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예쁜 날 만난 사천 무지개해안도로하늘 예쁜 날 만난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Posted at 2021. 1. 29. 12:1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무지개해안도로 / 사천 실안해안도로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주소 / 실안해안도로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언택트여행


토요일 하루 종일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다가 일요일에는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 잠시 바람도 쐴 겸 드라이브를 나섰다. 잠깐이라도 바깥 바람을 쐬지 않으면 꼭 병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생각난 곳이 경남 사천에 위치한 무지개해안도로이다. 실안노을길과도 가까워 일몰을 감상하고, 창선-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는 곳이다. 또 무지개도로 자체의 길이도 꽤 길기 때문에 자리만 잘 정하면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곳에서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기도 한 곳이다.


예전에는 그냥 노란색 일색의 평범한 방지벽이 있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도로 옆의 안전벽들이 일곱 무지개 색으로 그 옷을 갈아입었다. 제주에 무지개해안도로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천에도 이런 예쁜 무지개해안도로가 생겼다는 것이 너무 반가웠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예전보다 더 자주 찾아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된 것 같다.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다녀온 날 : 2021년 1월 24일









오랜만의 외출.

사천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옆지기 & 방방이 인증샷.^^





늘 집에만 갇혀있다가 오랜만에 시원한 바깥 바람을 쐬니 우리 방방이도 신이난 모습이다.





하늘 가득한 구름, 그리고 그 사이로 내리쬐는 빛이 참 아름다운 날이다.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








물이 많이 빠진 날이라 잠시 아래쪽으로 내려가 볼 수도 있었다.





시간대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지나는 차들도 많지 않고 찾은 사람들의 모습도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일곱빛깔 무지개로 단장한 예쁜 해안도로, 그리고 하늘과 구름.








내가 좋아하는 방파제길. 여기도 항상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 꼭 잠시 들러서 걸어보는 길이다. 





하늘 좋은 날에는 정말 멋진 인생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하늘, 구름, 그리고 그 사이로 떨어지는 빛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계속 저 멀리 하늘 위만 바라보게 된다.





갯벌 위에서 놀고있는 오리가족.





사천대교 위로 떨어지는 햇살이 너무 예쁜 날이다.





저기 저 부잔교도 참 좋다. 하지만 지금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입구를 닫아놓은 상태이다.





잔잔한 호수처럼 보이는 남해의 바다. 바라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아름다운 빛내림.








여기 이 사천 무지개해안도로에서는 항상 날씨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올 때마다 항상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참 감사한 장소이다.








아주 잠시였지만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의 선명함이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정말 다양한 색감들을 한 장소에서 만나게 된 운이 좋은 날이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드라이브만 즐겨도 너무 좋은 사천 무지개해안도로이다.





요즘처럼 언택트 여행이 인기를 끄는 시기에는 이런 한적한 장소로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것도 참 매력적인 것 같다.








무지개해안도로

그리고 겨울 바다

오랜만에 참 행복한 산책을 즐겨본다.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비가 온 다음 날에는 바닥에 고여있는 물을 이용해서 멋진 반영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래서 나도 다음에는 비가 많이 내린 다음 날 아침, 그 빗물들이 다 말라버리기 전에 꼭 한 번 반영 사진을 찍으러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하늘이 맑게 개인다면 더 예쁘겠지?


집에서 1시간 10분 거리면 사실 그렇게 가까운 곳은 아니다. 하지만 찾아갈만한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해안도로의 길이도 꽤 긴 편이라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에서 차를 세워두고 조용하게 혼자만의 바다를 즐겨보기에도 참 좋다. 차들도 그렇게 많이 지나는 편은 아니다. 시간대는? 당연히 해가 뜬 직후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지기전 1시간 정도? 그러면 나름 예쁜 색감의 하늘과 함께 사천 무지개해안도로의 예쁜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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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지개도로라고 하셔서 도대체 뭘 말하시는걸까 했는데
    저렇게 도로를 꾸며놓으니 엄청 이뿌네요!!
    정말 일부러 찾아갈만 한것 같습니다.
  3. 도로가 알록달록 너무 이쁜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사람도 없으면서 산책하고 사진 찍으며 힐링하기 딱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5. 도로 옆 돌들이 알록달록 눈에 띄네요
    바람 쐬러가는것도 힐링되겠어요
  6. 덕분에 지역지역을 잘 구경하네요
  7. 도로변에 색상이 이쁘네요
    방화벽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기도 뻘에 먹을게 있나요
  8.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감탄을 자아냅니다 !
  9. 날씨가 좋았다면 더욱 멋진 사진이 되었겠어요.
    사천여행 가고 싶어지는 풍경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알록달록한게 참 예쁜 도로입니다
    빛내림도 멋지고요
    두달을 안 나가다 보니 이젠 나가는걸 잊어 버렸습니다 ㅡ.ㅡ;;
  11. 알록달록...이뿌게 보이네요.ㅎㅎ
    멋진 사진...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3. 사천대교에 다녀오셨군요
    예사로 보고 다녔드니 아름답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4. 여유로운 풍경이 좋네요
    해안도로와 사천대교가 잘 어울립니다.. ^^
  15. 내리자마자 아~ 이래서 무지개 해안도로 구나 했어요
    알록달록 넘 예쁘네요:)
  16. 방파제가 바다로 쭉 이어진 길 완전 좋아합니다 ㅎㅎ
    평안한 풍경이 좋습니다
  17. 1시간이 좀 넘는 거리지만
    이렇게 바람도 쏘이고 풍경도 만나야
    기분이 풀리지요 .. 무지개빛 길이 예쁩니다. ^^
  18. 물이 빠졌는데도 이렇게 멋진데 만조가 되면 더 멋졌을것 같습니다^^
  19.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괜찮을 것 같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 최근 사진들에 빛내림을 담은 컷이 많았는데, 오늘도 있네요.
    신비한 느낌, 오늘도 받고 갑니다ㅎ
  21. 하늘 사진 잘 보고 갑니다ㅎㅎ 풍경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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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해안도로에서 인생 사진 한 장, 일몰도 너무 예쁜 곳무지개해안도로에서 인생 사진 한 장, 일몰도 너무 예쁜 곳

Posted at 2020. 8. 18. 13: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무지개대로 / 사천 무지개길

사천 해안도로 /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주소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요즘 sns 상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예전에도 자주 가던 곳이고, 또 일몰이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 멋진 일몰을 만나기 위해 해가 지는 시간대에 일부러 찾아간 적도 꽤 많은 곳이다. 보통 사천 해안도로라고, 또는 일몰이 아름다워 노을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곳인데 아주 최근에 이전과는 조금 색다른 모습으로 꽃단장을 했다. 길 옆 바다 방향으로 쭉 놓여있는 안전 차단벽을 무지개 색으로 모두 칠을 해놓았다. 예전에는 전부 노란색이었기 때문에 딱히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지도 않던 부분인데 지금은 무지개 색으로 칠해진 그 안전 차단벽이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는 무조건 날씨가 좋은 날! 하늘에 구름이 몽글몽글한 그런 날 찾아가야 하는 곳이다. 날씨 운만 좋다면 제대로 인생 사진 한 장도 건져볼 수 있다.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다녀온 날 : 2020년 8월 17일









사진으로는 많이 봤었지만 실제로는 처음 만나는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그 모습보다 실제로 보는 그 모습이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옆지기 인증샷.^^


사실 하늘과 길이 바닥에 고여있는 물에 비친 모습이 참 예쁘게 보였다. 하지만 낮 온도가 35도에 육박하던 지난 주말에는 바닥에 고여있는 물을 만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한 일. 그래서 예전 해운대 야경사진 찍으면서 그 반영을 담기 위해 바가지로 바닷물을 퍼올리던 기억을 떠올리며 2L 짜리 페트병을 몇 개 주워서, 수돗가를 찾아가서! 물을 가득 담아 아까 봐둔 비교적 평평한 도로를 찾아 그 물을 부었다. 


하지만,,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다. 뿌리는 족족 말라버리는 물,,, 결국은 땀만 한 바가지 흘리고 나의 계획은 실패. 다음에는 비가 온 다음 날 찾아가야 할 것 같다.





하늘의 색이, 그리고 적당히 섞여있는 구름들이, 또 흘러가는 그 모습이 참 예쁜 날이다.





뒤로 보이는 풍경도 참 평화롭게 느껴진다.





사천 무지개해안도로를 찾은 사람들. 사람들은 꽤 있는 편이었지만 해안도로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이면 사람들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장소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부잔교 갯벌탐방로. 예전에는 없었던 예쁜 하트 모양 입구도 생겼다. 





갯벌에서 게를 잡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여긴 체험이 가능한 곳이라 이렇게 갯벌 안으로 들어가도 된다.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무지개 해안도로. 차를 타고 길을 따라 달리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잠시 차를 세우면 된다.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부잔교.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와,, 게들이 정말 많다. 깜짝 놀란,,,





홀로 사색에 잠겨있는 새 한 마리. 





무지갯길 너무로 보이는 풍차, 그리고 그 뒤로 늘어선 산, 푸른 하늘과 구름, 모두 너무 예쁜 날이다.





조금 더 길을 따라 내려다가 보면 이렇게 멋진 길을 하나 만나게 된다. 저 멀리 바다까지 이어지는 길.








옅은 하늘빛의 하늘, 그리고 아쿠아빛의 바다, 하늘에 걸려있는 하얀 구름들, 정말 그림 엽서 한 장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길이다.








여기도 물론~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 더 좋아하는 곳이다.





왼쪽으로 바라본 모습





오른쪽으로 바라본 모습.





뒤로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산이 구름 모자를 쓴 날.^^








다음에 또 만나자.^^








꼭 제주 어느 국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괌이나 동남아 어느 시골 길 같은 느낌도 들고.^^





구름이 멋진 날에는 이런 아름다운 일몰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사천대교이다.





부잔교 일몰.





일몰 후에는 이렇게 다리에 조명이 밝혀진다.





불타오르는 하늘, 정말 멋진 일몰을 만난 날.^^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일몰



여기는 언제? 무조건 하늘이 예쁜 날.^^


4-5시 즈음에 도착을 해서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예쁜 인증샷을 남기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서 이 일몰까지 꼭 만나봐야 하는 곳이다.


하늘이 예쁜 날에는 

정말 예쁜 인생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또 가까운 거리에 사천의 일몰 명소 '카페 씨맨스'도 있으니 함께 들러본다면 더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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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너무 좋은 곳이네요
  3. 어마~너무 이렇게 이쁜 도로가 있었다니~
    화보에서나 봄직한 풍경사진이에요~♡
    다른데 가지 않고 갯벌 체험에 일몰까지..
    여기서 하루종일 보내도 좋을 것 같아요~^^
  4. 하 너무 이쁘네요 ㅎㅎ
  5. 와.... 사진 너무 예쁘네요...!!!!
    잘봤습니다!!
  6. 와!!! 넘넘 멋진 사진들과 풍경들립니다!
  7. 오~넘 멋져요^^
    사진 짱이네요
  8. 오!!! 저 내일 여기 갈건데!!!!!!!!!!!!!! 대박 참고되겠어요!!! 저도 방쌤님처럼 사진 이쁘게 찍오고겠습니다!!
  9. 무지개도로 이쁘네요 일몰후 다리에 불 들어오니
    석양과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10. 사진을 너무 이쁘고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정말 누구의 아이디어 인지..
    무지개색과 파란 하늘이 너무 잘 어울리는듯..^^
    편안한 밤 되세요 ~
  11. 정말 멋진 풍경 이네요.
    한적해 보이면서도 운치있게 보입니다.
  12. 오 컬러가 저렇게 색색깔로 이쁘게 해둔곳이 있군요.
  13. 일몰이 너무 멋지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14. 무지개 해안도로 감성적이로군요
    평범한곳도 멋진곳으로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15.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이 되는 거 같아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6. 해안 도로를 참 잘 가꾸어 놓았군요.
    사천 무지개 도로를 기억하겠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17. 무지개 다리의 인증샷이 참 이쁨니다
    밋밋한 풍경도
    사람과 함께 하면 더욱 멋진 자연이 되는 것 같아요.. ^^
  18. 무지개가 생겼으면 ~~상상해 봅니다.!!
  19. 무지개 해안도로라고 해서 뭐지 했더니...ㅎㅎ
    정말이지 그냥 밋밋한 안전대를 무지개 색갈로 칠했더니 완전 달라보이는데요 ? ㅎㅎ
    부잔교의 일몰을 만날려고 오랜시간을 기다리셨다니 대단한 열정이 아니고는...ㅎㅎ
    일몰도 완전 멋집니다~~^^
  20. 무지개빛이 아기자기 한 것이 예쁩니다.
    일몰 풍경이 느낌이 색다릅니다.
    친근함 속에서 느껴지는 변주가 보기 좋습니다. ㅎ
  21. 와 이렇게 무지개색으로 알록달록 칠해 놓으니 정말 예쁘네요^^
    이날 진짜 날씨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일몰 후에 다리 위에 조명 켜진 사진도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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