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레트로 찐 맛집, 마산 현동 아재포차우리 동네 레트로 찐 맛집, 마산 현동 아재포차

Posted at 2020. 8. 29. 14:25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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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 맛집 / 마산 맛집 / 현동 맛집

마산 술집 / 현동 술집 / 안주 맛있는집

마산 현동 맛집 아재포차






여행을 다니다 보면 당연히 그 동네에 위치한 여러 가게들 또한 함께 들러보게 된다. 하지만 소문은 무성하지만 실제로 본 그 모습, 그리고 그 맛은 상상했던 것과 많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은 동네의 작은 가게들이지만 기대 이상의 엄청난! 또 놀라운 맛을 선물처럼 안겨주는 곳들도 있다. 내가 지금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아재포차'라는 작은 술집이 바로 그런 곳이다.


아무래도 내가 살고있는 동네이다 보니 새로운 가게가 오픈을 하면 무조건 한 번 정도는 들러보게 된다. 평타를 치는 가게들이 대부분이던 작년 어느 날, 아재포차라는 친숙하게 느껴지는 가게 하나가 새롭게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 음,, 저기는 또 어떤 맛일까? 어떤 곳일까? 궁금한 마음에 주말 저녁 옆지기와 함께 첫 걸음을 내딛어 보았다.


그게,, 시작이었다.





  마산 현동 맛집 아재포차



다녀온 날 : 무수히 많은 날들,,,





주소 :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6길 94





동네에 오픈한 노브랜드

요즘에는 저기에서 장을 보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있는 제품들이 참 많이 있는 고마운 가게. 동네가 점점 살기 좋아지는 것 같다. 물론 내가 처음 이사를 온 3년 전에도 살기는 너무 좋은 곳이었지만.





현동의 밤거리. 커피 머신을 사기 전에는 출근 전에 매일 들러서 출근 도장을 찍던 메가커피도 보인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상대적으로) 여름에 맛보는 코코넛 커피가 참 맛있는 곳이다. 베트남 여행에서 마셨던 그 코코넛 커피 생각도 나고.





내가 현동에서 가장 애정하는 가게 2개가 여기 이 건물에 함께 있다. 치킨은 바른치킨, 소주는 아재포차. 이 둘이면 게임 오버다.





두둥

퇴근 후 지친 하루를 달래며 소주 한 잔 마시기 딱 좋은 분위기이다.


그럼 한 번 들어가볼까?^^





웰컴 동치미

이게 정말 대박이다. 정말 집에서 담근 것 같은 맛. 개운하면서도 감칠맛이 대박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맛이다. 그래서 항상 메인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이 동치미와 함께 소주 반 병 정도는 이미 사라져버리는 마법이 펼쳐지기도 한다.





요즘 소주는 항상 따꾹이^^





햐,,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 동치미 한 그릇 마시면서 소주 한 잔 쭉~ 들이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그 정도로 마성의 맛을 가진,,,





오늘의 첫 안주는 파전. 

신선함, 바삭함, 감칠맛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사장님 왈 '다음 안주가 나오기 전에 분명 이 파전은 다 먹어 없어질 겁니더.ㅎㅎㅎ' 


아재포차에서 상 위에 올라오는 모든 음식들의 재료는 사장님 내외가 직접 농사를 지은 것들이다. 자그마치 유기농!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감사한 술,,,집,,,이다.





사진에서 바삭함이 느껴지시나요?





가게 한 켠에 보이는 사장님이 담가둔 술들. 사장님과 조금 더 가까운 사이가 되면 살짝 맛도 볼 수 있을까?^^;;ㅎㅎ


가운데 병을 보니 그 냥이 조금 줄어든,, 모습이 보이기도 해서 살짝 한 가득 희망을 품어본다.





너무너무 친절하신 우리 사장님.^^ 도촬~ㅎ





이건 옆지기가 지인들과 함께 가서 찍은 골뱅이 소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처음에는 시킬까? 말까? 조금 고민했던 메뉴이기도 한데 직접 받아서 그 모습을 본 이후로는 그 가격이 충분히 납득이 되고도 남았다. 그냥 소면에 소주 한 잔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 양이 정말 넉넉하다. 


맛은? 두 말 하면 잔소리!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정말 요리 잘하는 친구 엄마가 만들어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격은 이러합니다.^^


다음에는 닭볶음탕도 꼭 맛을 보고 싶다. 수제 돈까스랑~





이건 두루치기! 내가 애정하는 메뉴이다. 

안에 들어간 고기의 양도 상당한데 그 부위가 무려! 후지도 아닌, 전지도 아닌, 바로 삼겹살이다. 양념이 잘 배이지 않아 얇은 전지나 후지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적당한 두께의 질 좋은 삼겹살에 양념도 고르게 잘 배어 있다. 


먹으면 먹을 수록 느끼게 되는 부분, 음식 솜씨가 참 좋으시다.





허걱

살인적인 비주얼!

감탄사가 절로 터질 수 밖에 없은 두루치기의 맨 얼굴이다.





드디어 화룡점정

삼겹살이다. 


옆에 보이는 김치는 삼겹살을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데 당연히 직접 농사를 지으신 배추, 기타 등등,, 의 재료들로 김장을 하시고 2년 이상 묵혀둔 묵은지를 함께 내어주신다. 이게 정말 대박이다. 고기도 직접 다 고르신다는데 고기의 질도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옆에 함께 구운 묵은지와 함께 먹었을 때의 그 맛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그 맛은 굉장히,,, 아름,, 다웠다.^^





묵은지 단독샷. 삽겹살에 묻혀서 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아이이다. 





앉았다 하면 기본이 세 병,, 옆지기와 단 둘이,, 가끔은 맥주도 1-2병 플러스,, ^^;





  마산 현동 맛집 아재포차, 오래오래 남아주길!



내가 우리 동네, 마산 현동에서 가장 애정하는 가게이다. 

결혼 전, 내가 혼자 여기 이 동네에 살 때 이 가게가 생겼었다면 아마도 퇴근 도장을 찍지 않았을까?^^;


늘 간절히 바라고 있다. 

지금의 이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이 자리에서 오래오래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주셨으면,,,

지금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방문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지만, 상황이 조금만 더 좋아지면 바로 달려가고 싶은 곳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안주들, 주위의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오랜만에 음식점 글을 적어보았다.


사장님 힘내시구요~ 곧 다시 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당연이 내 돈 내고 내가 맛있게 먹었죠,,,^^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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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맛있어 보이네요.
    모두가 어려운 요즘입니다.ㅠ.ㅠ
  4. 안주가 환상이니 새벽부터 두꺼비 생각 나는군요ㅎㅎ
  5. 가격도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6. 정성스런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8월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7.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이 넘치는 주말보내세요 ~~♡
  8. 동네에 소문난 맛집 있으면 정말 행복하지요 우리 동네에도 몇 개 있어요
  9. 크 편하게 동네에서 저녁에 한잔하기 딱 좋겠네요
  10. 친한 지인과 한잔하기 좋을거 같아요 ^^
  11. 다녀온 날 : 무수히 많은 날들,,,

    이 문장 하나로 애정이 느껴지는 장소라는 느낌이 드네요.
    동네 편하게 찾는 로컬 맛집이로군요. ^^
  12. 사장님 위의 글 보고 계실겁니다.
    워낙 작가님 사진과 글 솜씨가 좋으시니
    많은 분들이 찾아 가지 않을까요?
    사모님 뒷 모습이 없어서 서운했지만
    그래도 맛난 요리를 소개를 받아
    기분 좋은 시간입니다.

    행복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13. 오랫만에 맛집 포스팅 하셨네요
    전 명태전에 오댕탕으로 소주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맛있음이 느껴집니다.^^
  14. 이런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요일을 잘 시작하세요.
  15. 요즘 레트로 감성이 유행인지 저런 곳이 많더라고요! 저도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16. 와!~
    파전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한 젓가락 먹고 싶어집니다.. ^^
  17. 집 근처에 이런 작은 술집 있으면 행복이지요 ..
    좋은재료로 정성 가득담아 나오는 안주가 맛있겠습니다.
    옆지기님과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부럽네용 . ㅎ
  18. 상쾌한 월요일이네요 ~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 현동이 저렇게 화려한 변신을 했군요.
    아파트들이 막 들어설땐 자주 다니곤 했는데...
    아재포차...저도 한번 이용해 봐야겠는데요 ?
    그러기 전에 방쌤님이 주인장이라 빨리 친해지셔야 담금주를 반잔이라도...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1. 이런 분위기의 술집 정말 좋아합니다!
    음.... 아재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라서.... 저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로 찍으신건가요? 음식들이 맛깔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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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마산맛집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에서 만난 환상적인 안주들[마산맛집] 마산맛집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에서 만난 환상적인 안주들

Posted at 2015. 7. 25. 11:10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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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맛집이야기


방쌤 / 창원맛집 / 마산맛집

경남대맛집 / 경남대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



아싸!!!

술자리다


언제 들어도 반갑기만 한 자리, 바로 술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결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 소중한 자리, 그래서 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술자리를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술자리가 생기면 항상 뒤따라는 고민거리,,,


오늘은 어디서 마시지???


바로 안주와 그 장소에 대한 고민이다



옹달쌈(모듬보쌈) 25.000원


통오징어 + 보쌈 + 오리 + 순대

종합선물세트!!!




옹달샘


경남대 앞에 넓게 포진하고 있는 환상적인 향락의 거리,,, 일명 댓거리로 불리고 있는 곳에 위치한 한 작은 술집이다. 댓거리라기 보다는 남부시외버스터미널 뒷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약간은 외곽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다


여기는 창원 속의 마산

마산 안에서도 신마산에 속하는 곳이다



옹달쌈


이름들이 참 재밌다

통오징어 + 보쌈 + 오리 + 순대


안주는 하나를 시켰지만,,,

4가지의 맛을 하나의 접시에서 만나게 된다


과연 저 중에서는 무엇이 제일 맛있을까?


혼란스러운 결과,,,

하나하나가 모두 정말 맛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


나는 사실 이것저것 섞은 술을 그리 즐기지는 않는다. 그래서 직접 마시지는 않았지만 여선생님들의 폭발적인 지지을 얻었던 주류의 황제는 따로 있었다. 블루베리,,청포도,,망고,, 기타 등등,,


너무도 다양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살랑살랑 유혹하고 있던 녀석들,,,


그 인기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망고슬러쉬 막걸리





양조차 정이 넘치고 또 넘치는 모습이다



육전


이제는 안주와의 본격적인 대면식이 시작되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육전! 얼핏 보면 그냥 동네마다 평범하게 나뒹구는 파전,, 또는 그 아류의 녀석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그 속에 넉넉하게 고기를 품고있는 육전이다





색도 어쩌면 이렇게 곱게도,,,

잠시도 나의 젓가락을 쉴 수 있게 내버려두질 않는다


불과 몇분도,, 지나기 전에 처참한 모습으로 찢기어졌던 육전,,,


다음에 또 만나자


그때는 조금 더 부드러운 젓가락질로 너를 보듬어줄께





앗,,,

이 아이의 정체는 뭐지?

페퍼로니 피자?


아니,,,

이 아이의 정체는 김치전이다

어떻게 김치전이 이런 비주얼을 가질수 있지!!!


나도 믿을수 없었지만,,, 있더라,,,


이 아이 역시 몇분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을 듬직하게 보듬어주던 접시와 영원한 작별을 고하게 되었다



치즈김치전


넌,,,

최고였어!!!



치즈불닭발


하지만,,,

그때,,,

드디어 오늘의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불닭발로도 모자라,,,

그 위에 치즈로 만든 포근한 이불까지 살포시 덮고서 나타난 아이,,,


넌,,, 누구냐,,,


이런 질문이 절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맛은 뭐,,, 그냥 그렇겠지,, 하면서 젓가락을 들이대는 순간!!!





헉,,,ㅡ.ㅡ;;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어떻게,,,

지금까지 내가 이 가게를,,,

또 이곳의 불닭발을 모를수가 있었지,,,


다리에,,

온몸에 힘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한그릇을 순식간에 뚝딱 비우고

그 양념이 아까워 밥을 시켜서 비비고,,,


추가로 하나를 더 주문을 하고,,,

라면사리까지 추가하는,,, 

어마어마한 상황을

상상도 하지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래도,,,

맛있더라^^





지금의 내표정^^


블루베리 막걸리





추가로 또 합류한 망고슬러쉬 막걸리





청포도슬러쉬 막걸리


종류도 참,,,

완전 버라이어티하다





몸 깊숙히 숨겨져 잠자고 있던 맛과 알콜을 느끼는 모든 세포들이 뽝!!! 살아난 오늘,,, 절대 1차로 집에 갈 수는 없지! 2차는 이자까야다^^


참치와 신선한 야채들, 그리고 완전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스가 함께하는 접시위의 잔치! 배는 이미 부르지만 여전히 너희들이 들어가 쉴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하단다!!! 반가운 마음으로 이 아이들 + 알콜,,,을 접대한다



비주얼,,, 환상적입니다^^



2차로 과연 끝이 났을까?

당연히 아니다

오랫만에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시게 되어서 몸이 조금 힘들기는 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좋은 술과 맛있는 음식들! 그 피곤함 보다는 즐거움이 백배는 더 큰 날이었다. 이런 멋진 장소를 찾아준 우리 이주임!!! 완전 수고했어~^^ㅎ


마산, 창원에 계시는 분들!

술에 맛있는 안주가 땡기시는 저녁,,

바로 댓거리로 달리세요^^

완전 강추합니다!


우리끼리,, 우리가 계산하고,,

우리가 싸~~그리 다 먹었습니다^^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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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미~~ 정말 식욕을 강탈하시군요. 너무 좋은데요, 잔도 귀엽고
  3. 저녁시간에.. 먹음직한 음식사진에 침을 뚝뚝 흘리고갑니다
  4. 식욕이 흑흑먹고싶어요
  5. 보는 순간 야식 생각이 갑자기 샘솟게 됩니다.
  6. 막걸리하면 전이 최고죠. 저도 막걸리 먹고 싶어요.
  7.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좋아할만한 퓨전 음식이 가득이군요 .. ㅎㅎ
    막걸리도 그렇고 .. 색다른 메뉴가 .. 술을 더 술술 부르겠어요 ..
    옹달쌈 .. 요거 좋네요 .. ㅋㅋ
  8. 막걸리 다 마셔보고 싶어요 ㅎㅎ
    치즈김치전은 내일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데 우선 한국 마켓에 가서 막걸리를 사온 다음에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ㅋ
    지금 너무 힘들어요 ㅋㅋ
  9. 창원사는데.. 가봐야.. 할듯...
  10. 옹달샘, 정체가 뭐죠?
    안주가 너무 다양하네요.
    보쌈에 피자에 불닭까지.... 여긴 절대 혼자서 가면 안될거 같아요.
    올만에 친구분들이랑 엄청 달리셨나봐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친구들과 신나게 달리는 것도 좋죠.ㅎㅎ

  11. 캬~ 안주 굿!!, 막걸리도 굿
    모인 사람들도 굿 이면 정말
    술맛좋았겠어요!
  12. 막걸리 슬러시 어떤 맛일까요?
    또 무더위가 시작되나 본데,,,, 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내줄듯합니다
  13. 보듬 보쌈을 보자마자 그만 뿅~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4. 소주 한 잔이랑 같이 먹으면 맛이 쥑일것 같네요.
    아침부터 한 잔 땡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 한 번 간 사람은 또다시 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다양한 아이디어 메뉴와 마실것들이네요.
    주인장이 무척이나 사고가 세련된 분이신가 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의 취향을 잘도 알고
    본래의 메뉴와 잘 매치를 시켰네요..
  16. 여러 가지의 막걸리가 있군요
    저도 저런 막걸리라면 한 두잔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주들도 독특하고 특색이 있네요^^
  17. 가격대비 진짜 잘 나오네요.
    제가 안주발이 좀 좋은데 ㅋㅋ 다 먹어버리고 싶어요. ㅋㅋㅋ
  18. 음식이 완전 제대로 잘 나오네요!! 가까웠음 좋았을텐데...;;
  19. 비쥬얼 대박이에요... 이런 요리에는 배가 터지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
  20. 헐. ..심심할때가끔 가게 검색해서 눈팅하지만..이렇게 역대 최고 정성스럽고 좋은글만 적어주신거같아요!! 감동이에요ㅋㅋ어떤분들인지알겠어요 외쿡인2분도계셨던거같고. .불닭 두개나시켜드시고 맞죠??ㅋㅋ너무잘드시길래 제가 기분이 다좋았어요 감사합니다!!담에 또 꼭 놀러오세여 제가서비스 팍팍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1. 우와..저는 진짜 이런포스팅은 100이면 100 홍보용 유료 전문포스팅인줄알았는데..진짜 다시봐도 아직충격이네요..ㅋㅋㅋ퀄리티장난아니에요 소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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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맛집] 이런 피자도 있어? 제임스시카고피자 경남대점[경남대맛집] 이런 피자도 있어? 제임스시카고피자 경남대점

Posted at 2015. 5. 31. 10:00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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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제임스시카고피자 경남대점

제임스시카고피자


 

 

모임이 있는날

어디에서 뭘 한 번 먹어보지...

또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늘 가던 가게들 말고 새로운 곳을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

어디가 있을까 나름 심각하게 얘기를 나누다가 알게된 한 곳

바로 제임스시카고피자

 

가끔 포스팅으로 서울에 있는 제임스시카고파자의 모습을 만나본 적은 있었지만

내 눈과 입으로 직접 경험해본적은 없는 맛이다

상당한 비주얼은 이미 알고있었기 때문에 별 고민없이 장소를 확정

전날 전화로 예약을 마치고 즐거운 점심식사를 위해 제임스시카고피자 경남대점을 찾았다

 

 

 

 

12시 정각에 도착

예전에 맥주점이 있던 자리인데 장사가 잘 안되었던 모양이다

안주가 조금 그랬었던 기억이 나서 오픈일에 한 번 가보고 그 이후로는 가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아직은 굉장히 한산하다

예약을... 하지 않았어도...ㅡ.ㅡ;;

 

붐비지 않는 것은 너무 좋지만

그래도 사람이 너무 없으니 조금.. 그렇다

 

 

 

 

시간이 맞지는 않다

just interior

 

 

 

 

예전에 여기서 맥주를 마셨던 기억이 난다

역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테라스가 맘에 든다

 

 

 

 

메뉴

오늘 나의 선택은

피자2개 + 오븐스파게티 + 불고기프라이즈 + 에너지샐러드 + 씨푸드샐러드

그냥 종류대로 맛을 보고 싶어서 다양하게 주문했다

 

근데 커플세트의 가격이 조금 아쉽다

원래 피자가 19.000원에 샐러드가 9.000원이니 둘을 합하면 28.000원

거기다 음료수를 2개 더했으면 32.000원인데...

가격을 조금만 더 빼주었으면... 하는 혼자만의 중얼거림

너무 큰 욕심인가...ㅡ.ㅡ;;;

 

 

 

 

주문을 하면서 동시에 계산을 하는 시스템이다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주시던 사장님

서비스로 음료수도 주시고...ㅎ

감사하게 마셨습니다^^

 

 

 

 

셀프존

치즈, 핫소스 등등

셀프존이 있어서 필요한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딸기잼과 피클

 

 

 

 

가게 내부의 모습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다고 생각된다

 

 

 

 

드디어 음식들이 깔리기 시작한다

이름에서도 느낄수 있는 강렬함

에너지샐러드

열량이 곧 폭발해버릴것 같은 비주얼

9.000원

 

 

 

 

위에 있는 아이와 거의 같은 모습이지만

전혀 다른 아이이다

불고기프라이즈

 

아래쪽에는 감자튀김이 깔려있고

그 위로 불고기와 치즈, 다양한 토핑들이 깔려있다

12.000원

 

 

 

 

설명이 필요없는 메뉴이다

오븐치즈스파게티

나름 맛이 좋아서 이 아이는 추가주문이 들어갔다

12.000원

 

 

 

 

오셨다

그분이

시카고피자

비주얼이 정말 상당하다

18.000원

 

 

 

 

오~

오~

감탄사와 함께 터지는 플래시 세례

오늘은 니가 연예인 급이구나

 

 

 

 

식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이렇게 아래에서 불이 올라온다

나에게는 낯설기만한 새로운 모습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불 뒤로 보이는 메뉴가

시푸드샐러드

사실 그다지 인기가 있는 메뉴는 아니었다

9.000원

 

 

 

 

범상치 않은 비주얼

침이 꼴깍

 

 

 

 

 

 

 

위협적인 비주얼

굉장히 도톰한 편이고

치즈의 양이 정말 상당했다

손으로 들고서는 도저히 먹기 힘든 스타일

접시에 두고 잘라서 먹기에도 편하지는 않았다

 

 

 

 

전체적인 평...

처음에 시킨 두판은 정말 눈 깜빡할 새에 사라졌다

새롭기도 했지만 치즈의 고소함이 참 좋았다

그래서 추가로 스파게티와 피자를 한 판 더 시켰는데

이게 실수였다...ㅜㅠ

적당한 양으로 약간 부족한 듯 먹는게 좋은것 같다

많이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강했다

아무래도 두께가 도톰하고 치즈가 많다보니 빠르게 배가 불러왔던 것 같다

혹시나 가시는 분들은 과욕을 부리지 마시고 꼭 적절양을 드시길 바란다

 

새로운 피자의 맛을 원하시는 분들

제임스시카고피자로 한 번 떠나보시길~^^

 

과욕은 금물

배가 터질뻔 했습니다

그래도 커피는 또 들어가더라구요ㅡ.ㅡ;;ㅎㅎ

물론 제돈 내고 제가 먹었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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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흥 요기는 맥주랑 먹어야해용ㅎ
    갠적인생각이에요ㅎㅎ
    치즈늘어나는게 예술이죠
  3. 오 이런 피자도 있네요^^
  4. 남는거 없나여 피자 먹고 싶네여 ㅎㅎ.
  5. 피자헛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제임스시카고피자는 처음 듣는군요
    6월 첫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6. 비주얼의 위용이 정말 대단하네요.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ㅎㅎ
  7. 와우 덕분에 처음 보는 피자네요~~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8. 비주얼이 범상치 않는 시카고피자~~넘 맛나겠어요♡.♡
  9. 치즈가 꽤 많이 사용되는 곳이군요.
    샐러드에도 들어있는거 같은데...
    이거 먹고 운동안하면 살 찌겠는걸용
  10. 피자 배달로는 몇번 먹어 보았지만
    가서 먹어 본적은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ㅎ

    비주얼은 정말 화려하고 먹은직스러워 보입니다
  11. 특이하게 생긴 피자의 모습에 맛보고 싶네요~
  12. 으앙 진자 짱이네요 시카고피자의 그 치즈 느껴집니다.
  13. 너무 이른 시간에 들렸네요~
    아직 점심까지는 좀 남았는데....ㅋㅋㅋ
    처음보는 비쥬얼이라 그 맛도 더욱 궁금한 것이
    부산에도 있는지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14. 요즘은 피자 종류도 참 다양하게 나오네요~
  15. ㅎㅎㅎㅎ 에너지샐러드는 정말 무서운 비쥬얼이네요. ^^;;;
  16. ㅠㅠ 아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행기 보러 들어왔는데 테러만 항금 당하고 가네요. ㅠㅠ
    정말 비주얼이 장난아닌데요.
    함께 식사하러 오신분들도 또 누구한테 테러할려고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사진을 찍으시는지 ㅎㅎ
    조금전에 점심 먹고 들어와서 괜찮겠지하고 클릭했는데 ㅎㅎ 전혀 괜찮지가 않네요.
    피자 먹으러 경남에 놀러가야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7. 도톰한 도우에 엄청난 치즈네요.
    예전에 이마트에서 사먹었던 시카고 피자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여기가 진짜 시카고 피자겠죠.
    피자 안 먹은지 백만년 됐는데, 이거 이 밤에 흔들립니다.ㅎㅎㅎ
    • 2015.06.01 22:58 신고 [Edit/Del]
      저도 지금까지 얇실...하고 담백한 시카고피자를 주로 먹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비주얼의 아이를 만났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밤에는 참아주세요~
      다음날 아침에 거울을 마주하면 깜~~짝 놀란답니다^^ㅎㅎㅎ
  18. 개쩐다;;; 몇개 좀 폰에 저장좀 하겠습니다 ㅠㅠㅠㅠ
  19. 울신랑 가자고 마눌님에게 매일 이야기 하는 말, 피자 잘하는 곳으로
    감사합니다
  20. 네 곧 찾아가서 한판 때려 먹어 보겠나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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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완전 좋아! 치킨마루 경남대점[창원맛집]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완전 좋아! 치킨마루 경남대점

Posted at 2015. 3. 28. 20:23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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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경남대 치킨맛집

치킨마루


 

 

토요일 저녁...

저녁은 이미 먹었는데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치킨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어서 근처에 있는 치킨들은 거의 다 직접 먹어보았고 조금 거리가 멀어도 맛있는 치킨집이 있다고 하면 직접 가서 먹어보고 오는 편이다. 사실 소문은 거의 믿지 않는 것 같고 내가 직접 맛을 보고 평가를 하는 편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창원, 그 중에서도 소위 신마산이라고 불리는 경남대학교, 댓거리 근처이다. 대학가이다 보니 맛있는 가게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상권도 꽤 큰 편이다. 예전에 '놀기 좋은 대학로' 라고 우스개소리로 등수를 매기던 시기가 있었는데 내 기억으론 그때 경남대 앞 댓거리가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치열한 전쟁터 속에서도 꿋꿋하게 밀리는 주문들을 처리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맛있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고마운 치킨집이 하나 있어서 살짝~ 소개를 드리려고 한다

 

 

 

 

오...........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을까!!

자신감 넘치는 카피다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다

 

 

 

 

살짝 들여다 보는 내용물

배달은 하지 않는 곳이라 주문을 해두고 직접 찾으러 가야한다. 하지만 그런 수고 정도야 호홋... 가볍게 날려주시는 맛이 기다리고 있으니 전혀 개의치 않는다

 

 

 

 

새콤달콤 치킨무

역시 치킨에 뽀얀 무가 빠지면 섭섭하지

치킨을 본격적으로 흡입하기에 앞서 살짝 국물 한 모금 마셔주는 센스!

 

 

 

두둥..

전화번호를 공개합니다!!!

 

 

 

 

치킨마루

치킨들이 뛰어노는 마루? 무슨 의미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면 사장님께 꼭 여쭤봐야겠다

 

 

 

 

오~~~~~~~~~~~~~~~~~

드디어 봉인해제

보이는가? 저 살아있는 깨끗한 비주얼과 바삭함이 그대로 느껴지는....ㅜㅠ

근데 과연 이 아이의 가격이 얼마이길래 저렴하다고 이렇게 소란을 피우는 것인지 궁금해하실 것이다

 

가격은...

가격은...

 

크리스피 한 마리가 단 돈 8.500원이다!!!

 

 

 

 

참고를 위해서 폰 화면을 급하게 담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추범벅이랑 마늘간장을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 오늘은 그냥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크리스피를 소중하게 담아왔다. 지금은 글을 적으면서 동시에 배로 밀어넣고 있는 중...ㅡ.ㅡ;;;ㅎㅎ

 

먹으랴...적으랴...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시점이다

 

 

 

 

오...

살인적인 비주얼!

사진으로도 그 바삭바삭함이 느껴지는 듯한 아이들!!!

 

 

 

 

깨끗한 기름으로 곱게 튀긴 아이들이라 이렇게 색도 곱다

가게가 작은 편이고 아주머니가 항상 혼자 계시는 곳인데 튀기는 모습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가는 곳이다. 또 사장님은 얼마나 친절하신지 주문한 치킨을 받아 나오면서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한 가게이다

 

 

 

 

역시나 자갈치는 항상 치킨과 함께 한다

절대 끊을 수가 없는 아이

 

 

 

 

바늘이 가면 실도 가는 법!

오늘은 평소에 그리 자주 즐기지는 않는 흑맥을 하나 데리고 왔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꼬솜한 치킨!

이 정도면 행복한 주말 아닐까?

 

오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살짝 욱신욱신...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해주는 맛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 주말 저녁이다^^

 

저녁은 맛있게 드셨어요?

다들 맛있는 주말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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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라고 누웠다가 핵폭탄을 맞고 갈등중입니다.
    이거 어찌야되나;;;
    방쌤님 미워유~~~~
  2. 치킨 집에 애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곁다리로 가끔 먹습니다.
    시원한 맥주가 그리워 집니다. ㅎㅎ
  3. 고추범벅 .. 요거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대학가 근처라 그런지 .. 확실히 저렴한게 좋군요 ...
    치맥은 진리 .. ㅋㅋ
  4. 가격대가 저렴해서 좋군염 잘보고 갑니다.
  5. 제가 금요일에 먹은 치킨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ㅋㅋㅋ
    저는 후라이드 치킨 사다가 닭강정 맛을 낼려고 마늘을 넣은 양념을 직접 만들어서 치킨위에 뿌려서 먹었어요.
    맥주랑 같이 한국 치킨 먹고싶네요. ^^
  6. 정말 맛있겠어요. ^^
  7. 비주얼이 켄터키프라이드치킨인데요 ㅎㅎ
  8. 으악! 치킨이네요! 한 입 베어물자마자 와사삭 소리가 날 거 같아요!!!
  9. 지금 이곳 캐나다에서 정말 한국 치맥이 그립네요.. ㅠㅠ
  10. 치킨에 빠질 수 없는 맛, 생맥^^
    저도 어제 치맥을 ㅎㅎㅎ
    경대 쪽으로 가면 한번 들러봐야 겠군요~
  11. 치킨과 흑맥주의 조화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치킨은 그저 차가운 라거 맥주가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하긴 기네스는 어디서나 다 어울리겠죠.
    기네스... 엄청 좋아하는데, 저도 오늘 저녁 월요병을 미리 치료하는 차원에서 한잔 할까요???ㅋㅋㅋ
    • 2015.03.29 19:30 신고 [Edit/Del]
      음... 사실...
      차가운 라거가 훨씬 낫더군요ㅡ.ㅡ;;ㅎ
      그냥 눈에 띄길래 냉장고에서 업어왔는데 그다지...
      어울리는 맛은 아니더라구요^^ㅎ

      월요병 대비.. 한 잔.. 완전 추천드립니다!^^
  12. 치킨마루는 피자마루 사촌인가요? ^^
    바삭 파삭 참 맛나보여요.
    감기 걸려서 입맛이 영~그런데도 이거 보니 입에 침이 고이는 ㅎㅎㅎ
    • 2015.03.29 19:31 신고 [Edit/Del]
      앗... 감기 걸리셨어요?
      날씨는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 서울은 아직 추운가요?
      몸조리 포~~~옥 잘 하시고 얼릉 감기녀석 뒷발차기로 날려버리세욧!!!^^
  13. 진짜 비주얼 쥑이네요~~
    하지만 참아야 한다는 거~~~
    아까 삼겹살 사왔는데, 저는 내일 겹살이로 위를 달래야겠네요.ㅋ
  14.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왜 나는 그런 맛을 못 보는지 흑....
  15. 어제 저녁식사로 치킨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 쩝 !!
  16. 냠냠냠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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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쉬는날은 역시 치맥! 칠칠켄터키[창원맛집] 쉬는날은 역시 치맥! 칠칠켄터키

Posted at 2015. 3. 21. 10:00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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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경남대 치킨맛집

칠칠켄터키


 

역시나 힘들게 일하고 퇴근한 후, 또 나른한 휴일을 집에서 보내며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친구는 바로 치킨이 아닐까 싶다. 얼마 전에 모임이 있어서 한 번 갔다가 그 매콤한 땡초의 맛이 계속 생각나서 다시 찾은 칠칠켄터키, 배달은 하지 않는 곳이라 일단 주문을 해놓고 다시 가게를 방문해서 그 맛나는 아이들을 집으로 안전하게 모셔왔다. 운전을 해서 집으로 오는 동안 차 안에 퍼지던 그 향기롭고 은혜 가득한 향기는...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ㅜㅠ

 

역시 치킨은...

진리였으니...

 

 

 

 

칠칠켄터키는 2010년대 초반 부산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치킨가게인데 그냥 재미삼아 홈피를 방문해보니 그 모토가 상당히 재미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사오시던 그 넉넉한 양의 튀긴통닭, 그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서 항상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양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품질인데 닭뿐만 아니라 야채들도 전부 국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봉지를 개봉하기 전 잠시 엄숙한 마음까지도 드는 순간

 

 

 

 

헉...

양이...

정말 많다!!!

난 분명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이렇게 두개의 박스에 나눠서 포장이 되어있다

 

 

 

 

100% 식물성 기름

국내산 야채

국내산 신선육

정성...

 

말 뿐일지도 모르지만 괜히 믿음이 간다

 

 

 

 

맛과 건강을 함께 담았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니 폭풍처럼 밀려드는 스멜~ㅜㅠ

감동이다

 

 

 

 

감자까지 이렇게 다소곳이 한 구석에 자리잡고 누워계신 소중한 비주얼

 

 

 

 

오늘 내가 선택한 메뉴는 예전에 먹으면서도 한마리를 더 추가해서 먹었었던 땡초켄터키! 기분좋은 매콤한 맛... 아시는 분들은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 잘 아실것이다

 

 

 

 

그 매콤함을 적당하게 보듬어주는 감사한 감자친구

 

 

 

 

물티슈

사소하지만 센스!

 

치킨배달을 시키면서 물티슈를 받아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음...

 

 

 

 

역시 맥주가 있어야한다!

사진은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투허 밖에 없지만, 그 후...

필스너우르켈...5.0...연달아 세 캔을 날려버렸다는...ㅡ.ㅡ;; 열심히 돌아다니려면 체중조절도 해야하는데...참 힘들다

대신 내일 더 열심히 걸어다니면 되지 뭐~ㅎ 항상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쌤이다

 

 

 

 

간단하게 메뉴소개

여기서 가격을 보시고 다시 한 번 허걱!!! 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계시리라고 본다. 위의 메뉴들은 전부 다 한 번씩은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땡초와 간장이 좋았던 것 같다. 후라이드도 역시 기본은 하는 편이지만 안주로는 약간 간이 되어있는 아이들이 좋았던 기억이다. 부산지역에만 있는 가게라 위쪽마을에 사시는 분들은 만날 일이 거의 없을건데 요즘 한창 봄맞이 여행으로 남쪽마을을 찾는 분들이 많은 시즌이라 조금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한 번 올려보게 되었다. 진해 쪽으로 내려오시는 분들도 저녁에 간단하게 술 한 잔 하시면서 치킨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한 마디로 정리

가격대비 완전 최강!!!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면서 공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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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킨도 가격는 점점 오르고
    양은 점점 작아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둘 중에 하나만 해도 좋을 텐데 말이지요.
    가격 대비 최강이라면 먹어볼 만하겠네요.
    맛은 방쌤님이보증해 주고 계시니까요..ㅎㅎ

  2. 완전 맛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3. 한국에 계신분들 다 부러워요
    집에서 먹는것도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지만 저는 치킨집에서 생맥주 마시면서 먹고싶어요.
    맛이 최강이라시니 더더욱 먹고싶어요 ^^
  4. 출출한 밤에 치맥을 부릅니다. ㅎㅎ
    에고 배고파요
  5. 향기롭고 은혜 가득한 향기...^^;
    한눈에도 맛있어 보이는데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1977이 빈말이 아닌가 봅니다.
  6. 와 치맥은 최고죠!ㅎㅎ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7. 지역 브랜드군요.
    첨 들어요.ㅋ
    감자까지 아주 비쥬얼이 쥑이네요.ㅋ
    저는 어젯밤 닭발, 닭날개 혼자 다 먹구 잤더니 아쥬 온 몸이 띵띵 부었네요.ㅜㅜ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돌입입니닷~~ㅋㅋㅋㅋ
    • 2015.03.23 10:51 신고 [Edit/Del]
      닭발, 닭날개... 그것도 땡기는데요
      얼마 전에 닭발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밀었거든요ㅎ
      아직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날개는 완전 매력덩어리죠~
      저도 다이어트는 1년 내내 진행형이랍니다ㅡ.ㅡ;;ㅎ
  8. 저도 주말에 교촌 치킨 먹었어요.
    가격은 교촌이 조금 더 비싸네요.
    그런데 양은 교촌이 훨~~씬 적네요.

    저도 매운 치킨으로 먹었는데, 땡초치킨과 비교하면 맵다고 할 수 없을거 같아요.
    교촌은 감자도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여기는 같이 나오니 참 착한 가게네요.ㅎㅎㅎ
    • 2015.03.23 10:52 신고 [Edit/Del]
      저도 교촌은 집 바로 아래에 있어서 가끔 먹는답니다
      근데 매운맛도 너무 약하고ㅜㅠ 양은 너무............적고ㅜㅠ
      혼자 먹기에 적당한 곳 같아요
      둘이 먹으면 쌈 난답니다^^ㅎ
  9. 매콤한 양념이 맥주안주로 딱이겟습니당 ^^
  10. 치킨을 먹지는 않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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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가끔은 외식도 필요해, '서가앤쿡'[창원맛집] 가끔은 외식도 필요해, '서가앤쿡'

Posted at 2015. 3. 16. 11:30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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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신마산맛집

댓거리맛집

서가앤쿡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서가앤쿡이라는 가게이다. 체인점이라서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가보신 곳이라는 생각도 든다.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가끔 모임이 있으면 밥을 먹으러 즐겨 가게되는 곳이다. 가게도 넓고 깔끔하고 나름 가격대비 나오는 음식들의 맛도, 또 양도 넉넉하고 좋은 편이라서 다녀온 후에 불만이 있었던 적은 없는 것 같다

 

 

 

 

 

 

 

뭐.. 사실.. 친구네 집에 놀러 갔을 때,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을 때 이런 음식들을 먹어 본 적은 없지만 그냥 그 느낌만 살짝 공유해보려... 노력해보지만 전혀 그 느낌이 살지 않는다...ㅡ.ㅡ;; 집에서 먹던 음식들과는 차이가 나도 너무 나기 때문에...

 

 

 

 

일단 밥은 무조건 하나 있어야 된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컨필라프랑 새우필라프를 좋아라한다

오늘의 선택은 새우필라프

 

 

 

 

당연히 스파게티도 하나... 오늘의 선택은...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

딱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메뉴라 선택이 더 쉽다

 

 

 

 

항상 그 마지막은 스테이크!

개인적으로는 목살 스테이크를 가장 좋아한다

뭐 다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먹어본 것들 중에서는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두둥!! 나오셨다

목살 스테이크! 양도 비주얼도 맛도 모두 합격점이다

항상 저 노란 달걀은 나의 차지!

 

 

 

 

꿀꺽... 다시 봐도 맛나게 보이는 폭발적인 침샘분비 비주얼!

 

 

 

 

밥도 양이 상당히 많다. 큼직한 새우들이 무진장 들어있는데 사진에는 잘 보이질 않는다

 

 

 

 

스파게티까지 도착!

이제 드디어 오늘의 만찬이 시작된다

 

쩝쩝..와구와구..

 

 

 

 

앗! 이런 메뉴가 있었다.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항상 3명 이상이 모여야 찾게되는 곳인데 그 이유가 2명이서 오게되면 하나를 시키기에는 조금 부족하고 두개를 시키기에는 양이 조금 많아서였다. 그런데 이렇게 두명이서도 즐길수 있는 메뉴가 있는 줄은 전혀 몰랐었다. 궁금해서 이 아이도 하나 시켜보기로 결정!

 

 

 

 

두둥.. 이런 비주얼이다

스테이크 하나에 필라프와 스파게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명이 먹기에는 딱 좋은 양이라는 생각

 

 

 

 

함께 나오는 이 치즈가루 듬뿍 뿌려진 감자들도 정말 맛있었다

은근히 이 아이가 제일 인기가 있었다는 후문...

 

 

 

 

나름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한 편이라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랫만에 올리게 된 음식 포스팅

2명이서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소개를 시켜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 요즘에는 봄나들이를 다니느라 컴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주말 동안에도 컴 앞에는 거의 앉아보지를 못했으니.. 이제는 맛있는 음식이나 먹으면서 하루 이틀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할 것 같다. 정말 돌아나녀도 너무 심하게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이러다가 병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다ㅡ.ㅡ;; (물론 절대 그럴리는 없겠지만...ㅎㅎㅎ)

 

주말에 다녀온 봄꽃여행기는 천천히 정리해서 주중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에는 통영과 양산을 다녀왔으니 양산의 꽃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ㅎ

 

COMING SOON!

 

모임은 역시 회비!

사이좋게 나눠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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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스테이크 비주얼에 군침이 저절로 돋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서가앤쿡이 있던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양산이라면 원동이지예?? 너무 부러워 집니다.ㅎ
  3. 저도 친구들이랑 한번 가봤는데, 가격대비 양이 정말 많더라구요~ㅋ
    하지만 전 코푸플레이트를 더 애용해요~
    맛은 비슷한데, 여기는 쿠폰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ㅁ+ㅎㅎㅎㅎ
  4. 서가앤쿡 비주얼이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ㅋ
  5. 경주에도 제가 잘 가는 미용실 바로 앞에 서가 앤 쿡이 있는데 한번도 못 가봤네요.
    방쌤님 포스팅 보니 저도 갑자기 시장기가 돕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만날 때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6. 저도 여기 목살 스테이크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가족끼리 가기도 좋았어요
  7. 휴식이 필요할 땐 꼭 쉬기 어려운 상황이 찾아오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큰 맘 먹고 꼭 쉴 수 있길 바랍니다 ^^
  8. 비쥬얼 정말 예술인데요..밤에 보니 더 배가.......배가 고파져요..ㅎㅎㅎ
  9. 여기 정말로 먹거리가 많군염 가지가지인데 가격대도 조금 되겟어염 .
  10. 스테이크의 양이 많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격은 만만치 않군요
    화요일은 화이팅하세요~~
  11. 파스타양이 의외로 많은 편이네요,,, 주말에 파스타를 먹어야겠는데요
  12. 전 오히려 서가앤쿡에 둘이서 가면 애매하더라고요.
    다양하게 먹고 싶은데 2인분씩 나오고
    양도 무지하게 많아서 2명이서 1개 메뉴 시켜도 다 못먹으니까요.ㅋㅋㅋ
    윽~~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네요.ㅋㅋㅋ
  13. 목살 스테이크 한상이 땡기네요 ㅋㅋㅋ 맥주가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이네요 ㅋㅋㅋㅋ
  14. 먹음직스러운 고기네요.
    저녁에 인근 식당에서 먹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이런거 먹으려면 가격도 꽤 지불해야될거 같네염.
  16. 가격이 생각보다 꽤 나가네요.
    비쥬얼은 정말 맛있어보여요
  17. 워메, 비주얼이 죽이네요
  18. 와.. 넘 맛나겠내요..^^
    이정도면 몇명이나 먹을수 있을지..
    넘 푸짐합니다~
  19. 와 비주얼이 한눈에 친구집에서 먹던 그 집밥... 을 먹으며 상상만 했을 음식들입니다...^^;;
    완전 아웃백 저리가라네요. 배고파요.
  20. 식당 이름도 예쁘고 그릇도 예쁘고 음식은 푸짐하고~~~~
    미국에도 한인 타운에 체인점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
    방쌤님 시키신거 다 땡겨요! ^^
  21. 저도 아이가 가 보자해서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먹을만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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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버들국수, 합성조미료 0%! 건강맛집[창원맛집] 버들국수, 합성조미료 0%! 건강맛집

Posted at 2015. 2. 15. 08:04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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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창원여행 


창원맛집 / 마산맛집 / 창동맛집 / 마산국수맛집

창동 버들국수


 

 

오랫만에 다시 찾은 창동. 예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찾았던 곳인데 왜 이렇게 오랫만에 찾게 된 것일까? 집에서 차로 고작 5분 거리이고 옛 추억들이 너무도 많이 남아있는 곳인데...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부림시장에 있는 먹자골목에서 점심을 해결할 생각이었는데 잠시 골목을 따라 걷다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나름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기도 했었고 예전부터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아직 직접 맛을 보지는 못한 '버들국수' 라는 가게의 국수를 한 그릇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골목길을 뒤지고 또 뒤져서 찾아간 버들국수

 

 

 

 

생각보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창동예술촌의 골목 그 한 복판에 위치한 자그마한 국수가게

 

 

 

 

 

 

 

뭘 한 번 먹어볼까? 떡국도 먹어보고 싶고 막상 안으로 들어오니 비빔국수도 한 번 맛을 보고 싶다

 

 

 

 

창 밖으로 보이는 창동예술촌의 풍경. 왠지모를 정겨움이 느껴지는 골목길의 모습이다

 

 

 

 

 

 

 

천장에 걸린 등 하나에서도 예술촌의 풍경이 느껴지는 듯한 모습이다

 

 

 

 

식사준비!!!

 

 

 

 

남해의 멸치로 직접 우려낸 육수

충남 예산의 버들국수

단맛은 하동 악양의 매실청

쌀은 창원과 인접한 진동에서

진주 반성의 녹두로 빚은 빈대떡

국내산 한우로 만든 육전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구성이다

 

 

 

 

오늘 나의 선택은 육전국수

육전이 조금만 딱딱하거나 고기의 잡내가 섞여도 제대로 맛을 느낄 수가 없는 메뉴이다. 가격은 단돈 5천원!

 

 

 

 

육수를 먼저 한 모금 마셔보는데 그 깔끔함이 제일 먼저 입에 와서 닿는다

 

 

 

 

 

 

 

함께 나오는 기본 밑반찬

 

 

 

 

 

 

 

슬쩍 섞어놓으니 그 비주얼이 더 압도적이다. 그럼 맛은?

 

와!!! 상당하다!!! 입소문이라는 것이 괜히 나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원래 육전국수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그런 내 입에도 너무 맛있는 국수 한 그릇 이었다. 육전도 부드럽고 국물은 너무 개운하고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 비해 양도 너무 넉넉했던 국수 한 그릇! 너무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를 해결해준 고마운 육전국수 한 그릇 이었다

 

예전보다는 먹을 거리, 볼거리가 없어져서 찾을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은 창동이다. 하지만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멋진 곳들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셔서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내가 오늘 둘러본 창동은 여전히 예전만큼 아니 그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속에 숨겨두고 있는 너무 멋진 곳이었다. 창동예술촌 골목길을 둘러보시면서 수많은 구경거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도 찾아서 드셔보신다면 아마 절대 잊지 못하고 이 곳을 다시 찾게 되실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럴 것 같으니 말이다

 

소중한 공감 하나

우리 모두 함께 창동예술촌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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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아침에~~~ 군침 고이네요~~@@
    예쁜 거리와 더불어 맛난 음식은 더할 나위 없죠~^-^
  2.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보이는데, 이름까지 맘에드는데요 ^^
  3. 식당이름이 레인보우라 좋긴하네염 ㅎㅎ. 주말 잘보내세염.
  4. 저는 들깨떡국이 먹고 싶네요.
    창원 볼거리와 먹거리 접수 완료했습니다.ㅎㅎㅎ
  5. 국수 정말 좋아라 하는데~ 완전 생각나네요 ㅎㅎ
  6. 가까운 곳에 맛집이 있었군요.
    국수 좋아하는데 맛보러 한번 가야겠네요^^
    • 2015.02.15 20:31 신고 [Edit/Del]
      가까이 계시다면 꼭 한 번 가셔서 드셔보세요
      국수 맛은 정말 추천 가득입니다

      들어오시는 길에 부림시장 들리셔서 6.25떡볶이를 사서 들어가시면 완벽한 외출이 될거에요^^
  7. :D 와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ㅋ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8. 오, 건더기가 왕푸짐하네요
  9. ㅎㅎ합성 조미료가 들어간들 어떠하리오~~
    맛있으면 장땡 이지요^^
    저는 가리지는 않지만 합성 조미료 논란은 여전하다지요..ㅎㅎ
  10. 원산지표시가 성의있게 되어 있군요
    저도 국수를 참 좋아해서 맛보고 싶네요^^
  11. 며칠전 저는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오늘 또 먹었어요 그래서 이글을 보면서 "휴 다행이다!!" 했네요 ㅋㅋ
    육전국수는 처음보는데 잔치국수 위에다 육전을 올릴생각은 안해봤네요. 어울릴거라는 생각도 안해봤구요.
    육전 좋아하는데 맛있었겠어요! ^^
    • 2015.02.16 13:40 신고 [Edit/Del]
      단단할줄 알았는데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국수랑 곁들이는데 내새도 전혀 없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왠지 더 맛있게 만드실 것 같아요~^^ㅎ
  12.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오는데 괜히 봤어요. ㅋㅋ 아 먹고 싶네요. 육전국수라는 말을 첨 들어보는데 서울에도 파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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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경남대 오꾸닭, 나의 치킨사랑[마산맛집] 경남대 오꾸닭, 나의 치킨사랑

Posted at 2015. 1. 9. 09:00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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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댓거리맛집 / 댓거리 치킨맛집

댓거리 오꾸닭


 

끝없이 이어지는 나의 치킨사랑

평소에도 치킨을 정말 자주 먹는 편이다

보통은 밖에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치맥을 즐기는 편이지만

가끔 약속이 없는 경우에도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 경우에는 배달을 주로 활용하는 편이다

집 근처에 있는 치킨집들은 거의 다 먹어본 편이고 그 중에서 맛있는 집들을 골라서 주로 시켜먹고 있다

그런데 항상 문제는 발생한다

정말 맛이있는 가게들은 간혹 배달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내가 굳이 배달까지 친절하게 해주는 가게들을 멀리하고

직접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직접 찾아가서 치킨님을 모셔오는 곳이 딱 두군데 있다

하나는 직장 바로 옆에 있는 치킨마루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경남대학교 앞, 일명 댓거리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집 오꾸닭이 바로 그 곳이다

 

까르보나라, 요거닭... 기타 등등 대부분의 치킨들을 사랑해 마지 않지만

그래도 혼자 밤에 맥주에 간단히 먹으려고 사오는 메뉴는 순살크런키가 대부분이다

가격은 17.900원

 

오늘도 퇴근 직전에 입질이 오셨다

집에 마땅히 먹을 것도 없다는 사실이 떠오르는 순간 이미 내 손은 전화기를 움켜쥐고 있었다

반갑게 나를 맞이 해주는 한 마디

"안녕하세요~ 오꾸닭입니다~^^"

 

바로 달려갔다

 

 

 

식지 않게 따뜻한 차에 실어서 집까지 모시고 온 오꾸닭

 

 

 

 

 

오픈하니 오늘도 이런 해맑은 모습이

그저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내 돈을 지불하고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뿐!

 

 

 

 

 

침이 꿀꺽!

사진찍는 시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질 줄이야

 

 

 

 

 

아담한 크기의 콜라도 하나

 

 

 

 

 

소스는 두가지를 주는데 나는 항상 제일 매운 핫핫소스를 두개 받아온다

매콤하니 정말 대박~

하루의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신비롭고 감사한 맛이다

 

 

 

 

매콤한 음식을 먹을 때는 이 아이가 필수!

시원~~한 치킨무

 

 

 

 

 

이상하게 느끼실수도 있지만 나는 이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을 때 뻥튀기가 옆에 나오듯이 옆에 가벼운 과자 하나가 있는게 너무 좋다

그 중에서도 자갈치는 거의 10년을 넘게 나의 옆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소중한 친구이다

 

내사랑 자갈치~^^

 

 

 

 

비주얼 예술이다!!!

 

 

 

 

전체적인 오늘의 상차림

아주 만족스러운 모습이지만....

음...

뭐랄까...

뭔가 하나가 빠진 듯한 모습이다

그게 무엇일까?...............음.............ㅡ.ㅡ;

짧은 고민, 결과는 빠르게 나왔다

 

바로 이 아이

 

 

 

 

냉장고로 달려갔다

거기에서 반갑게 나를 반겨주는 이쁜 우리 애기들

 

그 중에서도 뭘 한 번 먹어볼까...

 

 

 

 

그래!

오늘은 바로 너다!

투허 헤페바이젠


투허 브루어리는 1672년 독일 바이에른 주 뉘른베르크시가 주체가 되어 도시 차원에서

생산하게 된 맥주로 1806년에 바이에른 주에 뉘렌베르크가 합병되면서

바이에른 소유의 브루어리로 변하게 되었다

후 1856년에 투허가문에서 회사를 인수한 후 지금까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나름 340년 가량의 역사를 자랑하는 원로급 브루어리라고 할 수 있고
특히 헤페바이젠은 또 투허를 대표하는 맥주이자, 제일 처음 만들어진 맥주이기도 하다

 

 
비어 어드보케이트

 

Wow!

생각보다 점수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은 상큼하나 중반에는 조금 시큼하고

그 시큼함이 끝에는 조금 쓰게도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독일 밀맥주라는 생각이 든다

달달~~~한 치킨과 함께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다들 즐거운 불패의 치맥! 즐기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공감 하나에, 방쌤은 맛집에 눈이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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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킨..문어...맥주
    더 이사의 행복은 없는 순간입니다. ㅋㅋ
    주말에 아이들이랑 치킨 한마리 먹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아 지금 오꾸닭 시켜야 하나요^^
  4. 역시 야식은 치맥!
    오꾸닭에서 매운소스 저도 좋아해요ㅎㅎ
    그렇지만 밤에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5. 어제 먹은 술이 아직 얼얼한데,
    아침부터 댕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오! 세계인이 즐기는 치맥! 침고여요!
  7. 일본은 치킨이 맛집이 많이 없어서 한국가면 꼭 먹고 온답니다.
    사딘보고 있으니 급땡깁니다
  8. 오~~ 아주 맛있게 보이는걸요.
    소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마산에는 오빠닭? 오꾸닭? 다르잖아요.
    재밌네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10. 치킨이 옛날 스타일처럼 튀겨낸 듯 하군요 ...
    이런 스타일 좋아라 합니다... 자갈치는 저도 좋아해요 ... ㅎㅎ
    투허헤페바이젠 맥주는 처음 보는데요 ..
    뒷맛까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
  11. 치킨이 맛있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상호 꼬꼬닥은 보았는데 오꾸닭도 있군요
    참 맛있어 보입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3. 에효! 이 글을 보고는
    치킨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녁엔 치맥으로 달려가볼까 합니다..ㅎㅎ
  14. 치킨하고 맥주 지금 먹고싶어요ㅠ
    매운소스가 어느정도인가요?
    내일 KFC라도 사야겠어요. 제가 치킨요리는 잘 못하거든요 ^^
  15. 창원 상남동 오꾸닭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맛이 독특하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딱 적합할 것 같아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우와~냉장고에 이쁜 애기들이 가득이네요.ㅎ
    치킨에 빠지면 울 것 같은 애기입니다.
    오꾸닭은 처음 들어 보는데 맛있겠어요.
    오늘이 금요일이라 치맥으로 결정입니다.^^
  17. 괜히 오늘 치킨 먹지못하면 후회 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녁때 마눌 한번 긁어볼랍니다^^
  18. 오오~ 바삭바삭 완전 맛나겠어요~
    역시 치느님 짱!!
    저두 오꾸닭 먹어봐야겠네요^^
  19. 와....딱 배고플시간인데;;;
    방쌤님 댁에 와서 테러 당하고 갑니다 ㅎㅎㅎ
    치킨에 맥주한잔 와우~~~

    시킬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

    아.........
  20. 치킨과 맥주..
    전 그 맛을 모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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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짜장면도 맛있는, 이비가짬뽕[마산맛집] 짜장면도 맛있는, 이비가짬뽕

Posted at 2014. 12. 19. 08:55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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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맛집탐방


창원맛집 / 마산맛집 / 마산 맛있는집 /

짬뽕맛집 / 짜장맛집

이비가짬뽕


 

오랫만에 맛집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왔다

예전에는 음식점, 카페, 분식점, 빙수가게...

가리지 않고 마구마구 올린적도 있었는데 평이 너무 주관적이고

나는 또 개인적으로 미각이 그렇게 발달한 사람은 아니라 정확한 음식평은 어렵다는 생각에

음식점이나 음식에 관련한 포스팅을 올리는 것을 조금 주저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너무 여행이야기 일색이라...ㅡ.ㅡ;;;

조금 참신하게 양념을 치자는 개념으로 간간히 맛집들도 함께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마산의 맛집은

신마산 이마트, 맥도날드 바로 옆, 해안도로 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비가짬뽕' 이다

 

 

 

 

큰 길가에 있는 가게라서 찾기는 아주 쉬운 편이다

주변으로 길도 넓은 편이라 주차 할 자리 찾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다

 

 

 

 

생활의 달인에 2번이나 출연했다고 한다

한 번은 탕수육 달인으로

또 한 번은 짬뽕 달인으로

 

왠지 모를 막연한 신뢰가 가는 부분이다

나는...

귀가 정말 얇은 사람이다...ㅡ.ㅡ;;;ㅎ

안 바꿔지더라...어쩔수 없이 이렇게 평생을 힘들게 살아가야 한다

 

 

;

 

 

가게로 입장

테이블 위에 간단하게 메뉴들과 이비가짬봉에 관한 소개글들이 적힌 종이가 깔려있고

가맹점들의 위치를 보아하니 대전, 충남에서 시작된 가게인 것 같다

대전, 충남지역도 맛집 찾기가 정말 힘든 곳들 중 하나이다

 

 

 

 

 

인증샷을 찍어서 카톡으로 날려주면

추첨을 통해서 고구마 케잌을 준다고 한다

이런거... 나는 정말 안 걸린다

그래도 그냥 한 번 보내기는 해봐야겠다

혹시 아나

나도 연말에 이런 운빨이 터지는 경사가 일어날지

 

 

 

 

 

사진을 보내주면 이렇게 인화해서 전시도 하고

보내주기도 한다고 했다

나는 인물사진은 찍지 않는지라 과감하게 통과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는 실내

굉장히 깔끔하고 테이블 수도 넉넉한 편이다

기다리는 동안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는 것을 보니

주변에 소문이 조금 나기는 난 모양이다

 

 

 

 

 

 

내가 앉은 테이블에서 바라본 가게의 모습

손님들이 자리를 비울때 마다 한장 한장 조심조심 담아내는 사진들이다

 

 

 

 

 

이비가짬뽕

 

 

 

 

 

 

 

이비가짬뽕 이야기

'음식의 맛을 아는 것은 계절을 아는 것이요

자연의 이치를 깨우치는 것이다'

 

제철 음식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가?

뭔가 굉장히 거창하다

 

나는 중국집에 자장면을 먹으러 온 것인데...ㅡ.ㅡ;;;

 

 

 

 

 

 

 

짜장면에 소고기가 들어가는데

국내산 한우를 사용하는 모양이다

일단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모두 국내산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뭐... 수입산도 물론 믿고 잘 먹지만

괜히 기분 좋아지는 그런게 있다

다들 아시면서...

 

 

 

 

  짜장면

가격은 6천원

다른 일반 중식당 보다는 1-2천원 정도 더 비싼것 같다

메추리알을 하나 올려주는게 약간 신선~

일반 비주얼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춘장에 섞인 양념과 야채들이 아주 잘게 썰어져 있어서

비비면서 꼭 비냉이나 비빔면을 비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비벼 놓으니 이런 비주얼

맛은...비교적 만족스럽다

와~~맛있다! 라거나 굉장히 확~ 와닿는 그런 맛있는 맛이라기 보다는

굉장히 편안하게 술술~ 넘어가는 그런 편안한 맛이었다

일단 짜장면은 평균점수는 충분히 넘어가는 것 같다

 

 

 

 

 

  이비가짬뽕

일단 이 아이도 비주얼과 풍기는 향기는 합격점이다

그렇게 맵지도 않고 면도 탱글탱글하니 너무 굵지 않고 괜찮았다

조금 뺏어먹었는데 짬뽕의 맛도 평균이상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가격이 조금 비싸다. 8천원

짬뽕 한 그릇을 8천원 주고 먹는다는 것은 조금 오바라는 것이 나의 주관적인 생각

6천원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백김치

중국집에서 백김치를 만나본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신선하고 좋았다

은근히 매콤한 짬뽕과 함께 먹으니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

 

 

 

 

 

 

 

 

짬뽕을 시키면 이렇게 자그마한 그릇에 밥을 담아서 준다

제대로 숟가락으로 퍼 담으면 한 숟가락에 충분할 듯~

그래도 필요하면 더 준다고 하니 요거는 좋은 것 같다

 

그래도

8천원은 조금 세다는 생각이 든다

 

 

 

 

 

음...

맛이 좋기는 좋았나 보다

요렇게 깨끗하게 싹싹 긁어 먹었으니...^^ㅎ

남은 자장 양념이 나는 항상 너무 아깝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보존하고,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하고...주절주절...

 

그냥 하나 남김없이 모조리 나의 뱃속으로 쓸어담았다

 

 

 

 

짜장면 앞에 '한우' 라는 두 글자가 더 붙었을 뿐인데

괜히 짜장면이 럭셔리하게 느껴진다

탕수육도 맛을 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과하게 먹을 수 있는 자신은 없었다

다음에 저녁시간에 들릴 일이 생기면 그때는 탕수육도 꼭 한 번은 맛을 보고 싶다

달인이 만드는 탕수육이라니 괜히 기대감이 생기는 부분도 있다

 

총평을 해보자면...

평균 이상은 하는 가게라는 생각이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이 살짝 걸리기는 하지만

한 끼 식사에 15.000원 정도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전혀 되질 않는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짜장면이랑 짬뽕 맛보러 한 번 들러보시길~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하고 맛나는 짜장 & 짬뽕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내 돈 주고 내가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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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3. 이비가짬뽕 맛있겠어요.
    음식이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4. 짬뽕전문점이라니 꼭 맛보러 가봐야겠습니다.
    짬뽕위의 메추리알이 왜 그리 맛있게 보이는지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5. 사진이 정말 맛나게 찍혔어요.
    저녁은 꼭 짜장을 먹어야겠습니다. ㅋ
  6. 재료들이 다 국산이네요~ 좋은재료쓰시고 그만큼 더 받으시는건엔
    찬성!~ 제대로 지켜진다면 말이죠^^
  7. 오랜만에 짜장면이 먹어보고 싶네요
  8. 오~ 메추리알까지~~ 추르릅!! 어릴때 생각나네요
  9. 대전에도 이비가 있는데 지인은 맵다고 하더라구요.
  10. 내부가 무지 깔끔, 깨끗하네요.
    그리고 백김치가 나오다니, 엄청 신선한거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짜장, 짬뽕 안 먹은지 좀 됐는데, 이거 고문인데요.

    더구나 오늘처럼 우울한 날, 짬뽕 국물에 소주 한잔 하면서 나라 걱정 좀 해야 할거 같네요.ㅎㅎㅎ
    • 2014.12.19 19:39 신고 [Edit/Del]
      의도치 않게 고문을...ㅡ.ㅡ;;;죄송~
      저도 오늘 오전에 부산으로 교육가는
      차 안에서 뉴스를 들었습니다
      뭐가 대체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건지..
      정말 앞으로는 마읒대로 글도 못쓸것 같네요

      완전 매운치킨에 쐬주나 한 잔 해야겠어요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니...
      꿀꿀함 10단콤보 작렬입니다...
  11. 글 잘쓰시는게 정말정말 부럽워요
    글이 정말 좋은듯
    잘 보고 가요. 감동이에용~ ㅋ
  12.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포스팅 굿잡!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13. 고구마 케익 꼭 받으세욧 ~^^!!!
  14. 짜장면 가격도 짬뽕 가격도 좀 비싼데요..그래도 맛은 평균이상이라니 다행이네요..
    비싼데 맛 없으면ㅠㅠ
  15. 그 두그릇을 설마 혼자 다 먹은건 아니제?
  16. 상호가 재미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7. 경상도는 항상 후라이나 메추리알이 올라오네요.
    오이를 올리는 것도 부산에서 먹어보고 경기도에선 오이 올려주는 곳도 잘 없더라고요.
    • 2014.12.21 14:46 신고 [Edit/Del]
      저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주는대로 맛나다면서 막 먹었는데
      지역에 따라서 짜장면 토핑???에도 차이가 나는군요
      달걀후라이가 올라오는 경우는 간짜장에 한해서랍니다^^ㅎ
  18. 가겨만 조금 내리면 좋을 거 같네요 ...
    생활의달인 두번이나 촐연햇다니 대단하신 분이란 건 인정하지만요 ㅋㅋ그리고 메추리알과 공기밥은 정말 괜찮네요 ..
    • 2014.12.21 23:00 신고 [Edit/Del]
      공기밥을 챙겨주시는 센스와
      필요하면 더 준다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가격은 조금 쎄다는 생각에 저도 동감합니다...ㅡ.ㅡ;;;
  19. 아이고....ㅠ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시죠 저 짜장면 식당/ 한국식 중국식당 없는 캘리포니아 시골에 사는거요? ㅋㅋㅋ
    귀가 얇으시지만 맛있어서 소스 한숫가락도 안남기고 드셨으니 정말 맛있었나봐요 ㅎㅎ
    한우 짜장면과 일반 돼지고기 짜장면과 선택하셔야 된다면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 2014.12.22 14:32 신고 [Edit/Del]
      헉...괜히 죄송한 마음...
      드시고 싶으실땐 만들어서 드셔야겠네요
      솔직히 고기에 따른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양념의 맛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ㅎ
  20. 짬뽕은 되도록 먹지마시길..
    네식구가 방문해서 매운짬뽕,순한짬뽕,자장면,탕수육 이렇게 시켜 먹었는데 짬뽕먹은 세사람만 배탈이 났어요..해산물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이틀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세식구 고생한거 생각하면 영업정지 시키고 싶음ㅜㅜ
  21. 탕수육 먹으러 같이 한 번 가시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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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겨울맞이 맛집 백두봉삼계탕[마산맛집] 겨울맞이 맛집 백두봉삼계탕

Posted at 2014. 12. 13. 08:50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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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 삼계탕 / 마산 맛있는집

백두봉삼계탕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물론 서울이나 윗 지방에 살고계시는 분들의 추위와는 비교도 되질 않겠지만

요즘에는 남쪽지방도 꽤나 추위에 고생을 하고 있는 편이다

원래 추위를 별로 타지를 않는 편인데 요즘에는 나도 손발이 시리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ㅡ.ㅡ;;;

괜히 서글퍼지는 겨울이다

 

원래 나는 삼계탕이나 보양식 같은 것들을 거의 즐기지 않는 편이다

이번에 먹어본 삼계탕도 얼마만에 먹어본 건지 기억도 잘 나질 않으니...

점심모임이 있어서 나갔는데 오늘의 메뉴가 '삼계탕'이라고 한다

보통은 항상 스파게티, 피자, 스테이크...등으로 모임의 메뉴가 정해졌었는데

이번에는 어쩌다가 삼계탕이 레이다망에 포착이 된건지...

아무래도 모두들 이제 보양의 힘이 필요한 시기들이 된 것 같다

 

 

 

 

 

백두봉삼계탕

 

늘 지나가면서 보던 곳인데 내가 이 곳에서 닭을 마시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원래 삼계탕 자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초딩 입맛의 성향이 강해서

튀기고 볶고...지지고... 뭐 그런 장르의 닭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마산, 창원에서는 꽤나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가본 적은 없지만 입소문은 나도 꽤나 많이 들어본 곳이라 은근 맛이 기대가 되기도 했다

가게는 넓고 상당히 깔끔하다

위치도 해안도로변 큰 길 바로 옆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정말 편리하다

주차장도 1층에 꽤나 넓은 편이라서 점심시간 이었음에도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상당히 맘에 드는 곳이다

 

 

 

 

 

오호~

정말 저렴한 가격에 닭육계장을 선보이고 있는 중

4월말 까지만 이 가격에 판매한다고 하니 꼭 한 번씩 들리셔서 맛들을 보시길~

6.000원이면...왠만한 프랜차이즈 버거집에서 치킨버거 세트 하나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꽤나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창원시 모범음식점으로 선정이 된 곳이다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그냥 맘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도 된다

왠지 신뢰가 가는 부분

 

 

 

 

 

가게는 꽤 넓고 내부는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무엇보다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들어갈 때 부터 너무 기분이 편안했다

사람들이 많아서 구석구석 찍지는 못했지만 가게 내부는 볕이 아주 잘 들어오는 이런?? 분위기^^

 

 

 

 

 

밑반찬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딱!!! 요만큼 나옴

다른 삼계탕 집에 많이 안 가봐서 얼마나 나오는 줄을 모르니 비교가 불가능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샐러드

 

 

 

 

 

역시

밥집은 김치가 맛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

김치는 너무 맛있었다

3-4번을 더 가져다 달라고 해서 먹을 정도였으니 믿고 드셔도 될 것 같다

 

 

 

 

 

 

 

 

간이 심심한 편이었는데도 맛은 좋게 느껴졌다

신기했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편안한 맛

 

 

 

 

 

얘도 감칠맛 나게 맛있었고

 

 

 

 

 

이 장도 정말 맛있었다

고추에 찍어서 먹는데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맛

초딩입맛에도 맞으니 뭐...^^ㅎ

 

 

 

 

 

두둥

드디어 오늘의 메인인 삼계탕이 들어오셨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맛있었다!

원래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닌데 깨끗하게 한 그릇을 싹 비웠으니...

내 입맛에도 정말 잘 맞았던 것 같다

보양식을 즐겨 챙겨먹는다는 앞의 1인도 상당히 맛있었다고 하니 맛은 좋은 가게인것 같다

 

그런데 사실 가격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14.000원

주문해서 먹는 치킨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냥...괜히...나혼자....투덜투덜...

다른 곳들은 삼계탕이 얼마나 하는지 잘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원하시는 분들은 인삼주도 함께 곁들여주시고~

나는 요즘 예전과는 달리 낮술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 자제...

 

보양식 보양식 하는데 별로 찾아서 먹는 편은 아니지만

먹어보니 오후 내내 속이 든든하다는 생각은 정말 들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찾아 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딱히 거하게 대단한 것들 찾아 먹을 필요가 뭐가 있을까?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들 찾아서 먹으면 그게 바로 보양식이라고 생각한다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들 챙겨 드시고 따뜻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날 보내시길~^^

 

 

오늘도 물론 내돈 주고 내가 최선을 다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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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에 삼계탕을 드셨네요 여름에 땀흘리고 술마시면서 먹으면 더 좋네요
  2.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삼계탕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백두봉 삼계탕이라. 이름이 백두산도 생각나고 좋네요
  3. 요즘 기력도 딸리는거 같은데 꼭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4. 삼계탕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뜨근하니 맛나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5. 저도 이번주에 삼계탕이나 한그릇 해야겠어요.
    겨울이라 몸이 좀 거시기하네요 ㅎㅎㅎ
  6. 삼계탕이 생각나면 이리로 가야되겠네요.
    자주 사 먹는편인데 꼭 기억하고 있을게요. ㅎㅎ
    그리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7. 사진으로 보니 규모가 큰집이네요
    맛이 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
  8. 삼계탕은 여름 보양식입니다만
    그렇게 맛있게드시다니
    저도 먹어보고싶어집니다!!
  9. 흑..
    점심전에 보면 아니되는 것을 보았네요 ㅋ

    일요일 즐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0. 이렇게 추운 날에는 삼계탕 따뜻하게 먹고 나면 힘이 날거 같아요^^
  11. 삼계탕 집이 깔끔한 것이 맛도 좋을 듯 합니다..
    인삼주에 눈길이 더 가는군요 .. ㅎㅎ
  12. 보양식이 생각나는 시절이 되었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
    그렇죠..가는 세월은 참 어쩔 수 없는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갔나 싶기도 하고요
  13. 이름부터 맛집 포스가 물씬 나네요 ^^ 인삼주에 한 그릇 먹으면 몸보신 제대로 되겠는데요 !!
  14. 오오~ 몸보신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삼계탕 완전 맛나겠네요^^
    저두 백두봉삼계탕 가서 인삼주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ㅎㅎ
  15. 닭에 대한 글만 보면 괴롭습니다
    우리아이들도 상당히 궁금히 생각합니다

    "왜 아빠는 닭을 못 먹어?"
  16. 삼계탕, 먹고 싶어지네요.
    추워지니깐 뜨끈한 국물 요리만 생각나네요.
    치맥도 좋지만, 오늘은 삼계탕에 인삼주가 참 좋을거 같네요.ㅎㅎㅎ
    • 2014.12.15 16:09 신고 [Edit/Del]
      저도 만간에 다시 한 번 가려구요ㅎ
      굉장히 든든하고 좋았답니다
      이 좋은 세상을 왜 모르고 살았는지...
      삼계탕 + 인삼주 급 땡기네요...ㅎ
  17. 삼계탕도 맛있어 보이지만 사진에 보이는 반찬들이 너무 먹고 싶어요!!
    저도 초딩 입맛이라 가끔 라면을 부셔서 먹습니다 ㅋ
    괜히 보양식이 아니겠죠 다 몸에 좋은걸거에요 방쌤님 매일 바쁘게 다니시는데 보양식을 드셔야 됩니다 ^^
    • 2014.12.16 10:24 신고 [Edit/Del]
      앗... 저도 가끔은 라면을 부셔서 먹는답니다^^ㅎㅎㅎ
      몸에 좋다니가 한 번 먹어봤는데
      괜히 기분인지는 몰라도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맛도 좋은 보양식이라면 가끔씩은 챙겨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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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커피맛집] 착한가격 맛은최강, 경남대 '베로(VERO)'[창원/마산 커피맛집] 착한가격 맛은최강, 경남대 '베로(VERO)'

Posted at 2014. 9. 19. 13:04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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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카페 / 마산카페 / 경남대카페 / 경남대거피맛집

경남대 베로

Vero Espresso


 

 

 

오늘은 창원/마산 경남대 앞에 위치해있는

맛있는 커피 파는 가게를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가게의 이름은 'VERO Espresso'

체인점인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되었다

예전부터 즐겨 가던 가게인데 나의 게으르니즘으로 인해 이제서야 포스팅..

멍2

 

 

 

 

가게의 모습

길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은 아주 좋은 편이다

그래서 항상 갈때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타이밍 안 맞으면 꽤나 오래 기다려야 커피를 득템 할 수 있는 인기 가게이다

 

 

 

[위 전화번호는 아님!! 지도가 안나와서 수정!!]

위치는 경남대 정문에서 내려와서

생과일주스 가게 '다래' 방향 10m, 그 바로 옆이다

 

 

 

 

 

 

생과일은 직접 먹어본적은 없지만

커피맛을 보면 생과일주스도 맛나지 않을까?

 

예전에 친구에게 사다준적은 있었는데 상당히 맛이 좋았다고 한다

 

 

 

 

최근에 리뉴얼 된 컵 사이즈

'숏, 레귤러, 라지' 중에 선택하면 된다

 

라지는 딱 한 번 먹어봤는데 정말 양이 많더라

대용량이신 분들은 이제 '라지사이즈' 를 애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

 

 

 

 

가게 내부의 모습

굉장히 앙증맞은 느낌이 드는 실내이다

 

실내에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Take out 커피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충격적인 가격!'

아무리 대학교 앞이라고는 하지만 가격은 정말 저렴한 편이다

아메리카노가 단돈 1.300원!

레귤러로 시켜봐야 1.800원이다

편의점에 파는 대량생산 공장커피 보다도 경쟁력이 있는 가격!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커피의 품질까지 그러할 것이라고 오해 해서는 안된다

커피 맛은 정말 좋으니 믿고 드셔도 된다

 

'보증!!'

 

 

 

 

에이드는 나도 먹어봤다

한참 더웠던 한 여름에 장거리 운전을 뛰는 경우

차 안에다가 1-2개 정도 사서 마시면서 간 적이 있었는데

이 아이들도 맛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편하게 마실수 있는 음료~

 

난 색깔이 이쁜 '블루레몬에이드

오케이3

 

 

'

 

 

항상 정신없이 바쁘신 젊은 사장님

아무리 바빠도 반가운 인사와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기 좋으시겠어요~~^^

 

 

 

 

 

한 분이 계실 때도 있고, 두 분이 계실 때도 있다

당연히 한 분이 계실 때는 더 바쁘겠지?

 

두분 모두 아주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다

 

물론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방문을 요함!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맛나는 커피 한 잔

나는 보통 작은 사이즈를 마시는 편인데

요즘에는 양이 조금 늘어서 레귤러를 주로 마시고 있다

 

그래봤자 가격은 단돈 '1.800원'

일반 매장 커피의 절반도 되질 않는 가격

 

부쩍이나 가벼운 우리의 호주머니...

맛있는 커피가 생각나시는 분들은

'VERO' 를 한 번 찾아보시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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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 VERO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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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정말 충격적인 가격이네요~~!!!!
    게다가 가격만 착한게 아니라 맛도 좋다니~~!!!
    • 2014.09.19 12:08 신고 [Edit/Del]
      가까이 있어서 정말 행복한 가게중에 하나입니다
      출근 전에 시간만 되면 꼭 들렀다 가는 곳 중 하나~
      요런 가게들이 주위에서 하나씩 보일때마다 너무 행복하죠~^^ㅎ
  2. 쏠여행
    가격 완전 대박!!!
    맛까지 좋으면 정말 대단한건데요~
  3. 저 여기 5년 넘게 단골임 ㅎ 사진속 저분은 매니져 직원인가 그러함..사장뉨 계실땐 저는 에스프레소 나 라떼 먹는데 완전 쵝오! 창원대점도 오픈 하셨다던데 부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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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매콤한 오동동맛집 '우정아구찜'[마산맛집] 매콤한 오동동맛집 '우정아구찜'

Posted at 2014. 9. 16. 00:55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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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 오동동맛집 / 아구찜맛집 / 오동동아구찜

옛날 우정아구찜

 

 

 

 

 

 

 

 

'우정아구찜'

 

 

마산에서 오래 살아오기도 했고

아구찜이란 음식이 워낙에 유명한 고장이라

왠만한 '아구찜&쭈꾸미' 가게들은 모두 다 가보았다

그렇게 맛이 없는 집도 없었고, 대부분이 평균이상을 하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이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항상 아구찜이 생각나면 이 가게를 찾는 편이다

 

그냥 중독성 있는 그 매콤한 맛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듯 생각된다

 

 

 

 

 

주차장은 2군데가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식사를 하다보면 대개 1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천원 정도의 추가요금' 은 생각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아니면 가게 근처로도 주차 할 자리들이 조금 있는 편이라 갓길에도 주차가 가능하기는 하다

 

나는 항상 '코아양과' 옆에 있는 불종거리 주차장을 이용

 

 

 

 

 

 

'아구찜거리' 이니 만큼

골목마다 많은 가게들이 간판을 내걸고 성업중이다

조~기 아래에 있는 '진짜아구찜' 도 맛이 좋다고들 한다

 

하지만 난 갠적으로 우정아구찜에 한 표!

 

 

 

 

 

 

'화끈&개운한 맛' 에 완전 공감!

일단 한 번 드셔보시면 저게 무슨 의미인지 금방 알게 된다

 

 

 

 

 

 

마산아구찜 명물음식점

 

 

 

 

 

나는 개인적으로 '건아구'와'미더덕' 을 완전 조아라한다

오늘 우리의 선택은 '건아구' 되시겠다

 

 

 

 

 

가게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오밀조밀한 편이라 그렇게 소란스럽지도 않고

편안한 거실같은 분위기?

 

 

 

 

 

 

 

 

요기 요 아이가 요물이다

무슨 쌈장이 이렇게 맛있는 건지, 찜이 나오기도 전에

양파, 고추, 쌈장을 적어도 3-4번은 더 달라고 해서 먹었을 것이다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데 감칠맛을 계속 나니 사람이 환장할 노릇

 

 

 

 

 

요물을 가까이서 지켜본 모습

 

 

 

 

 

요렇게 인기품목이었다

'2개에 5.000원' 이라니 당연히 그냥 두고 갈 수는 없다

 

우리도 구매를 결정!

신나2

 

 

 

 

 

 

 

 

 

어찌 요런 날 동동주 한 잔 안할 수 있으랴~

나는 운전때문에 맛만 보기로 한다...

나머지 분들은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

슬퍼3

 

 

 

 

 

 

 

드디어 등장하신 '건아구찜' 의 비주얼

그냥 큰걸로 하나 시켜서, 접시 두개에 나눠 담아 먹었다

 

양은 성인 4인 기준으로 큰거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찾아가시는 주문이 많이 밀려있어서 기다린 시간이 꽤 되었다

 

당연히 오자마자 폭풍흡입이 시작!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접시는 이런 모습이 되었다

멍2

맵다~맵다~

진짜맵다~

하면서도 결국에는 이런 모습의 접시가...ㅎ

 

오늘도 땀 뻘뻘 흘리며 역시나 실망하지 않은 맛나는 시간!

멀리서 오신 누나&매형도 너무 맛나게 드셔줘서 기분도 좋았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하늘에서 구름이 타오르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몸도, 마음도 행복한 하루^^ㅎ

 

매콤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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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 옛날 우정아구찜
도움말 Daum 지도
  1. 요기 정말 매콤하니 맛있더라구요
    땀 뻘뻘 흘리며 다먹었던 기억이..ㅋ
  2. 비밀댓글입니다
  3. 마산 아구찜 골목에 가본지도 오래됐군요.
    오동동 거리 주변에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정말 맛나겠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건아구찜은 찾아보기 힘든 메뉴인데
    매콤해보여 가을 입맛을 더욱 돗구는 것 같아요 :)
  6. 해안도로에 있는 우정식당이랑은 다른집인가요?? 그집 아구찜도 맛있던데~ 덕분에 나는 당분간 아구찜먹고싶다고 노래할듯요~ㅋ
  7. 나의여행
    아구찜 정말 좋아하는데~
    유명한 곳이니까 맛도 좋겠죠?^^
  8. 옛부터 마산의 오동동 거리는 아구찜 거리로 유명한 곳이지요..
    아마도 이곳을 아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는 들렸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직도 이런 아구찜 집들이 옛명성 그대로 성업 중에 있군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잘보고 갑니다.
    • 2014.09.16 17:38 신고 [Edit/Del]
      마산에는 맛집이 많이 없는편인데 그래도 어시장과 오동동아구찜이 그 유명세를 이어가는것 같애요^^
      예전맛 그대로라 더 반가운 마음도 있구요~ㅎ
  9. 좋은정보들이 가득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0. 평범해보이는 쌈장인데 맛있나보네요.
    그만큼 맛있으니까 판매까지 하겠죠?
    아구찜 양념도 정말 매워보이는데, 맛있겠어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저건 양념이 맛있어보여서 먹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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