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소매물도 이쁜카페] 지나는 길에 들린 '다솔(DASOL)'
2014. 9. 23.
통영여행 / 소매물도 / 소매물도 카페 / 소매물도 다솔 전망좋은 카페 다솔 / DASOL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1시간 하고도 20분여를 달려서 도착한 소매물도 비가 내리는 날씨때문에 몸이 조금 처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 출발하기 전에 잠시 쉬어갈 곳이 있는지 잠시 둘러 보았다 그때 눈에 들어오는 이쁘장한 모습의 카페 하나 ['다솔' 이라는 이름의 카페] 겉에서 보는 가게의 모습도 아기자기하니 참 이쁘게 꾸며놓았다 괜히 한 번 안으로 들어 가보고 싶은 가게 입구로 들어서면 왼편으로 보이는 작은 공간 아마도 흡연자들을 위한 배려인가? 노란색의 작은 그네가 앙증맞다 유명한 관광지임을 배려하면 가격은 그렇게 무서운 편은 아니다 그래도 일반 매장보다는 조금 가격이 쎈 편 그런데 주문을 하려고 아무리 가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