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공원 가을 꽃 잔치, 버베나, 버들 마편초함양 상림공원 가을 꽃 잔치, 버베나, 버들 마편초

Posted at 2021. 9. 10. 12:5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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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 마편초

 

 

 

경남 함양에 위치한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숲, 함양 상림공원,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언제 찾아가도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함양 상림숲과 상림공원, 가을이 시작되는 이 9월의 함양 상림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원래 이 시기에는 항상 붉은 꽃무릇을 만나기 위해 함양 상림공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지금은 꽃무릇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꽃이 함양 상림공원에 가득 피어있다. 

 

이름도 조금은 생소하다. 버베나? 버들 마편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보라색 예쁜 꽃이다. 멀리에서 보면 꼭 라벤더와 닮은 것 같기도 한 버베나이다. 그 색이 너무 예쁘고, 또 너무 예쁘게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라 알음알음 그 소식이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지금 함양에서 열리고 있는 함양 산삼엑스포 또한 함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들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럼! 버베나! 버들 마편초가 예쁘게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을 한번 걸어볼까?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마편초  

 

 

다녀온 날 : 202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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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허수아비와 인사를 먼저 나누고.

 

 

 

 

키가 작은 해바라기인가? 꼭 조화처럼 예쁘게 피어있었다.

 

 

 

 

주말에만 즐길 수 있는 엄마, 아빠와의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우와~

정말 예쁘게 피어있구나! 버베나와 첫인사를 나눈다.

 

 

 

 

걸을 수 있는 길도 너무 잘 만들어져 있는 함양 상림공원이라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라 함양 상림공원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즐겁고 여유 있게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넓게 펼쳐지는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꽃밭,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천년 역사의 숲, 함양 상림숲.

 

 

 

 

 

 

 

향기는 그렇게 짙지 않은데 멀리에서 보면 꼭 라벤더와 닮은 모습이다.

 

 

 

 

버베나라는 생소한 이름의 아이, 그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함양 상림공원에서 가을이 되면 만날 수 있는 친구가 또 하나 생겼다. 내년에도 버베나를 식재하려나?

 

 

 

 

보라색, 노란색

함께 어우러지니 색감이 더 예뻐진다.

 

 

 

 

그 보라색 버베나 위를 날고 있는 나비 한 마리.

 

 

 

 

비가 오는 날이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한산한 모습의 함양 상림공원.

 

 

 

 

 

길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어서 비가 오는 날임에도 산책을 즐기는 동안 불편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예쁜 꽃을 만나서 기분이 좋은 방방이와 엄마.

 

 

 

 

구도만 잘 잡으면 이렇게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함양 상림공원의 버베나 꽃밭에서 인증 사진도 얼마든지 남길 수 있다.

 

 

 

 

색감이 정말 예쁜 것 같다.

 

 

 

 

 

 

 

이 보라색 가득한 함양 상림공원의 모습이 신기한지 방방이는 계속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방방이 눈에도 지금 여기 함양 상림공원에서 만나는 이 모습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담은 것 같다. 그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였다.

 

 

 

 

 

 

 

 

 

 

 

저기 앞에 보이는 함양 상림숲은 애완견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저 상림숲은 여기 꽃밭을 모두 둘러보고 난 후에 나 혼자 걸어보았다.

 

 

 

 

저 멀리 뒤로 늘어선 산 능선의 모습도 참 예쁘다.

 

 

 

 

 

 

 

언제 찾아와도 항상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

 

 

 

 

 

 

 

 

 

 

이래서 좋아하지 않으래야 않을 수 없는 함양 상림공원인 것 같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의 그 중간 어디쯤?

 

 

 

 

엄마 바라기인 우리 방방이. 엄마가 잠시만 옆에서 자리를 비워도 그 잠시를 참지 못하고 낑낑거린다.

 

 

 

 

곧 여기 산책로 바로 옆에도 붉은 꽃무릇이 가득 피어나겠지?

 

 

 

 

보라색 버베나 사이로 나있는 예쁜 산책로.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버들 마편초

 

 

함양 상림공원은 지금 가을꽃잔치가 한창이다.

 

다른 꽃들도 정말 많았다.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그리고 꽃범의 꼬리까지. 너무 많은 사진들이 있어서 함양 상림공원 꽃 이야기를 두 개의 글로 따로 올려볼 생각이다. 일단 오늘 올린 버베나가 그 1편이고, 나머지 꽃들의 모습은 따로 정리를 해서 내일이나 모레쯤 다른 글로 엮어볼 생각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무르지 않은 함양 상림공원인데 사진은 600장 조금 넘게 찍은 것 같다. 그중에 맘에 드는 사진들을 추려보니 130여 장 정도? 그래서 하나의 글로 그 모습을 모두 소개하는 것이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양 상림공원에서는 또 어떤 다른 꽃들을 만났을까?

 

언제 찾아가도 항상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물로 안겨주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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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버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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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도 포스팅 너무 잘보고 약속🎁 하고가요~
  3. 눈이.. 정화되는 보라색^^ 화려하지만 청순하게 보고 갑니다. ~~
  4. 꽃들이 많네요.ㅎㅎ 방방이 옷입은 것처럼 털색이 이중이네요~
  5. 보라색 꽃이 정말 예쁘네요! 향기날 것 같은 사진이에요~
  6. 오늘 같은 주말에 한번 떠나보고 싶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환상적인 모습이네요 정말 예쁜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가을의 상임 공원..
    완전 꽃천지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
  9. 보라빛 향기가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이쁨니다.. ^^
  10. 제곁에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면 다녀 오고 싶어요 :)
  11. 오랫만에 들어와서 보니 별천지 입니다 ㅎㅎ
  12. 버베나는 아직 만나지 못한 꽃입니다.
    함양 상림은 여기저기 온통 꽃밭이로군요 ..
    꽃무릇까지 더해지면 기가막하겠습니다. ㅎ
  13. 인파가 많지 않고, 한산해서 그런지 사진이 더욱 작품입니다!
    보랏빛 물결 광활하게 펼쳐진 모습을 보니 제가 다힐링되네요^^
  14. 저는 개인적으로 보라색꽃을 가장 좋아해서 정말 보면서 힐링했습니다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15. 정말 걷기 좋은 길입니다. 계절마다 멋진 풍경과 만날 수 있겠습니다.
  16. 처음에 라벤더인줄 알았네요. ㅎㅎ
  17. 보랏빛 물결 대단하네요
    이런곳이 가까이 있었으면 아쉽네요
    근데 꽃이름을 처음 들어보네요
    수고비드리고갑니다 ^^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8. 가을가을 가을한 풍경 너무 좋네요
    보랏빛 꽃받 가운데 노란 해바라기 너무 멋져요 ^^
  19.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20. 상림 공원의 가을이 전해지네요 조금 있으면 겨울이 오겠지요
  21. 우왕~~~ 상림공원 너무 좋은것같아요~~ 봄에도 예쁘더니 가을에도 예쁘네요~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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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꽃무릇, 참 예쁘다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꽃무릇, 참 예쁘다

Posted at 2021. 9. 6. 12: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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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어느새 가을이 많이 깊어졌다. 며칠 전만 해도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느껴졌지만 낮에는 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느낌이 더 강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한낮에도 그렇게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느새 가을이 이렇게 성큼 가까워진 것 같다.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경남 함양에 위치한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천년 역사를 가진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 가을이 시작되는 함양 상림공원에서는 강렬한 붉은색을 뽐내는 꽃무릇을 만날 수 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다. 아마도 추석 전후로 해서 활짝 피어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꽃무릇보다 함양 상림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보라색 꽃인 버베나를 만나러 함양 상림공원을 찾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함양 상림숲 상림공원 꽃무릇

 

 

다녀온 날 : 202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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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에 하나 둘 피기 시작한 꽃무릇. 그 색이 정말 강렬하다. 

 

 

 

 

꽃무릇 명소는 굉장히 많이 있다. 전남 불갑사, 선운사,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의 산호공원 등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꽃무릇 군락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함양 상림공원에 있는 꽃무릇들에게 더 정이 간다. 아마도 오래전부터 계속 찾아오던 익숙한 장소라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아직 채 피지 않은 꽃무릇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서도 조금 이르게 먼저 활짝 꽃을 피운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나본다.

 

 

 

 

혼자 먼저 핀 아이.

 

 

 

 

색도 모양도 정말 특이하고 예쁜 꽃무릇이다.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함양 상림숲. 그 울창함을 마주하고 있으면 어디 아주 먼 밀림 한가운데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함양 상림숲의 꽃무릇.

 

 

 

 

벌써 꽤 많이 핀 곳도 보인다.

 

 

 

 

함양 상림숲 꽃무릇은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피어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나무들과 함께 자라고, 또 피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그래서 사실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힘든 곳이다. 깔끔하게 꽃무릇만 융단처럼 깔린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면 불갑사나 선운사를 찾아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나는 이 숲길이 너무 좋다.

 

 

 

 

 

숲을 가로지르며 흘러가는 물길.

 

 

 

 

 

 

초록이 가득한 풍경에 두 눈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개울 위로 작은 다리가 하나 지나고 그 옆으로 이렇게 꽃무릇들이 줄지어 피어있다. 아래로 흘러가는 개울에 비친 그 꽃무릇의 모습도 정말 예쁜 함양 상림공원, 상림숲이다.

 

 

 

 

 

눈과 마음이 잠시 평안해지는 시간.

 

 

 

 

정말 한 장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가을이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라 그런가?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다.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들과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겨본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모습도 아름답기는 매한가지인 함양 상림공원.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 함양 상림공원이다.

 

 

 

 

나도 그 길 따라 천천히 숲길 산책을 즐겨본다.

 

함양 상림숲의 경우 반려견의 동반이 불가능한 곳이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옆지기와 방방이는 함께 걸어볼 수 없었다.

 

 

 

 

 

 

 

좋은 글귀들이 적힌 팻말들도 많이 생겼다. 

 

 

 

 

 

 

 

 

나무 아래쪽에 조명을 설치해뒀는데 그 조명이 이렇게 나무나 잎 위에서 반짝이는 모습이다. 꼭 풀 위로 곤충들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함양 상림숲 상림공원 꽃무릇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참 아름다운 곳이다. 가을 낙엽이 가득 깔린 길을 처음에는 가장 좋아했었다. 사람 없는 한적한 숲에서 즐기는 산책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어느 계절의 모습이든 모두 아름답게 느껴지고 보이는 함양 상림공원이다. 해마다 찾아가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 오랜 시간 만나온 함양 상림숲이라 그런지 이제는 동네 앞 산책하듯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도 든다.

 

이제 함양 상림공원에도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번 추석 전후로는 활짝 만개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재작년에는 정말 예쁘게 만개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이르게 만난 이 꽃무릇의 모습에 만족할 생각이다. 아마도 만개했을 때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기 때문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 많은 코로나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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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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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르르르르~~~~불이야!
    코로나에 쫒겨서 허둥지둥 달려온 나날들이 벌써 '석산(꽃무릇)'이 피는 계절로 도래했네요.
    화려한 꽃잔치에 마음은 열심히 달리고있습니다.
  3. 예전 한 여름에 이곳을 찾은 기억이 있는데.... 더위가 한 풀 꺽이고 난 풍경이 더 멋있네요.
  4. 어쿠...상림숲에 상사화가 벌써 많이 피었군요.
    엊그제 고향에 벌초를 하러 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상림숲을 가지 않고 바로 왔는데...ㅠㅠ
    이번 추석때는 잊어버리지 말고 꼭 다녀와야겠는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5. 저 꽃이 꽃무릇이군요. 이름도 모른 채 봤었네요.
    상림공원은 고즈넉한 숲길도 좋고, 물을 끼고 걷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다리도 넘 예쁘네요. ^*^
  6. 새로운 꽃 알아 가네요.ㅎㅎ
  7. 몇년 전에 저는 선운사에서 상사화를 봤었는데 당시 비가 많이 내려서 많이 져서 없었지만 정말 아름다왔던 거 같아요.
    함양 상림숲은 아직 못가봤는데, 말씀처럼 정말 강렬한 느낌이네요. 숲 길도 무척 푸근한 느낌이라 산책하기 딱 좋을 거 같습니다.
  8. 가본적이 없어서요
    사진과 설명으로 보네요
  9. 꽃무릇이 이름이군요 처음알았어요 시골에서 많이 봤는데 드디어 이름을 알아가네요사진 너무 멋집니다
  10.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좋은것같아요
  11. 꽇무릇이 너무 예뻐요. 뭔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도 듭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함양 천년의 숲 상림 공원 너무 멋진 모습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4. 꽃무릇이 벌써 피는군요
    추석 무렵에는 만개 할 듯 합니다
    지난 번 함양 갔을 때 여길 못 들르고 왔습니다 ㅎ
  15. 꽃이 정말 예쁘네요.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네요!
  16. 꽃무릇의 계절이 오는 모양입니다
    아름답고 황홀한 꽃무릇입니다
    이뻐요.. ^^
  17. 드디어 꽃무릇의 계절이군요~~^^
    보기만해도 마음 설레입닏.ㅎㅎㅎ
    추석연휴때는 도저히 못갈것 같고...
    이번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18. 함양 상림도 꼭 가보고 싶은 명소입니다.
    꽃무릇 피어나는 모습이 반갑습니다.
  19. 와.. 보기만해도 해도 힐링되는 함양 상림공원이네요!
    이쁜 꽃들 보면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어집니다^^
  20. 상림공원 꼭 가보고 싶네요~~ 꽃무릇도 예쁘네요. 요즘 인스타에 올라오는 그 보래색꽃밭도 올려주실거라 믿어봅니다~^^
  21. 저 꽃 이름이 꽃무릇이군요ㅎㅎ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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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산호공원 꽃무릇. 2019년 가을 반가운 첫 만남마산 산호공원 꽃무릇. 2019년 가을 반가운 첫 만남

Posted at 2019. 9. 14. 12:5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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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산호공원 / 산호공원 꽃무릇

2019년 꽃무릇 / 마산 꽃무릇 / 경남 꽃무릇

마산 산호공원 꽃무릇








추석이 지나고 9월 말이 가까워지면 괜히 기다려지는 소식들이 있다. 그 중 첫번째가 꽃무릇들의 개화이고 그 다음은 핑크뮬리들의 개화 소식이다. 다른 지역들에 비해 조금 빠르게 꽃을 피우는 곳들이 있어 혹시나 하는 궁금한 마음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들은 그냥 산책 삼아 찾아 가보는 편이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도 꽃무릇 축제가 열리는 곳이 있다. 지금은 통합 창원시라고 불러야 하지만 아직은 마산이라는 이름이 더 입에 익숙하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산호공원에도 꽤 많은 꽃무릇들이 자라고 있다. 집에서 차로 2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그래서 추석 연휴가 시작되던 지난 12일 '혹시 피었을까?'라는 마음을 안고 1년만에 다시 산호공원을 찾아갔다.






  마산 산호공원 꽃무릇




다녀온 날 : 2019년 9월 12일






예전 임진왜란 때 지어진 용마산성이 있던 곳이라 용마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곳이다. 그래서 인근에 있는 학교들의 이름도 모두 용마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그 이름이 산호공원으로 바뀌었다. 





아주 예쁜 공원

걷기 좋은 길들이 참 많은 곳이다.





벌써 조금 피었구나!


2019년 처음 만나는 꽃무릇들과 반가운 인사를 건낸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곳곳에 곱게 피어있는 꽃무릇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꽃이라는 생각이 드는 꽃무릇





걷는 길가에도 이렇게 총총 꽃이 피었다.








원래 꽃무릇, 석산이라는 이름의 이 꽃은 사찰 주변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였다. 사찰의 탱화 등을 그리는데 재료로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찰 주변에 많이 피어있었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여기저기 인근 공원에서도 그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탱화 등의 재료로 많이 사용된 데는 당연히 그 이유가 있다. 은근 독성을 띠고 있는 꽃이기 때문에 꽃무릇을 재료로 해서 그림을 그리면 그 근처로 벌레들이 꼬이지 않는다고 한다. 보기에는 화려한 모습이지만 그 화려한 모습을 지키기 위해 약간의 독성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끔 군락 속으로 들어가서 얼굴을 옆에 맞대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봤는데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둘은 친구니?^^





아직 개화는 채 10%도 진행되지 않았다. 9월 20일부터 축제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9월 마지막 주는 되어야 제대로 활짝 핀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역시 초록을 배경으로 담은 꽃무릇들의 모습이 가장 예쁘다.





오랜만에 전망대도 한 번 올라가볼까?








계단길을 조금만 따라 올라가면 마산 시내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





짜잔~^^





산호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산 시내, 그리고 저 멀리 마창대교





예전에는 야경 사진과 일몰 사진을 담으러 자주 올라왔던 곳이다.





내려와서 다시 공원 둘러보기





목발 김형윤 불망비


처음에는 목발이라는 호가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몰랐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목발,, 그건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글을 읽어보곤 깜짝 놀랐다.



'일제 때 조선인에게 모욕을 주던 일본 헌병의 눈을 뽑았다고 해서 목발이라는 별호가 붙었다.'





여름과 가을 사이





가까이에 있는 참 예쁜 공원





  산호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산 풍경



꼭 많이 피어야만 예쁜 것은 아니다.


조금 이르게 꽃무릇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은 지금 당장 찾아가도 좋다. 날씨 좋은 날에는 전망대에 만나는 멋진 도심 풍경 또한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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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동겸 산책 하기에 너무 좋은 길이 있네요.
    보기에도 엄청 좋아 보입니다.
  2.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벌써 꽃무릇이 피었네요
    띄엄띄엄 피어있는 모습이 앙증맞아요
    올림픽공원에도 소식이 있나 가봐야겠어요~ㅎㅎ
  3. 꽃무릇이 꽃을 피우는 것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붉은꽃무릇의 강렬함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4. 꽃무릇...
    보기만 해도 애잔한 꽃이지요.

    잘 보고가요
  5. 마산 시내와 바닷물, 그리고 멀리 마창대교까지 볼 수 있는 전망대 조망도 붉은빛 꽃무릇 색의 매력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곳 산호공원이네요.
  6. 덕분에 마산산호공원을 잘 구경하고 갑니다
  7. 꽃무릇 필때가 되었군요^^
    군락을 볼려면 조금 더 있어야 되겠습니다.ㅎ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8. 화려한 모습뒤에
    숨어있는 독성이 무서운
    꽃무릇이네요 😄
  9. 꽃무릇이 벌써 피기시작했군요.
    꽃무릇이 특이하고 이뻐서 좋아하는 꽃인데 우리정원에는 심지못했습니다.
    군락으로 피면 참 이쁘지요. ^^
  10. 이름만큼이나 특이한 꽃이군요^^ 덕분에 또 하나 알아갑니다^^
  11. 앗~ 이 꽃이 상사화가 아닌가요?
    전 상사화로 알고 있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상사화와 꽃무릇이 다른 꽃이네요.
    선운사 상사화 축제때 이 꽃이 제일 많은데... ^^;;;;;;;
  1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제가 블로그 활동이 뜸해져서 진짜 오랜만에 들렀네요~
    꽃무릇 저도 올해 첨 봤는데, 넘 이뻤어요^^ 이제는 벌써 다 졌더라구요. 진짜 딱 3~4일 예쁘게 피고 바로 시들어서 참 아쉬운 꽃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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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붉게 물든 꽃무릇 꽃길을 걷는다.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붉게 물든 꽃무릇 꽃길을 걷는다.

Posted at 2018. 9. 21. 12: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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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꽃무릇축제 / 함양상림꽃무릇 / 꽃무릇

꽃무릇 꽃말 /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공원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는 끝이 나고, 아침 저녁으로는 '이젠 정말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새벽이 되면 잠들기 전 발로 걷어차서 침대 발치로 밀어두었던 이불을 나도 모르게 다시 찾는 모습을 보면 확실이 계절이 변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게 기다리던 가을이 시작되었다. 날씨가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춥지도 않아 여행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계절이 가을이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기다렸다는듯 축제들이 하나 둘 시작된다. 그 중 내가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꽃무릇축제'이다.


대표적인 꽃무릇축제가 열리는 곳은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그리고 '함평 용천사'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는 200km가 넘게 떨어져 있는 곳들이라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들은 아니다. 그래서 개화시기를 눈여겨 지켜보다 100%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그 때 찾아간다. 지인들이 다녀온 소식을 들어보니 아직 개화는 80% 정도,,, 그래서 일단은 추석 연휴 때를 노리며 잠시 미뤄두고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그래도 100km)에 있는 함양 상림공원을 먼저 다녀왔다.



   다녀온 날 : 2018년 9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함양 상림공원은?



3만 6,000여 평의 너른 땅에 100여 종, 2만 여 그루의 나무가 무성하여 안정된 식물 생태계를 보여주는 상림은 함양사람들의 쉼터이자 자연학습장이다. 함양 상림은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20여 곳의 숲 가운데 유일한 낙엽활엽수림 천연기념물로, 특히 한여름 우거진 숲과 단풍 든 오솔길이 아름답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으로 천연기념물 제154호이다


약 1,100년 전인 신라 말 함양(당시는 천령) 태수였던 최치원은 고을을 가로지르는 위천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둑을 쌓고 물줄기를 지금의 위치로 돌리고서 그 둑을 따라 나무를 심었다. 이것이 퍼져 이루어진 숲이 상림으로 원래 대관림()이라 불렸다. 대홍수에 의해 둑의 중간이 파괴되자 그 틈으로 집들이 들어서서 상·하림으로 나뉘었다가 하림은 없어지고 지금의 상림()만 남았다.



출처 : 답사여행의 길잡이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꽃길


다른 곳들도 물론 다 아름답지만 함양 상림공원은 이 길이 가장 매력적이다. 그리고 꽃무릇이 피어있는 군락의 규모가 굉장히 넓어 조금만 구석자리를 찾아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공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인근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상림숲을 찾아 들어가는 길에 만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짙은 붉은빛이 매력적인 꽃무릇이다.














꽃무릇이라는 꽃을 알게 되고 전국의 축제들을 쫒아다니며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그래도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꽃무릇 사진이다. 예쁘게 담아오는 것도 힘들고, 나중에 정리를 하면서 보정을 하는 일 또한 만만치가 않다. 





길 옆을 따라 흐르는 개울을 배경으로 담아본 꽃무릇





길을 따라 걷다보니 그렇게 넓은 규모는 아니었지만 메밀꽃이 피어있는 장소도 만날 수 있었다. 올해 처음 만나는 메밀꽃들이어서 그랬을까? 그 수가 많지도, 또 예쁘게 만개한 모습도 아니었지만 그 반가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제 상림숲길을 한 번 걸어볼까?




















만약 꽃무릇에서도 향기가 난다면 그 향기에 취해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꼭 꽃다발처럼 옹기종기 모여 피어있던 꽃무릇들








날씨가 흐린 날이었지만 가끔씩 숲속으로 내리쬐는 볕을 만나는 것 또한 소소한 즐거움이었다.








꽃밭에서 놀고있는 오리 한 마리^^





어디 가니?





생각 외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다. 주말 오후에 찾아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차막힘과 사람들의 붐빔은 각오하고 찾아간 함양 상림공원인데 나름 여유로운 꽃무릇 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초록 잎들이 섞여있는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군락이라 선운사나 불갑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꽃무릇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도 가장 매력적인건 바로 이 숲길!!!





여기도 한 번 들어가볼까?








무궁화인가?

도도하게 피어있던 한 송이 흰 꽃








사람 하나 없는 꽃길에서 가을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본다.




















공원을 한 바퀴 크게 돌아 아까의 그 길로 돌아왔다.








앙증맞은 도토리 한 알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아 더 좋았던 함양 상림공원에서 즐긴 꽃무릇 꽃길 산책이다. 꽃무릇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군락의 규모는 불갑사나 선운사가 더 넓다. 그래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 많은 사람들은 불갑사나 선운사를 더 즐겨 찾는 것 같다. 경남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서 꽃무릇 꽃길 산책을 즐겨보고 싶다면 함양 상림공원이 가장 적절한 장소 같다. 주차 공간도 꽤 넓은 편이니 정체의 스트레스도 다른 축제들에 비해 조금 덜 받을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을, 화사한 피어난 꽃들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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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곳도 가봐야 하는데.... 올해는 또 못가볼것 같네요....ㅠㅠ
    상림 꽃무릇의 아름다움은 마음속에 묻어두고 내년을 기약해야할것 같네요...ㅎㅎ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2. 꽃무릇이 피어있는 숲길이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무릇 사진을 보고 있으니~
    안구정화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감성적이라 자꾸 보게되네요. ㅎㅎ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3. 여기도 상당히 멋진 꽃무릇 군락지 인데요. ^^
    꽃무릇은 색감이 화사해서 풍경이 더 멋져보이는것 같아요.
    우리정원에도 심어보고픈 꽃무릇인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4. 산책길 따라 걸으면
    북한 환영 인파 처럼 길 양 옆으로 붉은 빛에 황홀 하겠습니다..ㅋㅋ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5. 꽃도 너무 이쁘고 산책하러가기 딱 좋은곳 같네요~
  6. 와 정말 꽃길이 너무 멋집니다 ㅎㅎ
  7. 꽃길이 너무 아름답게 피웠네요!!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는것 같습니다 ^^
  8. 붉은빛 꽃무릇이 생소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직접 보고 싶어요~~~!!!
    다가오는 추석연휴 풍족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9. 이렇게 축제로도 접할 수 있군요.
    군락지어 있는 꽃무릇을 보면 아름다운 느낌 이외에
    묘한 느낌이 들 것도 같아요. ^^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10. 꽃무릇이 참 예쁘네요 이전에 동네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많이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11. 요즘은 어디든 꽃무릇만 조성해 두면
    인기 여행지가 됩니다.
    상림 꽃무릇 구경 잘 했습니다.

    추석연휴를 멋지게 보내세요.
  12. 몇년전에 연꽃구경갔었던 상림공원인데
    무릇꽃도 아름답게 피었네요
    다시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
  13. 상림공원에도 꽃무릇이 많군요.
    구경 가 보야겠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4. 요즘 꽃무릇이 한창인가보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도토리도 너무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15. 이야 예쁜꽃들이 만개를 했네요.
    제가 직접 보지 않았지만 생생한 사진으로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16. 함양 상림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공원 이군요.
    이곳의 꽃무릇은 또 다른 느낌 입니다.
    초록색 도토리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
    즐거운 추석 되세요~


  17.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18. 꽃무릇 숲길 이라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9. 꽃무릇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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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숲 함양상림, 꽃무릇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숲 길천 년의 숲 함양상림, 꽃무릇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숲 길

Posted at 2016. 9. 22. 11:5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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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함양여행 / 함양 가볼만한곳 / 함양상림

함양상림숲 / 함양 꽃무릇 / 함양 상림공원

함양 상림숲 꽃무릇



함양상림

신라 말기 함양태수였던 최치원이 위천의 범람으로 홍수가 잦자 홍수를 막기 위해 위천 주변으로 둑을 쌓고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천 년 전 그렇게 시작된 숲의 이야기가 길게 이어져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3만 6천평이 넘는 넓은 범위의 숲에는 200여 종 이상의 나무들이 현재 자라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인공림으로 천연기념물 154호로 지정이 되어 관리되고 있다.


여름의 울창한 숲 길도 좋고, 가을 단풍으로 물든 오솔길도 너무 매력적인 곳. 하지만 늦은 여름,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함양 상림숲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바로 붉은 빛 꽃무릇이 가득 피어있는 매혹적인 풍경이 바로 그 것이다.





꽃무릇 가득 피어있는 함양숲 오솔길





그 옆에서 즐거운 가을의 한 때를 보내는 사람들





꽃무릇이 핀 함양숲의 모습도 물론 너무 매혹적이지만 그냥 숲 그 자체도 참 멋진 곳이다. 여름이나 지금의 꽃무릇이 가득한 풍경도 너무 좋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낙엽이 가득 깔린 늦은 가을의 함양숲 길을 가장 좋아한다. 직접 한 번만 걸어보면 내가 왜 그렇게 느끼게 되었는지 한 순간에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박자박 밟히는 그 낙엽의 느낌과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처음 그 모습을 만난 후에는 한 동안 함양숲 앓이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산책 삼아 걸어도 너무 좋은 곳


주차비나 입장료가 전혀 없다는 것도 함양숲이 가지는 또 다른 매력이다.





안녕


함양숲에서 만난 붉은 꽃무릇





함양숲에서는 이런 오솔길을 참 자주 만나게 된다. 그냥 걷기만 해도 너무 좋은 이런 예쁜 길에 길 양 옆으로 꽃무릇 까지 함께 피어있으니 이 길을 걸으면서 뭘 더 바랄께 있을까?








다리 아래 연못에서도 꽃을 피우고 있는 꽃무릇














매혹적인 빛깔과 모습을 뽐내는 꽃무릇








공원 구석구석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내가 참 좋아하는 길

걷는 내내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혼자 삐쭉

나 이쁘죠? 하면서 그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것 같다.





흐르는 개울 위로

한 무리 꽃을 피우고 있는 아이들





그늘에 숨어있어 그런지 그 색이 유난히 더 짙어 보인다.








숲 길을 걷다가 만난 원앙 한 마리


오동통 너무 귀엽게 생겨서 한 동안 이 아이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흐르는 개울에 담아보는 숲의 풍경 그리고 꽃무릇





공원을 여기저기 걷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큰 연못. 그 안에는 철이 이미 한참이나 지났지만 수련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요즘에는 통 보기 힘든 환하게 피어있는 연꽃도 한 송이 만나고





잠자리도 안녕~


근데,,, 넌 조금 무섭게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어쩜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지금까지 남아있었니?





잎이 동글동글

앙증맞게 보이던 아이


근데,,, 너도 수련이 맞니?





깊어가는 가을 날

함양 상림숲에서 즐긴 행복한 휴식의 시간.


여유, 그리고 휴식

요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것들이 아닐까? 잠시 시간을 내서 무거운 일상의 짐들은 옆에 내려 놓고 자연과 함께 또 자신과 함께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걸어볼 수 있는 숲을 한 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어제와는 조금 다른 오늘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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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리 아니고 원앙이쥬~ㅋㅋ
    꽃무릇을 처음 마주한 나의 자세는
    단체샷 위주로 무조건 빛을 쫓는다!
    꽃무릇핀 오솔길 덕택에 제대로
    상림숲을 완주?했네요,,,
    양귀비와 수레국화,이어 연꽃까지 영혼이 팔려서 돌아보질 못 했거든요ㅎㅎ
  2. 꽃무릇... 역시 좋네요.
    꽃무릇은 역시 많아야 좋은 거 같아요.
    소박하게 피어있는 모습도 좋긴 하지만, 역시 군락이 더 아름답네요.ㅎㅎ
  3. 함양까지 다녀오셨군요! 역시 부지런한 방쌤님~ ^^
  4. 흐르는 개울에 담아놓은 숲의 풍경과 꽃무릇이
    환상적입니다.^^
    함양 상림숲은 꽃무릇이 가득 피어있어서 넘 아름답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5. 몇 년 전 꽃무릇이 피지 않았던 계절에
    상림숲을 걸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꽃무릇과 어우러져 분위기가 대단하군요.

    추분인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6. 오랜만에 고향 방문 하듯이 인사드립니다~~
    푸르른 사진들과 좋은 글을 읽으니 다시
    잘 돌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는 당장 없어도 올여름 나름 치열하게 보내다
    이웃님들 찾아 뵈니 좋습니다^^
  7. 햐..꽃무릇 진짜 아릅답네요..그렇잖아도 요즘 페북에 보면 꽃무릇 사진이 많이 올라오던데...제주에는 꽃무릇을 쉽세 볼수 없는거 같아요...진짜 멋진풍경입니다..
  8.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곳이네요.
    공기도 맑고 시원한 바람도 있고요~~ ^^
    잘보고갑니다.
  9. 후대의 치원
    상림길은 긴시간 역사의 숨결과 고스란히 맞이하는 초가을 풍경이 선사하는 계절의 색체에 설렌 발걸음을 재촉한다. 나의 족적에 흔쾌히 방길 풍경을 생각하면 고대의 숨결을 아득하게 느낄거라 짐작해본다. 한 걸음 마다 느껴지는 조상의 지혜와 자연의 배려심에 상큼한 안개가 오롯이 나를 감싸안는다.
  10. 전 선운사에 다녀왔답니다.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1. 함양상림에도 꽃무릇이 대단하군요 ㅎㅎ
    덕분에 작품사진 잘 보고 갑니다.
  12. 요즘은 꽃무릇이 그 자태를
    한껏 뽐내는 시기이네요.
    꽃무릇의 붉은 빛이 보고 또 봐도
    참으로 매력적이고 매혹적입니다..
    아름다운 꽃무릇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13. 숲에서 마음껏 산림욕을 하고 싶군요
  14. 꽃무릇만 보면 제가 다녀온곳 대구 중리 공원이
    훨씬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그래도 여기는 다른 재미가 잇어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기도
    힙니다
  15. 풍경이 너무 좋은듯 하네요
  16. 올해도 꽃무릇은 못보고 그냥 지나갈 것 같네요.. 내년을 기약... ㅠ.ㅠ
  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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