직접 가서 보니 여기 건물 앞은 조금씩 시들기 시작했고, 다른 곳들은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중간중간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이렇게 그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의 사진도 담아볼 수 있다. 








나오는 길에 만난 정말 예쁜 집 하나





하얀색 장미들도 너무 예쁘게 피어있다.





나중에는 아파트가 아닌, 이런 단독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 한 번 사진으로 담아보는 경주 금영화.





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졌지??

우리가 타이밍을 정말 잘 맞춰서 왔던 것 같다. 이제 우리는 빠지기로,,,





주변의 한적한 풍경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경주 금영화 군락. 너무 과하게 꾸며진 곳이 아니라 더 좋았던 것 같다.








  색이 잘 어울리는 우리 단감이 인증샷.^^


장거리 여행에서는 붕붕이보다 연비가 잘 나오는 단감이를 주로 이용한다. 요번에 안테나 끝에 주황색 오렌지를 하나 달아줬더니 외모가 확 사는 느낌이다. 잘 어울리네.^^ㅎ


지금 경주는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작약은 이미 조금씩 지기 시작했지만 양귀비는 오늘 소개한 물천리에, 그리고 첨성대 인근에도 꽤 많이 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기서 금영화를 구경하고, 해가 지는 시간대에는 첨성대 방향으로 이동을 해서 일몰과 함께 붉은 양귀비들을 만나는 코스도 좋을 것 같다.


날씨 좋으면,, 이번 주말에 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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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감...ㅎ 금영화 사진도 예쁜데 실제로 보면 더 이쁠 듯 해요.^^
  3. 금영화은 처음 보는 꽃인데 미모가 장난이 아니군요.
    노랑도 아름답지만 붉은빛을 띠고 있는 꽃이 왠지 더 눈길이 가는거 같은데요 ? ㅎ
    오전근무를 마치고 부지런히 달려가셔서 딱 점심시간에 도착을 하신듯...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어머나~금영화가 세상을 밝혀 온통 환하네요
    잘보고갑니다
    덕분에 기분까지 밝아져요
  5. 금영화예쁘네요
    경주가면구경가야겠어요
  6. 이태리 무궁화처럼 생겼네요 장관입니다.
  7. 와 여기 너무 예쁜데요?
    양귀비가 이렇게 예쁘군요 ㅠㅠ
    지금 가신거 맞죠?
  8. 노란 금영화가 이쁘네요.
    노란색만 있나 했더니 빨간색 흰색꽃도 있군요?
    실물은 아직 못봤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9. 단감이와 금영화가 잘 어우러지네요~
    꽃말도 좋은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0. 금영화도 노랗고, 입고계신옷도 노랗고, 차도 노랑색이라 전부 셋트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기분좋은 꽃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잘보고 가요. 구독하고 갑니다 맞구독해서 서로 자주 소통해요~
  12. 유익한 내용 잘보고가요
    좋은밤되세요#
  13. 금영화 군락 아주 멋지네요.
  14. 무리지어 피어있으니 장관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5. 금영화가 활짝~~~!!
    대단하군요 밋진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금영화 군락이 어마어마하군요
    금계국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황홀합니다.. ^^
  17. 화사함으로 가득한 장면장면들입니다.
  18. 세상에 어느 꽃 보다 사모님이 젤로 아름다운 꽃이 되시네요.
  19. 오~~ 자세한 포스팅 잼나게 읽었어요
  20. 세상에나 너무이뻐요:) 저는
    다음주엑 경주가는데..그땐없겟죠?ㅠㅠ있을려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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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오는 작약꽃향기와 소나무 솔향, 경주 도봉서당바람에 실려오는 작약꽃향기와 소나무 솔향, 경주 도봉서당

Posted at 2020. 5. 25. 12:1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도봉서당 / 경주 작약 / 경주 여행

도봉서당 작약 /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도봉서당 작약







경주 도봉서당.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인 황정의 학덕과 효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재실이다. 1545년 중종1년 추보재라는 이름으로 건립이 되었다가 이후 많은 훼손을 겪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 후손들이 1915년 추보재가 있던 자리에 도봉서당을 건립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서당 자체가 가지는 의미 또한 크기 때문에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이 된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묘하재실에서 출발해서 나중에는 서당의 모습으로 그 건축물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원래 도봉서당은 구절초 군락으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도봉서당을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본 후, 그 뒤 산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숲길 산책을 즐기는 것이 가장 인기있는 코스이다. 소나무 가득한 숲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은 그 길 옆에 작약들이 한 가득 무리지어 꽃을 피우고 있다. 그래서 5월 경주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방문지? 가 되어있는 경주 도봉서당으로 초여름 나들이를 다녀왔다.





  경주 도봉서당 작약



다녀온 날 : 2020년 5월 23일






  



마을 입구를 지나 도봉서당까지 올라가는 길이 참 예쁘다. 물론 도봉서당 바로 뒤에도 주차장이 하나 있다. 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좁은 곳이라 많은 차들이 몰리면 항상 짧은 정체가 생기기도 하는 곳이다. 차는 마을 입구에 잠시 세워두고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 골목 양 옆 담벼락 위에는 이렇게 예쁜 장미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마을 입구에서 도봉서당까지 거리는 500m가 조금 안된다고 안내가 되어있었지만 막상 걸어보니 300m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졌다. 





도봉서당 앞 마당에 있는 나무 한 그루, 그리고 벤치들. 





옆지기 인증샷.^^





작약 군락에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었지만 도봉서당 안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여유롭게 여기저기 둘러볼 수 있었다.





서악동 3층석탑, 그리고 그 옆으로 보이는 고분, 또 도봉서당의 기와 지붕들이 이렇게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나는 제일 예쁘게 보인다. 그리고 그 옆의 멋스러운 나무 한 그루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서악동 3층석탑, 그리고 도봉서당 바로 뒤는 사람들이 꽤 많이 붐비는 편이었다. 하지만 여기 정 반대편에는 은근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나는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작약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넓은 규모의 작약 군락이 만들어져 있었다.








반대쪽 능과 소나무들을 배경으로 담은 작약들의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능을 배경으로 담는 사진. 경주라는 도시가 가지는 독특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전국적으로 고분군들은 많이 있지만 경주라는 이름이 주는 그 느낌은 조금 색다르다.








작약 향기, 또 바람에 살짝 실려오는 것 같은 솔내음이 참 좋다. 











조금 늦은 오후 시간대라 빛이 포근하고 따사롭게 느껴진다.





모든 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것 같은 이 시간대의 빛이 나는 참 좋다.








그래서 그 볕이 가장 잘 들어오는 자리에 혼자 쪼그리고 앉아 그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경주에는 소나무들이 멋지게 자라있는 곳들도 참 많은 것 같다.





도봉서원 작약 군락의 전체적인 모습. 가운데 걸을 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져 있다.





  경주 도봉서당


도봉서당은 조선 성종 대의 학자였던 불권헌 황정의 학덕과 효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1545년(중종 1년) 지금의 위치에 추보재라는 묘사재실로 건립되었다. 이후 전란과 긴 세월을 거치며 훼손되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불권헌 황정의 후손들이 1915년 추보재가 있었던 자리에 도봉서당 일곽을 중건한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이 서당은 숭앙문·도봉서당·추보재·연어재·상허당 등 모두 7도이며 일종의 서원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배치형식은 재사를 강당 뒤에 둔 전강당 후재사형인데, 이는 경상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예이다.

강당(도봉서당)은 정면 5칸·옆면 1.5칸으로 전면에 툇마루를 두었고, 옆·뒷면에 쪽마루를 둘렀다. 사당(상허당)은 정면 4칸·옆면 1.5칸이며, 중당협실로 구성된 바로 볼때 강당형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서재(연어재)는 남쪽과 동쪽면을 모두 팔작지붕으로 처리하여 두 개의 정면을 갖게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출처 : 위키백과





도봉서당에서 작약들, 그리고 소나무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만난 장미들. 꼭 조화처럼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들이라 그 앞에서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진다.





  마을 골목에서 만난 장미, 그리고 도봉서당 작약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한옥, 그리고 작약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올해 작약은 여러번 만났는데 그 규모는 가장 작았고, 또 꽃들이 조금씩 시들기 시작하는 모습이었지만 한옥, 그리고 키가 큰 소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여기 도봉서당이 처음이었다.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 왜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여기 서악동을 찾아오는지 알 것 같았다.


구절초가 가득 피어나는 시기가 되면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그냥 소나무 숲길만 걸어도 충분히 행복한 산책을 선물로 안겨줄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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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관입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3. 꽃들이 넘 예쁩니다
    오늘도 보면서 힐링하고갑니다
  4. 꽃도 이쁘고 나무도 운치있어 보이네요.
    경주는 볼거리가 참 많은도시인것 같습니다.

    올해는 경주로 가족여행을 계획해 보아야 겠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작약꽃이 참 이쁘네요. :)
  7. 작약 군락지가 참 이쁘네요.
    거의 백작약 분홍작약들인것 같네요.
    양평집 정원에도 작약이 꽃피우기 시작했는데 완연한 적작약 이랍니다. ^^
  8. 사진이 정말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9. 경주에 작약도 있었네요
    경주에 없는건 뭘까 싶네요..ㅎㅎ
    경주는 수학여행 가는 곳이라는 편견을
    사진 찍기 시작하면서 깼거든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참 매력적인곳이에요.^^
  10. 꽃은 정말 다 이쁜거 같읍니다.
  11.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어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가요. : )
  12. 군락을 이루니..장관이네요.
    소나무숲길...걸어보고 싶네요.

    잘 보고가요
  13. 5월 1일 다녀 왔었는데 그때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군요.
    전 아직 포스팅도 못했습니다..ㅎ
    역시 때를 잘 맞춰 가는것도 중요합니다.^^
  14. 바람에 실려오는 작약꽃향기를 직접 맡아 보고 싶습니다
  15. 요즘은 조그만 야외로 나가도
    주변이 온통 꽃세상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꽃동산입니다.. ^^
  16. 꽃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17. 와 작약 정말 예쁘네요~
    이렇게 많은 군락이 있다니~
    여기선 보기 힘든 모습입니당 ㅠ
    서당 앞에 나무도 참 예쁘네요~
    앉아서 사진 찍으면 진짜 인생샷 건질 것 같아요^^
  18. 도봉서당은 서울 도봉산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경주에도 도봉서당이 있군요 예쁜작약 나무 좋습니다^^
  19. ㅣㅣㅣ
    경주 안가기..

    경주 처다도 안 보기..

    경주 그짝으로 쉬아도 안 하기..

    경주 캬~ 악 퉤 !!
  20. 앤제이무니님의 가든파티에서 님의 모습을 보고 미행했습니다. 여기 와보니 장미며 작약의 향이 자욱하네요. 그리고 사진만 몰아푼 여느 포스팅과는 달리 운치가 흐르고 있어서 침을 꿀떡 삼켰습니다.
  21. 방쌤님 사진 너무 잘찍으시네요 ..
    그냥 '아름답다' 가 맞는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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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정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경주 보문정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

Posted at 2020. 5. 1. 10: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보문단지 / 경주 보문정 겹벚꽃

경주 겹벚꽃 / 경주 보문관광단지 겹벚꽃

경주 보문정 겹벚꽃








CNN 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


그 중 한 자리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는 경주 보문정. 사실 보문정은 늦봄의 겹벚꽃보다는 벚꽃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또 야간에 조명이 밝혀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낮의 모습보다는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나 역시 해가 지는 시간대 보문정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올해는 그냥 건너뛰었다. 사람들이 꽤 많이 몰릴 것이 너무도 당연한 곳이기 때문에 올 한 해는 그냥 쉬고 내년에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만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조금 늦은 시기이지만, 벚꽃들이 모두 지고난 후, 겹벚꽃이 그 자리를 잠시 대신하고 있는 시기에 경주 보문정을 찾아갔다. 보문정이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벚꽃들이 지고난 후 겹벚꽃이 핀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겹벚꽃이 활짝 핀 보문정의 모습도 참 아름답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한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다.






  경주 보문단지 보문정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날씨 좋은 봄날,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경주 보문정.





벚꽃들은 이미 다 진 시기이지만 그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운 보문정이다.





경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경주 보문정,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문정 한 가운데 있는 단군상.








가운데 연못을 중심으로 주변으로는 이렇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경주 보문정. 사람도 많지 않고 참 예쁜 곳이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들 중 하나인 경주 보문정.








바닥에 가득 떨어진 꽃잎들이 그냥 지나려던 나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적당히 불어오는 봄바람도, 하늘의 구름도, 그 사이로 조금씩 보이던 푸른 하늘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이다.








잘 꾸며진 예쁜 정원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옆지기 인증샷.^^





경주 보문정에도 겹벚꽃이 참 탐스럽게 피었다.





겹벚꽃과 함께 담아본 봄 보문정 풍경.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경주 보문정의 경우 찾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내가 항상 사람들이 많을 시간대를 피해서 가서 그런걸까? 내가 갔을 때는 항상 조금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주 보문정이다. 그래서 더 좋다.





수양버들 마냥 가지를 축 늘어트린 겹벚꽃들.





평소에는 평범하게 보일 버스정류장을 마치 동화 속 예쁜 삽화 중 한 장 처럼 만들어버리는 아름다운 봄 풍경.





경주 보문정

봄에 참 예쁜 곳이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 왼쪽 편에는 이렇게 연못이 또 하나 있다.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은 수양벚나무들인데 벚꽃이 만개했을 때 찾아오면 정말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전부 둘러보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경주 보문정에서 잠시였지만 행복한 휴식을 즐겨본다.








해가 지고난 후 밤에는 이런 모습의 보문정을 만날 수 있다.



















  경주 보문정의 봄, 그리고 겹벚꽃

봄날 꽃들로 가득한 모습이 참 예쁜 경주 보문정이다.

내년에는 벚꽃들 가득 피어있는 경주 보문정의 모습도 만날 수 있겠지?

꼭 만개했을 때 찾아와서 멋진 야경도 함께 만나보고 싶은 곳이다.


봄날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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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월의 첫날이네요
    가정의달 계획 잘세우시고
    좋은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멋진 5월 되셔요
    예전에 경주에서 회의 있어서 좀 일찍가서 들려본 곳인데 ㅎㅎ
    추억 소환입니다
  4. 지금 이 황금연휴 가장가고 싶은 경주를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랜선나들이 하는 기분이랍니다 :)
  5. 보문정 둘레를 잠시 산책해도 좋겠어요.
    사람들도 없고 겹벚꽃이 이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6. 사진너무 잘찍으시는거 아니냐눙~~
    밤사진이 더이쁜거 같아욬ㅋㅋ
  7. 우와~ 보문정 처음 알게된 곳인데, 너무 이쁘군요 ㅎㅎㅎ
  8. 경주 가서 눌러 살고 싶네요. 진정. ^^
  9. 아름답고 풍경 좋은 경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 풍경이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가요ㅋ
  11. 아름다운곳만 가시는군요
    여기도 정말 멋집니다
  12. 보문정의 겹벚꽃도 좋고 야경의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저도 오늘 잠시 경주 다녀 왔는데 너무 덥더라고요..
  13. 직접가서 보면 더 좋을듯 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4. 보문정의 겹벚꽃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야경도 멋지구요
    경주의 봄은 아이들 어릴 때 가보고 가질 못했는데
    올해도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15. 와!.야경이 정말 끝내주게 멋진곳 이군요.

    CNN 에서 뽑은 명소에도 들어가 있다니 대단하네요.
  16. 경주 보문정의 야경도 참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보문정 주변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18. 단군상이 있는 것이 특이하네요
    경부 보문정의 봄날이 아름다워요.. ^^
  19. 겹번꽃이 한창이군요.
    오랜시간 기다렸다가 야경까지...대단한 열정입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 보문정 봄 풍경 정말 예쁘네요^^
    다양한 꽃들이랑 호수랑 어우러져서 분위기 최고입니다~!
  21. 언젠가 봄에 불국사에서도 겹벚꽃의 장관을 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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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피어있는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의 봄유채꽃 피어있는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의 봄

Posted at 2020. 4. 29. 12: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월정교 / 경주 여행코스 / 경주 야경

경주 유채꽃 / 월정교 / 월정교 주차장

경주 월정교의 봄, 유채꽃







따뜻한 봄이 찾아온 경북 경주. 눈길 닿는 곳곳에서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나며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온 봄을 반기고 있다. 봄의 경주는 딱히 특별한 장소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참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상하게 경주를 찾아가서 거리를 여기저기 걷다보면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경주라는 도시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봄에 경주로 떠나는 여행.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너무도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은 아마도 불국사의 겹벚꽃, 그리고 첨성대 인근의 유채꽃, 또 튤립이 피어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에 절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또 하나 있다. 경주시 교동에 위치한 월정교가 바로 그곳이다. 





  경주 월정교 봄 풍경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월정교 인근에도 유채꽃들이 꽤 많이 피어있다.





하늘의 구름이 참 예쁜 날이다. 바람이 그렇게 강하게 불지도 않는 날이라 가볍게 봄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것 같다.





물 속에 하늘의 구름들이 가득 담겨있다.





유채꽃, 푸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봄 바람.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월정교 앞 징검다리. 월정교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 월정교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인기있는 장소이다.








징검다리 위에서 바라본 경주 월정교의 모습. 정말 아름답다.


월정교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교량이다. 조선시대 때 소실되었다가 2014년 8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이 되었다.





옆에는 언덕 위로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유채꽃들과 함께한 경주 월정교의 모습이다.





옆지기 인증샷.^^








여러 구도로 경주 월정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뒤로 돌아봐도 그 풍경이 아름답기는 매한가지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이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가? 걷는 걸음은 즐겁기만 하다.





멋진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도 인증샷을 남겨보고





다시 한 번 월정교 방향을 돌아보게 된다.





바람이 강하지 않은 날에는 이렇게 물에 구름이 가득 담겨있는 멋진 반영사진도 담을 수 있다.











다른 경주 인기 여행지들에 비해 사람들이 덜 몰리는 곳이다. 그래서 사회적 안전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참 매력적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이 우리 곁에 벌써 다가왔는데

그 모습을 맘껏 즐길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짙은 유채꽃 향기가 느껴지는 길





경주는 비교적 자주 찾는 여행지이지만 이렇게 멋진 하늘을 만난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참 아름다운 곳이다. 





  경주 월정교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63-1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2018년 4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지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경주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1984년 11월 26일부터 1986년 9월 8일 까지 진행된 두 번의 복원설계를 위한 자료수집과 발굴조사를 통해 나무로 된 다리가 있었음을 처음으로 확인하였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사로 길이 66.15m, 폭 13m, 높이 6m의 교량 복원이 완료되었다. 2016년 4월부터 시작된 다리 양 끝의 문루() 2개동을 건립하는 공사를 진행하여 2018년 4월 준공되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월정교 위도 천천히 걸어본다.





월정교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도 참 아름답다.











월정교 위를 지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올 때까지 꽤 오랜 시간 월정교 위에서 머물렀다.








월정교 액자샷.^^





사진 오른쪽 갓길에 보면 차들이 꽤 주차가 되어있는데 저곳은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전용 주차장이다. 월정교 주차장은 징검다리 건너편에 있다. 꽤 넓게 만들어놓은 주차장이라 주차 공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은 분주하던 징검다리 위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





경주 월정교, 참 경주스러운, 또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짧은 찰나의 시간이었지만 하늘에서 빛이 쏟아지기도 한다.








가을에 이 길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면 다시 만나자.^^





그리고 이동한 첨성대 인근의 유채꽃 군락. 떨아지는 빛이 참 예쁜 순간이었다.





멋진 하늘, 구름, 그리고 빛내림과 함께한 행복한 경주 봄 나들이.





  야경도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



이번 연휴, 많은 사람들이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뭐? 바로 안전이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그리고 사회적 거리 유지!

우리 스스로 조금만 더 신경써서 잘 지켜준다면 분명 지금의 위기도 슬기롭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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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는 몇번 갔지만 월정교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세상에나 목조교량이라니 더 대단한거 같은데요 ? ㅎ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3. 초여름에 가까운 따뜻한 날씨입니다. 날씨가 확 풀린 것처럼 우리의 경제도 확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4. 경주는 워낙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앙르. 넘 멋진 곳이네요.
  5. 와아아 어마어마 합니다.~
    경주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아주 잘 보고갑니다.~
  6. 모든 사진을 마치 작품처럼 남겨주셨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
  7. 반영이 정말 멋진 곳이네요.
    낮에 가면 참 좋겠구나 생각했다가, 마지막 사진을 보니 여기는 낮부터 밤까지 있어야 하는 곳이네요. ㅎㅎ
  8. 와 사진들보니까 기분 좋아지네요 ㅎ
  9. 월정교 공사할 때 가봤습니다.
    공사 끝날 때 다시 와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못가보고 있네요 .. ^^;;
    월정교도 직접 걸어보고, 꽃구경도 하면서
    경주를 추억하고 싶습니다. ㅎㅎ
  10. 월정교 저도 아직 못봤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그 모습에 함께 담겨진 구름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
  11. 월정교 라는 곳이 정말 아름답네요.
    꽃도 있고 징검다리도 있고 정자도 있고...다 갖추어진 장소 같읍니다.
  12. 안녕하세요 방문하셨엇네요
    감사감사~!^^
  13. 저도 여행블로그 주제로 합니다 오시면 구경하고 가세요 계속해서 포스팅 할거거든요 ㅎ ㅎ
  14. 경주는 다녀온지 오래되서 그런가 기억이 가물하네요.
  15. 사진 하나하나가..한폭의 그림같아요.
    멋집니다.

    잘 보고가요
  16. 노란 유채꽃과 함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멋지네요.. ^^
    맨 아래 반영은 데칼코마니가 따로 없네요..
  17. 월정교 아름운 경관이네요
    야경은 너무 멋집니다~~!!
  18. 제블로그오셨었네요
    감사ㅋㅋ
  19. .넵 감사 자주뵈요 ㅎㅎ
  20. 제주도 사진 새로올라왔습니다 놀러들오세용
  21. 참고로 제가 올리는건 이번년도 사진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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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주의 봄. 꽃들과 함께한 첨성대 일몰아름다운 경주의 봄. 꽃들과 함께한 첨성대 일몰

Posted at 2020. 4. 27. 11:5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첨성대 유채꽃 / 경주 첨성대

경주 첨성대 튤립 / 경주 첨성대 일몰

경주 첨성대 유채꽃, 일몰








봄이 찾아온 경북 경주.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도시 경주. 그래서 언제 찾아가도 항상 기대 이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들을 한 번 꼽아보라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곳이 바로 경주이기도 하다. 특별한 어느 여행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그냥 근처 눈길 닿는 곳 아무 거리나 걸어도 충분히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경주라고 생각한다.


봄이 되면 경주에도 반가운 봄꽃들이 여기저기 가득 피어난다. 그 중에서 가장 눈 앞에 아른거리는 곳은 바로 첨성대 인근이다.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가득하고, 여름에는 연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또 봄이 되면 튤립과 유채꽃, 그리고 수선화들이 첨성대 인근에 무리지어 피어나는데 그 모습이 첨성대, 그리고 인근의 고분들과 함께 어우러져 경주만의 매력적인 봄 풍경을 보여준다.



  사진이 많습니다.




  경주 첨성대 유채꽃, 튤립, 그리고 일몰









구름이 너무 좋았던 날.

구름들 사이로 빛이 쏟아져 내린다.





유채꽃 군락,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첨성대, 고분, 그 너머로 병풍처럼 둘러선 산들,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뒤로 돌아봐도 유채꽃들이 가득하다.





옆지기 인증샷.^^





경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다.





경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봄 풍경이라 더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채꽃 군락 바로 너머에는 이렇게 하얀 수선화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다.








그리고 그 수선화 군락을 지나 첨성대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면 이렇게 다양한 색의 튤립들이 피어있다.





화려한 색의 튤립들, 그리고 그 너머 첨성대, 멋진 하늘, 쏟아지는 빛,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봄의 모습이다.








언제 봐도 참 예쁜 경주의 봄





이래서 해마다 항상 다시 찾게되는 경주인 것 같다.





튤립들이 참 예쁘게 피었다.





떨어지는 빛 아래에 있는 튤립들의 모습이 더 곱게만 보인다.











다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는 유채꽃 군락. 여기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더 좋았다.





구름 사이로 옅은 빛이 떨어져 내린다.





유채꽃 향기 가득한 따뜻한 봄날의 경주





참 예쁘다.











조금 늦게 만난 경주의 유채꽃인데 아직도 색감이 너무 예쁘다.





일몰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하늘의 색이 조금씩 더 짙어지기 시작한다.














나무 그늘 아래 잠시 앉아 쉬면서 바라본 경주 첨성대와 튤립, 그리고 일몰




















아무래도 오늘은 동그란 해를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낮게 깔린 구름들이 너무 많다.








늦은 오후의 따뜻한 햇살. 그 아래에서 만난 튤립들의 모습이 괜히 더 선명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