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햇살 좋은 오후 잠시의 산책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햇살 좋은 오후 잠시의 산책

Posted at 2018. 4. 20. 12:2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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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벚꽃축제 / 진해 여좌천 / 여좌천 벚꽃

진해 로망스다리 / 진해 여좌천 벚꽃

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올해는 참,,, 

너무 바쁜 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곳은 경남 창원. 전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성대하게 봄 벚꽃축제가 펼쳐지는 경남 진해가 집에서 차로 30분도 걸리지 않는 곳이다. 그런데 이번 봄에는 그 벚꽃들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시기에 진해에 단 한 번도 다녀올 수가 없었다. 딱 그 1주일 동안 몸에 조금 문제가 생겨서 운전을 해서 카메라를 들고 움직이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아쉬움은 너무 크게 남았지만 벚꽃들이 모두 다 지기 전에 몸이 조금 좋아져서 그 엔딩은 함께 할 수 있었다.





  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축제가 끝나고 난 후

이제는 초록잎들의 색이 더 짙어지는 시기이다.





거리도 많이 한산해진 모습





늦은 오후의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아직 곱게 남아있는 벚꽃들을 소중하게 하나씩 두 눈에,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본다.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은 진해 여좌천





밤 풍경도 꼭 담아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1년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른 아침, 해가 뜨기 직전의 이 거리도 참 멋진데





지금의 모습도 나름 또 매력적이다.








  진해 여좌천 벚꽃엔딩, 그리고 봄 햇살


온통 하얀색으로 뒤덮인 그 절정의 모습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절정을 지나 이제는 한 숨 돌리며 잠시 쉬어가는 듯한 느낌이 그 모습도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아름다움, 그것은 사람의 바라보는 시각과 그 사람의 마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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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이면 늘 봄이 쏟아져 내리는 방쌤님의 블로그! 올해도 방쌤님 블로그에서 봄나들이 합니다 ^^
    문의 하신 부분 답글 남겨 놓았어요!
    확인해 보시고,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행복한 여행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 2018.04.29 11:07 신고 [Edit/Del]
      와~~~~~
      감자님 없었으면 어쩔뻔!!!
      덕분에 여행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추천해주신 마을들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완전 감사드립니다!
      스위스는 다시,, 몇 번 더 가야할 것 같아요^^;;
  2. 진해 여좌천 양옆으로 우거진 나무는 언제 봐도 예쁜 것 같아요 :)
    비록 벚꽃이 많이 지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D
  3. 늦은 오후의 햇빛을 양껏 머금은 벚꽃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제 또 1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4. 쌀쌀할때 벚꽃이 지천이더니,
    날씨가 따뜻해 지니 이제 끝물이군요.
    아쉬운 벚꽃 내년에 또 만나야겠습니다.
  5. 하얀 꽃잎이 아직 있으며, 푸른 잎이 더 크게 돋고 있는 지금도 아름답네요.
    역시 명불허전 진해네요. 정말 아름다운 벚꽃 명소네요.
  6. 벚꽃 엔딩이라고 표현하시니 참 멋스럽네요.
    축제가 끝나고 그 여운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
  7. 마지막까지 벚꽃 구경 정말 잘하고 갑니다
  8. 마지막 사진 아름다워요.
    햇빛 머금은 꽃잎을 보고 있으니 참 아련하기도 하고 찡해지기도 하네요ㅎㅎ
  9. 이젠 벚꽃이 다지고 없겠죠.. ㅠㅠ 신혼여행준비 하시랴 많이 바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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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진해 벚꽃축제! 직접 가보니 난 여기가 좋더라구!2018 진해 벚꽃축제! 직접 가보니 난 여기가 좋더라구!

Posted at 2018. 4. 1. 03:2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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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2018 진해 군항제 / 여좌천 / 제황산공원

진해 경화역 / 진해 드림로드 / 진해벚꽃축제

2018 진해 벚꽃축제 군항제




드디어 시작된 2018 진해 벚꽃축제! 내가 살고있는 동네에서 펼쳐지는 축제라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축제이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교통체증은 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찾는 마음이 조금은 가벼운 것이 사실이다. 사진과 여행을 취미로 가지면서 진해 벚꽃축제를 바라보는 내 시선도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눈으로 구경하면서 맛있는 음식점들을 찾아보는 것이 진해 벚꽃축제를 즐기는 내 방법이었다면, 지금은 조금은 더 예쁜 풍경을 만나고 싶은 욕심이 더 커진 것 같다. 


해마다 찾아가게 되는 수많은 진해의 벚꽃 명소들. 그 중에서 내가 직접 가서 본 곳들 중 내 눈에 유독 예쁘게 보이던 몇 벚꽃 명소들을 꼽아보았다.






  1. 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


아마도 진해 벚꽃축제를 찾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제일 먼저 진해 봄 벚꽃여행의 목적지로 꼽는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낮의 모습도 물론 아름답지만 해가 지고 난 후 조명이 들어온 그 모습도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미국 CNN이 꼽은 '한국의 꼭 가봐야할 곳'들 중 5위에 그 순위를 올려두고 있다고 한다. 대충 알아본 바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 CNN뉴스가 아니고 지방방송? 그냥 코너 속의 코너,, 정도에서 선정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팁 하나!

진해 여좌천도 물론 아름답지만 그 바로 옆에 위치한 내수면환경생태공원도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되는 곳이다. 여좌천보다는 개화가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벚꽃터널 속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니 꼭 한 번 들러보시길~^^






  2. 진해 경화역


두번째로 소개할 곳은 진해 경화역이다. 지금은 더 이상 기차가 지나지 않는 폐역이 되었지만 진해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봄이 되면! 다들 알다시피 예전 기차가 지나던 철길 위로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벚꽃들이 꽃을 피운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또 기차와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도록 진해 벚꽃축제 기간 동안에는 기차가 전시되어 있으니 그 장면도 절대 놓치지 마시길~^^


















하지만!

아무리 이른 시간에 찾아가도 한산한 모습을 만나기는 어려운 곳이다. 그리고 올해는 유독 외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질서 의식,,,이 거의 없는 관광객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곳이다. 그리고 따로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7-8대 정도의 주차공간 밖에 없기 때문에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부담이 있다. 물론 그 곳도 자리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3. 제황산공원


다음으로 내가 소개할 곳은 진헤 제황산공원, 내가 굉장히 애정하는 곳이다.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다. 몸이 불편,,,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왠만하면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다. 공원에 도착해서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도 물론 아름답지만 올라가는 길 또한 그 매력은 절대 뒤지지 않는 곳이다.








제황산공원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길





작년에는 비가 오는 날 제황산공원을 찾았는데 평소에는 만날 수 없었던 이런 약간은 몽환적인 모습의 진해를 만날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았다.





비교적 다른 곳에 비해 사람들의 붐빔도 덜한 곳이다. 그리고 인근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큰 어려움 없이 찾아갈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올라간다면 진해의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벚꽃들을 만나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도 올해에는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진해 제황산공원의 벚꽃들을 만나볼 생각이다.






  4. 진해 드림로드


2018 진해 벚꽃축제, 내가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진해 드림로드라고 불리는 곳으로, 천자봉해오름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길이다. 일단 위치는 안민고개 중반 즈음이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애를 먹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 곳인데, 사실 찾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안민고개로 올라가다 보면 진해가 내려다 보이는 길가에 카페가 하나 있고, 그 옆에 꽤 넓은 데크 쉼터가 하나 있다. 그 바로 옆에 산책로로 이어지는 길이 하나 있는 그 길이 천자봉해오름길이다.





붉은 복사꽃

하얀 벚꽃

함께 어우러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의 풍경을 뽐내는 곳이다.





길이가 그렇게 길지도, 또 짧지도 않은 곳이라 산책 삼사 걷기에 정말 좋은 길이다.





일단 단체여행객들이 없다!

그래서 크게 붐비는 일은 없다!


주말에 찾아도 이 정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018 진해 벚꽃축제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나도 당장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먼저 계획해둔 일정이 있어서 이번 주말에는 가볼 수 없겠지만 아무리 늦어도 다음주 수요일 전에는 출근 전 이른 아침 시간에 모두 다녀올 생각이다. 하루가 다르게 개화 상태가 달라지는 벚꽃. 지금 창원, 진해의 개화 정도는 80-90% 정도 되는 것 같다. 다음주 화요일 정도에는 만개한 진해의 벚꽃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짧아 아쉬운 봄. 그 아름다운 모습 절대 놓치지 않고 두 눈에 또 마음에 가득 담아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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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림로드가 정말 이쁘네요^^ 부산에 있을때는 군항제를 종종 찾았었는데 방쌤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이번에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부산에 살 때에는 2년에 한번정도는 갔는데 서울에 오고선 10년넘게 못갔네요.
    너무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가고 싶네요.
  4. 진해벚꽃축제 정말 멋지네요!!
    방쌤님 덕분에 간접체험 하고 갑니다!!
  5. 날씨가 ㅠ..ㅠ
    제왕산에서 내려다본 사진에
    도심의.... ㅜ..ㅜ
  6. 와..제 마음을 왜 이리도 흔들어 놓으십니까? ㅋㅋㅋㅋ
    꽃을 보고 내 가슴이 떨림을 느꼈네요. 아름다워요. 마치 꽃길을 가는 그런 기분으로 사진과 글을 잘 봤네요.
  7. 언제 저 기차를 꼭 타고 싶습니다!!
    마음속에 꽃이펴서 다른 이들과도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8. 언젠가 한군데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9. 님 덕분에 좋은 곳 너무 많이 보네요. 사진은 못 찍지만, 출사한번 나가고 싶어요.
  10. 진해 군항제... 정말 옛날에 가본적있네요...ㅎㅎ
    볼만한 곳을 다 소개해주신듯 합니다.. 멋집니당~~~
  11.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봄이네요 많은 분든이 찾을 수 있겠군요
  12. 붉은 복사꽃도 참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저렇듯 고운 빛깔이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하게 느껴질 전도이니까요.

    진해가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겠네요.
    꽃들도 제 모습을 보려 오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뻐할 테구요..^^
  13. 멋있고 예쁘다는 소리밖에 안 나오겠네요
    벚꽃이 여기도 만개를 했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14. 진해벚꽃축제에 다녀오셨군요!?
    그림같고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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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축제, 가로등 불빛에 물든 벚꽃, 진해 여좌천의 밤진해 벚꽃축제, 가로등 불빛에 물든 벚꽃, 진해 여좌천의 밤

Posted at 2017. 4. 1. 10:4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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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여좌천 / 진해 군항제 / 진해 벚꽃

진해 로망스다리 / 벚꽃축제 / 여좌천 야경

2017 진해 벚꽃축제 밤 풍경



드디어 시작된 2017년 진해 벚꽃축제

낮에 이미 한 번 다녀왔지만 꼭 다시 한 번 다녀와야 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아름다운 야경! 화려한 조명과 함께 만나는 벚꽃의 그 모습은 낮의 그것과는 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낮의 모습이 청순함이었다면, 밤의 그것은 약간은 더 매혹적인? 여기가 같은 곳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밤의 벚꽃, 그 모습을 만나고 싶어 비가 내리는 밤이었지만 늦은 시간 퇴근을 하고 다시 진해 여좌천을 찾았다






봄비


반갑다.

하지만 떨어지는 꽃잎을 보면

조금 얄밉기도 하다.


그래도 반가운 마음이 더 커서 괜히 웃음이 난다.





혼자여도 좋다.

함께여도 좋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진해에서의 밤














같은 벚꽃인데도 밤이 되면 조명을 가득 받아, 왠지 그 색이 더 짙게 느껴진다.


밤에만 만나볼 수 있는 벚꽃거리의 매력, 그래서 항상 해가 진 후에 여좌천을 다시 찾게 되는 것 같다.





우리도 벚꽃놀이~^^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낮에 담았던 여좌천 로망스다리 반영





제 55회 진해 군항제


봄, 벚꽃 그리고 진해





주요행사장의 배치도


코스를 잘 정해서 구경을 하시면 괜히 갔던 길을 다시 오고 가는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또 차가 굉장히 많이 막히는 진해이기 때문에 차 안에서 적당히 시간을 보낼거리들과 먹을거리들을 챙겨서 가는 것도 즐거운 여행의 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셔틀버스가 운행중!

짐이 많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셔틀버스의 운행코스와 시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중요한 팁!





다행히 비가 오지 않는 4월의 첫번째 주말!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진해를 찾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 어제 진해로 들어오는 버스들을 보니 외국인여행객이나 단체여행객들도 그 수가 상당히 많을 것 같다. 유명한 관광지로 여행을 가면 차가 막히고 사람이 많은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괜히 그것 때문에 즐거운 여행을 망치지 마시고~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또 어느 정도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여행을 떠난다면 조금은 더 즐거운 봄 여행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부산의 유명 벚꽃여행지들을 한 번 들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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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다녀오신건가요 사람이 업을때후딱댕겨야되요
  2. 어제 비가 내리고 살짝 공기가 맑아진 것 같아요~~ㅋㅋ
    며칠간 우중충한 날씨에 인상도 찌푸려졌는데요~~ㅠ
  3. 주말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가면 될것 같아요. 멋진 그림과 글 잘 보고 갑니다. 특히 하트 모양 넘 멋졌네요
  4. 여좌천 로망스다리의 풍경이 잊혀지지 않네요~^^
    이젠 벚꽃을 보게 될 날이 멀지 않았네요. 여기 의정부에서 말이죠~^^
  5. 꽃 보고 기분 나쁜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아 와이프랑 이번주는 꼭 가봐야겠네요.
  6. 멋지네요.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7. 늘 느끼지만 참 부지런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8. 호우 사진들이 정말로 예술이네요.아내랑 꼭 가고 싶네요 ㅎ
  9. 벚꽃축제는 야경에 봐도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10.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벚꽃축제 끝무렵 밤에 가게 된 적이 있었는데,
    놓치면 어땠을까 싶을 만큼
    아름다운 벚꽃향연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불빛에 나풀나풀 내리는 꽃비가 더없이 아름다웠거든요.
    밤에 보는 벚꽃도 이토록 곱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11. 올해는 진해를 못가볼듯..... 진해는 벌써 벚꽃이 만발했는데, 제주는,,, ㅠ,ㅠ
  12. 여기 강변에도 정말 멋지게 피었더군요
    이번주면 정말 흐드러지게피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13. 아~ 넘 아름답고.. 넘 멋지네여..
    비가와서 꽃이 떨어지는건 아쉽지만 분위기는 짱인데여.. ^^
  14. 예술이네요..ㅠㅠ
    이제 진짜 벚꽃 한창인듯 합니다...
    늦기전에 진짜 봐야하는데...ㅠㅠ
    큰일이네요..ㅠ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15. 매화꽃이 만발하여 온세상을 떠들썩거리더니..
    이제는 벚꽃의 등장에 여왕자리를 비켜주는군요!
    직접 눈으로 보는 듯..곳곳을 세밀하게 담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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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가을도 아쉬워 잠시 머물러 있는 곳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가을도 아쉬워 잠시 머물러 있는 곳

Posted at 2016. 11. 24. 11:4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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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단풍 명소 / 진해여행 / 가을여행

진해 가을여행 / 내수면생태공원 단풍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단풍



울긋불긋 고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전국 방방곡곡

올해도 역시나 참 많이도 여기저기로 여행을 다녔던 것 같다. 고운 빛깔의 단풍들과 그 단풍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만나기 위해 아무리 먼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가을 여행을 다녔던 2016년 가을, 이제 그 마무리를 위해 내가 살고있는 창원 주변의 아직 만나보지 못한 가을의 모습들을 직접 내 두 눈으로 담아보기 위해 다시 가방을 꾸렸다.


오늘의 목적지는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그 이름은 조금 낮설 수도 있지만 아마도 진해 로망스다리라는 이름은 굉장히 익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들이 가득 피어 전국 곳곳에서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진해를 찾아오게 된다. 그 로망스다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공원의 이름이 바로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이다.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다른 곳들 보다는 확연히 느린 시기에 고운 단풍으로 물이 드는 곳이다. 그래서 항상 11월 말이나 12월 초가 되면 기억 속에 그 모습이 다시 떠올라 다시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춘추벚꽃


그리고 내수면생태공원의 또 다른 매력 하나!

바로 가을에 꽃을 피우는 춘추벚꽃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월 말에 왔을 때도 조금씩 피어있는 춘추벚꽃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훨씬 더 많은 수의 춘추벚꽃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꼭 나무 위에 하얀 눈꽃이 내려 앉은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유난히 많은 수의 꽃을 피운 올해의 춘추 벚나무





이제 공원도 한 번 둘러볼까?





데이트 중인 오리 커플?





지난 주말의 모습인데 아직도 초가을의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오는 내수면생태공원이다.





다음 주말에 다시 와야하나?

아직 붉은 빛으로 물들지 않은 초록의 흔적이 가득한 단풍나무들도 꽤 많이 눈에 띈다.





가을의 고운 그 특유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내수면생태공원





가을 느낌 가득한 그 길을 조용히 나도 한 번 걸어본다. 공원 전체를 모두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채 30분도 걸리지 않는다.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딱 좋은 길이와 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가까우면 정말 자주 올텐데 나도 집에서 30분 가까이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그렇게 자주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물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약간은 선명하지 못하게 보이는 단풍나무들의 반영이 너무 좋다. 왠지 사진이 아니라 한 장의 잘 그려놓은 그림을 한 장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풍경이다.








연못 위에 살포시 내려 앉은 낙엽들. 바람이 거의 없는 날이라 흘러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빠르게만 지나가는 이 가을도 조금만 더 이렇게 곁에 머물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혼자서 그런 생각도 잠시 해본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드는 풍경








저 뒤로 보이는 장복산. 장복산과 안민터널도 단풍이 곱기로 유명한 곳인데 올해는 따로 가 볼 시간을 내지 못했다. 이번 가을은 행사도 많고 교육일정도 많아서 주말에 여행을 다니지 못한 시간이 너무 많았다. 이미 지나가버린 2016년의 가을이 더 아쉽게 느껴진다.











바닥에 온통 붉은 빛 단풍 낙엽으로 가득해야할 시기인데?


아직도 조금 이른가? 예년에 비해서 그 색이 물드는 시기가 더 느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즐거운 추억이 깃들어있는 훌라우프^^





아직 멀었구나,,,

이번 주말에 다시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든다.








날씨가 좋으면 정말 멋진 반영을 보여주는 곳








바람에 살랑살랑 일렁이는 억새들도 잠시 눈에 담아보고








연못 위로 길게 목을 드리운 나뭇가지와 단풍들과도 길게 눈인사를 나눈다.








산책하듯 가볍게 걷기 너무 좋은 길

특히 가을에 그 아름다움이 더 돋보이는 곳이다.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에서 즐긴 행복한 가을 산책

날씨가 조금은 흐려도, 바람이 불어 조금 쌀쌀하기는 해도 그래도 가을이라는 이름이 주는 설레임 때문에 계속 그 스쳐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러 떠나게 되는 것 같다.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과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에서는 가을이 아직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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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하게 고운 단풍을 보네요.
    아직 살짝 절정은 아닌듯,,
    그래도 마지막 단풍놀이를 즐기기엔 이만한 곳도 없을거 같네요.
  2. 사진 하나 하나가 수채화같네요 ㅎㅎ 사진감상잘하다가 갑니다
  3. 다녀오셨군요^^
    올해도 이곳의 늦은 단풍이 창 아름다운듯요^^
  4. 이쁘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단풍이 절정이 아니라고 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매우 곱습니다.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의 이름도 자연친화적이네요.
    목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6. 사진이 정말 아름다워요
  7. 붉은색 자줏빛 단풍 너무 멋집니다.
    멋진 가을 마음껏 즐겨야 겠네요/..
  8. "유유자적" 흘러가는 강물,
    그리고 꽃, 단풍, 억새의 모습을 보니, 잠시나마 위로를 받는군요.
    자연의 모습을 보고 느낄 여유가 없이 흘러온 이번 한 주가 참 아쉽습니다.

    금요일, 다가오는 주말에 의도적으로라도 자연과 벗삼는 시간들을 가져봐야 할 것 같네요~
  9. 가는 가을이 더 아쉬워지는 저녁입니다
    반영이 은은하고 예쁘네요
  10. 와 정말 가을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제대로 입니다.
    자꾸 보게 됩니다.^^
  11.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말씀 그대로 감탄스러운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가을에 피어 있는 벚꽃도 신기하구요.
    보고 와서도 머릿속에서,
    또 눈앞에서 저 아름다운 풍광이
    아른거릴 것 같습니다..^^
  13. 진해하면 벚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10월에 피는 춘추벚꽃도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정말 아름다운 단풍입니다
    이제 다 떨어졌겠네요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15. 진해는 가을에 찾아도 좋을 것 같네요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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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환경생태공원, 억새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가을 여행내수면환경생태공원, 억새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가을 여행

Posted at 2016. 10. 28. 11:2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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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가을 여행하기 좋은곳 / 진해 여좌천

10월 여행지 추천 / 로망스다리

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봄이면 벛꽃이 가득한 진해

매년 수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곳

하지만 가을에 만나는 진해의 모습은

봄의 그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햇살 가득 머금은 억새가 바람에 한들한들 흔들리며 춤을 추는 곳. 경남 진해에 있는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 오늘 내가 깊어가는 가을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이다.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진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로망스다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곳이라 로망스다리를 물어서 찾아가는 것이 오히려 더 쉬울수도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춘추벚꽃!

다들 벚꽃이라고 하면 봄에 피어나는 벚꽃만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가을에도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벚꽃이 있다. 가을에 피는 벚꽃이라 '춘추벚꽃'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 크기는 작지만 앙증맞은 매력은 절대 봄의 벚꽃에 뒤지지 않는 꽃이다. 운이 좋으면 그 춘추벚꽃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10월 중순이면 꼭 한 번은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을 다시 찾게 된다.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

그 뒤로 깊어가는 가을의 풍경이 드리운다.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의 입구





피었구나!


입구 바로 옆에 큰 벚꽃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그 두 그루 모두에서 화사하게 춘추벚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작년보다는 훨씬 더 많은 수의 꽃들이 피어있어서 더 반갑기만 했던 춘추벚꽃.





이 쌀쌀한 날씨에

어쩜 이렇게 앙증맞고 예쁘게 피었을까?





색도 모양도 모두 너무 고운 가을 아이








작년에는 못 본 것 같은데 공원 안으로 조금 더 들어가보니 이렇게 여러 그루의 벚꽃나무들이 심어져있었다. 저마다 모두 조금씩은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 억새들을 한 번 만나러 가볼까?





걷는 길도 참 예쁜 곳

단풍이 조금은 늦게 물드는 곳이라 11월 초가 항상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이번 주말에 비가 내리고 난 후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는데,,, 단풍 색이 곱게 물들지 않으면 어떻하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올해도 예쁘게 물든 단풍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억새와 함께 담아보는 내수면환경생태공원





가끔씩 드리우는 햇살을 만나면 억새들도 반짝반짝





천천히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 가는 것이 눈으로 또 마음으로 느껴진다.








그렇게 넓지 않은 곳이라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는데 채 30분도 걸리지 않는 곳이다. 그래서 항상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을 찾으면 1바퀴는 기본 코스로 돌아준다. 기분이 좋거나 조금 더 걷고 싶은 날에는 3-4바퀴를 돌았던 기억도 난다.














가을이 가득 느껴지는 길

그래도 가끔씩 드리우는 따뜻한 햇살이 있어 춥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천천히 그 색을 바꿔가는 나무들





운동도 열심히!!!


이게 가능할까??? 저 제일 큰 훌라우프를 과연 돌리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바로 도전!!! 근데 이거,,, 은근 쉽게 잘 돌아간다!! 나도 몰랐던 나의 잠재된 능력을 발견!! 동영상도 촬영을 했지만 모델의 상태가 굉장히 메롱,,,한 관계로 인증은 생략,,^^


또 즐거운 추억 하나를 만들게 되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또 가끔은 아무런 생각없이

편안하게 걷기 딱 좋은 길








날이 조금만 더 맑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뭐~^^


푸른 하늘은 다음에 다시 만나는 걸로~





공원 한 쪽 돌아나오는 길에 가득 피어있던 꽃댕강나무. 앙증맞은 모양이 너무 예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꽃이다.





꽃댕강나무도 햇살에 반짝반짝





다시 만난 춘추벚꽃


생각보다 여러 곳에 꽤 많이 피어있었다.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자랐니~^^

















춘추벚꽃의 사이즈는?

정말 작다! 엄지 손톱보다 작은 크기





오늘은 가을 꽃구경 제대로 하는 날^^


보케들이 지들도 꽃인 양 나무 위에 한 가득 피었다.








햇살이 좋았던 요전날 담아본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의 억새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단풍여행 시즌이 시작될 것 같다. 일단 백양사와 내장사가 이번주 단풍 절정을 달릴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던데,, 조금 이르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떻하지? 지리산으로 달릴까,, 백양사로 달릴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 중이다.


하지만 너무 멀리 떨어진 곳으로의 여행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가까운 곳에 숨어있는 내수면환경생태공원처럼 멋진 동네 여행지들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듯 어쩌면 우리 동네에도 이런 멋진 곳들이 가득 숨어있을지도 모르는 법이니까.


어디에서든 멋진 가을 풍경, 맘껏 즐기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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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풍경을 담아 오셨네요
  3.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들로 가득한 이곳 진해의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는
    어김없이 가을빛이 완연한것 같습니다..
    가을에 만나볼수 있는 춘추벚꽃이 정말 앙증스런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구요..
    역시 가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억새들의 춤사위가 있어 진정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4. 걷는 길도 예쁘고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가
    정말 예술입니다.^^
    춘추벚꽃은 꽃의 크기는 작지만,
    넘 예쁘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작년처럼 올해도 가을 벚꽃은 사진으로만 보네요.
    이렇게 봤으니, 내년 봄까지 짜증내지 말고 기다려야겠네요.
    단풍 시즌... 나는 어디로 갈까나? 고민, 고민중이랍니다.ㅎㅎ
  6. 가을에 춘추벚꽃을 볼 수 있다니 놀랍군요.
    가을 벚꽃은 처음 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7. 억새도 예쁘지만 춘추벚꽃이라는건 이 포스팅을 보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벚꽃은 당연히 봄에만 피는지 알았는데... 오!! 신기해요 ^-^
  8. 가을에 만나는 진해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
    춘추벚꽃 모습도 앙증맞고 ..
    억새의 반짝거림도 좋고 ..
    사랑스러움이 담겨있어 더 보기 좋습니다 .. ^^
  9. 참 좋은 가을빛입니다.

    잘 보고가요
  10. 정말 멋지네요
    가을을 만끽합니다
    저도 억새보러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겨울이 와 버렸습니다 ㅋ
  11. 여행작가여행블로거 방쌤님
  12. 춘추벚꽃을 볼 수도 있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13. 억새의 계절이죠.
    가을에 놓칠 수가 없는 풍경일텐데,
    진짜 넘 부럽네요.

    얼만 이런데를 돌아다니고 싶은지.....^^
  14. 저 오랜만에 왔습니다!ㅎㅎ 먹고사느라 여러가지로 바쁘네요^^;;
    저는 내일부터 바디프로필 도전기 16주를 연재하려고해요!ㅎㅎㅎ
    한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15. 억새 사진이 너무 잘나왔는데요? 저도 기회가 되면 억새 사진을 정말로 아름답게 촬영해보고 싶네요.
  16. 와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특히 억새사진 좋습니다.^^
  17. 억새를 보면 오래된 노래들이 떠올라요~~ 잘 보고 갑니다.
  18. 빛 방울 보케와 어우러지는 억새의 모습이 환상이네요~~^^
    저도 조만간 한번다녀와야겠어요~~
  19. 힐링되고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 가을벚꽃도 예쁘네요... 작년에도 다녀오셨던것 같은데...
    왠지 올해는 좀 따뜻해보입니다. ^^
  21. 이야 억새 넘 잘찍으셨네요 사진찍는법 배우고싶네요(^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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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행] 미리 다녀온 진해벚꽃축제, 꽃은 얼마나 폈을까?[진해여행] 미리 다녀온 진해벚꽃축제, 꽃은 얼마나 폈을까?

Posted at 2015. 3. 31. 10:3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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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개화상황 / 진해벚꽃 / 벚꽃축제

여좌천벚꽃 / 로망스다리

진해벚꽃축제 / 진해군항제


 

 

드디어 봄 최고의 꽃축제, 진해벚꽃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창원에는 현재 90% 가까이 개화가 진행된 상황이라 진해의 그 모습도 너무 궁금해서 출근 전 잠시 짬을 내어서 다시 진해를 찾았다. 가까이에 있는 곳이라 이렇게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어서 괜히 진해벚꽃축제는 더 반갑기만 한 것 같다. 올해도 역시나 정말 많은 분들이 진해를 찾으실 것 같은데 조금이나마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지금 현재 진해에서는 벚꽃들이 얼마나 화사하게 피어있는지 그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

 

 

 

 

아...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50% 정도는 개화가 진행된 것 같은데 아직도 전혀 피지 않은 나무들도 꽤 많이 보인다. 하늘을 가득 뒤덮는 벚꽃들과 바람에 휘날리는 꽃잎들 속을 걸어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아직은 너무 이른 시기인 것 같다. 아마 이번 목요일 정도가 되면 꽤 많은 나무들이 꽃을 가득 피우지 싶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해서 절정을 달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

 

두근두근!

 

 

 

 

현재 이런 모습이다

지난 금요일에 올린 사진과 비교를 해보시면 조금 변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는 꽃이 하나도 보이질 않았는데 이제는 그래도..^^ㅎ

 

 

 

 

아래쪽으로 다리를 따라 내려가면서 조금씩은 벚꽃의 양이 많아지기는 하지만 아직은...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번 주말 지나서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다시 한 번 찾아야 할 것 같다

주말에 진해로 들어오려는 과감한 도전을 하기에는 매년 진해를 찾으면서 겪었던 전쟁들이 기억에 선명하기 때문에 감히 용기가 나질 않는다ㅜㅠ

 

 

 

 

와...

다 피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늘 가득 벚꽃의 뒤덮은 모습.. 상상만 해도 가슴이 콩닥콩닥거린다

 

이번 축제의 마스코트 처럼 보이는데 일단 뒷태만 살짝 담아왔다

앞모습은 다음에 공개~^^

 

 

 

 

 

 

 

 

 

 

 

 

 

 

 

이제 곧 이 거리도...

하늘을 가득 뒤덮은 벚꽃들로 가득하게 되겠지? 날리는 벚꽃잎들, 바닥에 가득 깔려 바람에 쓸려가는 그 잎들의 모습을 괜히 한 번 상상해본다

 

 

 

 

날씨가 완전 여름!

한 바퀴 돌고나니 땀이 살짝 나기 시작한다. 이럴 때는 시원한 커피가 최고!

 

 

 

 

매일 볶는 커피... 라는 얘기가 나를 유혹, 전혀 고민없이 바로 낚였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길다방

 

 

 

 

요즘에는 길다방의 퀄리티도 절대 매장들에 뒤지지 않는다!

 

 

 

 

축제장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저렴하다고 생각!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면서 이제 다시 일터로...ㅜㅠ

가기 싫어... 여기에서 하루 종일 돗자리 깔아놓고 맛있는 도시락이나 까먹고 책이나 읽으면서 놀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볕이 좋은 따뜻한 날에 다시 컴컴한 사무실 안으로 돌아가야 하는 현실.. 너무 슬프지만 어쩔수 없다. 이렇게 재미나게 계속 여행을 다니려면 부지런히 벌기도 해야하니까. 괜히 혼자 투덜투덜 거리면서 다시 전쟁터로 향한다

 

현재 진해의 개화상황은 50-60% 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에는 꽤 많이 필 것 같고 일요일에는 하늘을 가득 뒤덮을 것 같다. 다들 일정 조절 잘 하셔서 즐거운 봄꽃여행 즐기시길 바란다. 오늘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해벚꽃여행 Tip!

  1. 여좌천은 주차전쟁!

    장복산공원에 세우시던지 옛 육군대학부지 이용

    내수면생태공원 앞 한전 앞에도 작은 공터 있음

  2. 경화역은 은근 갓길주차를 허용!

    관광버스들도 가득 길가에 서있는데

    그 틈새를 활용하면 은근 주차는 수월!

  3. 창원은 이미 만개!

    충혼탑 옆 교육단지와 올림픽공원!

    데이트하며 사진찍기에는 최강! 

  4. 드라이브를 원하신다?

    네비에 '안민고개' 를 찍고 출발하시라!

    올라가는 길에 꿈속을 헤매이게 될 것...

 

봄꽃축제의 시작!

우리 함께 꿈길을 걸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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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직접 가서 본게 아닌되도 사진으로만 봐도 뭔가 힐링되는것 같아요
    저는 경주에는 여러번갔지만 진해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멋지네요 ^^
  3. 와~ 진해 벚꽃이 드디어 만개 준비를 하고 있네요.
    참 이뿐데 만개 시기..특히 주말에는 어마무시한 인파때문에 망설여지는 곳이에요.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이뿐 진해 벚꽃 보고나니 주말에는 가까운곳이라도 벚꽃 구경 가고싶어 지네요.
    진짜 요즘같은 시기에는 사무실 출근하기 너무 싫어요. ㅠㅠ
    이제 3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4월에도 행복만 가득한 날 되세요. ^^
    • 2015.03.31 20:36 신고 [Edit/Del]
      축제 준비로 한창 분주한 모습을 보이는 진해입니다
      주말은 정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절대 가지 않는 날이죠
      주차부터 거리까지 모두... 힘겨운 시간을 만들어 주거든요ㅜㅠ
      오늘도 출근길에 정말 옆길로 새고 싶더라구요
      아름다우면서도 참 힘든 계절입니다^^ㅎ
  4. 이번주말 말구,,, 담주 주말엔 활짝 필까요?
    활짝 필때 가보고 싶네요^^
  5. 출근 전 잠시 짬을 내서라... 완전 질투나요. 흥칫~~~

    진해 벚꽃이 유명한 이유를 알겠네요.
    명불허전이네요.
    그런데 창원은 만개라고 하시니, 남쪽마을은 봄이 왔네요~ 봄이~~~~ㅎㅎㅎ
    • 2015.03.31 20:38 신고 [Edit/Del]
      대신 양파님은 가볍게 광화문.. 같은 곳들을 가실 수 있잖아요..ㅎ
      벚꽃이라고 하면 다 똑같을 것 같은데 진해만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여좌천은 더 그런 것 같구요^^
  6.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인파가 무섭네요ㅠㅠ
  7. 뒷태만 봐도 마음이 설레이는 풍경입니다.
    진해벚꽃축제 갔다가 너무 밀려서 고생만하고 왔던 기억이나네요.
    고생을 해도 로망스다리는 꼭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 2015.03.31 20:40 신고 [Edit/Del]
      정말... 사람들 많은 축제장은 여행이라기 보다 노동에 가깝죠ㅜㅠ
      저도 피하려고 항상 노력은 하지만..
      그게 사실 쉽지 않아서요
      제가 이쁘게 담아와서 그 모습 그~~대로 보여드릴께요^^
  8. 이곳경포도곧만개할것같아요.진해는못가도경포는가봐야겠네요~
  9.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사진 담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다시 담아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0. 이제 슬슬 서울도 벚꽃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11. 뉴스 보니 진해군항제가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지금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어요. 괜히 내일 얼마나 많은 잎과 꽃이 나와있을지 궁금해지고 있어요 ^^;;
    • 2015.03.31 21:35 신고 [Edit/Del]
      지금 여기도 봄비가 주륵주륵..
      내일도 비는 계속 올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많겠죠?
      안그래도 좁은 길이 더 미어터지겠네요
      벌써 살짝 겁나기 시작해요..
  12. 해마다 한번 한번 하다 결국 한번도 못가본 진해예요....
    마냥 부럽습니다
  13. 올해는 꼭 진해에 가고 싶네요^^
  14. 역시 벚꽃은 진해이군요 ㅎ
    이번주말이 절정일듯 하기도 합니다^^
  15. 와~ 너무너무 기다려지는군요 ^^
    기대됩니다 ㅎㅎ
  16. 그래도 저정도면 많이 피었네요~~ 아직 서울은 개화가 매우 미비한 수준 ㅠㅠ 진해가 정말로 유명하던데.. 언젠가 가보고 싶어집니다!
  17. 사람에 치일까 못가보는 1인.
    가보고 싶은곳이기도 한데..
    느즈막한 봄 나들이 계획잡아야겠어요..~^--^
  18. 드디어 진해의 벚꽃축제가 열렸나 봅니다 (사실 진해시민들은 축제가 시끄럽고 지저분해져서 너무 싫다고하던데..)
    화사한 벚꽃에 봄의 향기까지 묻어나는 둣 합니다.
    • 2015.04.01 11:32 신고 [Edit/Del]
      진해시민들은 정말 많이 불편할 거에요
      또 축제가 시가지 한 복판에서 열리는 것이라 주민들은...ㅜㅠ
      그래도 이쁘니까 또 찾게 되네요^^ㅎㅎ
  19. 멋져요!!!
    꽃이 다 피지 않았으니 다시 가셔야겠네요.
    "커피파네" 길다방이름도 맘에 드는데 맛도 좋았군요 :)
    방쌤님은 일도 열심히 하시고 여행도 열심히 하시고, 블로그도 열심히 하시는 부지런 하신 분이세요 ^^
    • 2015.04.02 16:03 신고 [Edit/Del]
      ㅜㅠ..감사합니다
      다시 힘을 내서 열쒸미 다녀야겠네요
      요즘 살짝 슬럼프가 오기도 했거든요
      일도 너무 바쁘고..
      조금씩 여유를 찾아볼께요^^ㅎ
  20. 벚꽃이 만개한 진해 군항제가
    정말 기대됩니다^^
  21. 어제부터 드디어 진해군항제가 개막을 했더군요..
    근데 오늘저녁부터 새찬 비바람이 몰아 친다니까 지금 한참 만개한 벚꽃들이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아마도 금주가 최고의 피크가 될것 같은데..
    방쌤님덕분에 진해 군항제 방문팁이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것 같구요..
    덕분에 앚아서 아름다운 진해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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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행] 미리 가본 진해벚꽃축제, 언제가 좋을까?[진해여행] 미리 가본 진해벚꽃축제, 언제가 좋을까?

Posted at 2015. 3. 27. 13:1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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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진해여행 / 벚꽃축제

경화역 / 여좌천 / 로망스다리

진해벚꽃축제 / 진해군항제


 

평소에는 조용한 남쪽의 한 작은 마을이지만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 있다. 그 곳은 다름 아닌 진해! 바로 군항제가 열리는 곳이다. 예전에 로망스라는 드라마가 촬영되면서 더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벚꽃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곳, 바로 그 곳 진해를 조금 이른 시기에 한 번 찾아보았다

 

진해를 찾으면 일단 거리마다 아름다운 벚꽃들이 가득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들을 꼽으라면 단연 로망스다리로 유명한 여좌천과 경화역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일단 오늘은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그 두 곳을 먼저 살짝 둘러보고 왔다

 

 

 

 

먼저 도착한 곳은 여좌천. 아직은 개화가 전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다. 기상청에서는 예년 보다 3일 정도 이르게 개화가 진행될 것이고 28일 쯤에는 꽃이 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직은 상당히 이르다고 생각된다. 아마도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는 되어야 꽃이 피기 시작할 것 같이 보이고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들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다음주 일요일 정도가 적당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번주에 방문을 생각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과감하게 캔슬을 권해드리고 싶다. 오셔도 볼게 전혀 없을 것이다

 

 

방쌤의 지극히 주관적인 예상

 

 개화시작 : 4월1.2일(수.목)

 절정 : 4월 11일(일)

 

 

 

 

 

 

원래 다리 아래로는 노란 유채들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직은 유채들도 채 피지 않은 모습이다. 여름에 비가 많이 왔을때 대부분의 아이들이 쓸려내려가는 바람에 다시 급하게 파종을 했다고 한다. 아마 다음주에는 화사하게 피어있는 유채들도 함게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다

 

 

 

 

 

 

 

축제준비가 한창인 모습

낮에도 물론 아름답지만 화려한 조명들이 가득한 밤의 풍경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군항제 기간 동안에는 계속 불을 밝혀 놓을 것 같다

 

 

 

 

형형색색 화사한 색을 뽐내고 있는 우산들

 

 

 

 

 

 

 

이미 개화를 시작한 아이들도 여럿 보인다. 어딜 가나 성격이 급한 아이들은 있기 마련이니...^^ㅎ

 

 

 

 

수줍은 듯 풀숲에 몸을 숨기고 있는 개나리들도 만나고

 

 

 

 

날씨가 너무 좋은 봄날에 즐거운 나들이를 나온 꼬마들

 

 

 

 

선생님들과 함께 치~즈. 즐거운 포토타임도 가진다. 정말 귀여웠는데...^^ㅎ

 

 

 

 

하트모양의 조형물. 축제가 시작되면 또 하나의 명품 포토존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이미 수없이 많은 길다방들은 입점을 마친 상태

 

 

 

 

왠지 한 잔은 마셔보고 싶은 커피

세상을 바꾼다는데...

 

 

 

 

명언!

눈에 확!!! 들어오던 간판이다

 

 

 

 

 

 

 

역시나 어딜 가든 성격이 급한 아이들이 있기 마련이다. 혼자 살짝 먼저 피어서 고운 모습을 자랑하던 녀석이 보여 잽싸게 담아왔다. 그래도 이녀석 덕분에 오늘 벚꽃구경을 하기는 한 것 같다. 하나도 못 보고 오는 줄 알았는데 참 고마운 녀석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동백과 비슷한 아이가 아닐까 싶다. 그 화사한 모습이 이뻐서 살짝 담아온 아이

 

 

 

 

당연히...

오는 길에 경화역에도 잠시 들렀다

 

 

 

 

역시 아직은 많이 이른 느낌이다. 사실 사진은 여좌천보다 경화역이 훨씬 더 이쁘게 나오는 편이다. 또 열차가 들어오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가시면 의외의 작품을 하나 탄생시킬 수도 있는 곳이라 나도 정말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아직은 그 화려한 모습을 꽁꽁 감춰두고 있는 모습

 

 

 

 

축제가 진행되는 일정이다

당연히 조금은 알고 가셔야 제대로 축제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살짝 담아왔다

 

 

 

 

 

군항제의 유래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추모제를 거행해오던 것이 지금의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나도 벚꽃은 일본에서 건너온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왕벚나무의 원산지는 일본이 아닌 우리나라의 제주도라고 한다. 그냥 봐도 이쁜 아이들이지만 이렇게 조금이라도 더 알고 보면 더 이쁘게 다가오지 않을까? 또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꽃이라니 더 그럴것만 같다

 

 

 

주행사장들의 배치도

그래도 역시나 제일 유명한 곳은 여좌천과 경화역인 것 같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게 될 곳도 역시나 그 두 곳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해군사관학교도 나름 좋은 편이고 혹시나 조금은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진해 장복산을 한 번 올라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집에서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라 아마도 거의 매일 찾게 될 것 같은데 그 일정 중에 장복산 산행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진해를 내려다보면서 걷는 그 길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 시간적인 여유만 있으시다면 꼭 추천 해드리고 싶다. 자세한 내용이나 축제가 진행되는 상황들은 이후에 차차 알려드릴 예정이니 진해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드리는 주차관련 팁!

음...

음...

안타깝지만 아무리 고민해봐도 이 곳에는 답이 없다. 오늘 우연히 도로주차관리를 하시는 직원분을 만나서 살짝 여쭤봤는데 그나마 괜찮은 곳을 꼽는다면 예전 육군대학이 있던 자리에 생길 임시주차장, 그리고 장복산공원에서 내수면생태공원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작은 마을 주차장이라고 얘기하신다. 장복산공원에서 내려가는 길은 내가 항상 주차를 하는 곳이기도 한데, 그 곳도 일방통행으로 제한을 할지 말지 아직 회의 중인데 확실하지는 않다고 한다. 그냥 맘 편하게 조금 떨어진 곳에 차를 세워두시고 걸어서 오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

 

드디어 시작되는 진해벚꽃축제!

D-5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진해의 풍경을 하루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벚꽃이 하늘을 가득 뒤덮으면

제 마음에도 꽃이 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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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축제 시작되면 정말 멋지겠네요.
    안그래도 요즘 벚꽃엔딩이 라디오에서 무지하게 나오던데 벚꽃 기대 만발입니다.
  3. 인생은 짧고 간식은 마시쪄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ㅎㅎ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축제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들을 보니 군항제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형형색색의 우산들이 참 예쁘네요^^

  4. 벌써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 했군요 ~
    우산에 벗꽃잎들이 떨어지면 예쁘겠는데요 ^^
    잘 봤습니다
    건강 하세요 ^^
  5.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6. 벗꽃축제는 한 번 가보고 죽어야 하는데.....
  7. 군항제 참 이쁘고 좋은데 올해는 갈 수가 없어 아쉽네요
  8. 벌써부터 진해 벚꽃축제가 기다려집니다.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와우~~ 준비가 한참이네요~~ 본격적으로 행사가 열리면 여유롭게 볼 수 없겠네요
  10. 진해군항제에 사람 많이 몰릴 것 같네요. 저도 진해군항제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빵샘님 블로그가 날로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파워블로거가 될 날이 멀지 않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2. 진해 벚꽃을 딱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ㅎ
    벚꽃은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우리 뒷산에서 아름답게
    볼수 있습니다 ㅎ
  13. 강원도보다정말개화시기가빠르네요~
    잘보고갑니다
  14. 이렇게 봐도 멋진데 축제 절정에 이르면 장난 아니겠는데요~
  15. 올해는 작년보다 개화가 늦어지네요.
    축제때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16. 아직도 날씨가 쌀쌀해서 인지 조금 늦어지긴 하네염
  17. ㅎㅎㅎ 주차문제^^
    이곳 한옥마을과 거의 비슷할거란 생각이드네요.
    아무리 설명하고 안내해도 우매하게 차를 들이미시는 분들땜에 지옥이 되곤 하지요.

    그건그렇고 몇년째 발만 동동 구릅니다.
    경화역 보고싶습니다. 진심으로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4월 첫째주를 노리고 있는데 ~~~~잘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구요.
    • 2015.03.29 19:12 신고 [Edit/Del]
      오늘 창원에 다녀왔는데 벚꽃이 완전 만발했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진해도 완전 대박이 나지 싶어요
      역시나 주차는...
      오늘도 장난 아니었습니다ㅡ.ㅡ;;;
  18. 작년에 진해 가려고 기차랑 버스랑 코스까지 다 했는데, 중요한 일이 생겨서 못 갔거든요.
    올해도 역시 힘들거 같아요.
    방쌤님이 보여주시겠죠.ㅎㅎㅎ
    남쪽 마을로 내려가던가 해야지, 서울에 있으니 참 어렵네요.
    떠나면 금방인데, 그 떠남을 못하는 1인이지만요.ㅎㅎㅎ
    • 2015.03.29 19:15 신고 [Edit/Del]
      앗... 아까워서 어떻해요ㅜㅠ
      올해도 힘드시다고 하시니...
      남쪽마을 특파원인 제가 더 열심히 뛰어야겠군요

      벌써 창원에서 멋진 소식들과 사진들 가득~~ 안아왔답니다^^
  19. 우왕~ 저도 군항제 함 가보고 싶어요.
    예전에 진해 벚꽃필때 가보긴 했는데, 축제때 맞춰 간 적은 없는 것 같네요.
    복잡하겠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살텐데 ㅎㅎ
    올해도 저는 못갈 것 같지만, 혹시나 방쌤님 블로그에 올라오나 지켜볼께요 ㅎㅎ
    행복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 2015.03.29 19:16 신고 [Edit/Del]
      저도 축제 당일은...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사실 개막식 같은 것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ㅎ
      이른 아침의 맑은 모습이나
      밤에 조명과 함께하는 벚꽃의 몽환적인 모습들은 꼭 담아오려구요^^ㅎ
  20. 저도 경화역은 꼭 함 가보고 싶은데. 역시나 올해도 못 가겠네요.ㅜㅡ
    만개한 모습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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