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아름다운 봄이다.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아름다운 봄이다.

Posted at 2021. 3. 24. 12: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 마산 벚꽃 / 창원 벚꽃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정말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나의 행복한 봄 출근길이다. 며칠 사이 그 길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져있다. 비가 와서 그런가? 봄비를 흠뻑 맞은 벚꽃들의 피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원래는 아직 피지 않은 곳들이 훨씬 더 많았는데 이제 몇 장소들은 이미 벚꽃들이 활짝 만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정말 활짝 핀 벚꽃길, 그리고 벚꽃 터널을 지날 수 있을 것 같다.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길은 차를 타고 지나며 차창 밖으로 벚꽃 터널을 구경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가다 보면 중간중간 차를 세울 수 있는 곳들이 여러 곳 있다. 잠시 차를 세워두고 벚꽃길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너무 좋다. 그래서 요즘에는 출근하는 길에 몇 번이나 차를 세우게 된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1일

 

 

 

 

 

 

 

 

투썸플레이스 앞에도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꽤 넓다. 그래서 여기는 항상 잠시 들리게 된다.

 

 

 

 

샛노랗게 피어있는 개나리,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바다. 방방이와 옆지기도 그 매력적인 봄 풍경에 푹 빠진 모습이다.

 

 

 

 

우리 방방이 개나리는 처음이지? 색이 참 예쁜 꽃이란다.^^

 

 

 

 

가포 해안로에는 벚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동백꽃도 함께 피어있다. 벚꽃과 동백꽃, 그 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더 매력적이다.

 

 

 

 

우리 방방이 눈에는 이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늘 그 모습이, 그리고 방방이의 기분이 궁금해진다.

 

 

 

 

예쁜 것들을 참 많이 보여주고 싶다.

 

 

 

 

우리 만큼 방방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봄날 드라이브 코스로 이만큼 매력적인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제주 녹산로에는 벚꽃과 유채꽃이 있다면, 마산 가포 해안로에는 벚꽃과 동백꽃이 있다.

 

 

 

 

버스 정류장에 잠시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조차도 행복해지는 계절이다.

 

 

 

 

내가 좋아하는 벚꽃 터널. 여기 바로 옆에도 차를 여러 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자주 다니는 길이다 보니 그런 장소들이 눈에 많이 띈다.

 

 

 

 

바닥에 동백꽃 잎들이 붉게 깔리기 시작한다.

 

 

 

 

이런 감성 물씬 느껴지는 사진들도 괜히 한 번 담아본다.

 

 

 

 

 

 

 

 

 

 

색이 참 예쁜 봄이다.

 

 

 

 

조금만 더 천천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특히나 이번 봄은.

 

 

 

 

 

 

 

 

 

 

여기는 거의 만개한 모습이다. 오늘도 잠시 지나왔는데 위 사진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벚꽃이 피어있었다. 여기도 이번 주말에 절정의 모습을 보일 것 같다.

 

 

 

 

벚꽃 터널을 지나는 버스 하나.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길이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봄, 나의 행복한 출퇴근길,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길이다.

 

거의 만개에 가까운 구간도 있고, 아직 채 피지 않은 구간도 있다. 전체적으로는 70% 이상 개화가 이루어진 것 같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주말 시간은 살짝 피해서 금요일 아침에 다시 한번 사진으로 담아볼 생각이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찾는 사람들이 조금 덜한 곳이니까.

 

참 행복하고 예쁜 봄이다. 

모두들 이 예쁜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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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대로 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3. 우아 마산은 봄으로 한창이네요.
    출 퇴근길에 봄을 만끽 할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4. 출퇴근길에 이렇게 벚꽃들이 반겨준다니!!
    눈이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5. 와 벚꽃 개나리에 동백꽃까지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
  6. 꽃이 만발한 봄봄봄 사진~ 오늘도 잘보고 가요~ 하트꾹
  7. 오늘도 멋진 풍경 잘 봤습니다
    방방이가 늘 부럽네요 ^^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벚꽃길 엄청 멋지네요!!
    마산 갈일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9. 우와! 한쪽은 벚꽃, 한쪽은 동백인 길도 멋진데 벚꽃터널 엄청 멋지네요!!
    이런 길은 그냥 지나기만해도 힐링이 될 듯^^
  10. 가포 벚꽃길 드라이브 해 보고 싶네요 곷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벚꽃터널길 이쁘네요.
    완전 봄 입니다. ^^
    동백꽃도 이쁘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12. 여긴 벌써 다 피었네요. 멋집니다~^^
  13. 와~ 완전 만개했네요. 넘 예쁩니다.^*^
  14. 벚꽃길을 걸어 걸어서 가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22일 날 진해가면서 일부러 이곳을 둘러보고 같는데 아름다웠습니다.
    늦은 오후라 차에 내려 촬영하지는 안았는데 빛 좋을 때 와야지 하고 지났습니다.
  16. 정말 아름다운 분홍빛 벚꽃터널이군요
  17. 동백과 어울려 참 보기 좋습니다
    이번 주말은 더 보기 좋겠군요..
    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18. 노란 개나리와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
    그야말로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19. 가포에 벚꽃터널이 만들어졌군요...ㅎ
    저쪽 방향으로 갈땐 일부러라도 저 길로 가봐야겠습니다...ㅎ
  20. 매일 아침 아름다운 출근길을 다니신다니 살짝 부럽습니다~~^^
    이제 우리 지역에는 벚꽃이 활짝인듯 하네요...
    이번 주말의 비소식이 괜시리 야속해집니다. ㅎㅎ
  21. 와 개나리 동백꽃 벚꽃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넘 예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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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 벚꽃, 참 반가운 예쁜 봄이다.마산 가포 벚꽃, 참 반가운 예쁜 봄이다.

Posted at 2021. 3. 21. 02: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 마산 가포 동백꽃 / 2021 벚꽃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2021 벚꽃 개화




 

봄이 되면 행복해지는 나의 출퇴근길. 왜? 3월 말이 되면 나의 출퇴근길에 벚꽃들이 가득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지치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출퇴근길이 약 10일 동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드라이브 코스로 바뀌게 된다. '언제 벚꽃이 필까?' 오매불망 기다려오던 중 드디어 활짝 피어있는 벚꽃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 기쁨과 반가움이란! 나에게 벚꽃이란 그런 존재 같다. 진정한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메신저 같은 역할?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래서 더 반가운 벚꽃이다.

 

아직 모든 벚꽃나무들이 만개한 것은 아니다. 오늘도 살짝 그 가포해안로를 지나왔는데 약 30% 정도 개화가 진행된 것 같다. 위치에 따라 50% 정도 개화가 진행된 곳도 있었다. 아마도 다음주 수요일 정도가 되면 70프로 이상 개화를 하지 않을까? 다음주 중반에는 정말 예쁜 벚꽃 터널을 우리 동네 가포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벚꽃 개화

 

 

다녀온 날 : 2021년 3월 13일

 

 

 

 

 

 

 

 

드디어 폈다. 2021년 가포해안로에서 처음 만난 벚꽃이다. 다른 벚나무들은 이제 하나 둘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유독 이 나무만 혼자 이렇게 빨리 꽃을 피웠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항상 유심히 지켜보게 되는 벚나무이기도 하다.

 

 

 

 

햇살이 너무 좋은 출근길. 길 옆 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반가운 벚꽃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평소 출근길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 하지만 봄이 되면 항상 내 옆자리에는 작은 카메라 하나 정도는 놓여있다. 언제 어떤 모습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에는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반가운 2021년의 벚꽃들.

 

 

 

 

색도 모양도 어쩜 이렇게 탐스럽게 예쁜지.

 

 

 

 

고개를 뒤로 가득 젖히고 그 모습을 가만히 올려다보고 있으니 이제 정말 봄이 시작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가만 생각해보니 요즘 내 옷차림도 이전보다 훨씬 더 가벼워진 것 같다. 일단 외투는 없어졌으니까.

 

 

 

 

 

 

 

 

 

 

한 그루의 벚나무이지만 봄의 반가움을 만끽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모두 1주일 정도 전에 담은 것들이다. 물론 지금은 훨씬 더 많은 벚꽃들이 가포해안로를 가득 채우고 있다.

 

 

 

 

 

 

 

봄 특유의 이런 색감이 나는 너무 좋다. 괜히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벚꽃 개화

 

 

다음 주 수요일이면 분홍빛 가득한 벚꽃터널을 가포해안로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드디어 시작되었다.

봄날 내 행복한 벚꽃터널 출근길이!

 

오늘은 일요일이라 당연히 출근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벚꽃들이 얼마나 피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내일도 이 출근길을 지나 볼 생각이다. 어제는 비가 와서 제대로 벚꽃길을 즐길 수가 없었다. 우리 방방이 산책도 당연히 할 수 없었고. 오늘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아주 잠시라도 행복한 벚꽃길 봄날 산책을 우리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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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른하늘이랑 벚꽃의 조화는 언제쯤 지겨워질까요... 넘 예뻐요
  3. 출근하지 않는 날이어도 가볼만한 곳 답네요 ㅎㅎ
  4. 벚꽃 이쁘게 피었네요 ㅎㅎ
  5. 마창진 쪽은 이미 벚꽃이 만발했네요.
  6. 마산에는 이미 피어올랐군요 ㅎㅎㅎ
  7. 멋지게 피웠군요.
    구경 잘 하고 가요
  8. 벌써 벚꽃이 만개했나요..?
    시간 참 빠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9. 일상에서 이런 벚꽃을 항시 볼 수 있다면 큰 행복이죠
  10. 이렇게 학교 주변에 있는 꽃 구경지가 한적해서 그런지 더 예쁜것 같아요 ㅎㅎ
  11. 이쁩니다. 출근길이 즐거울것같네요. ㅎㅎ
    여기는 산수유는 피었지만 정원의 매화가 두어개 꽃피기 시작했구요 개나리도 이제 시작.. ㅎㅎ
    곧 꽃들이 앞다퉈 피어날거같아요. ^^
  12. 드디어 벚꽃이 시작되었군요. 서울도 슬슬 시동을 걸려고 가지마다 뭔가 보이려는 느낌입니다. 또 기운 넘치는 봄이 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3. 벚꽃은 정말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정도로 예쁜 꽃입니다 ㅎㅎ
  14. 몽글몽글 탐스럽습니다~~🥰🥰
  15. 다음주 수요일 마음만은 가포해안로에 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벚꽃 사진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16. 오늘 잠깐 밖에를 나갔다 왔는데 이것도 볕이 잘 드는곳은 벚꽃이
    피었더군요
    다음주면 활짝 피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7. 벚꽃이 활짝 피긴 했네요 이번달까지는 잘 하면 보러 가야겠어요
  18. 이제 벚꽃 시즌이죠.
    비가 오고나니 벚꽃이 이번주에는 많이 필 것 같아요.
  19. 따사로운 햇살 아래 카메라 들고 예쁜 벚꽃들 사진 찍으실때
    어떤 기분이실까요 ?
    행복한 순간 순간 이실거 같아요
    아름다운 벚꽃
    출근길에 벚꽃 터널을 지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보며네요 ㅎㅎ
  20. 벌써 벚꽃이 만개했군요~!
    정말 예쁘네요^^ 저도 구경가고 싶습니다~~
    저희 동네도 빨리 피었음 좋겠어요^^
  21. 이번주에 벚꽃터널이 만들어지는군요...ㅎㅎ
    올해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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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만난 벚꽃과 동백꽃봄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만난 벚꽃과 동백꽃

Posted at 2020. 4. 8. 11:1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가포 벚꽃

창원 벚꽃거리 /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터널








벚꽃엔딩

※지금은 거의 다 진 상태입니다.


나의 행복했던 벚꽃 출근길. 길다면 긴 1주일이었고, 짧았다면 너무 짧은 1주일이었다. 여하튼 나의 행복한 1주일 간의 벚꽃 출근길은 이제 끝이 났다. 아직 드문드문 남아있는 곳들이 있기는 하지만, 가포해안로 대부분의 벚꽃나무들은 잎을 거의 다 떨어트렸고, 그 자리에는 초록색 잎들이 대신하고 있다. 물론 그 모습 또한 아름다운 길이다.


거의 매일, 아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항상 카메라를 들고 출퇴근을 하면서 가포해안로 벚꽃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30년 넘게 살아온 이 동네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날씨, 또 시간대의 가포해안로 벚꽃들을 사진으로 담은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아무래도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는 없고, 봄을 반기며 찾아온 벚꽃들의 모습은 만나고 싶은 마음에 가까이 있는, 또 하루 2번은 의무적으로 지나야 하는 여기 가포해안로의 모습을 더 자주 담게된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다양한 날씨, 또 시간대를 달리하며 담은 가포해안로 벚꽃들의 모습을 소개할 생각이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 시간, 사람 하나 지나지 않는 가포해안로에서 만난 벚꽃들의 모습이다.




  비 오는 아침, 마산 가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6일








비가 조금씩 내리는 이른 아침 시간. 사람 하나 지나지 않는 조용한 길.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다. 사실 이 시간대에 만나는 이 가포 벚꽃길의 모습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차들의 움직임도 많이 눈에 띄지 않는다. 드문드문 한 대 씩 지나는 차들. 이렇게 조용한 가포해안로라니, 느낌이 조금 색다르다.





이 사진들을 찍은 3월 26일에는 여기 이 구간은 만개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3월 말 만개한 모습을 보이다가 4월 1일 다시 가보니 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만개, 그리고 낙화, 그 사이의 시간이 정말 짧은 것 같다.





비가 와서 그 색감이 더 진득하게 느껴지는 벚꽃, 그리고 그 아래 동백꽃.





가끔 지나는 버스.





전신주가 너무 많아 조금 아쉽지만 살짝 굽어지는 이 길이 난 참 좋다. 그래서 항상 여기서는 잠시 머물렀다 가게 된다. 내가 서있는 이 장소에는 사람들이 전혀 오지 않는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이다.








그리고 또 내가 좋아하는 가포 벚꽃길의 히든 플레이스.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꽤 넓은데 들어가는 입구가 잘 보이지 않아 사람들은 거의 찾지 않는 곳이다. 출근하는 길에 거의 매일 이 장소를 들렀는데 여기에서 사람들과 마주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더 편안하게 커피도 한 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벚꽃 사진을 담을 수 있었던 곳이다.








벚꽃 터널, 그리고 그 아래 붉은 동백. 어떻게 한 그루의 나무에 저렇게 촘촘하게 동백꽃들이 피어날 수 있는지.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덕동 차고지에서 출발한 262번 버스. 소계동이 종점이다.





비가 오는 날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는 것을 이번 방문으로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른 새벽, 안개가 자욱한 이 길의 모습도 한 번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비 오는 날, 마산 가포 벚꽃길


행복한 1주일의 기억. 앞으로는 랜선놀이.^^


창원, 마산, 진해는 이제 거의 벚꽃잎들이 모두 떨어진 상황이다. 벚꽃놀이는 이제 끝~.

앞으로는 당분간 출퇴근 길에, 또 동네 마실에서 담은 사진들을 가지고 블로그를 꾸려갈 것 같다.^^


그래도 당분간은 블로그를 예쁜 봄꽃들의 모습들로 채워갈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외출이 많이 힘든 요즘, 예쁜 봄꽃 사진들을 보면서 눈이라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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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울쪽으로 올라가시면 아직 있는 것 아닐까요? ㅎㅎ 출근길이 행복 하셨을 것 같아요~ 너무 예쁜 사진 오늘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3. 동백꽃과 벛꽃의 조화가 환상적이네요^^
  4.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이렇게 한적하고
    조용한 벚꽃길을 매일같이 지나 다니는
    또다른 행복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서울은 이제 엔딩으로 접어 들었는데, 남쪽은 벌써 끝이 났군요.
    서울은 비가 오지 않아서, 엔딩이 더디게 시작되는 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봄을 올해는 만끽할 수 없어서 그저 아쉽네요. ㅎㅎ
  6. 벚꽃터널 정밀 집니다
    이런길을 드라이브하면 멋질것같아요
  7. ㅎㅎ 벚꽃길 잘봤습니다.
    동백꽃과의 조합도 드문데요.. 아직도 동백꽃이 피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8. 인적이 드문 곳이네요
    사진이 더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9. 붉은 동백이랑 참 조화로운 풍경이네요
    이 길을 매일 오간다면 서행을 하면서 달리게 되지 않을까~
    벚꽃시기는 너무 짧은게 아쉬워요~
    안개 자욱한 모습도 몽환적이면서 환상적인것 같아요.^^
  10. 1년 중 가장 기분좋은 1주일의 벚꽃시간이셨겠습니다.
    햇빛과 시각의 변화에 따라 달리 보이는 벚꽃과의 만남이
    완전 즐거우셨겠습니다.
  11. 길이 한적해서 훨씬 더 예쁜 것 같아요~^^
  12. 몽환적인 시선이네요. 길게 보면 볼 수록 더욱 아름다워요~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13. 걸어보고싶은 비쥬얼사진입니당ㅎㅎㅎ
  14. 올해는 코로나땜에 가까운 벚꽃길을 실컷 칮으셨군요.
    덕분에 좋은곳을 같이 본것 같습니다
    이제 여기도 벚꽃이 완전 졌습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15. 꽃비...
    멋지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16. 봄비 내리면 벚꽃도 동백꽃도 지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7. 한적한 길이라 더 느낌이있는거 같습니다.
    동백꽃 위에 벚꽃의 조화는 아닌듯 하면서도 너무예쁜거같아요
  18. 벚꽃길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코로나로 지친마음을 달래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춘천의 벚꽃길을 걷고왔는데 마산하고 극과극 이네요 ㅎㅎ
  19. 비 오고 지금은 다 진 상태라고 하시니 아쉽네용
    방쌤님 블로그 보면서 벚꽃구경 진짜 잘했어요~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예쁜 꽃들이 피겠지요~!
    동네 마실 나가셨을때 찍은 다른 사진들도 기대하겠습니다~
  20. 벗꽃 터널이네요... 너무 좋은데요...
    지금쯤 많이 떨어..... ㅎㅎ
  21. 꽃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진짜 눈발이 휘날리는 것 같습니다..ㅎㅎ

    봄이 다 내리고 나면 또 금새 여름이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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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 동백과 연분홍빛 벚꽃이 함께! 마산 가포 벚꽃 터널붉은빛 동백과 연분홍빛 벚꽃이 함께! 마산 가포 벚꽃 터널

Posted at 2020. 3. 31. 10: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벚꽃 명소 / 마산 가포 벚꽃

마산 벚꽃거리 /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터널







나의 행복한 봄날 출근길, 마산 가포해안로 벚꽃 터널이다.


요즘 사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하지만 밖에는 꽃들이 가득 피어있고, 예쁜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데 그 봄을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 예쁜 모습 하나하나 다 내 두 눈에, 또 사진으로도 담아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요즘에는 출퇴근 길에 만나게 되는 마산 가포의 벚꽃, 그리고 동백들을 거의 매일 사진으로 담고 있다.


새벽 안개가 낀 벚꽃길, 비구름 가득한 날의 벚꽃길, 또 해가 화창한 날의 벚꽃길, 그 각각의 모습이 주는 매력은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늘 혼자 지나던 출근길이지만 지난 토요일에는 옆지기와 함께 그 가포 벚꽃길을 다녀왔다.





  마산 벚꽃 명소, 가포 벚꽃 터널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8일







90프로 가까이 만개한 마산 가포 벚꽃. 동백들도 지금이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이다.





옆지기 인증샷.^^

오늘은 좀 자주 등장하신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원래는 여기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구간이다. 맛집이나 카페들이 근처에 많은 장소라 은근 갓길에 정차한 차들도 많고 벚꽃과 동백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은 곳이다. 다소 붐비는 곳이라 원래는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곳인데 이날은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아 옆 공터에 잠시 차를 세웠다.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저 작은 동백나무 한 그루에 이렇게 많은 동백꽃들이 매달려 꽃을 피우는건지.





나무에도, 바닥에도 동백꽃잎들이 가득하다.





내가 애정하는 장소들 중 하나. 날씨가 조금 흐린 아침이라 그런지 동백꽃들의 색감이 더 진득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조금 장소를 옮겨 내가 마산 가포 벚꽃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도착을 했다. 이렇게 왼쪽을 봐도 예쁘고





오른쪽을 봐도 예쁘기는 매한가지다. 그래서 이 장소를 나는 제일 좋아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낮은 언덕 위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꽤 넓은 공간이 있는데 이 장소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래서 여기는 항상 나 혼자 조용히 앉아 벚꽃 터널의 매력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옆지기와 함께.^^





바닥에 가득 깔려있는 붉은빛 동백꽃잎과 연분홍빛 벚꽃잎들의 색감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아마도 이번 주중에는 눈처럼 흩날리는 벚꽃잎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여기 이렇게 조금 높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이 벚꽃길, 그리고 동백꽃길 또한 너무 아름답다.





출근길에 매일 만나는 풍경이지만 볼 때마다 그 매력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봄이 되면 항상 많은 사람들과 차들로 붐비는 마산 가포 벚꽃길





  마산 가포 벚꽃 터널, 지금 만개


마산 가포 벚꽃길은 이번 주가 절정일 것 같다. 어제 퇴근길에 보니 중간중간 이미 벚꽃잎들이 꽤 떨어지고 초록색 잎들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다. 수요일이나 목요일까지는 계속 이 아름다운 가포 벚꽃길을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목요일 이후에는 벚꽃비가 내리는 마산 가포 벚꽃 터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은데,

출퇴근 길에 또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퇴근 시간이 더 애타게 기다려지는 요즘의 행복한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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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있네요. 예쁘군요 ^^
  3. 이런 길로 출퇴근을 하다니 요즘은 하루하루 선물을 받는 기분일 거 같아요.
    그 시기가 짧다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즐길 수 있을때 충분히 즐겨야죠.ㅎㅎ
  4. 너무 예쁜길이네요^^
    출퇴근하는 길이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5. 차로 이길을 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
  6. 아름답다. 이말로 일축되는 사진이네요. 사모님 뒤태 아름다워요
  7. 방쌤님만의 비밀스런 장소를 소개해주셨군요 ... ㅎㅎ
    동백꽃잎과 벚꽃잎이 함께하는 장면이 아주 예술입니다.
    예술적 공간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참 좋은일입니다. ^^
  8. 벚꽃터널이 멋진 길입니다.
    아래 동백꽃들이 얼마나 이뻐보이는지..
    동백을 키우고싶었지만 양평에선 노지월동이 불가능하기에.. 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9.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0. ㅎ 랜선 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동백꽃과 벚꽃잎이 한데 어우려져서 보기 좋네요~
  11. 꽃은 언제나 사랑이죠🌸🌸🌸 힐링하구가요
  12. 주말 자가격리의 생활화 가운데서 이런 사진은.....감사합니다~^^
  13. 만개한 벚꽃과 동백꽃이 너무 잘 어울리는군요.
    바닥에 떨어진 꽃잎길이 너무 예쁩니다. ^^
  14. 오늘은 평소글보다 자주등장하시네요 이쁜꽃떨어질때마다 마음이아픕니다ㅜ
  15. 일본도 지금 벚꽃 시즌입니다만, 코로나때문에 외출금지하고 있어요.
    이번 시즌은 그냥 집에서 보내고 있답니다.
  16. 낙화한 꽃잎이 예술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17.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8. 가로수길이 그야말로 꽃길이네요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9. 동백과 잘 어울립니다
    전 어제 박태기꽃과 벚꽃의 조화를 봤네요..
    올해 벚꽃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20. 벚꽃과 동백이 활짝 만개한
    터널이 너무 멋지군요
    4월의아침 입니다.상큼한출발 하세요^^
  21. 건우아바
    상춘객들 오지 말라고 꽃밭을 갈아엎고, 주차장을 막는 요즘같은 때 이런 글을 쓰고 싶습니까? 그렇게도 자랑하고 싶어요? 아무리 인기가 탐나도 그렇지, 제발 조심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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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 벚꽃터널, 동백꽃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마산 가포 벚꽃터널, 동백꽃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Posted at 2018. 4. 6. 15: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가포 동백꽃 / 마산가포벚꽃 / 가포벚꽃

마산 가포 벚꽃, 그리고 동백꽃








항상 봄만 되면 아름답게 핀 봄꽃들을 만나기 위해 멀리로만 여행을 다녔던 것 같다. 가까이에도 좋은 곳들이 너무 많은데 왜 그렇게 항상 멀리로만 여행을 다니게 되는건지,, 나도 사실 약간 의문스럽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출퇴근 시간에 지나는 길을 정말 오랜만에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늘 보는 풍경이지만 봄에는 유독 그 모습이 색다르게 느껴진다. 벚꽃터널도 물론 아름답지만, 그 아래 가득 피어있는 붉은 동백꽃들의 아름다움 또한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가포! 아직은 마산 가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내가 살고있는 곳이다.





  마산 가포 벚꽃터널, 그리고 동백꽃





지나다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오면 어김없이 갓길에 차를 세우게 된다. 이동하는 차량들도 그렇게 많지 않고,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들도 넉넉하기 때문에 조금은 여유롭게 벚꽃구경이 가능한 곳이다. 그게 가장 큰 매력!





평소보다는 차가 조금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늘 여유로운 모습이다.





벚꽃

그리고 동백꽃


이렇게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은 꽤나 여행을 많이 다닌 나로서도 찾기 쉽지 않다.








하늘의 색도 나름 좋았던 날





출근 전 잠시 벚꽃, 동백꽃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





활짝 핀 벚꽃과 동백꽃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조금만 더 머물렀다 지나고 싶은 길이다.














동백들이 정말 촘촘하게 꽃을 가득 피운 모습이다.








길게 쭉 뻗은 벚꽃터널도 물론 매력적이지만 이렇게 구불구불 이어지는 벚꽃터널의 모습 또한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벚꽃비가 내리는 길

바람이 조금만 더 불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산 가포 벚꽃터널, 그리고 동백꽃


한 번은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작년에는 타이밍을 놓쳤다가 올해는 운이 좋게 활짝 핀 마산의 동백꽃과 벚꽃들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구석구석 더 예쁜 모습들을 담아볼 수 있었을텐데 약간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는 조금 더 이른 시간에, 조금 더 세세하게, 그 모습들을 담아보고 싶다.


우리동네, 참 예쁜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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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가포 터미널도 참 예쁜것이 많네요. ^^ 이렇게 개화된 꽃들을 보면 마음이 한결 좋아져요.
  2. 아름다운 꽃길이군요.
    벚꽃과 동백이 어우려져....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이번 주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4. 참 이쁜 동네네요. ^^
    벚꽃과 개나리는 같이 피어있는걸 봤어도 동백꽃과 벚꽃이 같이 핀건 처음봅니다.
    벚꽃도 이쁘지만 양평에선 볼수없는 동백꽃도 참 이쁩니다.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5. 저도 아침에 팔공산 벚꽃 터널을 보고 왔습니다
    여기도 좋네요 ㅎ
  6. 벚꽃과 동백꽃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하얀 생크림 케잌 위에 얹혀진 빨간 체리 같다고 해야하나? ^^
  7. 마산의 가포라는곳도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군요.
    우리나라에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8. 흰꽃과 빨깐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너무 예쁘네요.
    동백과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있으니..
    색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
  10. 너무 좋은 곳에 사시네요. 출근길에 저런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11. 와~
    정말 벚꽃이 만개 했네요~!
  12. 낭만적인 거리의 풍경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면 이곳을 저도 차를 끌고 여러차례 왔다갔다 했을 것 같습니다~^^
  13. 정말 벚꽃터널이 장관입니다. 제가 사는곳에도 이번주는 벚꽃이 절정일듯 합니다...
    엊그제는 살짝 눈발이 날렸는데... 그래도 봄은 오나봅니다~~~
  14. 붉은 동백과 하얀 벚꽃이 만나 색의 균형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요
  15. 화사한 벚꽃 옆에 화려한 동백꽃이
    함께 하고 있으니 꽃대궐이 따로 없네요.
    보고 또 봐도 절대 질리지 않을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16. 마산 가포에도 벚꽃터널이 있군요.
    마산은 제2의 고향이라
    마산소식은 저를 설레게 합니다.

    오늘부터 꽃샘추위가 풀린다고 하네요.
    월요일을 멋지게 시작하세요.
  17. 벚꽃이랑 동백이랑 같이 있으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네~
  18. 벚꽃철이네요!! 올해엔 이렇게 사진으로만 감상하게 됬습니다...
  19. 와 너무 멋진 벚꽃터널길이네요.
    벚꽃이 빨간 동백꽃과 함께하는 장면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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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축제? 마산, 창원의 벚꽃도 절대 놓치면 안돼~ 추천벚꽃명소!진해 벚꽃축제? 마산, 창원의 벚꽃도 절대 놓치면 안돼~ 추천벚꽃명소!

Posted at 2018. 4. 3. 11: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진해 벚꽃축제 / 진해 군항제 / 창원 벚꽃

창원교육단지 벚꽃 /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진해 벚꽃축제? 마산, 창원도 좋아




이제 그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진해 벚꽃축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만나기 위해 경남 진해로 몰려들고있다. 물론 지금도 진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지만 엄밀하게 따져보면 창원시에 속한 진해구라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 역시 창원시라는 이름보다는 진해시, 또 마산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직  마산시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더 익숙하다. 아직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진해, 물론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수십만 그루의 벚꽃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그 풍경은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나오게 만든다. 


하지만!

멀리 진해까지 여행을 오신 분들이라면 근처 아름다운 벚꽃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고 가는 것이 훨씬 더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통합 창원시 안에 위치하고 있는 장소들 중 한 번은 가볼만한 곳들을 마산, 창원 그리고 진해 별로 하나씩 꼽아봤다. 


물론!

더 멋진 곳들도 많이 있다.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내 기준이다.^^






  1. 일단 첫번째는? 마산, 가포 동백&벚꽃길이다!




붉은 동백꽃과 연분홍 벚꽃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모습이라 아직 채 피지 않았던 모습. 오늘 오전에 다시 다녀왔는데 완전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도 물론 담아왔지만 아직 정리를 하지 못했다. 아마도 이번 주중에는 따로 소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동백

목련

벚꽃

그 셋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은 저 2-3배는 더 풍성하게 꽃을 피운 모습이다.





사람들이 많지 않고, 가는 길 곳곳에 잠시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여유로운 벚꽃 구경이 가능하다는 점!











바닥 가득 깔린 목련 꽃잎. 목련은 아마도 지금쯤 모두 진 상황이 아닐까? 목련이 다 지기 전에 찾는다는 것이 그만 벚꽃들이 활짝 피기 전, 조금 이른 시기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사진들의 모습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 그리고 창원, 교육단지와 창원대로의 벚꽃터널!


사실 예전에는 그렇게 심하게 붐비는 곳은 아니었다. 그래서 즐겨 찾기도 했던 곳인데 지금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알려져서 시간과 요일을 가리지 않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인기 벚꽃명소가 되었다. 그래도~ 진해만큼 붐비지는 않는다. 또 접근성도 훌륭한 곳이라 큰 부담없이 방문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진해만큼 붐비지 않는다는 것이지,,, 여기도 차가 꽉 들어차 막히기는 막히는 곳이다. 


그래도,,,

지난 주말에 다녀온 하동 십리벚꽃길 처럼 10분 거리를 2시간 동안 가야하는,,, 그런 대참사가 발생하는 곳은 절대 아니다.^^





창원 교육단지 벚꽃터널. 마산보다는 개화가 조금 빠른 편이었다.





요런 초록초록한 느낌의 길들이 참 좋은 곳이다.











지난 주말의 모습이니 지금은 거의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








가벼운 차림으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 둘 눈에 띈다.





올림픽공원을 지나 창원대로 옆에서 만난 벚꽃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담아보는 하얀 벚꽃들











알록달록한 학교들의 모습과도 참 잘 어울리는 벚꽃. 창원도 벚꽃이 예쁜 곳들이 참 많다. 만약 해가 지는 시간대에 벚꽃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그래도 조명이 함께 있는 창원 용지공원의 벚꽃들을 한 번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3. 마지막은 진해, 바로 경화역이다!

 

여좌천도 좋고, 안민고개도 좋다. 하지만 지금은 물론 기차가 더 이상 지나지 않는 곳이 되었지만 전시되어있는 기차와 함께 두 눈에 담아보는 벚꽃 핀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 진해만의 매력을 뽐내기에 충분한 장소가 바로 이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달리고 싶다!

진해 경화역 벚꽃열차^^





사람은,,,

늘,,,

어마어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만나게 되는 곳,,,이다.








역시나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기차가 있는 곳














길도 좋은 곳이라 그냥 여기저기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그래도 역시 기차,,,^^;


멋진 곳들이 너무 많은데 막상 소개를 하려니 잘 정리가 되질 않는다. 군데군데 숨겨진 아름다운 곳들이 참 많은데 하나하나 담아놓은 내 사진들이 없다는 것이 참 아쉽다. 그래서 올해는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만큼 여러 곳들을 돌아다니며 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들로 하나 둘 담아가고 있다.


아마도 내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알찬 내용들로 마산, 창원 그리고 진해의 벚꽃명소들을 소개할 수 있지 않을까? 부족한 글과 사진들이지만 봄날 즐거운 벚꽃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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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진해의 벚꽃이 제일이긴 하군요. 아무래도 수령들이 오래되다보니..
    하지만 요즘은 사람에 치이는건 싫은지라 동네의 벚꽃들이나 구경해야겠는데
    양평은 이제 산수유 개나리가 피고 진달래 생강꽃이 피니 벚꽃은 조금 기다려야겠네요. ^^
    소개하신 동백꽃과 벚꽃도 참 이쁘겠어요.
    공감 꾹~~ 좋은 하루 되세요~^^
  3. 진해의 벚꽃은 올해도 사진으로 만 보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기차와 벚꽃을 배경으로 잡아주시니까 먼가 이야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5. 사진 색감 너무 환상이네요.... 사람들과 벚꽂도 좋고.... 마지막 기차사진도 너무 좋고.... 감상 잘 했어요 ^^ 굳굳~!!
  6. 퇴근하면서 집앞의 벚꽃 핀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아름다웠죠~^^
    내일 비가 온다는데, 그럼 우수수 떨어지는데...ㅠㅠ

    올 봄은 좀 아쉽게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7. 경화역은 저도 가봤습니다 ... 벚꽃과 함께하는 경화역이 참 예뻤습니다 ..
    창원 곳곳에 벚꽃이 가득이네요 .. 아름답습니다 ...
  8. 진해군항제만 생각했는데 좋은곳이 훨씬 많았군요ㅠ
  9. 봄만 되면 바빠져서 제대로 꽃구경을 못하는데
    올려 주신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그래도 작은 꽃구경은 합니다 ㅎ
  10. 오늘 내일 비내리면 이번 벚꽃도 곧 엔딩이 될듯.....ㅠㅠ
  11. 가시는곳 마다 꽃잔치 이군요.
    직접 볼 수 없지만, 사진으로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 집니다 ^^
  12. 주말에 가려고 하는데 방쌤님 포스팅 참고해야겠어요~~
    제발 주말까지 벚꽃 버텨주길 바래요~~
  13. 역시 벚꽃은 진해입니다.
    경주 벚꽃은 발꿈치도 못 따라갈 정도더군요.
  14. 복적이는 출사지보다 알려지지않았지만 그만큼 아름다움이 간직된 곳을 찾는..
    창원대로의 벚꽃터널과 진해의 벚꽃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네요.
  15. 아... 방쌤님 블로그에만 오면 막 카메라지름신이 내릴듯 합니다.. ㅋㅋ
    멋진 사진과 장소의 소개.. 잘 보고 갑니다...
  16. 다른 이들이 벚꽃 구경 갈때 저는 이웃님들
    블로그 방문 합니다~
    아름다운 벚꽃 작품 사진들이 장난 아닙니다.
    사실 눈으로 제가 보고 온 것 보다 이웃님
    사진들이 더 멋지고 이쁜 벚꽃처럼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17. 지금은 어딜가도 연분홍의 벚꽃들 세상 같습니다..
    역시 진해경화역의 벚꽃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색다른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벚꽃 명소들 소개 잘보고 갑니다..
  18. 꽃대궐이 따로 없네요.
    포스팅으로만 봐도 이렇듯
    마음이 설레는데
    저곳에 직접 서 있으면
    얼마나 가슴이 설렐까요?

    목련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9. 이번주말이 피크일것 같아요 ^^ 주말에 꼭 꽃놀이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0. 조금 오래 버텨주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일찍 지는것 같아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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