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선들도 좋아했을 것 같은 바다 풍경, 거제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정말 신선들도 좋아했을 것 같은 바다 풍경, 거제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Posted at 2021. 7. 1. 11:55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신선대, 바람의 언덕

 

 

 

경남 거제에는 예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 정말 많이 있다. 그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곳을 몇 곳 꼽으라고 한다면 늘 그 우선순위에 들어가는 곳이 거제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다. 예전에는 풍차가 있는 바람의 언덕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상하게 그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 주변 풍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요즘에는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인근을 지날 일이 있으면 바람의 언덕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어도, 신선대는 잠시라도 꼭 들렀다 오는 편이다.

 

신선대까지 내려가는 길이 너무 좋다. 그리고 그 내려가는 길에서 마주하는 바다 또한 정말 아름답다. 너무 더운 날에는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이 조금 부담스러운 때가 있다. 그런 날에는 그냥 신선대를 마주 보고 있는 짧은 흙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아간 신선대, 멋진 하늘, 그리고 구름과 함께 그 모습 그대로인 신선대를 만났다.

 

 

 

 

  거제 신선대, 바람의 언덕

 

 

다녀온 날 : 2021년 6월 26일

 

 

 

 

 

 

색이 참 예쁜 전망대 이름표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그 바로 옆에 이렇게 예쁜 이름표를 달고 있는 작은 전망대를 하나 볼 수 있다. 여기가 신선대 전망대는 아니다. 신선대 전망대의 경우 도로를 따라 조금 더 위로 올라가야 한다. 

 

 

 

 

신선대 이름표 앞에서 옆지기와 방방이의 인증 사진 한 장.^^

 

 

 

 

작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신선대의 모습.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거제 신선대이다. 그냥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정말 신선이 있었다면 잠시 내려와 머물다 갔을 것만 같은 풍경이다. 이름을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그 옆에 있는 자갈 가득한 해안가의 모습도 참 예쁘다.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벌써 바다에 발을 담근 사람들의 모습도 꽤 많이 보인다. 가까이 가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밀려오는 파도에 자갈들이 물에 쓸려가며 만들어내는 사그락 거리는 소리가 정말 예쁜 곳이다.

 

 

 

 

 

 

 

아름다운 거제 신선대 경치에 잠시 빠져드는 시간.

 

 

 

 

오늘은 신선대로 내려가지 않고 여기 이 짧은 흙길을 걸어보기로 한다. 방방이가 산책을 하기에도 계단이 많은 신선대보다는 여기 이 흙길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방방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우리 가족의 여행도 그 모습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 것 같다. 

 

 

 

 

거제 바다에서는 이렇게 작은 섬들이 총총 바다 위에 떠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이런 모습 또한 거제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하면서 눈길을 끄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기 언덕 위에 금계국이 가득 피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많은 금계국이 피는 것 같지는 않다. 누가 일부러 심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해마다 그 모습이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아마도 2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꽤 많은 금계국이 피어있었다.

 

 

 

 

지나다 잠시 만나는 나무 그늘이 무더운 날씨에는 정말 소중한 쉼터가 되어준다.

 

 

 

 

흙길을 따라 걸아가다 옆으로 돌아보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반겨준다. 아직 남아있는 금계국들이 몇 송이 있다. 가만 둘러보니 아마도 6월 초에는 꽤 많은 수의 금계국들이 있었을 것 같다. 지금은 꽃잎들이 거의 다 떨어진 모습이다.

 

 

작년에 담은 구름의 멋진 날의 신선대

 

 

신선대로 직접 걸어서 내려가면 이런 신비로운 모습의 풍경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도에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그 자갈의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다

 

 

여기 가만히 앉아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면 파도에 쓸리며 자갈들이 만들어내는 그 소리가 엄청나게 선명하게 들려온다. 그래서 조용히 앉아서 앞의 풍경을 바라보며 늘 한참이나 멍하니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이다.

 

물의 색깔도 정말 아름다운 곳.

 

 

작년에 담은 옆지기의 모습

 

 

구도만 잘 잡으면 굉장히 매력적인 인증 사진도 담아볼 수 있는 거게 신선대이다.

 

 

 

 

 

구름 멋진 날 만난 거제 바람의 언덕

 

 

신선대 반대쪽에 있는 바람의 언덕. 하늘이 멋진 날 찾아가면 정말 그림 같은 풍경 속 바람의 언덕을 만날 수 있다. 직접 걸어가는 길도 참 좋다. 하지만 너무 더운 여름에는 도로 옆 카페에 앉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편안하게 바라보는 바람의 언덕 또한 멋지기는 마찬가지다. 

 

 

 

 

구름이 정말 멋진 날이라 원래는 카페에서 오래 머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꽤 오랜 시간 창가 자리에 앉아있었던 것 같다. 

 

 

 

 

직접 걸어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사람도 너무 많고.^^;

 

 

신선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거제 신선대, 바람의 언덕

 

 

여름에 경남 거제로 여행을 간다. 그러면 당연히 거제의 멋진 바다는 만나봐야 한다. 유명한 해수욕장들도 참 많은 거제이다. 하지만 물놀이를 즐기기보다는 눈으로 멋진 바다를 즐겨보고 싶은 때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이다. 

 

코스가 그렇게 길지는 않다. 바람의 언덕, 신선대 모두 30분 정도 걸으면 충분히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계단이 꽤 많은 곳이라 편안한 신발 정도는 필수이다. 그리고 너무 더운 날에는 그늘이 거의 없는 곳이라 무리하게 걷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위 사진들에서 보듯 편안하게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도 있기 때문이다. 코스는 본인이 선택!

 

내가 혼자 갔다면? 물론 나는 전부 걸어봤을 것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 신선대 전망대

거제 신선대 / 거제 바람의 언덕 / 거제 여행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가보고싶네요 풍경이 이뻐요
  3. 이 정도면 거제도에서 신선들한테 돈내고 구경시켜줘야겠는데요ㅎ

    경치 너무 아름답네요..
  4. 탁터인 푸른 바다와 함께 정말 신선들이 놀다갈것 같은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이곳 거제의 신선대는 볼때마다
    가슴이 탁터이는것 같은 또다른 아름다움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거제 참 좋져💚 겨울에 갔었는데 여름에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6. 와 푸른 물결만 봐도 행복 그 자체네요.~ 얼른 거제도로 다녀와 보고 싶네요
  7. 오늘도 너무 예쁘네요ㅎㅎ 하늘을 어찌 저렇게 아름답게 담아내셨는지 감탄만 나옵니다^^
  8. 하늘뷰가....너무 좋아요. 사진 보다 감탄하며 갑니다.. ^^
  9. 신선대가 이렇군요. 푸른 바다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10. 경치가 참 좋네여^^
    아이들이랑 가보고 싶네여
  11. 신선대...
    멋집니다.
    ㅎㅎ
    아름다운 사진..잘 보고갑니다.
  12. 여기 배경이 좋긴 하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풍경이 너무 좋아서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거 같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5. 전 두번이라도 걸을듯 합니다
    맑은 하늘 흰 구름이 있는 바다
    완전 멋집니다
  16. 이름만큼 경치가 좋은 곳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17. 신선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답고 멋진 곳 같아요
    시원시원한 풍광이 좋네요.. ^^
  18. 포스팅 잘 읽고 가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9. 탁트인 바다가 푸른 하늘과 만나니 에메럴드 색으로 빛납니다~~^^
    신선대는 언제가도 멋진 모습과 영감을 주는 곳인것 같습니다. ㅎㅎ
  20. 거제는 푸른 하늘과 약간의 묵짐함 뒤섞인 것 같아서 제주 느낌이랑도 비슷하더라구요 ㅎㅎ 신선대 또 가고 싶어집니디ㅏ ㅎㅎ
  21. 하늘도 예쁘고 전망대 이름표도 예쁘고 너무 멋진 곳이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신선들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거야, 거제 신선대신선들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거야, 거제 신선대

Posted at 2020. 8. 13. 11:55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신선대 전망대 / 거제도 신선대 / 거제 여행

거제 신선대 주차장 / 신선대 전망대

거제 신선대








거제로 떠나는 여름 여행!

거제라는 곳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들이 몇 있다. 바다, 수국, 그리고 전망대 등이 그런 것들이다. 거제에도 예쁜 바다들이 참 많이 있다. 그리고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전망대들도 꽤 많이 있는 곳이 바로 거제이다. 많은 바다, 그리고 많은 전망대들 중 내가 특히 좋아하는 곳들이 있는데 대소병대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여차홍포전망대와 이번에 소개할 신선들이 노닐던 바위라 해서 신선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기가 그 두 곳이다.


신선대는 바람의 언덕 바로 옆에 있는 곳이다. 그래서 신선대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가 가장 좋다. 그리고 신선대 전망대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다. 걸어서 가도 금방 도착하는 거리이지만 신선대 전망대에도 따로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거제 신선대 여름 여행



다녀온 날 : 2020년 8월 9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 바라본 신선대,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 푸른 하늘과 구름, 정말 예쁜 엽서 한 장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옆지기 인증샷.^^





정말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지정을 해두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신선대로 내려가는 도중에 몇 번이나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조금씩 내려갈수록 눈에 담기는 주변의 풍경 또한 함께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모습들을 모두 다 두 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에 몇 걸음도 내려가지 못해 다시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서게 된다.





저기 앞에 보이는 작은 섬들 2개 중에 오른쪽에 있는 조금 더 큰 섬이 형제섬이고, 그 왼쪽에 작은 섬들이 여럿 붙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 섬이 소다포도이다. 실제 소다포도 앞에는 엄청 작은 섬, 또 바위들이 여럿 흩어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위 사진처럼 저 멀리에 있는 대소병대도의 모습도 신선대에서 직접 바라볼 수 있다.








항상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이런 풍경이라면 정말 예전 신선들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잠시 머물러 쉬었다 갔을 것이라는 생각, 정말 그랬을 것 같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소다포도, 형제섬, 그리고 대소병대도.


이 각도에서 보이는 저 먼 섬은 아마도 대병대도일 것이다. 소병대도의 경우 조금 더 내륙에 가까이 붙어있어서 신선대 바위 위에 올라서야 그 모습이 제대로 보일 것 같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굉장히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작은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신선대의 모습은 또 어떨지 괜히 궁금해진다.





몽돌 해변가에 앉아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 참고로 여긴 수영은 할 수 없는 곳이다. 해안 경사가 굉장히 가파른 곳이라 수심이 급격하게 깊어지는 곳이다. 그냥 잠시 발만 담그든가, 눈으로만 바라볼 때 가장 예쁜 곳이 신선대 몽돌해변이다.





엄청난 바위들, 그리고 그 중간중간 보이는 작은 동굴들의 모습이 볼 때마다 신기하게 느껴진다.





평화롭게 보이는 거제 신선대 여름 풍경.








바위가 층층이 쌓여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거제 신선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본 거제 신선대 몽돌해변. 물이 정말 너무 깨끗하다. 잠시 발을 담갔는데 물이 얼마나 찬지 흐르던 땀이 다시 땀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밀려오는 파도가 몽돌들과 부딪히며 내는 차르륵거리는 그 소리가 너무 예쁘다.





옆지기 인증샷. ^^





예쁘게 사진을 찍기에도 참 좋은 거제 신선대이다.





이렇게 예쁜 하늘 아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신선대의 모습은 나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내 인증샷도 오랜만에 한 장.^^





늘 이런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과 구름. 이 이상 더 바랄게 없는 신선대의 가장 만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 운이 좋은 날이다.





돌들 사이로 풀이 자라있는 이 계단길도 참 예쁜 것 같다.





올라와서 다시 한 번 내려다 보게 되는 거제 신선대.








  거제 신선대 여름 풍경


여름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것 같은 거제 신선대이다.


마지막 사진은 신선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신선대와 그 주변 풍경이다. 작년에 갔을 때 신선대 전망대는 공사 중이었다. 어떻게 변할지 그 모습이 내심 궁금했었는데 예전에 있었던 전망대 데크가 아예 사라져버렸다. 오랜만에 찾아가는 사람들은 꽤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이름은 전망대인데 이제는 아래가 잘 내려다 보이지도 않는다. 나는 키가 184cm가 조금 넘는, 작은 키는 절대 아닌 사람인데도 위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를 위로 들고 까치발을 하고서 찍었다. 그냥 서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사정은 있겠지만, 그래도 이름이 전망대인데,,, 조금 아쉽다는 기분이 들었다.


전망대보다는 아래에서 직접 걸으면서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신선대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름답고 멋지네요.
    정말 신선들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그런 풍경.
    말씀처럼 바탕화면으로 써도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3. 역시 거제도의 신서대는 무더운 여름철에 만나는
    또다른 풍경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탁터인 거제 앞바다와 함께 신선이
    놀다 갈것 같은 신선대 풍경이 압권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발걸음 멈추게 하는 풍경입니다.
  5. 정말 맑은 날씨에요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것같아요
  6. 풍경이 완전 예술이네요 ..
    푸른 풍경에 옆지기님의 빨강옷이 포인트가 되어
    신선대도 옆지기님도 함께 빛납니다.
    의도 하신 것인가요? ㅎ
  7. 거제 신선대 몽돌해변의 바닷물이 너무 깨끗하고 투명해보이고..
    거제 바다풍경이 참 멋집니다.
    멀어서 갈수가 없으니..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8. 우와 옆지기님 말구 방쌤님 모습은 처음봐요 ㅎㅎ 너무 예뻐요 ㅠㅠ 바다랑 잘어울리세용 ㅎㅎ
  9. 스냅백 쓰신 모습이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오! 방쌤의 실루엣은 처음 보내요!!
    오늘 사진도 멋지고 방쌤과 옆지기님도 넘 멋지네요 ㅎㅎㅎ
  11. 정~~~말 아름답네요.

    이웃님 뒷모습 잘 보고 갑니다.^^
  12. 까치발로 찍은 사진이라...더 멋진데요.
    ㅎㅎ
    덕분에 ㅇ잘 보고갑니다.
  13. 거제 신선대 늘 사진으로만 봅니다
    실제로 날씨 좋은날 보고 싶어지는군요
    렌즈 바꾸고 싶어집니다..ㅋ
  14. 신선이 놀다 갈 만한 그런 곳이군요 정말 볼만하네요
  15. 거제 신선대관련 글은 여러번 보았는데도
    아직 답사해보지 못했어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내일은 광복절이자 말복입니다.
    주말연휴를 잘 보내세요.
  16. 아름다운 절경을 보니
    신선대라 이름 붙일만하네요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
  17. 캘리 옷 입고 계시니 캘리포니아 바다에 놀러 간 느낌이네요. ^^
    한국은 바다도 너무 예쁘네요.
  18. 멋진풍경이네요. 파란하늘도 이쁘구요.
    신선대라...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9. 남해는 어딜가나 참 아름답네요
    남해의 멋진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20. 와 여기 진짜 대박이네요~!!
    물이 어쩜 이렇게 맑죠~!
    외국에 나와있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21. 물도 풍경도 정말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거제도 가보고 싶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거제 바람의 언덕, 전혀 춥지 않아! 시원한 바람이 좋아!거제 바람의 언덕, 전혀 춥지 않아! 시원한 바람이 좋아!

Posted at 2018. 2. 2. 12:41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도 바람의언덕 / 바람의언덕

거제 가볼만한곳 / 바람의 언덕

거제 바람의 언덕




겨울 바다가 만나고 싶어 떠난 거제로의 주말 여행. 항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제에 2번 찾아가면 1번 정도는 꼭 찾아가게 되는 곳이 있다. 워낙에 유명한 장소라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고, 주차 역시 쉽지 않은 곳이라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바다를 내려다 보며 내려가는 그 언덕 길과 그 중간에 바다를 바라보며 서있는 풍차의 모습이 생각나는 날에는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하늘이 멋진 날에는 바다와 풍차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곳, 이번 여행지는 거제 바람의 언덕이다.





  거제 바람의 언덕





마을 위에서 바라본 거제 바람의 언덕, 그리고 풍차 하나





앗,, 이게 뭐지,,

거제 8경에 대한 소개인데 동백섬 지심도는 사진이 잘못 올라가있다. 저긴 분명히 바람의 언덕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의 사진인데 어떻게 저런 실수를 한 것인지 안타깝기만 하다.





언덕 아래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나는 항상 언덕 위에 주차를 한다.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언덕 위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다.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찾아보면 인근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들이 꽤 있다. 100m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주유소 옆에도 꽤 넓은 공터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앗! 깜짝이야~

퀄리티가 정말 후덜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모두 깜짝 놀랐던 곳이다.





바람의 언덕 가는 길

이상하게 나는 이 길이 좋다.^^





그냥 감사해요.

저도 그렇습니다.^^





여기도 동백꽃이 피는 시기가 있었는데,,,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5분이나 걸었을까? 금방 도착한 바람의 언덕, 그리고 바람의 언덕의 상징이 되어있는 풍차도 만난다.





풍차 단독 샷!





겨울인데 날씨가 너무 좋다. 두꺼운 외투는 잠시 벗어둬도 상관없는 날씨. 덕분에 즐거운 겨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언제 봐도 매력적인 풍경. 겨울이라 그런가 그래도 평소보다는 사람의 적은 편이었다.





나도 한 번 걸어볼까~








뒤로 돌아보니 푸른 하늘이 숲 위로 드리워있다. 겨울이라는 느낌이 잠시 사라지는 순간.





길지는 않지만 이 길도 나는 참 좋다. 그런 길들이 있다. 괜히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들.




거제로 떠난 겨울 여행, 그리고 바람의 언덕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1-2번 정도는 항상 찾아가는 것 같다. 이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항상 조금 사람들에 치이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다시 찾아가는 것을 보면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은 분명한 것 같다. 이전에 왔을 때는 사유지라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도 보였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것을 보면 잘 해결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행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풍차가 웬지 낯설지 않습니다. ^^
  2. 거제의 바람의 언덕은 계절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거제의 명소 인것 같습니다..
    이곳의 상징 풍차는 여전한 이국적인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3. 거제의 명소 바람의 언덕은 저도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춥지 않은날 방문하셨다니 행운이네요!
    멋진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4. 거제 바람의 언덕이 다행히 전혀 춥지가 않았군요.
    우리집에선 너무 멀어 가기가 쉽지않지만 한번 가보고 싶네요.
    동백꽃까지 피면 너무 이쁘겠는데요. ^^
  5. 캐나다 가기전 부모님 모시고 여기 다녀오려고요 ㅎㅎ
    얼른 날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ㅎㅎ
  6. 바다 전망도 좋고, 풍차도 너무나 멋진 곳이네요.
  7. 거제 바람이 춥지 않다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8. 많은분들이 찾으시는곳이군요
    아직 미답지라 가 보고 싶어집니다^^
  9. 풍차가 정말 멋지네요 ㅎㅎㅎ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10. 바람의 언덕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했던 곳이지요?! 풍차는 언제나봐도 멋집니다^^
  11. 아들이 유모차를 타고다닐시절에 장모님과 함께 다녀왔던 추억이 있는 바람의 언덕이네요 ~
    좋은기억을 다시금 떠올릴수있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
  12.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3. 풍차 하나가 있는 것이 완전 운치를 독점하는 것 같습니다.
    따로 네덜란드를 가지 않아도 될 것 처럼요~^^
  14. 교회인듯 한 건물지붕에 "그냥 감사해요".. ㅎㅎ 참 좋은 말인듯..
    거제 바람의 언덕에서는 이어폰으로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야 할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꾹!
  15. 바람의 언덕에 바람이 보이지 않네요....ㅎㅎ
    바람의 언덕 참 좋은 곳입니다.. 저도 조만간 가보고 싶네요.~~~
  16. 이름이 느낌있네요^^
    거제~~~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17. 한번가보고싶어집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거제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거제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Posted at 2017. 8. 17. 12:36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도 바람의언덕 / 바람의언덕

거제 바람의언덕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바람의 언덕



대한민국 여름 대표 여행지들 중 하나인 거제. 그 유명한 이름 만큼이나 알려진 매력적인 여행지들 또한 많은 곳이 바로 경남 거제이다. 1시간 30분이면 거제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있어서 포근한 남쪽 바다가 그리울 때면 언제든 고민없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또한 거제이다. 하늘이 아주 푸른 날 거제로 여행을 가게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한 장소가 바로 남부면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이다.




하늘의 구름이 예쁜 날 바람의 언덕








주차는 항상 위쪽에!


아래쪽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항상 많은 차들로 혼잡을 빚는 곳이다. 오히려 아래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여기 위쪽에 주차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다. 주차공간은 잘만 찾아보면 여기저기 꽤 보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산 중간에 나있는 길을 따라 바람의 언덕으로 들어갈 생각이다. 





길도 예쁘고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도 참 예쁜 곳이다. 이 길은 꼭 한 번 걸어보시길~ 그리고 너무 앞만 보며 서둘러 가지 말고 왼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과 바다 풍경도 천천히 감상하면서 걸어가면 더 좋을 것이다.





길을 따라 쭉 걷다가 길이 끝나는 곳에서 아래쪽으로 연결되는 나무데크를 만나게 된다.





짜잔~^^


계단을 내려서면 바람의 언덕을 상징하는 저 풍차를 마주하게 된다. 꽤나 더운 날씨였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찾은 거제의 명소 바람의 언덕.





여기서 내려다 보는 이 뷰가 나는 너무 좋다. 조금 아래쪽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아한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풍차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나도 천천히 걸어본다.





예전에는 왼쪽에 보이는 저 섬 같은 것도 없었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곳인지 궁금하다. 그냥 없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렌즈는 20mm f1.8 단 하나!

새로 들인 친구녀석과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바람의 언덕에서 사람 없는 사진은,,,


사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곳이라 뭔가 색다른 큰 매력이 느껴지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더 이 장소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기분은 든다.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곳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기도 한다. 


서로 익숙해짐


그 또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더 많은 것들과 익숙해졌으면,,,^^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인들이 거제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바람에 언덕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 오더군요. 해안가의 언덕은 땅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니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맞네요 =) 여행지와 익숙해지는 것은 어떤 기분일런지 궁금합니다. 낮설지만 아름다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이 점점 풀어지는 걸까요? 보이지 않던 크고작은것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더욱 그곳을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여행되시고 이번 한주 마무리도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3. 새로 들인 친구랑 자주 여행을자주 다녀야 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할테니까요...ㅎㅎ

    갑자기 저도 렌즈하나 들이기 싶네요...ㅋㅋ
  4. 많이 변했군요 바람의 언덕이
  5. 바람의언덕은 유명한곳인지 많이 들어본곳인데 거제가 워낙 멀다보니 갈볼 기회가 없네요.
    이름대로 바람이 아주 센곳인가요?
    바다를 배경으로한 전망이 아주 멋집니다.
    벤치에 앉아 한참 머물다 가도 좋을것 같네요. ^^
  6. 첫번째 썸네일 이미지에 담긴 풍차.. 너무 예쁘네요^^ 드라마나 영화속 짧은 한장면 같습니다. 오늘도 예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7. 날씨가 참 좋은 날 거제 바람의 언덕에 올랐군요.
    풍차를 배경으로 주변 풍경이 멋집니다.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8. 바람의 언덕 영화 제목 같군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아요
  9. 이제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는
    사진만 봐도 턱하니 알겠습니다.
    사진만 보고 즐길 게 아니라
    직접 한 번 가봐야 할 텐데 말입니다.
    언제쯤 거제여행을 갈 수 있을까
    심각하게(? ㅎㅎ)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10. 바람의 언덕을 포스팅으로 몇번 봐서 갔다 온듯한
    친숙한 느낌아 듭니다
    거제도도 가 봐야 하는데 가볼곳이 너무 많습니다 ㅎ
  11. 탁트인 바다의 분위기가 아주 예술입니다.
    하늘도 맑고... 좋은 여행이셨겠어요ㅎㅎ
  12. 네덜란드를 가지 않아도 이렇게 한국에서도 멋있는 풍차를 보는군요^^
    "바람의 언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지형이 바람이 아주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마음이 좀 더 여유롭다면 당장 승용차를 몰고 이리저리 다니고 싶어지네요
    탁~ 트인 사진에 제 마음도 더욱 시원해집니다~^^
  13. 바람의언덕 출입을 못하게 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
    지금은 출입이 가능해졌나보군요 ..
    주차를 위에하고 걸어가는게 좋아보입니다 ..
    아래에 주차하니 난리더군요 .. ㅎㅎ
  14. 거제의 명소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
    어떤 분은 실망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은 아주 만족하기도 하고..
    사실 모든 관광명소가 양면의 모습이 있죠.
    그래도 아름다운 장소인 것은 분명합니다^^
  15. 20미리 렌즈로 찍으셨다군요.. 역시 풍경사진은 광각이 멋집니다.
    저도 그런거 하나 사고싶어집니다...ㅋㅋ 풍차가 아주 멋진곳에 위치해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6. 거제의 바람의 언덕.. 헤메서 갔었는데 생각보다 주위에 풍차 말고는 별로없어서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17. 거제도의 멋진 풍경을 담아오셨군요!!ㅋㅋ
  18. 갈수록 바람의 언덕에 인공 시설이 더해지더군요. 아무래도 풍차 만으로는 뭔가 부족했던가봐요. 저는 반대편 해안인 신선대 쪽이 더 좋더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9. 좋네요~~~ 이름도 멋져요. 바람의언덕~~~^^
  20. 와 정말 이쁜 풍경이네요.
    날도 좋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데.. 12시경에 햇볕이 엄청나게 따갑더라구요.
    아직 여름이거든?? 이라고 외치는 것처럼..
    덕분에 햇볕 쨍쩅한 사진을 보면 더워보이긴 하네요. 허나 이제 곧 여름도 끝나고 가을이 옵니다! ㅎㅎ
  21. 와~ 정말 그림같이 이쁘네여.. 이국적인 느낌도 나구여..
    정말 가보고 싶네여..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Posted at 2016. 8. 17. 09:18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 여행이야기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 / 거제 여행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계절을 가리지 않고 1년 내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경상남도 거제. 수많은 매력적인 여행지들을 품고 있는 거제이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있는 장소들이 몇 군데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거제 남부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이 아닐까 싶다. 얼마 전에 거제 신선대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라 함께 둘러보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특히 여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바람의 언덕, 그늘이 없어 조금 덥기는 하지만 눈 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와 그 바다를 타고 날아드는 시원한 바람을 마주하고 있으면 지금의 이 무더위도 잠시 씻겨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거제 바람의 언덕


그리고 그 언덕을 상징하는 풍차 하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언덕으로 걸어가는 길. 여름 우거진 풀 숲 사이로 저 멀리 풍차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Blue City Geoje

푸른 도시 거제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걸어 들어가니 드디어 시야가 트이기 시작한다. 저 멀리 바람의 언덕이 보이고 그 아래로는 마치 미니어처인 양 조그맣게 보이는 차들과 집들, 그리고 사람들이 귀엽게 느껴진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하늘과 구름

이 날도 하늘이 참 예쁜 날이었다.








즐거운 여름의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잠시나마 여름의 무더위도 잊은 모습이다.





골목길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풍경들








바람에 사그락 사그락

색이 참 고왔던 아이





눈이 맑아지는 시간





언덕으로 내려가는 길 말고, 이렇게 위로 올라가는 길도 있는데 아직 한 번도 올라가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여길 올라가면 또 어떤 곳을 만나게 될까? 다음에 다시 바람의 언덕을 찾는다면 여길 먼저 올라가 볼 생각이다.





언덕으로 내려가는 길.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수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모습이다. 사람이 없는 조용한 언덕의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면 조금 이른 새벽 시간이 어떨까 한 번 생각해본다. 다음에는 나도 그 모습을 한 번 보고 싶기도 하다.





예쁘게 잘 꾸며진 공원 같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바로 앞에 이렇게 푸른 바다를 두고 있는 공원이 과연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 바로 그 점이 바람의 언덕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다.





잠시 앉아서 쉬어갈까?


잠시,, 라는 생각으로 의자에 앉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눈 앞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 저런 생각들을 떠올리고 정리하고,, 떠올리고 정리하고,, 하다 보니 1시간 가까운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 있었다.








다시 올라오는 길에 뒤 돌아본 언덕의 풍경


하늘의 구름이 참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괜히 더 자주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선착장과 주차장


지금도 끊임 없이 들어오는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이다. 언덕 위쪽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으니(주유소 옆) 조금만 더 걷는다는 생각으로 마을 위쪽에 주차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나는 항상 그 곳에 주차를 한다.





옆에서 올려다 본 풍차, 그리고 하늘과 구름











언덕 위로 이어지는 계단 길. 길이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부담 없이 찾으셔도 되는 곳이다. 





나중에 꼭 올라 가보고 싶은 길





거제로 떠나는 여름 여행, 바람의 언덕은 어떨까?


사실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라 개인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거제로 여행을 간다면 한 번 정도는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다. 푸른 바다와 풍차, 그리고 운이 좋다면 푸른 하늘과 구름까지 함께 추억의 한 장으로 담아올 수 있는 곳이라 그 것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가 막히는 것과 힘든 주차!

이점은 꼭 명심하고 찾아가야 하는 곳이다.


늘 혼자 보아왔고 걸어왔던 바람의 언덕, 함께 걷고, 바라본다면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내년을 기다려 본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기찻길, 등대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풍차인데
    거제 바람의 언덕에는 저렇듯 아름다운 풍차가 있군요.
    저 풍차를 보기 위해서라도 바람의 언덕으로 달려가보고 싶어집니다.
    올 가을이든 언제든 시간을 내어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어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거제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여전한 찜통더위이지만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
  3. 거제 정말 이쁘군요.
    특히 풍차가.. 정말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저도 놀러가보고 싶네요.
    시간이 된다면..
  4. 아하~~ 여기!!!
    사실 간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갔다 온 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게 다 남쪽마을 특파원님 덕분이겠죠.ㅎㅎ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서 보내시나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여름휴가 이야기 들려주실거죠.
    저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참 운전 조심하시고요.ㅎㅎ
  5. 네덜란드에만 있는게 아닌 거제에도 있는 풍차!!^^

    김광석 그리고 제이래빗이 부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들어야 하겠네요. 이 포스팅을 보니 아주 잘 떠오르기도 하구...^^
  6. 이야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7. 그리스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8. 몇번 포스팅으로 본곳인데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군요
    한 여름의 바다와 풍차..멋있습니다

    사진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9. 하나만 있는 풍차가 살짝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하는 바람의 언덕 풍경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10. 몇번 방문한 장소이지만 이웃님 사진으로
    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드는데요~~
    매일매일 많은 분들이 찾는 거제의 명소인만큼
    더욱 주변이 아름다워지면 좋겠습니다.
    무더위에 용케 여행 계속 다니고 계시는걸 보니
    책임감 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11. 최근에는 제주가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모두들 차라리 그 돈으로 동남아여행을 간다고 하던데..
    거제도에 존재하는 천혜의 절경이 새롭게 부상을 하는 모양입니다!!
  12. 저는 방쌤님이 어? 네덜란드 예전에 다녀오신 여행기이신가 잠깐 그런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풍차의 이국적인 모습에 얼핏 보고는 헷갈렸네요^^
    참 방쌤님 덕분에 혼자여행가도 그것도 국내로 다녀도 이렇게 아름답고 볼 곳이 많다는걸
    그리고 여러생각들을 담아 올 수 있다는 그런 프리함까지 자연스럽게 알고 갑니다.
    거제도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라는 건 방쌤님 덕분에 제대로 알고 가네요^^
    • 2016.08.24 21:19 신고 [Edit/Del]
      함께 하는 여행도 물론 너무 좋지만,,
      혼자 다니는 여행도 절대 외롭거나 그렇지는 않거든요.
      모든 일이 다 그렇듯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13. 거제 여행길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람의 언덕이지요 ...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 마음을 놓고 싶습니다 .. ㅎㅎ
  14. 와... 정말 멋있는 곳이네요
    한국에 살면서도 이런 멋진 곳을 가보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15. 10월에 여행 계획중인데 거제도 정말 좋네요~
    바람의 언덕에서 사진 찍으면 인생사진이 나올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6.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홍콩이 마구마구 뒤섞인 독특한 풍경이네요.
    저는 호주에 있을때 수영을 배웠는데 날씨가 하도 더워서 미쳤는지 저런 사진을 보면 그냥 저기서 모든 것을 탈의하고 빠져들고 싶어집니다.
  17. 무더운 여름인데도 찾는 사람들이 많군요
    잘보고갑니다. ^^
  18. 바람의 언덕...
    갔다온지 꽤 되었는뎅...ㅎ
    또 가고프네요...사람들도 많더라고요^^
  19. 예전에 1박2일에서 소개된후 저기 가보자.. 하고 떠났던 곳이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었는데
    지금봐도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여기는 덥지도 않을것 같아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거제여행]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람의 언덕[거제여행]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람의 언덕

Posted at 2015. 7. 29.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거제여행 / 거제 데이트코스

거제 가볼만한 곳 / 바람의 언덕

거제 바람의언덕



거제여행

거제를 여행하면서 꼭 가봐야 하는 곳

과연 어디가 있을까?


물론 멋진 여행지가 너무 많은 거제이지만

거제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꼭 찾으시는 곳이 한군데 있다. 그 곳은 바로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앞으로 펼쳐지는 보석빛깔 바다 그리고 크고 작은 섬들,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은 바로 언덕의 중심에 떡 버티고 서있는 풍차이다. 그림같은 풍경 속에 곱게 자리하고 있는 풍차 하나, 아름다운 거제의 경치와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오랫만에 만난 환상적인 날씨!

바람의 언덕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출발이다!



풍차 in 바람의 언덕






멀리에서 바라본 바람의 언덕

그리고 이제는 그 상징이 된 풍차


간단하게 팁을 하나 드리고 싶다

네비에 바람의 언덕을 입력하면 마을의 아래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으로 안내를 하게 된다. 하지만 내려가는 길이 너무 좁고 주차장도 협소한 편이라 주차를 하는데도 한참의 시간이 걸린다. 차라리 마을 아래로 내려가지 말고 신선대 방향으로 조금만 직진을 하면 주유소가 하나 나오는데 그 옆에 굉장히 넓은 주차장이 하나 있다. 그 곳에 주차를 하고 마을길을 따라서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이 훨씬 더 편안하고 시간도 덜 걸린다. 찾으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란다. 또 더 좋은 점은 주차비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가는 길에 이런 풍경도 만날수 있다





앗,,,

핫도그다


그냥 지나칠수 없지!





맥주 안주로 급하게 변신한 핫도그

설탕도 가득 바르고 싶었지만 현재 감량중이라,,,ㅡ.ㅡ;;ㅎ


감량중이라면서 핫도그에 맥주라니,,,

말도 안되는 구차한 변명일 뿐입니다!!!


그런 멘트가 심장을 때리는 순간이다





음,,,

한입 했습니다

무더위에 찌들었다가,,,

맥주랑 함께 한입 베어무니 정말 꿀맛이다^^








위에서 내려가야만 만날수 있는 풍경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마을의 위쪽에 주차를 하는 편이다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





잠시 쉬어가고 싶은 벤치





잠시 걷다보니 금새 나타난 바람의 언덕

늘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바람의 언덕이지만 

오늘 같이 화창한 날에 만나는 모습은 오랫만이라 

나도 그저 반가운 마음만 가득하다



바람의 언덕 & 풍차








그림같은 풍경속의 쉼터

나도 잠시 앉아서 쉬어간 곳이다








하늘의 색이 너무 좋았던 날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너무 큰 욕심인가?^^





풍차를 지나 언덕으로 내려가는 길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걷는 걸음걸음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보석들이 촘촘히 박혀있는 바다



눈이 부셔 똑바로 바라볼수가 없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저마다의 추억의 한장을 남기는 사람들

여름의 상쾌함이 가득 느껴지는 모습에서 나도 괜히 즐거움을 느껴본다









돌아나오는 길에는 역시나 아쉬움이 가득하다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바람의 언덕


그리고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





나오는 길에 카페 하나를 지나쳤는데 전망이 너무 멋진 곳이었다. 나는 마시고있던 커피가 있어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다시 바람의 언덕을 찾아오게 된다면 꼭 잠시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찜~~~^^



바람의 언덕 & 풍차 & 푸른하늘과 바다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너 너무 이쁜거 아니니?^^



오랫만에 만난 너무 화창한 날씨의 거제

그리고 바람의 언덕

혼자 걸어 조금 외롭기는 했지만,,ㅡ.ㅡ;;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거제의 바다

곧 다시 만날수 있겠지?


거제여행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곳

시원한 바람이 바다를 타고 불어오는 곳

바람의 언덕이다


무더위가 미쳐 날뛰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힘내서 즐겁게~^^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바람의 핫도그! 저도 거제도 가면 꼭 꼭 먹어볼꺼예요 ㅋㅋ
  3. 풍차언덕 출사한번 가야겠어요 >ㅡ<
  4. 어딘가에서 많이 봤던 곳인데..너무 멋있네요. 풍차도 그렇구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풍차가 멋있네요. 왠지 영화 마지막 장면에 딱 어울릴 것 같아요. 풍차 아래에 앉아서 바다를 보는...그런 장면이요 ㅎㅎ
    핫도그에 맥주는 한 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데요? 꽤 괜찮은 조합인 것 같아요^^
  7. 캬... 진짜 말도 안되게 아름답네요...!

    그리고 이 멋진 풍경에 핫도그랑 맥주가 곁들여지면 완전 천국같겠어요ㅋㅋㅋㅋ
  8. 좋긴한데 사람이 너무많아요 ㅠ
  9. 이렇게 좋은곳을 소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 아름다운 곳 이었죠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통영거제 3박4일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곳입니다 동남아 가시려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군요
  11. 바람의언덕 정말 바람이 많이불더라구요 ㅎㅎ
    맛있는 핫도그도 명물이었죠!
  12.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입니다!!
  13. 저는 매년 결혼기념일에 찾아가서 바다방향으로 항상 같은 사진을 찍어요
    매년 가지만 늘 좋더라구요
  14. 거제도 바람의 언덕 참 좋죠.
    잘 보고 갑니다. ^^
  15. 풍차가 너무 멋지네요~~ 부서지는 햇빛이 너무 아름답구요~~ 바람의 언덕에서 서있으면 너무 행복할 듯 해요
  16. 진짜 예쁘네요 거제에 이런곳이 있네요 사람도 진자 많네요 ㅎㅎ
  17. 하늘색과 바다색이 정말 환상적으로 어울립니다

    바람의 언덕..이름도 잘 지은것 같네요
    모든게 딱 어울리는 그런 풍광입니다
  18. 여기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면 너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핫도그랑 맥주 한캔~ 맛이 꿀맛이었겠어요 ^^

  19. 거제 바람의 언덕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된것 같더군요..
    몇년전 방송에서 이곳을 소개한 이후 갑짜기 명소가 된곳이기도 하구요..
    이국적인 풍차와 함께 바람의 언덕과 거제의 항구모습들은 언제나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 2015.07.30 22:52 신고 [Edit/Del]
      방송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사실 저는 예전의 한적한 풍경의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가 더 좋았거든요

      그래도 그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하네요^^
  20. 와~ 진짜 장관이네요!!
    마음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풍경이에요 :)
  21. 역시 거제는 멋지군요.
    바람의 언덕은 여기저기서 참 많이 본 곳인데, 다시봐도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거제를 가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요.
    눈부신 바다는 여름이 주는 선물이네요.ㅎㅎ
    • 2015.08.03 20:51 신고 [Edit/Del]
      멋지기는 하지만,,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주 가는 곳은 아니에요
      커플끼리 사진 찍으면서 놀기에 딱~ 좋은 곳이거든요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거제여행] 바람쐬러 쒸~웅 바람의언덕 & 신선대[거제여행] 바람쐬러 쒸~웅 바람의언덕 & 신선대

Posted at 2014. 10. 28. 08:04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경남여행 /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신선대

거제 바람의언덕


 

 

 

그렇다

가볍게 커피 한 잔 마시듯 시작된 이번 거제여행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머리도 식히고, 바람도 쐴 겸 떠난 여행

 

여행을 참 많이 다닌다고 생각했지만

네비에 목적지도 찍지 않고 이렇게 맘 편하게 떠나는 여행은

그 마지막이 언제였는지 잘 기억도 나질 않는다

 

아!

또 혼자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곁에 동승자가 있는 여행도 아마 올해 들어서 처음이지 싶다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거제도를 가는 거니 당연히 바다가 보여야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첫 목적지는 바람의 언덕으로~

 

1시간 반 여를 달려서 도착한 거제여행의 명소 바람의 언덕

 

 

 

 

 

 

구름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오늘도 날이 참 푸르다

항상은 아니지만 찾을 때 마다 거진 맑은 모습만 보여주는 남해의 바다가 참 고맙게 여겨진다

 

 

 

 

 

마을 아래에도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항상 위쪽에 주차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래야 나중에 옆에 있는 신선대로 들러서 나오기도 편리하고

 

 

 

 

 

역시나 그 인기 만큼이나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그 앞으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거제의 바다

 

 

 

 

 

10분 정도 잘 정돈된 길을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 풍차 하나

예전에는 이 아이도 없었는데

이제는 바람의 언덕을 상징하는 듯한 느낌까지 풍기고있는 녀석이다

가까이 보다는 조금 멀리서 봐야 이쁘게 보이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다^^

 

 

 

 

 

 

 

 

 

 

 

아무래도 오늘은 혼자가 아니다보니 평소처럼 그렇게 전투적으로 쏘다닐 수는 없었다

잠시 벤치에 앉아서 직접 싸온 고구마 & 게토레이를 냠냠하며 바라보는 바다

이런 편안함을 느껴보는 것도 참 오랫만인것 같다

 

괜히 같이 가준 아이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맛난 음식으로 거~하게 돌려주께~ㅎ

오케이3

 

 

 

 

 

벤치에 앉아서 뒤로 올려다 본 풍차의 모습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혼잡한 것만 빼곤 참 경치는 좋은 곳이다

 

 

 

 

 

데크 위에 하얀 점들이 혹시 보이는지...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하나하나가 다 갈매기들이다ㅡㅅㅡ...

얼마나 놀랬던지...

쓸데 없는 상상이지만

저 아이들이 맘을 독하게 먹고 만약 덤비기라도 한다면...ㅜㅠ

 

난...

왜 늘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는걸까...

 

 

 

 

 

 

 

 

 

 

 

이제는 그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로 넘어가는 길

나는 사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그 둘 중에서는 신선대를 더 좋아한다

 

넘어가는 길에 만난 바다와 신기했던 모양의 구름

 

 

 

 

 

조금 걸어서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신선대의 모습

태종대의 그것 보다는 조금 아담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멋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녀석이다^^

 

 

 

 

 

신선대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거제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무리 자주 보고 또 만나도 반가운 모습이다

빛을 머금어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기억

 

 

 

 

 

 

거의 해마다 빠트리지 않고 한 번은 이곳을 찾아온다

몇년 동안이나 계속 공사중으로 보였던 곳인데 이제는 완공이 되었나보다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이미 손님들도 드나드는 모습이었으니

눈에 많이 익은 곳이라 다음에 거제에서 1박을 하게되면 꼭 저곳에 묵어보고 싶다

 

 

 

 

 

 

같이 동행했던 1人

사진을 찍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내가 내 성격대로 막~ 들이대고 장난칠만큼 아직 친해지지는 못해서 조심조심~~ㅎ

뒷모습만 살짝 도촬!!!

걷는 걸 싫어하며 어쩌나 사실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 걸은 것은 정말 걸어다닌 것도 아니다...라는 말에...

'오호~~~ 그렇단 말이지...' 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곳 저곳 끌고다니며 일정에 없던 산행을 마구마구 하겠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ㅎㅎ

 

 

 

 

 참고할 이야기 [제승당 관광이 한산도 망산 탐방기로 둔갑!!!]

                          [경건한 마음으로 찾았던 쌍계사... 그 끝은 지리산 탐방으로...]

 

 

 

 

 

 

신선대에 잠시 머무르며 바라보는 푸른 하늘과 바다

봐도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마음에 편안함을 안겨주는 바다의 모습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아래쪽에 작은 동굴 같은 곳이 보인다

위에서 조심조심 내려가면 바로 위까지는 가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한 모습의 동굴... 아니 틈인가?

물론 튜브를 타고 저곳까지 가보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하지 말라는 곳에서 그런 무모한 모혐을 하기는 싫다

표준렌즈만 챙겨온 것이 그저 안타가울 따름~~

아~~

결국 그래서 담에 망원렌즈 챙겨서 다시 한 번 신선대를 찾아야 할 핑계거리가 생기게 되었다^^ㅎ

 

뭐~ 이러면서 여행다니는 거지 별거 있나~^^

 

오랫만에 같이 해준 동행이 있어 여행 후에 뒷풀이도 하고 마지막까지 즐거웠던 거제여행

이제는 혼자 하는 여행은 조금씩 줄이도록 노력 해보고

함께하는 여행도 조금씩 즐겨보기 시작해야겠다^^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시! 거제는 사진을 찍기만 해도 작품입니다
    좋은 여행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와...바람 제대로 쐬고 오셨겠슴다..^^
  4. 거제도는 이상하게 한번씩 가보게 되는곳중에 한곳인데 갈때마다 많이 바뀌는것 같더라고요.
    여름에 거제도 갔을때는 외도만 보고 왔는데 사진보니 거제도 못 둘러보고 온게 조금 후회스럽네요.
    바다와 하늘 너무 이뿌네요.
    앗~ 그리고 혹시 썸? ㅎㅎ
    여행은 혼자가도 즐겁고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다니면 두배가 아닌 몇배의 즐거움이 더해져서 신기한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4.10.28 12:33 신고 [Edit/Del]
      거제도 은근 구경거리들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 외도도 좋구요~
      너무 비싸서 그렇지ㅜㅠ
      썸은...ㅡㅅㅡ..타야될텐데 말이죠...ㅎ
      함께하는 여행의 재미들을 이제 슬슬
      다시 찾아보려구요~^^ㅎ
  5.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바다는 이거였군요.
    한시간 반만에 거제에 도착할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무조건 숙박을 해야 하고, 새벽에 출발해야 그나마 햇빛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거제, 진짜 가고픈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가고 싶어지네요.
    • 2014.10.28 15:01 신고 [Edit/Del]
      서울에서 씨게 달리면 4시간이믄 되는데..
      아쉽네용ㅜㅠ
      사진보믄 더 속상한건 아니겠죠?^^ㅎ
      가까이 둘러보면 더 좋은곳들이
      많을꺼에요~
      즐거운 가을이잖아요~ㅎ
  6. 저도 그렇게 편히 다녀올수 있는곳이 거제도였음 얼마나 좋을까요 ~~
    큰맘먹고 가야하는 거제도!!
    바람의언덕 올라서면 진짜 왜 바람의언덕인지 알게되더라는..ㅎㅎ
    위에 댓글보다가... 썸 +_+ // 썸 꼭 타세용 ㅎㅎ
    • 2014.10.28 15:09 신고 [Edit/Del]
      썸....ㅡㅅㅡ;;;ㅎㅎㅎ
      이제 타야죠~ㅎ
      저는 바람이 안불어서 너무 아쉬웠다는..
      가까이 있어 참 좋은 곳입니다^^ㅎ
      씽이님은 거제에서 먼가봐요???
  7. 저도 여기 직접 가보고싶네요
    사진을 보고잇으니 바다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아요 ㅎㅎ
    • 2014.10.28 15:31 신고 [Edit/Del]
      화려하진 않아도 이쁜 곳이에요
      사람이 너무 많아 그건 좀 그렇지만
      어쩔수 없는듯...^^ㅎ
      바다도, 하늘도, 구름도...
      참 이쁜 날이었어요
  8. 거제도도 보면 볼수록 더 매력적인 곳 같아요~
    첫째 임신중에 와이프와 다녀왔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9. 대구에서도 비교적 가기가 쉬운 코스인데
    저는 아직 못가봤어요
    여행은 혼자 하는 것 보다
    마음에 맞는 사람 딱 한명과 라면
    정말 즐거울듯 합니다.
  10.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역시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네요.
    해금강을 대표하는 두 관광지인만큼 풍경 하나만큼은 끝내줍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1. 바람의 언덕, 신선대 둘 다 넘 좋아요!!!!! 차 없으면 찾아가기 조금 힘들긴 하지만
    다녀왔을 때 다녀온 보람이 있더라고요 바로 옆이니 겸사겸사 볼 수 있고 간 김에 소매물도도 보고 오고!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보니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 2014.10.28 18:40 신고 [Edit/Del]
      가는 길이 꼬불꼬불~~
      그래도 경치가 워낙 좋은곳이라
      늘 즐겁게 간답니다^^

      신선대에 주저 앉아 바라보는
      거제바다는 정말 대박이죠~ㅎ
  12. 제2의 나폴리라 불리울만 합니다.

    잘 보고가요
  13. 우리나라는 작지만 참 아기자기한 것 같습니다.
    바다빛깔이 너무 곱군요. ^^
    • 2014.10.28 21:28 신고 [Edit/Del]
      그말이 정말인듯~~
      아주 웅장하고 거대한 면 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면들이
      굉장히 멋진 곳들이 많죠
      마음을 잔잔하게 흔드는...^^
  14. 동승자분은 썸 타시는 분인가요??^^
    거제는 아직 못가봤는데..
    통영여행 때 같은 방 썼던 동생들이 여행 마지막날 거제 여행 함께 하자구 했는데, 그 담날 출근하기 힘들까봐 거절하구 올라왔던 기억이 나네요.^^
    • 2014.10.28 21:39 신고 [Edit/Del]
      썸...이라는걸 타보려 노력해야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ㅎ
      너무 혼자 다니니 주위에서 걱정들이
      많아져서 요즘 푸쉬가 심하네요^^ㅎ

      거제와 통영은 많이 비슷합니다
      거제가 관광지로 먼저 알려져서
      조금 더 정돈된 듯한 느낌이 드는게
      차이점이라면 차이겠네요^^
  15. 아름다워요...거제는 몇번 갔지만 갈때 마다 새로운 것 같아요.
  16. 언덕 위의 풍차~~ 한 폭의 그림이네요...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떠나고 싶은 이 밤이네요 ^^
  17. 풍차가 있는 곳은 어디든 이국적인 냄새가 나서 좋아요
    화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8. 글을 읽는 중간에 영화 '새'가 떠올라 무서워습니다^^
  19. 겨울에 갔던 바람의 언덕, 주머니에 손넣고,,,추워~~ 춥다고!!! 하던 기억이 아련합니다.ㅋ
    지금은 딱 좋은 시기네요.
    • 2014.10.29 12:38 신고 [Edit/Del]
      추운 겨울바람 부는 거제바다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도 추운 날씨를
      정말~~~좋아하거든요~~ㅎ
      언 손을 입김으로 호호~녹이면서^^ㅎ
  20. 예전 1박2일 에서 보고 달려갔었는데 정말 저도 좋앟던곳이네요. 추운 거제도 좋았어요 ^^
    • 2014.10.30 00:56 신고 [Edit/Del]
      멋진 여행지를 만나면 날씨 따위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ㅎ
      호우주의보가 떨어져도 갈 곳은 달려간답니다
      가끔 그런 무모함이 몸이나 카메라를 상하게 하기도 하지만요~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