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김해건설공고 매화, 봄날 기분좋은 꽃길 속을 걷는다.김해 김해건설공고 매화, 봄날 기분좋은 꽃길 속을 걷는다.

Posted at 2018. 3. 23. 12: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 김해 매화

건설공고 매화 / 김해건설공고 / 와룡매

김해건설공고 매화




봄이 되면 떠오르는 많은 추천 여행지들. 그 중에서 약간은 독특한 이름 하나를 만날 수 있다.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가 바로 그 곳이다. 봄꽃여행을 떠나는데 왠 고등학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매화! 정문을 지나 본관 건물까지 길 양 옆으로 가득 꽃을 피우고 있는 봄날의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봄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이 바로 김해 건설공고이다.





  김해 건설공고 매화, 꽃길을 걷다.





작년에는 너무 이른 시기에 찾아가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작년보다 훨씬 더 곱게 꽃을 피운 매화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작년에는 홍매화들과는 눈인사도 나누지 못했는데 올해는 홍매화들도 곱게 꽃을 피운 모습이다.











역시나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은 김해 건설공고.








두둥,,,

실제로는 이런 모습이다. 





이런 신기한 모습의 매화나무들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 바로 이 곳 김해 건설공고이다. 그 모습이 꼭 기어가는 용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김해 건설공고의 매화나무들을 와룡매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정말 신기한 모습으로 자라있는 김해 건설공고의 매화나무들











봄날의 꽃길 산책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





하늘이 살짝 흐리다.

작년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았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흐린 관계로,,, 매화와 사람들 위주로 사진을 담았다.








창문이 만들어주는 프레임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곳을 찾아~찾아~








아직 채 꽃을 피우지 않은 새초롬한 모습의 홍매화











봄날, 그 화사한 매화의 매력속으로 푹 빠져들어본다.











멀리서 봐도 예쁘고

가까이서 봐도 예쁜











길 곳곳에 청매화들도 하나 둘 꽃을 피운 모습이다.





나가는 길





들어오는 길




김해 건설공고 매화, 꽃길


지난 이틀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꽤 추운 날씨였는데 매화들이 잘 견뎌줬을지 걱정이다. 아마 큰 탈이 없었다면 이번 주말에는 더 활짝 꽃을 피운 고운 매화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크게 붐비지는 않는 곳이니 살짝 부지런을 떨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그냥 보내주기에는 너무 아름답고, 그래서 더 짧게만 느껴지는 봄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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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화 아름답네요 가보고 싶네요^^
  3. 올해 봄은 좀 더운 것 같아요
  4.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 주었고 잘 담아 주셨네요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5. 어쩜 요렇게이뻐요~~~^^추워도 때가되니 다피네요 넘 이쁘네요 정알~~♡
  6. 봄 봄 봄, 봄이 왔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매화가 활짝.. 이쁩니다~^^
    양평엔 아직 꽃이라곤 볼수없기에.. ㅎㅎ
    매화나무들이 아주 커다란 오래된 나무들이어서 더 운치가 느껴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8. 꽃을 보니 정말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혹독했던 이번 겨울도 어떻게든 지나갔네요!
  9. 매화가 활짝 피었군요.
    봄입니다.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아~~ 역시 봄에 매화꽃 보는 매력이 있어요!!
  11. 여기도 매화나무가 있는데요. 이미 다 지고 없더군요. 비와 바람에 견디기 힘들었나 봅니다. ㅠㅠ
  12. 정말 매화꽃은 가까이서도, 멀리 봐도 너무 예쁜것 같습니다^^ 덕분에 예쁜 사진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13. 김해건설공고에 매화가 예쁘게 피었군요 ..
    제가 예전에 갔을 때 .. 매화가 덜 피어서 살짝 아쉽긴 했는데 ..
    이렇게 보니 .. 그 명성을 짐작하게 됩니다 .. ^^
  14. 매화가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ㅎㅎㅎ
  15. 매화천지네요~^^ 이런 데 막 돌아디니고 싶어져요~^^
    당분간 미세먼지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고 그 기분을
    5월 벚꽃축제때 다시 느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16. 김해 건설공고 매화도 정말 대단하군요.
    매화 때문에 학교 홍보가
    굉장히 많이 될 것 같습니다.

    3월 마지막 주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7. 와룡매라는 이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남녘에는 그야말로 매화세상이군요.
    눈길 닿는 곳 어디에나 가득 피어 있는
    매화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마저 따스하고
    한껏 행복해질 듯합니다..^^
  18. 와룡매 못보러 간지도 3~4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여기도 벌써 활짝이군~
  19. 완전 매화가 만개했군요...
    아름다운풍경에 눈이 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꾹.
  20. 학교 안에 매화가 만개했군요.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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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봄이면 매화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곳김해 연지공원, 봄이면 매화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곳

Posted at 2018. 3. 21. 15:2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김해 매화 / 김해 연지공원 / 김해매화

연지공원 매화 / 연지공원매화

김해 연지공원 매화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어느덧 가까이 다가온 봄. 전국 곳곳에서 반가운 봄의 축제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 중 김해도 알음알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봄날의 추천여행지들 중 하나이다. 물론 이번에 다녀온 연지공원도 물론 좋지만 더 인기를 끌고있는 곳은 따로 있다. 바로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이다. 교문을 들어서면 길 양 옆으로 길게 쭉 늘어선 매화나무들이 봄이면 항상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하지만,,,

김해까지 왔는데 그 한 곳만 들렀다 가기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 때, 즐겨 찾는 곳이 바로 김해 연지공원이다.





  김해 연지공원 매화





살짝 아쉬운 날씨

이른 아침에는 잠시 맑은 하늘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오후가 되자 하늘에는 온통 구름들만 가득하다. 





길 양 옆으로 늘어선 연지공원의 매화나무





그 길이가 길거나, 나무의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봄날의 산뜻한 기분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즐거운 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역시나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매화나무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있는 곳이다.





새초롬 곱게 꽃을 피운 매화





홍매화들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 보고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마냥 즐거운 주말 봄나들이





전체적인 길의 모습은 이렇다.





바닥 가득 깔린 꽃잎들





여기저기 걷다보니 산수유꽃들도 만나게 된다.





봄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란색





보면 볼수록 그 매력이 더 깊게 느껴지는 산수유꽃이다.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좋은 김해 연지공원





여기는 김해건설공고

매화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본격적인 김해 건설공고 탐방은 다음 이야기에,,,


김해로 봄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 들러보기 딱 좋은 곳이다. 근처에 살고있다면 도시락을 싸서 잠시 피크닉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그 여유로움이 조금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도 다음에는 봄 피크닉을 한 번 떠나볼까?


생각만으로도 괜히 실실 웃게되는, 행복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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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멀리서 보니 벚꽃길 같습니다.
    김해는 꽃들로 가득하네요. 깜짝 추위에 꽃들이 당황했을것 같아요.
    피지말아야 하는데 벌써 피었다고 ㅎ
  3. 매화도 넘 이쁘네요 이렇게 이쁜 봄꽃들피는데 난데없이 눈이라니요ㅜ
  4. 매화 떨어진 꽃잎이 벗꽃 떨어지는 느낌과 비슷하네요.
  5. 사진 멋지게 잘 찍으셨어요. 이제 곧 흐드러지게 피겠죠ㅎㅎ.
  6. 김해에는 봄이 살포시 내려앉았네요~^^ 꽃들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서울은 눈발 날리고 추웠네요~ㅎㅎ
  7. 곱디 고운 매화가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해 연지공원은 부산에 살 때 종종 산책하러 갔던 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반갑네요. ㅎㅎ
    사진을 보며 행복한 봄을 느낍니다.

  8. 산뜻 산뜻해서 나들이를 가고 싶어지게 만드시네요 ^^
  9. 오늘 눈이 흩뿌리던데,
    그 가운데서 매화를 보았다면 그 절경의 아름다움이 더했을 것 같아요.

    봄이 아직 안 온 것이죠? 더 기다려야 하는거죠?^^
  10. 매화, 산수유...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데...
    하염없이 벚꽃만 기다리게 되네요.
    바쁘다는 핑계가... ㅠㅠ
  11. 곱게 담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12. 정말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아름드리 나무에 가득 핀 매화가
    마음마저 풍성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여릿여릿한 산수유꽃 빛깔도
    너무 곱습니다.
    봄을 꼭 닮은 것 같습니다..
  14. 이제 남녘에는 본격적으로
    매화가 피기 시작했군요.
    김해 연지공원, 정말 멋집니다.

    춘분이 지났는데 동장군이 설치네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5. 어제 눈이 와서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당
  16. 어제 출근만 아니었다면 눈 내린 봄꽃들을 찍었을텐데
    말입니다..아쉽습니다
    요번주 일요일에는 활짝 피겠네요^^
  17. 봄이 정말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
  18. 김해의 연지공원에 산수유와 매화가 이제 흐드러지게 피겠군요..
    이번에 내린눈으로 얼지않고 활짝 피기를 기대합니다. 꾹!
  19. 연지공원에도 봄이 내려앉고 있네요~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매화와 산수유가 정말 예쁘네요~
  20.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어요. ^^
  21. 제가 있는 곳은 아직 겨울이라 꽃이 안폈어요.
    이렇게 화면으로라도 보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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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행] 봄기운 가득한 공원으로 나들이 가요[김해여행] 봄기운 가득한 공원으로 나들이 가요

Posted at 2015. 3. 12.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봄나들이


김해여행 / 김해매화 / 연지공원 매화

김해 연지공원


 

김해건설공고에서 나 혼자 매화구경에 푹 빠져있는데 옆에서 다른 분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괜히 혼자 여행을 다니다보면 본의 아니게 다른 분들끼리 나누는 대화의 내용들을 슬쩍 듣게되는 경우가 있다. 절대 일부러 들으려 했던 것은 아니고 목소리가 조금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귀에도 들리게 된 것이다...ㅡ.ㅡ;;

 

내용인 즉슨 "옆에 있는 연지공원에는 매화가 활짝 피었다더라!". "차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 할 곳도 없고 경찰들까지 교통정리 때문에 나와있더라!" 뭐 그런 것들 이었다. 이 소리를 듣고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가 있을까? 교통체증 따위는 하도 돌아다니다 보니 별로 걱정도 되지 않는다. 축제의 한 복판도 항상 차를 가지고 뚫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이제는 주차 정도는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그래서 일단 건설공고에서의 일정은 급하게 마무리를 하고 연지공원을 찾아서 출발했다

 

 

 

 

헉... 주차장을 꾸역꾸역 찾아 들어가서 무사히 주차를 했는데 내가 주차한 곳 바로 옆에 이렇게 매화나무들이 가득 서있었다. 이럴 때 보면 자리 운도 정말 좋은 편이다

 

 

 

 

정말 듣던 소리대로 화사하게 활짝 피어있는 매화들

 

 

 

 

여기는 지금이 피크다

 

 

 

 

매화나무가 많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 향기를 즐기면서 한적하게 걷기에는 건설공고 보다 이 곳이 훨 나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걸어가는 길도 너무 이쁘고 좋은 편이라 가족들이나 연인들끼리 산책, 또는 나들이 삼아 찾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부터 좋다는 소문은 많이 들어서 김해에 올 때 마다 한 번 들러봐야지라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봄이 되어서야 찾게 되었다.

 

그것도 이런 완벽한 타이밍에

 

 

 

 

너무 곱게 활짝 피어있는 매화들, 또 그 향기는 얼마나 좋은지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자 이런 황홀한 모습들도 만나게 된다

 

 

 

 

 

 

 

 

 

 

이제 곧 몽우리를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늦둥이들

 

 

 

 

여유로운 오후의 한 때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공원의 이곳 저곳에서 다가오는 봄의 활기찬 기운들을 가득 느껴볼 수가 있었다

 

 

 

 

이건 뭐지? 갓인가? 종인가? 응킁한 녀석들이 옹기종기 숨어들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었다ㅡ.ㅡ;;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를 한 번 걸어보기도 하고

 

 

 

 

 

 

 

혼자 열심히 물을 뿌려대고 있던 분수. 밤에는 조명도 나오는 것 같던데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지면 저녁에 산책 삼아 나오셔도 참 좋을 것 같다. 데이트 코스로도 참 좋을 것 같고

 

 

 

 

 

 

 

 

 

 

친구도 없이 혼자 물 위에서 놀고 있던 오리 한 마리. 고개를 푹 숙인 모습이 조금 외롭게도 보이고...무슨 고민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만 통하면 얘기라도 한 번 걸어보고 싶었는데... 괜히 안타까웠다ㅡ.ㅡ;;

 

혼자 오래 다니다 보니 이제는 오리와 대화를 시도하려는 중증 수준에까지 상태가 악화된 듯...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처음 만나서 반갑기도 했고 기대 이상으로 활짝 피어있는 꽃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김해 연지공원이었다. 지금 이미 매화가 가득한 모습이었으니 날씨가 조금만 풀리면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분들은 가볍게 봄나들이 가시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저 때도 물론 충분히 아름다웠지만 이번 주말에는 날씨까지 좋다니 더 즐겁게 구경을 다녀오실 수 있지 않을까? 간단하게 맛있은 도시락 같은 것들을 준비해서 소풍을 한 번 다녀오셔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작년 봄에는 도시락 싸서 소풍도 참 많이 다녔었는데... 괜히 그 시간들이 그리워지기도 하는 오후였다

 

이제 정말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다함께 꽃구경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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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해는 날씨가 따듯해서 그런지 벌써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3. 매화가 가득피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
  4. 봄나들이 절로 가고 싶어지게 만드시네요~~
  5. 김해 연지공원에 벌써 매화가 활짝 폈다니.. 한번 가봐야겠네요^^
  6. 서울은 아직입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있거든요.
    주말부터 좋아진다고 하니깐, 저는 다음주부터...
    남쪽마을은 벌써 매화가 만개했군요.
    서울은 아직까지는 조용하거든요.ㅎㅎ

    저도 혼자 다니면, 남들 얘기에 귀를 쫑긋하는 버릇이 있죠.
    입은 닫고 있지만, 귀는 항상 열려있어서 그런거겠죠.ㅎㅎㅎ
    • 2015.03.12 23:20 신고 [Edit/Del]
      티비에서 봐도 서울은 정말 춥게 보이더라구요ㅡ.ㅡ;;
      내일 오후부터는 정말 많이 풀린데요~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슬슬 꽃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요?
      다니시면서 주위를 유심히 한 번 둘러보세요~ㅎ

      저도 요즘에 귀가 너무 확... 열려있는 것 같아 어색한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ㅎ
  7. 김해건설공고는 많이 들어봤는데 ..
    연지공원은 처음입니다 ..
    올해는 지나가고 .. 내년에는 기필코
    김해로 매화보러 가야겠습니다 .. ㅎㅎ
  8. 와우, 완전 봄이네요 ㅎㅎ
  9. 계속 날씨가 추워 봄은 언제오나 생각했는데
    김해연지공원의 매화꽃들을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풀리면 진짜 봄은 오겠죠.
    기쁜 봄 소식 잘 보고 갑니다^^
    • 2015.03.12 23:22 신고 [Edit/Del]
      정말 언제 오지? 언제 오지? 이러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훅 가까이 봄이 다가와있는 느낌이에요
      날씨 만큼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10.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벗꽃이 피긴하겠지염 좋은 하루되세염.
  11. 봄을 찾아서 떠나고 싶어집니다.
  12. 김해 연지공원 좋네요^^*
    매화축제 많이 하고 있어요~
  13. 벌써 매화가 꽃송이를 터트렸네요.
    와우~매화의 향기~!!ㅎ
    아름다운 연지공원을 걷고 싶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한 오후 되세요.^^
  14. 서울은 아직도 영하인데 김해는 꽃이피네요.
    아 부러워요. ㅋㅋ
  15. 완전 다른 나라 같아요. 여기는... 벚꽃놀이가 올해 안에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봄이 실감이 안나요^^;;
  16. 4계절이 뚜렷한 것은 축복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기어코 봄은 오기 마련이지요.
    • 2015.03.12 23:26 신고 [Edit/Del]
      맞습니다. 정말 복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점점 봄과 가을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요...
      그 봄이 추운 겨울을 뚫고 드디어 찾아 왔네요^^
  17. 와 김해 연지공원도 대단하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8. 우와 정말 아!! 소리가 나게 예쁘네요
    봄이 이래서 좋을거 같습니다....
    서울에도 빨리 예쁜 꽃들이 피었으면 좋겠네요
  19. 화사한 매화를 보니 봄이 이미 온듯 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4일, 15일 이틀간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우와~ 활짝 핀 매화의 모습에 반해버렸어요^^
    티스토리 앱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실만해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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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행] 너무 추워! 먼저 살짝 들여다 보는 봄[김해여행] 너무 추워! 먼저 살짝 들여다 보는 봄

Posted at 2015. 3. 11. 10:1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봄나들이


김해여행 / 김해매화 / 김해건설공고

김해건설공고 매화


 

이제는 완연한 봄이 다가왔구나...라고 생각하고 들뜬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예상도 못했던 꽃샘추위가 찾아와 다시 겨울의 한 복판으로 돌아와 서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오늘이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날씨가 풀리고 주말부터는 평년의 기온올 회복하게 된다니 다행이기는 하지만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라 전혀 실감이 나질 않는다

 

다행히도 지난 주말에는 날씨가 정말 좋았었다. 이제는 봄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포근하고 따스한 볕이 유난히도 좋았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이틀 동안 꽃향기가 가득하기로 유명한 여러 장소들을 찾아 다녀왔었다. 개화상태도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그 곳의 실제 풍경은 어떠한지 사진으로나마 봄의 향기를 조금 느껴보시라고 오늘부터는 당분간 근처에서 보았던 꽃 이야기들도 하루하루를 채워가려 한다

 

 

 

 

처음 찾았던 곳은 김해에 있는 건설공업고등학교이다. 사실 이전에는 이런 곳이 있는 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매화가 아름다운 장소, 꽃사진 찍기 좋은 장소...뭐 이런 식으로 검색하다보니 굉장히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는 장소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었다. 또 직접 보지 못한 것은 절대 믿지 않는 편, 그래서 직접 한 번 찾아보기로 하고 찾아 나섰다

 

 

 

 

내가 찾아간 날은 3월 7일 토요일이었는데 조금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매화들이 꽃을 활짝 피운 모습이다. 나무들 사이를 지나면서 그윽한 매화향기를 혼자 즐겨보는 것도 정말 매력적이다

 

 

 

 

 

 

 

곧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을 피우기 위해 추위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들

 

 

 

 

 

 

 

지금의 개화상태는 이 정도이다. 작은 나무들은 꽃을 피운 아이들이 많은데 큰 나무들은 아직 거의 꽃을 피우지 않았다. 14일 이후가 되어야 제대로 된 매화구경이 가능 할 것 같다. 입구에서 학교로 이어지는 200m정도 길이의 길 양 옆으로 매화나무들이 가득 심어져 있다. 또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에 작은 연못도 하나 있어서 함께 사진으로 담으면 이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의 창문과 함께 설정샷을 담아도 꽤 이쁜 사진들을 남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학교를 찾아왔는데 간단하게 학교도 한 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러 나오신 분들이 정~~~~~말 많았다. 카메라들도 정말 무슨 대포...수준의 아이들을 데리고 오셨는데 나는 사실 봐도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 아마도...좋은 것들이겠지?^^ㅎㅎ젊은 분들 보다는 조금 연배가 있으신 분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벌 한 마리가 자기보다도 작아보이는 꽃 위에 앉아서 뭘 그리 열심히 찾고 있는 걸까?

 

 

 

 

 

 

 

 

 

 

나름 기둥을 하나 넣어서 설정샷

 

 

 

 

창문을 배경으로 해서 찍으면 참 이쁘게 나올 것 같았는데 세상일이 참 내 맘 같지가 않다ㅡ.ㅡ;;

 

 

 

 

 

 

 

매화도 너무 아름답고

볕도 참 좋았던 주말의 오후

 

 

 

 

 

 

 

 

 

 

넌 참 신기한 곳에서 자랐구나?

 

 

 

 

 

 

 

이 길 따라 쭉 매화들이 가득 피어나면 정말 아름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이른 시기에 찾은 곳이라 만개한 매화들을 아직 만나 볼 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매화들이 하나 둘씩 피어나며 이제 곧 다가올 봄을 재촉하는 것 같기도 하고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것 같기도 하다. 남쪽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개화시기가 다르지만 대부분의 곳들이 이번 주말에 화사하게 꽃을 가득 피우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개나리도 살짝살짝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할 것 같고 다음 주가 되면 진달래들도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는 꽃을 그렇게 찾아다니면서 까지 즐기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올 해에는 괜히 꽃들이 피었다는 소식들이 반갑게 다가온다. 예전에는 이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는데... 역시 내가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저 아이들도 나에게 자신들의 아름아운 모습을 보여주나 보다. 다음에는 또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 벌써 다음 여행이 기다려지기 시작한다

 

꽃샘추위...니가 아무리 난리를 피워도

이제 곧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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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화가 피었으니 벚꽃이 필날도 멀리 않았군요
    쌀쌀한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3. 매화축제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네요^^*
  4. 꽃망울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
    저희 지역은 오늘도 바람이 심해서 춥더라구요
  5. 이제 슬슬 꽃구경 하러 갈 때가 되었나요~~
  6. ㅎㅎ 봄꽃이 깨어나면서 봄이 아닌가벼 할 것 같습니다.
    • 2015.03.11 23:15 신고 [Edit/Del]
      깜짝 놀랐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괜히 미안하기도 하네요~ㅎ
      내일부터는 날씨가 많이 풀릴테니 아이들도 개운한 기분으로 나올 수 있겠죠?^^
  7. 사군자 중 하나인 매화가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김해 건설공고의 와룡매는 봄철에 전국의 진사님들을 불러모으는 유명한 곳 인것 같더군요..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봄소식을 전하러 이곳에 들린것 같구요..
    덕분에 아름답고 멋진 봄소식 잘보고 갑니다..
    • 2015.03.11 23:16 신고 [Edit/Del]
      이렇게 유명한지는 저도 올해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더라구요~
      저 역시도 아름다운 봄 소식 가득 안고 와서 너무 좋았답니다^^
  9. 학교 내의 매화가 참 예쁩니다...
    지금쯤이면 매화가 끝났겠죠
  10. 봄의 향기 물씬 느끼며 다니시는 군요.
    제가 사는 곳은 아직도 매서운 강풍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릴락말락 해요.ㅋ
    • 2015.03.11 23:18 신고 [Edit/Del]
      남쪽마을도 이렇게나 추운데 위쪽은 얼마나 추울까요...ㅜㅠ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많이 풀린다니 곧 봄 기운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11. 역시 남쪽마을은 봄소식이 빠르네요.
    서울은 아직 겨울인거 같아요.
    꽃샘추위에 거센 바람까지... 진짜 봄이 오는건지 모를정도로 넘 추워요.
    그래도 봄은 오겠죠.
    저도 담주부터는 봄꽃맞이 나들이를 준비 중에 있어요.
    그 시작은 홍매화랍니다.ㅎㅎ
    • 2015.03.11 23:19 신고 [Edit/Del]
      이곳도 물론 춥지만 서울만 하지는 않겠죠?
      내일부터는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니 살짝 기대도 해보세요~
      서울에서 떠나는 꽃구경...너무 궁금한데요~~
      저도 이번 주말에는 순천 선암사로 한 번 떠나보려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양파님이 만나게 되는 홍매화의 아름다운 모습도 기대해볼께요^^
  12. 김해의 매화네요..
    정말 남쪽마을이라는 곳이 실감나네요..
    담주에는 정말 봄이 오겠죠.. 오늘은 꽃샘추위라서...
  13.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별로였는데..
    이렇게 매화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빨리 서울에서도 봤으면 좋겠어요!
  14. 꽃샘추위를 이기고 피어나는 매화들은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김해건설공고의 매화는 워낙 유명하더라구요.ㅎ
    활짝 핀 매화 소식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2015.03.11 23:21 신고 [Edit/Del]
      저도 이렇게나 유명한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힘들게 꽃을 피운 아이들이라 그런지 정말 곱게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곧 활짝 핀 매화들을 만나러 다시 떠나보려구요^^
  15. 매화가..대단한 녀석?이군요..이런 추위에도..꽃을 피우다니..멋져부러..ㅎ
    이쁜 매화꽃 잘 구경하고 봄 담아갑니다~~
  16. 3월 치고는 너무 추운데 그래도 봄은 봄인가봐요..꽃이 저렇게 핀 걸 보면요 ㅎㅎ
    • 2015.03.12 01:38 신고 [Edit/Del]
      잠시 따뜻한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때 다들 봄이 왔구나~~하고 나왔나봐요
      나와서는 너무 추운 날씨에 깜짝 놀랐겠죠ㅜㅠ
      내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니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겠네요^^
  17. 사진을 따로 배우신거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찍는지 조금이라도 알려주세요 ㅎㅎㅎ ^^
  18. 이번 주말에는 더욱 많이 피었겠죠^^
  19. 건설공고의 매화는 마치 용이 움직이는듯 멋진 가지를 찾아서 촬영하시면 더 좋아요.
    잘 관리된 고목이 뿜어내는 아우라가 상당하거든요~ ^^
    • 2015.03.12 12:43 신고 [Edit/Del]
      아...엄청나게 사진사분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몇 있었는데 거기였나봐요
      바닥에 누우셔서 열정을 불사르시던...
      저는 접근도 못해봤네요ㅎ
      포스가...ㅡ.ㅡ;;ㅎㅎㅎ
  20. 봄마중 떠나고 싶어집니다.
  21. 꽃과 새싹은 어떻게 봄이 온줄알고 피고 나왔을까요? :)
    방쌤님 블로그에서 가을엔 단풍구경을 하고 봄엔 꽃구경을 하게되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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